독일 다큐멘터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여러 전투 씬을 이어붙인건데 소리를 그냥 놔둔체로 자막 달면 영상 씬들이 서로 연관성 떨어지고 어색할것같아 그냥 음소거하고 Worakls 곡 삽입한겁니다.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Luise Herzogin zu Mecklenburg-Strelitz, 1776년 3월 10일 ~ 1810년 7월 19일)는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의 아내이다.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 카를 2세와 헤센다름슈타트 방백가 출신의 프레데리케 사이에서 넷째딸로 태어났다. 1793년 프로이센의 왕위계승자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에 그녀의 여동생 프레데리케도 시동생 프로이센의 루트비히와 결혼했다. 루이제는 프로이센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에게 크게 패해 영토를 점령당했을 때, 조금이라도 나은 조건으로 전후처리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애국심의 상징으로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와 좋은 자료 입니다. 잘보고갑니당
브금이랑 영상이랑 따로따로야...
프로이센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나 전투..
이정도면 1일 1사과티비 가능할꺼 같음
뮤직비디오냐???
저시대에 장군이 여자네
독일 다큐멘터리 중간중간에 나오는 여러 전투 씬을 이어붙인건데 소리를 그냥 놔둔체로 자막 달면 영상 씬들이 서로 연관성 떨어지고 어색할것같아 그냥 음소거하고 Worakls 곡 삽입한겁니다.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Luise Herzogin zu Mecklenburg-Strelitz, 1776년 3월 10일 ~ 1810년 7월 19일)는 프로이센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의 아내이다.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 카를 2세와 헤센다름슈타트 방백가 출신의 프레데리케 사이에서 넷째딸로 태어났다. 1793년 프로이센의 왕위계승자였던 프리드리히 빌헬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에 그녀의 여동생 프레데리케도 시동생 프로이센의 루트비히와 결혼했다.
루이제는 프로이센이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에게 크게 패해 영토를 점령당했을 때, 조금이라도 나은 조건으로 전후처리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애국심의 상징으로서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장군이 아니라 프로이센의 왕비입니다. 프로이센 국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3세의 왕비 루이제입니다. 꽤나 여장부스런 인물로 남편인 프리드리히는 매우 우유부단한거이 비하면 이쪽이 훨씬 멋있내요.
저떄보다 훨씬 예전에도 잔다르크가 장군이였는데
@@user-qp7ye2dx8k 잔 다르크는 장군보단 마스코트나 치어리더같은 느낌이였어요. 자기가 앞에서 돌격해서 기사들이 기사도&귀족으로써의 존심으로 전투에서 도망안가고 자기랑 싸우게 돕는 역할이였습니다. 장군은 아님
jaden k 잔다르크가 오를레앙 공성전을 최전선에서 지휘하다가 목과 어깨 사이에 쇠뇌까지 맞아 부상을 입었는데 왜 장군이 아님 ㅋㅋ 해외 사이트들도 죄다 잔다르크를 하나의 장군으로 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