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긴 분 말처럼 절대 마지막으로 만나서 해결은 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절대 전 남친 만나면 안되요 만나고 이야기한 순간 큰사고가 날수도 있고 아이 셋 엄마 한가족이 망가질수도 있으니 꼭 만난다면 경찰을 동행해서 만나던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해결하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꼭 전남친 만난다면 좋은 방법으로 지혜롭게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애기있으면 재혼은 신중해야 됩니다... 확신이 없으면 동거는 하지마세요.. 아이들이 아빠가 없어서 불안한게 아니라 당신이 기댈만한 남편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하는 짓은 악마이고 이름만 아빠인 인간들은 아이들한테 전혀 필요가 없어요.. 아이들한테 좋은 엄마 한사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렇게 똑똑하고 멋진 아들이랑 예쁜딸들이 있는데 남자없이도 행복하지 않나요....?
내동생도 나더러 애들만 바라보고 평생 살라더만 자기도 결혼하고 애키워보더니 어느날 새벽부터 전화와서 여태 혼자 애들 어찌키웠냐며 펑펑 울더이다~ 그러더니 이젠 연애는 하고 살라고 하더군요.. 윤희씨도 그게 남자든 여자든 마음 기댈곳은 필요할듯.. 애들은 내가 책임져야할 존재지 내가 기댈 수 있는 존재는 아님.. 아직 너무 어리니까. 얼마전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공허해지더군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말고 나자신을 사랑하며 살길..
탈북 했다고 외롭다고 누구나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아요 같은 실수 세번이면 충분해요 아이에게 꼭 아빠자리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러다 아이도 다치고 본인도 더 힘들어요 아이에겐 책임감 없는 아빠의 자리보다 든든한 엄마자리가 더 힘이 되어줄수 있어요 나라에서 탈북자에게 주는 해택 가족도 본인도 잘받으시니 그걸로 이제그만 정신 차리세요 아이셋 그냥 크는거 아니라는거 아시죠 뭐든 배우고 하고 싶은거 아이 키우면서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네가족 가장 엄마시잖아요 전남자친구 출소전에 이사부터 하시고 아이들을 엄마로써 지켜주세요
재혼은 더이상 안됩니다! 남의 인생 가지고 왈가왈부 할일은 아니지만 더이상 남자 만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이삭이가 그 사람이 또 올까봐 무서워서 시골이라도 가고 싶다는 거잖아요 아휴 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 또 다시 아이들 공포에 떨게 하지 마시고 애들 성인될때까지 한눈 팔지 말고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남자 잘못 만나면 정말 큰일납니다~~~ 아이들 지켜주세요 그사람이 윤희씨랑 아이들 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래요 아휴 그사람 출소 전에 이사도 갔으면 좋겠어요
쓰레기같은 남자를 가까이 하지마세요 애비중에서 한놈도 아이를 책임지는놈이 없냐 3번 실패했으면 이제 그만하세요 또 쓰레기놈 만납니다 한국에 쓰레기놈들 천지입니다 달콤한말에 속지 마세요 쓰레기들한테 단호하게 하세요 그래도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는것은 훌륭하네요 애들도 잘키우고 살림도 잘하시네요
이 여자 응원하기 싫다. 애들이 얼마나 공포였을까. 애들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전화를 받아주긴 왜 받아줘 ㅁㅊ 애들 생각해서라도 이 악물고 이사가던가 다른지역으로 가야지 미친거 아니야? 큰애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이불 덮고 방으로 가냐고. 폭력적인 아빠가 있느니 차라리 없는게 낫지 어휴
아들 진짜 잘컸다.... 혼자 외롭고 힘드신 마음 절대 이해 다못하겠지만 현실에 남의자식 3명 먹여살리면서 든든하게 이끌어주면서 행복한 결혼생활 해줄 남자는 없어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쉽지않을꺼에요 근데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은 되네요 무엇보다 본인도 사랑받고싶을텐데 안타까워요ㅠ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물론, 인간은 환경의 지배도 조금 영향을 받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머리가 명석해야 됨,,, 그런말 있듯이 ~ 머리가 둔하면 손과발이 고생한다고... (생각이 모자라고 사고력, 판단력, 현명함) 이 부족하고 떨어지면... 경솔하게 말을하고 행동하고 처신하게 되죠!!! 머리가... 총명한것도 중요하지만...인간으로 서 기본적인 머리가 발달이 되야 함,,,
@@아는것이힘이다-r2f 부모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조카들만 봐도 애들이 다른 성향인데 보통은 부모의 성향을 빼박 닮음 .. 한명은 항상 감동주는 말을 하는 아이인데 형부랑 언니가 연애 +결혼 20여년 동안 한번도 다툰적없고 부모들이 좋은사람이니 애도 똑똑하고 감동주는말도 부모한테 배워서가 아닌 보고 자라더라구요. 다른 한명봐도 부모가 공부 해라 말안해도 집안이 공부하는 환경이니 본인이 애살을 갖고 공부에 취미를 갖더니 영재코스 밟는중.. 어른들 중에서도 미개하거나 모자란 사람들 보면 역사이런거는 공교육의 부재로보이고 무례하거나 판단력이 초딩보다 못하면 가정교육의 부재로 보임
이삭이가 아직 어린 10살인데도 참 똑똑하고 의젖하네요... 그것도 윤희씨 복.입니다~ 이삭이가 빨리 어디론가 이사가고싶다.라는 말에 눈물이 주르르.... 아이도 엄마랑 똑같이 불안.에 떨고있었네요...ㅜㅜ 지내온 시간들이 윤희씨에게 많이 힘들었을텐데.... 바르고 똑똑한 이삭이와 예쁜 두 딸,,, 그리고 윤희씨 앞으로 꼭~~ 좋은 날. 있을꺼예요!!! 윤희씨가 좋은 엄마.이기에 그 아들 이삭이도 똑똑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거울이더라구요. 윤희씨 마음도 우리 이삭이 마음도 하루빨리 치유되길바랍니다~ 윤희씨 화이팅!!!!
윤희씨 동생같아서 한마디 꼭 하고싶어요ᆢ윤희씨 삶에 대해 충고하는게 너무너무 미안하지만ᆢ 제발 다시는 아이들을 위해서 결혼하지마시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또다른 아빠의 자리를 다시 주는것보다 엄마가 아이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게 더 행복할 수 있어요 꼭ᆢ 아이들이 다 성인이 되면 그때 좋은 남자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런 상황인데 애는 셋이예요? 남편이 교도소에 있는데 그런 인간이 아빠이길 바라는 제정신 아닌 엄마인듯. 일이나하고 남자생각 그만하고 열심히 아이들보고 사세요. 그 첫째아이가 겁에질린 표정 안보이세요? 소중한가족. 행복한가정이 굳이 쓰레기 남편이 오면 바로 받아 들일것같은데.. 그리고 변호사님 저도 폭력가정에서 태어났어요. 법률 112? 그게 있어도 해결안되던데요? 법조인 이신데 판결 안보셨어요? 접근금지도 못막아주던데 맞아도 사는년이 문제지 당신부모가 당신맞는거보면 행복하겠나요? 근데 40년 넘게 맞고 사는 저희엄마도 지금도 맞아도 그놈이랑 살더라구요. 온동네 망신을 당해도 그런아빠 없다고 자식 앞에서 헛소리나하고 저 엄마도 보니 제정신인가요? 아이가 말로도 뱉기힘든데 그런 아빠라는 인간에대해 또 물어본다는게 아직도 정신못차린거지...계속 맞고 살더라구요.
아니.. 외롭다고 남자 만나고 아이를 낳고, 헤어지고 다시 다른 남자만나 또 애를 낳고.. 외롭다고 기댈곳이 필요하다고 가정을 이루고싶다고 남자만나 아빠가 다른 애를 세명이나 낳지 않아요!! 한번 실패했고 상처받아 아팟으면 두번은 안해야지!! 탈북자라서가 아니고 여자이기전에 엄마인데... 외롭다고 기댈곳이 필요하다고? 답없다... 진짜 답이 없다
@@hakgimyi1570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깨진 접시에요!!! 이렇든 저렇든 엄마로서 책임감 갖고 자식을 바르게 잘~키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철없는 나이에 앞 뒤 생각없이 충동적으로 ~ 실수로~ 애를 낳아 갖고 버리고 입양하고 더 나가서는 살인까지 하는... 반인륜적 행위 , 비정한 엄마들도 간혹, 있건만...!!! 20대 나이면 뇌가 덜 발달된 나이고 이성을 보는 눈도 어둡고 생각, 판단력도 모자라고 떨어진 나이에요!!! 인간의 뇌는 30대 중반 쯤... 되야 뇌가 고도로 발달된 나이임!! 곡식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여무는 것처럼... 30대 중반 쯤... 그 정도 나이 먹어야 인생에 대해...조금씩 알게 되고 배워나가는 과정임!!! 공부머리( 총명하고 지능하고는 전혀 관계없음) 공부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되는 머리가 발달되어야 함, ( 명석하고 냉철하고 영리하고, 뛰어난 통찰력, 지혜와 현명함) 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이라면..행동, 처신, 말 한마디... 모든 문제해결을 잘~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 사람이겠죠!!! 세상엔...머리둔한 사람보다 머리가 모자란 사람 더 많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집하고 아이들하고 다 한부모세대 3자녀 혜택 이런거 다 받고 있을거같은데요. 3자녀는 기본 양육비지원하고 학용품비지원 등등 뭐가 많을텐데요... 어릴때 어머니가 혼자 저희 남매 키우셔서 저도 주거혜택으로 임대 아파트 꽤 오래 살았는데, 옆집에 혜택으로 받은집에 들어와서 동거하시는 분들 꽤봄... 편할라고 들어온 사람이라 제대로된 사람 못봄... 맨날 싸움... 외롭다고 애들있는집에 남친 데리고 오지마세요... 진짜.... 난 옆집 애들 나보다 어린 애들이었는데 보면서 불쌍했음... 부자세대였는데 아저씨가 동거하는 여자가 자꾸 바꼈는디 애들한테는 엄마라고 부르라하고.. 어떤 여자는 애들한테 큰 소리칠때도있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집 애들이 막 울어서 내가 문따고 들어간 기억도 있는데 그 애들 할머니 돌아가신뒤로는 맘둘데도 없어보였음...
윤희씨 나는 아이들 아빠자리를 채워주려는 욕심이 아이들을 위한게 아니라 윤희씨 욕심 같아요 평범한 가정에 대한 이상적인 꿈 같은게 보여요 가정에 엄마 아빠 둘다 존재하고 남편에게 의지도 하고 싶은 그런 욕심 같은게 비치네요 아이들은 든든한 엄마만 있어도 충분하게 잘자랄수 있어요 저도 엄마밖에 없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 니까 더더욱 그생각이 드네요
이삭이가 너무 짠하다ㅠㅠ엄마가 아빠 역할을 어느정도 원하는 순간에 이삭이가 그 무게도 감당하고 가는거 같은데.... 배다른 동생들 둘에... 엄마 아빠 싸우는거 다 보면서 상처가 많은거 같아서..... 다신 전남친이라는 사람 만나지도 마시길.. 이번생은 아내로서 여자로서는 끝났다 생각하고 엄마로서 마음 단단히 먹고 아이들만 생각하며 열심히 사시길..... 방송 나온것도 불안불안.. 정보 노출되고.. 출소하면 또 만나서 헤어질 것 처럼 얘기하던데 과연 그게 될지.. 안만나고 단호히 헤어져야할 듯한데.. 또 휘말릴까 내가 다 겁이 난다. 상처는 많아도 속이 깊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 이삭이가 엄마 삶에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다. 충분히 감사하며 아이들한테 갚아가며 열심히 사시길...제발 이제 남자 그만 만나요-_-
부모님처럼 안살고 싶다고 했는데 근데 지금 윤희씨 행동은 부모님보다 더 심한 상처를 아이들에게 주고 있다는 걸 모르겠나요? 함부로 남자에게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지 마세여 몇번이고 남자가 바뀌는 엄마? 정말 나중에 뭔 원망을 들으려도 그러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여‼️ 그리고 외로울때 사람만나는거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제일 사랑할줄 알고 마음의 풍요가 넘칠때 그때 생각해보는거고 이래나 저래나 남자는 만나지 마세여 남자복 없는 여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복 없습니다 이건 인생을 살아본 선배로서 하는 얘기니까 명심하고 들으세요 짐정리도 지금껏 안하고 뭐하고 있었는지 남자 없으면 못사는 남자에 환장한 여자같아보이니 여자이기전에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낳은 아이라고 했잖아여 그러니 아이들만 보고 사세요 아이들한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건 핑계일 뿐 .. 본인이 남자없으면 안되는거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아이들을 지키는건 제발 남자안만나고 본인을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하면서 사세여
@@하나-i9p7k 노력안해서 못 산다구요?님이 봤어요???노력 안하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한부모이든 열심히 사는 자국민들 많고 외국인에 비해 혜택이 적은 것도 많아 안타까운건데요? 여기는 탈북민이지만 다문화지원 혜택이 얼마나 많고 그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혜택 적은 것도 팩트인데 이걸 해코지라 생각하다니 참 어이없네요.
스스로 일어설 수 없으면 좋은 엄마 되기 힘듭니다. 저라면 아빠 다른 아이 셋을 친자식처럼 품어줄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상상 조차 하지 않아요. 나도 남의 자식 하나 키울 자신이 없는데...... 남에게 기댈 수록 인생은 더 힘듭니다. 세상에 그런 행운이 내게 오던가요? 저는 세상에 공짜 없다 여기고 살아요. 그런데 국가 지원 많네요. 힘내고 사세요.
![[고딩엄빠2] 최초! 18살에 엄마가 된 탈북 꽃제비 소녀, 임신 이후 이별 통보하는 남친과 남친엄마](http://i.ytimg.com/vi/2zReO8xTPDo/mqdefault.jpg)
![[고딩엄빠2] 최초! 18살에 엄마가 된 탈북 꽃제비 소녀, 임신 이후 이별 통보하는 남친과 남친엄마](/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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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곧 아홉 식구가 될 예정인데… ＂살 때문에 안 뽑아줘요＂ 1년째 구직 활동을 미루는 남편!?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21 방송](/img/1.gif)
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ruclips.net/video/ieUs3pvon1Q/видео.html
애들에게는 아빠의 자리가 필요한게 아니라 엄마만으로도 든든히 자리하고 계신걸 원할테니 좀더 힘내주시길요
@@nimomo8368주위에 그런사람있는건 자랑이아녀. . .끼리끼리 니수준. .
아이고 전남친 출소후 한번을 만나면 절대 안됩니다 가정폭력 대부분 마지막으로 정리하려고 만난 그 한번으로 사고가 나는거에요 출소전에 전화로 끝내세요
동감!!..
절대 단 한번이라도
만나면 안됨 ㅠ
절대!!!! 안됨
마음 고쳐 먹어요
댓글 남긴 분 말처럼 절대 마지막으로 만나서 해결은 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절대 전 남친 만나면 안되요
만나고 이야기한 순간 큰사고가 날수도 있고 아이 셋 엄마 한가족이 망가질수도 있으니 꼭 만난다면 경찰을 동행해서 만나던지 아니면
전화통화로 해결하는것이 좋을듯 싶어요 꼭 전남친 만난다면 좋은 방법으로 지혜롭게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애기있으면 재혼은 신중해야 됩니다... 확신이 없으면 동거는 하지마세요..
아이들이 아빠가 없어서 불안한게 아니라 당신이 기댈만한 남편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하는 짓은 악마이고 이름만 아빠인 인간들은 아이들한테 전혀 필요가 없어요..
아이들한테 좋은 엄마 한사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렇게 똑똑하고 멋진 아들이랑 예쁜딸들이 있는데 남자없이도 행복하지 않나요....?
내동생도 나더러 애들만 바라보고 평생 살라더만 자기도 결혼하고 애키워보더니 어느날 새벽부터 전화와서 여태 혼자 애들 어찌키웠냐며 펑펑 울더이다~ 그러더니 이젠 연애는 하고 살라고 하더군요..
윤희씨도 그게 남자든 여자든 마음 기댈곳은 필요할듯.. 애들은 내가 책임져야할 존재지 내가 기댈 수 있는 존재는 아님.. 아직 너무 어리니까. 얼마전 딸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공허해지더군요~ 너무 잘하려 애쓰지말고 나자신을 사랑하며 살길..
좋은 사람을 만나면 다행이지만 애기 특히 미성년 딸이 있는 상황에서 연애는 신중해야하는 것 같아요 워낙 나쁜사건들도 많다보니.. 좋은사람을 만나서 아이에게 전혀 나쁜 영향이없다면 연애야할 수 있겠죠
연애까진 할 수 있어도 집은 공유하지 말길 절대.. 아무리 사랑하고 믿어도 난 우리딸 있는 곳에 들이진 않을 거임
@@하늘바라기-v2p 그것도 한둘에 그쳤어야죠 이건 애샛 아빠가 각자다르고 지금도 딴남자 끌여들이고 있으니 이건 남자에 미쳐 놀아나는 여자일뿐입니다 더군다나 굶주림에 탈북했다는 여자가 어이상실아닌가요
윤희씨 이혼가정 아이들한테 필요한건 새로운 아빠가 아니라 함께 앞으로 세상을 살아나갈 엄마에요... 혼자서도 스스로 설 수 있을때 좋은 사람도 찾아올거에요
새로운 아빠는 무슨 새로운 남자가 필요한게지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고 기대 하게 맙시다 애 셋딸린 과부에게 좋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 하나요??
절대 남자한테 위로받고 기대려하지 마세요…내가 힘든상황일수록 더 괴로운 인간만 나한테 귀신처럼 붙어요..내가 건강해야 좋은사람 만납니다.그때까지만 아이들보면서 견뎌봐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애기ㅠㅠ 마음 아프네요 진짜 아이 앞에선 언급을 자제해야 할 거 같아요ㅠㅠ 저렇게 자기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은 좋네요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이삭이💛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만나서 단호하게 끝낸다고 했는데 그러지 마세요. 범죄가 일어나는게 마지막으로 만나서 입니다.
어쩜 아들이 저렇게 반듯하게 자랐을까요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
사춘기가 지나봐야 제대로 알지
@@martinaston9233 맞음..사춘기에 확 삐뚤어질 가능성 완전 큼
눈치를 보고 살아서 반듯하고 말 잘들어 보이는게 불우한 가정 특징
아들램이 너무 착하고 든든하다
족보도없는 애아빠?남친?그냥 애들보고 사세요.. 애들이 뭔죄람..딸자식들때문에 재혼하지않고 혼자키우는사람들 많아요..정신차리고 이제라도 독하게맘먹고 남자옆에두지말기를..어떻게만나도 못난이들만 질질이골라 만나는지 ㅠㅠ보는내내 안타깝네요 ㅠㅠ나중에 애들크면 너희아빠는 누구구 누구야 라고 예기할건가요..제발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탈북 했다고 외롭다고 누구나 사람을 함부로 만나지 않아요 같은 실수 세번이면 충분해요
아이에게 꼭 아빠자리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러다 아이도 다치고 본인도 더 힘들어요
아이에겐 책임감 없는 아빠의 자리보다 든든한 엄마자리가 더 힘이 되어줄수 있어요
나라에서 탈북자에게 주는 해택 가족도 본인도 잘받으시니 그걸로 이제그만 정신 차리세요
아이셋 그냥 크는거 아니라는거 아시죠 뭐든 배우고 하고 싶은거 아이 키우면서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네가족 가장 엄마시잖아요 전남자친구 출소전에 이사부터 하시고 아이들을
엄마로써 지켜주세요
잘못알고 계시네요 저여자는 아이들의 아빠자리를 마련해주려는게 아니라 지침대 옆자리 채워줄 남자가 필요한거에요
@@J제이-l6m 그럴싸한거 같기도 하고
@@상남자-e7x 그럴싸한게 아니라 정확한게지요
3번이면 실수 아닙니다.
남자없이 못 사는거고
쾌락을 쫓을뿐
@@J제이-l6m 이분이 그쪽같은 사고방식을 갖고있다 생각하지 마세요. 목숨을 걸고 탈북하신 분이에요. 겨우 침대 옆에 사람이 필요해서? 말도 안돼죠.
애있는 사람이 경박하게 동거를 너무 쉽게한다.... 정신차려요. 그리고 왜 뭘 만나서 헤어져. 그냥 이미 헤어졌거든. 지질이도 답답하네.
혼자 몸으로 탈북해서 살아가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외로웠던건 알겠는데 그 외로움을 계속 연애를 하면서 채우려니 문제가 되는듯
입장 바꿔서 남자가 탈북자에 애가 셋인데 자기는 정상적인 한국여자라면 그런남자 만나겠나 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를 저여자 또 다른 남자 만난다에 내 손 모가지 건다
젅남편 하고도 확실히 헤어져야하고
재혼도 하지 마세요.
애기들 위해서는 진짜.
그냥 열심히 애들만 생각하고 사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전남편ㄴㄴ 그냥스처지나가는 남친임
전남편 아니고 남친이예요
4번째 남자요ㅜㅜ
@@alstjdtk86 3번째 남친 아닌가요? 고향 오빠라고 하는 사람
아휴.. 제발 아이들을 위해 살아 주세요..맘 아파 못보겠네.. 정신 바짝 차리시고 아이들 잘 지켜내세요!
재혼은 더이상 안됩니다!
남의 인생 가지고 왈가왈부 할일은 아니지만
더이상 남자 만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이삭이가 그 사람이 또 올까봐 무서워서 시골이라도 가고 싶다는 거잖아요
아휴 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
또 다시 아이들 공포에 떨게 하지 마시고
애들 성인될때까지 한눈 팔지 말고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남자 잘못 만나면 정말 큰일납니다~~~
아이들 지켜주세요
그사람이 윤희씨랑 아이들 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래요
아휴 그사람 출소 전에 이사도 갔으면 좋겠어요
법이 지켜주지는 못하죠..
다른곳으로 이사 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게
나은듯 합니다.
어떻게 아들이 엄마보다 현명하냐
아직도 남자를 정말 단호히 쳐낼 마음이 안슨듯
왜 아이가 저렇게 불편해하는데 자꾸 얘기를 꺼내나? 아이맘을 돔 헤아려주지. 참 맘이 아프네.
그러게요 꼭 먹고 있는데 불안한 말을 할까요 😟😟
가장 힘든건 아이들 아이들걱정이다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고 하는데 실상은 본인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불안해서 자꾸 주변인들에게 해소하고 기대려고하는듯... 그게 애들한테 더 불안감을 주는데...
3번이나 실패고ㅡ 애만낳은건 저여자한테도 문제가있는듯,정신차리고 남자복은없는것같으니 ,,에휴
아이들만 생각하며 살아주세요. 아직 엄마도 어리지만 이 이쁜아이들이 상처 안받고 반듯한 어른이 될수 있게 힘내시고
항상 응원하고 기도 할게요. 진짜 너무 대단하시내 알아요. 정말 정말 힘내세요.
아이가 말하는 시골은 아빠로부터 해방되어 숨고 안보이는 곳에서 살고 싶단 말인것같아요.
저나이에 애 셋을 낳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두번째 까지 실수라쳐도 셋은 아니지 않나..아무리 어릴때 외로웠다 하더라도 대책없이 애만 낳으면 어떻하냐구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에효....답답하다...
쓰레기같은 남자를 가까이 하지마세요
애비중에서 한놈도 아이를 책임지는놈이 없냐
3번 실패했으면 이제 그만하세요
또 쓰레기놈 만납니다 한국에 쓰레기놈들 천지입니다
달콤한말에 속지 마세요
쓰레기들한테 단호하게 하세요
그래도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는것은 훌륭하네요
애들도 잘키우고 살림도 잘하시네요
이 여자 응원하기 싫다. 애들이 얼마나 공포였을까. 애들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전화를 받아주긴 왜 받아줘 ㅁㅊ 애들 생각해서라도 이 악물고 이사가던가 다른지역으로 가야지 미친거 아니야? 큰애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이불 덮고 방으로 가냐고. 폭력적인 아빠가 있느니 차라리 없는게 낫지 어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집인데 어떻게 이사감
@@DY-uv7vr 나라에서 지원해주면 걍 살아야함? 자식들이 싫다는데 게다가 전과자인 남자를 애들이 봐야하나? 시바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하고 댓글 달아
그거 다 핑계임 언제 애들이 아빠 필요하다고 했나 지가 남자 필요하니까 그런거지 무슨 아빠가 필요하데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아이가 참 기특하네요 작은체구에 엄마의힘이 대단하네요
여자분은 이번생은 아내로써 여자로써 망했다 생각하시고 엄마로써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3남매 잘키우시고 존경받은 엄마로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자로써 망했다.. 라뇨 ㅜ 누구나 사랑하고 행복할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아이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인만큼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겠죠
오잉? 말하는꼬라지 보소 ? ㅋㅋㅋㅋ
비난받으려 출연한건아닐거잔아요ㅜ
@@user-pq1br2yu1r 이십대에 어느여자가 각자 애비가 다른 애셋에 또남자들이고 한국여자들중 그런여자 있음 나와보라 해요 더군다나 탈북자 주제에 욕먹을거 각오하고 나왔어야지
@@J제이-l6m 남인생임
욕할 이유 없음 악플러임 그게 ㅋㅋ 진짜 한국인들 오지랖 알아줘야하나..
근데 탈북자 주제에는 이말은 진짜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주제에 ㅇㅈㄹ
출소후에 아무리 매달리고
잘못했다빌어도 마음약해지지마세요~
아이들만 생각하구 힘내세요.
그리고 나온다는 자체가 벌써
스트레쓰일거같아요 아이도..
속상하네요.아이들은
잘못없잖아요 어른들때문이지..ㅠ
어디가서든 마음편하게
살아야되요.응원할게요
어느 남자의 여자로 살려고하지말고 엄마로 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아들 진짜 잘컸다.... 혼자 외롭고 힘드신 마음 절대 이해 다못하겠지만 현실에 남의자식 3명 먹여살리면서 든든하게 이끌어주면서 행복한 결혼생활 해줄 남자는 없어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정말 쉽지않을꺼에요 근데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은 되네요 무엇보다 본인도 사랑받고싶을텐데 안타까워요ㅠ
아빠없이 컸다는 말을 안듣게하고싶어서 아빠가 다른아이를 셋이나 만들었다는건 이해가 안가요.
애기들 좀 커서 안정될때까지 애들한테 집중해라ㅋ 재혼할 생각하지말고.. 대체 아이보다 중요한게 뭐냐 상처주면서까지 남잘 만나야되냐.. 남자에 환장했나.. 소름끼쳐
예쁜말로^^
@@ejh6501 당신 애미가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니면 예쁜말 나오겠냐 당신이야 말로 말조심해
@@J제이-l6m
돌았니?
@@ejh6501 왜 니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너야말로 돌았냐 풋~
멀소름까지 끼쳐요 ㅋㄱㄱ웃긴다진짜😊
만나도 어케 맨날 쓰레기들만 만나냐!! 남자만날생각 아예 하지도말고 애들 키우면서 열심히 사시길;;;;
이삭이 너무 착하고 듬직한 아들이네요,
이삭이 화이팅!!
아이들 아빠를 채워주고 싶은건 윤희씨본인의 욕심과 바램이지
정작 아이들은 아빠를 원하는지
아이들의 마음 이 더 중요해요
진심 아이들을 원하신다면요ᆢ
엄마도 지금까지 이상하게 산 건 맞는 듯요.
하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사시지 마세요.
외롭다고 아무 남자한테 기대지마세요.
또 그럴듯...
아이들 인생이 불쌍해요
각각이 다른아빠들...
한숨나세요
이젠 정신차리고 아이들보고 잘살길 바래봅니다
아이고 댓글기능을 차단하던가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행여나 댓글볼까 두렵네ㅜ
아이들 너무 반듯하게 잘 키우셨네요
그런 아이들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응원합니다
이런거보면 확실히 사유리가 똑부러지고 애기는잘 키우는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엄마가 정서적으로안정되어있어야 그게 아이에게도가는데 남자 의지하지말고 그냥 나혼자서도 애기들 잘키울수있다고생각하세요. 독해지시란 말씀입니다. 그리고 명의빌려준건 본인 잘못입니다. 가족이나 가까운사이도 금전거래등 돈빌려주고 돈으로도와주면안돼요. 그런사람들 자립도못하고 도와줘도 고마운줄몰라요.
그래서 환경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물론, 인간은 환경의 지배도 조금 영향을 받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머리가 명석해야 됨,,, 그런말 있듯이 ~ 머리가 둔하면 손과발이 고생한다고... (생각이 모자라고 사고력, 판단력, 현명함) 이 부족하고 떨어지면... 경솔하게 말을하고 행동하고 처신하게 되죠!!! 머리가... 총명한것도 중요하지만...인간으로 서 기본적인 머리가 발달이 되야 함,,,
@@아는것이힘이다-r2f 자폐아이거나
지능이 낮은 다운증후군아이
라도
환경이 받쳐 주면
정상인 못 지않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는것이힘이다-r2f 부모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조카들만 봐도 애들이 다른 성향인데 보통은 부모의 성향을 빼박 닮음 ..
한명은 항상 감동주는 말을 하는 아이인데 형부랑 언니가 연애 +결혼 20여년 동안 한번도 다툰적없고 부모들이 좋은사람이니 애도 똑똑하고 감동주는말도 부모한테 배워서가 아닌 보고 자라더라구요.
다른 한명봐도 부모가 공부 해라 말안해도 집안이 공부하는 환경이니 본인이 애살을 갖고 공부에 취미를 갖더니 영재코스 밟는중..
어른들 중에서도 미개하거나 모자란 사람들 보면
역사이런거는 공교육의 부재로보이고
무례하거나 판단력이 초딩보다 못하면 가정교육의 부재로 보임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ㄹㅇ입니다..
악연의 고리가 연결되니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전 남친과 절대 연락하지 마세요. 딸도 있는데 남자들 집에 들이지 마시구요
아무생각없이 아빠애기 하시네 이삭이는 공포 그 자체일텐데
징역갔다 남편 나오면 평생 나타나지 말고 사시길바랍니다(남편너).꼭 아이들보고 싶으면 멀리서열심히 돈벌어서 양육비와 빚진거 갚아주고 아이들이 성인된후 너와 만나길바란다면 그때 보던지하거라.사내 욕먹이지말고 정신차리고 살도록하고 알겠냐?
이삭이가 아직 어린 10살인데도 참 똑똑하고 의젖하네요... 그것도 윤희씨 복.입니다~ 이삭이가 빨리 어디론가 이사가고싶다.라는 말에 눈물이 주르르.... 아이도 엄마랑 똑같이 불안.에 떨고있었네요...ㅜㅜ 지내온 시간들이 윤희씨에게 많이 힘들었을텐데.... 바르고 똑똑한 이삭이와 예쁜 두 딸,,, 그리고 윤희씨 앞으로 꼭~~ 좋은 날. 있을꺼예요!!! 윤희씨가 좋은 엄마.이기에 그 아들 이삭이도 똑똑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거울이더라구요. 윤희씨 마음도 우리 이삭이 마음도 하루빨리 치유되길바랍니다~ 윤희씨 화이팅!!!!
그만큼 상처가 깊다는 소리입니다 엄마가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세요 애들도3명이나 되는데 힘내세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이삭아 엄마 사랑 듬뿍 받고 멋지게 자라라
넌 정말 예쁘고 멋진 아이야
윤희씨 동생같아서 한마디 꼭 하고싶어요ᆢ윤희씨 삶에 대해 충고하는게 너무너무 미안하지만ᆢ 제발 다시는 아이들을 위해서 결혼하지마시고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에게 또다른 아빠의 자리를 다시 주는것보다 엄마가 아이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게 더 행복할 수 있어요 꼭ᆢ 아이들이 다 성인이 되면 그때 좋은 남자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 아이 셋을 키우느라 힘들겠지만 나중에 애들 크면 가족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힘네시기바람니다
탈북했다고 지원많이해주네요..
한국에서는 뭐재고뭐재고해서
지원받기가어렵던데..
첫째가 똑똑해서 다행이다ㅠㅠ 잘 자라라
제발 아이들을 위해서 더이상의 재혼은 하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이 뭔 죄에요!!!!! 아이만 생각하고 사세요 제발!!!! 그런 남자 다시 만나다 죽을 수도 있어요
외롭다고 남자에 기대지마세요 그게 자식 3명에게 얼마나 상처주는 일인지 본인이 솔로면 끊임없이 연애해도 되겠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엄마의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는게
그것도 제대로된 남자들도 아니였고 애들만 보세요 재혼이나 연애는 애들 20살되서 해도
늦지않아요
단호하게 만나지 마세요. 만나봐자 그사람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다행이 이사간다니 다행이네요 아이들도 얼른 마음에 상처가 나길바래요.
엄마, 이삭이 넘 응원합니다 ♡ 힘들겠지만 주위 좋으신분들, 응원하는 많은분들이 같이 있으니 굳굳하게 버텨주세요. 사랑이 넘치고 행복이 넘치는 가정 만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단호하게 끝낼때 만나주는건 여지를 주는거에요
거기서 뭐라하든 대꾸도 만나지도 마세요
전번 바꾸고 연락 끊고 애들 더이상 상처주지말고
단호하게 한다고 만날필요도 없어요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한다면 성급히 같이 사는게중요한게아니고 연애하며서 아이들과도 친해지고 그러다 서로가 함께하면 더 좋겠다싶을때 재혼을해야지요 요즘 세상에 누굴 믿습니까 재혼은 더신중히 결정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착하고예쁘니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꺼에요 힘내세요
저런 상황인데 애는 셋이예요?
남편이 교도소에 있는데 그런 인간이 아빠이길 바라는 제정신 아닌 엄마인듯.
일이나하고 남자생각 그만하고 열심히 아이들보고 사세요.
그 첫째아이가 겁에질린 표정 안보이세요?
소중한가족. 행복한가정이 굳이 쓰레기 남편이 오면 바로 받아 들일것같은데..
그리고 변호사님 저도 폭력가정에서 태어났어요. 법률 112? 그게 있어도 해결안되던데요? 법조인 이신데 판결 안보셨어요? 접근금지도 못막아주던데
맞아도 사는년이 문제지 당신부모가
당신맞는거보면 행복하겠나요?
근데 40년 넘게 맞고 사는 저희엄마도 지금도 맞아도 그놈이랑 살더라구요.
온동네 망신을 당해도 그런아빠 없다고 자식 앞에서 헛소리나하고 저 엄마도 보니 제정신인가요?
아이가 말로도 뱉기힘든데 그런 아빠라는 인간에대해 또 물어본다는게 아직도 정신못차린거지...계속 맞고 살더라구요.
아니.. 외롭다고 남자 만나고 아이를 낳고, 헤어지고 다시 다른 남자만나 또 애를 낳고.. 외롭다고 기댈곳이 필요하다고 가정을 이루고싶다고 남자만나 아빠가 다른 애를 세명이나 낳지 않아요!!
한번 실패했고 상처받아 아팟으면 두번은 안해야지!!
탈북자라서가 아니고 여자이기전에 엄마인데... 외롭다고 기댈곳이 필요하다고? 답없다... 진짜 답이 없다
힘내세요 자녀는
엄마에 큰 재산 입니다
멋진 엄마 입니다
사회에 좋은 인재로
보살펴 주세요
윤희씨 힘내세요!!
어제 티비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삼남매가 너무너무 예쁘고 특히 큰아들
듬직하고 착하고 애기들 생각해서 힘내세요
윤희씨 응원할게요!!
여기 나오는 아가들 다 넘나 착해ㅠㅠ
에휴..아이들아 다 가엽네요
특히 보고자란 이삭이가 상처가 가장클꺼같애요
솔직히 아직 어린나이니까 타국에서 힘들고 외로운맘이야 알겠지만 ..아이들을위해서라면 돌아오는남자도 받아주지말고 더이상 남자를 안만나는게 최선인듯 보이네요..그리고 이삭이한테는 친아빠가아닌 그남자에게 자기엄마가 폭럭을당했을때 모습을봤다면 ㅠㅠ상상도 하기싫으네요 치료를 받게함이 좋을듯합니다
조금전에 티비로 재방봤어요~
3남매 키우면서 학교에 .. 알바에..
대단하시네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아이들하고 힘든세상 헤쳐나가려면
건강도 신경쓰시고요~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힘든 세상이라뇨 탈북자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보육원 출신들이야말로 진정 힘든세상입니다 뭐를 바로알고 얘기하세요
@@J제이-l6m 저기요!!! 저... 여성분은, 아이 셋을 키우는 28살 ~나이가 어린 애 엄마잖아요??!! 어린 나이에... 애를 셋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든 노동인데...거기다가 나가는 돈도 ... 좀... 앞 뒤 생각을 해보고 댓글을 다시죠??!!
@@아는것이힘이다-r2f 어린나이에 애셋각자 애비가 다르고 거기다 지ㄴ침대 옆자리 채우기위해 넷째 남자까지 끌어들이고 야 자유속에 자란 대한민국 20대 여성들도 저딴 짓걸이 안해 저게무슨 전설속의 삼천리속에서나 일어날일이지 그리고 누가 억지로 놔라했냐 지몸 즐기다 놓은것을 누굴 원망하고 자빠르졌노 그리고 탈북자들 정착금에다 임대주택에다 전자제품이며 온갖살림살이 일절 부여받고 직장특별채용에다 내가공부하고싶음 특별입학혜택에 뭐가 아쉬운데 같은 탈북자라고 편들지마 꺼져 재수없어!!!
@@아는것이힘이다-r2f 공부하랴...돈벌랴 대단하다고 칭찬보다
28살에 애비다른 자식 셋 낳고
아이 앞에서 가정폭력을 경험하게 하는게
더 기가막힌 일입니다.
저따위 엄마가 보호자라고 말할수 있나요..?
@@hakgimyi1570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깨진 접시에요!!! 이렇든 저렇든 엄마로서 책임감 갖고 자식을 바르게 잘~키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철없는 나이에 앞 뒤 생각없이 충동적으로 ~ 실수로~ 애를 낳아 갖고 버리고 입양하고 더 나가서는 살인까지 하는... 반인륜적 행위 , 비정한 엄마들도 간혹, 있건만...!!! 20대 나이면 뇌가 덜 발달된 나이고 이성을 보는 눈도 어둡고 생각, 판단력도 모자라고 떨어진 나이에요!!! 인간의 뇌는 30대 중반 쯤... 되야 뇌가 고도로 발달된 나이임!! 곡식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여무는 것처럼... 30대 중반 쯤... 그 정도 나이 먹어야 인생에 대해...조금씩 알게 되고 배워나가는 과정임!!! 공부머리( 총명하고 지능하고는 전혀 관계없음) 공부머리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되는 머리가 발달되어야 함, ( 명석하고 냉철하고 영리하고, 뛰어난 통찰력, 지혜와 현명함) 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이라면..행동, 처신, 말 한마디... 모든 문제해결을 잘~풀어나가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 사람이겠죠!!! 세상엔...머리둔한 사람보다 머리가 모자란 사람 더 많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아요!!!
집하고 아이들하고 다 한부모세대 3자녀 혜택 이런거 다 받고 있을거같은데요. 3자녀는 기본 양육비지원하고 학용품비지원 등등 뭐가 많을텐데요... 어릴때 어머니가 혼자 저희 남매 키우셔서 저도 주거혜택으로 임대 아파트 꽤 오래 살았는데, 옆집에 혜택으로 받은집에 들어와서 동거하시는 분들 꽤봄... 편할라고 들어온 사람이라 제대로된 사람 못봄... 맨날 싸움... 외롭다고 애들있는집에 남친 데리고 오지마세요... 진짜.... 난 옆집 애들 나보다 어린 애들이었는데 보면서 불쌍했음... 부자세대였는데 아저씨가 동거하는 여자가 자꾸 바꼈는디 애들한테는 엄마라고 부르라하고.. 어떤 여자는 애들한테 큰 소리칠때도있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집 애들이 막 울어서 내가 문따고 들어간 기억도 있는데 그 애들 할머니 돌아가신뒤로는 맘둘데도 없어보였음...
이삭이 진짜 멋지다 상처 받지 않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아.,
윤희씨 나는 아이들 아빠자리를 채워주려는 욕심이 아이들을 위한게 아니라 윤희씨 욕심 같아요 평범한 가정에 대한 이상적인 꿈 같은게 보여요 가정에 엄마 아빠 둘다 존재하고 남편에게 의지도 하고 싶은 그런 욕심 같은게 비치네요 아이들은 든든한 엄마만 있어도 충분하게 잘자랄수 있어요 저도 엄마밖에 없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 니까 더더욱 그생각이 드네요
이삭이가 너무 어른스러워 오히려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도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들 위해서라도 주저앉지 말고 꿋꿋하게 버티세요
아이들 키우며 연애만 하고 살아요
재혼이던 동거는 아이들에게 상처주는거에요
씩씩하게 내건강 잘 챙기며
화이팅!!!
아들이 너무 든든하네요~~
너무 착하고~~
이삭이가 지금처럼 착하게 자랄수 있도록 엄마가 강하게 마음 먹으세요~
외롭다고 남자 너무 믿고 의지하려하지말아요.애 3명인되..그애들만 잘키우구..그만낳아요..몸조심하시구요
빨리 번호 바꾸고 이사부터 가세요 100퍼센트 찾아옵니다
모든 가해자들은 출소 없어져야하고 인권 없애야 합니다
이삭이가 너무 짠하다ㅠㅠ엄마가 아빠 역할을 어느정도 원하는 순간에 이삭이가 그 무게도 감당하고 가는거 같은데.... 배다른 동생들 둘에... 엄마 아빠 싸우는거 다 보면서 상처가 많은거 같아서..... 다신 전남친이라는 사람 만나지도 마시길..
이번생은 아내로서 여자로서는 끝났다 생각하고 엄마로서 마음 단단히 먹고 아이들만 생각하며 열심히 사시길.....
방송 나온것도 불안불안.. 정보 노출되고.. 출소하면 또 만나서 헤어질 것 처럼 얘기하던데 과연 그게 될지.. 안만나고 단호히 헤어져야할 듯한데.. 또 휘말릴까 내가 다 겁이 난다.
상처는 많아도 속이 깊고 생각이 깊은 아이라 이삭이가 엄마 삶에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되겠다. 충분히 감사하며 아이들한테 갚아가며 열심히 사시길...제발 이제 남자 그만 만나요-_-
아들 너무 착하고, 이해심이 깊다.♥️
폭력적인 아빠란 존재는 없는것이 훨씬 행복합니다
애 생각좀 해라 진짜로….
부모님처럼 안살고 싶다고
했는데 근데 지금 윤희씨
행동은 부모님보다 더 심한 상처를 아이들에게 주고 있다는 걸 모르겠나요?
함부로 남자에게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지 마세여
몇번이고 남자가 바뀌는 엄마? 정말 나중에 뭔 원망을 들으려도 그러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여‼️
그리고 외로울때 사람만나는거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제일 사랑할줄 알고 마음의 풍요가 넘칠때 그때
생각해보는거고
이래나 저래나 남자는 만나지 마세여
남자복 없는 여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복 없습니다
이건 인생을 살아본 선배로서 하는 얘기니까 명심하고 들으세요
짐정리도 지금껏 안하고 뭐하고 있었는지 남자 없으면 못사는 남자에
환장한 여자같아보이니
여자이기전에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낳은 아이라고 했잖아여 그러니 아이들만 보고 사세요
아이들한테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건 핑계일 뿐 .. 본인이 남자없으면 안되는거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아이들을 지키는건 제발 남자안만나고 본인을 사랑하고 아이를 사랑하면서 사세여
다른 고딩엄빠 보다가 여기보니...진짜 지원 많이 해주네...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힘들게 사는 이상한 나라.아기들은 너무 귀엽네ㅠ
지원해주야지 어떻게살아요
@@하나-i9p7k 누가 지원해주지 말랬어요? 자국민에 비해 지원 혜택이 많다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 더 많다는 거잖아요. 뭘 어떻게 살으냐는 소리예요.
노력안해서 못사는거아니에요 일하기싫어서 왜탈북민해주는거 자기네가못살면서 왜탈북민해코지해요
@@하나-i9p7k 노력안해서 못 산다구요?님이 봤어요???노력 안하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한부모이든 열심히 사는 자국민들 많고 외국인에 비해 혜택이 적은 것도 많아 안타까운건데요? 여기는 탈북민이지만 다문화지원 혜택이 얼마나 많고 그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혜택 적은 것도 팩트인데 이걸 해코지라 생각하다니 참 어이없네요.
@@하나-i9p7k 님이야 말로 우리나라 사람들 노력 안하고 그런거라고 폄하하지 마세요. 안타까운 사연들 많으니깐요.
주위에 불쌍하고 짠해서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만만하게 보여서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남자들도 많고.. 거절 못하는 성격인 것 같은데 남자들 만나는 것에는 칼같이 독해지셔야할듯요
이삭이 엄마를 지켜주려는 모습을 보니 진짜 듬직하게 느껴지네요. 멋진아이입니다. 부디 이대로 쭈욱 잘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길바래봅니다. 마음이아팠어요. 저나이에 저런걱정을 하고 자라간다는것은 너무나도 잔인한일인거같아요ㅠ 부디 이겨내서 잘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모든사람들 말들어요 아이아빠든 전남이친 새로운사람이든 만나지말고 아이들만 보고살아요 아들만있으면 재혼도 나름 괜찮은데 딸들도 있으니 재혼도 안되요 착한남자들도 많지만 딸있으면 대다수남자들 내딸을 성상대로 생각해요 ㅠㅠㅠ
신청하나로 집이 나온다는게 참 쉬워 보이네요 더어렵게사는 분도 많아요 ..
더이상 남자만나지마세요 아이들만 생각하시길
이제 남자친구는 그만 만드세요ㅠㅠ 애들만 바라보고 살아요
그리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자들 절대 만나면 안돼요 분명 내 아이한테도 폭력을 하고 진짜 죽음 까지 갈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아빠를 만들려는 마인드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이 중요한거에요 지금도 가족이라구요
꼭~~ 아빠라는 울타리가 아닌 다른 지원군도 많으니 다른 좋은 분을 찾으세요~~ 아이들에게는 그런 사람이 더 절실히 필요하겠네요~~ 그리고 더 이상 이상과의 관계에서 피해는 없으시길 바래요~~ 제발!!!!!!
윤희씨 .. 자식을잘키웠네요
이삭이너무 어른스럽고 멋진친구네요
항상 힘내요 응원할게요 😊😊😊
나쁜 아빠를 쳐내는것 또한 엄마로써 해야 할 의무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보석 같아요
아들이 정말 의젓하네요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정부지원 혜택 빠짐없이 다 받으시구요
응원합니다
에휴...꿈을생각하고 한국땅 밝았을텐데 험난한 일만 가득해서 너무 맘아프네ㅜ.ㅜ
니가 남자가 필요한거네..
지금은 한여자가 아닌 엄마로서
그 책임감과 무게를 짊어지고 가야지
니가 택한길에 한 없이 맑고 순순한 아이들
가슴에 멍들게 하지마라. 진심으로 걱정되서 말한다.
만날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왜,만날려고하죠? 만난후 미행을 한다던가 할수 있는데 어머니께서 전남친에대한 미련 예의를 지키려는것 같은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로 취급하셔야 됩니다 나도 모르는사이 악몽이 현실이 될수 있어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시골이라도 빨리이사가셨음 좋겠네요ㅜ
아이아빠를 빨리 피해야죠
꼭 멀리가시길요ㅜ
안되요
시골보다 도시가더안전할거같음~큰아들상처받은마음잘치유하고 행복해라~
본인 인생 스스로 정한겁니다..상심할 필요없어요 자신이 선택해서 이상황을 만든거죠
에휴...힘내세요라는말밖에 해드릴수있는게 없네요...가까운데사시고 그럼 말동무도하고 그러고 싶네요..
그럼 애 셋다 아빠가 다른건가??
걍 북한에 있는게 나을뻔......
애들이 다 아빠가달라요? 제발 아이들먼저 생각해주세요. 연애는하되 동거는신중!! 참 박복한 관상 ㅠ. 애들은 너무 잘자라고있네요 착해요. 애들한테 상처주지마세요 애들핑계대지마세요. 애들이 아빠필요하대요?😅
여자에게 폭력행사하는 남자는
절대 도움이 안되며 교도소에서
나와도 인간 갱생이 안됩니다
그냥 지난 과거는 잊고 얘들만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폭력도 중독이며 회생불가 입니다
음주로 감옥간거면 차로 치여서 누구 죽였네 그것도 상습범
정말이런말 안할려했는데
지팔지가꼰다 라는말ㅠ
아들이 너무똑똑합니다
가슴이아퍼요 진짜ㅠ
조금만기다려요
이미상처를 애들한테너무많이줬네요
연애외로움 아빠의필요는접어두고 애들성인되고나서 시작하세요 제발ᆢ
나도 아빠없이 잘만 컸는데 옳은아빠가 아니였기에 오히러 없는게 더 좋아~ 어디가서 아빠있냐카면 죽고 없다고 말합니다. 어릴적 상처가 너무 커서 사연자분도 하루빨리 정리하길 아이는 상처 받은거 쉽게 안 지워져요 저또한 그렇고요.
남자 사귈 시간에 아이들 케어부터 잘하길~머리카락 동여메고 식당알바 하고 머리카락 묶고 살림도 살고 목욕도 시키고 보니까 갑갑해서..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안타깝다.앞으로 아이들 대학교 갈때까진 남자 조심하세요.엄마의 맘으로 속상해서 잔소리 해봤습니다
식당알바를 왜 함? 대기업 취직 해야제 ㅋㅋㅋㅋㅋ
@@youyoumia 대기업이 바보도 아니고 저런 무능력한 사람을 뭐하러 뽑음? ㅋㅋㅋ
@@youyoumia 실력이 뛰어 난 한국 젊은 사람들도 대기업에 취직하기가 어려운데... 스펙도 없는 탈북민 여성이.... 대기업에 취직한다는 건, 천지개벽이 일어 날 일이 아닐까요???
이사를가야지 거기사는건아니지
그런인간이랑같이살면 애들은우짜누ㅠ
스스로 일어설 수 없으면 좋은 엄마 되기 힘듭니다. 저라면 아빠 다른 아이 셋을 친자식처럼 품어줄 사람이 있을 거라는 상상 조차 하지 않아요. 나도 남의 자식 하나 키울 자신이 없는데...... 남에게 기댈 수록 인생은 더 힘듭니다. 세상에 그런 행운이 내게 오던가요? 저는 세상에 공짜 없다 여기고 살아요. 그런데 국가 지원 많네요. 힘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