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나보고 가족여행 참석하라는 정신 나간 남편과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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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남의부모는 나몰라라하면서 지부모 아프니까 이제야 지일인줄아는 한심한놈과는 이혼이답

  • @홍연경-i9k
    @홍연경-i9k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뇌경색으로 중환자실 입원중이면 병원에 사람 지키고 있거나 계속 전화해야하는 상황인데 여행? 저새끼 식구들은 우동한가닥 나눠가진 뇌니?
    뇌경색은 후유증도 심해서 계속 옆에서 관리해줘야하는 구만.
    허리디스크는 수술해도 계속 스스로 운동해야함. 조금이라도 움직이라 간호사들이 얼마나 괴롭히는데 누워서 간병받으려 ㅈㄹ한다 할 수준.

  • @炭辺忠輝
    @炭辺忠輝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이가 가출한 격이네요.

  • @루루v-n6s
    @루루v-n6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무리 그래도 야! 니 !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네요 못배워 먹으니 처가가 중환자실 있는데 여행을 가지 ㅉㅉ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런건 인간 대우 필요없다 장모 아플 땐 나몰라라 내 부모 아플땐 며느리 도리야? 미친

  • @유느1
    @유느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역으로 ㅈㄹ해야
    지일인줄 알지

  • @옥수역-o2m
    @옥수역-o2m 2 месяца назад

    필요한 건 오직 한 자루의 AK

  • @유느1
    @유느1 2 месяца назад

    거참

  • @TV-vc5cv
    @TV-vc5cv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점심 친구 리얼톡툰~~~ 구독 하고 정주행 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