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더스 헉슬리는 자신이 꿈꾸는 제3의 사회를 이렇게 말했어요 경제는 지방자치로서 헨리 조지 방식이며 정치는 크로포트킨식으로 협동주의적이다. 과학과 기술은 인간을 거기에 적응시키는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안식일처럼 이용된다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인 자각적 지적 탐구가 되고 우주는 내재하는 길 또는 로고스, 초월적인 신, 즉 브라만의 조화적 지식이 된다 인생의 모든 기회에서 제기되는 질문은 "이 생각 혹은 이 행동이 자신이나 최대 다수의 타인들의 궁극적 목적의 성취에 어떠한 공헌을 하며 어떠한 방해를 하는지이다."
![[풀버전] 과연 '1984'는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들이 지나친 숫자일까? ｜세계 3대 디스토피아 소설, 조지오웰 "1984" 15분 배경지식](http://i.ytimg.com/vi/VC9tY3I164s/mqdefault.jpg)
02:01~02:12 자막오타 '예브게니'로 바로잡습니다~^^
영상 업로드 후에 발견했어요. 더 주의할게요.
직접 읽어보기로 합니다
감정을 통제해도 이성이 합리적으로
작동하지 않네요 으음, 좋아요~~~
감사합니다
문교수님 감사합니다
시대를 앞서 통찰한 혜안과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
묘한 감동같아요
이사님, 감사합니다 ❤
올더스 헉슬리는 자신이 꿈꾸는 제3의 사회를 이렇게 말했어요
경제는 지방자치로서 헨리 조지 방식이며
정치는 크로포트킨식으로 협동주의적이다.
과학과 기술은 인간을 거기에 적응시키는 도구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안식일처럼 이용된다
종교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인 자각적 지적 탐구가 되고
우주는 내재하는 길 또는 로고스, 초월적인 신, 즉 브라만의 조화적 지식이 된다
인생의 모든 기회에서 제기되는 질문은
"이 생각 혹은 이 행동이
자신이나 최대 다수의 타인들의 궁극적 목적의 성취에
어떠한 공헌을 하며 어떠한 방해를 하는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