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 깨방정 그때 그시절 국민학교♡(。 ☌ᴗ☌。) 80~90년 국민학교 모습│Back to the 부산│국민학교│옛날교실│급식│부산 과거 희귀 영상 모음│KBS부산 영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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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급식 시간만을 기다려왔던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1980년부터 1995년까지!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로 불렸던
옛날 우리 학교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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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샤프,바른손카드,샤파연필깍이,티티파스,코스모스지우개 등
80년대가 그리워지네요..
동아전과 표준전과도 있었죠!
이달학습? 다달학습? 문제집도 또 생각납니다!
모나미 볼펜
떠버기~~~~
83년 1학년 ^^
76년생 용띠들이네요.
지금 한국나이 49살
83년 그때그시절 친구들아 잘지내지^^
한반에 80명이 넘었던 시절!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서 등교하던!
학교의 학생이 너무 많다보니 주변에 신설학교로
학생들어 나누어 반강제로 전한식으로 보내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건..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 겠지요!
몇년생이신지요. 저는 67년입니다.
참 80년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도 훨씬 전의 일이네요
80년대 초반 친구들 화이팅 잘살아 봅시다~~~~~~
1980년대가 그리워 지네요^^
인생에 좋은 스승님 한분을 만난다는건 천금 얻는 것보다도 귀한 일인데... 저는 운이 없었나봅니다 ^^;
따뜻한 인품 따뜻한 말한마디
그리웠던 시절입니다
83년도 ㅎ 75~77년생들 1학년입학하던시절이네 지금은40대중반 아오 그립다
영상속 국민학교 시절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시대속 고전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72년생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현재 아이들의 부모님들의 학창시절이군요 미래 아이를 잘 성장하기위해 배우셨는게 감동적입니다
국민학교5학년이후 6학년부터 초등학교로 바꼈었지요 ㅎㅎ 다시 저때로돌아가고싶네요..너무재미있었는데.,그당시 한반에60번까지있었는데..
주번이겨울아침등교해서 석탄받아왔었는데...
나 국민학교때 크레파스 12색깔 기본적인거 썼는데 크레파스32색인가 금색 은색 포함된게 쓰는 친구들이 그리 부러웠는데 ㅠㅠ
그 두 색은 36색부터 있음.
그때 그 크레파스 랑 물체 주머니속 우레탄공 냄새 다시 맡고싶네여 ㅋ
그 시절 국딩들도 매타작, 귀싸대기 맞던 시대인데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저도,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께 귀싸대기 맞았는 데, 싸웠다는 이유인데, 저랑 싸운친구가 쫌 살았거든요, 왜 나만 때리느랴구,! 이 만영.
1979년일입니다,~+
@@할렐루야-g2m 저는 국딩 2학년 학생주임에게 한쪽볼 잡히며 반대쪽 귀싸대기 맞았는데 40대인 지금도 그때 생긴 이명 이 아직도 삐~이~하고 울리네요 추억이죠 좆같은 기억들. 잘 살아있나 모르겠네요 다시 만난다면 왜 그럴수밖에 없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카메라 앞이니까..평화로운 모습만 보여주죠.. 90년대 교실내 풍경보다 어린이들이 긴장많이 하고 움직임도 많지않은거 보면 마니 팬듯.
지금 2023년도 기준의 40대 50대들
아마 초등교사것들한테 손찌검 안당해본 사람이 상위1%일거임
80년대 국민학교학생으로
추억돋는 영상이군요.
95년에 입학한 마지막 국민학생 출신입니다. 올려주신 소중한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1993~1996년 1~4학년 때 93년 3월초 9살때 입학때부터 96년 3월말 4학년때 전학 갈때까지 고향 부산 대연동 대연국민학교에 다닌 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그리고 현재 광주에 살고 직장에 다니는 36세 남성 회사원입니다
혹시 저기 창신국민학교아닌가요?
ㅡ86년도에 학교 급식한 곳도 있군요 대단 하네요
86년 국1 입학생 출신 ㅋ
옛날 생각 나네요
한 반에 4분단 7줄로 56명 꽉꽉 채우던 시절
얌전히 지내서 보통 선생놈들은
제 이름도 잘 몰랐죠 관심도 없었을테고
촌지만 밝히던 시절...
꿀같은 시절이다..
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초반보면 다들 귀여운 애기들인데
저보다 최소 10살 이상 많은 어른분들이네요
와 저 초록색 책상을 다시 보다니...가운데 선 쫙쫙긋고 넘어오면 손가락 잘라버린다고 ㅋㅋㅋㅋㅋ
저도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시험볼때 가운데 책가방 올리고요
83년에 초등학교 입학이면 76년생분들이네요
교실에 화장실이 있네 신기하네
저도 학교다닐때 오전 오후반있었어요 ㅎㅎ
이때나 지금이나 어린아이들은 다 귀엽다
지금 현세상은 아이들은 귀엽지 않아요~~!!!ㅋ
저때는 도시락 싸서 석탄 난로에 올려놓고 먹었는데 급식이라니?
저때 선생님들이 참 좋았죠
촌지도 많이 받고 스승의날 되면 양손에 선물 한가득 들고 퇴근하고
지금은 정년퇴직들 해서 한달에 연금 삼백 이상씩 받으며 노후 보내고 계시죠
부러운 세대
1980년대 초반부터 일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내 급식이 실시되었지만, 전면급식이 도입된 것은 초등학교가 1997년, 고등학교가 1999년, 중학교가 2002년이다.
맞아요 선생하면서 5년안에 집 못사면 바보라 했죠
83년도 국민학교 1학년 입학했는데 그날 엄니가 아프셔서 72년생 형손잡고 입학하러간 기억이 ㅎㅎ
1학년5반 45번 ㅎ 55번까지 있었죠 반은 12반까지 ㅋㅋㅋㅋ
나미 전주곡 들으면 왜이리 ㄱ기분이가 좋앙 씨ㅠㅠㅠㅜㅠ
앤젤두환각하 존경합니다
90년대부터 내 국민학교 시절이랑 비슷하네 저랬구나 ㅎㅎ 그립네
86년에 급식돼는 학교가잇엇다니 우와
1980년대 초반부터 일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내 급식이 실시되었지만, 전면급식이 도입된 것은 초등학교가 1997년, 고등학교가 1999년, 중학교가 2002년이다.
나는 급식을 먹어본적이 없는데 전부도시락 아니면 학교매점 ㅎㅎ
저때 시범학교였는지도...
@@user-fc09 부산에서는 온천 국민학교가 당시 급식 시범학교였습니다.
저는 청파초등학교 다녔는데요..
학교급식 시범학교라 3~6학년은
급식비 내고 점심급식도 먹었근요.
우유급식은 1~6학년 전교생 먹고.
4학년때 타학교로 전학가는 바람에
그때부턴 도시락 싸가지고 다녔죠..
저는1994년국민학교입학입니다.이거보니까옛날생각나네요
컴퓨터 도입전 순수했던세대
어려웠던시절인만큼 친구들과 의리와 정이 많았던시절
추억은 미화됩니다
국민학교 6학년때 반장선거에 나가면서 공약으로 남북통일, 학교 정문부터 교실까지 케이블카 설치를 내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다ㅋㅋ
딱 우리 엄마 시절이네 ㅋㅋ
헐.. 11분 11초 부터 광남초등학교 우리학년 친구들 발견 !!!!! ㅠㅠ 너무 귀여운 친구들 보내줘야지 영상 감사해요 감동
11:11
저 영상에 나온 아이들이 커서
자기모습 보면 어떨까...ㅎㅎㅎㅎ
@@지친맘 되게 추억돋을 것 같네용ㅇ ㅠㅠㅠ
@@지친맘 계정 비번 잃어버려서 다른 계정으로 답글 달아요 ㅎ 애들한테 보내주니 다들 부모님과 애기들하고 같이 봤데요 ㅎ 찾아줘서 다들 고맙다며 ㅠ
전 79년생 오전반 오후반 추억이 ~~
행님 누나들 반갑습니다~~~ 82년생 수성국민학교 나왔습니다~~~~
그립다 저시절 저 학교 책상 되게 좋았네
친구들 너무 귀엽다 ㅋ
0:12 남자앤가? 엄청 예쁘게 생겼네요 ㅎ
바른생활,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
오후반이라 늦게 일어나도 된다고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이니 추억이지 저때 국딩2학년데 음악시간이였나 리코더로 선생한테 머리 맞은게 아직도 기억나네...
야 정말.... ㅎㅎ 추억 돋네요
86년도에 1학년이었는데 60명 살짝 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오전 오후 반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한 반이 30명 이었던 것은 아니었으니..
저도 88년도에 입학할적에 한반에 60명이 넘었습니다.😂
저 녹색책상을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시켰는데 영상으로 보게 되네요~ㅎㅎㅎ
83년도에 입학하고 86년도에 부산으로 이사와서 88에 졸업했지만..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아버지 일때문에 부산으로 이사온기억밖에는...더 이상의 자세한 멘트는 거절하겠소.^^
친구들? 오겡끼 데스까~~~~~ㅋㅋ^^;;;
제가 88년 국민학교졸업인데 그땐 배급 안받고 도시락 싸갔는데
"주번" 명찰 보고 웃고 말았다,,, 그리고 조금 있으니 왠지 눈에 눈물이 맺히는구만.
74년 내가 초딩 1학년때는 한반에 80명, 그것도 20반까지 있고, 게다가 오전반 오후반 나뉨.
딱 내가 학교 다녔을때 였구만
반갑다 친구야^^
집증력 짱 흐트러진 아이들이 없네요.... 지금보다도요
한반에 78명. 운동회 두학년씩 묶어 3일간. 담임이 자기반 애들을 못알아 보던 시절
한반에 구십명 육십년도 중 후반, 담임이 학생 이름 다 외우는데 서너달 걸렸음
11:54쩌요~
춥고 덥고 배고프던 시절이 그리운게 살 떨리도록 무섭지만 어쩌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긴 했었다는건 장담한다 ㅠ
급식은 지방엔 90년대 후반으로 기억한다 김치만 싸가도 배불리 먹었지만 늘 잘살던 친구는 분홍소시랑 소불고기 당시엔 냉동식품으로 팔았음
한달에 한번 먹기힘든걸 매일 싸왔지 늘 짱아찌 아님 김치 이제와서 느끼지만 웰빙이다 머다 하며 나물 보리밥 먹는게 웃프네
국딩 시절 정말 좋았다 ㅋㅋㅋㅋ
전 입학할때 드디어 나도 국민학생이구나 하면서 두근거렸었는데 제가 딱 입학할 때 초등학교로 명칭이 변경됐었죠ㅋㅋ 어린마음에 그게 좀 허탈했다고 해야할까 암튼 그 이후로도 문방구에서 노트 사면 oo국민학교라고 쓰인 노트가 종종 있었죠 ㅋㅋㅋ 초등학교 명칭변경 전 재고품인듯 하네요
와, 영상도 재미있고 댓글도 재미있네요^^!
95년 8월 광남초 친구들이네 85년생 ㅋㅋㅋ 떠버기 공책도 추억이구만
90년대 중반까지 한반에 45명 에서 50명 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초등학교 기준... 요즘엔 한반에 20 명 될까말까 하더군요 인구가 무섭게 줄어드네요 ㄷㄷㄷ
저 시절 생각나네 전 78년생 ㅎ;;
학교 입학전 동네 미술학원 겸 유아원을 갔는데
다른 친구들은 이제 국민학교 들어간다고 하더라
나는 다른 애들보다 1살 어려서;;..그렇게 다른 유치원을 또
들어가게 되었다.이후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애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 등교 지원을 하고 있더라..
나보다 먼저 학교에 들어간 미술학원(유아원)동기 였던거
부끄러워서 말 붙이기 그래서 모른척 지나간 기억이 어렴 풋하게 나군요
부산 성전국민학교 알란가ㅋ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반에 57~58명씩 있었음ㅋ한학년 12반까지있고
1984년에 4학년이면 74년 호랑이띠 형 누나들이네 머리묶고 흰옷입은누나이뻐요
나도 95년 입학이라 그리운 시절이다...
저는 95년도 태어났어요^^
할아버지: 한반에 70~80명
아버지: 한반에 5~60명
나: 한반에 3~40명
미래: 한번에 1~20명
더미래: 한반에 10명이하
더더미래: 한반에 외국인 10명 이상
지금 한반에 21명 정도에요 평준화 일반고 기준
@@jjh4928 지금 초등학교는....ㅜㅠ
우리반14명인데 작년엔 13명 시골아님
우리애는 두개반인데 한반에 15명 시골임
작은 학교인 듯
내가 2학년 때 전학갔는데 64번 받음
심지어 난 8~90도 아님 9~00임
86년대 저희학교 급식안했는데 도시락 가지고오거나 학교근처에 사는애들 집에가서 밥먹고 했어요
밑에 80년대 급식을 놀라워 하시는데 제가다닌 중앙국민학교(현 경남여중) 6년동안 급식 했습니다 하루한번 우유도 지급되었구요 제가 75년생이거든요 하나더 부산에서 스쿨죤또한 중앙국민학교가 최초시범학교로 시행하였지요
제가 77년생인데 서구 천마국민학교를 나왔는데 저 때 급식이 있었다는게 생소하고 놀랍긴 하네요..
@@수h-v1i ㅡ급식 시범 학교 차츰 차츰 늘어남
제 나이 20대 후반
부모님 세대시네요...
아랫지방은 이때 자율급식도 했었네...경기권은 졸업할때까지도 도시락 싸서 다녔는데~~78년도 입학생 이었지요 ㅎㅎ
1980년대 초반부터 일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내 급식이 실시되었지만, 전면급식이 도입된 것은 초등학교가 1997년, 고등학교가 1999년, 중학교가 2002년이다.
저 영상보니 옛날 국민학교 6학년
담임쌤 여자분이었는데 남아선호사상이 심해서 남자애들
만 좋아하고 여자애들을 그렇게
싫어하고 차별도 엄청심했는데
동요대회 나갈애 여자애한명
남자애한명 연습시키는거봤는데
남자애가 노래하다 박자놓치고
잘못불러도 괘찮다 잘했다 안아
주고 하더니 여자애가 실수로
잘못부르니깐 책을 여자에 얼굴에다 집어던지던데 ~
만약에 지금 그쌤만나면 물어보고
싶다 왜 여자애들을 그렇게 미워하고 싫어했는지~
못땐 여선생님 이엇네요 😅 추억으로 생각해야죠
@@user-zcvb7t 추억이라기 보단
상처로 남아서요
저때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동급이였는데
성적표 나오는 날만 되면 동급으로 때렸죠
학교에서도 매맞고 집에서도 부모님한데 매맞고
저도 1993~1996년 1~4학년 때 93년 3월초 9살때 입학때부터 96년 3월말 4학년때 전학 갈때까지 고향 부산 대연동 대연국민학교에 다닌 적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그리고 현재 광주에 살고 직장에 다니는 36세 남성 회사원입니다 제가 1993년 3월초때부터 1996년 3월말때까지 다녔을 당시 대연국민학교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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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요즘도 나무복도바닥에
왁스매기나? 애들 왁스묻혀 업드려전진ㅋㅋㅋ학교앞 문방구에는 어찌나 맛나는게많던지 잼난것도많았음
여름방학도 생각나네
부모님들은 맨날 시골할머니한테
보내면 시골에서 탐구생활하고
꼭 잘해보이고싶어서 탐구생활 페이지마다 일반종이에다 쓴다음 지그재그로접어서 붙이고^ ^ㅋ 학교에서나눠준 일기장 회색재질ㅋㅋ
일기쓰고 //겨울에는 당번들이
뒷창고가서 소사아저씨한데 양동이에 조개탄받아오고ㅋㅋㅋㅋ
교실 안이 모두 초록초록하네요!
우리는 도시락 세대인데 저긴 급식이네???!!!
우유 급식은 우리 때 처음 시작했지요~
난로에 도시락당번도있었지요
저 책상 80년대 후반부터 새거로 교체되었는데 90년대에도 사용하네요.
우리.시골엔 78년도에 최신 책걸상으로 바꿔주던데요
우유먹기 싫은데 강제로 자꾸만 하루에 한개씩 주는거 쌓아놨다가 몰래 숨어서 전부다 버렸던시절이 생각납니다
83이면 중학교 입학했을때군요
거의 구타 수준이었던 선생님들
개차반이 었던 싸이고 선생들도 장학사들 오는 날에는 세상 친절한 선생이으로 연기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인정
그런니까요
84년생인데 6학년때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던 기억이
정확히는 5학년 2학기때부터같습니다
저때 탐구생활은 뭔가 미션 해결하는거 같아서 재미있었는데 ㅋㅋ
95년도8월 5-1 내나이네 와
70년대는 70명 콩나물 시루였는데!!!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워라
88년에 1학년이었는데 그때는 초딩 저학년은 오전 오후반도 있었음 ㅋ
아~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88년도 1학년 이였고 국딩 저학년 오전.오후반은 기억이 안나지만 수업이 끝나고
청소를 양초 .걸례질 했던거는 기억남
급식에 충격 저때 도시락 못사오는 애들도 있던 기억이나는데 급식이 나오는 학교도 있었구나
1980년대 초반부터 일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내 급식이 실시되었지만, 전면급식이 도입된 것은 초등학교가 1997년, 고등학교가 1999년, 중학교가 2002년이다.
저는무학국민학교에서 2학년때 신암국민학교전학이요88년국민학교졸업이요
와~~ 성동국민학교 우리학교네..이런 87년이면 내4학년떄네.ㅋㅋ추억돋네.ㅋ
@솔만두 그러게요ㅎ
선배님 87년이면 제가 3학년일때인데...
저기 나오는 애들 거진 얼굴 아는 제 또래 친구들이네요..
당시 3학년을 찍었네요..
나 때는 국민학교 한 반에 대략 60~70여 명씩이었고,
(1979년,1학년 때는 우리반 80명 ㅜㅜ)
국민학교 고학년은 한 학년에 15반 ~16반 까지 있었음.
우리 학교 전체 학생수가 4,500여 명.
지금은 한 학년에 10여명 정도라고 들었음.
100년도 훨씬 넘은 학교인데 폐교될까 걱정될 정도.
그리고 1990년 고3때도 우리반은 58명이었고, 초중 시절에 비해 학급인원수가 조금 적구나..라고 느껴졌음.
허구헌날 맞았던 시절...생각하기에 추억인 거지만, 저때의 권위주의는 정말...(이하 생략)
문제아였네ㅋㅋ
@@쵸리-x9g 저때 학생인권 낮았던 거는 사실이잖아요. 전체적으로 국가 인권 수준이 현재보다 훨씬 낮았죠.
국민학생둘이 언제 허구헌날 맞았냐 ??? 인간아 ㅋㅋㅋ 나는 저시절 6년동안 국민학생들 선생님께. 맞는것 힌번도 못봤다
@@jameso4053 저때 국민학생들은 안맞았는디
@@저거저거홍어다 못사는집 애들은 동네 북이였어예~
7:13 성동국민학교 87년 3학년 몇반인지는 모르겠지만.. 얼핏 오영숙. 박은주,정순임. 박수희.박정용. 황인성등이 보이는데... 내 친했던 친구 박창완 이름이 들리는데 얼굴은 안보여서 너무 아쉬움...
저때는 양반이내에시골섬마을엔 저런게 없었는데.ㅎㅎ
헐 내가 다는학교가 몇개나 나오는건지 중간에 체육복 광남초 아닌가싶은데 토성-남천-광남 ㅋㅋ
켁 뒤에 광남 나오네 71년생인데 제가 다는학교가 3개나 나오네요
나 92년 국민학교입학
그때당시 국민학교가 1개뿐이여서
오전 오후 나눠서 등교했는데
2학년 올라가고 나서 근처동네에
국민학교완공대고 오전오후반 사라짐
86년에 급식이 있었어.....?????????????????
1980년대 초반부터 일부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내 급식이 실시되었지만, 전면급식이 도입된 것은 초등학교가 1997년, 고등학교가 1999년, 중학교가 2002년이다.
ㅡ급식 시범학교ㅡ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해서 담임교사와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고 마음의 상처가 많았어요.
지금이야 해외여행다니고 잘살지만 저 때 짐승같은 선생들이 가난한 집 애들 구박하기도 했지요.
그 연놈들 때문 지금 젊은 교사들이 고통받네요.
80년생 경기도 성남 하대원동 검단국민학교 친구들아 잘들지내냐??보고싶다 친구들 우리 덩치큰똥파리 홍병국 김진우 작은진우 맞나?다 기억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