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있는 그대로'는 봇치가 처음 너무 대중적인 가사를 써서 있는 그대로 해달라는 걸 표현하는 것 같고 03:07 노트와 펜 옆의 파랑, 노란색 네모 두개는 봇치의 헤어핀과 같으므로 즉 봇치를 나타내는거고 직접 본인의 얘기를 썼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음.. 03:11 여기서도 헤어핀과 같은 네모가 나오는데 이번엔 이거만 부각시킨것과 '여기에 있어'라는 가사를 보면 평소에 얼마나 이것을 알리고 싶어 했는지.. 라는 생각을 하며 몰입이 됨.. 마지막으로 00:59에 처음으로 이 영상에서 봇치얼굴 나오는데 기타: 들고있는 기타, 고독: 눈의 검은 부분, 푸른 행성: 눈의 푸른 부분, 즉 노래 제목 자체도 봇치 본인임.. 음악, 가사, 보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명곡인듯.. 매일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최고다 진짜..!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아아 우산도 없네 싫다 하늘의 심기 따위 알게 뭐야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옷은 뭘 입어야 하는 걸까 봄이랑 가을은 어디로 가버린 거야 숨 조차 쉴 수 없는 정보의 압력 현기증의 나선이다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이렇게나 이렇게나 숨소리가 나고 있는데 이상하네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부족해 부족해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휘갈 겨 쓴 듯한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상태에서 외쳤어 있는 그대로 라니 누구에게 보여주란 거야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모조리 쏟아내버릴까 별에게 엘릭서로 교체하는 작업도 어쩌다 보니 하게 됐어 흠이 생긴 손톱을 살짝 건드렸어 반경 300mm의 몸으로 필사적으로 울고 있어 음악에겐 여기가 지구겠네 공기를 쥐어서 하늘을 때릴 거야 아무 일도 일으킬 수 없는 나는 무력해 하지만 말야 그 손으로 이 철을 튕기면 무언가가 달라질 것 같아 보였어 눈부셔 눈부셔 그렇게 빛나지 말아줘 나의 꼴사나운 그림자가 더더욱 짙어져 버리잖아 어째서 이렇게 뜨거워진 걸까 멈출 수 없어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시끄럽다고 심장 푸른 행성 혼자 외톨이 많은 소리를 들어 왔어 돌고 돌길 반복한 지 수십억 년 잠깐이라도 괜찮으니까 들어줘 들으라고 나는 나는, 나는 여기에 있어 휘갈겨 쓴 듯한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상태에서 외쳤어 무언가가 되고 싶어 되고 싶어 뭐든 지 좋아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모조리 쏟아내 버릴까 별에게
가사 중 엘릭서로 교체하는 작업의 엘릭서는 기타 스트링 브랜드 명입니다
「그 밴드」 한글 자막: ruclips.net/video/AkjdqSuJtfo/видео.html
? 이게 포션이 아니었네
엘릭서 좋음
녹 안쓸고 오래가요
@@chws331 하지만 비싸지
어니볼 일주일지나면 삭는데 엘릭서는 반년간다
@@브렁이 ghs쓰셈 싸고좋음
3:05 개좋음... 가사까지 완벽
크게 기대안하고 봤는데 보고난후는 기대이상의 연출과 버릴게없는 곡들... ㄹㅇ 보면 후회안할거임
꼴사나운 내 그림자가 짙어지니까 너무 빛나지 말아달라는 가사가 개찐따 봇치랑 너무 찰떡이라 참 좋다
❤❤❤
02:14
1:07 이 가사 나올 때 이전화에서 봇치가 대중성 노리고 억지로 쓰다 지운 가사(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믿어) 생각나서 감명깊었음 가사 진심으로 썼구나 싶어서
진짜 드럼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니지카 말이안됨
드럼 사운드가 지림
봇치 가슴도 웅장함
드러머의 가슴은 웅장하지 않은데요
지구력=😳
뭐든지 되고 싶다는 가사는 진짜 히토리가 얼마나 관심을 받고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었기에 노력하고 싶었음을 알려주네..
들어줘, 들으라고, 나는 여기에 있어라는 가사가 커뮤증에도 인정받고싶어하는 히토리한텐 진짜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ㅋㅋ
아니, 스피커로 들을 땐 화려한 기타 테크닉만 들렸는데 헤드폰 끼니까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베이스가 다른 멜로디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었네..
음악이 이래서 좋음
화합이라 해야하나 어울리는 소리가
이어폰이 베이스가 잘 들리는게 맞을텐데... 헤드폰이 베이스 성향인갑네요
@@kjmin1004 제가 헤드폰충이라 이어폰은 아예 없어서 ㅎㅎ;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갓 노우즈”
케이온의 “후와후와 타임”
봇치 더 락의 “기타와 고독과 푸른 행성”
케이온은 don't say lazy가 아닌지!?
@@lolteruk 남자 4명이 부른 후와후와 타임을 듣고 나면 생각이 바뀌실껄요
@@lolteruk 라이브신도 없는 엔딩곡은 빼야지 ㅋㅋ
가사 진짜 심금을 울리게 하네.. 베이스도 미쳤고 봇치 더락은 전설이다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개쩌는 노래 자랑할려고 만든 애니...
@djchainsawmantv 함 달려?
@Dj Chainsawman 로블록스tv 틱톡 팔로우도 가입일 하루 전인 깡통같은 계정으로 그리도 어그로를 끌고 싶었노?
아니 먹금하라고 ㅋㅋ
@Dj Chainsawman 로블록스tv 틱톡 팔로우도 병신
봇치 더 록의 시대에 살고있다
노래 가사 진짜 개좋다 ㅇㅇ 진짜 봇치더락은 전설 그자체다...
이 노래 하이라이트 나오기 전에 봇치가 발로 쿵 했을때 전율이 쫙 흘렀음 흐규ㅠㅠ
내가 『케이온』을 계승할게.
두창 애니 시대의 유일한 구원...
케이온 펀치가 되어줘...
???: 야 선배가 우습냐
케이온의 후예..
@@포핀파티 그거 유행 지났는ㄷ
시끄럽다고 심장 이부분이 진짜 씹덕 같은데 넘 좋음
자신이 바뀔 수 없을 거 같은데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거 같아 씹덕같지 않으면서 좋음;
2:30
@@ahorrador640 듣는 사람이 씹덕인데 씹덕같던 아니던 무슨 상관인데 ㅋㅋ
@@ahorrador640 큿소오.. 시끄럽다고 심자아앙!!!
@@개인-z9u 니는 와 시빈데
아 진짜 계속 돌려듣는중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다
먼가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오랜만이다 이런 감정
@@junghankwon6270노래가 좋다...
@baejae 근데 우린 얼굴이
이거 들으니까 다음주 방영분 라이브 존나기대된다 뇌가간질간질간질거림ㅇㅇㅇ ㅇ
01:07 '있는 그대로'는 봇치가 처음 너무 대중적인 가사를 써서 있는 그대로 해달라는 걸 표현하는 것 같고
03:07 노트와 펜 옆의 파랑, 노란색 네모 두개는 봇치의 헤어핀과 같으므로 즉 봇치를 나타내는거고 직접 본인의 얘기를 썼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음..
03:11 여기서도 헤어핀과 같은 네모가 나오는데 이번엔 이거만 부각시킨것과 '여기에 있어'라는 가사를 보면 평소에 얼마나 이것을 알리고 싶어 했는지.. 라는 생각을 하며 몰입이 됨..
마지막으로 00:59에 처음으로 이 영상에서 봇치얼굴 나오는데 기타: 들고있는 기타, 고독: 눈의 검은 부분, 푸른 행성: 눈의 푸른 부분, 즉 노래 제목 자체도 봇치 본인임..
음악, 가사, 보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명곡인듯.. 매일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최고다 진짜..!
그니까 노래자체가 봇치 자체를 소개하는 노래라는거죠?
당신과 같은 사람들의 해석이 있기에 작품은 더욱 빛날수 있습니다
해석이 참 맛있네
푸른행성이 봇치 눈이라는건 ㄹㅇ 맛집이다 해석
배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부분이 봇치에 관한것만 나오고있어서 굳이 의미부여할 필요 없어보이네요
어려워도 피아노로 몇 번이고 연습하고 연습해서 친 곡이였네요.
작품 내에서 잘 다듬어져있는 연출들을 보며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봇치더 락의 시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
살고 있었습니다?
아닙니다 살고 있습니다
@@Kimohina 2기 나와야 살지 ㅅㅂ
ㅠ
@@Kimohina ㅠㅠㅠ
우리는 지금 봇치 더 락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봇치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는 봇치다
보 보 봇치데스
@@user-ahaha1020 ㅋㅋㅋㅋㅋㄱㄲ
에, 엩ㅌ?
아싸 고토히토리 캐릭터송을 인싸 키타이쿠요가 부른듯한 재밌는 노래
???:이런 가사를 인싸한테 부르게 하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어떻게 사람 이름이 왔다 가자ㅋㅋㅋㅋㅋ
@@김민성-r6o8r 어케 사람 이름이 자 드가자 ㅋㅋㅋ
@@자몽하다-u9b ㅋ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 노래 진짜 좋다
갠적으로 이번 분기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있는 애니인데 5화는 퀄리티 개쩔긴하더라고요 물 흔들리는 부분이라던가
@블라디버프좀해라 톱맨은 근들갑때문에 진짜 개쩌는 장면이 나오더라도 감흥이 반감될듯
체인소는 만화로 보는편이….
@블라디버프좀해라 그놈의 영화같은 표현만 빼면 완벽할듯
@@권아영-w1d 그건 애니 감독이 상상 이상으로 영화광이라 어쩔수 없는 현상...
연출 지리던데
봇치의 이야기는 봇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이다 봇치더락에는 심금을 울리는 ROCK이 있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봇치였다
@@Goodbye_Morten 아니 그러니깐 뭔가 이상해디잖아ㅋㅋ
@@Goodbye_Morten우리는 모두 찐따였다?
그냥 내용이 재밌어서 내용만 봤는데 이게 노래만 따로 들으니까 은근 개쩌는구나
가사가 진짜 감정선이 좋다...
2:45초부터 나오는 반복리프 개좋다 흐흑
하루에 10번씩 듣는중
3분10초 부분에 가사는 "나는 여기에 있어." 인데 큐브머리끈만 보이는게 왤캐 슬프냐
명곡입니다.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아예 다른 곡이네 베이스 개좋다 ㅋㅋ
원래 음악은 스피커 좋은거 있지 않은이상 이헤폰 필수입니다
그런고로 헤드폰 사지 않으실래요 유선중에 포칼 유토피아라고 좋은거 있는데
이런 음악물 애니 다본적이 없는데 봇치더락은 2일만에 다봄 ㄹㅇ 꿀잼 갓애니임
우리는, 「결속밴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진짜 처음 오디션 볼때 합주 시작하는데 전율이 돋았음 너무 멋있다
봇치 더 락 곡들은 가사랑 밴드 사운드가 너무 좋음..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 좀 나아지는 그런 느낌
진짜 발로 딱 땅짚으면서 하이라이트치는 연출은 첸소 씹어먹음
감사합니다.
가사가 봇치의 심정 그자체...
후반부 "들어줘, 들으라고" 부분이 클라이맥스
2:35 이 부분 ㅈㄴ 꽂힘
노래방에도 추가된 띵곡
ㄹㅇ..??
간다
2:45~3:04 ㅈㄴ 좋다 ㅋㅋㅋㅋ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아아 우산도 없네 싫다
하늘의 심기 따위 알게 뭐야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옷은
뭘 입어야 하는 걸까
봄이랑 가을은 어디로 가버린 거야
숨 조차 쉴 수 없는 정보의 압력
현기증의 나선이다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이렇게나 이렇게나 숨소리가 나고 있는데
이상하네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
부족해 부족해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휘갈 겨 쓴 듯한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상태에서 외쳤어
있는 그대로 라니 누구에게 보여주란 거야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모조리 쏟아내버릴까 별에게
엘릭서로 교체하는 작업도
어쩌다 보니 하게 됐어
흠이 생긴 손톱을 살짝 건드렸어
반경 300mm의 몸으로
필사적으로 울고 있어
음악에겐 여기가 지구겠네
공기를 쥐어서 하늘을 때릴 거야
아무 일도 일으킬 수 없는 나는 무력해
하지만 말야 그 손으로 이 철을 튕기면
무언가가 달라질 것 같아 보였어
눈부셔 눈부셔 그렇게 빛나지 말아줘
나의 꼴사나운 그림자가 더더욱 짙어져 버리잖아
어째서 이렇게 뜨거워진 걸까 멈출 수 없어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시끄럽다고 심장
푸른 행성 혼자 외톨이
많은 소리를 들어 왔어
돌고 돌길 반복한 지 수십억 년
잠깐이라도 괜찮으니까
들어줘 들으라고
나는 나는, 나는 여기에 있어
휘갈겨 쓴 듯한 소리조차
낼 수 없는 상태에서 외쳤어
무언가가 되고 싶어 되고 싶어 뭐든 지 좋아
바보 같은 나는 노래할 뿐
모조리 쏟아내 버릴까 별에게
가사 ㄱㅅㄱㅅ
이 노래 중독이다~ㅋㅋㅋ
되돌아보니 2022년 애니 폼 ㅁㅊ다..
노래랑 가사 넘 좋아
봇치의 인생이 담긴 노래...
쓰읍 케이온이랑 봇치랑 둘 중 누가 좋냐면
그냥 둘 다 좋습니다 비교하지 않습니다
씨발 입대날에 듣는중 ㅋㅋ
훈련병 게이게이야...
'나는 여기에 있어'-논산훈련소에서
자막 정리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진짜 가사가 너무 좋네
일하는 중에 계속 이 노래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집중이 안 돼요...
이곡은 진짜..가사 너무좋다
듣다보면 아마자라시 노래특유의 느낌이 나기도하는듯한
봇치 기타연주에서 쏜애플이 들림..ㄹㅇ 신기함
ㄹㅇ 내가 너무 좋아하는 기타들을 곡마다 하나씩 발견함
어 진짜네 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
여름 초엽에 들으면 좋은노래
진짜 케이온 보고 밴드물 좋아해져서 아 밴드물 더 없나 하고있었는데,, 봇치 더 록 보니까 아 이거다 하고 계속 보게돼네요 ㅠㅠ... 전 다음화 기대중입니다!!!!!!
스파이패밀리,봇치 더 락,모브사이코,체인소맨으로 이루어진 4분기는 완벽했다
5252 블리치를 빼먹지 말라고
나히아 6기,블리치 천년혈전
이렇게 보니까 4분기 라인업 미쳤네ㅋㅋㅋㅋㅋㅋ
1분기는 아예 진격귀칼이 연속방영을 하더니 22년 폼 돌았노ㅋㅋㅋㅋ
하아...복도 함 달려?
봇치더 락 이 아니라 "고토 히토리 원맨팀"으로 바꿔주세요... 솔직히 봇치더락이 저 애니중 제일 명작이긴 한데 봇치짱 혼자서 먹여살린것도 맞아요...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는 애니 시장에서 그래 할수있잖아라고 외치네
진짜 너무 좋다..
시끄럽다고 심장 이 부분 너무 좋다..오타쿠에 마음을 울리네
들어줘 들으라고 부분이 진짜 레전드다...
너무 공감되는 가사뿐이다
케이온을 계승했다기 보다는 다크버전 케이온 인것 같네요 청춘을 싫어하는 봇치 소녀 가사다 보니 다크한 느낌이 강해욧
어쩌면 이제는 트렌드가 좀 더 어두워지고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다는 증거일 수도 있겠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
봇치더락! 봇치더락! 봇치더락!
봇치 사랑해
에이티식스 여주 레나 성우가 불렀습니다.... 그런데 밴드고 가사고 보컬이고 뭐 진짜 빠지는게 없네 봇치더락은 하 걍 체고다
역시 갓 에이티식스
아 진챠여???! ㄹㅇ 팔색조네
@@Lee_Seo_Lynn 레나 성우가 키타 성우
새로운... 신화가 쓰여진다.. . ㄷㄷ
진짜 가사가 너무좋다
드럼이 진짜 ㅈ된다...
이 근질근질한 느낌....명곡이오
마지막 수미상관까지 개지리네 ㄹㅇ
베이스가 강하다 와...
애니처럼 개성 잘 표현해서 곡쓴듯..
베이스가 강하다는 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님이 틀렸다는 개 아니라
난 음악을 잘 몰라서 궁금함
@@randomthoughts181 베이스가 날라다니잖아요 아르페지오 쫘아아악...
@@randomthoughts181 쉽게말하면 노래에서 아주 낮은 음을 담당하는 악기가 정말 잘 쓰였다고 칭찬하는겁니다
@@randomthoughts181 이어폰같은거 안꼈으면 끼고 들어보셈 존재감 지림
'우리 시대의 노래'
하... 애니도 안 봤는데 노래너무 좋다
이 가사와 노래를 들을때마다
봇치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듬
학교 자퇴 했는데 이 곡 때문에 다시 드럼 전공하고 싶어졌다..
우리는 봇치의 시대에 살고있다.
노래가 너무 좋다.. 만화도 재밌고..
좋다
도입부가 너무 취향저격
‘리디북스 즉시 구매’
우리는 봇치 더 락의 시대에 살고있다.
고토히토리의 생일 기념으로 들으러왔습니다
김준표 선정 최고의 애니
문득 봇치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가만보면 히토리라는 이름 쥰내 너무하지않나
동생이름은 후타리 ㅇㅈㄹ ㅋㅋ;
1명과 2명.. 네이밍 센스가..?
고토 히토리 자체가 봇치를 잘 나타냄ㅋㅋㅋ
왔다 간다도 쉽지않다 ㅋㅋㅋㅋ
차두리 차세찌..
봇치 더 록 최고다
이거 힙합이네
니지카사랑해
진짜 개쩐다
작사 ZAQ네 어쩐지..
가사가 시벌ㅋㅋㅋㅋ미쳣다
가사 너무좋음
아이씨 간수치 2400의 무등산 구울냄새가 여기서도 나네요~
명작이다
바보같은 나는 노래만 할뿐< 키타 욕하는 히토리
은근슬쩍 극딜 박네 ㅋㅋㅋㅋ
작사의 악마 고토 히토리
이게 여고생의 연주실력...?
고등학교 올라와서 애니 안보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