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니까 편집 실력이나 센스가 계속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엄청 정성들여서 영상 편집하시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신발 짤들 너무 아기자기한 것 같아요ㅋㅋ 막연하게 가게 가서 물어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이거 보고 가면 정말 도움 될 것 같네요😆 어릴 때 발레를 하셔서 암벽화 적응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어떤 운동을 하던 새로운 장비를 사는 일은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표정이 정말 즐거워 보여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저도 종로산악에서 주로 구매를 합니다 장비 구입하고나면 우래옥에서 평양냉면 먹거나 광장시장가서 육회 먹곤 했는데 광장시장은 어디를 가던지 육회에서 특유의 간장베이스 소스에 절여진맛이 있어서 별로 맘에 들지는않았는데 백제정육점은 처음 들어보는곳이네요 다음에 장비사러갈일이 있으면 쇼핑후에 꼭 들려봐야겠네요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어 ! 나도 얼마전에 그 백제 정육점 갔었는데. 종로 4가 쯤인가? 오후 6시 쯤에 손님이 밀려와서 약간 곤란 . 그래도 저는 점심 조금 지나고 가서 여유롭게 식사. 그 식당은 브레이크 타임 있음. 시간 맞춰 가시기들... 음식 맛은, 종로 주변에 사시는 아는 형님이 저를 끌고 가시는 정도임. 그 동네는 음식 맛이 없으면 바로 가게 손 털고 나가야하는 그런... 동네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 신발... 혜밍님... 해우를 통해 연락하면 수제 맞춤 신발 가능할 듯. 하하
음 드라고, vsr, vsw, 보다는 훠~~~얼씬 덜 아팠어요! 심지어 테나야 오아시 처음 신었을때 보다도 발이 편한 느낌이었던거같아요! 전문가가 홍보할때 '신었을 때 발이 편한데 퍼포먼스는 잘 나오는 암벽화' 라고 하시더라구요! '발 아픈 암벽화는 싫지만 그래도 중급화를 신고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저도 종로 산악에서 구매했었는데, 그때 응대하시던 직원이신지 사장이신지.. 좀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ㅋ 막 불친절한 건 아닌데, 친구랑 같이 가서 두명꺼를 이것 저것 가져오는게 힘들고 귀찮아 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였던 ㅋ 다른 모델 좀 보고 싶다고하면, 이거 아프면 그거 볼 것도 없다시면서 ㅎㅎㅎㅎ (결국 친구도 저도 구매해서 40만원 정도 썼음) 저희처럼 다른 모델이나 사이즈 좀 신어보고 싶은데 눈치 주고 귀찮아 하는 내색보이면(아니면 내심 미안한 감이 있으시면) 무시하고 당당히 달라고 하시거나, '디딤돌, 5가 기어' 매장도 바로 근처에 있으니 돌아다니면서 신어보시면 좀 나을거에요 ㅋ 20만원 돈 하는 비싼 신발 하는데.. 당연히 고심하고 신중할 수밖에 없고 눈치보면서 등살에 못이겨 사이즈 잘못 정하면,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는 ㅠㅠㅠ 그리고 참고로 오랜 경험자분들은 실수도 적고 사이즈와 고통, 늘어나는 정도에 대한 감이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초보자분들은이나 다운토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본인 발 사이즈보다 작게 신는 건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ㅅ=a;;; 비닐로 발 넣고 1,2분 버틸 수 있다고 신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두세번 반복하면 그날은 암벽화 신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져요 ㅋㅋㅋ
음 왠지 그분 어떤분인지 알거같아요ㅋㅋㅋ 작년에도 올해도 제가 신발살 때 응대해주셨던 분인데 그냥 그분 스타일(?) 이신거 같더라구요..! 늘 한결같이 모든 분한테 그런😂 그래서 저는 그냥 '아 원래 스타일이시구나'하고 이것저것 신어봤어요! 맞아요 초보자는 발이 아프면 운동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질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정사이즈나 혹은 +5 정도 신는게 좋아요! 암벽화는 꼭 작게 신을 필요가 없고 본인이 운동하기 편한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ㅎㅎ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ㅋㅋㅋ 신나는 모습 참 귀엽네여 ><
새암벽화로 더 높이 날아오르시길~~~
ㅋㅋㅋㅋㅋ찐 행복텐션입니당😆 장비빨로 더 높이 날아 볼게요!!!
와...vsr 겨우 적응했는데 제일 소프트라고 하는 거 보고 소름끼침... VSW를 신고 편하다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욬ㅋㅋㅋ
헐 내일 종로산악 갈꺼였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오오! 여러 암벽화 많이 신어보시고 좋은 암벽화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헉 완전 필요했던 콘텐츠!!
저도 계속 찍고싶었던 컨텐츠인데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ㅎㅎ
영상 보니까 편집 실력이나 센스가 계속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엄청 정성들여서 영상 편집하시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신발 짤들 너무 아기자기한 것 같아요ㅋㅋ 막연하게 가게 가서 물어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이거 보고 가면 정말 도움 될 것 같네요😆 어릴 때 발레를 하셔서 암벽화 적응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어떤 운동을 하던 새로운 장비를 사는 일은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표정이 정말 즐거워 보여서 보는 사람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응원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친구가 편집한 영상인데 댓글보면 엄청 좋아고 힘날거에요!!😊 운동은 장비빨!! 좋아하는 것의 장비살 때 찐행복텐션이 나왔네요ㅎㅎ
저도 종로산악에서 주로 구매를 합니다
장비 구입하고나면 우래옥에서 평양냉면 먹거나 광장시장가서 육회 먹곤 했는데
광장시장은 어디를 가던지 육회에서 특유의 간장베이스 소스에 절여진맛이 있어서 별로 맘에 들지는않았는데
백제정육점은 처음 들어보는곳이네요 다음에 장비사러갈일이 있으면 쇼핑후에 꼭 들려봐야겠네요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우래옥 평양냉면 저도 진짜 좋아해요!! 비싸지만 그만큼 너무 맛있는 곳이죠! 저도 광장시장 육회먹고 큰 감흥 없었는데 저기는 먹고 '와!'했던 곳이에요ㅎㅎ 다음에 꼭 드셔보세요~!
어 ! 나도 얼마전에 그 백제 정육점 갔었는데. 종로 4가 쯤인가?
오후 6시 쯤에 손님이 밀려와서 약간 곤란 . 그래도 저는 점심 조금 지나고 가서 여유롭게 식사.
그 식당은 브레이크 타임 있음. 시간 맞춰 가시기들... 음식 맛은, 종로 주변에 사시는 아는 형님이 저를 끌고 가시는 정도임. 그 동네는 음식 맛이 없으면 바로 가게 손 털고 나가야하는 그런... 동네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 신발...
혜밍님...
해우를 통해 연락하면 수제 맞춤 신발 가능할 듯. 하하
오 역시 백제정육점 유명한가보네요! 종로쪽은 진짜 음식이 맛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거같아요! 그래도 육회는 저기가 원탑인거같습니다ㅎㅎ
암벽화 리뷰영상 재밌네요!!
감사합니당ㅎㅎ
암벽화 발냄새때문에 새거마려운데 돈이없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ㅠㅠ
암벽화 비싸죠.. 이제 곧 더 비싸진대요ㅠㅠ 가격이 더 오르기전에 미리 구매해놓으세요!
저를 데리고 간 분이 육회부터 시키시더군요. 다음에 얇은 오겹살이었나? 그러고 비빔밥 같은 것.. 여하튼 맛 있었음. 하하
저기 진짜 맛있죠!! 그 비빔밥 저도 먹었는데 진짜 저기 다 맛있어요👍🏻
어제 신촌쪽 막걸리집에 계시지 않았나요? 유튜브로만 뵀던 분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했어요 ㅎㅎ 응원합니다 !
엇 맞아요! 암장밖에서 알아봐주시는 분이 있다니!! 저도 신기하네요🫢 응원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암벽화 구매했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새 암벽화로 안클 행클 하시길 바랍니당!!
꿀성대ㅎ 정보감사합니다.
저는 경기도 시골에서 클라이밍을 배우고 있는데요. 센터장님이 첨부터 너무 아픈 사이즈의 신발만 추천하셔서 첨 온 사람들 다 도망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정상이에요 ᆢㅋㅋ
작게신을수록 발가락에 힘이 받으니까요
앗ㅋㅋㅋㅋㅋ 처음 오신 분들은 발이 아프면 흥미를 잃을 수 있어서 보통 +5를 권하는게 맞는데😭 센터장님 빡세시네요..!💪🏻
신발은 무조건 두개사서 번갈아 신어야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당...^^
ㅎㅎ넴..! 하나에 발이 적응하는데 시간이걸려서 일단 하나부터 적응 시키고 하나 더 사볼게요!
국산 브랜드 부토라도 리뷰한번 해주세요!!
네!! 준비해볼게요!!
TN pro 살까 고민중인데 신었을때 어떤 느낌이었어요?????(궁금궁금!!!!!)
음 드라고, vsr, vsw, 보다는 훠~~~얼씬 덜 아팠어요! 심지어 테나야 오아시 처음 신었을때 보다도 발이 편한 느낌이었던거같아요! 전문가가 홍보할때 '신었을 때 발이 편한데 퍼포먼스는 잘 나오는 암벽화' 라고 하시더라구요! '발 아픈 암벽화는 싫지만 그래도 중급화를 신고싶다!' 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 클라이밍 하러 대중교통 몇분정도 타시나요?
음 보통 45-50분 걸려요! 양재나 일산은 한시간 좀 넘게 가요~!
종로산악 청계천변에 있는곳 이네요 암벽장비 전문점 ᆢㅎ
현찰주면 돈만원은 깍을수있을껀데요
네네 거기 맞아요! 작년에 더 깎으려고했다가 실패해서 (심지어 두명다 현금이었는데) 요번에는 아무말안하고 냈습니다😂
@@climb_mimi 현찰줄땐 사장이랑 애기해야 종원들은 잘 안깍아줌니다ᆢㅎ
낸 거기가기전 디딤돌이란곳 애용하죠
그 사장이 꼬마시절부터 알던사람이라 ᆢㅎ
@@하늘정원-k6n 다음엔 사장님을 찾아봐야겠네요😂 오 디딤돌! 작년에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원하던 테나야 오아시가 없어서 종로산악에서 구매했었어요~!
일전에 다른 클라이밍하시는 분을 혜밍님으로 알고 열심히 구독 등 했는데...
다른 분이었어요 ㅠㅠ 마스크 낀 그 분은 혜밍님이랑 달리 얼굴 크기가 다소 다르더군요 하하
앗ㅎㅎ 마스크끼면 헷갈리수있죠..!
역시 암벽화는 종로산악!
종로산악 국룰이죠!!
저도 종로 산악에서 구매했었는데,
그때 응대하시던 직원이신지 사장이신지.. 좀 귀찮아 하시더라구요 ㅋ
막 불친절한 건 아닌데, 친구랑 같이 가서 두명꺼를 이것 저것 가져오는게 힘들고 귀찮아 하시는게 너무 눈에 보였던 ㅋ
다른 모델 좀 보고 싶다고하면, 이거 아프면 그거 볼 것도 없다시면서 ㅎㅎㅎㅎ
(결국 친구도 저도 구매해서 40만원 정도 썼음)
저희처럼 다른 모델이나 사이즈 좀 신어보고 싶은데
눈치 주고 귀찮아 하는 내색보이면(아니면 내심 미안한 감이 있으시면) 무시하고 당당히 달라고 하시거나,
'디딤돌, 5가 기어' 매장도 바로 근처에 있으니 돌아다니면서 신어보시면 좀 나을거에요 ㅋ
20만원 돈 하는 비싼 신발 하는데.. 당연히 고심하고 신중할 수밖에 없고
눈치보면서 등살에 못이겨 사이즈 잘못 정하면,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는 ㅠㅠㅠ
그리고 참고로 오랜 경험자분들은 실수도 적고 사이즈와 고통, 늘어나는 정도에 대한 감이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초보자분들은이나 다운토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본인 발 사이즈보다 작게 신는 건
한번 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ㅅ=a;;;
비닐로 발 넣고 1,2분 버틸 수 있다고 신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두세번 반복하면 그날은 암벽화 신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져요 ㅋㅋㅋ
음 왠지 그분 어떤분인지 알거같아요ㅋㅋㅋ 작년에도 올해도 제가 신발살 때 응대해주셨던 분인데 그냥 그분 스타일(?) 이신거 같더라구요..! 늘 한결같이 모든 분한테 그런😂 그래서 저는 그냥 '아 원래 스타일이시구나'하고 이것저것 신어봤어요!
맞아요 초보자는 발이 아프면 운동에 대한 흥미가 떨어 질 수 있기때문에 무조건 정사이즈나 혹은 +5 정도 신는게 좋아요! 암벽화는 꼭 작게 신을 필요가 없고 본인이 운동하기 편한게 가장 중요한거같습니다ㅎㅎ
아.. 235 신는데 vsr 36 추천받아 삿다는 ㅜ 발꼬락 너무아파야
암벽화가 꽤 비싸네요…! 다른 운동화보다 비싼 느낌이에요…
암벽화 새로 샀는데 비닐 빼면 못 신겠더라고요,,, 아파도 신고 하다보면 안아파질까요??ㅠㅠ
두시간도 긴시간인데 ㅋㅋ 두시간이상...ㅋㅋㅋ
lv역시 신기 빡세죠 초반엔... 지금이야 익숙해서 괜찮지만 초반엔 진짜 암벽화신다가 전완 알베기는 느낌... 종로산악도 친절하시지만 디딤돌? 거기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잘 설명해주십니다!
오호 디딤돌 작년에 가봤는데 그때는 테나야 제품 판매를 안한다고 하셔서 종로산악으로 다시 돌아온 기억이있네요!ㅎㅎ 다음엔 디딤돌도 가볼게요!
@@climb_mimi 제가 갔을땐 드라고lv사러 갔었는데 되게 친절하시고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그치만 사이즈만 안다면 직구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