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갑자기 하늘로 갔더라구요…….그래서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한게 너무 괴로우셨대요…….이런 기회가 진짜 하늘에서 잠시 이순간을 빌어 아이가 다녀갔다고 생각한다면 마지막인사를 늦게나마 잘하고 보내주는 부모마음이 훨씬 이전보다 낫지 않을까요….가상임에도 저라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나의 딸 도아야...7개월동안 크느라 고생도 많았고 사랑스러운 아가야...갑작스럽게 천사가 되어서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가슴한켠에 너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빠의 운명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딸을 만날수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도아야...
너무 슬프다 잠시나마 부모님께서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준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할께요 서준이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고 싶은 일 모두 할수 있었도록.. 이영상이 잠시나만 지금 바로가 소중하다는걸 느껴서 행복했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내사랑 아빠! 나도 아빠 한번만 더 안아보고싶다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우리아빠 눈빛을 다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아빠 우리 꼭 만나요 우리 다시만나면 꼭 껴안고 그동안 서로 못했던 이야기 재미있게 나눠요 아빠는 나의 최고의 아빠야 정말정말 사랑해 우리아빠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들 친구도 16살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인사도 준비도 없이 독감으로 갑자기 떠났는데 아들친구 엄마도 이렇게 마지막인사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연락도 못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굼하지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기에 언제쯤 연락을 해야할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친구 아들이 저에 꿈에 찾아와 제가 아이에 얼굴을 나의 두손으로 감싸는 순간 아이가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내 꿈에 찾아와줘 좀 맘이 나은듯해요.
서준이라는 아이 좋은곳에서 잘있을꺼에요 만나셧다니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셨으리라 생각이드네요 만져주고 싶다는 그 의미가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좋은곳에서 잘놀고 있을 우리 민재민지야 우리 쌍둥이들도너희들도 참보고싶구나 꿈에서 꼭 엄마아빠에게 찾아와줘! 생전 놀지도 먹지도 못해본 우리 천사아가들 꿈속에서 아빠엄마랑 놀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자 아가야들아 사랑한다~~~
아이셋엄마인데.. 예전에 딸아이와 이렇게 만나셨던 어머님의 영상도 기억이 나요. 얼마나 울었던지.. 이 영상이 알고리즘을 떴는데 망설이다가 또 눌렀네요.. 나의아이가 없는 세상을 상상도 할수없기에 ㅠㅠ 그저 어머님이 이렇게라도 마음의 조금이나마 평안과 위로가 찾아오셨길 바래봅니다..
아이 먼저 떠나보낸 부모님의 삶과 마음을 어떻게 시간이 해결해주고 잊고 살 수 있겠습니까..오박사님 말처럼 그저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몸과 마음이 찢겨 나갈 고통일것 같아요.. 서준이 어머님 아버님 마음에 위로를 드리며 평안을 기원합니다..
전 동생을 먼저 보냈습니다..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겠지만 엄청 힘들더군요..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는 며칠만에 마음을 추스릴수 있었지만 동생은 달랐습니다..몸의 반쪽이 사라진듯한 그런 허무함과 슬픔.. 아직도 문득 생각날때면 저도 모르게 눈물 흘리곤 합니다..그래도 마음에 묻어두고 현실에 충실할려고 합니다..그게 동생이 원하는 바 일거라고 믿기때문입니다..부디 행복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에고....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짧은 영상에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머님의 평안한 생활을 아들도 바랬을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아들 가슴에 묻고 슬픔을 안고사는 어머님이 마음의 평안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슨 그래픽 보고 질질 짜는지 지능이 좀 모자란가 저 아줌마
하 이방송국 놈들 이런짓좀 안했으면좋겠음.시청률 올릴려고 이가족들한테 진짜 몹쓴짓 하는건데. . 진짜 안따깝고 열받네. .
ㅋ
눈물난다 기획잘했네
우리아들도 살았으면44세 잘생기고 눈크고 코 오똑하고 세상태어나 얼마못살고 짧은인생을살다간 우리아들 강성구 자식은 마음한구석에 늘 자리잡고있고 저역시 살아갈이 짧은데 저세상으로 가면 우리아들만날수있을까요 이영상보면서 마음아프네요
꼭 잘생긴 아드님 만나실 겁니다.
건강하세요.
남은 세월
꼭 행복하시기만 바랍니다
아드님이 예쁘게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건강하세요
언젠가 우리가 영혼으로 돌아갈때 만날수 있겠지요. 안좋은 생각하지 마시고 슬픔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릴게요
당연히 만날 수 있죠 걱정마세요!
행복하게 살다가 가시면 아드님이 마중 나와 계실거에요!! 그때 못다한 얘기들 , 사랑 전해주세요!!!
전 아들 셋 엄마인데 이게 추천에 떠서 볼 수도 없고 안 볼 수도 없고 망설이다가 눌렀네요.. 자식 먼저 앞세운 부모 마음을 감히 누가 짐작할까요. 잘생긴 아드님도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고 어머님도 장성한 아들 모습을 품에 꼭 안고 지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너무 갑자기 하늘로 갔더라구요…….그래서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못한게 너무 괴로우셨대요…….이런 기회가 진짜 하늘에서 잠시 이순간을 빌어 아이가 다녀갔다고 생각한다면 마지막인사를 늦게나마 잘하고 보내주는 부모마음이 훨씬 이전보다 낫지 않을까요….가상임에도 저라도 너무 소중한 시간이 될것같아요…….
왜갑자기 간건가요…?
급성 뇌출혈이였데요ㅠㅠ
ㅠㅠㅠ에고 너무 어릴때 급성뇌출혈이라...😢
만져지지 않고 허공이서 자꾸 자꾸 맴도는 안타까운 손길이 너무 너무 맘 아프네요... 😢
@user-je8hr5tx9k 인성교정교육 받고 오세요
3분30초 분량인데도
벌써 눈물이 펑펑 나네요.
아들 가슴에 묻은 부모의
심정 ~말로도 표현이 안되죠.
시작한지 1초만에 눈물이 나요 ㅠ
우리 큰아들 사춘기 16살이라고 지칠때도 있었는데 이 일상이 소중한걸 다시금 느끼고갑니다.
맞아요..울아들이 옆에서 건강히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ㅠ
본방송 보면서도 많이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저두요. ㅠㅠ
보기도 전에 엄마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에 눈물이 터져버린다.
너무 슬퍼서 못보겠네ㅜㅜ
저두요....ㅠ
@user-je8hr5tx9k몇살이세요??
@@friendsheep- 정신상태 부모 유전받은듯 걍 냅둡시다....
마음이 가난한걸 어쩌겠어요...
못보겠네요. 속상해서.
@user-je8hr5tx9k응 니엠 묘자리 첩장~
비록 아직은 그래픽이 어설프지만 저렇게나마라도 만나 인사하고 못다한 말을 전하고 싶어하시는 부모님의 맘을 감히 이해해봅니다. 부디 서준이의 바램대로 엄마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서준이네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나의 딸 도아야...7개월동안 크느라 고생도 많았고 사랑스러운 아가야...갑작스럽게 천사가 되어서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하루 하루 지나갈때마다 가슴한켠에 너의 모습이 자리잡고 있어서 아빠의 운명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딸을 만날수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도아야...
@user-je8hr5tx9k커뮤니티만 집에서 하지말고 밖에나가서 일이라도 하고 살아 친구야
@user-je8hr5tx9k 니 ㅇㅁ가 니 낳고 미역국 처먹은게 천추의 한 일듯 ㅋㅋㅋㅋㅋ
@user-je8hr5tx9k유튜브도 법적 대응 됩니다
글 조심하세요
재수한다고 기숙학원에 들어간 아들 생각에 보고싶어 요즘 자주 눈물이 났는데 서준어머님 보면서..
아드님을 VR로 만나시는거보며 괜히 미안하네요.
서준어머니.
힘내세요~~
어머니 처음 두손모아 기다리며 서계실때부터 가슴찌릿했는데 엄마 라고 부르는
소리에 눈물이 아른거리네요 마음이아픕니다
난 아빠가 보고싶다 중학생때의 내모습을 기억하던 아빠를 서른이넘은 지금의 모습으로 아빠를 다시만나고싶다 하고싶은 말이 많다.
@user-je8hr5tx9k ?? 뇌가 망가졌니?
@user-je8hr5tx9k 헐 사회생활 가능함? 인성 개 썩었네;;
@user-je8hr5tx9k 돌아가신 아빠 그리워하는 게 웃을 일이냐? 안궁금하면 관심 끄셔..
@user-je8hr5tx9k 쓰레기 같은 인생. ..
@user-je8hr5tx9k 부모가 없대여 ㅋ
엄마 소리 듣는 순간 오열…. 엄마 맘이 어떨까ㅠㅠ
슬펐어요ㅜ
저녁무렵 어두운 배경이라 더 꿈 같고 슬프고 그랬어요 준이 예쁘고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겁니다
이거 너무 눈물 버튼임 .... 봐도봐도 슬픔
이거 보고 눈이 퉁퉁 부어서
안떠지더라구요...
저도 자식이 있지만
감히 이해도 못할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목이 메여요
너무 빨리 잊으려고 애쓰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슬픔이 체한데요..보고싶을땐 보고싶다고 울기도 해야해요
VR로나마 작별인사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들 둘 엄마인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마음속에 평생 아이로 있을 아들의 중학생의 모습.
죽기전에 하루만 꼭 다시 보고 싶었을텐데...
그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가족의 소중함이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새해에는 건강하게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얼마나 아름다운 아들이였으면 동생들까지 저렇게 사랑하고 존경하는게 보일까요? 부모님의 인성이 그만큼 좋은 분들이라는게 시청내내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의연하게 지내는 가족들 모습에 더 울컥했어요~ 마음이 건강한 엄마아빠 그리고 예쁜 남매들이었어요!
준이도 하늘에서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엄마라는말만들었는데눈물이앞을가리네요ㅠㅠ
엄마랑 많이 닮은 준이. 거기서도 울지않고 담담하고 행복하게 지낼듯
만져주고 싶고 손잡고 싶은마음이
엄마의 마음인것 같아요
같은 나이의 아들엄마라 너무 감정이입이
되었어요
ㅠㅠ 기술이 이렇게 발달 했구나.. 안아주고 싶다는 엄마의 말에.. 왈칵 울어버렸내요ㅠㅠ
너무 슬프다 잠시나마 부모님께서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준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할께요 서준이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하고 싶은 일 모두 할수 있었도록..
이영상이 잠시나만 지금 바로가 소중하다는걸 느껴서 행복했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도 얼굴도 멋진 준이는 가족분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있을거에요 ~
따뜻하신 부모님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 마음이 더 아프네요..
준이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길 바래~
엄마~! 한마디에 눈물이 줄줄..
눈물없던 저두 눈물 뚝뚝
모두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하다구
더이상의 욕심은 필요없구 건강하게 오랫도록 함께합시다
울가족 홧팅
얼마나 안고싶으셨을까
너무 슬퍼요ㅠ
아빠! 내사랑 아빠!
나도 아빠 한번만 더 안아보고싶다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우리아빠 눈빛을 다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아빠 우리 꼭 만나요
우리 다시만나면 꼭 껴안고 그동안
서로 못했던 이야기 재미있게 나눠요
아빠는 나의 최고의 아빠야
정말정말 사랑해 우리아빠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부모님이 십년전에 누나를 보냈습니다.
어디에든 자랑하고싶은 소중한 딸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자라 결혼하고 부모님을 케어하고 있지만 그 빈자리 채우기 쉽지 않네요.
우리 착한 엄마 아빠 한테 왜 이런 시련이 왔는지
그래도 살아내야죠
우리 엄마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늠할 수 조차 없을 큰 슬픔이 가슴속에 깊이 남겨져있겠지요.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지… 아침부터 눈물 흘렸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6살된 아들 키우는데 제목만봐도 눈물이 후두둑.. 상상만해도 괴로운일을 직접 겪으셨으니 그 마음은 어떠실지 감히 짐작도 못합니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길 진심으로 두손모아 바랍니다
보면서 눈물이 엄청 났어요 ㅜㅜㅜ 얼마나 아들이 보고싶을까요 얼마나 그리울까요 ㅜㅜ 어린 동생들도 눈물 흘리는거 보니 맘이 더 아프더라구여 ㅜㅜ
딸아 아들아 존재만으로도 큰힘이 되어줘서 고마운데
이렇게 멋진 청년이라는게 자랑스럽다
엄마의 사랑잊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해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한다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동생들도 얼마나 보고싶었을까...ㅜㅜ
아들 친구도 16살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인사도 준비도 없이 독감으로 갑자기 떠났는데 아들친구 엄마도 이렇게 마지막인사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연락도 못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궁굼하지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기에 언제쯤 연락을 해야할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친구 아들이 저에 꿈에 찾아와 제가 아이에 얼굴을 나의 두손으로 감싸는 순간 아이가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내 꿈에 찾아와줘 좀 맘이 나은듯해요.
잘컸네... 안아주고 싶은데... 이 말... 이 말이 너무 가슴을 팝니다... 자식 읺은 부모 마음을 어떻게 다 이해하겠습니까만은 저도 애를 키우다보니 엄마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납득이 갑니다. 부디 천국에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엄마의 눈물이 터지고… 녹색불로 바껴 걸어올때 폭풍 눈물에… 엄마의 만지고싶다.. 의 안타까운 말에 너무 슬프고…
서준이도 하늘나라에서 엄마 보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남은 가족 분들도 건강하세요!
너무 울까바 본방도 안밧는데 ㅠㅠ
미치겟네 ㅠㅠ😢
전 이 영상을 보고 현재 우리아들이 6학년 올라갑니다. 참 만질 수 있는 아들과 매일을 싸우기도 하고 그러한 제 모습에 한참이..마음이 먹먹했어요. 이제는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같이 즐겁게 지내자. 사랑해 아들
영혼이 평화로운 상태로 곁에서 엄마를 느끼고 보고 있을겁니다
어머님 마음이 아들에게도 전달 되었을꺼라 믿어요
서준이라는 아이 좋은곳에서 잘있을꺼에요 만나셧다니 아이도 엄마도 행복하셨으리라 생각이드네요
만져주고 싶다는 그 의미가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좋은곳에서 잘놀고 있을 우리 민재민지야 우리 쌍둥이들도너희들도 참보고싶구나 꿈에서 꼭 엄마아빠에게 찾아와줘! 생전 놀지도 먹지도 못해본 우리 천사아가들 꿈속에서 아빠엄마랑 놀고 맛있는것도 같이 먹자 아가야들아 사랑한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아픔일 것 같아요.ㅠ.ㅠ 얼마나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을까요... 준이 부모님과 동생들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와 너무 영상보기가 힘드네요
얼머나 보고싶었을까 어머니 힘내세요
아드님도 어머니 곁에 늘 함께 할겁니다
아휴 눈물이 콸콸 쏟아지네요. . ㅠㅠ. .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 부모님과 가족분들 행복 하세요
단장지애... " 자식을 잃어버린 슬픔은 마치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과도 같다 "
참으로 고통스러웠을 시간이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보는사람의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어떠한 위로도 당신을 헤아릴 수 없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자식은 키워본 부모로서 자식을 잃은 그 슬픔은 정말 상상이 안갑니다
보는내내 눈물이ㅠㅠ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슬픔을 함꼐 느끼네요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을테니
힘내세요
보는 내내 눈물이 머무르지않고 계속 흐르네요 ㅠㅠ 어머니에게 위로가 되고 그 마음이 평안을 얻길 바랍니다
어제 티비 틀다가 우연히 봤는데 남편하고 같이 울었어요.. 부디 가족모두 평안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준이도 그러길 바랄꺼에요..
그래야 준이도 그곳에서 행복해질수 있을꺼에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단 1분이라도 만날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다른아이들이 있으니 이제는 마음속에 묻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아들도 얼마나 엄마보고싶을지 가슴이 먹먹해요ㅠㅠ
전에는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어요
분명 아들이 저곳에 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가상이지만 엄마의 마음은 진짜지
이 영상을 보면서 내 아들, 딸에게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짙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셋엄마인데..
예전에 딸아이와 이렇게 만나셨던 어머님의
영상도 기억이 나요. 얼마나 울었던지..
이 영상이 알고리즘을 떴는데 망설이다가 또 눌렀네요..
나의아이가 없는 세상을 상상도 할수없기에 ㅠㅠ 그저 어머님이 이렇게라도 마음의 조금이나마 평안과 위로가 찾아오셨길 바래봅니다..
어후......보자 마자 눈물나네요 ㅜ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 너무 상상되고...공감이 가는게 우리 아들이랑 이름도 똑같아 가지고 더 감정 이입이 되네요 ㅜㅜ
얼굴보니깐 안 울수가 없네요 ㅠ
제목부터 슬프다는 생각하기도전에 눈물이 줄줄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엄마 아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꺼예요.
이런거 볼때마다 정말 사후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 나중에 다같이 만나서 행복하게 살수 있었으면 …
정말 있어요 ㅠ 전 윤회믿고 불교를 믿었었는데 4년전에 기도하다 응답받고 하나님믿기 시작했어요. 별에별 체험다하면서요, 그러면서 알게된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 대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 살아나셨고 이걸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는거예요.
천국지옥 정말있고 꼭 다들 예수님 믿고 천국소망 가지시게 되시기 바랄게요 ㅠ 하나님 정말 살아계세요 ㅠ 기도하면 무조건 체험할수 있더라고요
없음그런거
@@나믄그러면 제사랑 가족들 죽으면 장례식도 하지마셈
죽으면 끝인데 왜 함?ㅋㅋㅋㅋ
@@추웡 ㅉㅉ 우리나라 제사의 의미를 모르구나 ㅉㅉㅉ 공부좀해라 ㅉㅉ
@@추웡 인간의 욕심인게지요... 없다는게 진실이면 너무 허무하잖아요 사는게
부디 아드님 어디에계시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어머니 큰아들 지금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을겁니다 🙏 그게맞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어머님 울지마세요
눈물이 감당이 안되서 피하고 피했는데 역시나네요. 부디 잠시의 만남이 위로가되셨기를 바랍니다.
보는내내 같이 울고 있었습니다.그 아픔 짐작도 못하겠지만 그래도 오늘보다 내일 더 힘내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하늘로 보내기전 해주지못했던말들을 저렇게나마 하고 보내주는게 가슴에 맺힌 한을 조금이라도 풀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슬플것 같아 본방때 안봤는데 ㅜㅜ하~~~너무 먹먹하다
3분짜리라 천만다행이네요;;; 클릭하자마자 폭풍눈물ㅠ 저도 아들키우는 엄마로서 차마 위로도 못할 슬픔이라는거... 느끼고 갑니다
아이가 너무 똘똘하니 나이답지 않게 많은걸 했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이 같은거 같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엄마 부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이 먼저 떠나보낸 부모님의 삶과 마음을 어떻게 시간이 해결해주고 잊고 살 수 있겠습니까..오박사님 말처럼 그저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이겠죠..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몸과 마음이 찢겨 나갈 고통일것 같아요.. 서준이 어머님 아버님 마음에 위로를 드리며 평안을 기원합니다..
피지도 못한 아이라서 보는 내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 좋은 곳에 갔을테니 힘내세요 어머니
엄마소리에 이미 무너졌다.. 어흐... ㅠㅠㅠㅠㅠㅠ
안보려고했는데 ㅠㅠ
보면서 울고만있네요
부모님에게 언제나 살아있는 아들이에요 ㅠㅠ
아이를 정말 다시 보고 싶어서 하셨겠지만 저거 하고 나면 아들이 더 보고 싶겠다 ㅜ
아들을 만지고 싶은데 만져지지 않는 허공에 휘적거리는 손이 마음이 아파요.
엄마를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에 나도 함께 엄마를불러보았다... 평안하시길...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눈뜨자마자 영상보고 울었네요
보고 많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전 동생을 먼저 보냈습니다..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과는 다르겠지만 엄청 힘들더군요..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는 며칠만에 마음을 추스릴수 있었지만 동생은 달랐습니다..몸의 반쪽이 사라진듯한 그런 허무함과 슬픔..
아직도 문득 생각날때면 저도 모르게 눈물 흘리곤 합니다..그래도 마음에 묻어두고 현실에 충실할려고 합니다..그게 동생이 원하는 바 일거라고 믿기때문입니다..부디 행복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자식이있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진짜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자식먼저 보낸 엄마의 마음 감히 짐작도 못하겠네요...
진짜 3자녀 아빠로써.. 영화 드라마 이런거 봐도 안우는데... 3분만에 눈물 쏟아지네요.... 풀영상은 시즌1부터 못봄..
힘내세요 마음이너무아프고 눈물이나네요 자식잃은 부모님마음은 어떤말도 소용없는데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빠. 그 소리하나면 됩니다. 그걸로 뭐든 됩니다. 자식있는 부모는 그거 하나면...
엄마 소리에 눈물이 왈칵.. 눈물이 갑자기 한꺼번에 나오니까 나도 모르게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눈물이 나네ㅠㅠ
이태원 참사때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들도,,저런 마음일텐데ㅠㅠ
가슴이 미어지네요!
얼마나 보고싶고 가슴이 항상 아릴까요 ㅜㅜㅠ 부디 그 아픈 마음 조금이라도 위안되는 일들이 많으시길 ㅜㅜㅜ 😢😢
아이들이 다 정말 넘 예쁘네요❤
상처 치유 되셨기를.
시즌 4까지 보면 처음하는 말이
만져보고싶다 안아보고싶다
안고싶을때 안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너무 슬퍼더라 나도 너무 급작스레 빨리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그러더라 ,, 하물며 자식이 갑자기 먼저 갔으니 오죽 마음이 찢어지겠는가 그래도 만나서 하고픈말 다 햇으니 이젠 떠나 보내주고 남은 가족끼리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이게 마음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더 안 좋은지는 진짜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어요.. 이유도 다 다를걸요 이 가족은 이게 도움이 되니까 선택했겠지요?
진짜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진다…ㅠㅠㅠ 너무 소중하디 소중한 아들을 얼마나 안고싶고 그리울까…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남은자식들을 위해 힘내세요
왐마... 별 생각없이 뭔데? 하고 봤다가 죤나 울었네... 엄마 사랑해요 ㅠ
천사같은 아이가 천국으로 갔구나 천사가 살수 없는 세상이지 아가 평안하렴
눈물만 납니다
할말이 없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ㅠ.ㅠ 엄마 잘 사시길 기도합니다.건강하시길
저는 아이를낳이보지않앗지만 가슴이아프네요 언젠가 아들을만나시길기도해요 ~ 아주행복한시간이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