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에게 어울리는 페이드(FADE) / 페이드의 개념 / 페이드의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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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도대체 페이드의 정도를 얼마나 해야 제대도 된 페이드일까요?
    대부분 페이드라고 하면 바리깡으로 살이 하얗게 나올 정도로 빠짝 올리면서 점점 길어지는 모양,각이 잡히는 모양이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그렇다면 보기 좋은 페이드의 모양은 어떤 모양일까요?
    오늘은 한국사람들에게 어울리는 페이드의 개념 2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사람들한테 어울리는 페이드의 개념 첫번째는요
    스타일라인과 페이드 라인의 간격이 너무 좁거나 넓으면 안됩니다.
    두 라인간의 간격에 따라서 스타일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국사람들은 옆 두상이 튀어나오고 머릿결이 많이 뻗치기 때문에 옆머리가 하야면 하얄수록 스타일이 망가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한국사람에게 잘어울리는 페이드의 개념 두 번째는 가장 짧은 페이드의 길이입니다.
    너무 하얗게 짧으면 어색해진다는 얘기입니다.
    사이드파트, 아이비리그나 리젠트, 하이엔 타이트 이런 종류의 스타일들이죠?
    전부 외국에서 넘어온 스타일이다 보니까 옆머리를 너무 하얗게 치는 경향이 있어요.
    왜냐하면 외국의 스타일을 넘어온 대로 똑같이 하다보니 그렇게 하는겁니다.
    또 그렇게 해야 되는줄만 알고요.
    하얗게 밀어 올리는건 옵션입니다. 필수가 아니에요.
    한국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페이드의 개념을 잘 생각해 보시고 페이드가 필요한 스타일을 할 때 참고하시고 이쁘게 페이드 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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