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간의 여유가 생겨 글을 작성하네요. 이번 2023 수능을 치고 대학을 입학한 20살입니다. 다름 아니라 수험생활이 정말 힘들고 암울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백개의 훌륭한 문학작품을 천천히 맛볼시간도 없이 문제를 푸는게 정말 슬프고 답답했습니다. 허나 점수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에 항상 공부를 가슴으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마음 편히 이 영상을 듣고 자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원했었던 가슴으로 느끼며 원없이 작품을 상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3년여 기간동안 200편이 넘는 영상을 올리며 많은 분들께서 치유와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셨고 심지어 신의 목소리를 가졌다며 찬사?의 댓글을 남긴 분들도 참으로 많아 보람도 있고 좋은 적도 많았지만...(자랑이 아니구요) 오늘 이른아침 은찬님의 댓글은 첨으로 느껴보는 뭐라할까요. 가슴이 찡~ 짠~한 마음을 느끼며 한동안 그냥 앉아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수능을 거쳐 왔고 그 과정을 지켜 본 엄마로서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든 줄을 조금은 알기에 은찬님의 그 '힘들고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단' 말이 가슴으로 아프게 공감이 되었거든요 ㅜ 좋아하는 문학작품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머리로만 공부를 해야만 했을 안타까움이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수능 잘 마치시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대학생활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고 또 나중 사회 생활 또한 그럴 것이지만 ... 은찬님에게서 느껴지는 그 어떤 내공이 느껴져요 어제 산에 오르며 본 바위 위에서도 싱싱하게 자란 풀과 나무들처럼요. 얼굴은 모르지만 그 이름 '안은찬'님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한 대학생활 하시길요🌱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에요🍃
좋은아침 봉경미양님 먼저 늦은 서신을 용서해 주십시오. 봉경미양과 아름다운 밤 그리고 내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운 시에 절을 하십시오. 봉경미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rasmo cosmo, Brasil 🕊.
나는 전혀 약하지 않았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온갖 풍파에 죽을 고비 없지 않았으나 여지껏 살아있는 걸 보면 난 강한 거다 어머니 돌아가심에 벽이 무너졌으나 매몰되었으나 그때도 살아남았다 아직도 살아있다 강해서 살아있는 거고 살아있음에 어머니를 그리워 할 수 있는 거다 바람이 세찰수록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진다 봉경미님! 한파 속 더욱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도 추운 몸과 마음을 봉경미시낭송카페에서 녹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요즘 시간에 너무 쫒기다보니, 마음 놓고 찾기도 힘드네요. 제가 세 명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요.. 백석님 시 정말 좋습니다.. 이름만 떠올려도 나타샤가 생각난다는.. 그런데, 그것을 낭독하는 것이 늘 봉 시인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린다는 것..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정말 시를 위한 목소리세욧.
조용한 밤 봉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봉경미님의 영상은 언제나 빠져들게 됩니다. 올 한해 봉경미님의 따스한 시낭송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22년에도 계속해서 따스한 시, 감동의 시 들으며 행복한 시간 만들 수 있도록 멋진 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어머나 정은님 이리귀한 마음을 한 가득 내려 놓고 가셨네요 감사와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그 이쁘고 따듯한 마음 제 마음에 담습니다 저도 정은님 팬연주 들으며 행복했지요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서로 응원하며 함께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와락 꼼짝마❤ 우리 해바 넘 방가와❤ 추운데 잘 보냇나 오늘 넘 추워서 산은 못가고 산책길 12000보 걸었지 ㅋㅋ 성장하는거 진심으로 축하 해 주는 우리 해바 넘 고맙고 이뻐🌻 우리 해바가 응원해 주는 힘이 커❤ 새해에도 즐겁게 즐기며 놀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안녕하세요 김밥쌤입니다. 방문에 감사해서 알람이 울려서 영상 더 보러 왔습니다 유친의 인연을 잇는 끈은 잘 잡혀있는지 확인하고, 의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둘러보고 갑니다 가슴에 와닿은 멋진 시낭송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풀청하고 갑니다 그리고 첫번째 광고는 건너뛰기 하지말고 꼭 봐주세용 ^-^ 저도 꼭 풀청할게요 (컴퓨터로 쭉 ~ ~ ~) 제 채널에도 함 놀러와주세요 ^-^ 날씨가 추워요 건강 유의하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 뵐게요 ^-^
봉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어쩜 이렇게 음악과 영상, 그리고 낭송이 잘 어울리는지,환상적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 제작 하나에도 빈틈이 없이, 너무나 정성드린것이 잘 보입니다. 덕분에 듣고보는 내내 즐거웠고요. 백석의 시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지난 가을 백석이 사랑한 자야를 만나러 삼각산 길상사를 다녀왔습니다. 길상사 경내를 돌면서, 대원각의 흔적은 찿을길없고, 자야가 백석향한 사랑만 가득했습니다. 부처님의 향기가 삼각산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자유인님으로 인해 따듯하고 행복한 성탄절 밤입니다(아직 크리스마스) 어쩜 이리도 정성스런 댓글을 써 주실까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지요 저도 길상사를 두번 갔었지요 12시에 가면 공짜 점심도 먹을 수 있답니다 비빔밥인데 아주 맛있어요 백석시인과 자야여사를 생각하며 자야여사의 흔적을 느끼며 둘러본 추억이 있습니다 자야여사가 법정스님께 천억이란 재산을 헌납 했을때 어느 기자가 물어봤다네요 그 많은 재산이 아깝지 않느냐고? 자야여사는 이렇게 대답했다지요 "천억의 재산이 백석시인의 시 한 줄만 못하다" 자유인님 따듯한 밤 되세요💕🚨🥰🌹❤
울 경미온냐 목솔만 들으면 마음속에 불던 찬바람도 모두 다 훈풍으로 바껴버림요~~❤ 목소리 자체가 확확 달라지는 스탈은 아님에도 그 감성에 따라 따뜻했다가 엄격했다가 기여웠다가 상콤했다가‥ 천의 얼굴을 가진 감성의 보이스~~😍🤞 올 한 해도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온냐의 포근함이 참 좋다능~~🤞😍🤞
에구 이쁜 사람은 말도 이쁘게만 해 ㅎ목솔도 넘 이쁘고🥰 우리 갬성이 댓글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온냐 🥰 마음속에 불던 찬 바람도 훈풍으로 바뀐다는 말이 넘 좋아 작게나마 힐링된다는 뜻으로 들려서 항상 잘 들어주고 좋게 봐줘서 고마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따땃하게 편안한 휴일 보내시게🥰🚨🌹💕❤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 오랜만에. 경미언니의 따스한 목소리 낭송을 들으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이지만 지금은!! 전혀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왜일까요? 경미언니의 목소리가 추위까지 싹다~ 녹여버렸거든요. 🥰🤶 이 흰 바람벽에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 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 어늬 먼 앞대 조용한 개포가의 나즈막한 집에서 그의 지아비와 마조 앉어 대구국을 끓여 놓고 저녁을 먹는다 벌써 어린 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 😘💚🌿 표현들이 정겹네요. 행복한 성탄 보내고 계신지요? Merry Christmas 🎅🎄❤
우리 포도 어여와 난 우리 포도님 마음이 더 따듯해 우리 포도만 오면 마음이 무장해제되거든 그리고오오 길게 쓰지 말랬지 나도 요즘 무리를 했더니 가끔은 눈을 뜰 수가 없을만큼 안좋아 그래도 또 만들고 있으니 고 참 ㅎㅎ 클스마스 밤 잘 보내고 며칠 남은 올해 잘 보내고 새해엔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길 바래 메리크리스마스💖💖💖
2021년의 12월 27일! 올해도 이제 딱 04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12월은 올 한 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 채우시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연말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12월에 소리 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당신 마음속에 소복 소복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연말과 새해를 앞둔 설레이는 12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으로 갈아타는 환승 종착역까지 남은 마무리 잘하시고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에버그린킴 올림
🎄🎄해피 성탄 되셨나요❤❤ 사랑하는 이들의 외롭고 가난하고 쓸쓸한것을 보는이의 안타움이 얼마나 가슴저린일인지 느낄수있는 시 함께하며 성탄의 밤을 보냅니다. 올한해 참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멋진 봉작가님의 낭송과 따뜻한 마음 주고받을수있어 참으로 기쁘고 행복했어요😊😊 은혜로 마무리 잘하시고 소망가득한 새해에도 토닥토닥 하며 함께해요 우리😍😍💛💛
@@bkm_Poetry 송년인사 드리며 크리스마스 영상을 함 더 듣게 되는군요. 나에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팟던 신축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는군요. 새로운 해 임인년은 기쁨과 밝음이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봉아씨 올 한 해 좋은 목소리 들려 주어서 고마뭤어요. 내년은 임신년이 아니고 임인년이니 올해보다 더 멋진 시 낭송 많이 잉태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님들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성탄의 밤이 깊어갑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도 기다리던 영상입니다.
아휴~~🥰
그냥 경미언니 목소리 자체가 힐링입니다..💚🌿
@@whitegrapes007 어제밤에 한 숨 자고 일어나서 녹음을 했더니
목솔에 잠이 묻어있어서 ㅎㅎ 다시 녹음을 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올렸어 ㅎㅎ졸리운 목소리라 듣고 있으면 졸릴거야ㅎㅎ 😍😍😜😜
@낭기 ㅎㅎ 그럼 맨 잠자다 인나서 녹음해야긋네 🥰🥰🥰
ㅋ4ㄱㄱㅋㄲㄲ4ㅋ4ㅋㅋㅋㄱㄲ4ㄱ4ㄲㅋ4ㄱㅈ
이제야 시간의 여유가 생겨 글을 작성하네요. 이번 2023 수능을 치고 대학을 입학한 20살입니다. 다름 아니라 수험생활이 정말 힘들고 암울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백개의 훌륭한 문학작품을 천천히 맛볼시간도 없이 문제를 푸는게 정말 슬프고 답답했습니다. 허나 점수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에 항상 공부를 가슴으로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마음 편히 이 영상을 듣고 자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원했었던 가슴으로 느끼며 원없이 작품을 상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3년여 기간동안 200편이 넘는 영상을 올리며 많은 분들께서 치유와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셨고 심지어 신의 목소리를 가졌다며 찬사?의 댓글을 남긴 분들도 참으로 많아 보람도 있고 좋은 적도 많았지만...(자랑이 아니구요)
오늘 이른아침 은찬님의 댓글은
첨으로 느껴보는
뭐라할까요. 가슴이 찡~
짠~한 마음을 느끼며 한동안
그냥 앉아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수능을 거쳐 왔고
그 과정을 지켜 본 엄마로서 그 시간들이 얼마나 힘든 줄을 조금은 알기에 은찬님의 그 '힘들고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단' 말이 가슴으로 아프게 공감이 되었거든요 ㅜ 좋아하는 문학작품을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고 머리로만 공부를 해야만 했을 안타까움이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수능 잘 마치시고 지금은 대학생이 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대학생활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고
또 나중 사회 생활 또한 그럴 것이지만
...
은찬님에게서 느껴지는 그 어떤 내공이 느껴져요 어제 산에 오르며 본 바위 위에서도 싱싱하게 자란 풀과 나무들처럼요. 얼굴은 모르지만
그 이름 '안은찬'님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한 대학생활 하시길요🌱
고마워요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에요🍃
풀청하고 갑니다, 올 한 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엄지척 먼저 누르고
시 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응원 감사드려요
굿밤 되세요 💕❤🌻🌹
봉 선생님
멋진 시 낭송과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엄지척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뵙는 이웃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선생님 한해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유튭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안녕하세요 봉경미님 백석님의 시
정말 감명깊게 잘 듣고 갑니다 영상도
정말 좋습니다 좋은 친구맺고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이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자주 뵈어요
🎄❤🥰💕
좋은아침 봉경미양님 먼저 늦은 서신을 용서해 주십시오. 봉경미양과 아름다운 밤 그리고 내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아름다운 시에 절을 하십시오. 봉경미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rasmo cosmo, Brasil 🕊.
김광석님의 그날들... 이 시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이네요 잘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한해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드립니다 꽃길걸으세요 💖 💕 😘
따끈한 감주를
들으니..
시원한 콩나물 국밥이
생각나네요
눈을 발로 걷어차며
걷는 이쁜 발이
봉경미님 발인지요?ㅎㅎ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
너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윤엘피는 귀한 걸음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흰 바람벽이 있어 공감하며 시린 마음
시향이의 만송 노래가 위안을 줍니다
감사 합니다
선생님 한해동안 보내주신 응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올려주세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듣다잠들어 버렸네..
다시 정독....
새벽에 그대의 낭송ㅔ
푸욱빠짐......
자장가 제대로네ㅋㅋ
오늘 산 포기했어
넘 추워서 ㅎ
방콕하며 영상이나 만들어야지
엘리도 나가지 말고 방에서 강쥐들하고 놀아 따땃하게 ❤🎶🌹🚨💕
올 한 해도 벌써 끝이네요~~
시간의 빠름에 익숙해지려 애쓰지만
잘 안되네요 ㅎ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힐링되는 좋은 시
기대할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곰배밥상님 어서오세요
공감합니다
생각과는 달리
시간의 흐름에 익숙해지지가 않네요ㅎ
여태 그랫듯이 새해도 또 그렇게 살아내야겠지요^^
복된 새해 맞으시길요🎄💕🥰❤
나는 전혀
약하지 않았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온갖 풍파에
죽을 고비 없지 않았으나
여지껏 살아있는 걸 보면
난 강한 거다
어머니 돌아가심에
벽이 무너졌으나
매몰되었으나
그때도 살아남았다
아직도 살아있다
강해서 살아있는 거고
살아있음에
어머니를 그리워 할 수 있는 거다
바람이 세찰수록
어머니가 더욱 그리워진다
봉경미님!
한파 속 더욱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도
추운 몸과 마음을
봉경미시낭송카페에서
녹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윤석님은
어머니에 대한
남다르고도 애틋한
그리움을 가지고 계시네요
누군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야
그렇지만 그래도 더 특별한 경우가 있지요ㅜ
어머님도 그 마음을 아실거에요
그리고 너무 아파하지 않길 바라실겁니다
조금만 가벼워 지셨음 좋겠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흰 바람벽이 있어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시 낭송 잘듣고 갑니다 가슴이 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솔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요즘 시간에 너무 쫒기다보니, 마음 놓고 찾기도 힘드네요.
제가 세 명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요..
백석님 시 정말 좋습니다..
이름만 떠올려도 나타샤가 생각난다는..
그런데, 그것을 낭독하는 것이 늘 봉 시인님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린다는 것..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정말 시를 위한 목소리세욧.
세명ㅎㅎ 그리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의 찬사로 응원해 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두둥님 새해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어요 💕🥰🎄🌹❤
언니~^^
올해 참 감사했어요~♡
우리 내년도 기약해요~^^
나두 넘 고맙고 감사해❤
보고싶은 딸기모녀🥰
새해도 즐겁게 놀자❤💕🥰🚨
@@bkm_Poetry 네~~♥♥
이 좋은 감성들을 전해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짧은시 한편씩님
감사합니다
포근한 저녁되세요🌹🥰🚨🎄
봉경미님 반갑습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멋진 시 낭독 최고 입니다.🧡🧡💛💛💛
임작가님 어서오세요
감사하고 죄송해서 얼굴이 붉어집니다 ㅎㅎ
자주 뵐게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시리고 시린 추운
겨울 밤을 시인님의
따뜻한 목솔로 맘을 데위 봅니다
날씨가 넘 춥네요 따숩게 지내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영상도 예쁘게 꾸미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축복 과 평온함이 있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감기조심요 ..
시인님 ^^
하람님 어서 오세요
추위에 달려오셨군요
클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항상 따듯한 마음 감사드려요
바다 촬영 하실때 옷 단디 입으시구요
아직 메리크리스마습니다
따순밤 되세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잔잔한
시 한편이 영화 한 편을 보듯
빠져 드네요.
오늘도 좋은 시와 영상 잘
감상하고 가요👍
반가운 명애님 다녀가셨군요
고맙습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지요
여긴 날씨가 많이 춥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백석시와 김광석의 음악으로 정말 외로움과 처연함이 깃든 분위기에 옛 시대의 정까지~~묻어나오네요
방가운 옥이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흰 바람벽이 있어~~🎵🎶👏👏👏
멋진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에텔님 어서오세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포근한 저녁 되세요🥰🚨🎄❤
@@bkm_Poetry 네.님도 건강관리 잘하셔야 멋진 목소리로 또들려주시죠!ㅎ
힐링이 되는 시와 목소리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조세이돈님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밤 입니다 봉경미쌤~~~덕분에 오늘도 멋진 시와 낭송 즐감하네요...시와 낭송 넘 감사드리구여...좋은밤 되시기 바래요~~~^^
코펜님 오늘 무지 추운데 출사 가셨나요
감기 조심하세요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세요❤🎶💕🌹🚨
@@bkm_Poetry 올해 출사는 끝났구요...밀린 영상과 올해 출사기록모음 열심히 편집중입니다...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봉경미님
메리크리스마스!!
[흰 바람 벽이 있어]
아름다운 낭송 시 잘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서오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성탄절 밤 좋은 영상 함께하며
고요히 보냅니다
항상 최고의 영상과 음악,
그리고 명품 낭송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곱니다😀🥰🤩
항상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요
굿밤되시구요😍😍❤❤
흰바람벽이 있어
흰바람벽을 보면서도 ~
가지가지 외로운 생각을 시적으로
승화시켜 울림 묵직한 시로
탄생시킨 천재시인 백석을 돌아보는
밤이 되네요 멋진 영상과 언제나
고운 낭송 ! 즐감하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바이 🙋♀️🤗
어서오세요
민소시인님
달려와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아직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방송 함께합니다 응원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봉경미님 안녕하세요. 흰 바람벽이 있어~ 아름다운 시 낭송 즐감 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금파여행님 한 해 동안 응원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응원하며 소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울 언니 낭송은 사람들을 맘을 편안하게 해주시죠..
누구에게나 사랑을 주시는 따뜻한 보이스..사랑이지요
우리 해바님 목솔은 더 사랑스럽고 따듯해요 행복 바이러스 울해바❤🌻❤🌻❤
Superb video, stay connected! 😊
Kindly visit our channel too! 🤗
요즘들어 호르몬변화로 잠이 오지 않아 샘의 시낭송을 자주 듣게 되네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잠 못자는 고통이 참 크실텐데
힘드셔서 어떡해요
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조용한 밤 봉경미님의 시낭송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봉경미님의 영상은 언제나 빠져들게 됩니다.
올 한해 봉경미님의 따스한 시낭송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22년에도 계속해서 따스한 시, 감동의 시 들으며 행복한 시간 만들 수 있도록 멋진 시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어머나 정은님 이리귀한 마음을
한 가득 내려 놓고 가셨네요
감사와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그 이쁘고 따듯한 마음 제 마음에 담습니다
저도 정은님 팬연주 들으며 행복했지요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서로 응원하며 함께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백석님의 시.를
고운 목솔로 낭송해
주시니 차분히 잘 듣고
머물다 갑니다
올들어 최고로 추운날
이네요
감기 주의 하시길요
고운밤 평온한밤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시인 님.
🎄🌟☕💝💝🌷🍀🙇♀️
반가운 가이아님 다녀가셧군요
항상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요
굿밤되시구요😍😍❤❤
Nice sharing
감사합니다 💕🚨🌻❤
아웅 울언니.. 성장하는거봐라..곧 삼천명 될수도...
와락 꼼짝마❤
우리 해바 넘 방가와❤
추운데 잘 보냇나
오늘 넘 추워서 산은 못가고 산책길
12000보 걸었지 ㅋㅋ
성장하는거 진심으로 축하 해 주는 우리 해바 넘 고맙고 이뻐🌻
우리 해바가 응원해 주는 힘이 커❤
새해에도 즐겁게 즐기며 놀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깊어가는 겨울 속으로 스미는
흰 바람벽이 있어 ~^^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영상 멋진 시
멋진 낭독소리에 젖었다가 끝까지 즐감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는 멋진 새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소통하며 즐겁게 보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흰바람벽이있어
#백석
어쩐지 쓸쓸함감이 오고 간다
겨울이 되니 싸늘한 바람에
웬지 쓸쓸해 지네요
봉경미님 깊은 울림을
주시는 시낭송 감상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치유의 시간을 주시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우신 줄리아님
그동안 응원과 격려 넘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서로 소통하며 함께해요
건강하시고 새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Sweet voice for Poetry Recitation!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밥쌤입니다.
방문에 감사해서 알람이 울려서 영상 더 보러 왔습니다
유친의 인연을 잇는 끈은 잘 잡혀있는지 확인하고,
의리에 소홀함이 없는지 둘러보고 갑니다
가슴에 와닿은 멋진 시낭송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풀청하고 갑니다
그리고 첫번째 광고는 건너뛰기 하지말고 꼭 봐주세용 ^-^
저도 꼭 풀청할게요
(컴퓨터로 쭉 ~ ~ ~)
제 채널에도 함 놀러와주세요 ^-^
날씨가 추워요
건강 유의하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 뵐게요 ^-^
통키타김밥쌤님 반갑습니다
긴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찾아뵐게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작가님 ~♡♡ 보석같은 아름다운 낭독~^^ 집중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 💕 💜 😄
퀸님 달려오시느라 ㅎㅎ 감사해요
항상 반갑고 감사해요 퀸님 해피그리스마스💖💖💖
봉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어쩜 이렇게 음악과 영상, 그리고 낭송이 잘 어울리는지,환상적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 제작 하나에도 빈틈이 없이, 너무나 정성드린것이 잘 보입니다.
덕분에 듣고보는 내내 즐거웠고요.
백석의 시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지난 가을 백석이 사랑한 자야를 만나러 삼각산 길상사를 다녀왔습니다.
길상사 경내를 돌면서, 대원각의 흔적은 찿을길없고, 자야가 백석향한 사랑만 가득했습니다. 부처님의 향기가 삼각산을 휘감고 있었습니다.🎅🏻🎅🏻🎅🏻🙏🏻🙏🏻🙏🏻
자유인님으로 인해 따듯하고 행복한 성탄절 밤입니다(아직 크리스마스)
어쩜 이리도 정성스런 댓글을 써 주실까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지요
저도 길상사를 두번 갔었지요
12시에 가면 공짜 점심도 먹을 수 있답니다 비빔밥인데 아주 맛있어요
백석시인과 자야여사를 생각하며 자야여사의 흔적을 느끼며 둘러본 추억이 있습니다
자야여사가 법정스님께 천억이란 재산을 헌납 했을때 어느 기자가 물어봤다네요
그 많은 재산이 아깝지 않느냐고?
자야여사는 이렇게 대답했다지요
"천억의 재산이 백석시인의 시 한 줄만 못하다"
자유인님 따듯한 밤 되세요💕🚨🥰🌹❤
Interesting
감사합니다 ❤💕🚨🥰
들을때마다 마음떨리는 진한 감동주시어 감사합니다
성탄축하합니다~^^
감성힐링숲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따듯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울 경미온냐 목솔만 들으면
마음속에 불던 찬바람도
모두 다 훈풍으로 바껴버림요~~❤
목소리 자체가 확확 달라지는 스탈은 아님에도
그 감성에 따라 따뜻했다가 엄격했다가
기여웠다가 상콤했다가‥
천의 얼굴을 가진 감성의 보이스~~😍🤞
올 한 해도 수고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온냐의 포근함이 참 좋다능~~🤞😍🤞
에구 이쁜 사람은 말도 이쁘게만 해
ㅎ목솔도 넘 이쁘고🥰
우리 갬성이 댓글에 어깨가 으쓱해지는 온냐 🥰
마음속에 불던 찬 바람도 훈풍으로 바뀐다는 말이 넘 좋아
작게나마 힐링된다는 뜻으로 들려서
항상 잘 들어주고 좋게 봐줘서 고마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따땃하게 편안한 휴일 보내시게🥰🚨🌹💕❤
@@bkm_Poetry
완존 힐링보이스!!
참말참말로요~~♥
온냐도 휴일 잘 보내셔요^^
@@갬성페스티벌 🥰🥰🥰
백석시인의 "흐니 바람벽이 있어"
정감있는 배경영상과 함께
봉경미님의 낭송으로 만납니다.
참 좋습니다. 고운 밤 돠세요(((( 샬롬~~
엄지척
갓아이네스님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응원하며 소통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erry Christmas ~! 영상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작가님, 날씨가 엄청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반가운 대산님 어서오세요
잘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포근한 밤되세요❤🎄🚨🥰🌹
경미님~한해동안 수고했구 함께여서 고마웠어요~늘 건강하게~내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만나요~^^
마리님 넘 감사드려요
그동안 뜸해서 ㅜㅜ죄송
새해엔 자주 뵐게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
오랜만에.
경미언니의 따스한 목소리
낭송을 들으니,
갑자기 추워진 날씨이지만
지금은!!
전혀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왜일까요?
경미언니의 목소리가 추위까지 싹다~ 녹여버렸거든요.
🥰🤶
이 흰 바람벽에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있다
내 가난한 늙은 어머니가
이렇게 시퍼러둥둥하니 추운 날인데 차디찬 물에 손은 담그고
무이며 배추를 씻고 있다
또 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이
어늬 먼 앞대 조용한 개포가의 나즈막한 집에서
그의 지아비와 마조 앉어 대구국을 끓여 놓고 저녁을 먹는다
벌써 어린 것도 생겨서 옆에 끼고 저녁을 먹는다...
😘💚🌿
표현들이 정겹네요.
행복한 성탄 보내고 계신지요?
Merry Christmas 🎅🎄❤
우리 포도 어여와
난 우리 포도님 마음이 더 따듯해
우리 포도만 오면 마음이 무장해제되거든
그리고오오 길게 쓰지 말랬지
나도 요즘 무리를 했더니 가끔은 눈을 뜰 수가 없을만큼
안좋아 그래도 또 만들고 있으니 고 참 ㅎㅎ
클스마스 밤 잘 보내고 며칠 남은 올해 잘 보내고
새해엔 행복한일만 가득가득 하길 바래
메리크리스마스💖💖💖
@@bkm_Poetry
네....😘🥰💗💚
아름답고 깊이있는 영상과 시..........
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우리네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니 넘 좋아요.
명품 목소리로 들리는 이 소박한 글들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좋아요........Like로 응원합니다. 넘 좋아요!
안태영 선생님 한해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유튭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흰 바람벽 앞에 우뚝 서서 모든 잔상을 떨쳐 버리면... 외롭고 가난해서 그래서 좋습니다
흰 바람벽 앞에 우뚝 서서 모든 잔상을 떨쳐버리면... 외롭고 가난해서 그래서 좋습니다.
백석 시인의 시처럼 높고 외롭고 쓸쓸하고 시리고 또 아름다운 시 한 편... 행바시인님 따듯한 밤 되세요❤❤😍😍
외롭고 높고 쓸쓸한... 참 좋아하는 구절이지요. 멋진 낭송으로 올해의 마지막 날을 새겨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바라는 일들 좀더 많이 이루시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부드럽고 마음을 파고드는
백석시인의흰 바람벽이 있어
다시 한번 새기며 잘들었습니다
따뜻한 성탄저녁시간 되세요💞👍
쌤님 방가와요
잘 지내시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에요🌹🎄🥰❤🚨
꽃이 되고 있습니다^^
아침1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따듯한 휴일 보내세요 ❤🌹🚨💕
2021년의 12월 27일!
올해도 이제 딱 04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12월은 올 한 해 채우지 못한 행복, 가득 채우시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연말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함 잃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12월에 소리 없이 내려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행복이 당신 마음속에
소복 소복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연말과 새해를 앞둔 설레이는 12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으로 갈아타는 환승 종착역까지
남은 마무리 잘하시고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에버그린킴 올림
선생님 한해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유튭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흰 바람벽이 있어...
흰 바람벽에는 여러가지가 담겨있네요.
새벽에 문득 깨어나 봉경미님의 고운 목소리를 듣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운 가득한 새해 맞이하세요~^^
경임님 푹 주무셔야지
왜 새벽에 깨셨어요 ㅎ
낮잠이라도 좀 주무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목 관리 잘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흰 바람벽 안에 있는 외로움과 십오촉 전등불...
봉경미님 포근한 음성에 추움이 녹고 있어요~
저물어가는 즐거운 성탄도 안녕을 고하며 그래도 Merry Christmas !!!💜💜
아름다우신 배우님 다녀가셧군요
항상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복된 새해 맞으시길요
굿밤되시구요😍😍❤❤
🎄🎄해피 성탄 되셨나요❤❤
사랑하는 이들의 외롭고 가난하고 쓸쓸한것을 보는이의 안타움이 얼마나 가슴저린일인지 느낄수있는 시 함께하며 성탄의 밤을 보냅니다.
올한해 참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멋진 봉작가님의 낭송과 따뜻한 마음 주고받을수있어 참으로 기쁘고 행복했어요😊😊
은혜로 마무리 잘하시고
소망가득한 새해에도 토닥토닥 하며 함께해요 우리😍😍💛💛
방가운 맹꽁님 어여오세요
제가 요즘 게으름을 펴느라 못 가었어요
업로드도 한지도 열흘이 지나 겨우겨우 만들었네욯ㅎ
저도 이쁘고 아름다우신 맹꽁님과 친구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유튭 해 나가기로 해요
성탄절 밤 백석시인의 마음과 함께 해서 행복해요
공감해 주시니 더 좋구요
남은날들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굿밤 😍💖❤
1등🤗
듣고 있는데 왠지 서글픔과 쓸쓸함이 물밀듯이 몰려오네요.
무슨 말일지 파악이 안되어 다시 듣겠습니다.
일단 첨 들은 느낌은 춥고 서글프네요.
@@Eongppa61 아주 파악 잘 하셨어요
근데 굳이 파악 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느껴지는대로 들으시면 돼요
달려오시느라 넘어지진 않으셨어요? ㅎㅎ
엉빠님 메리크리스마스에요
항상 감사해요💖💖💖
@@bkm_Poetry
아 그렇군요.
느껴지는데로~그대로.👍🤗
메롱코리스마스크 입니다.🤪
즐거웁게 남은 시간 보내세요
🎄🎁🎅🤩🥰😍
@@Eongppa61 ㅎㅎ 매롱클스마스 엉빠😜😜😍😍
@@bkm_Poetry
송년인사 드리며 크리스마스 영상을 함 더 듣게 되는군요.
나에게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팟던 신축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서서히 사라지는군요.
새로운 해 임인년은 기쁨과 밝음이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봉아씨 올 한 해 좋은 목소리 들려 주어서 고마뭤어요.
내년은 임신년이 아니고 임인년이니 올해보다 더 멋진 시 낭송 많이 잉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