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로아 시작한지 2달밖에 안 된 메난민 출신 스트리머여서 기존 로아 고인물들도 반성했죠. 그동안 너무 도전정신이 없었다고 ㅋㅋㅋㅋ 처음 혼추 잡으러 간다 했을 때 다들 시간 낭비다, 그거 어차피 못 잡는다고 비아냥거리다가 비록 버그이긴 했지만 진짜로 잡혔을 때 온 서버 전체가 들끓었음 ㅋㅋㅋ
@@SkrrrrrrrAh 그건 그런데 안되는 거 알면서도 도전해보는 거 자체도 안했으니까요. 어차피 안되겠지만 재밌으니까 해보자, 같은 발상이 많이 나와야 대혼추 시대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내는 거죠. 버그로 잡았지만 섬마 같은 보상을 제대로 만들어둔 걸 알아내는 건 도전해본 자만 얻을 수 있는 특권이니까.
해외 각국 연구자들조차 머리 쥐어싸매며 말한다고들 하죠 매뉴얼만보고 해외에선 70%성능을 사용하는데 한국인은 매뉴얼 안지키고 100%를 넘어 120%까지 활용한다고... 해외 연구진들이 위대한 발견을 했다고 하면서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드는 워딩을 찾았다고 하는대, 뭐먹을래? 뭐할까? 등등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가장많은 대답이 아무거나 라고 ㅋㅋ
로스트아크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출시 전부터 기다렸다가 정식오픈 하자마자 시작해서 좀 하다가 접었는데 접기전 최종 컨텐츠가 주간 레이드 여서 유물셋도 만들고 일반 보스레이드 버스기사도 하고 그때는 장비레벨?이 540~550만 되어도 최상위 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땅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당시 첨으로 새로운 땅 열리고 얼마 안있다가 접었었는데... 그래도 당시에는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한국 게이머들 싸움에 뛰어 나지만,,, 거대한 솥단지를 걸어 놓고 그 안에 넣어서 쌀마죽이기 안성 맞춤으로 생각 됨, 세상을 지배하고 조종하며 약탈 수탈해서 부자 노예로 시켜주면 고마워 하면서 살아 갈 듯,,,게임 플레이어가 몸에 익혔으면,, 한 분야를 현실에셔 기획하고, 창조하여 판을 짜고 게임 펄레이어 들에게 돈과 노력을 거대한 빨 대 꼽고 쪽쪽 약탈할 생각을 못함, 그냥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판떼기에서 최강의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목표고 꿈이라 생각하는 것 같음,,, 플레이어 들을 이용해서 현실을 지배하고 장악해서 노예로 만들어서 사방에서 돈 벌어 주는 플레이어들을 시켜서 세걔를 지비해고 장악하하려는 존재는 관심이 없는 듯 함, 세계 최강 플레이어는 도구나 수단이 되어야 함 (유명가수도 좋지만 기획사가 되어서 유명가수가 아파트 구입 할 돈 가지면 기획사는 빌딩 가질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하고 꿈꾸지 못하는 듯함, ----한국 게이머 들은 야심이 소박함,, 제국주의 국가가 아니라 침략 당해서 스케일이 적은건지,,, 야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 됨,)
본래 MMORPG는 모험과 탐험을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던 부분도 있었음 초기 리니지도 그러했었고 .와우도 그러했음 내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욕망 내가 아직 도전해 보지 못한 몬스터와 보상... 유저들을 그걸 위해서 밤을 넘겨가며 게임을 했었던 거고... 하지만 어느세 MMORPG 에서 얻을수 있는 경험이 별반 다르지 않게됨 레벨은 올라도 도전 탐험 등의 요소 보단 단순히 보상과 레벨업 스펙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게임도 그렇게 운영이 되기 시작함 그래서 초창기 MMORPG를 했던 사람들은 그런 부분이 언제나 목마르긴 했었음... 나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특히 과거에는 지금처럼 공략이 잘 구성 된게 아니 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의 공략 자기 자신만의 육성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린시절 그라나도 에스파다 할때 나도 그런게 좋았음 친구의 삼촌이 내 고렙 케릭 보고 어떻게 그런 구성으로 그렇게 키웟냐고 하길레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키웟다고 하니까 해킹 했냐며 물었을때 속으로 존나 짜릿했음... 근데 지금은 그런맛을 느끼는 게임을 못찾는건지 아니면 나도 이제 육성을 할때 로망 보단 효율과 스펙에 치중해서 그런건지....
공지에 추가로 그때 소모했던 배틀아이템 전부 보상 해줌
ㄹㅇ 갓겜 다른게임같으면 그냥 버그입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전리품만 회수하고 끝냈을듯
오베 때 실망해서 접었는데 운영만큼은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쫀득 : 빛의 시간을 멈추고 주말출근을 시킨자
로아온 박제 ㅋㅋㅋ
한국 운영진이 한국 난이도에서도 못잡을 정도로 어렵게 내놨지만 결국 잡아버린 한국인들 ㅋㅋㅋㅋㅋㅋ
버그악요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hmygoddddddddddd 버그악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hmygoddddddddddd 버그 악용은 버그를 알고도 써야 악용이 되는거고 저렇게 순간적으로 버그 걸린걸 악용이라 부르지 않아요
스타1 한국섭 설명이 떠오르는 이야기였던 조용한 새벽의 나라 어쩌구 저쩌구 뒤지기 싫으면 여기에 가지마라 ㅋㅋ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정말 좋은 운영진 게임사가 운영중인건 아는 게임
3n 하지말라는건 왜 해!!!!
로아: 불가능을 도전한 위대한 도전이다
아ㅋㅋ 어떻게 싫어하냐고
심지어 로아 시작한지 2달밖에 안 된 메난민 출신 스트리머여서 기존 로아 고인물들도 반성했죠. 그동안 너무 도전정신이 없었다고 ㅋㅋㅋㅋ 처음 혼추 잡으러 간다 했을 때 다들 시간 낭비다, 그거 어차피 못 잡는다고 비아냥거리다가 비록 버그이긴 했지만 진짜로 잡혔을 때 온 서버 전체가 들끓었음 ㅋㅋㅋ
그동안 도전정신이 없었던게 아니라 1시즌부터 쭉 도전은 해왔지만 불가능에 가까웠기때문에 뇌리에 쎄게 박혀있어서 그랬던거죠 ㅋㅋ 근데 하필 쫀득이 도전했을때 타이밍 좋게 버그가 터졌던거고 그덕에 각종 커뮤랑 지역챗 통디 등등 엄청 뜨거웠음 ㅋㅋㅋㅋㅋ
@@SkrrrrrrrAh 그건 그런데 안되는 거 알면서도 도전해보는 거 자체도 안했으니까요. 어차피 안되겠지만 재밌으니까 해보자, 같은 발상이 많이 나와야 대혼추 시대 같은 이벤트를 만들어내는 거죠. 버그로 잡았지만 섬마 같은 보상을 제대로 만들어둔 걸 알아내는 건 도전해본 자만 얻을 수 있는 특권이니까.
@@kalry77 뭔말하는지는 알겠는데
도전정신이 없다긴보단 안깨지는거였음
이번엔 광폭화 버그로 잡힌거고
예를들어 10m에서 떨어져서 죽는지 해보자!!
이걸 도전정신이라고 하진않잔슴
다만 이번 유입으로 스트리머글의 다양한 컨텐츠개발을 보면 반성할수있다봄
@@미지근한수박 말한 예는 걍 자살이고 안되는걸 시도해보자는 도전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
@@Nyami_C 잡히나 확인해보는것도 도전이죠.
섬마는...존재한다!!!
도전이고 뭐고 버그고 뭐고를 떠나서 소통을 하고 서로 인정을 해주는 관계라는게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네 ㅋㅋ
난 이게 우리나라 사람이란 점에서 전혀 이상하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은 메뉴얼 따위는 개나 주는 버릇이 있슴.ㅋㅋㅋ
해외 각국 연구자들조차 머리 쥐어싸매며 말한다고들 하죠 매뉴얼만보고 해외에선 70%성능을 사용하는데 한국인은 매뉴얼 안지키고 100%를 넘어 120%까지 활용한다고...
해외 연구진들이 위대한 발견을 했다고 하면서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드는 워딩을 찾았다고 하는대, 뭐먹을래? 뭐할까? 등등이라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가장많은 대답이 아무거나 라고 ㅋㅋ
한국인특징 : 마른오징어도 물 짜내서먹음
잠깐 쫀뜩님이 그리 대단한사람이였다니 내가 아는 쫀뜩님은 뭇여성분들을 설레게한 카사노바인데
뭐야 쫀득이가 벌인거였어 ㅋㅋㅋ
타겜유저인데 정말 부럽다 낭만선 당신은 도덕책.....
저런게임이면 진짜로 모험에서 영웅이 되는 기분을 느낄거같아요
어째뜬....ㅋㅋㅋㅋ 잡았고 그 분들이 " 한국인들 " 이였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묘비같은 곳에 했으면 ㅋㅋㅋㅋㅋㅋ
@@Cosmos-v6w 로아 운영을 한국에서만 하냐... ㅂㅅ아 누가 누구한테 한심하다고? ㅋ
@@Cosmos-v6w 능지 수준 참 대단하다 ㅋㅋㅋ 가서 서비스 국가 좀 찾아보고 와라
모든 서버를 떠들썩하게 햿던 위대한 도전이었죠....
추오에 오류가 걸리긴 했지만 그 시간만큼은 우리는 베른의 창이자 아크라시아의 수호자였다.또한 쫀d로저는 우리에게 rpg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새겨주었노라.
씹 ㅋㅋㅋㅋ 쫀 D 로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대사 절묘하다 ㅋㅋㅋㅋ
전 로아를 몇번해보지 못했지만 이것만은 알수 있습니다..
절때 잡지 못한거 같은 보스를 때려눕혔을때의 그 짜릿함...함성 후후
1:47 버그였지만 (버그였을까?) 잡는 시도를 하고 잡아낸 자들에 대한 치하로서는 최고다!
진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대단해ㅋㅋ 나중에도 또 잡을듯ㅋㅋ
그래! 그정심으로 페미도 잡는거야!
한국인들은 집념이 강하잖수ㅋㅋㅋ
@@finalmana 그 집념으로 일본어 배워서 일본으로 이주하면 페미박멸가능
버그악용으로 잡은걸 무슨 좋다고 이러냐 한국인들진짜 버그악용 ㅈㄴ심해
버그를 이용해 보리기
로스트아크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이네요 출시 전부터 기다렸다가 정식오픈 하자마자 시작해서 좀 하다가 접었는데 접기전 최종 컨텐츠가 주간 레이드 여서 유물셋도 만들고 일반 보스레이드 버스기사도 하고 그때는 장비레벨?이 540~550만 되어도 최상위 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땅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당시 첨으로 새로운 땅 열리고 얼마 안있다가 접었었는데... 그래도 당시에는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처음으로 열린 새로운 땅에 540최상위면 로헨델이겠네요. 당시 공홈들어가면 나오는 컷씬이랑 bgm이 너무좋아서 내내 사이트 열어놨던게 기억나요ㅎㅎ
로아 초창기부터 정식오픈 직전까지 하다가 접었었는데...섬마 유일하게 못먹은 두개가 에버그레이스 둥지랑 갈망의 섬이었는데...에버그레이스 둥지는 막아둔거라 포기한거였고 갈망은 거의800시간정도 투자해도 안나왔었는데...막아둔걸 잡았다니...버그였다해도 대단하네요..그걸 인정해주는 디렉터도 존경 빛강선
아 그때 그게 이거였구나.. 지역채팅에서 난리더라구요. 멋져!
2:28 아닠ㅋㅋㅋㅋㅋㅋ왜 크크루삥뽕 이라고 부르는뎈ㅋㅋㅋ아 설마 크크루삥뽕이 여기서 유래된건가?
추오랑 혼재의 추오 잡았을때 1티어 템이 나왔던게 에니츠에 있던 애들을 그대로 끌고와서 피통이랑 광폭화 넣어서 빈 집이라도 지키려했던거 같음
그때는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가슴설렜지...
메난민이 위험한이유1
외국인들은 불가능한 익스트림 스포츠 하던데 한국인들은 불가능한 게임을 하고 있구나
또 혐한혐겜인가...ㅉㅉ 근데이영상은 왜본건가..
골드.D 쫀득 : 섬마는 존재한다
역시 D의 의지는 이어지고 있던겄인가...ㄷㄷ
빛강선께서 그 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보고있었다고ㄷㄷ.....
오..? 그런 일화도 있군요.
해보고싶은게임...하지만 현실이 바쁘고 딸아이 레벨업시키는데 시간을쓰고있네요ㅜ
딸아이 시집보낼때까지 장수게임으로남아있으면 꼭할게요~^^
오 그래도 케릭 한명 키우시는 군요..전 두 케릭 키워야합니다..아들...딸....
자식용 부캐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국룰인가보네..
@@곰발바닥-z4i 최고의 직업이네요~아들 하나 딸 하나^^
@@moonki11 초ㅣ고의 직업..중간 난이도죠..
과금이 심하겠다는
2:20 이거 진짜 이스터에그로 나오면 진짜 레전드일지도
정말 대단한 민족입니다 전투민족 디엔에이 어디가겠습니까!! 우리가 못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가 게임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현실에서는 실천할 수 없는 목표와 도전과 낭만이 있기 때문 아닐가요?
잘봤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
와..진짜 이게 모험이지
단순 노가다 장비 업이 아닌
인정입니다.롤마냥 이리저리 계산 각 잡고 하는게 아닌 저게 모험이죠!
2:33 개 신난다. 이거 무한으로 듣고 싶네
솔직히 겜은 완벽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쫀득이ㅋㅋㅋㅋ 진짜 게임귀신이네
외국인들:아 체력 너무 많아 이건 불가능해
한국인들:무적이 아닌데? 잡을수있어
ㅇㄱㄹㅇ ㅋㅋㅋ
한국인들은 젤다 마스터모드에서도 빤쓰한장 걸치고 나뭇가지로 가논 때려잡는데 ㅋㅋㅋ 가논 입장에선 ㄹㅇ 재앙링크임
무적도 버그찾아내서 잡음
난 게이머도 아닌데, 이 일화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와 닿음.
그대는 운명을 믿소?
저거에 중세판타지 뽕으로 무언가 주어지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럼 모험심이 더 오르지 않을까?
그 동안은 스토리상으로 NPC들이 모인거면 50명은 진짜 사람들이 모이는 거라서 더 전율오는데..
아니 이런일이 있었다는건 알았는데 쫀득님이 왜 거기서 나와...?
제작진 : 아니 왜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저때 쫀득: 자 드가자~
지금 쫀득: 용형님 음식 ㅈㄴ맛있어....
비록 버그로 잡은것이지만 매우 재미난순간
크흡.. 저분들이 전설의 용사 50인팟!!!
우리나라는 절대로 메뉴얼대로 하지 않지 특성을 찾아서 우회 해서 잡지 ㅋㅋ
참고로 다크 소울의 수용소 데몬도 원래 튜토리얼용 보스였다가 누군가에 의해 잡혔다고..
오래전에는 울티마온라인 제작자 캐릭을 잡아버리는 일도 있었음.
그 덕에 마을들이 지옥이 되어버린....
그곳에 섬의마음을 두고왔다 ㅋㅋㅋ 마지막 좋네요 살짝 두근 거렷습니다
안돼면 돼게한다.
못 잡는다는게 내 알빠냐
일단 잡으라고 만든거니 무조건 잡는다.
괜히 낭만선이 아니다
3n : 버그가 사용되었습니다. 드랍된건 회수조치들어가고 관련된 인원 일주일정지 들어가겠습니다.
메난민이 해냈다.....
저런 가능성의 사람들이 메이플에 갇혀있었구만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는 잡으라고 만든 보스 하드루시드를 힘들게 격파했더니
보상은 미구현 드랍테이블이 적용되지 않았었다
와 개객끼들이네요
박준석...그는 대체ㅋㅋㅋㅋㅋㅋㅋ
참.. 우리나라는 집요한건 하나 알아줘야돼...
저걸....잡으니...
쫀득...님.... 1년도 안됬......
한국 게이머들 싸움에 뛰어 나지만,,, 거대한 솥단지를 걸어 놓고 그 안에 넣어서 쌀마죽이기 안성 맞춤으로 생각 됨, 세상을 지배하고 조종하며 약탈 수탈해서 부자 노예로 시켜주면 고마워 하면서 살아 갈 듯,,,게임 플레이어가 몸에 익혔으면,, 한 분야를 현실에셔 기획하고, 창조하여 판을 짜고 게임 펄레이어 들에게 돈과 노력을 거대한 빨 대 꼽고 쪽쪽 약탈할 생각을 못함, 그냥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판떼기에서 최강의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 목표고 꿈이라 생각하는 것 같음,,, 플레이어 들을 이용해서 현실을 지배하고 장악해서 노예로 만들어서 사방에서 돈 벌어 주는 플레이어들을 시켜서 세걔를 지비해고 장악하하려는 존재는 관심이 없는 듯 함, 세계 최강 플레이어는 도구나 수단이 되어야 함 (유명가수도 좋지만 기획사가 되어서 유명가수가 아파트 구입 할 돈 가지면 기획사는 빌딩 가질 수 있는 구조를 생각하고 꿈꾸지 못하는 듯함, ----한국 게이머 들은 야심이 소박함,, 제국주의 국가가 아니라 침략 당해서 스케일이 적은건지,,, 야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 됨,)
어 할수 있겠는데..하는 생각이 들면 150%초능력으로 도전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이지~~~
크으 감동입니다
진짜 이 미친 쉒Yee들;;
이거야. 우린 게임에서 모험과 로망을 찾고 싶었어....
와 내가 찾던 게임회사다
못잡나?.. 해보기는 해봤나.. 안되는게 어딨어.. 잡으면 어쩔래.. 내기 할까.. 아~ 될거 같은데.. 한국인의 긍정적 생각
한국 게이머들은 태생적으로 게임을 잘할 수 밖에 없다... 게임을 못하면 부모님의 명예를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재희야 정신차리자 응? 이러다 유저 다 죽어..!
야근에 주말 출근
한국인 종특 : 메뉴얼(규칙) 은 거들뿐 나만의 길로간다ㅋㅋ
아 이거 쫀득님이 생각보다 레전드셨구나
???:한국인들은 절대 메뉴얼대로 하지 않는다
라면봉지에 끓이는법이 나와있지만 그대로 하는사람은 극소수
심지어 이때 사용한 아이템도 다 돌려줌
애초에 체력을 존나 많이 설정해놓지않고 무한대로 설정해놓지
메이플 검은마법사는 보상루틴을 채만들기도 전에 이미 잡혀 버렸었다.
로알못인데 그 보스몬스터 잡고 보상도 받았나요? 버그라곤 하지만 레어이이템이랄지 뭐라도 줘야 도리일텐데
격파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진 운영입니다. 어둠의전설 운영진이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0:59
아...ㅋㅋㅋㅋㅋ
리니지 안타라스,파프리온 맨 처음 잡으신분들 생각나네
나는 제목만 보고 이 생각을 했다. 한국인은 막을수 없는 존재인가(?) (아 나도 한국인 인데 엄마한테 쉽게 막히는데 뭐지?)
ㅋㅋ
그것이 한국이니까. 음!
@카린 아 그렇군요...
국뽕충새끼들 ㅋㅋ
게임에 낭만이 있네
???:죽는 모션이 있으면 잡을 수 있는거다
썸내일이 옛날옛적 쫀득님에 이끌려 들어왔내요
로아 보이지마자 쫀득님의 추오잡이인걸 바로 알았지......
운영진 : 공지 - 이건 절때 안죽음...
외국인 : 아 ㅅㅂ 안죽는구나...
한국겜보이 : 진짜? 한번 해볼까? 같이 할 사람 손!!!
한국 겜보이 : 어? 잡았다?
운영진 : 아... 무엇이든 막는 방패가, 무엇이든 뚫을수 있는 창을 이길수 없구나... ㅅㅂ
썸네일 준석이 형 ㅋㅋㅋㅋ
어디 누구씨는 최종보스에 보상 짜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ㅁㅇㅍㅅㅌㄹ~~~
“전설의 50명 군단을 이끈 전사의 이름은…
쫀득이”
한국게이머들에겐 안되는거도 되게하지 저거 같이 잡자 할때 나도 헐 저보스 잡을수있겠는데 했는데 ㅎㅎ
외국인:와 사람인가?
한국인?:이거 못잡으면 사람인가?
게임 디렉터 한명이 갓겜을 만드는군
돈슨 사기업체와는 다르구나
운영진의 탄력있는 운영이 이런결과를만드네요!
마지막 골드로저처형식보고 캐릭삭제된줄
본래 MMORPG는 모험과 탐험을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던 부분도 있었음 초기 리니지도 그러했었고 .와우도 그러했음 내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욕망
내가 아직 도전해 보지 못한 몬스터와 보상... 유저들을 그걸 위해서 밤을 넘겨가며 게임을 했었던 거고... 하지만 어느세 MMORPG 에서 얻을수 있는 경험이 별반 다르지 않게됨
레벨은 올라도 도전 탐험 등의 요소 보단 단순히 보상과 레벨업 스펙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게임도 그렇게 운영이 되기 시작함
그래서 초창기 MMORPG를 했던 사람들은 그런 부분이 언제나 목마르긴 했었음... 나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특히 과거에는 지금처럼 공략이 잘 구성 된게 아니 였기 때문에
자기 자신만의 공략 자기 자신만의 육성이 있었는데 말이죠... 어린시절 그라나도 에스파다 할때 나도 그런게 좋았음 친구의 삼촌이 내 고렙 케릭 보고 어떻게 그런 구성으로 그렇게 키웟냐고 하길레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키웟다고 하니까 해킹 했냐며 물었을때 속으로 존나 짜릿했음... 근데 지금은 그런맛을 느끼는 게임을 못찾는건지 아니면 나도
이제 육성을 할때 로망 보단 효율과 스펙에 치중해서 그런건지....
메이플 스토리의 보보보 아이템처럼 아예 제작이 불가능한 만들수도 없는 아이템 만드는 놈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 라스트 보스 만드는 것 쯤이야 일도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쫀득님이랑 투수분들이랑가서 잡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