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여자고등학생이 혼숙 자진신고한다며 업주 협박할 경우 대처사례와 그의 엄마 | 이와 무관한 부산해사고 남자 동원하여 카톡으로 시비, 지켜줘야할 대상?ㅋㅋ 담배빵 기물파손

#미성년자_혼숙 #업주_협박 #중고딩
미성년자가 혼숙 자진신고한다며 업주를 협박할 경우 대처사례와 그의 엄마 (feat, 담배빵 기물파손)
기물파손을 하여 배상한 당사자의 방은 남성이 예약한 객실이었다. 결론적으로 남성이 돈을 붙여줬다.
일행이라 이야기 않고, 체크인 후에야 서로의 방을 왔다갔다하던 여성 중 한명은, 자신의 엄마에게 거짓말로 남자들과 방을 따로 잡았고 왔다갔다한 것은 생일선물만 받으러 갔다고 세뇌를 시켜놨다.
그 여자는 엄마에게 거짓 선동을 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한 말만 하였고, 남자들과 같이 방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 엄마는 방에 들어간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나에게도 슬리퍼를 받으러갔다는 둥 거짓말을 했다. 영상을 끝까지보면, 그녀가 했던 화장처럼 얼마나 두꺼운 낯짝으로 파렴치한 거짓말들이 많았는지 보일 것이다.
그리고 배상금 지불한 것은 남성인데, 그 여성의 어머니가 왈가왈부 하는 것도 참 웃겼다.
나아가서 이 여성이 안면이 익어 미성년자 관련 CCTV 자료들을 보니 과거에 세입자가 있었을 때 내가 신고해서 걸릴ᄈᅠᆫ한 일행이었다. 한마디로 상습범이었다.
미성년자인 여성이, 업주에게 미성년자 혼숙을 받았다며, 마치 의도적으로 받은 척 협박을 한다. 이상한 것을 언론 같은 곳에서 보고 배웠는지 담배빵 하고 간 것에 대해 무섭게도 증거 있냐고 외치는 젊은 아이들을 보면 소름이 끼친다. 내 다음 세대가 될수록 도덕성은 결여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웠다. 마치 성희롱 피해자인척 언론에서 거짓으로 이야기하여, 미투 운동을 했던 사례들과 비슷하다. 정치 쇼를 방불케 한다. 이런것들을 보고 배운건가?
그리고 내가 전화를 한 게 아닌 자신들이 지속적으로 돌아가며 3~4명이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내가 계속 연락을 한 걸로 거짓말로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놨었다.
엄마 왈 “아 일단 알겠습니다. 그거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자식말만 듣고 어쩌고..” 내가 설명한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그러니까 일단은 죄송합니다 제가 그 부분에서는 애한테 이야기를 할 테니까, 다시는 애한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상습범 딸 목소리: “엄마 사과 하지마!“ 라는 녹취내용이 영상에 담겨있다.
막장 드라마 방불케 하는 자기할말만하는 여자. 오냐오냐 해줘서 그런지, 증거를 자꾸 외치고 방수커버를 두고 침대커튼 아니냐고 하질 않나. 본인 말만하는 것, 남의 말을 막고 자기 말만 하는 게 습관, 왜냐? 주변에서 예쁘다 오냐오냐해줬기 때문이다.
사실 겉만 예쁜 건 중요하지 않다.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모든 기억을 조작을 한다. 아니면 말고 식이다.
업주에게 협박하다가 아니면 말고, 지금은 넘어가겠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렇게 용서가 될까? 우리나라 미성년자 보호법은 말도 안되게 미성년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부모나 본인들이 미성년자라는 것을 알리지 않고 입실해놓고, 유리한대로 생각하고 유리한 말만 주변에 전달한다.
게다가 주변 3자 남자까지 내 전화번호를 알려, 끌어들여서, 주변에 사실을 과장하고 확대하는 성향은
지극히 감정적인 성향과 따지는 성향, 불만이 많고 본인주장이 세고,
그를 뒷받침할 논리는 없다는 반증이다.
반복하여 내뱉는 그녀의 말에 대해 대꾸를 할 필요 없이 입증을 하고 손절해야하는 스타일의 인간관계이다.
미성년자 혼숙을 과거에도 하여, 세입자분에게 숙박료를 돌려받은 기록이 있는 여성이다.
이 여성과 일행은 사실 신분증 검사와 관련하여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
미성년자들의 신분증을 지속적으로 검사하지 않은 세입자가 싼 똥이라 봐도 무관하다.
좀 더 지능적이였다 뿐이지, 비슷한 시도를 하였기 때문이다
이 여성 본인은, 본인 자신이 미성년자 혼숙 상습범인데 본인은 모르는 것이다.
다른곳에서는 업주에게 협박하고 아니면 그만 이였겠지만 나는 다르다.
이는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을 모르게 교육한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냥 철이 없다.
당사자가 아닌 주변 제 3자의 남자가 이 여성을 “지켜줘야 하는 대상”이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지켜줘야 할 대상인양 주변에 이야기를 뿌리고 다니고
본인의 가정사나 민감한 이야기를 만천하에 하고 다니는 성향이라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과연 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주변의 남성들도 정상인이 없다고 본다.
제3자 남자 욕한 이용해먹는 말투도 어눌하고, 정상인은 아니다.
어눌한 남자에게 있어 그 여성는 “지켜줘야 할 대상”으로 세뇌를 당해있다. 그래서 그 어눌한 남자에게
그 여성은 어떤 범죄나 부도덕한 일을 저질러도 이해해 줘야하는 대상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본인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이다.
이게 호구인 것이다. 여자 보는 눈을 키우지 못한 전형적인 10대후반 20대초반의 전형적인 모습이며,
학습하지 못한 결과인 것.
남자휴대폰으로 여자가 받고 하다가 결론적으로 걸렸다.
본인들끼리 희희낙락거리며, 남자전화로 여자가 돌려받고 하며, 옆에서 전화기를 바꿔가며
자신은 그 욕한 남자와 관계가 없다며, 그런 욕을 한 적이 없다며, 농간을 한 것이다.
그 당시도 어눌한 그 남자는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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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작은 숙박업소와 꼬마건물관리를 하며 겪는 스토리와 노하우를 비롯하여
해운대구 반송동 관련 영상, CCTV, 블랙박스, 부산 여행, 낚시, 정치이슈 등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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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오물-c8x]

학생들 땜에 스트레스 받으시겟어여
개념없는 아이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부산반송소상공인]

그러게요....
술이랑 담배들은 어디서 사들고오는지... 업주분들한테 역으로 협박하는 못된 버릇이
제가 이렇게 한다해도 고쳐지지 않을, 버릇처럼 남은 애 같아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오물오물-c8x]

ㅈㅅ합니다 그 술담배 제가 팔앗어요

[@부산반송소상공인]

@@오물오물-c8x ㅋㅋㅋㅋㅋ

[@올비마켓-d6h]

@@오물오물-c8x
ㅎㅎㅎ

[@워렌박핏-g9m]

꼬맹이 진상들...;;;; 엄마 말하는거 보니깐 애가 왜 진상인지 알것같다..ㅋㅋㅋ

[@부산반송소상공인]

헐... 완전 제생각이랑 똑같네요. 언제 댓글이 달렸는지ㅎㅎ 2주전이넹

[@danielchoi5259]

미성년자, 정신이상자는 받지 마세요.

[@부산반송소상공인]

네 속이고 동성끼리 와서 방 따로잡는경우가 문제죠

[@세달쓰다버릴계정]

청소팀 월급 얼마주세요?하루 13시간씩 28일 돌리면서 180주시죠?

[@부산반송소상공인]

제가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