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여 한국인들 인스타 허세 및 감성에 최적화된 브랜드..그리고 사악한가격. 디자인은 인정하지만 가격과 성능은 많이 미흡하네여 자연풍에 가깝다는 선풍기, 덜 건조한 토스트 등 기존에없던 디테일한 부분에 조금 신경썼지만 가격거품이 정말 심하져. 발뮤다 전체 판매량65%일본이고 25%는 한국에서 팔리더군요. 대다수 일본제품들은 제품자체의 성능이나 품질에비해 고가의 가격책정을 많이 하지만 아날로그시절 메이드인재팬을 등에업고 가격거품이 심한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자국제품이니 내수에서 어느정도 소비되기는 하지만 정작 일본인들 유럽이나 미국제품 좋아한는건 안비밀ㅎ
저도 일본인 와이프랑 아이랑 일본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갔다가... 발뮤다 인기 있다는 것에 진짜 이해 안 갔네요. 토스터기? 그걸 죽은 빵을 살려낸다고 소문까지 냈던데.. 일본 전문 리뷰 잡지에서 브루노랑 항상 비교당하고 털리는 발뮤다..인데 저가이지만 칼라풀한 브루노 한국에 들어오면 난리나겠네요...
발뮤다,,,하면 보통 인싸들 / 인테리어 이쁜집 에 항~~~~~~~~~~~~상 있는 제품같던데, 이상하게 저는 ,,, 구매욕이 전혀 안생기더라구요.,. 보통 소비를 할때는 가성비위주로 시작해서 고성능으로 끝나는데, 발뮤다는 가성비랑은 거리가 너무 멀고 고성능은 엘지/삼성이 있는데 굳이 ,,, ?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이 영상으로 확실해졌네요 ㅎㅎ
큐커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에어프라이어도 잘되고, 그릴로 냉동제품 구워 먹는거 편하고, 토스트도 살짝 바삭하게 잘 됩니다. 전자렌지에 대해 말 많던데, 저는 죽을 돌리면서 봤네요. 가운데부터 끓어 오르는 것을요. 보통 가장자리부터 데워지잖아요. 그래서 빠르다고 느끼는거 같은데 저어보면 가운데는 그냥 차가운거... 큐커는 바닥에 기술이 있다던데 가운데부터 골고루 데워집니다.
개발업체에 외주주는 게 아니라 생산만 OEM으로 하고 개망한 스마트폰 제외하고는 모든 제품의 설계, 디자인은 발뮤다가 합니다. 삼성 엘지와 발뮤다는 분야 자체가 다른데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전 팔면 다 같은 분야라고 생각을 하나? 삼성 엘지는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초대기업이고 발뮤다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 중소기업입니다. 그래서 발뮤다 스마트 폰이 개같이 망한 겁니다. 명품으로 둔갑한 적도 없고 가격도 명품 가격이 아닌데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가전 명품은 엘지 시그니쳐, 서브제로나 밀레의 일부제품 정도겠죠? 음.. 님 주머니 사정이 그렇게 느꼈나보네요. ㅋㅋㅋ 일본에는 대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발뮤다는 당연히 중소기업이죠. 규모나 첨단 기술력이 삼성 엘지한테 한참 안 되는 신생 브랜드죠. 하지만, 이런 하이브리드 제품 정도는 잘 개발합니다. 전 삼성 큐커, 발뮤다 더 레인지 다 써보고 판단했는데 님은 사용해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발뮤다가 싫으니까 뇌피셜로 말하죠? ㅋㅋㅋ 안 부끄러우세요? 이 두 제품은 그냥 오븐 선호 에어프라이어 선호에 디자인 맞춰서 고르면 되는 겁니다.
기술이 전혀 없는 게 아니라, 우수한 디자인에 제품에 발뮤다만의 기술을 넣어서 히트를 친 겁니다. 대표적으로 그린팬의 날개라든지, 에어엔진의 타워형 제트모드, 더 퓨어의 하단 흡입방식, 가습기의 편의성 같은 것들이죠. 어차피 발뮤다 고객층은 가성비를 따지는 층이 아니라 가전제품을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사는 거죠. 애초 삼성과 발뮤다는 타겟층이 달라요.
@@WhopperKing_ 전자 쪽에 문외한인 발뮤다 창업자가 유럽에서 깔끔한 외형만 북유럽식 디자인으로 기존 공장들에 기존 제품들 기술력으로 발주 넣어 1인 창업으로 시작한 내용이 나무위키 비롯 인터넷 상에 싹 사라졌네요. 처음부터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과 고가 정책으로 시작했고, 예쁘고 비싼걸로 번 돈을 일부 기술개발에 투자한 건 잘 한 일이죠. 안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요. 디자인이나 발뮤다만의 특별한 몇 가지 점이 좋아 구입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니까 누가 뭐라고 할 건 없고.. 애초에 기술 없이 시작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후 발뮤다 만의 기술이 일부 있다고 해도 성능 대비 가격이 안좋은 것도 맞죠. 말씀하신대로 타켓층이 다르니까 살 사람은 사는거고, 성능과 가격보는 사람은 안사는 거고 그런거죠~
@@WhopperKing_ 저 발뮤다 스마트폰 만든거 보셨나요? 20세기 수준으로 만들어서 완전 폭망한 회사입니다..기술없는거 맞아요 감성과 디자인으로 승부보는 회사죠 개인적으로 기술로 승부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디자인 때문에 구매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개인적으로 삼성이나 LG구매하겠지만요...
발뮤다=감성 ????? 전자 제품에...감성팔이 하는 회사라면...그 회사는 미래 보다는 현재를 중시하는 곳이죠... (현재=돈) 발뮤다는 애초 시작이 드롱기 같은 감성팔이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회사고 기술적으로만 보면 샤오미 발아래 있는 회사임 드롱기는 차라리....100년이 넘는 역사라도 있지....발뮤는 비싸긴 개비싼데...스테인리스 세척도 안해서 출고 했었음 내부를 기름으로 닦으면 시커먼 선풍기 모터도 중국산 DC 모터랑 똑같음 (뜯어 보고 말하는 거니까....모르면 아닥) 가격은 중국산에 4~8배
삼성 큐커 쓰고있는데요, 아이 키우는 중인데 간단히 무언갈 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침 토스트나 간식 음식데우기 아이와함께 쿠키도 만들어 굽고 고기도 구워 한끼먹기 좋아요 조작이 단순해 좋았고 전자레인지 기능을 주로 쓰다보면 가장 첫 메뉴가 전자레인지로 바뀌더라구요
오븐 따로, 전자레인지 따로인 게 무조건 낫습니다ㅠ 기능이 통합돼 있으면 고장나기 더 쉽고, 오븐과 전자레인지는 사용 가능한 용기도 다른데 기기가 통합돼 있으면 헷갈릴 수도 있고... 기본 기능으로만 사면 전자레인지도 15, 작은 오븐도 15 이내에서 도합 30만 원이 안 듭니다. (빵 굽는 얘길 해서 에프 아닌 오븐 위주로 씀.)
큐커 사용하다 최근에 당근으로 처분했어요. 기대와는 달리 스캔쿡 지원하는 밀키트가 없어도 너무 없고 제휴 식품회사나 삼성이나 스캔쿡 자체에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답게 어떤 제품이든 발매초기에만 뭔가 생활에 편리한 컨텐츠를 지원할 거 처럼 요란 떨지만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지네요. 밀키트 . 그리고 그릴 플레이트의 플라스틱 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못해 사용하다 보면 금새 크랙이 생깁니다. 큐커보다는 제목처럼 차라리 발뮤다와 비스포크 오븐을 비교하셨으면 훨씬 유익 했을 듯 해요.
삼성 큐커 사용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레인지기능은 전자렌지를 따로쓰는게 편해서 따로쓰게되구요 첨에 사면서 전자렌지 처분하려햇는데 안되겠더라구요.. 냉동생지로 크루아상 가끔 해먹는데 겉이 타고 바삭하게 잘안되요.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에어프라이어만 되는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겉이 덜 바삭하다고 해야할까요..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제빵기 단독으로 나온제품들만큼의 기능은 못합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멀티니까.. 좁은 주방 하나로 퉁치겠단 사람들에겐 괜찮을듯합니다.
일본 대기업 상사 다니는 사람으로서 댓글 중에 발뮤다가 기술이 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발뮤다랑 거래 담당자는 아닙니다만, 저희 회사와도 거래를 하고 있고, 담당부장이 인사하러 몇번 온적있고... 그 폭삭 망한 공기청정기도 2개 정도 주고 갔습니다.(일본 가전마트에서 50프로나 해서 팔던) 아무튼 결과로 말씀드리면, 기술에 코다와리는 없습니다. 아예 없습니다. 단, 디자인과 외장 소재에 대해서는 진짜 민감합니다... 2000엔 짜리 내부의 제품을 20만엔에 파는 것이 지들 목표라고 할 정도니.. 아무튼 최근 회사가 커졌다고 해도 저희 회사에 비하면 1개부분 수준인데... 소재 관련 회의 때문에 영업사원 오라가라... 힘들어하는 거 같습니다. 발뮤다 사려면 50프로 까지 나온 것이 있으면 살만하다.. 그외에는 사는 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지어 요즘 밭솥도 발뮤다꺼와 전문 밭솥메이커 쿠쿠 같은 회사가 비교하고 발뮤다가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심각하네요.. ㅎㄷㄷ, 일본에서 일단 파나소닉 밭솥부터 이기라고 발뮤다 한테 얘기해주고 싶네요)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 큐커 > 발뮤다로 갈아탔어요. 일단 큐커 에어프라이어가 화력이 정말 높습니다. 화력이 좋은건 장점 아니야? 싶을 수 있지만 기존 인터넷에 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대부분의 음식들이 탑니다. 그래서 정해진 간편식 외에는 매번 에어프라이어 앞에서 서성여야해요. 큐커에서 호빵을 겉 포장지에 적힌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대로 했다가 호빵에 불붙어 연기가 나서 결국 통째로 수리하기까지 했어요. 이 때 정이 떨어지고 전 베이킹도 해서 발뮤다로 갈아타게됐는데요. 가장 큰 차이는 발뮤다는 오븐에 중점을, 큐커는 에어프라이어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에요. 큐커로는 베이킹하면 겉이 다 타고, 발뮤다로는 가능합니다. 반대로 튀김요리는 큐커로 돌리는게 훨씬 맛있어요.
삼성 쿠커를 사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쿠커는 인덕션같은 원리로 그릴 플레이트를 발열시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안 사용해봤지만 다른 에어프라이기와 달리 발열이 되는 그릴의 존재로 자취생 수준에서는 만능 조리기구로 보이네요. 발뮤다는 처음 들어서 뭔지 모르지만 사실 이정도 수준의 제조업은 중국이 만들기로 마음먹으면 중국이 짱 먹습니다.. 그러면 ODM으로 로고나 디자인만 한국과 일본산인 중국 제품들이 팔리게 되죠
발뮤다 이뻐서 샀는데 전지렌지 기능시 매번 전력이랑 시간을 맞춰서 돌려야 하는 엄청난 번거로움이랑 요리 중간 시간추가가 인되서 진짜진짜 불편합니다. 오븐기능은 그냥 쓰레기. 그냥 빌트인오븐 씁니다. 물건사고 이렇게 후회하긴 처음ㅠㅠ 비싸니깐 국산 삼사십만대 제품만큼은 할 줄 알았죠.
발뮤다 더레인지, 비스포크 큐커 둘다 사용해봤지만 요리하는 입장에선 큐커가 좋고 장식품으로는 더레인지가 좋더군요. 하지만 둘다 성능면에서는 별로이고 요리를 하시는 입장이라면 복합 오븐 레인지를 추천합니다. 큐커는 밀키트 특화제품이라 그전에 쓰던 삼성 전자레인지(ms23k)보다 고루 익지 않습니다. 플레이트 사용하면 플레이트 판만 너무 익거나 타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성능을 따진다면 그냥 복합 오븐레인지 예쁜거 사세요. 카운타탑은 큐커랑 별 크기차이 없습니다. 저는 쓰레기제품 발뮤다 쓰고있어요. 시간은 더 걸리지만 수동모드때 와트를 낮춰서 더 익히곤 합니다. 귀찮고 시간걸리지만 디자인때문에 만족합니다.
발뮤다더레인지 예쁘고 오디오 좋긴한데 음식이 중앙원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 데워지고 중앙에서 벗어나는 부분은 안데워짐. 전자렌지 기능은 좀 쒯.. 딱 1인음식- 즉석밥, 머그잔음료 같은거에만 특화된. 음식부피가 크지 않으면 그냥 더토스트로 데우는게 나음. 그래도 발뮤다코리아 a/s가 감동적이라 큰불만은 없음. 레인지랑 토스터 청소 맡겼는데 전용 상자 보내주는 것 하며, 가져가고 다음날엔가 전화와서 부품없다며 그냥 새걸로 바꿔줌. 대박.. 발뮤다 제품도 좋긴했지만 발뮤다 코리아 생기고 난 뒤엔 마케팅팀과 a/s에 감동해 그냥 충성고객 됨.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이나 중국에 있다오면 우리나라도 a/s 완전 감동인데, 우리나라a/s에 익숙한데도 감동받을 정도니 뭐.
발뮤다 더레인지 쓰고 있는중인데.. 빵순이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전자렌지 성능이 미묘하게 떨어지는건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발뮤다는 전자렌지 자동모드가 있어서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시간 설정없이 자동으로 데워줘서 엄청 편한건 있어요 ㅋ 버튼음 소리는 진짜 넘 좋구요 큐커를 친구집에서 사용중이라 봤는데 밀키트는 드라마틱 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또 iOS 스마트 싱스 앱이 정말 불편해요.. 맨날 업데이트 하고, 버튼 잘 안눌릴때도 많고요 ㅠㅠ 영상에서 삼성은 장점만 부각되고 발뮤다는 단점만 부각된 것 같아 아쉬운마음이 드네요.
발뮤다는 가지지도 않은 스마트 기능을 가지고 스마트 기능 가진 큐커한테 앱 정말 불편하다고 말하는 ㅋㅋㅋ 비교는 원래 동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럼 큐커유저 입장에서 발뮤다는 스마트 앱 자체도 없고 정말 불편하고 ~ 비싸고 가성비도 안좋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감성도 모르겠어요 디잔도 삼성 큐커가 곡선형이라 훨 이쁘고요 ^^ㅋㅋㅋ 발뮤다는 예전 LG 광파 오븐이랑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발뮤다가 삼성보다 훨씬 싸구려 제품인건 사실이죠 ㅎㅎ 그냥 아줌마들이 자기들끼리 유행시킨 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팩트이긴 하죠.
@@user-bv9gx6kp2c 저 복합오븐 빼곤 다 삼성꺼 써요^^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비스포크로 싹 맞춰서요 ㅋ 삼성꺼 쓰는 사람은 앱 불편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말도 못하나요? 또 저는 올 삼성걸 쓰지만 큐커는 못생겨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개인 취향껏 소비하면 될 일을 급발진 하시네요 : ) 반박시 님 말이 맞아요~
발뮤다의 제품군은 전체 기능을 따지면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디자인이 뛰어나고 독특한 기능이 한두가지 쯤 들어있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죠. 그 독특한 기능을 유용하게 자주 사용한다면 굳이 감성으로만 구입한 게 아니게 되긴 하는데...초기 제품들에 비해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독특한 기능들이 점점 기능성은 사라지고 감성만 강조하는게 되고 있네요. 아쉬운 브랜드죠.
삼성 2개월 썼고 지금은 오븐 떄문에 발뮤다 쓰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원하시면 삼성 가시면 되고 오븐 기능을 원하시면 발뮤다 가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전자렌지 기능 차이가 왜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즉석밥만 먹는 제가 발뮤다로 햇반 데웠을 때 2분 20초 정도 맞추는데 그 전에 다 골고루 데워져서 전 전혀 모르고 있던 거네요. ㅋㅋㅋ 렌지 기능 제외하고 큐커와 더레인지의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은 개인적으로 발뮤다가 맞습니다. 통삼겹을 구웠을 때 발뮤다는 촉촉하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었는데 큐커는 수분이 너무 없다고 할까요? 빵도 발뮤다 쪽이 속까지 잘 익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렌지 기능은 생각도 안 했고 오븐 보고 바꿨답니다. 발뮤다 단점은 오븐기능 썼을 때 기계가 과할 정도로 상당히 뜨거워집니다. 이게 좀 단점입니다.
발뮤다 오븐사용시 뜨거워진다는 리뷰 봤었네요. 전자렌지는 그릇은 별로 안따뜻한데 음식은 뜨거웠다면서요.. 아마도 레인지기능에 좀 더 특화된 제품이라 오븐작동시 자동으로 열을 조절하는 기능이 없나보네요.. 보만 등 컨벡션오븐 소형사이즈도 열조절하면서 오븐기능하기에 업앤다운을 지속적으로 하니 음식이 타지않으면서 고르게 구워지는 건데 발뮤다가 이 부분을 간과한거같네요..ㅜㅜ
발뮤다의 좋은 점 하나가 열선비노출방식이었어요..플랫형과 더불어서요.. 이 두가지 장점때문에 발뮤다에 꽂혔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발뮤다에서 받은 첫느낌들을 그대로 풀어놓은 내용들이라 헉하면서 멈칫하게 되네요.. 큐커가 매장에서 가장 비추하는 제품이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역시 열선이 문제였군요.. 이번에 삼성이 내놓은 제품들 모모두 열선이 AS 의뢰 1순위가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 왜 열선을 모두 넣어서 모두 노출시켜놓았는지.... 매장마다 다른 열선의 색깔에 놀랐구요.. 아마도 열선이 앞으로 화두가 될 거 같은 예감이예요.. 참고적으로 해외제품들은 열선이 대부분 비노출이더라구요.. 우리나라 제품들은 모두 노출,, 이 열선을 커버한 불소수지가 발암물질이라는데,, 이 열선코팅 벗겨지면서 음식에 닿음 유해하다고 하더라구요..올해는,, 국내제품 못사겠어요..ㅜㅜ 불안해서요..ㅜㅜ 열선노출때문에요
@@soultree5013 발뮤다도 열선은 노출되어있습니다~ 다만 닦을수있는 구조인데 큐커는 아니더라구요ㅠㅠㅠ 망 안에 열선이 있어서 닦을수가 없고.. 해당내용은 검색해보면 블로거 리뷰로 꽤 많아요.. 발뮤다는 확실히 에프는 아니라 온도가 높진 않지만 오븐처럼 사용해야되서 성격급한사람은 쓰기 어려울거같아요.(저희남편같은..)
저도 왠만하면 삼성꺼 사고싶어 알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기능이나 이런거는 삼성이 넘사벽인데 넘크고 무거워요 심플하고 기능면에서 뒤떨어지지만 디자인이랑 간편하게 혼자 쓰는가전으로는 발뮤다를 선택하게 되는거 같아요 삼성꺼 기능 좀 줄이고 크기 무게 좀 덜어서 나왔음 좋겠어요
![[EVENT] An air fryer or a microwave? All about convection ovens.](http://i.ytimg.com/vi/Kf8lamu5wMo/mqdefault.jpg)
![[TF2] The Russian Bear Trap](http://i.ytimg.com/vi/YFNSwz2_rOA/mqdefault.jpg)
실생활보여주는 유튜버들이 하도 발뮤다를 쓰길래 대단한줄 알았네...디자인이 한몫한...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의 중소기업에 불과한 발뮤다가... 우리나라에서는 고가의 명품브랜드로 둔갑된듯한 느낌이 들어요.
느낌 아니라 팩트입니다 ㅎㅎ
@@wishingtheBest11 홈쇼핑과 감성을 내세운 인스타빨로 고가의 정책을 추구하며 다이슨화 시켜버렸죠.
쟤들은 꼭 비싸게해서 홈쇼핑에서
팔아요 거기에 말려서 사고나서
후회해요 가격대비 별개없어서
유튜버나 블로그 하시는분들이 발뮤다오븐의 환상 심어줘서그런듯. 소녀갬성?
맞아여 한국인들 인스타 허세 및 감성에 최적화된 브랜드..그리고 사악한가격.
디자인은 인정하지만 가격과 성능은 많이 미흡하네여
자연풍에 가깝다는 선풍기, 덜 건조한 토스트 등
기존에없던 디테일한 부분에 조금 신경썼지만
가격거품이 정말 심하져. 발뮤다 전체 판매량65%일본이고
25%는 한국에서 팔리더군요.
대다수 일본제품들은 제품자체의 성능이나 품질에비해 고가의 가격책정을
많이 하지만 아날로그시절 메이드인재팬을 등에업고
가격거품이 심한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자국제품이니 내수에서 어느정도 소비되기는 하지만
정작 일본인들 유럽이나 미국제품 좋아한는건 안비밀ㅎ
성능도 중요하지만 삼성의 a/s 가 넘사벽 압도적이라....
다 써봤습니다. 일본에서 11년 살다와서 샤프, 파나소닉, 중국 하이얼 등도 다 써봤는데 LG 광파오븐이 제일 좋습니다.
저도 나름 가전 덕후라 비싼건 다 써봤는데 세탁기, 냉장고 등 모터 들어가는건 LG 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동의. 백색가전은 엘지가 짱임..
저도 일본인 와이프랑 아이랑 일본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 갔다가... 발뮤다 인기 있다는 것에 진짜 이해 안 갔네요.
토스터기? 그걸 죽은 빵을 살려낸다고 소문까지 냈던데..
일본 전문 리뷰 잡지에서 브루노랑 항상 비교당하고 털리는 발뮤다..인데
저가이지만 칼라풀한 브루노 한국에 들어오면 난리나겠네요...
맞아요 광파오븐이짱
@@user-pc2hk8ip5q지금 인터넷으로 팔긴한데 이쁘긴 발뮤다가 더이뻐가지고..
삼성 쓰고 후회중
LG가 짱임
어쩜 이렇게 골고루 구석구석 궁금증찾아서 설명하는지 감탄스럽네요 치우치지않는 논조도 맘에듭니다 애정합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큐커가 심플해서 더 좋은거 같음
발뮤다가 샤오미 같은 브랜드죠
첨에 노트북 악세사리 같은거 만들다가 공기청정기 이제는 전자렌지까지 만드나 본데
기술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큐커 반년째 쓰고 있는데 너무 좋음............그릴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다 되니까 펴함
발뮤다,,,하면 보통 인싸들 / 인테리어 이쁜집 에 항~~~~~~~~~~~~상 있는 제품같던데,
이상하게 저는 ,,, 구매욕이 전혀 안생기더라구요.,.
보통 소비를 할때는 가성비위주로 시작해서 고성능으로 끝나는데,
발뮤다는 가성비랑은 거리가 너무 멀고 고성능은 엘지/삼성이 있는데 굳이 ,,, ?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이 영상으로 확실해졌네요 ㅎㅎ
망해가는 회사 우리나라 주부님들이 입소문으로 고급가전제품으로 입 소문 태워서 부활시켜준 회사에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요 일본제품을
우리나라가 살려냈으니 ㅠㅠ
결국 망했어요 ㅋㅋㅋ
더 잘되야 되는 채널이야 ㄹㅇ
큐커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에어프라이어도 잘되고, 그릴로 냉동제품 구워 먹는거 편하고, 토스트도 살짝 바삭하게 잘 됩니다. 전자렌지에 대해 말 많던데, 저는 죽을 돌리면서 봤네요. 가운데부터 끓어 오르는 것을요. 보통 가장자리부터 데워지잖아요. 그래서 빠르다고 느끼는거 같은데 저어보면 가운데는 그냥 차가운거...
큐커는 바닥에 기술이 있다던데 가운데부터 골고루 데워집니다.
안그래도 예뻐서 사려구요
후기보고 결심했어요 ㅎㅎ 땡큐
나두 자리 안차지하는 거 고르다가 큐커 첨 나올때 (그 때는 사용후기도 거의 없었음) 샀는데 에어프라이기는 원래 사용하던거 보다 훨씬 잘 돼서 잘 쓰고 있어요 전자렌지가 좀 약하긴 한데 남은 음식 거의 에어프라이기로 데워 먹는 1인이라 괞찮아요
발뮤다가 명품으로 둔갑한거 진짜 어이가 없죠..ㅎㅎ
가전기술 자체가 없는 중소기업인데다 다른 개발업체에 외주 줘서 파는 희한한 기업임..
저 오븐 자체도 정말 자체 개발한걸까 의심..
개발업체에 외주주는 게 아니라 생산만 OEM으로 하고 개망한 스마트폰 제외하고는 모든 제품의 설계, 디자인은 발뮤다가 합니다. 삼성 엘지와 발뮤다는 분야 자체가 다른데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전 팔면 다 같은 분야라고 생각을 하나? 삼성 엘지는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는 초대기업이고 발뮤다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 중소기업입니다. 그래서 발뮤다 스마트 폰이 개같이 망한 겁니다. 명품으로 둔갑한 적도 없고 가격도 명품 가격이 아닌데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가전 명품은 엘지 시그니쳐, 서브제로나 밀레의 일부제품 정도겠죠? 음.. 님 주머니 사정이 그렇게 느꼈나보네요. ㅋㅋㅋ 일본에는 대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발뮤다는 당연히 중소기업이죠. 규모나 첨단 기술력이 삼성 엘지한테 한참 안 되는 신생 브랜드죠. 하지만, 이런 하이브리드 제품 정도는 잘 개발합니다. 전 삼성 큐커, 발뮤다 더 레인지 다 써보고 판단했는데 님은 사용해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발뮤다가 싫으니까 뇌피셜로 말하죠? ㅋㅋㅋ 안 부끄러우세요? 이 두 제품은 그냥 오븐 선호 에어프라이어 선호에 디자인 맞춰서 고르면 되는 겁니다.
@@WhopperKing_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뭔 언급한 가전 브랜드 따위로 뭔 남의 주머니 사정까지 ㅋ
뇌피셜 반일무새
@@WhopperKing_기능보다는 마케팅으로 유명해져 비싼 가격에 팔리는 점을 언급한듯해요.
솔직히 발뮤다가 기능이나 다른면에서 비교해보면 가격은 거품이죠.
기냥...간단하게 생각해도
이젠 국산이 대세죠..
내 세대만 해도 가성비도 아닌 품질 비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 받았는데 이젠 시대가 확실히 변했네요
베이킹도 컨벡션이 더 좋아요. 대류식으로 구우니 표면이 바삭하게 잘 구워지죠. 온도를 잘못 맞추니 겉이 탔을꺼여요.메뉴얼보다는 몇번 시도해서 맞는 온도를 찾으면 해결됩니다
ㄹㅇ 제빵은 애초에 컨벡션 오븐용 레시피가 (설정 온도 시간 등) 따로 있어여
발뮤다는 처음부터 기술력이나 양품의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개싸구려 쓰레기 제품을 디자인만 이쁘게 만들어서 비싸게 파는 회삽니다.
@@InFeCTi0N 엘지도 해외공장 10개국 넘게 있는데 무슨 대부분 국내생산 이러고 있네 ㅋㅋㅋ
@@InFeCTi0N ㅋㅋㅋ 병맛이네이놈 가격자체가 오브제는 국내산공장에서 만든제품이 더비싸게팔린다 이놈아 비스포크가 대략 50에서100은 더싸 뭔게깉은논리로 깔려고 안달이낫냐
발뮤다 그린팬을 사보고 깨달았습니다.
이 회사 광고기술이 장난 아니구나!!!
광고기술보다는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따라하기가 이 기업을 살렸죠...
내구성 폭망임
완전 별루인데 홈쇼핑에서 살렸죠 ㅎ
@@user-pv6ly5fb1t 진짜 레알 ㅋㅋ 그냥 기능보다는 하나의 소품으로 씀 ㅋㅋㅋㅋㅋㅋ
엥 저는 그린팬은 진짜 만족하는데
선풍기 여름에 달고다는 열많은사람이라 확실하게 말할수있는데
다른선풍기에비해 확실히 바람이 덜 집중적이라 비교적 눈이 덜아프고 덜건조해요
발뮤다는 애초에 기술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디자인과 감성으로 승부를 걸고 만들기 시작한 회사예요. 비싸니까 더 좋다고 느끼는거지 성능은 가격 대비 안좋죠.
기술이 전혀 없는 게 아니라, 우수한 디자인에 제품에 발뮤다만의 기술을 넣어서 히트를 친 겁니다. 대표적으로 그린팬의 날개라든지, 에어엔진의 타워형 제트모드, 더 퓨어의 하단 흡입방식, 가습기의 편의성 같은 것들이죠. 어차피 발뮤다 고객층은 가성비를 따지는 층이 아니라 가전제품을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사는 거죠. 애초 삼성과 발뮤다는 타겟층이 달라요.
@@WhopperKing_ 전자 쪽에 문외한인 발뮤다 창업자가 유럽에서 깔끔한 외형만 북유럽식 디자인으로 기존 공장들에 기존 제품들 기술력으로 발주 넣어 1인 창업으로 시작한 내용이 나무위키 비롯 인터넷 상에 싹 사라졌네요. 처음부터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과 고가 정책으로 시작했고, 예쁘고 비싼걸로 번 돈을 일부 기술개발에 투자한 건 잘 한 일이죠. 안할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요. 디자인이나 발뮤다만의 특별한 몇 가지 점이 좋아 구입하는 건 개인의 선택이니까 누가 뭐라고 할 건 없고.. 애초에 기술 없이 시작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후 발뮤다 만의 기술이 일부 있다고 해도 성능 대비 가격이 안좋은 것도 맞죠. 말씀하신대로 타켓층이 다르니까 살 사람은 사는거고, 성능과 가격보는 사람은 안사는 거고 그런거죠~
@@WhopperKing_ 저 발뮤다 스마트폰 만든거 보셨나요? 20세기 수준으로 만들어서 완전 폭망한 회사입니다..기술없는거 맞아요 감성과 디자인으로 승부보는 회사죠
개인적으로 기술로 승부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디자인 때문에 구매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개인적으로 삼성이나 LG구매하겠지만요...
발뮤다=감성 ?????
전자 제품에...감성팔이 하는 회사라면...그 회사는 미래 보다는 현재를 중시하는 곳이죠... (현재=돈)
발뮤다는 애초 시작이 드롱기 같은 감성팔이를 위해 새로 만들어진....회사고 기술적으로만 보면 샤오미 발아래 있는 회사임
드롱기는 차라리....100년이 넘는 역사라도 있지....발뮤는 비싸긴 개비싼데...스테인리스 세척도 안해서 출고 했었음 내부를 기름으로 닦으면 시커먼
선풍기 모터도 중국산 DC 모터랑 똑같음 (뜯어 보고 말하는 거니까....모르면 아닥) 가격은 중국산에 4~8배
@@lee5107 기술이 안되면 안만드는게 낫지요.
현대가 돈이 없어서 안만드나요?
오븐에 달려있는게 스피커라니…! 음악이 나오는 용도라니…! 충격이면서 동시에 무슨 목적의 가전인지 오히려 명확하니까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예쁜건 중요하죠~
두 제품 고민해 본적이 있는데 집에 큐커를 생각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능을 보니 우리집 LG 광파오븐레인지와 비슷한데.. 디자인인 이게 더 이쁘네요. 전자렌지로만 사용해서 기능도 모르는 1인..ㅠㅠ
LG광파오븐렌지 쓰다 큐커로 넘어왔는데 그냥 LG가 낫습니다.
삼성 큐커 쓰고있는데요,
아이 키우는 중인데 간단히 무언갈 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아침 토스트나 간식 음식데우기
아이와함께 쿠키도 만들어 굽고
고기도 구워 한끼먹기 좋아요
조작이 단순해 좋았고
전자레인지 기능을 주로 쓰다보면
가장 첫 메뉴가 전자레인지로 바뀌더라구요
빵도 컨벡션이 훨씬 더 우세합니다. 제가 파이랑 통밀빵을 주로 굽는데, 예열도 필요없고, 베이킹도
온도랑 메뉴설정을 잘하면 노릇노릇 잘구워져요. 일반 생지는 말할것도 없죠.
오븐 따로, 전자레인지 따로인 게 무조건 낫습니다ㅠ 기능이 통합돼 있으면 고장나기 더 쉽고, 오븐과 전자레인지는 사용 가능한 용기도 다른데 기기가 통합돼 있으면 헷갈릴 수도 있고...
기본 기능으로만 사면 전자레인지도 15, 작은 오븐도 15 이내에서 도합 30만 원이 안 듭니다. (빵 굽는 얘길 해서 에프 아닌 오븐 위주로 씀.)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서랍형이 쓰기 편하고 세척이 편합니다. 오븐형은 쉽게 드러워지고 세척이 어렵죠.
발뮤다 제품들은 애플 컨셉을 따라해서 샤오미랑 겹치더라고요
상표 가리면 샤오미 발뮤다 구분 안됨
그건 샤오미가 발뮤다를 베껴서 그런 거고요. 실제로 샤오미 공기청정기의 라운딩 값까지도 발뮤다 에어엔진이랑 똑같습니다. 왜 이렇게 됐냐면 샤오미 측에서 발뮤다 에어엔진을 라이센스 하려다 거절당해서 베낀 겁니다. ㅋㅋㅋ
샤오미가 발뮤다와 무인양품등 일본제품 카피하는거에요
어차피 발뮤다랑 샤오미 다 중국에서 생산해용
발뮤다는 토스터기 외엔 별로더라구요 전 발뮤다 토스터기랑 삼성 큐커 사용중이예요 큐커 좋아요
발뮤다가 일본거라니.. 오늘 알았어요...;;
큐커 사용하다 최근에 당근으로 처분했어요. 기대와는 달리 스캔쿡 지원하는 밀키트가 없어도 너무 없고 제휴 식품회사나 삼성이나 스캔쿡 자체에 관심이 없는 거 같아요.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답게 어떤 제품이든 발매초기에만 뭔가 생활에 편리한 컨텐츠를 지원할 거 처럼 요란 떨지만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사라지네요. 밀키트 . 그리고 그릴 플레이트의 플라스틱 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못해 사용하다 보면 금새 크랙이 생깁니다. 큐커보다는 제목처럼 차라리 발뮤다와 비스포크 오븐을 비교하셨으면 훨씬 유익 했을 듯 해요.
큐커가 당근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발뮤다 디자인값으로 비싼반면 성능은 별로라 일본에서도 말 많음 국산 제품 씁시다~
발뮤다가 저렇게 흥할 수 있었던건 디자인 덕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디자인 보면 사고 싶어요
전기 주전자도
너무 이쁩니다
저는 마켓컬리에서
깜짝세일 해서
125000원
일본과 같은
금액어 구입
@@user-uv1kx3bm1r 예쁘긴 한데... 설겆이 하기에는 넘나 불편함.
삼성 큐커 사용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레인지기능은 전자렌지를 따로쓰는게 편해서 따로쓰게되구요 첨에 사면서 전자렌지 처분하려햇는데 안되겠더라구요.. 냉동생지로 크루아상 가끔 해먹는데 겉이 타고 바삭하게 잘안되요. 에어프라이어 기능도 에어프라이어만 되는 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겉이 덜 바삭하다고 해야할까요.. 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제빵기 단독으로 나온제품들만큼의 기능은 못합니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멀티니까.. 좁은 주방 하나로 퉁치겠단 사람들에겐 괜찮을듯합니다.
작년에 이사하고 복합레인지에 에프기능 있는거 모르고 에프만 따로 사려고 했는데 안 사길 잘했네 울집 가전은 비스포크 깔맞춤이니 큐커로 가야하나ㅋ
발뮤다는 성능보다 디자인이죠ㅋㅋ
주방에 하나만 둬도 갬성뿜뿜임 토스트기 쓰고 있는데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 이뻐서 만족.
LG 오브제 광파오븐도 같이 분석 해주실 수 있나요!?
발뮤다 저게 그정도 고평가 받을 만큼 예뻐 보이나요? 내세울 거라곤 오직 감성 밖에 없을 정도로 감성에만 몰빵한 제품 치고는 디자인 조차도 그닥 인것 같습니다.
발뮤다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아닙니다 자신의 디자인을 기존업체에 플러스시켜서 만들어판매합니다
발뮤다는 토스트 외에 디자인빼곤 … 성능 기대안하는게..
그냥 lg광파오븐이 훨좋아여 39리터짜리말고 32리터짜리
와..궁금 했던, 관심 갔던, 갖고 싶던 제품들을 너무나 사고싶게 만드는 채널이네여😳 하루에 모든 영상을 다 보고 말았습니다아👍
일본껀줄 몰랐네요
암튼 교묘하게 광고로 파고드는건 젤 잘해요
LG광파 오븐 놔두고 쓸데 없는 고민은 할 필요 없을 듯 ㅋㅋㅋ
비스포크 직화오븐 샀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대박 만족입니다.
디자인이 삼성 훨 좋은데....!
버튼 누를때 음식은 좋네요 ㅎ
삼성이 제빵을 할때 겉이 타고 속이 안익는 것은 아마 예열을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열하고 나서 빵을 넣고 조리하면 제대로 되지 않을까요?
품질이 좋든 안좋든 수익만 놓고보면
많이 산쪽이 이기는거지 평가나오면 그때
뭐가 좋은지 알수있는거고 일단 영상비교도 좋습니다
큐커사용중인데.. 큐커 좋음... 발뮤다 에어프라이어?? 쓰다가 당근에 팔았던 기억이...
스킵없이 쭉 다 봤네요. 영상 너무 잘 만드시는 듯요 ㅎㅎ 영상 보기 전에도, 후에도 무조건 큐커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발뮤다 디자인이나 노래 소리 너무 귀엽네요. 일본 제품은 참 아기자기한 맛이 있긴 함. ㅎㅎ
발뮤다 공기청정기, 서큘레이터 등 초기부터 사용했다가 현재는 다 국산제품 혹은 샤오미로 다 바꿨습니다.
성능은 국산이 낫고, 가성비는 샤오미가 더 낫거든요.
감성과 디자인도 몇년전에는 좋았지만 이제는 국산 제품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공기청정기는 그냥 싼거 쓰시면 됩니다 ㅎㅎ
중국산은 안삼
중국 공산당꺼 쓸바에는 일본우방국가꺼 써라 에휴
넌 싸면 중국한테 기술도 넘길래?
난 화웨이 개인정보입수보관활용하는거 제보보고 보조배터리도 샤오미꺼 안써 인간아
쿠거 사용중인데 만족도 높아요.
큐커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결론은 전자레인지 따로 오븐 따로 사용 하는게 정신 건강에 무척 좋아요 월부 끝나면 그리 할려구요
일본 대기업 상사 다니는 사람으로서 댓글 중에 발뮤다가 기술이 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발뮤다랑 거래 담당자는 아닙니다만, 저희 회사와도 거래를 하고 있고, 담당부장이 인사하러 몇번 온적있고... 그 폭삭 망한 공기청정기도 2개 정도 주고 갔습니다.(일본 가전마트에서 50프로나 해서 팔던)
아무튼 결과로 말씀드리면, 기술에 코다와리는 없습니다. 아예 없습니다.
단, 디자인과 외장 소재에 대해서는 진짜 민감합니다... 2000엔 짜리 내부의 제품을 20만엔에 파는 것이 지들 목표라고 할 정도니.. 아무튼 최근 회사가 커졌다고 해도 저희 회사에 비하면 1개부분 수준인데... 소재 관련 회의 때문에 영업사원 오라가라... 힘들어하는 거 같습니다.
발뮤다 사려면 50프로 까지 나온 것이 있으면 살만하다.. 그외에는 사는 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지어 요즘 밭솥도 발뮤다꺼와 전문 밭솥메이커 쿠쿠 같은 회사가 비교하고 발뮤다가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심각하네요.. ㅎㄷㄷ, 일본에서 일단 파나소닉 밭솥부터 이기라고 발뮤다 한테 얘기해주고 싶네요)
폭삭망했다기엔 한국공기청정기들이 죄다 2모터+사이클론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요
디자인은 난 삼성쪽이 훨씬 더 깔끔하고 좋은데 발뮤다는 복합렌지 중에선 젤 흔한 디자인이라... 엘지디오스나 SK매직 광파오븐도 발뮤다랑 다 비슷한데...
두 제품 다 써 봤는데 결국 발뮤다가 남았네요..
고민진짜 많이하고 실제 경험해본 결과..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 큐커 > 발뮤다로 갈아탔어요. 일단 큐커 에어프라이어가 화력이 정말 높습니다. 화력이 좋은건 장점 아니야? 싶을 수 있지만 기존 인터넷에 있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대부분의 음식들이 탑니다. 그래서 정해진 간편식 외에는 매번 에어프라이어 앞에서 서성여야해요. 큐커에서 호빵을 겉 포장지에 적힌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대로 했다가 호빵에 불붙어 연기가 나서 결국 통째로 수리하기까지 했어요.
이 때 정이 떨어지고 전 베이킹도 해서 발뮤다로 갈아타게됐는데요. 가장 큰 차이는 발뮤다는 오븐에 중점을, 큐커는 에어프라이어에 중점을 뒀다는 점이에요. 큐커로는 베이킹하면 겉이 다 타고, 발뮤다로는 가능합니다. 반대로 튀김요리는 큐커로 돌리는게 훨씬 맛있어요.
굳...에어프라이기 아니고 에어프라이어라니...굳...
발뮤다 = 오븐 vs 큐커=에어프라이어
쉽네요
아니... 온도 못맞추고 하는거는 개인의 탓이지 그걸 가전탓을하는건 좀 그러네요. 가전이 문제있어 다탄게 아닌 포장지만 보고 제품을 어떻게 쓸지 생각이 없이 써서 생긴거 같은데요... 마치 쿠쿠같은 압력 밥솥보다 그냥 전기 밥솥이 좋더라구요 하는느낌...
전 단한번도 메뉴얼대로 해서 큐커로 음식 탄적이 전혀없는데 본인이 똥손인걸 가전탓을 하는 ㅋㅋㅋ 큐커 통삼겹 오븐기능으로 해서 엄청 맛있게 요리 잘해먹었고, 호빵도 매우매우 맛있게 해먹었습니다만 :)
@@user-xo7dl8rx6e 그말도 맞죠. 전 그 조절이 어려운 사람이라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는 전에 쓰던 중소기업게 더 만족스러웠을 뿐이고요ㅠㅠ 개취에요
발뮤의 음악소리는 자꾸 들으면 지겨울 둣…간단한 빕소리가 좋음.
발뮤다가 일본꺼였구나. 이름만 듣고 유럽인줄.... 일본꺼면 안샀지만 계속 안사겠습니다. 삼성 이겨라~
삼성 쿠커를 사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쿠커는 인덕션같은 원리로 그릴 플레이트를 발열시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안 사용해봤지만 다른 에어프라이기와 달리 발열이 되는 그릴의 존재로 자취생 수준에서는 만능 조리기구로 보이네요. 발뮤다는 처음 들어서 뭔지 모르지만 사실 이정도 수준의 제조업은 중국이 만들기로 마음먹으면 중국이 짱 먹습니다.. 그러면 ODM으로 로고나 디자인만 한국과 일본산인 중국 제품들이 팔리게 되죠
발뮤다 이뻐서 샀는데
전지렌지 기능시 매번 전력이랑 시간을
맞춰서 돌려야 하는 엄청난 번거로움이랑 요리 중간 시간추가가 인되서 진짜진짜 불편합니다. 오븐기능은 그냥 쓰레기. 그냥 빌트인오븐 씁니다. 물건사고 이렇게 후회하긴 처음ㅠㅠ
비싸니깐 국산 삼사십만대 제품만큼은 할 줄 알았죠.
그냥 중국산 저가품에 지네 마크 붙여파는 브랜드예요...
전자레인지 자동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클리앙 후기에 보니 발뮤다 유리판이 깨져서 사진까지 올라온 후기가 있더라구요.. 쓰면서 정말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일년이 아주 쬐끔 되기전에 고장이
나서 전화했더니 새제품으로 다시 배송 교환.
그건 좋았네요...
발뮤다… 일본에서 사용중인데 내구성이 … 최악입니다 잔고장 많고 … ㅠㅠ
본질은 싸구려니까요 제조원가나 기술개발비가 삼성이 한 몇배이상 높을걸요? 가격은 더 싼데
영상을 볼때마다 깜놀 ~~세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않고 자세한 비교설명~너무 감사합니다
발뮤다 더레인지, 비스포크 큐커 둘다 사용해봤지만 요리하는 입장에선 큐커가 좋고 장식품으로는 더레인지가 좋더군요. 하지만 둘다 성능면에서는 별로이고 요리를 하시는 입장이라면 복합 오븐 레인지를 추천합니다. 큐커는 밀키트 특화제품이라 그전에 쓰던 삼성 전자레인지(ms23k)보다 고루 익지 않습니다. 플레이트 사용하면 플레이트 판만 너무 익거나 타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성능을 따진다면 그냥 복합 오븐레인지 예쁜거 사세요. 카운타탑은 큐커랑 별 크기차이 없습니다. 저는 쓰레기제품 발뮤다 쓰고있어요. 시간은 더 걸리지만 수동모드때 와트를 낮춰서 더 익히곤 합니다. 귀찮고 시간걸리지만 디자인때문에 만족합니다.
발뮤다는 대표적인 브랜드 워싱 성공 사례 ㅋㅋ
2:25 빵을 구울 때 겉은 타지만 속은 익지 않는 현상은 온도가 너무 높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비스포크 큐커로 빵을 구울 때와 발뮤다 더레인지로 구울 때 온도가 같았나요?
어쨋든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늘리면 될텐데요??
LG 와 삼성 비교해주세요. 고민중입니다
드디어 더레인지 샀네요 기대중입니다 발뮤다 이쁜건인정❤
고기류는 강하게 익히고 빵은 낮은온도로 은은히 그리고 두모델 전압이 두배정도 차이가 나기때문에 비교하기는 좀 애매한데요 같은 전압이라면 모를까 고로 이건 삼성광고에요
? 빵을 안까지 익히려면 낮은온도에서 더 오래 구워야 하는거 아닐까요?
빵돌이는 웁니다. 다음 모델에서는 빵과 감성에서도 이겨주기를..
둘다있는데 쓰임새가 달라요. 그리구 디자인이 이쁘단 것 자체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건데 그 비용을 지불하는거죠.
무조건 삼성이죠^^ 비교 리뷰 좋네요~^^
쿠커 사용중인데 쵝오입니다
에이 더 헷갈려졌쓰....
다 발뮤다로 써야겠다로 기우는중 ㅠ
난 베이킹은 포기안되니까요
리뷰 감사해요
베이킹 좋아하시면 차라리 오븐을 사시는게 좋을거예요...
@@user-xo7dl8rx6e 네 안그래도 지방에보낸 제오븐을 다시 가져오려구요
하나사려니 손에익은게 낫지싶어서...^^
감사해요
삼성은 그냥 내부 비교 기준에서 경쟁제품에 우위가 되게끔 개발하고 특히 전체적으로 다양한 성능들이 육각형 되게 만듬. 발뮤다 제품들은 잘라파고스의 나라답게 각 제품별로 한가지 성능만 엄청 뛰어남. 그것만큼은 진짜 가장뛰어난데 그것만 뛰어남.
더 레인지 오븐쓸때 예열on, off 선택할 수 있는데 예열이 꼭 필요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전 오븐모드로 쓸때 예열없이 바로 씁니다. 너무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씀.
이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두개 딱 세워놨을때 눈이 오른쪽으로 가던데..난 디자인이 삼성이 훨씬 이쁜데…깔끔하고
발뮤다는 걍 서점에 디자인 코너에서 파는 팬시용픔 아닌가. 요리하는 가전은 삼성 써야지
디자인도 삼성이 훨~심플하고 이쁜데?
발뮤다는 중국산 짝퉁보다도 저질이죠?
중국산 짝퉁은 싸게라도 파는데 발뮤다는 품질은 짝퉁 수준인데 가격은 명품가격을 받으니 저질 중의 저질임
일본은 아침에 대부분이 빵을 먹는데 그걸 잡아서 만든게 발뮤다
근데 감성이 미쳐서 대박난 근데 최근 감성이 좋다해서 미친듯한 가격에 다들 외면함
큐커 좋아요 폰으로 작동하고 냄새도 안배겨서 좋아요 기능이 다있어서 너무나 좋고 편해요 가전제품 하나로 있어서 전기도 안먹고요 온도도 쎄요
발뮤다더레인지 예쁘고 오디오 좋긴한데 음식이 중앙원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 데워지고 중앙에서 벗어나는 부분은 안데워짐. 전자렌지 기능은 좀 쒯.. 딱 1인음식- 즉석밥, 머그잔음료 같은거에만 특화된. 음식부피가 크지 않으면 그냥 더토스트로 데우는게 나음. 그래도 발뮤다코리아 a/s가 감동적이라 큰불만은 없음. 레인지랑 토스터 청소 맡겼는데 전용 상자 보내주는 것 하며, 가져가고 다음날엔가 전화와서 부품없다며 그냥 새걸로 바꿔줌. 대박.. 발뮤다 제품도 좋긴했지만 발뮤다 코리아 생기고 난 뒤엔 마케팅팀과 a/s에 감동해 그냥 충성고객 됨. 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이나 중국에 있다오면 우리나라도 a/s 완전 감동인데, 우리나라a/s에 익숙한데도 감동받을 정도니 뭐.
마지막 총정리가 너무 귀여우심...😊
큐커쓴지2년째인데 기능이 합쳐져있어서 넘잘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하나인데 너무무거워서 한번 옮기려면 큰맘 먹어야해요
혹시 영상쪽에서 일하세요? 내용도 너무 좋고 영상퀄도 프로급이라 흥해야 하는 채널~ 최소 30만 이상은 찍어야 하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
오늘도 어김없이 유익하다
발뮤다 더레인지 쓰고 있는중인데.. 빵순이라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전자렌지 성능이 미묘하게 떨어지는건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그런데 발뮤다는 전자렌지 자동모드가 있어서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시간 설정없이 자동으로 데워줘서 엄청 편한건 있어요 ㅋ 버튼음 소리는 진짜 넘 좋구요
큐커를 친구집에서 사용중이라 봤는데 밀키트는 드라마틱 하진 않더라구요 ㅠㅠ 또 iOS 스마트 싱스 앱이 정말 불편해요.. 맨날 업데이트 하고, 버튼 잘 안눌릴때도 많고요 ㅠㅠ
영상에서 삼성은 장점만 부각되고 발뮤다는 단점만 부각된 것 같아 아쉬운마음이 드네요.
발뮤다랑 삼성에서 투여한 비용과 시간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 어쩔 수 없죠... 가격은 더 비싼 발뮤다가 삼성보다 사실 훨씬 싸구려 제품입니다. 중국산도 저정도 기술 가진 제품이 많아요
@@user-xo7dl8rx6e 그럼 중국산 사시면 될듯요~ 그리고 큐커는 삼성 ODM제품이에요
발뮤다는 가지지도 않은 스마트 기능을 가지고 스마트 기능 가진 큐커한테 앱 정말 불편하다고 말하는 ㅋㅋㅋ 비교는 원래 동일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럼 큐커유저 입장에서 발뮤다는 스마트 앱 자체도 없고 정말 불편하고 ~ 비싸고 가성비도 안좋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감성도 모르겠어요 디잔도 삼성 큐커가 곡선형이라 훨 이쁘고요 ^^ㅋㅋㅋ 발뮤다는 예전 LG 광파 오븐이랑 똑같이 생김 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발뮤다가 삼성보다 훨씬 싸구려 제품인건 사실이죠 ㅎㅎ 그냥 아줌마들이 자기들끼리 유행시킨 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팩트이긴 하죠.
글구 발뮤다 OEM이 Made in china 인거 아시죠? 유저시면 뒤에 확인해보세요 ^^
@@user-bv9gx6kp2c 저 복합오븐 빼곤 다 삼성꺼 써요^^ 에어컨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비스포크로 싹 맞춰서요 ㅋ 삼성꺼 쓰는 사람은 앱 불편한거 다 아는 사실인데 말도 못하나요? 또 저는 올 삼성걸 쓰지만 큐커는 못생겨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개인 취향껏 소비하면 될 일을 급발진 하시네요 : ) 반박시 님 말이 맞아요~
발뮤다의 제품군은 전체 기능을 따지면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디자인이 뛰어나고 독특한 기능이 한두가지 쯤 들어있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죠. 그 독특한 기능을 유용하게 자주 사용한다면 굳이 감성으로만 구입한 게 아니게 되긴 하는데...초기 제품들에 비해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독특한 기능들이 점점 기능성은 사라지고 감성만 강조하는게 되고 있네요. 아쉬운 브랜드죠.
리뷰 채널중에 손에 꼽는 곳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여러개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덕분에 돈이 좀 나가겠네요
구독합니다.
발뮤다 몇년전 엘지 광파 오븐들이랑 비슷한 디자인....
삼성 2개월 썼고 지금은 오븐 떄문에 발뮤다 쓰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기능을 원하시면 삼성 가시면 되고 오븐 기능을 원하시면 발뮤다 가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전자렌지 기능 차이가 왜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즉석밥만 먹는 제가 발뮤다로 햇반 데웠을 때 2분 20초 정도 맞추는데 그 전에 다 골고루 데워져서 전 전혀 모르고 있던 거네요. ㅋㅋㅋ 렌지 기능 제외하고 큐커와 더레인지의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은 개인적으로 발뮤다가 맞습니다. 통삼겹을 구웠을 때 발뮤다는 촉촉하고 속까지 부드럽게 익었는데 큐커는 수분이 너무 없다고 할까요? 빵도 발뮤다 쪽이 속까지 잘 익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렌지 기능은 생각도 안 했고 오븐 보고 바꿨답니다. 발뮤다 단점은 오븐기능 썼을 때 기계가 과할 정도로 상당히 뜨거워집니다. 이게 좀 단점입니다.
발뮤다 오븐사용시 뜨거워진다는 리뷰 봤었네요. 전자렌지는 그릇은 별로 안따뜻한데 음식은 뜨거웠다면서요.. 아마도 레인지기능에 좀 더 특화된 제품이라 오븐작동시 자동으로 열을 조절하는 기능이 없나보네요.. 보만 등 컨벡션오븐 소형사이즈도 열조절하면서 오븐기능하기에 업앤다운을 지속적으로 하니 음식이 타지않으면서 고르게 구워지는 건데 발뮤다가 이 부분을 간과한거같네요..ㅜㅜ
아 진짜 발뮤다나 버미큘라 좋다고 난리들을 쳐서 무슨 일빠들인가 싶어 기분이 많이 나삤는데 이렇게 속시원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오븐이랑 전자레인지 바꿀때는 그냥 일체형인 큐커로 써야겠어요
발뮤다, 일본에서는.최하 한국돈으로 30만원대부터 40만원대에 살수있음 ,락텐, 아마존 등등
큐커는 기름이
열선에 튀면 화재가 발생하는 이슈 때문에 팔고 발뮤다 샀습니다ㅠ 그리고 여닫을때 너뮤 빡빧해서 여자가 쓰긴 힘들어요
발뮤다의 좋은 점 하나가 열선비노출방식이었어요..플랫형과 더불어서요.. 이 두가지 장점때문에 발뮤다에 꽂혔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발뮤다에서 받은 첫느낌들을 그대로 풀어놓은 내용들이라 헉하면서 멈칫하게 되네요..
큐커가 매장에서 가장 비추하는 제품이란 소리까지 들었는데 역시 열선이 문제였군요.. 이번에 삼성이 내놓은 제품들 모모두 열선이 AS 의뢰 1순위가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 왜 열선을 모두 넣어서 모두 노출시켜놓았는지.... 매장마다 다른 열선의 색깔에 놀랐구요.. 아마도 열선이 앞으로 화두가 될 거 같은 예감이예요.. 참고적으로 해외제품들은 열선이 대부분 비노출이더라구요.. 우리나라 제품들은 모두 노출,, 이 열선을 커버한 불소수지가 발암물질이라는데,, 이 열선코팅 벗겨지면서 음식에 닿음 유해하다고 하더라구요..올해는,, 국내제품 못사겠어요..ㅜㅜ 불안해서요..ㅜㅜ 열선노출때문에요
@@soultree5013 발뮤다도 열선은 노출되어있습니다~ 다만 닦을수있는 구조인데 큐커는 아니더라구요ㅠㅠㅠ 망 안에 열선이 있어서 닦을수가 없고.. 해당내용은 검색해보면 블로거 리뷰로 꽤 많아요.. 발뮤다는 확실히 에프는 아니라 온도가 높진 않지만 오븐처럼 사용해야되서 성격급한사람은 쓰기 어려울거같아요.(저희남편같은..)
올인원 오디오 구매비교 컨텐츠 기대해요:)
애낳기전=맛 플레이팅도 신경씀, 애낳고난후=오로지 스피드 스피드 스피드 밥과국을 말아마시며 육아했어요.
결론: 스피드짱이 최고의 선택이다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식사끝
무슨 띠리링~~~~에 갬성을....
삼성이 더좋구만.....
벌뮤더 일본자국민에게는 안먹혔는데...
한국에선 먹혔지...
이제 한국인들도 눈이 높아져서 벌뮤더쯤이야....
벌뮤더 이제 한국에 안먹히면...
동남아로 진출할려나....
오븐,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정리하고 비스포크 큐커 쓴지 6개월. 최고 최고입니다!!!!!!!
와 진짜 발뮤다는 뭔가 일본인의 생활에 더 맞춰진 느낌이 있네.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자인은 확실히 발뮤다. 근데 기능과 쓰임새를 생각하면..삼성이..아..삼성아 저런 디자인 안되겠니.
발뮤다 더레인지는 높이 엄청 낮아서 식빵이나 구워먹지 제대로 된 베이킹 하기가 힘들어요. 식빵 못굽습니다.
발뮤다는 감성이지 ㅋㅋㅋ 굳이 발뮤다 쓸꺼면 토스트기만 쓰세요
저도 왠만하면 삼성꺼 사고싶어 알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 아무래도 기능이나 이런거는 삼성이 넘사벽인데 넘크고 무거워요
심플하고 기능면에서 뒤떨어지지만 디자인이랑 간편하게 혼자 쓰는가전으로는 발뮤다를 선택하게 되는거 같아요
삼성꺼 기능 좀 줄이고 크기 무게 좀 덜어서 나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