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포병작전과 출신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105미리 포병대대 였구요.한국전때 미군이쓰던 포 였고 타겟적중율 100프로 였구요.여단 기준포 였는대.포신 깍기는값 까지 사격제원 뽑을때 적용합니다.당시155미리 자주포 첨 출시됬고요. K9적중율 그땐 형편없었어요.특히 포신이 길어서 땅바닥에 포신 쳐박는 경우도 있었네요.말하고 싶은건 포를쏠때장약이라는 일종의 화약을 쓰는대 그게 외부에서 구덩이파고 쬐끔만 넣고 불 붙여도 불기둥이 10미터 올라갈 정도로 순간 온도가 어마어마하죠 반합에 물끓이는대 10초도 안걸려요.K9이 분당7발 쏜다는대 분명 과부하 걸립니다.아직 전쟁에 직접 투입해서 하루 100발 이상 쏜 경험 없을듯 하네요.결국 전시상황 벌어져봐야 진짜9의 면모를 볼수있단 겁니다.그래서 미국은 신무기 나오면 전쟁에 투입해서 테스트 합니다.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한국 K9포신 도금개발 성공해 세게적인 K9 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92년 포병작전과 출신입니다.우리나라 최초의105미리 포병대대 였구요.한국전때 미군이쓰던 포 였고 타겟적중율 100프로 였구요.여단 기준포 였는대.포신 깍기는값 까지 사격제원 뽑을때 적용합니다.당시155미리 자주포 첨 출시됬고요. K9적중율 그땐 형편없었어요.특히 포신이 길어서 땅바닥에 포신 쳐박는 경우도 있었네요.말하고 싶은건 포를쏠때장약이라는 일종의 화약을 쓰는대 그게 외부에서 구덩이파고 쬐끔만 넣고 불 붙여도 불기둥이 10미터 올라갈 정도로 순간 온도가 어마어마하죠 반합에 물끓이는대 10초도 안걸려요.K9이 분당7발 쏜다는대 분명 과부하 걸립니다.아직 전쟁에 직접 투입해서 하루 100발 이상 쏜 경험 없을듯 하네요.결국 전시상황 벌어져봐야 진짜9의 면모를 볼수있단 겁니다.그래서 미국은 신무기 나오면 전쟁에 투입해서 테스트 합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군생활하셨군요. 근데 당시는 우리나라가 소형 승용차에 들어가는 엔진 간신히 만들기 시작하던 시대구요.
지금은 30년이 지나 제트엔진의 터빈 열차단 코팅도 하는 시대에요.
우리의 신기술은 상세히 설명하지 마라.
철강회사도 없는 나라에서 만든 전차등은 엉망일수밖에 없겠지요
pzh2000 은 포신 내구도가 2000발
k9은 포신 내구도가 1000발 이라고 알고 있음
k9도 저기 끌려가서 내구도 이상의 스트레스 받으면 똑같은 문제 생깁니다
더 자세한 제원으로 반박시 당신 말이 맞습니다
장기간으로 포구를 쏴대는데 포구가 버틸수가 없지 우리나라 자주포도 막상 봉착하면 독일 자주포 처럼 상황 안 올라는 경우가 없지 근데 우리나라는 내구성 우수성을 실험하고 마모를 방지하게 코팅제를 했을거다
독일은 주요 우방국. 이런 식으로 경거망동하여 견제구를 자극하면 안됨. 홍익인간의 이념을 이어받은 한민족은 어떤 순간에도 점잖게 처신해야 함.
포신은 1000발을 쏘면 교체해야 한다.
예전 m109a2 155mm중자주 곡사포 포신수명이6375발 이었습니다.
포신 수명,둔감장약 관련 기술은 아직 독일 못 따라왔어요... 지금도...
우리나라가 한참 모자랍니다.
허위정보를 진짜처럼 말하네
왜 KIA의 K7은 않찾고...물좀 적당히 말아라!!
뭐래 ㅋ
한국사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