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주신 단어책으로 그냥 무식하게{?} 외우고 있습니다.이제 비치용 들어가는데 월 수 금 5일치 씩 해석 쓰고 자기가 쓴 해석 보고 다시 영어 스펠링을 쓰는 것으로 단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비치용 3 일치씩 시험 볼 때 이전 5일치씩도 같이 누적으로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처음 단어집을 보았을 때에는 너무 쉬운 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깜놀 했던 것은 단어를 읽어 주고 뜻 말하기에서 9명 중에서 제대로 대답을 한 녀석은 단 1명이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이 못 하더라구요.심지어 중 1이지만 중 3 것을 한다고 하는 녀석들이었는데요. 우리가 가장 기본적인 것을 너무 등안시 하는 공부를 시킨 게 아닌가 무척 고민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수학 공부방이지만 전원에게 계산 연습과 단어 외우기를 세트로 묶어 확대 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가늠하고 있습니다.
꼭 한 번 해봐야겠네요
정말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성취욕을 자극할 수가 있도록 2주 단위로 시험도 한번 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외울 단어를 선생님이 제시해주실 수는 없는지요?
시험 보는거 참 좋네요
형편이 되면 한 달 동안 꾸준히 한 학생들에게 포상하면 더 좋겠습니다
단어는 학생 스스로의 능력에 맞춰서 정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단어책으로 그냥 무식하게{?} 외우고 있습니다.이제 비치용 들어가는데 월 수 금 5일치 씩 해석 쓰고 자기가 쓴 해석 보고
다시 영어 스펠링을 쓰는 것으로 단어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비치용 3 일치씩 시험 볼 때 이전 5일치씩도 같이 누적으로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처음 단어집을 보았을 때에는 너무 쉬운 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깜놀 했던 것은
단어를 읽어 주고 뜻 말하기에서 9명 중에서 제대로 대답을 한 녀석은 단 1명이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생각보다 아이들이 많이 못 하더라구요.심지어 중 1이지만 중 3 것을 한다고 하는 녀석들이었는데요.
우리가 가장 기본적인 것을 너무 등안시 하는 공부를 시킨 게 아닌가 무척 고민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수학 공부방이지만 전원에게 계산 연습과 단어 외우기를 세트로 묶어 확대 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가늠하고 있습니다.
@@어쩌다다묘-r6o 때로는 무식한 방법이 좋을 때가 있죠 성실하고 목표지향적인 선생님과 학생들에게는 그 어떤 방법도 최선입니다 이렇게 열정적인 수학선생님께 배우는 학생들은 큰 축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