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당시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셨던 것인가? 만일 예수님께서 지금 한국땅에 오신다면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 양극단은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에 입각한 정의. 공의. 정직이 어느 쪽에 있는지는 판단할 수 있는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이 기준으로 준엄하게 세상을 꾸짖을 수 있는 예수쟁이그리고 목회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교회내에서도 거짓뉴스가 난무합니다. 편가르기는 세상사람보다 더 날카롭습니다. 수군거림이 심한 냄새를 풍깁니다. 일제시대 기독교인이 얼마되지 않았을때에도 독립선언문에 직접 참려한 33인중 기독교인이 몇분이었나요? 독재시대에 사회를 리드한 분들은 대부분 기독교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지금은요?
헌법을 배운 학생입니다 민주라는 의미안에는 이미 자유와 평등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프랑스혁명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민주주의 앞에 수식어를 붙여서 민주주의를 오히려 이용하고 왜곡시키기 않기위해서 더이상 수식어를 붙이지 않자는 것이 몇십전부터 헌법교과서에서 강조되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본인의 논리와 주장을 더 다듬으시길 바랍니다
말씀 보다 더 우월한 것은 없습니다 보수? 진보? 그 정치적 가치에 대해 정말 이해하고 지지한다 나는 이거다 하시나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아집이죠. 하나님 말씀에 꺾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것에 유익한 방향으로 그때마다 선택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이용당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돌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와 신자는 오직 하나님입니다 교인을 이용하여 정치에 참여하고 자기이익을 도모하는 태극기 신천지는 양을노략하는 이리와같습니다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평소에 신앙이 건강한 신자는 일반 사회현상에도 바른반응을 스스로합니다 지도자위한 기도는 평화로운 신앙을 위함입니다 지도자가 꼭 신자일필요도 없습니다
목사님 ! 작금의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한 귀한말씀의 은혜을 받습니다. 🙏 아멘
진보지만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디 서로 대적하지않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목사님 말씀 100프로 동감입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작금의 기독교는
보수의 하나님
진보의 하나님 ᆢ
두나님이 되었네요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사랑하는 예수쟁이가
됩시다ᆢ
❤❤❤❤🎉🎉🎉🎉
진보든 보수든 설경의 말씀만 따르는자 만이 참 그리스도인입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 그래도 그중 한번은 틀리시네요 . 진보는 더 잘 뭉칩니다. 그리고 잘 따집니다. 그래서 목사님 설교도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편견이네요
그렇게 나누지 마셔요^^
진보든 보수든
하나님의 진리의말씀을 순종하는것이란 생각됩니다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추진하려는 민주당안에 과연 진리가 존재하는지~~
@ 님 정치 부분 더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찾아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대표발의자 및 대부분의 의원이 정의당이고, 발의자 10명 중 2명만 민주당 입니다.
최소한 알아는 보시고,
정치적으로 한쪽에 기울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당시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셨던 것인가?
만일 예수님께서 지금 한국땅에 오신다면 무엇이라 말씀 하실까?
양극단은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에 입각한 정의. 공의. 정직이 어느 쪽에 있는지는 판단할 수 있는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이 기준으로 준엄하게 세상을 꾸짖을 수 있는 예수쟁이그리고 목회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요? 교회내에서도 거짓뉴스가 난무합니다. 편가르기는 세상사람보다 더 날카롭습니다. 수군거림이 심한 냄새를 풍깁니다.
일제시대 기독교인이 얼마되지 않았을때에도 독립선언문에 직접 참려한 33인중 기독교인이 몇분이었나요? 독재시대에 사회를 리드한 분들은 대부분 기독교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지금은요?
유독 개신교만 보수 진보로 갈라지고 정치인들이 지나치게 대형교회 눈치를 봅니다 교인들의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보수신앙이랑 보수 정치랑은 다른것 아니었나요? 진보신앙은 또 뭔가요?
개념은 다른 것인데 실제는 보수신앙인 사람이 많이 보수정치를 지지하니까요. 그래서 저렇게 표현하셨겠죠.
(진보신앙이 아니라 사실 자유주의 신앙이죠)
민주당이 자유민주에 자유라는 단어를 빼려고했었다. 민주당의원중 40프로는 찬성했고 60프로가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한두명이 아니라 무려 40퍼센트.... 자유가없으면 사는의미가없다..
헌법을 배운 학생입니다 민주라는 의미안에는 이미 자유와 평등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멀리가지 않아도 프랑스혁명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민주주의 앞에 수식어를 붙여서 민주주의를 오히려 이용하고 왜곡시키기 않기위해서 더이상 수식어를 붙이지 않자는 것이 몇십전부터 헌법교과서에서 강조되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참고하시고 본인의 논리와 주장을 더 다듬으시길 바랍니다
정작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당여한 것이기에
오히려 독재국가에서 이것저것 수식어를 갖다 붙이죠
자유. 자유 외치기에 가만 들어보니 본인의 자유만 얘기하더만요
세상 크리천사람들 벤츠갖고 돈많은 장로님들 존경합디다
왜 이런 식으로 나누나요? 성경 말씀을 잘전하세요.
말씀 보다 더 우월한 것은 없습니다
보수? 진보? 그 정치적 가치에 대해 정말 이해하고 지지한다 나는 이거다 하시나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 아집이죠. 하나님 말씀에 꺾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것에 유익한 방향으로 그때마다 선택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이용당하면 안됩니다.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돌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와 신자는 오직 하나님입니다 교인을 이용하여 정치에 참여하고 자기이익을
도모하는 태극기 신천지는 양을노략하는 이리와같습니다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평소에 신앙이 건강한 신자는 일반 사회현상에도 바른반응을 스스로합니다
지도자위한 기도는 평화로운 신앙을 위함입니다 지도자가 꼭 신자일필요도 없습니다
보수는 더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을 더 많이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예수님와 십자가, 부활의 진리는 없고 보수와 진보만 남아 끝을 모르고 폭주하는 한국교회를 그나마 하나님이 버리시지 않으시길. 목사님 같은 분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What the heck 보수 진보가 아니라 체제 전쟁이다 자유대한민국 수호체력과 부정세력과의 싸움 참 크리스챤이라면 바른 국가관을 갖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