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유튭 알고리즘이 친절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ㅎ 거두절미하고, 영어발음에 대한 소견을 남겨봅니다. The verb phrase that appears first is omitted. 1. 읽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됨 2.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가 화자의 강조점에 의해서 달라진다고 강사님들 마다 각기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 기준이 주관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에 최소단위로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됨 3. 위 문장의 경우, The verb phrase/that appears/first is omitted이 최소단위로 판단되며,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ed의 경우 4. 한글로 오미릿/오밀잇/오밀잍 등으로 결정적으로 대응되는 한글로 가이드하여 제시하면 발음도 자연스러워지고, 각자의 구강구조나 발성패턴에 따라 본인만의 영어발음으로 자리잡는데 상당히 중요하다고 사료 됨. 5. that appears의 경우도 문장 전체에서 발음하기는 어려워도 두 단어만 끊어서 읽으라고 하면 한국인은 자동으로“댈어피얼ㅅ”라고 발음하게 될 것이 자명하므로 현장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각 개인에 관용도를 높여서 학습을 시도해 보시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장황하지만, 많이쓰이는 패턴영어를 이런식으로 유튭강의를 만드시면 많은 퐐로워가 생기지않을까 ~ 생각해봤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되는 최에널인데 구독자가 너무 안 늘어서 제가 걱정입니다 ㅋㅋㅋ
1.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지죠. 2. 동의! 합니다. 최소 단위= 내 호흡이 허락하는 수준이라고 표현하죠, 저는. 3. -ed 는 호흡으로 같이 연습하는 분들은 ‘?? 어?? 그렇게 되고 있네?‘ 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호흡이 아닌 발음으로 접근하는 오류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4.한글 가이드를 제일 꺼려하는 주의라 ㅠ ㅠ. 5. 개개인 관용도, 좋은 생각인데… 제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ㅎㅎ 어떻게 영상에 담아낼지도 막막.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moongchiEng 인식이라는 것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일련에 정신작용이라고 하는데, 뇌과학적?인 저장에 도움이 되는 측면에서의 한글화 이외에 나머지 익숙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일하지 않을까요 ? ㅎ apple을 앹쁠 정도로 뇌에 인식시키고 나서 입근육을 숙달시키는게 ~ 소리만으로 익숙해지는것 보다는 easy going이 아닌가하는 ㅎ
뭉치 영어가 하는 얘기는 어떤 영상을 보건 일관되고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랍니다. 호흡으로 해라, 발음은 고쳐지지 않는다 그냥 된다. 생각의 단위를 발음에 접목시켜라. 발음보다 인토네이션이 어색해서 내 말을 못알아 듣는거다, 발음 들었을 때 스펠링이 되면 망한거다. 목의 긴장감을 빼줘야 발음의 문제가 다 풀린다. 없는 발음 넣지 말고, 안 들리는 발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결국은 영어를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듣고 따라할때 제대로 발음 할 줄 알면 모든 미드, 쇼츠가 내 영어 공부책이 된다.... 가장 중요한건 훈련, 훈련 강조하는 주의죠. 플레이 리스트를 보시면 본인 영어 수준이나 문제에 먼저 급하다 생각되는 내용으로 하나씩만 봐도 무슨 내용이 그 리스트에 담겨 있는지 아실 수 있으니 본인에게 해당되지 않으면 스킵하시고 보세요. 자음강, 모음강, 인토네시션강 등등 나눠 놓깄했답니다.
퇴근하자마자 허겁지겁 글로럴스탑 연습하 저녁먹으러 갑니다! 쌤 오늘도 감사드려요!ㅎㅎ
ㅎㅎ 화이팅입니다!
제가 찾던 컨텐츠의 채널을 드디어 찾았네요!! 당장 정주행 들어갑니다~
영상마다 연습이 많아서 좀 오래 걸릴지도 😅😅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발음공부의 재미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Max saw a fat cat in the market where he bought that hat.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유튭 알고리즘이 친절하지 못했던거 같아요 ㅎ
거두절미하고, 영어발음에 대한 소견을 남겨봅니다.
The verb phrase that appears first is omitted.
1. 읽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됨
2. 어디서 끊어야 하는지가 화자의 강조점에 의해서 달라진다고 강사님들 마다 각기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 기준이 주관적이고 모호하기 때문에 최소단위로 알려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됨
3. 위 문장의 경우, The verb phrase/that appears/first is omitted이 최소단위로 판단되며,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ed의 경우
4. 한글로 오미릿/오밀잇/오밀잍 등으로 결정적으로 대응되는 한글로 가이드하여 제시하면 발음도 자연스러워지고, 각자의 구강구조나 발성패턴에 따라 본인만의 영어발음으로 자리잡는데 상당히 중요하다고 사료 됨.
5. that appears의 경우도 문장 전체에서 발음하기는 어려워도 두 단어만 끊어서 읽으라고 하면 한국인은 자동으로“댈어피얼ㅅ”라고 발음하게 될 것이 자명하므로 현장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각 개인에 관용도를 높여서 학습을 시도해 보시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장황하지만, 많이쓰이는 패턴영어를 이런식으로 유튭강의를 만드시면 많은 퐐로워가 생기지않을까 ~ 생각해봤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되는 최에널인데 구독자가 너무 안 늘어서 제가 걱정입니다 ㅋㅋㅋ
1.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지죠.
2. 동의! 합니다. 최소 단위= 내 호흡이 허락하는 수준이라고 표현하죠, 저는.
3. -ed 는 호흡으로 같이 연습하는 분들은 ‘?? 어?? 그렇게 되고 있네?‘ 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호흡이 아닌 발음으로 접근하는 오류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ㅎㅎ
4.한글 가이드를 제일 꺼려하는 주의라 ㅠ ㅠ.
5. 개개인 관용도, 좋은 생각인데… 제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ㅎㅎ 어떻게 영상에 담아낼지도 막막.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moongchiEng네 저도 한글 가이드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발성에서 벗어나려면 완전 다른 입공간, 근육, 호흡을 써야한다는 생각에 제 고집이 그렇네요 ㅎㅎ
@@moongchiEng 인식이라는 것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인출하는 일련에 정신작용이라고 하는데, 뇌과학적?인 저장에 도움이 되는 측면에서의 한글화 이외에 나머지 익숙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일하지 않을까요 ? ㅎ
apple을 앹쁠 정도로 뇌에 인식시키고 나서 입근육을 숙달시키는게 ~ 소리만으로 익숙해지는것 보다는 easy going이 아닌가하는 ㅎ
아~ 그렇기도 하겠네요.
그런데 애쁠 놓고 읽으라하면 전혀 다른 발음이 또 창조되더라는 ㅎㅎ
정말 퍈안하게 잘 가르치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권설음이라고 혀 말라고 배움 말아야 영어스럽다고 영어교육의 페해 😂 입속에서 혀가 공중부양
Cat~at캐러더 마케 맞지요 선생님 😂
마는 것과
(저절로) 말아지는 것의 차이를 알면 드디어 영어 발음 정복!!! 이죠 😅
@@moongchiEng중국어도 人런 혀 말라고 이것도 혀 마는게 아닌데 😂
ren 영어의 r 에 가까우니 맞네요.
이 채널은 어떤 것부터 듣는게 제일 좋을까요?
뭉치 영어가 하는 얘기는 어떤 영상을 보건 일관되고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랍니다.
호흡으로 해라, 발음은 고쳐지지 않는다 그냥 된다.
생각의 단위를 발음에 접목시켜라.
발음보다 인토네이션이 어색해서 내 말을 못알아 듣는거다,
발음 들었을 때 스펠링이 되면 망한거다.
목의 긴장감을 빼줘야 발음의 문제가 다 풀린다.
없는 발음 넣지 말고, 안 들리는 발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결국은 영어를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듣고 따라할때 제대로 발음 할 줄 알면
모든 미드, 쇼츠가 내 영어 공부책이 된다....
가장 중요한건 훈련, 훈련 강조하는 주의죠.
플레이 리스트를 보시면 본인 영어 수준이나 문제에 먼저 급하다 생각되는 내용으로 하나씩만 봐도 무슨 내용이 그 리스트에 담겨 있는지 아실 수 있으니 본인에게 해당되지 않으면 스킵하시고 보세요. 자음강, 모음강, 인토네시션강 등등 나눠 놓깄했답니다.
Due to the heavy works today, I get into here late.
I had a lot of work myself lately. Getting lazier with my produ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