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일을 하면서 거실을 바로 보는 대면형 주방과 뒷마당을 바라보는 기역자 구조만 생각했지 앞마당을 보는 것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실 뒷마당은 북쪽이라서 햇살이 없는 마당이었네요. 주방 구조는 거즘 설계가 되었는데 주방 일을 하면서 햇살 가득한 앞마당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다시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방이 중요했다면, 전원주택에서는 거실만큼 주방이 중요하다는 말에 백배 천배 공감합니다.
돈이 허락 된다면 주방과 거실을 앞 마당쪽으로 향하게 하면 좋은데 제약이 어마무시하게 따릅니다 설계를 안해본 사람들의 일관된 멋진 방향이죠 기차길 처럼 길게 배치하면 왠만한 것은 다 해결되나 문제는 집의 외관을 해치고 땅이 문제겠죠 한번만 이라도 집 도면을 그려보심 답이 나옵니다 쓸데없이 면적을 차지하게 되고 이동거리가 많아지는 단점도 피할수 없구요 주방4메타 거실 4.5메타 이정도 되도 배치에 있어 제약이 따르고 비상 탈출문도 애매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무물정 처럼 마당을 가운데 두고 사면을 돌아가면서 방 거실 주방 등등 설계 한다죠 다만 이동거리가 문제겠죠
주방창은 보통 작잖아요. 그래서 창의 효과도 작죠. 주방을 앞마당쪽으로 배치하면 그만큼 방이 뒤쪽으로 빠지죠. 그리고 어른들이 생각이 모자라는 부분이 있는데 부모들은 안방보다 거실생활 많이 하지만 청소년들은 자기 방에서 생활을 많이 해요. 청소년 자녀방도 뒷쪽보다 앞마당쪽이 좋다는거에요. 그러면 결국 주방을 앞으로 배치 하는 대신에 안방울 뒤쪽으로 배치해야죠.
난 집을 짓는다면 주방에 제일 힘주고 싶음. 집에서 제일 밝고, 마당 풍경 보기 제일 좋은 위치에, 제일 크게하고 싶음. 방은 그냥 잠 자는 공간, 거실은 그냥 티비보는 공간이지만, 주방은 큰 식탁 놓고 파티도 하고, 혼자 차 마시며 마당풍경 바라보거나 책도 보고, 애들 숙제도 하고 그렇게 다용도로 쓰게...
외국에는 아파트든 전원 주택이든 식탁놓는 부분은 항상 큰창옆이기 때문에 답답한 기분은 없다. 다만 아파트 생활은 밖에 나갈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전원 주택은 문만열면 마당으로 나갈수가 있어서 편하고 기분이 정말좋다. 전원 주택에서 사는 친척집에 놀러가면은 그런점이 항상 부러웠다. 나도 조만간에 그런기분 만끽하게 될것이기에 가슴이 설레입니다.ㅎ
주방일 하면서 바라보는 산들이와 고양이들은 힐링 그자체네요ㅎㅎ 전원주택은 아파트 형태를 벗어나야한다는 점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공감되네요😊
네 맞습니다. 저도 주택은 주택의 장점을 살리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개수대앞 창이 작은게 아쉽네요
저라면 상부장을 없애고 더 큰창을 만들고 싶습니다~
창문턱에 진열되어 있는 도자기류들이 참 예쁘네요~
주방 일을 하면서 거실을 바로 보는 대면형 주방과 뒷마당을 바라보는 기역자 구조만 생각했지 앞마당을 보는 것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사실 뒷마당은 북쪽이라서 햇살이 없는 마당이었네요. 주방 구조는 거즘 설계가 되었는데 주방 일을 하면서 햇살 가득한 앞마당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다시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방이 중요했다면, 전원주택에서는 거실만큼 주방이 중요하다는 말에 백배 천배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정말 주방에서 바라다보는 정마당과 사계절의 변화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멋진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
동쪽과 앞쪽의 뷰를 포기못해 거실과 주방을 나란히 앞쪽으로 배치하니 남편이 이런집 처음 본다고 얼마나 구박하는지 ᆢ여기서 넘큰힘을 얻고 전원주택 설계 다시의뢰해보겠습니다 ㆍ안될까 넘 걱정스럽습니다만 넘힘이되요 ㆍ감사합니다
주택은 마당이 있어서 구조가 좀 달라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좋아서 사계절 바라보는 맛에 시간이 금방 흘러갑니다~ 좋은 설계 나오길 희망합니다^^
몰랐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네요 👍👍
미흡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더 감사한 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주방과 다용도실 그리고ㅠ욕실만
남향애있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이 허락 된다면 주방과 거실을 앞 마당쪽으로 향하게 하면 좋은데 제약이 어마무시하게 따릅니다 설계를 안해본 사람들의 일관된 멋진 방향이죠 기차길 처럼 길게 배치하면 왠만한 것은 다 해결되나 문제는 집의 외관을 해치고 땅이 문제겠죠 한번만 이라도 집 도면을 그려보심 답이 나옵니다 쓸데없이 면적을 차지하게 되고 이동거리가 많아지는 단점도 피할수 없구요 주방4메타 거실 4.5메타 이정도 되도 배치에 있어 제약이 따르고 비상 탈출문도 애매하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무물정 처럼 마당을 가운데 두고 사면을 돌아가면서 방 거실 주방 등등 설계 한다죠 다만 이동거리가 문제겠죠
방은 잠잘 때만 있습니다. 방 크게 한들 어른 기준 사용 안 함다.
거실과 주방, 특히 주방 창 크게 해야 함다.방향도 북쪽하지 마시길. 실 사용 공간을 넓고 환하게 함이 가장 효율적임다.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방창은 보통 작잖아요. 그래서 창의 효과도 작죠.
주방을 앞마당쪽으로 배치하면 그만큼 방이 뒤쪽으로 빠지죠.
그리고 어른들이 생각이 모자라는 부분이 있는데
부모들은 안방보다 거실생활 많이 하지만
청소년들은 자기 방에서 생활을 많이 해요.
청소년 자녀방도 뒷쪽보다 앞마당쪽이 좋다는거에요.
그러면 결국 주방을 앞으로 배치 하는 대신에
안방울 뒤쪽으로 배치해야죠.
좋은 정보 고급 정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집을 짓는다면 주방에 제일 힘주고 싶음. 집에서 제일 밝고, 마당 풍경 보기 제일 좋은 위치에, 제일 크게하고 싶음.
방은 그냥 잠 자는 공간, 거실은 그냥 티비보는 공간이지만, 주방은 큰 식탁 놓고 파티도 하고, 혼자 차 마시며 마당풍경 바라보거나 책도 보고, 애들 숙제도 하고 그렇게 다용도로 쓰게...
저도 요즘 혼자만의 전원주택 설계도를 그려봅니다. 행복한 시간이지요~~
주방이 힐링공간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저희는 1층 주방. 앞마당 정원. 앞산 바라보며 식사. 그리고 2층 샤워실. 산 바라보면서 사워
와우^^ 정말 멋진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림 같을 것 같습니다^^
저도 주방이 마당으로
나갈수있는 조망등 그런게참조아보이던데
생각이같아 반갑네여
주방이 마당을 바라보는구조이면 사시는집 거실통창에서도 마당이 같이보이는구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거실 통창에서도 마당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건축 전문가이실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주방에서 뒷 산이 바라다보여 봄에 복숭아꽃 피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주방에서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는 것은 정말 전원주택만이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좋겠습니다
정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인데 주방 상부장이 아쉽네요 상부를 통창으로 하면 어떨까요 쬐그만 창으로 보이는 세상은
네 맞습니다. 정말 잘보셨습니다. 아내도 그부분을 아쉬위하고 있습니다. ^^
저도 꼭 그렇게 지으려구요~~^^
네 잘 진행되고 계시죠^^? 정말 좋아하실듯 합니다.
@@CountryBoss 아직도 땅 파요. ㅠ. ㅎㅎ
진심 저와 같은 생각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CountryBoss 잔디깍는기계 아후.....
진짜 모르겟어요
저번 영상봣는데요...
빌려주세요 ㅋㅋ
반가워요~~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흠! 마당이 보이는 주방이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네요 맞아요 늘 주방은 거실 뒤편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제가 느꼈던 점이 그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엌과 정원이 정말 예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희는 주방이 휑하거나 종종 물건이 쌓여 있는 뒷마당을 바라보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밤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요.... 그래도, 거실에서 앞마당을 바라보는 건 즐겁습니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겠네요....
제이님의 멋진 주택에는 제가 방문해봐서 알지요^^~ 저는 제이님 주택에서는 주방보다도, 노래방이 있어도 좁지않은 넓은 거실이 더 부러웠습니다.^__^. 저도 다음 집은 무조건 재밌게 놀 수 있는 큰 집으로 갈 것입니다.^^ㅎㅎㅎ
역쉬~~~!!! 직접 살아보신 경험상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도움이 되네요 ~~ 주방에서 마당이 보이면 설겆이할때도 안힘들거같아요 ~~^^
안녕하세요^^~네 설거지도, 요리도, 차를 내릴때도 눈이 편하니 조금은 힘듦을 잊는듯 합니다^^
우리집도 주방과 거실에서 예쁜정원이 보여서 멍때리기도 너무좋아요
외국에는 아파트든 전원 주택이든 식탁놓는 부분은 항상 큰창옆이기 때문에
답답한 기분은 없다.
다만 아파트 생활은 밖에 나갈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전원 주택은 문만열면
마당으로 나갈수가 있어서 편하고 기분이 정말좋다.
전원 주택에서 사는 친척집에 놀러가면은 그런점이 항상 부러웠다.
나도 조만간에 그런기분 만끽하게 될것이기에 가슴이 설레입니다.ㅎ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양평대군님 멋진 목소리에 집중이 덜 되요~~ㅎ
앗 ㅎ 다음부터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마당이 보이는 주방구조.. 신나게 설거지 할것 같네요. 나만의 정원은 아파트 공원공간과는 차원이 다르죠!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감사합니다.^^
@@CountryBoss 잘 지내고 있구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는거 보며 그 꿈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