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운은 내가 노력한다고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까, 길가다 강도를 만나는거처럼, 못하는 팀원을 만나는건 천재지변에 가까운 이미 벌어진 일이라는 거임. 그 상황에서 남탓을 하는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나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는 대문자 T 같은 조언인거지. 점수를 올리고싶으면 채팅칠시간에 해결책을 찾자. 어차피 팀운은 좋은판도 있고 나쁜판도 있다
무언가에서 성장하고싶으면 상황과 조건이 어땠던 본인으로부터 고칠점을 찾고 고쳐나가는게 많은 도움이 되지만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저런 사고에 빠져버린다면 심리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잘날 수는 없으니 자기히바를 하게되는경우가 많거든용 그래서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면 본인한테서 문제점을 찾아 피드백을 하되 당신들은 페이커 초비가 아니니까 어려운 자리에서는 실패할 수 도 있다는걸 인지하고 본인을 격려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당
장문이긴 한데 롤 10년정도 하면서 저 마인드로 겜하니 딴건 몰라도 실력은 확실히 늘더라... 딴 라인 터지는거 신경끄고 내가 해야할것만 하면 엄청 말려도 중반까진 감 만약 겜을 지면 내가 좀더 뭐 했었으면 이란 생각먼저 드니까 운영, 피지컬, 잡기술, 합류 등등 내가 약했던? 그런거 영상보면서 익히게 됨 물론 원챔 유저라 익히긴 더 쉬웠을순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되지 못한 예시로 드는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되네요. 막말로 그 자리에서 팀원이 일어나서 뺨을 때리고는 더 나은 감독이 되지 못해서 뺨때린거니 스스로를 탓해라 라고 해도 할말 없겠네요. 선수가 못하면 순전히 선수 본인이 노력하지 않았다고 묵살할 수 있고, 위에서 강제로 억누르기 위한 밑밥같은 표현으로 느껴지는 너무 극단적인 예시네요.
그냥 감독으로서 해야할말인듯 싶네. 요즘엔 프로들도 여기 구간 왜 그러냐, 수준낮다, 답답하다 하는데 .... 게임을 이기는데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저 예시가 맞으려면 강도를 안만나게 편의점을 안가고, 쿠팡배달시키는게 맞지 ㅋㅋ 롤에서 안싸우고 이기는 게임을 할수 있나? 축구신 메시도 꾸역꾸역 월드컵 우승을 겨우 올렸는데 우승이 없던 시절 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어...
도x:남탓일땐 남탓을 해야 돼 남탓이 맞는데 남탓을 안하면 잘못을 본인에게서 찾아 그러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거에요 어려운 것도 쉽고 조리있게 말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구처럼 쉬운 것도 사설이 길어지면서 어렵게 설명함 이걸 c언어라고 포장하는데 얕은 지식이 불러온 참사가 아닐까 싶다
비유 존나 잘한거같은데.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강도한테 찔린 상황은 당연히 강도가 잘못인데 자신탓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 아님. 근데 그게 씨맥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인거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더라도 본인이 못한 부분이 있었나 짚어보고 개선해야 겜을 이긴다. 본인 잘못이 있는 부분으로 비유하면 저 말을 하는 의미가 없지. 지 잘못이 명백하면 그걸 고치는건 당연한건데 당연한 말을 뭣하러 해. 핵심은 말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점이 있었나 살펴보라는것. 근데 이걸 보고 뭔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이러는건 그냥 본질 파악을 못한거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질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기더라도 게임 안에서의 자신의 문제점이 분명히 있고 자신이 그것을 다 보진 못하더라도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다음 상황 때 더 좋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레 길러지는거임 딱히 씨맥의 비유가 잘못 됐다고 생각되진 않은게 이렇게라도 현실에 극단적으로 비유해야 알아들으니까 내가 위에 저렇게 설명을 해도 이해 못하는 애들은 끝까지 이해 못함 비유를 끝까지 이해 못하는 문맹들은 저 댓글들 처럼 극단적이라거나 심오하다거나 역효과라고 하는거임 누가 현실에 대입하래? 롤하면서 자신을 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현실에서 강도한테 쳐 찔리고 그 생각 하라는게 아니라 ㅋㅋ 진짜 빡머리인가
일반인이 매사에 그럴 필요는 없지만 쟤네는 프로임 프로는 최소한 자기 영역에서 저 마인드여야 하는게 맞지 당장 강도를 비유가 아니라고 해도 찔린 본인 직업이 강력계 형사고 수사중이었다면 동료형사들도 찔린 본인도 강도가 나쁘다고만 하고있지 않음 당시 상황에 대한 피드백과 대처법을 연구하는거지
저런 상황이면 강도를 탓하는게 맞지 ㅇㅇ 근데 5인 팀게임에서의 남탓은 자신만을 위한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이 맞음 남탓을 하는 순간 싸우게 되고 게임보다 채팅에 집중하게 되며 결국 서렌치고 점수 다 떨구는거임 오히려 남탓이라는게 실력적인 것보다 더 큰 패배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거임
글쎄...? 씨맥이 한 말은 그냥 ’남탓하지마!‘의 느낌이 아님 개 억까중의 억까를 당해도 그 안에서 스스로의 잘못을 찾아내고 피드백 하라는거임 그냥 남탓하지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 오키 이건 질만했다 하며 타협하지만 씨맥이 원하는건 나머지 네명이 똥 싼 판에서 조차도 스스로에게 잘못을 찾는 정도의 마움가짐을 원하는거임 그걸 위해서 저런 강도당하는 비유를 한거지
너무 극단적이네...이게 문제일지도...너무 심한 자기탓은 결국 자신의 극단적인 성장을 끌어올릴수도있지만, 번아웃이나 어떤 슬럼프의 계기가왔을때 다시 재기를 못하거나 오히려 성장을 막을 걸림돌이될수있음. 현 광동이나 그리핀사단이 결국 정점을 못찍는건 저런이유가 아닐까...
씨맥 감독님 말을 좀 더 조리있게 표현하자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탓하며 멈춰있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서 고치라는 것 같습니다. 강도가 나쁘지 않다는 말은 C언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강도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세상에 범죄가 존재하는 건 당연지사라는 말이겠지요.
근데 씨맥 말잘하는건 인정 근데 커리어는? 그냥 스타1종주국인 한국을 중국뿐 아니라 세계 어떤나라도 꺽을수 없었던것처럼 롤도 그냥 체급 그자체빨 이라는거 물론 e스포츠가 아니라도 스포츠도 해당되는말이긴 하지만 e스포츠는 그냥 확실함 야구 한화마냥 매년 뒷자리 깔아주던 한화생명도 선수들 싹다 갈아업고 체급 올리니까 우승권까지 근접해버린것처럼
브리온한테지고 마지막엔 DRX한테지면서 3연패했는데 냉정하게 광동프릭스라는 팀은 플레이오프 올라갈 자격이 없었다고봅니다. 광동 써머 전 경기 거의 다 본 입장에서 정글제외 라인 체급차이 제외하더라도 배째라식 밴픽과 전략 부재 그리고 대체 감독이 왜 선수에게 의존하고 고작 선수 멘탈 케어도 안되는건지 의문.. 제가 그냥 느끼기로는 커즈덕분에 플옵 문턱까지 갔고 그런식으로 의존했기에 떨어졌다고 봅니다. 이 팀은 이런식으로 플옵 올라갔다면 다음 시즌도 똑같이 망할거에요 오히려 잘된겁니다.
삶을 그렇게 살라는게 아니라 실력을 늘려야할때 쓰라고 알려주는거라고... 게임말고도 적용할수는 있지만 언제나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라는게 아니잖아
아니..세상에도 적용 하겠다..오늘부터 나는 세상의 적이야 덤벼라..
@@이창휘-u8s나도 오늘부터 이렇게산다
온 세상을 죽일거다. 일본도 구매했다
게임보다 현실이 더한데 현실파악을 못하네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잘사는걸로 인정받는건 똑같어
ㅋㅋㅋㅋㅋㅋ즐겨~
슨생님 정신차리세요..!!
좀 극단적인 예시긴해도..
남이 잘해주길 바라는것보다 내가 뭘 더 할 수 있나를 찾는게 더 빨리 올라가는 법이긴함..
롤은 팀운 ㅈ망겜임 나만잘한다고 절대 못올라감
@@신인경-g7b 자기가 똥싸는 판이 없으면 절대 티어가 오름 ㅇㅇ
@@IwantItalyPizzaㄹㅇㅋㅋㅋ 바로 나타나는 훌륭한 반례
@@신인경-g7b 팀이 못하는 비중도 분명 큼
근데 그만큼 내가 뭘더 잘해야 했지? 라고 생각하다보면 올라감
못하는 팀원은 차고 넘쳤는데 거기서 언제까지 잘하는팀을 연속으로 만나서 올라가길 바라는것보단 훨씬 나음
@@신인경-g7b판수를 많이 박을 순 있어도 결국은 올라가게됨
이 말은 게임만 이기는 방법이 아니라
내가 미친듯한 한계에 도전하기 위한
인생의 조언이라고 봐도 될듯 내용이나 사상이 좀 맵긴한데 잔짜 죽기살기로 할사람들은 이 얘기가 진짜 좋은듯
취업이나하고말해
@@hmin5636사회성 부족 어서오고~
라고 집에서 랄부를 긁으며
어릴때 친구에게 들었던 말인데
친구는 아버지가
절대 남탓하지 말라고
남탓하면 속은 좀 편하겠지만
내 자기발전은 없이 멈춰버린다고
자기탓을 하고 자기가 더 발전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아직도 뼈 속 깊이 새기고있음
멋있다 공유해줘서 고마워
아버님 낭만합격
그래서 어디까지 올라가셨나요
@@Lee-k6o그런말 뼈에 새기면뭐해 방구석에서 끄적이는거지뭐
@@Lee-k6o아이언에서 저 말 깊숙히 새기고 실버까지 가셨다네요
팀운은 내가 노력한다고 바꿀수 있는게 아니니까, 길가다 강도를 만나는거처럼, 못하는 팀원을 만나는건 천재지변에 가까운 이미 벌어진 일이라는 거임. 그 상황에서 남탓을 하는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하고, "나 스스로의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는 대문자 T 같은 조언인거지. 점수를 올리고싶으면 채팅칠시간에 해결책을 찾자. 어차피 팀운은 좋은판도 있고 나쁜판도 있다
그는 그렇게 소통을 잃어버렷다
??? : 어어? 운전 개 좆같이 하ㄴ
(비상등)
??? : 그럴 수 있지.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했네
몇년을 저렇게했는데 다른감독보다 잘난게없음
롤 첼대리고 몇년감독시키면더잘할듯
@@곤충박사오태식최대업적: 대문철시대를 열었다.
@@곤충박사오태식넌 그 아래인데
와 마인드 좋다. 실제로 강도를 만났을 때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살아갈 때 저런 마인드로 살면 무너질 일이 없을듯..
맨날 뭐만하면 화나서 욕하고 정글오면 욕하는 그런 사람이였는데 저말 듣고 라인도 서폿으로 바꾸면서 실력도 좋아지고 화도안나고 팀 분위기가 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칭찬도 많이하게되고
정말 고마웠어요 저 말이
그건 본래 라인이 원딜이었어서 그런 거 아냐? 그 라인은 ㄹㅇ 정신병 걸리기 딱 좋아 스트레스 너무 받음
강도탓을 하지말라기보단 강도탓뿐만아니라 나자신을 개선할점도 고려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정도가 적당할듯. 강도비유정도면 고의트롤패작러랑 같은 팀인정도인데 이건 패작러탓을 아예 안한다는게 말이안되잖아. 강도도 당연히 탓해야되는거고
프로게임에 트롤이있을리야없고.. 걍 남탓하지말라는거잖아ㅋㅋ
강도탓도해야되 ㅇㅈㄹ ㅋㅋ
인게임이자나 진짜 ㅈㄴ ㅆ선비네 ㅋㅋ
댓글에서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씨맥워딩이 세긴하고 적당히 말하는게 좋긴하다는 취지로 썻는데 이렇게 댓글써도 욕하는 애들이있네 ㅋㅋ 답도없는놈들이네
@@DONGCHULKIM-d8f비유를 ㅈ같이 했으니까
@@ennyj3913되 아니고 돼
자기계발분야에서 흔히 나오는 내용임. 내가 바꿀수 없는 외부요소가 아닌 바꿀 수 있는 자신에 집중하고 갈고 닦고 그로부터 안에서 시작하여 주변 환경과 지위 바깥부분까지 바꾸는 것.
물론 말이 쉽지 실천이 엄청 어려움. 그래서 동시에 실천을 강조하기도 하고
팀원이 아무리 똥싸고 적팀이 아무리 잘해도 그 상황속에서도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란 쉽지않아..
평소에 저렇게 일하면 뭘 해도 잘됨.
저게 진짜 중요함
내가 제어할수없는 환경은 아예 신경쓰지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수를 계속 찾는 마인드
사람 10명을 한 공간에 가둬둔 전략게임이고 변수가 무궁무진한 게임이라 변수 하나하나에 니탓내탓 가릴거없이 그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고 이득봐야 승리에 가까워짐. 팀운이라는건 돌고돌기 때문에 결국 바꿀수 있는건 본인 실력말곤 없다 이거네
무언가에서 성장하고싶으면 상황과 조건이 어땠던 본인으로부터 고칠점을 찾고 고쳐나가는게 많은 도움이 되지만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저런 사고에 빠져버린다면 심리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잘날 수는 없으니
자기히바를 하게되는경우가 많거든용
그래서 무언가를 잘하고 싶다면 본인한테서 문제점을 찾아 피드백을 하되 당신들은 페이커 초비가 아니니까 어려운 자리에서는 실패할 수 도 있다는걸 인지하고 본인을 격려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당
자기비하랑은 전혀 다른게,
“왜 이런 결과 밖에 내지 못하지?” 같은 후회가 아니라
”내가 여기서 더 잘할 수 없었을까?“
더 좋은 방법, 더 좋은 판단을 찾느라 미쳐있는 상태를
말하는거임 풀영상에 말하는 맥락을 보면
장문이긴 한데 롤 10년정도 하면서 저 마인드로 겜하니 딴건 몰라도 실력은 확실히 늘더라... 딴 라인 터지는거 신경끄고 내가 해야할것만 하면 엄청 말려도 중반까진 감 만약 겜을 지면 내가 좀더 뭐 했었으면 이란 생각먼저 드니까 운영, 피지컬, 잡기술, 합류 등등 내가 약했던? 그런거 영상보면서 익히게 됨 물론 원챔 유저라 익히긴 더 쉬웠을순 있지만
맞지 롤에는 비슷한 상황이나 대치 상황이 많이 나오니까 그때 전에 못했던 거 되새김질 하면서 최선의 플레이를 찾아가는거지 저도 오목 좋아하는데 계속 복기하면서 더 좋은 플레이가 없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프로그램 돌려서 내가 한 거랑 맞나 안맞나 비교도 해보고 그럼
E-Sport가 경제논리 없이는 스포츠가 되기어려운걸 명확히 보여주는 영상
그는 선수탓을 했고, 결국 자신의 말을 지켜냈다...
근데 현실 전쟁의 축소판 같은 요즘 게임 전략은
아마 전장을 직접 겪은 베테랑 군인이 롤 챌린저를 달았다면 승리하는 법에 대한 태도라이팅 ㅈㄴ 잘해주지 않을까
자신을 몰아세우는 만큼 보듬어 주는법도 알아야 합니다..
제 여자친구가 간호사 준비한다고 자신을 몇년을 몰아세우다가 결국 대학병원에 입사했는데도, 자신에게 만족못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더군요..
좋은 말인데 강도가 나쁜게 아니라는 것이 참ㅋㅋㅋ
이런거 볼때마다 수만은 감독들 중 좋은 말로 사기를 끓어 올리는 감독들 보면 대단하긴 함.
근데 씨맥은 그정도는 아님
이 영상만 봐도
인정
나도 게임할때 이런 마인드를 갖고 하는데 정말 실력이 향상 안 될 수가 없음 근데 그 만큼 난 강도를 이기기위해 열심히인데 같이 큐 잡힌 사람들이 강도를 돕고있으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림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되지 못한 예시로 드는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되네요.
막말로 그 자리에서 팀원이 일어나서 뺨을 때리고는 더 나은 감독이 되지 못해서 뺨때린거니 스스로를 탓해라 라고 해도 할말 없겠네요.
선수가 못하면 순전히 선수 본인이 노력하지 않았다고 묵살할 수 있고, 위에서 강제로 억누르기 위한 밑밥같은 표현으로 느껴지는 너무 극단적인 예시네요.
롤 접은지 깨나 되었는데 씨맥의 세기말 경기중계, 제이스로 양민학살, 노와드 견문색 이런건 아직도 기억남.
솔직히 롤 잘하는 사람보면 지는 게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서 하고 과묵하게 역전할때도 있음 포기, 남탓을 절대 안함
길거리에 있는 개똥 하나하나에 분노하면 세상에 분노할만한 건 너무 많음. 그저 피하는것에 집중할 뿐
예시 드는거 참좋아하는 사람은 일관성이 항상다름 항상 반박할때는 유리한 예시로 반박하고 불리할때는 다른예시로 무마하려고함
하지만 한번뿐인 현실에서의 목숨과 가볍게생각하는 반복되는 게임과는 다른거임 롤도 처음할때는 화나지 않아 못해도 하지만 어느정도 했을경우에는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 현실은 한번 죽으면 끝이니 냉정한 판단과 침착함이 본능적으로
이건 마인드차이라 받아들일 사람은 받아들이고 아닌사람은 지나가면 됨 맞니틀리니 할게 아님
저렇게 스스로 몰아세우다 영화 위플래시처럼 사람이 닳을대로 닳아버릴수도 있지만, 한번 사는 인생에 그러면 어떠한가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다른거고 여기에 정답은 없음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봐도 내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더 뛰어났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있었다.
내가 더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남탓은 내 발전의 여지를 다 확인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내 커리어가 될 무언가를 가져가려는 강도가 존나게 많은데 그 강도들이 나쁜건 아니잖음 내 탓을 하는건 정상에 도달하려면 결국 타인의 추종을 불허할 독보적이고 넘사벽인 재능과 능력이 있어야하니 결국 나를 피드백 할 일 밖에 안 남은거임
인생에도 적용되지 골목길로만 혼자 다니던사람이 강도만나서 죽을뻔했는데 강도가 나쁜거지 내가 골목길로 다닌건 문제가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계속 골목길로 다니면 또 강도를 만날 수도 있는거임 맞는말이지만 남 탓을 하는 순간 자기자신에 대한 발전은 전혀 없어짐
본인한테 잘못을 찾아서 극복하려함->극복못함->결국 남탓->다시 본인한테 잘못찾음 무한반복ㅋㅋ
그건 너 자신 아니야?한마디로 노력도 재능도 조또 안하니 극복 못한거 아님?
맞말이긴함
뭐든 문제의 원인을 내안에서 찾아야함
근데 이쪽애들이 이해할만한 수준은아니여서..
더 쉽게 설명해줬어야 했음
니깟것도 이해하는 거 저쪽 애들은 왜 이해를 못함?
대체 무슨 개 ㅈ같은 선민의식이지 ㅋ
설명을 쉽게 해주는게 아니라 비유가 잘못되긴 함
잘못된거까진 아니고 너무 극단적이고 심오함ㅋㅋ 쌀 한톨 가져와서 개미한테는 이건 63빌딩이야 너가 개미면 어떻게할거같아 수준의 비유
쉽게 이해가게 설명할려고 극단적 예를 가져와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임
너무 내탓만해도 안됨
내탓만하면 괴물이되버림
그냥 감독으로서 해야할말인듯 싶네.
요즘엔 프로들도 여기 구간 왜 그러냐, 수준낮다, 답답하다 하는데 .... 게임을 이기는데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저 예시가 맞으려면 강도를 안만나게 편의점을 안가고, 쿠팡배달시키는게 맞지 ㅋㅋ
롤에서 안싸우고 이기는 게임을 할수 있나?
축구신 메시도 꾸역꾸역 월드컵 우승을 겨우 올렸는데 우승이 없던 시절 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어...
실제로 솔랭은 저 마인드로해야함 '아 정글 왜 계산안했지' '아 텔 왜 계산안했지' '아 미드미아핑 찍어줬는데' 모든걸 내탓으로 하면 쑥쑥 오름
근데 원딜 1렙부터 어리바리한건 못참ㅠㅠㅠ 이상 서폿유저가
어차피 혼자 할거하고 잘하면 팀게임이라 할 수 있는일은 한정적이니 개인역량이 중요함
그니깐 목숨이 걸렸을때 아주 짧은 시간에서도 어떻게 해야 살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다라는 거네. 그정도의 센스와 실력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거고.
맞음. 아이언, 브론즈 늪에 허덕일때 남탓하기보다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플레이하니까 탈출해짐
정신과에서 우울증에 가장 기초적인 트리거라고 하지 말라고 하는게 몬든것에 대해서 자신을 탓하는거임
괜히 씨맥아래 선수들이 정신이슈가 나오는게 아니야
그냥 나말고 모든 다른 것들은 상수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얘기인듯
현실은 목숨이 하나지만 게임에선 지더라도 피드백후에 더 나아질 수 있고 고칠 수 있는거라 맞는 말임.
보통 인생에서 남탓만 하는 사람들 보면
인생에 결점이 크게있을 가능성이있음
도x:남탓일땐 남탓을 해야 돼 남탓이 맞는데 남탓을 안하면 잘못을 본인에게서 찾아 그러면 문제가 심각해 지는거에요
어려운 것도 쉽고 조리있게 말 잘하는 똑똑한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구처럼 쉬운 것도 사설이 길어지면서 어렵게 설명함 이걸 c언어라고 포장하는데 얕은 지식이 불러온 참사가 아닐까 싶다
군자구제기, 소인구제인(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군자는 일이 잘못되면 자기 탓을 하고, 소인은 남 탓을 한다
정답이다. 이런사람이 성공한다. 리스펙
맞음 어떤 게임이든 내가 죽을 때마다 할 수 있었던 최선의 플레이를 생각하면서 반성하면 티어 무조건 오름ㅇㅇ 겜 못하는 애들 보면 무조건 팀탓
결론은 무언가 사건에 대해 그 원인을 상대방에게서 찾지 말고 나에게서 스스로 피드백 하라는것
C언어가 좀 어려울뿐,,,
C학점 언어인가요? 좀 빡세긴 하네요
스포츠업계 최정상에 있는 선수들이 이런 마인드임
대표적인 예가 조던이나 코비
비유를 이렇게 밖에 못하다니ㅋㅋ
님이 그럼 비유한번 해보시죠?
아이디 상태가 이미 맛이 갔는데.. 그냥 지나가죠
비유 존나 잘한거같은데.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강도한테 찔린 상황은 당연히 강도가 잘못인데 자신탓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 아님.
근데 그게 씨맥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인거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이더라도 본인이 못한 부분이 있었나 짚어보고 개선해야 겜을 이긴다.
본인 잘못이 있는 부분으로 비유하면 저 말을 하는 의미가 없지. 지 잘못이 명백하면 그걸 고치는건 당연한건데 당연한 말을 뭣하러 해.
핵심은 말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점이 있었나 살펴보라는것.
근데 이걸 보고 뭔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냐 이러는건 그냥 본질 파악을 못한거임.
프로게이머한테는 저게 맞지
만약 게임 메타가 자길 억까해
그럼 뭐 어쩔거야, 겜탓할거야?
그냥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질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기더라도 게임 안에서의 자신의 문제점이 분명히 있고 자신이 그것을 다 보진 못하더라도 생각을 해보면 자신이 다음 상황 때 더 좋은 상황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레 길러지는거임
딱히 씨맥의 비유가 잘못 됐다고 생각되진 않은게 이렇게라도 현실에 극단적으로 비유해야 알아들으니까 내가 위에 저렇게 설명을 해도 이해 못하는 애들은 끝까지 이해 못함
비유를 끝까지 이해 못하는 문맹들은
저 댓글들 처럼 극단적이라거나 심오하다거나
역효과라고 하는거임 누가 현실에 대입하래?
롤하면서 자신을 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현실에서 강도한테 쳐 찔리고 그 생각 하라는게 아니라 ㅋㅋ 진짜 빡머리인가
일반인이 매사에 그럴 필요는 없지만 쟤네는 프로임
프로는 최소한 자기 영역에서 저 마인드여야 하는게 맞지
당장 강도를 비유가 아니라고 해도 찔린 본인 직업이 강력계 형사고 수사중이었다면 동료형사들도 찔린 본인도 강도가 나쁘다고만 하고있지 않음 당시 상황에 대한 피드백과 대처법을 연구하는거지
새상이치에는 맞지않지만 저사람 유튜보면 ㄹㅇ분석 개지리게함
나쁜건 강도가 맞아.
근데 그건 제 3자들이나 하는 소리고
자기 자신이 칼에 찔려 뒤지면 나쁘고 뭐고 없는거야.
씨맥이 말한 것처럼 자신을 탓하는 게 오히려 얻는 게 더 많다고 봄.
저런 상황이면 강도를 탓하는게 맞지 ㅇㅇ
근데 5인 팀게임에서의 남탓은 자신만을 위한 감정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이 맞음
남탓을 하는 순간 싸우게 되고 게임보다 채팅에 집중하게 되며 결국 서렌치고 점수 다 떨구는거임
오히려 남탓이라는게 실력적인 것보다 더 큰 패배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거임
이마 후퇴하시고 , 눈썹뼈 많이 나오셨네요.
그래도 머리숱 많으시고 피부도 하야셔서
잘생기셨습니다 ㅎㅎ
게임 할땐 이래야지 어떤 변수던 내가 내 실력으로 바꿀 수 있는 상황임 게임은.
롤에서 흔히 남탓을 젤 많이함. 갱 당하고 왜 안와줬냐고. 어찌보면 내가 갱을 안당하게 흘리거나 포지션을 가지는게 더 중요한거임
맞는말인데 걍 남탓하지말고 자기가 잘할 생각하라는 쉬운 말을 굳이 어렵고 알맞지도 않은 비유로 녹여내는 c언어ㅋㅋㅋ
때로는 스토리있는 비유가 이해에 도움이 된다생각해요
근데 기억에는 더 남쥬?
이래야 기억에 남음
아직 인류는 비유를 이길수 있는 설명법을 발견하지 못함.
우리나라 중학교 국어 독해는 무조건 비유법을 배우면서 시작함.
기억에 남을거 같긴 한데 생각 날 때마다 ㅈㄴ어이없을듯ㅋㅋㅋ
글쎄...? 씨맥이 한 말은 그냥 ’남탓하지마!‘의 느낌이 아님 개 억까중의 억까를 당해도 그 안에서 스스로의 잘못을 찾아내고 피드백 하라는거임
그냥 남탓하지마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 오키 이건 질만했다 하며 타협하지만
씨맥이 원하는건 나머지 네명이 똥 싼 판에서
조차도 스스로에게 잘못을 찾는 정도의 마움가짐을 원하는거임
그걸 위해서 저런 강도당하는 비유를 한거지
누가 뭘 해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더 잘할수없었을까에대한.. 멋있네용
명확하게 남탓인게 보일때 남탓 할 필요는 없다는건 좋지 그런데 굳이 그걸 내탓이라고 자책하는건 그냥 최악이라고 봄
트레이딩에도 통하는 말. 수익은 시장 덕이고 손실은 내탓이다.
저런 마인드를 가져야 운동하고 훈련해서
강도가 다가와도 지지 않게 됨
진짜 씨맥이 존나 머리가좋네 진리를 정확히 꿰뚫고있음
부처가 되야되는군
@@동동이-q6h 돼야, 되어야
저게 진리야?😂
맥견이 머리통 뚫려서 뇌수가 질질 흐르노.. 좀 주워 담아라..
모든건 내 안에 있다. 그 누굴 탓할 것 없고 돌아서면 다 내 탓인거다. 그런 사람들이 잘산다. 나처럼 ㅋㅋㅋ
너무 극단적이네...이게 문제일지도...너무 심한 자기탓은 결국 자신의 극단적인 성장을 끌어올릴수도있지만, 번아웃이나 어떤 슬럼프의 계기가왔을때 다시 재기를 못하거나 오히려 성장을 막을 걸림돌이될수있음. 현 광동이나 그리핀사단이 결국 정점을 못찍는건 저런이유가 아닐까...
예시가 존나 극단적이긴 한데,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상대가 뭔 짓을 하건 내가 잘하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내 실력를 갈고 닦으라는 말.
근데 가끔이렇게 말 하다가 한번씩 개레전드 찰떡비유 명언 나올때있음
이게누구야 플레이오프도못오거나 간신히오면 광탈하는 명장감독님의 어록아니야😂😂
이정도로 까여야되면 단 한판도못이기고 처참하게 지기만해야됌 애초에 1부리그에서 한국에서 제일잘하는 10팀인건데
@@정몽구-j8v됌이 아니고 됨이요
@@peri4889 네네
@@정몽구-j8v아니 그니깐 ㅋㅋ 그 우승시킨 감독들도 조용히 있는데 왜 광탈러가 나대냐구욧!
@@yuullee4540 그냥 어록얘기한거아님? 광탈하고나서 말한거에요?
게임도 인생도 공부도 돈도 전부 저거임
씨맥 감독님 말을 좀 더 조리있게 표현하자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탓하며 멈춰있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서 고치라는 것 같습니다.
강도가 나쁘지 않다는 말은 C언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강도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세상에 범죄가 존재하는 건 당연지사라는 말이겠지요.
문철의 시초치고는 아이러니하네요 😅
저걸 받아들인 쵸비는 한화에서 슈퍼하드트레이닝을 거쳐서 세체미가 되었다.
저래도 다른라인 가서 고의로 겜 망치는 애들은 답없음. 저거는 팀이 못할때 갖고 있어야함.
게임 안에선 약육강식이고 약자멸시 당하는게 순리지 어찌 보면 게임 안에선 100% 맞는 말임
’생각은 그렇게 하되 채팅은 남탓하기‘
저런 마인드를 가져야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씨맥 말잘하는건 인정 근데 커리어는? 그냥 스타1종주국인 한국을 중국뿐 아니라 세계 어떤나라도 꺽을수 없었던것처럼 롤도 그냥 체급 그자체빨 이라는거 물론 e스포츠가 아니라도 스포츠도 해당되는말이긴 하지만 e스포츠는 그냥 확실함 야구 한화마냥 매년 뒷자리 깔아주던 한화생명도 선수들 싹다 갈아업고 체급 올리니까 우승권까지 근접해버린것처럼
남탓을 하겠다는건
발전하지 않겠다는거임
이건 게임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네요..
게임 뿐만 아니라 모든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해당하는듯
최애의씨맥 마인드 .. 메모 ..
게임만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표현 방법이나 예시나 ㅋㅋ 조금씩 아쉽네요😂😂
이래서 책을 어느정도는 읽어야함 ㅎㅎㅎㅎ
다들 이해력 소름이네 한마디로 억까인 상황 남탓이맞고 상대가 나쁜 사람이 맞지만 그래도 내가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 수 없었을지 피드백하라는 비유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여기서 어휘력만 살짝 더 잘 받아쳐주면 좋을듯.
남 탓인건 알고 있지만,
내 탓으로 돌리려는 습관을 가지자.
정확히 말하자면, 가스라이팅은 안 당하면서 내가 더 잘할 수 있는건 찾는. 이게 맞음
원딜 : 보디가드가 날 지키지 못한 죄
나도 저렇게 생각했는데 티어는 안오르더라.
1. 어려운 챔프 못함
2. 게임이해도가 낮음
이 상태에서 내가 더 잘할 순 없었을까?
-> 그거 할 시간에 내 스펙이나 쌓자
최선을 다해봤자 플레가 한계야...
이런 생각때문에 롤을 접음
뭔말 하려는건지는 알겠는데 너무 명언을 쏟아내려 한 사람의 잘못ㅋㅋ
진짜 롤은 나만 잘하면 이기는 게임인 거 같음
여러분 이렇게 게임이 강도보다 해롭습니다
1세트 이후 선수들조지는 것만안해도 승률오를텐데ㅋㅋ
플레이오프를 아깝게 못 갔기에 결과론적으로 까이는 중😂
브리온한테지고 마지막엔 DRX한테지면서 3연패했는데 냉정하게 광동프릭스라는 팀은 플레이오프 올라갈 자격이 없었다고봅니다. 광동 써머 전 경기 거의 다 본 입장에서 정글제외 라인 체급차이 제외하더라도 배째라식 밴픽과 전략 부재 그리고 대체 감독이 왜 선수에게 의존하고 고작 선수 멘탈 케어도 안되는건지 의문.. 제가 그냥 느끼기로는 커즈덕분에 플옵 문턱까지 갔고 그런식으로 의존했기에 떨어졌다고 봅니다. 이 팀은 이런식으로 플옵 올라갔다면 다음 시즌도 똑같이 망할거에요 오히려 잘된겁니다.
@@뮤-i8r정보) 1년전엔 10등팀 이였다
@@개순막그냥 10등도아니였지 ㅋㅋ 전패였지
@@뮤-i8r커즈는 씨맥좋아함 씨맥이랑 커즈가 맨날 피드백하는데 애들이 안고쳐짐 광동 다큐봐봐라
지나가던 도둑인데 듣던중 반가운소리네요
씨맥의 편의점론 ㅋㅋㅋㅋㅋㅋㅋ
저 말 하는 본인도 알고있음.
롤은 남탓안하는게 불가능한 게임임
아버지가 저 학창시절때 늘
1등 할 생각 하지 말고 100점 받을 생각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도파가 그랬는데 남의탓을 자기한테 찾으면 더 문제가 되는거라고ㅋㅋ무조건이 어딨냐 남탓해야할땐 남탓해야지
카정 들어가면서 하루종일 도움핑 찍는 우리정글이 꼭 봤으면 좋겠네
모든 스포츠를 관통하는구만... 내가 잘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