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희둘리지 않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믁상 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다 보면 감사의 마음이 생기며 겸손하게 머물며 중심을 잡고 살아가며 하느님을 첫자리에 두고서 나를 나보다 더 사랑 하시는 하느님안에 머물 수 있도록 노력 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자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자 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신부님 말씀 꾸준히 듣다보면 당연한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수긍하고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미사시간 내내 눈물이 나도록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오니 신부님 말씀이 또 저를 묵상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신부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따라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으로 오늘을 시작하며 신부님을 통해 저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합니다 😀 주님께서는 무엇보다도 겸손한 사람을 사랑햐시지요👍 매사에 감사하며 기쁘게 덕을 베풀 줄 알며 겸손한 사람 이런이들 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 입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라파엘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드립니다 🙏💕 몇해를 신부님말씀을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미사,말씀,기도 안에서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려고 노력 합니다~ 신부님을 만날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라파엘 신부님⚘️💕❤️
"모든 것은 당연하지 않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느날...문득.. 모든 것을 주신 하느님을 알게 되니 세상이 달라보이고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서 몆날몇일을 울었답니다.ㅜㅜ 모든 순간에 늘 함께 하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큰 욕심과 유혹 때문에 우리의 필요가 채워졌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닫고 그분께 봉헌하는 단순한 삶의 여정인 신앙안에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 어려서부터 매사 노력에 비해 많은 것을 주시고 해결해주셔서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1. 믿는 구석이되서 안일한 마음에 노력을 잘 하지 않는 문제(뭐든 베스트를 주시더라 싶은..), 2. 그러면서도 양심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넘어 부채의식을 느끼는 문제(편한 상황일 수록 자괴감이 더 큼) 이 두 가지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노력을 하면 될 일인데 의지박약으로 잘 안되고, 그럼 또 자괴감들고.. 감사하고 행복하다가도 나도 뭘 해드려야하는데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가면 '나는 너를 항상 도왔는데 너는 아무 성과도 가져오지 않았구나'하면서 책임을 물으실까봐 걱정돼요. 소명을 찾아서 기쁘게 수행하고 살면 좋은데, 어려서 제 소명이라고 생각해왔던 일은 현실적으로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일 같고, 현실에 맞춰 다른 일을 해오는 동안 시간도 흐르고 나이도 들어 다시 도전하기에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 소명을 알려달라는 기도에는 몇년째 답이 없으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혹시 예를 들어서 고해성사를 저번달에 보았는데 이번달에 고해성사 준비할때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을때 그 고해성사를 또 봐야하는지 아니면 "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를 통회하오니 사해주십시오 " 라는 내용에서 다 사해주셔서 오래전 잘못은 고해성사를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몸도 맘도 몹시 힘들었던 지난
한주 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하면서 또 한번 다짐을
해 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꾸벅)🙏🙇♀️😁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에~신부님^^♡
감정에 희둘리지 않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믁상 하며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다 보면
감사의 마음이 생기며 겸손하게
머물며 중심을 잡고 살아가며
하느님을 첫자리에 두고서 나를 나보다 더 사랑 하시는 하느님안에 머물 수 있도록 노력 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자
비록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자 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매일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
내 중심이 아닌
주님에 중심으로
그분에 첫자리로
지금을 맡기게 하소서. 아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
샬롬~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전 정말 행복하고 마음이 편한해지며 만족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주어짐에감사하며 겸손하며 만족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라파엘 신부님 묵상말씀 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하렵니다 🙏💕
신부님 말씀 꾸준히 듣다보면 당연한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수긍하고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미사시간 내내 눈물이 나도록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오니 신부님 말씀이 또 저를 묵상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신부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따라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좋은강론 감사히 듣고 갑니다
신부님의 강론으로 오늘을 시작하며 신부님을
통해 저에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합니다 😀 주님께서는 무엇보다도 겸손한 사람을 사랑햐시지요👍 매사에 감사하며 기쁘게 덕을 베풀 줄 알며 겸손한 사람 이런이들 이야말로 행복한 삶을 사는 이들 입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찬미 예수님 위로되는 신부님 강의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당연한 것이라고 여겼는데-
오늘도 말씀에 감사합니다
샬롬~
아 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라파엘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드립니다 🙏💕
몇해를 신부님말씀을 듣고 많은 깨달음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미사,말씀,기도 안에서 감사하며 오늘을 살아가려고 노력 합니다~
신부님을 만날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라파엘 신부님⚘️💕❤️
신부님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을 첫번째로 모시고 감사할줄 아는 자로 살겠습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늘 말씀 깊은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늘 보배같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샬롬~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 허니와 자녀들 만족합니다 행복합니다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예수 마리아 요셉 🙏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자녀이기에 행복합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주님께 저의 모든것을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 멘
욕심이라는 욕망으로 인해
때로는 현재의 감사함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족하며 감사하는 매일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원죄없으신 천주의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님 존경합니다.
저와
우리가족들이 겸손을 배울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가난하다구 슬퍼 하지 않아야지요 하느님께서 행복을 주셨읍니다 겸손 하구 낮추이구 살면 가난이 슬프지 않지요 마음만은 행복하지요 신부님 강론 말씀 오늘두 감사히 잘듣고 늘 기역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 😭 😢 😘 🙏 😂
아멘 🙏 주님말씀 안에서 더욱 겸손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파엘신부님 알게해 주셔서요 좋은 강론말씀 늘 감사드려요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행복합니다❤❤❤❤❤❤❤
늘 최신부님의 말씀
잘 새겨들으며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영육건강 기원드립니다
모든것은 당연하지 않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겟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사다녀와서 알바 하면서 듣습니다. 오늘 미국 신부님 께서 하셨던 말씀 도 같은 맥락 이었습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하느님 ...이 세상에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부족하지만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Amen
이상하게 눈물이 흘러요 이제라도 제 안에 하느님의 집을 짖고 주님안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익숙함에 믿음을 잃어 버리지 않게하시고 내 입술에 기도를 잃지 않게하소서.
올려주신 영상과 말씀으로 희망과 힘이되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난과 겸손은 하느님의 은총임을 묵상하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강의 바위에 샘솟는 샘물같은 말씀 입니다.
갈망과 갈증이 해소됩니다.
하느님, 신부님을 이땅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도 신부님 강론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당연한것은 없이.
아멘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당연하지 않다 하느님이 함께 하신다 나는 만족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호긋기 하느님으로 중심잡기 하느님께 맡기라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당연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 집, 내옆에 있는 모든것
다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합니다.
퐈덜 땡큐 ❤️
프란씨코 우리 아들 세레명 입디다♡♡♡♡♡
아멘 🙏 🙏 🙏
감사드립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당연하지 않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느날...문득..
모든 것을 주신
하느님을 알게 되니
세상이 달라보이고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서 몆날몇일을 울었답니다.ㅜㅜ
모든 순간에 늘 함께 하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오직~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다녀 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번째 자리는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고 행복하다고 여겨지는 이의 자리이고 이는 프란치스코라는 천사의 대답과 나보다 더 겸손하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의 자리가 그 자리라는 프란시스코 성인의 말을 가슴깊히 담아가며 묵상합니다. 아멘+
찬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 행복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저를 발견하여 힘이 생깁니다. 아멘!😘
항상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별안간 친구가 떠나갔습니다! 주님께서 그와함께 하여주심을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가 진심으로 하느님께 감사하며 그것이 우리들의 모든 행동과 말과 표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그들이 복음을 믿게 됩니다. 우리의 감사는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립니다. 아멘+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더 큰 욕심과 유혹 때문에 우리의 필요가 채워졌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닫고 그분께 봉헌하는 단순한 삶의 여정인 신앙안에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멘+
저도5살때부터북수동복사했는데요.카타리나수녀님계실때.최경환신부님한테졸다가뒤퉁수도만이맞앗는데.겨울새벽마사5살짜리인제가그땐몰알겠어요.그냥약해진맘.감사하면서글올림니다.주님에이름을행복하세요.죄송합니다
내가 가진것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은 하느님 께 감사할줄 모르지요 그만족은 언젠가 끝이 있지요 욕심은 불행을 일으키지요
사람들이 나만큼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고
그것을 알고 있다면 나보다 더 겸손할 것이다
-프란치스코-
모든것이 당연하지 않다. 만족한다.
왜?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가난한사람들 마음이 깨끗한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뵈올것이다 이말씀 묵상합니다
새집 새물건 가지고 나면 또 다른것을 추구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든것이 당연하지않다 신부님말씀에 제가 대답합니다 ㅎ
내가가진모든것에 만족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겸손한마음을 강조하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 어려서부터 매사 노력에 비해 많은 것을 주시고 해결해주셔서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1. 믿는 구석이되서 안일한 마음에 노력을 잘 하지 않는 문제(뭐든 베스트를 주시더라 싶은..), 2. 그러면서도 양심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을 넘어 부채의식을 느끼는 문제(편한 상황일 수록 자괴감이 더 큼) 이 두 가지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노력을 하면 될 일인데 의지박약으로 잘 안되고, 그럼 또 자괴감들고.. 감사하고 행복하다가도 나도 뭘 해드려야하는데 이렇게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가면 '나는 너를 항상 도왔는데 너는 아무 성과도 가져오지 않았구나'하면서 책임을 물으실까봐 걱정돼요. 소명을 찾아서 기쁘게 수행하고 살면 좋은데, 어려서 제 소명이라고 생각해왔던 일은 현실적으로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일 같고, 현실에 맞춰 다른 일을 해오는 동안 시간도 흐르고 나이도 들어 다시 도전하기에 너무 멀어진 것 같아요. 소명을 알려달라는 기도에는 몇년째 답이 없으세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혹시 예를 들어서
고해성사를 저번달에 보았는데
이번달에 고해성사 준비할때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났을때 그 고해성사를 또 봐야하는지
아니면
"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를 통회하오니 사해주십시오 "
라는 내용에서 다 사해주셔서 오래전 잘못은
고해성사를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샬롬
'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는 말 그대로 알아내지 못한 죄입니다. 혹시라도 예전 죄가 떠올랐을 때에는 다음 고해성사 때에 고해야 합니다.^^
@@FrRaphael 네 감사합니당!
@@FrRaphael 아 그리고 혹시
진리의 책 내용이랑 하느님의 인호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당
신부님 말씀이 너무 빨라서 받아쓰기 힘들어요
신부님감사합니라
아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