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 섹스할 때 아주아주 조심해야함. 남자란 생물은 유전자가 조종하는 개체일 뿐임. 여자 자궁에 애가 생기는 순간 남자는 종노예로 사는거임. 예전엔 그나마 가부장적 권위라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다들 섹스하고 애 낳고 잘 살았지. 근데 지금은 애낳으면 남자는 노예 당첨 ㅇㅇ 죽을때까지 돈벌어오는 노예로 사는겨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 보면 가끔.. 처자식 먹여살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애가 한창 어릴때나 할 수 있는 정신승리에 불과함. 애가 중학생~대학생이 되는 순간 그런 말 못함ㅋㅋㅋㅋ 회사에서 붙들려 사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ATM으로 사는 인간들임
저는 어릴때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가정되고 엄마가 엄청 힘든걸 보며 자랐지만 끝까지 집안을 책임지는 다른 아버지들은 존경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거나 바람피는 아버지들은..개..으흠.. 성적만이 아니라 사는법을 빨리 가르쳐서 사회에 빨리 뛰어들게 하고 자기 앞가림 빨리 하게해서 빨리 노후 준비해야됨 ㄷㄷ
제가 고등학생, 대학생 때만 해도 "공부못하면 나중에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다", "연애못하면 바보다", "30살 넘어서 결혼못하면 노총각 노처녀다." 이러 말들이 나돌았는데 언제부턴가 20대 젊은 사람들도 결혼은 커녕 썸이나 연애조차 은근히 꺼려하게 되는 사회가 됐더라고요
모든 사회전반을 보면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식세대는 그 십년내지 이십년윗세대들의 고혈을 그 자식세대의 부모들이 집어뜯어내고짜낸 고혈을 간접적으로 받아 짜먹고 자라고 그 자식세대는 또 자라서 그 자식세대의 십년내지 이십년 아래 세대들에 부모들에게 고혈을 짜먹혀서 그 아래세대들에 보답아닌 보답으로 답해야 할것입니다 그 좋은부모소리 들으려고 고혈을짜내는 이유는 당신들에 반찬외식투정, 다른집안애들과의 의복과 휴대폰타령 컴퓨터 타령 뭐만 하면 사줘 해줘 해외여행 보내줘 대학교 보내줘 등록금 보내줘 대줘 차사줘 집사줘 등등입니다
전 인간atm기가 되기싫어서 결혼 안해요 결혼한 남성분들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
퐁퐁이형 ㅠㅠㅠㅠㅠ😂😅😢😮
독립해서 아파트 혼자산지 2년된 34살 직장인형인데,
그집애들은 독립준비해라. 아버지들 60넘어가면 감수성 풍부해져서 서로 힘들다.
그게 서로에 대한 예의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무섭고 해서, 마냥 어머니가 좋았는데,
커 보니 아버지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상처를 참고 혼자서 버텨 왔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내 자식을 내가 키우다보니, 아버지가 나를 키웠을 때 이런 기분이셨을까? 하는 감정이입이 많이 됩니다.
공감합니다 ㅠ
❤
딸이예요 결혼하고 나서 아이를 낳다보니 .. 날 낳아주시고 추운 곳 더운 곳에서 가리지 않고 일하셔서 키워주신 아버지의 고통과 노고에 눈물을 흘리면서 조리원에서 울었어요 …. 그제야 알았어요 ..아빠 감사합니다❤
항상 아빠 생각해요❤
그리고 20대들이 결혼을 못하거나 안하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처럼 내지 아버지만큼 헌신과 고생하고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싸이 노래의 가사가 와닿습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왜 그렇게 사셨나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저는.
남자 입장에서 섹스할 때 아주아주 조심해야함.
남자란 생물은 유전자가 조종하는 개체일 뿐임. 여자 자궁에 애가 생기는 순간 남자는 종노예로 사는거임.
예전엔 그나마 가부장적 권위라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다들 섹스하고 애 낳고 잘 살았지. 근데 지금은 애낳으면 남자는 노예 당첨 ㅇㅇ 죽을때까지 돈벌어오는 노예로 사는겨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 보면 가끔.. 처자식 먹여살린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애가 한창 어릴때나 할 수 있는 정신승리에 불과함. 애가 중학생~대학생이 되는 순간 그런 말 못함ㅋㅋㅋㅋ 회사에서 붙들려 사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ATM으로 사는 인간들임
ㄹㅇ 어중간한 벌이면 은퇴하고 남는것도 없음.
저는 어릴때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가정되고 엄마가 엄청 힘든걸 보며 자랐지만 끝까지 집안을 책임지는 다른 아버지들은 존경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거나 바람피는 아버지들은..개..으흠.. 성적만이 아니라 사는법을 빨리 가르쳐서 사회에 빨리 뛰어들게 하고 자기 앞가림 빨리 하게해서 빨리 노후 준비해야됨 ㄷㄷ
엄마에겐 딸이 필요하듯 아빠에겐 아들이 필요한이유!! 아들은 커가면서 아빠의 노고와 가장의 힘듬을 알아주더라구요ᆢ
우리아들이 아빠에게 항상 고생하신다고 감사하다고 자주 말해주니 남편이 힘이난다고 하네요!
제가 고등학생, 대학생 때만 해도 "공부못하면 나중에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다", "연애못하면 바보다", "30살 넘어서 결혼못하면 노총각 노처녀다." 이러 말들이 나돌았는데 언제부턴가 20대 젊은 사람들도 결혼은 커녕 썸이나 연애조차 은근히 꺼려하게 되는 사회가 됐더라고요
취업난도 잇긴한데 사실 거의 부모 직업 재력에 따라 결혼 연애시장도 갈려서...
결혼을 안하고 출산도 안하면 적게 벌어도 되고 굳이 무리하게 잔업 야근 할 필요가 없어요
결과적으로 애 키우기 힘들어서 무리하게 일하다가 안좋은 일을 맞이하게 된것인데
사람들은 안좋은 일을 당하면 가까운 사람에게 절대 얘기 안하지요
최근 술한잔한 오랜친구도 9살 5살 자녀둘 있는데 대출 2억5천 이라고 힘들다고 삶이 팍팍하다고 한숨만 쉬더라구요ㆍ그러면서 제게 "난 그래도 너보다 내세울게 있다면 결혼해서 애기도 있다는 거다"라고 하는데ㆍㆍㆍ ;;;
저도 유부남에.아이.하나 있는데...
아이 둘이 마이너스 2억5천이면.. 걍 결혼 안한게.나은 듯.. 저도 유부남이지만. 빚쟁이이면서 자식 내세우는게 좀 자랑굳이 자랑같은.. 좀.. 공감 안되는군요..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결혼해서 애 둘 있는걸 너보다 낫다고 내세울까요 ㅋㅋㅋ 진짜 못났네요 지금도 대출 2억5천인데 애들 더 크면 애들이 돈 먹는 하마가 될텐데요 본인은 그래도 애들 있어서 행복하다고 자위하겠죠 그렇게 atm기로 살라고 하세요 😂
30.26이면 앞으로 10년이 고생의 피크임ㄷㄷ 자식들 대학졸업 후에 인생 난이도 더 빡세짐ㅠㅠ
어렵다. 어려워
옛날 출산관련 표어 중에
'무턱대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하다~!는
캠페인 문구가 있었네여;; 농경사회는 그렇다쳐도
도시사회는 모든게 비용으로 연결되다보니..
남자라도 27넘으면 독립해서 혼자밥벌이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도찔러드리고 해야지. 그게 안되니까 힘든거잖아요. 공산당찍고 더불어못사는세상만든 벌을받는거라 생각하셔요.
많은 분들이 과도한 주택 대출금과 자녀 교육비 때문에 은퇴후 생활비 걱정을 하시는데, 이 두가지 자금 관리는 부부중 주로 누가 하나요? 사연 듣다보니 문득 생각나 적어봤습니다.
저같은 경우 결혼 후 바로 배우자에 경제권 넘겨줬고
50대 중반 살아오다보니
돈관리는 경제 관념이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주의할것은 돈 운영은 부부간 소통하면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같이 공유하는게 금상첨화😂😂😂
힘들겠어요. ㅜㅜ
남자는평생돈벌오는 일벌이죠~~혼자살면 편하긴하지만 외롭잔아요
결혼해도고생 안해도후회~~~~
현대자동차 임원입니다 공감합니다
부모님 그렇게 사시고있습니다
ㅜㅜ
모든 사회전반을 보면 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식세대는 그 십년내지 이십년윗세대들의 고혈을 그 자식세대의 부모들이 집어뜯어내고짜낸 고혈을 간접적으로 받아 짜먹고 자라고 그 자식세대는 또 자라서 그 자식세대의 십년내지 이십년 아래 세대들에 부모들에게 고혈을 짜먹혀서 그 아래세대들에 보답아닌 보답으로 답해야 할것입니다 그 좋은부모소리 들으려고 고혈을짜내는 이유는 당신들에 반찬외식투정, 다른집안애들과의 의복과 휴대폰타령 컴퓨터 타령 뭐만 하면 사줘 해줘 해외여행 보내줘 대학교 보내줘 등록금 보내줘 대줘 차사줘 집사줘 등등입니다
죄송하지만 오냐오냐하고 누가키웠나요?....남탓 할 필요가 전혀없습니다...결국 모든지 본인탓...
아버지는 세수 할때만 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