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선-b8r3l 기선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 그냥 별거없는 소박한 삶입니다 뭔가 의도하지 않고 목표 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뭔가 끌리듯 산골에 젖어들고 있는 중년 아줌마 입니다 불편한 것도 많고 어려운것도 많았지만 어떻게든 살아지는거 같습니다 항상 그대로 있겠습니다 심심하실때 한번씩 영상보러 놀러 와주세요~
@@목주-o3u 네~ 목주님 여행에 방식이 바꼈다라... 그래요 가만 생각하니 사람들은 북적거리고 시끄럽고 화려한 곳을 여행이라고 가는데 목주님은 사모님과 오히려 조용한 곳을 다녀오신다 이말씀 이죠 목주님은 어찌 이미 그것을 알아버렸을까요 뭐가 소중한지를 아시는거 같아요 평생가도 못 깨닫고 가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목주님께서는 하루 하루가 감사하지 않은 날이 없을꺼 같아요
@누나1111 인간은 태어 나면서 부터 경험으로 성장하고 삶에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저도 놀고 쉬는 방식이 화려했던 경험 덕분에 ~~~~ ㅎㅎㅎ 아주 작은 세상에 눈을 뜨게 된것 뿐입니다. 누구나 50 줄이면 보살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ㅎㅎㅎ 짧은 영상의 마주함 으로 매번 글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손정희-r4e 정희님~ 그쵸? 저도 숯도 거창하게 많이 들어 가지도 않고 잘되서 좀 놀랬어요 이래서 또 하나씩 배우는가 봅니다 별것 아닌건데 아~ 요정도로 이렇게 하니까 되는구나 이런걸 내가 알아냈을때 너~무 기뻐요ㅎㅎ 전문가분들이 하셔야 되는 일인데 나도 할수 있구나 이런거요 역시 정희님은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시네요 정희님~ 알아봐 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이상희-z4z5l 상희님 잘 지내셨나요? 추운 겨울이 와도 산골 영상은 계속 될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진돗개 우리 망이 때문에 멀리 가지를 못했어요 (예전에도 산골에서) 아참! 저희는 추운 겨울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는 했습니다 겨울에 지낼 저희 걱정도 해주시고 상희님 감사합니다
@@iceflowerji 앤 님~ 안그래도 오이가 이웃 할머니 👵 댁에서 씨앗 받아서 키운거거든요 키도 작고 똥똥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노각용 오이 라고 저런 품종이 있나봐요 조금 키우다 얼마 안 있으면 자꾸 노각이 되는거예요 ㅎㅎ 그덕에 이번에 오이 실컨 먹었어요 내년에는 다른 품종에 도전해 볼게요 여기는 많이 추워 졌습니다 앤님도 거기는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계십시요
약초 종류는 반그늘 아래서 잘 자라요,,생강도 약초에 속하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약초종류는 햇볕이 잘 안드는 북서 쪽의 산자락에서 잘 자랍니다, 남쪽에서는 숲이 울창해야 그늘져서 잘 자라구요 그늘이 없으면 35% 차광막 설치해주면 좋습니다, 자연농이나 초생재배하는 사람들도 싫어하는 바랭이가 많네요, 줄기가 갈대 억새 벼 보리처럼 곧고 잎이 길쭉한 벼과(화본과) 식물이 남자라면 일반적인 잎이 넓은 밭작물+과수작물은 여자라서 같이 키우면 서로가 잘 자랍니다,, 해충들도 좋아하는 작물이 있기에 서로 달라서 피해를 안주고 오히려 천적을 불러들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풀이 많은 밭,과수원은 병해충+가뭄+장마에도 잘 견딥니다 바랭이는 호박줄기가 뻗듯이 뿌리를 뻗어나가면서, 채소종류의 줄기를 관통하여 채소류를 죽이기에 악마의 풀이라고 하는데, 그건 바랭이를 뽑아내거나 뿌리를 잘라내는 행위에서 새로운 뿌리가 계속 나오기에 그런것이며,, 이미 밭을 덮엇다면 바랭이뿌리로 인한 피해는 없고, 오히려 밭작물에 도움 됩니다 바랭이도 풀관리방법 알면 아주 쉬워요 바랭이밭에서는 모종을 심기기전에 바랭이를 최대한 키운후 밑둥만 잘라주고 바랭이 잎으로 멀칭된 다음에 모종을 심으면 개체수 정장 속도를 줄일수 있어요 바랭이는 개척식물중 한가지라서,, 땅이 황폐해진후에 제일먼저 생겨나서 땅을 거름지게 만드는 풀이라 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비름,망초 종류의 풀이 자라나서 토양을 개선해주구요 잡초관리가 힘든 이유중 한가지가 땅을 갈아엎은 다음에 작물씨앗 파종하거나 모종을 심을 때인데 초기 성장속도는 잡초가 월등히 빨라서 잡초 관리하기 힘들어요, 잡초를 어느정도 먼저 키운다음에 잘라서 잡초로 멀칭해주면 잡초의 초기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 조금 후에 잡초가 자라나는데 관리힘든 이유가 잡초를 잔디깍는 것 처럼 짧게 바짝 깍으려니까 힘들지만,, 정글도로 밀림 숲풀을 대충 대충 쳐내면서 헤쳐나가듯이, 중간 부분만 대충대충 쳐내도 어지간한 풀은 잡힙니다 밭고랑에 풀나는게 귀찮다면, 늦가을, 초봄에 호밀,보리 씨앗 파종하면 잡초 자라나는걸 예방하구요
@@cory-gd3nc 앗 저번에 물을 어떻게 쓸수 있는지 말씀 해 주셨던 분이시군요💗 어떻게 이렇게 다 알수 있는지 신기 합니다 진짜 박사님 같으셔요 너무 든든 합니다 모르는거 많이 알려주세요 이렇게 긴글 졍성럽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졌네요 따듯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겨울에 숯불에 뽀족한부분을 아래로 꼽아놓으면 구워지며 벌어져요 저희 어릴때 시골가서 가래주워다 그렇게 구워먹음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라니니-w5r 라니님 처음 뵙겠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가래를 그렇게 하면 벌어지는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진짜 딱딱해서 어쩌지 했거든요
한번 구워먹어 봐야 겠어요
라니님 새로운 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구
매일매일이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누나1111우연히 시청하게 되었는데 어릴적 추억에 너무 반가워 그만 댓글을 난생처음 달아보았네요*^^*
올해도 풍성한 농사로 즐겁고 행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라니니-w5r 네~ 따스하고 행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어제 저녁에 고구마 피자먹다가 남겨놨는데 이댁은 수제피자로군요. 재주꾼 누나님!표 피자가 더 맛나게 보여요.
소리가 좋아 잔뜩 기대한 수박이 허옇게 덜 익었다니😂
오늘도 영상잘보고갑니다~♡
@이문정-s4g 문정님~ 고구마 피자🍕 드셨다길래 웃음😂이 빙그레 납니다
찌찌뽕~! 입니다
마음이 통한 문정님 이제 많이 추워지니
몸건강히 또 잘지내고 계세요~♡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굉장히 깔끔하시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재영박-t5i 재영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못 하는게 잆으신 금손 누나님
쌀쌀해진 날씨에 두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지희-q8n 지희님 그저께는 저녁에 설거지 하는데 옆에 그릇에 얼음이 슬러시 처럼 얼더니 오늘 낮에는 또 무슨일인지 따듯하기 까지 하네요
들쭉날쭉한 날씨에 지희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하시고 또 제 영상보러 놀러 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있어야 할건 다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ㅎ
저희집에도 고기가 없어요 ㅎㅎ
때는 바야흐로 만추네요 풍성한 가을걷이
시청만으로도 배가 불러오네요
@@정기동-m2n ㅋㅋ 정선생님~ 오셨어요?
시골에는 고기만 있으면 될거 같아요
자꾸자꾸 한살한살 먹으니까 생선도 좋아지고
입맛도 바뀌네요
고구마🍠도 목메여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요즘 고구마도 맛있고 하여간 없어서 못먹습니다 ㅎㅎ
비록 전기는 안들어오지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몸 건강하세요~ㅎ
@@시드머니-c5j시드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댓글은 안달으셔도 보고 계셨겠죠.. 항상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피자가 먹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항상 무식씨께 예쁜말만 하시는걸 보니 오늘도 반성합니다.
나도 저렇게 하며는 저녁밥
잘못 먹었나 하려나? ㅋㅋㅋ
요즈음 감기가 지독합니다.
건강 챙기시고 다음주에는
무슨 요리로 배고프게 만드실까?~ㅎ
@@율리안나-e3d ㅋㅋ 안나님 너무 재밌어요 저도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나쁜말도 많이하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어요 요즘은 그냥 애기처럼 대하니까 편해 지더라구요
남편분께 애기처럼 입도 닦아주고 우유도 빨때 꽂아주고 한번만 해보셔요 ㅎㅎㅎ
반응이 너무 궁금합니다
안나님 화이팅! 🤣
즐거운동영상 잘구경하고 가요.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계속 ~~
보여주세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산골남자-r6l 오~ 크리에이터 이시군요
반가워요 산골남자님~
저도 놀러 한번 갈게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유트뷰에 제가 원하던 삶이 광채가 나듯 나타났네요.어쩜 그림처럼 살수 있을까요? 구독 정신없이 누르고 시청하는 내내 행복했네요.자연이 준 기쁨 감사 맘껏누리시고 다음 영상 기대해 봅니다~~❤
@@김기선-b8r3l 기선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가워요 ^^ 그냥 별거없는 소박한 삶입니다
뭔가 의도하지 않고 목표 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뭔가 끌리듯 산골에 젖어들고 있는 중년 아줌마 입니다
불편한 것도 많고 어려운것도 많았지만
어떻게든 살아지는거 같습니다
항상 그대로 있겠습니다
심심하실때 한번씩 영상보러 놀러 와주세요~
@누나1111 네 귀한 시간 내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다큐보듯 빠져들어 뱀나오는 영상까지 보았네요.뱀은 너무 무서워요.조심하세요~~♡
이번도 즐겁게 많은 부러움으로 잘보았습니다
처음보다 건축물이 한동한동 탄생 하는 군요
@@권명철-o4m 명철님~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 졌습니다
따듯하게 지내고 계세요~
뚝딱 뚝딱 도깨비ㅡ방망이 처럼 맛난 음식들이 줄줄이 나오네요 ^^
@@베짱이농장 금나와라 뚝딱!
금 이 나와야 될텐데요 ㅎㅎ
나만의 낙원에서 만끽하는 두분 만에 세상.참 좋습니다
저는 나이를 조금 먹고 부터는 여행에 방식도 바끼게 되고
시간이 주어 질 때마다 아내와 함께 조용한 곳을 찾아
깊은 숨 한번식 쉬고 온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 하시고,
쉬엄 쉬엄 가세요,😊
@@목주-o3u 네~ 목주님
여행에 방식이 바꼈다라... 그래요 가만
생각하니 사람들은 북적거리고 시끄럽고 화려한 곳을 여행이라고 가는데 목주님은 사모님과 오히려 조용한 곳을 다녀오신다 이말씀 이죠
목주님은 어찌 이미 그것을 알아버렸을까요
뭐가 소중한지를 아시는거 같아요
평생가도 못 깨닫고 가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목주님께서는 하루 하루가 감사하지 않은 날이 없을꺼 같아요
@누나1111 인간은 태어 나면서 부터 경험으로 성장하고
삶에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저도 놀고 쉬는 방식이 화려했던 경험 덕분에 ~~~~ ㅎㅎㅎ
아주 작은 세상에 눈을 뜨게 된것 뿐입니다.
누구나 50 줄이면 보살이 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ㅎㅎㅎ
짧은 영상의 마주함 으로 매번 글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저녁 되세요.
와오 오늘 영상 길이 무엇!!!!
너무 좋다아~~~
잘 보겠습니다 ❤️
@@리치베짱이 리치님 오셔서 흐뭇합니다
긍정적인 리치님 뭘 하시던 잘되실꺼 같아요
항상 잘지내고 계세요~
누나님 피자굽는 실력 ^^ 거창하게 화덕 만들어 굽는것보다 훨씬 노릇노릇 맛있겠어요 ㅎ
@@손정희-r4e 정희님~ 그쵸?
저도 숯도 거창하게 많이 들어 가지도 않고 잘되서 좀 놀랬어요 이래서 또 하나씩 배우는가 봅니다
별것 아닌건데 아~ 요정도로 이렇게 하니까 되는구나 이런걸 내가 알아냈을때 너~무 기뻐요ㅎㅎ 전문가분들이 하셔야 되는 일인데 나도 할수 있구나 이런거요
역시 정희님은 작은것도 놓치지 않으시네요
정희님~ 알아봐 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추워지는 겨울이 왔어요. 겨울에도 산속의 모습을 영상에 담으실지 어쩌실지 궁금하네요. ~
@@이상희-z4z5l 상희님 잘 지내셨나요?
추운 겨울이 와도 산골 영상은 계속 될거 같습니다
그전에는 진돗개 우리 망이 때문에 멀리 가지를 못했어요 (예전에도 산골에서)
아참! 저희는 추운 겨울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는 했습니다
겨울에 지낼 저희 걱정도 해주시고
상희님 감사합니다
부인이 매력 만점
와 아직도 텃밭작물들이 주렁주렁 너무 풍성해요 호박 짧뚱한 오이 귀여워요😊 부럽습니다 ㅋ
오늘도 어떤요리 하실까 궁금해요 😅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iceflowerji 앤 님~ 안그래도 오이가 이웃 할머니 👵 댁에서 씨앗 받아서 키운거거든요 키도 작고 똥똥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더니 노각용 오이 라고 저런 품종이 있나봐요 조금 키우다 얼마 안 있으면 자꾸 노각이 되는거예요 ㅎㅎ
그덕에 이번에 오이 실컨 먹었어요
내년에는 다른 품종에 도전해 볼게요
여기는 많이 추워 졌습니다
앤님도 거기는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게 계십시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자 하고 동태네요😊 피자 만들어 먹을때 양송이 넣으면 너무 맛있어요😊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되세요😊
@@최수웅-u2f 네~ 수웅님 ㅋㅋㅋ
양송이 비싸요 있는걸로 할게요
도대체 그 산속은 무슨 계절이길래 고추 피망 오이 수박까지 난대요? 암튼 산속의 무릉도원인가벼요 그리고 시골 고구마피자 역대급이네요 다움에는 김장도 기대허고 단호박 요리 기대합니다
@@topbsy77 고라니 때문에 세번째 발아했던 씨앗들이 이렇게 길게 먹게 될줄 몰랐네요 한가지를 잃으면 한가지를 얻는가봐요
탑비시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고들빼기 정말 좋아하는데... 이곳은 점점 요리채널로 가나요? 누나님 산골생활방송인가요? 꿀벌방송인가효? ㅎㅎㅎㅎ
ㅋㅋ 먹고 사는게 삶의 연장선 인거 같아요
먹는 즐거움 포기 못하겠어요
복순님 우리 맛난거 먹고 오래 살다가요~
동태탕 맛있겠다. 누나님. 담부터 동태탕할때 동태토막 배가르고 까만막 제거후
드세요 까만막이 안좋데요
@@김상재-k4d 그런거였어요?
이번꺼는 안그랬는데 어떤거는 국물이 맑지도 않고 그랬던거 같아요
이제 막 제거 하고 먹을게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ㅎㅎ
오이 ㆍ호박ㆍ파프리카가 아직도 싱싱ㆍ고추ㆍ토마토ㆍ비밀의정원에 비밀스런일들이ㆍ ㆍ❤❤😅
@@규미-c6m 저 이번 농사는 공부 제대로 했어요 1차 2차 3차로 심어야 오래오래 먹을수 있다는걸요
고라니 때문에 그리한건데 늦게 까지 대박 터진거죠 잃는것이 있으면 배우는것도 있나 봅니다 규미님 많이 추워요 따듯하게 지내고 계세요~
오늘은... 또... 무슨... 맛난 걸 하실려나?
기대!!!!!! 기대!!!!!!!❤❤
@@imyk3115 케이님이 싫어하는 음식일수도,,,
케이님은 제게 왠지 20대 일꺼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톡톡튀는 젊은분 느낌이 나요
호박색이 특이해요. 단호박이예요? 아니면 다른 종자호박인가요?
@@교오옹-z3m교오옹님~ 단호박 입니다
약간 파란색도 따다가 놓으면 노랗게 색이 변한답니다 일반 호박은 고라니가 다 뜯어 먹고 없어요 보관만 잘 하면 일년을 두고 먹어도 괜찮을 정도 입니다
아름다운부부 콩 많이 먹고 오래 사세요 손태진의 그대 고마워요 띄워 드릴께요 행복하세요
@@가을이_FALL 오늘은 왠지 손태진의 "그대 고마워요" 가 듣~고 시퍼라~🎵🎶
디제잉 "숙"! 님 께서 띄어 보내 주십니다
👏🏻👏🏻 가을님~ 옷 따듯하게 입고 건강히 계셔야 됩니다 😚
좋아요 누르고 시청 합니다 오랜만에 방송하는거 같아요
나만 그런가
@@김상재-k4d 우앙~ 상재님
오랜만에 방송,, 그런말 좋아요 기다렸다는 거잖아요 아닌가;;;; 나만 그런가;;;;
ㅋㅋㅋ 헤
❤❤❤없는고기는❤감자고구마❤뒤져먹었던❤몇도야지도❤좋은거같기도❤합니다만요❤❤❤
@@madang_a_rest 멧돼지🐗 말이죠?
잡다가 제가 멧돼지께 잡힐지도 몰라요 ㅋㅋㅋ 주둥이가 힘이 얼마나 센지 딱딱한 땅을 다 팠더라구요
진짜 잡고싶어요 없는고기는 멧돼지로ㅋㅋ
@@누나1111 💜💜💜나는자연인이다♡티비보면♡맛은어떨지몰라도♡잘드시드만요💜💜💜
@@madang_a_rest 맞아요 그거 봤어요
저도 누가 다리 한짝 주셨는데, 그거 요리 잘해야 되더라구요
누린내가 엄청 심했어요 데헷
@@누나1111 👍👍오오오!👍좋아요👍👍
저는 유튜브 열린공감에서 나는 억울 합니다 편을 보시면 출연한 사람 입니다 모든것이 의욕이없고 실망하여 귀촌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2👍 유친님 반갑습니다 ❤좋은소식 새소식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하루 되세요 😊😊😊
@@mlee7470 엠리님 항상 응원해 주러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추운데 항상 잘 지내고 계십시요
누님 늦었네요 건강하시죠~모든 식물들은 주인 발자국 소리 큰다고 하네요 누님 정성이 없다면 예쁘게 자라지 않을 꺼예요~이젠 추워 지겠죠~건강하시고 사랑하는 남편분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진환유-x8m 진환씨~ 이제 제법 추운데 뜨근한거 해다가 저녁 맛있게 드세요
주말인데 쐬주도 한잔 하시구요
항상 아무일없이 편안한 하게 지내고 계세요~
@@누나1111 네 누님두 항상 밝고 건강하구요
아니다3번째
@@강인석-y3m 인석님~ 한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설거지 하는데 잠깐 놔둔 그릇에서 살얼음이 얼었더라구요
인석님은 따듯하고 포근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셨음 합니다
항상 빠지지 않고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1번ㅉㅐ
뚝딱 뚝딱 뭐든지 잘 하십니다 누나네 감기 조심 하세요
@@앵이짹짹 수정님께서 자주 찾아오시니
이제는 감기 같은거는 오지도 않을꺼 같습니다 ㅎㅎ
약초 종류는 반그늘 아래서 잘 자라요,,생강도 약초에 속하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약초종류는 햇볕이 잘 안드는 북서 쪽의 산자락에서 잘 자랍니다,
남쪽에서는 숲이 울창해야 그늘져서 잘 자라구요
그늘이 없으면 35% 차광막 설치해주면 좋습니다,
자연농이나 초생재배하는 사람들도 싫어하는 바랭이가 많네요,
줄기가 갈대 억새 벼 보리처럼 곧고 잎이 길쭉한 벼과(화본과) 식물이 남자라면
일반적인 잎이 넓은 밭작물+과수작물은 여자라서
같이 키우면 서로가 잘 자랍니다,,
해충들도 좋아하는 작물이 있기에 서로 달라서 피해를 안주고 오히려 천적을 불러들이죠
그래서 여러가지 풀이 많은 밭,과수원은 병해충+가뭄+장마에도 잘 견딥니다
바랭이는 호박줄기가 뻗듯이 뿌리를 뻗어나가면서,
채소종류의 줄기를 관통하여 채소류를 죽이기에 악마의 풀이라고 하는데,
그건 바랭이를 뽑아내거나 뿌리를 잘라내는 행위에서 새로운 뿌리가 계속 나오기에 그런것이며,, 이미 밭을 덮엇다면 바랭이뿌리로 인한 피해는 없고, 오히려 밭작물에 도움 됩니다
바랭이도 풀관리방법 알면 아주 쉬워요
바랭이밭에서는 모종을 심기기전에 바랭이를 최대한 키운후 밑둥만 잘라주고 바랭이 잎으로 멀칭된 다음에 모종을 심으면 개체수 정장 속도를 줄일수 있어요
바랭이는 개척식물중 한가지라서,,
땅이 황폐해진후에 제일먼저 생겨나서 땅을 거름지게 만드는 풀이라 아주 좋습니다
그 다음에는 비름,망초 종류의 풀이 자라나서 토양을 개선해주구요
잡초관리가 힘든 이유중 한가지가
땅을 갈아엎은 다음에 작물씨앗 파종하거나 모종을 심을 때인데 초기 성장속도는 잡초가
월등히 빨라서 잡초 관리하기 힘들어요, 잡초를 어느정도 먼저 키운다음에 잘라서 잡초로
멀칭해주면 잡초의 초기성장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 조금 후에 잡초가 자라나는데 관리힘든 이유가
잡초를 잔디깍는 것 처럼 짧게 바짝 깍으려니까 힘들지만,,
정글도로 밀림 숲풀을 대충 대충 쳐내면서 헤쳐나가듯이, 중간 부분만 대충대충 쳐내도
어지간한 풀은 잡힙니다
밭고랑에 풀나는게 귀찮다면, 늦가을, 초봄에 호밀,보리 씨앗 파종하면 잡초 자라나는걸 예방하구요
@@cory-gd3nc 앗 저번에 물을 어떻게 쓸수 있는지 말씀 해 주셨던 분이시군요💗
어떻게 이렇게 다 알수 있는지 신기 합니다
진짜 박사님 같으셔요
너무 든든 합니다 모르는거 많이 알려주세요
이렇게 긴글 졍성럽게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추워 졌네요 따듯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