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름 잘 기억 못해서 11년된 친구가 몇년 전 개명했는데 아직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름. 그 친구가 오래된 친구라 내가 사람이름 잘 기억 못하는거 알고있음. 그래서 딱히 자기 개명한 이름 알려주거나 정정해주지않고 오래된 친구들은 대부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름. 이거 보고 개명한 이름이 있는데 기분나쁠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하니 참 착한 친구구나 미안해짐... 개명한 이름 다른 친구한테 물어봐서 외워야겠음..
개명한 사람 중에는 그냥 집안 어르신이 하도 사주팔자 어쩌고 해서 그냥 맞춰준다 생각하며 개명한 사람도 꽤 있어서요. 딱히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 제가 그 대표 케이스인데 오래된 친구들은 오히려 예전 이름으로 불러주는 게 더 자연스럽고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ㅋㅋ 개명한 이름이 친구 입에서 나오니 내가 더 어색함 ㅋㅋ 그 친구분도 오래 말 안한 거 보면 그렇게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닐 거에유 ㅋㅋㅋ
개명전 이름 꿋꿋이 부르는 똥고집은 와~ 법원이.. 이나라 법관이 바꿔준거잖아. 법이 바꿔준걸 지가 뭔데 무시해? 나도 개명 했고, 울 친척들 똥고집걱정 했지만, 내 어릴적이름, 개명전이름 지어주신 친척 할아버지께서 내 개명 소식을 들으시고는 그 똥고집에 아집에 앞뒤꽉막힌 꼰대 할아버지가 "고생했다. ㅇㅇ아(개명후 이름)" 라고 불러주시고, 앞으로 무조건 개명한 이름으로 부르라고 엄명 내리셨음. 그래도 그놈의 똥고집들이 꿋꿋하게 예전이름 부르는데 조카들 덕분에 그 똥고집들도 고집 꺾음. 개명하기가 쉬운줄 아나. 법원에 사유서 제출해야 되고, 특히나 어릴적이 아닌 성인이 된 후 개명이면 모든걸 정정신청 해야 된다. 카드, 웹사이트, 통장, 여권 등등등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도 한 개명인데 지가 뭔데 고집이야.
@@zzkk2761솔까말 나이를 얼마나 쳐먹었길래 개명전 이름으로 부르는걸까요? 기껏해봐야 40대일텐데. 무슨 6~70대면 모를까. 그리고 집안 사람이 아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인데, 웃기지도 않네요. 글쓴이도 할아버지와 조카덕에 개명 후 이름으로 불린다는거 못봤나요?
@@ireneshin828 친척은 잘만나는 인연이 아니잖아. 이건 똥고집이 아니라, 습관이라 하는거다. 습관이 고치기 쉽나? 그러니 습관 관련 속담이 있는거지. 잘 만나지도 않는 사람이 습관처럼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면 이해함. 습관이 몇년이 쌓인만큼 반대로, 새 습관이 쌓일 시간은 줘야지. 근데, 매번 마주치는 사람이 보고듣고 체감하는 시간이 있는데도 계속 부르면, 그걸 똥고집이라 하는거.
뿌링클은 진짜....왜 대체가 없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게 커피숍 다음으로 치킨집일텐데 나 마흔이고 무려 20년전 20대 초반일때 비비큐에서 일했는데 손님들 눈이 나보다 정확함 후라이드는 8조각 양념은 12조각나가는데 특히 양념쪽에서 닭 한번에 여러마리주문들어온거 다 튀기다보면 더들어가거나 덜들어가면 귀신같이 전화옴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갈비뼈부분은 튀겨지면 다 그게 그거같아보이는데도 윗부분과아랫부분 정확히 어느부분이 더들어갔는지 덜들어갔는지도 전화오고 양념 쪼끔만 덜들어가도 너무 많이들어가도 전화오고 간장양념을 튀긴다음 솔로 찍어바르는데 그것도 좀 많이 찍히면 조금짜고 덜찍혔다고 엄청 싱겁지도않은데 정확히 전화옴...처음 한달은 그런일로 전화를 종종 받아서 닭튀기는게 쉽지않구나 세상에 쉬운일은 없구나 싶었다.... 그땐 비비큐 캐릭터 희동이가 앞유리에 크게 붙어있던시절....
뿌링클은 가루맛으로 먹는 치킨이기에 가루를 아끼면 안됨. 넉넉하게 넣되 다른 티 안나는 사이드반찬들을 아끼던가 아예 가루 넉넉히 주는 집이라고 어그로를 끌던가 뭐든 아끼고 보는 건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괜히 많이 주고도 티 안나거나 버리게 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건 뭐가 더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는지 그걸 알아야하는데 치킨집 사장님이 모르는거ㅠ보니 일머리가 없긴 하네..😢
안 씻는 아이는 아마도 지능이 정상인보다 낮았을 거라고 추정됨. 성장과정에서 후천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 하나 하나 옆에서 왜 그런지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고, 누구나 알 거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함. 알려줘도 잘 잊어버림. 낮은 자존감으로 고집이 매우 강함... 국내 인구의 약 13.6%가 경계선 지능에 해당한다는 말도 있고, 사기도 잘 당함.... 한 반에 2~3명 꼴임.
![🩸개인적으로 2024년 제일 충격적인 영화입니다 (결말포함) [에일리언 로물루스] 리뷰](http://i.ytimg.com/vi/tNjr1dMIKu4/mqdefault.jpg)
씻어야하는 이유 알려준 친구는 마인드가 진짜 대단하다
앞에서 욕만하는 게 아니라 해결책까지 제시해주는 인성이 바른 친구
씻어야하는 이유 알려준 친구가 인싸인 이유. 진짜 씻어야하는 이유를 모르는 듯한 표정을 알아낸 것 처럼, 사람들의 표정을 잘 읽어냄
거기다 올바른 인성까지.. 인싸에 잘될 사람
1:12 듣보도아닌 조용필이 조언해줬으면 한번 해볼만한데 이걸 고집부리네...
매립형 에어컨부터 강력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뿌링클도 뿌링클이고 간장 치킨처럼 소스 바르는 치킨도
소스 몇번 더 발라주기 아까워서 원래 튀김옷 다 보이는곳 진짜 열받음....
제발....ㅠㅠ 속 풀이가 아니라 속 앓이로 해주세요....ㅠㅠ
점마들 듣고 있자니 내가 다 화나네요ㅠㅠ
사람 이름 잘 기억 못해서 11년된 친구가 몇년 전 개명했는데 아직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름. 그 친구가 오래된 친구라 내가 사람이름 잘 기억 못하는거 알고있음. 그래서 딱히 자기 개명한 이름 알려주거나 정정해주지않고 오래된 친구들은 대부분 개명 전 이름으로 부름. 이거 보고 개명한 이름이 있는데 기분나쁠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하니 참 착한 친구구나 미안해짐... 개명한 이름 다른 친구한테 물어봐서 외워야겠음..
개명한 사람 중에는 그냥 집안 어르신이 하도 사주팔자 어쩌고 해서 그냥 맞춰준다 생각하며 개명한 사람도 꽤 있어서요. 딱히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ㅋ 제가 그 대표 케이스인데 오래된 친구들은 오히려 예전 이름으로 불러주는 게 더 자연스럽고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ㅋㅋ 개명한 이름이 친구 입에서 나오니 내가 더 어색함 ㅋㅋ 그 친구분도 오래 말 안한 거 보면 그렇게 신경 쓰는 사람은 아닐 거에유 ㅋㅋㅋ
개명전 이름 꿋꿋이 부르는 똥고집은 와~ 법원이.. 이나라 법관이 바꿔준거잖아. 법이 바꿔준걸 지가 뭔데 무시해? 나도 개명 했고, 울 친척들 똥고집걱정 했지만, 내 어릴적이름, 개명전이름 지어주신 친척 할아버지께서 내 개명 소식을 들으시고는 그 똥고집에 아집에 앞뒤꽉막힌 꼰대 할아버지가 "고생했다. ㅇㅇ아(개명후 이름)" 라고 불러주시고, 앞으로 무조건 개명한 이름으로 부르라고 엄명 내리셨음. 그래도 그놈의 똥고집들이 꿋꿋하게 예전이름 부르는데 조카들 덕분에 그 똥고집들도 고집 꺾음. 개명하기가 쉬운줄 아나. 법원에 사유서 제출해야 되고, 특히나 어릴적이 아닌 성인이 된 후 개명이면 모든걸 정정신청 해야 된다. 카드, 웹사이트, 통장, 여권 등등등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도 한 개명인데 지가 뭔데 고집이야.
이게맞지 나도 개명했는데
개명한 본인이 개명전 이름 부르지 말아라 하면 부르지 말아야지
상관없다 하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옛날분이라 더 개명이름으로 불러주셨을겁니다 ㅋㅋ 개명하면 개명 후 이름으로 많이 불려야 사주 안꼬이고 잘산다는 설이있어서 그러셨을것같네요
@@zzkk2761솔까말 나이를 얼마나 쳐먹었길래 개명전 이름으로 부르는걸까요? 기껏해봐야 40대일텐데. 무슨 6~70대면 모를까. 그리고 집안 사람이 아닌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인데, 웃기지도 않네요. 글쓴이도 할아버지와 조카덕에 개명 후 이름으로 불린다는거 못봤나요?
@@zzkk2761 그래서 그런가... 아직도 옛날 이름 부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주가 꼬였나 봐요 ㅋㅋ
@@ireneshin828 친척은 잘만나는 인연이 아니잖아. 이건 똥고집이 아니라, 습관이라 하는거다. 습관이 고치기 쉽나? 그러니 습관 관련 속담이 있는거지.
잘 만나지도 않는 사람이 습관처럼 개명 전 이름으로 부르면 이해함. 습관이 몇년이 쌓인만큼 반대로, 새 습관이 쌓일 시간은 줘야지.
근데, 매번 마주치는 사람이 보고듣고 체감하는 시간이 있는데도 계속 부르면, 그걸 똥고집이라 하는거.
우리 동네 BHC 지점에서 뿌링클 가루 진짜 조금 주는데, 조금 멀리 있는 옆 동네 BHC는 고고학자 마냥 뿌링클 가루에서 치킨 발굴해야 하는 수준이라 항상 옆 동네 BHC에서 시킴
인싸친구는 사회복지쪽으로 재능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도 미친 것들 많네
가루 조금 부족하다고 다음거 텄을때,
다음거 조금만 쓰고 나머지는
버리는것도 아닌데 왜 아껴 ㅋㅋㅋ
어차피 다음치킨에 쓰는건데. 이상한마인드
구축아파트이 시스템에어컨 달려고 하면 천장을 뜯어야하는데...시스템에어컨 엄청 뚜겁다보니 튀어나올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천장 다 뜯을정도면 거의 인테리어공사 해야하고 그리고 전기용량이 안되어서 전기공사까지 잡아야함....공사기간에 이삿짐을 보관하고 숙박시설에 머물거나 아님 몇달 가까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야함 그럼 이사비용과 방세가 듬...그정도 견적하면 살고 있는 구축아파트 팔고 걍 신축아파트로 이사가는게 더 싸게 먹힐수도 있음...
매립형 에어컨으로 시작해서
챗 GPT 똥고집 까지
오늘도 어질어질한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개명은 꼭 이름이 마음에들지않아서 개명하는 케이스만 있는게아니라 사주팔자 고치자고 바꾸는 경우도 많아서 개명된 이름으로 많이불려지는게 좋다고까지 하는데 굳이굳이 자기 똥고집부리는건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걸어서 5분거리에 같은 브렌드 치킨집 있는데 맨날 먹던 지점이 항상 위에 있어서 생각없이 시켰다가 다른지점에서 왔는데 양념을 무슨 스프레이로 뿌린줄 ㅋ
덕분에 음식 시킬때 몇번을 확인함 ㅋㅋ
4:54 뿌링클 가루 저렇게 많은건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즈음 나오는 갱얼쥐도 개고집 부리고 안비켜 주네요 ㅋㅋㅋ
무식한데 고집 부리면 진짜 답없음 극혐
홍명보 공격적으로 지 자리 지키려는 거 보면 공격수 맞다
뿌링클은 진짜....왜 대체가 없어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게 커피숍 다음으로 치킨집일텐데
나 마흔이고 무려 20년전 20대 초반일때 비비큐에서 일했는데
손님들 눈이 나보다 정확함 후라이드는 8조각 양념은 12조각나가는데 특히 양념쪽에서 닭 한번에 여러마리주문들어온거 다 튀기다보면 더들어가거나 덜들어가면 귀신같이 전화옴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갈비뼈부분은 튀겨지면 다 그게 그거같아보이는데도
윗부분과아랫부분 정확히 어느부분이 더들어갔는지 덜들어갔는지도 전화오고 양념 쪼끔만 덜들어가도 너무 많이들어가도 전화오고
간장양념을 튀긴다음 솔로 찍어바르는데 그것도 좀 많이 찍히면 조금짜고 덜찍혔다고 엄청 싱겁지도않은데
정확히 전화옴...처음 한달은 그런일로 전화를 종종 받아서 닭튀기는게 쉽지않구나 세상에 쉬운일은 없구나 싶었다....
그땐 비비큐 캐릭터 희동이가 앞유리에 크게 붙어있던시절....
뿌링클과안씻는애는 이해를 못하것다
ㅇㅇ 소스는 애매하면 없는 게 나은 경우도 있어서 있을 거면 많은게 좋음
많아서 싫으면 턱ㄹ엇거라도 먹는데 적으면 그냥 감질맛 나서 그 집에서 안 시켜 먹음
그게 싫으니 다른 것도 뭔가 덜주는게 있을 것 같아서 그 집은 거르게 됨
마지막 개명전 이름 중 다 바꿀만 한데 피바다는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
근데 개명전 이름 부르는건 꽤 많긴 함.. 한번 인식되면 박혀서 근데 저 상황은 아님..
와... 안씻는 애는 혼자 사는건가?
가족들이 암말도 안해주나...?
나도 개명한 오래된 친구가 한명 있는데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전부 개명 전 이름을 부르고
그 친구 부모님만 개명한 이름으로 부름
속풀이형도 계속 얼굴 나온상태로 컨텐츠 진행했으면 여기 똥고집 한켠을 차지했을거 같네요 ㅋㅋ
해냈구나, 구루자
뿌링클은 가루맛으로 먹는 치킨이기에 가루를 아끼면 안됨. 넉넉하게 넣되 다른 티 안나는 사이드반찬들을 아끼던가 아예 가루 넉넉히 주는 집이라고 어그로를 끌던가
뭐든 아끼고 보는 건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괜히 많이 주고도 티 안나거나 버리게 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데 중요한 건 뭐가 더 중요하고 영향력이 있는지 그걸 알아야하는데 치킨집 사장님이 모르는거ㅠ보니
일머리가 없긴 하네..😢
나 군대 있을떄 옆 생활관에 진짜 안씻는 사람있엇음 ㄹㅇ 이상한 비릿한 냄새 나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 불쌍하더라
교촌 레드 시리즈만 먹는데.... ㅅㅂ 소스가 반정도 밖에 안 버무리고 오더라... 가게 사장새기가 나를 호구로 아나봄 ㅋㅋ
아직도 꾸역꾸역 교촌 먹는것 부터 니가 호구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고집은 박명수도 못 말린 나가수 이소라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건모가 7등해서 지금 너무 슬프단 말야 가 내가 생각하는 똥고집 최강인거 같어
폭우로 강변이 잠겨서 통제하고 있었는데 거기 자전거 두고왔다고 어머니의 만류에도 나감 당연히 경찰들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통제했으나 경찰들 몰래 자전거 가지러 통제라인 뚫고 들어가서 물살에 휩쓸려 사망함 실제 대한민국에 있었던 일
챗GPT랑 저러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21초 전이라니...😮
레전드 똥고집은 구독자들에게 사기치다 걸려서 이슈선생에 나온 이스타 tv 추맨. 박종윤이지
진짜 레전드 똥고집은 여기저기 아무데나 되도않는 댓글렉카질 쳐하는 니인생이지 병신 장애련아 ㅋㅋ
안 씻는 아이는 아마도 지능이 정상인보다 낮았을 거라고 추정됨. 성장과정에서 후천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이 되는 경우도 있음.
하나 하나 옆에서 왜 그런지 알려주지 않으면 잘 모르고, 누구나 알 거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함. 알려줘도 잘 잊어버림.
낮은 자존감으로 고집이 매우 강함... 국내 인구의 약 13.6%가 경계선 지능에 해당한다는 말도 있고, 사기도 잘 당함.... 한 반에 2~3명 꼴임.
챗GPT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 판단한건가?
👍👍👍👏
나도 친구 개명전 이름으로 부름..
거의 루리웹이여
이 채널 어느순간부터 노잼인데
나만 그렇게 느낌?
채널이 죽었네
인터넷에 떠도는 썰이나 짤들 짜집기해서 더빙하는게 주컨텐츠인데
예전에는 이런류의 채널이 흔치않아서 성장했는데
썰짜집기는 결국 누구나할수있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졌고 대기업들도 쇼츠에 어그로용도로 올리다보니
채널의 특성과 방향성을 상실해버림
뿌링클은 알바가 좀 잘하긴한것같네요
Ai한테 그러지 말고 그냥 본인이 찾지
이 생각 나는건 나만 그런가?
근데 솔직히 뿌링클 사건같은 경우에는 직원이 사장말 들어야지… 어차피 망해도 사장이 책임지는건데 왜 직원이 개입하냐? 직원은 직원일 하는게 원칙이지
여기 한명추가요
알뜰세트~
6분전
훗
뿌링클이 뭐길레 ㅉㅉ 쁘링클 뭍힌 치킨보면 입맛이 싹 가시던데.
헉 8초전
맨시멘트 에 천장형 못달어 뵹들아 에어컨달고 천장 마감해야함
개명전 이름은 잘모르겟다 그게 똥고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