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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물린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동물의 제왕’ 사자의 건강검진 │ 사육사와 수의사 열댓 명이 달라붙어 힘겹게 옮기는 180kg의 맹수 │ 극한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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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фев 2023
- ※ 이 영상은 2022년 9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동물을 지켜라! 건강 관리 대작전＞의 일부입니다.
동물의 왕! 사자의 건강검진 날
여름만 되면 더위에 지쳐 평소보다 현저히 움직임이 줄어드는 사자! 사육사들은 그런 사자가 걱정돼 매년 이맘때쯤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위험하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다. 사자 건강검진을 위해 사육사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사자를 마취시키는 일부터 고난의 연속! 사자가 앉아있으면 근육 때문에 주사가 튕겨 나가서 사자의 움직임을 천천히 기다리며 적절한 때에 주사를 놓는 것이 포인트! 사자가 마취돼 잠이 들면 평균 몸무게 180kg의 숫 사자를 케이지에 옮겨야 한다. 마취 시간은 단 한 시간! 제한된 시간 내에 모든 검진을 안전히 마쳐야 한다. 마취가 깨면 동물도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과연 건강검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그 아찔한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동물을 지켜라! 건강 관리 대작전
✔ 방송 일자 : 2022.09.04
#골라듄다큐 #야생 #맹수 #사자 #호랑이 #자연 #동물 #수의사 #사육사
사자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진단이 굉장히 위험하고 힘드는 과정인데 사육사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시네요.
사자도 건강검진 전에 굶는다니 참 배고프겠네요
사자가 보기와 다르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사자가 왕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음. 사나운 호랑이하고 다르게 뭔가 여유나 품위가있어보임
와멋지네😮😮😮
수고하십니다.지금 보니깐 정말 고생이 되는것 같습니다.그런데 사육사님 들은 사자.호랑이.표범.치타.제규어 등의 모던 맹수들의 심리상태를 잘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일반 관찰자 이지만 백두대간 국립공원 에 서 최대한 마치를 사용하지 않고 야생동물 들의 건강검진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기관과 자연생태계 야생동물 서식지를 보호하는 부동산 특별법정책시행을 빨리 연구투자 해야합니다.
확실히 사자가 다른 맹수들과 비교해 젊잖음
숫사자 갈기풍성하고 멋지긴한데 건강검진으로 마취후 치료후 마지막에 눈뜨면서 그르렁거릴때 순간 긴장감 지렸습니다😨
전세계ㅠ동물원 동물들을 자연으로!
참 인간이....슬프다...
동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사자들의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사육사와 수의사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자를 안전하게 마취한 뒤 옮기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위험성이 느껴졌습니다. 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노고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자가 왜 동물의 제왕인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사자만큼 가부장적인동물은 없는듯
암놈들은 먹이도 잡아야해 육아도해야해
내가 생각하는 동물의 왕은
호랭이다
ㅇㅈ
엥.. 무슨 수컷사자도 사냥하고 무리도 지킵니다;; 혼자서 암것도 못한다니 ; 잘못된 지식을...
듸지면 묻어버리지 믄슨 위험한데 쓸데없는건강검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