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냄새만 맡아도 으르렁 거리는 호랑이와 사자들 | 앞발로 내리치는 무게 800KG | 극한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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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л 2024
- 생닭을 한입에 받아 뼈까지 남김 없이 씹어먹는 맹수 중 맹수인 사자
괜히 밀림의 왕이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먹이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으르렁 거리는 소리는 커진다.
보는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릴만큼 두려움이 드는 맹수의 모습.
다른 동물에 비해 큰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맹수 담당사육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봄,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 -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 방송 일자 : 2020.03.18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자연 #동물 #동물다큐 #호랑이 #야생 #사자 #정글의법칙 #으르렁
#맹수 #야수 
Животные
춘향이 정말 이뻐요.
맹수이다 보니 어절수 없이 마취를 할 수밖에 없는데 부디 건강하길 바란다.
더구나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했으니 빨리 적응하길..😻😻💗
04:13-04:16 우리 호랑님들은 등장부터 다릅니다 😅
내가 만약 수의사라면 10년이상 했던 일이라도
저건 할 때마다 심장 쪼그라들겠다
마취가 팍! 깨서 정신 팍! 공격 팍! 하는게 아니라 부랄 안쪼그라 들어도 됩니다
춘향이가 쾌적한 거주지로 이사해서 보는 저도 기쁘네요.건강한 호생 누릴 수 있게 배려하주셔서 감사합니다.
춘향이 진짜 쾌적한곳으로 이소했네~🥰
다른 호랑이와 사자들도 쾌적한곳으로 이소시켜주길~😊
전주동물원~ 동물사들 증축 공사해서 지금은 엄청 좋아요~~~
춘향아~~~ 반가워~~ 이렇게 얼굴 가까이서 첨 보는데 너무 이쁘당~~💙
와 지린다 지려..호랑이가 훨씬 무섭구나 화면으로 보는데도 오금이 지리네
이 영상은 동물원에서 호랑이와 사자를 돌보고 이들에게 신선한 먹이를 주는 사육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동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육사들의 정성과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맹수와 함께한다는 위험 속에서도 동물들의 복지와 안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국 써커스에서 잇다 구조된 호랑이 사자 보호 구역에 동물들은 애완견 수준으로 순하던데 여기 동물들 야생성은 대단하네요
철장 노후되서 빠개짐 진짜 ㅎㄷㄷ
13:05
마취 풀린 호랑이 눈에 힘이없넹 귀엽다
진짜 이 호랑이들 보면 야생성이 느껴지네요.. 그에비해 범이 궁이는 왠지 내사에서도 순할거 같은😂춘향이 마취하는 모습 보고 새삼 범이 궁이 이소시킬 때 마취없이 훈련을 통해 옮겻던 일이 엄청난 일이었음을 깨달았어요😮에버랜드 사육사님들 감사해요👍🧡
범이 궁이가 누구예요?
@@jaewonlee338 태범이랑 무궁이요
13:06 으잌ㅋㅋㅋㅋ 우리 냥이들도 마취했다가 막 깨면 저렇게 눈 몰려있는데 호양이도 똑같구만 ㅋㅋㅋ 졸귀탱
11:50 왕젤리
아... 덩치큰 고양이들 ㅠ 귀엽
참 위험한 일인데 수고들이 많으시네요
13:06 여긴어디? 난 누구? 호랑이둥절이네요ㅎㅎ
호랑이, 사자 : 치킨 좋아함(생닭)
사람 : 치킨 좋아함(튀긴 닭)
춘향이 참 예쁘네요~♡
이뻐다 춘향이..^^
호랑이 멋있답
춘향아~~~건강하게 오래도록..인간들과 함께~ 홧팅😊😊😊❤
마취 깨는거 왜케귀엽냨ㅋㅋㅋㅋ
사육사님 말씀처럼 야생동물은 애완동물이 될수 없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동물 입장에서는 저 넓디넓은 초원을 거닐수 없으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테고 인간과 공존함에 묘한 경계가 느껴지네요.
고생많으십니다.!!
많은분들의 노고로 동물원 맹수들도 안락한 삶을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12:45 눈 뜨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30 역시 호랑이
진짜 극한직업이다
냥냥이들 기여워
야생 맹수는
사람이 주는 먹이에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굴복하니까 봐주는거
착각하면 안됨
호랑이 .사자 기운이 뼈속까지 울림이 전달되는것
같다. 오
6:24 춘향이
매롱~~~ㅋㅋㅋ
호랭이를 눈앞에서 눈을 마주치면 오금이 저린다는말이 ㄷㄷㄷ 눈빛만 봐도 살벌하네
12:40 호리둥절 ㅋㅋㅋ
호랑이는 참 아름다운 동물이야.
역시 호랑이가 이쁘구만
춘향이 이름 너무 잘지었네
잘 길으려서 애견카페에서 같이 잘 놀게 될수 있다면 인싸 될듯
큰냥이들 ㅎㅎ
호랑이 사자 울음소리가 이래 무서웠나 뭔가 제대로 들은건 첨 듣는거 같네
4:41 눈이 저게... 한번도 본적없는 눈이다
역시 호랑이가 최고👍
덤비는 것도 내스탈이네
소리부터 속이 뻥 뚫린다
4:14 ㄷㄷㄷㄷ
호랑이는 이 일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4:20 눈봐라...정말..식인 호랑이가 덤벼들면 그야말로 광속이라더니 저 눈빛 보면 덜덜
춘향이 예쁘다~~
닭고기 가격이 아깝다 사형수들도 사회에 도움되게 닭대신에 사형수를 넣어주자
사형수가 호랑이를 죽이면 어떡하지
@@user-cu9tn9mh6u3초컷이라 그럴일 없음
4:19 ㅈㄴ 살벌하다 ㅋㅋ
1:08 숫사자 뭔가 너무 말라보이는데 ,, 원래 그런가요
호랑이 12기통 베기음 미쳤넥ㄱㅋ
예전 증조부님 호랑이 목격담으로 그대로 몸이 굳는다는데
4:38 진짜 잘생겼다
사자가 더 잘생긴듯
4:26 철창 칠 때 발톱 순식간에 나왔다 들어감 ㄷㄷ
와 호랑이는 진짜 포스가ㄷㄷㄷ 마취했어도 난 절대 근처도 못갈듯..
어느 동물원이길래 이렇게 열악하나요
어둡고 칙칙하고 멀쩡한맹수들도 우울증 생겼겠네요
최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육식동물한태 주로 닭고를 주는데 아무래도 저렴해서 그러는가본데
호랑이 사자 입장에서는 저 닭 고기 엄청 지겨울것 같은데 먹을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주는데로 먹을수 밖에~ㅋ
야생에선 사냥 실패하면 걍 굶어야 됨. 잡기 쉬운 놈이나 익숙한 놈만 잡으면 어차피 똑같음.
살발하다 ㅎ
인간이 굴복 했다 여기기에
굳이 힘보일 이유가 없단뜻
먹이감이 너 인간인데
굴복하며 먹이를 양보하니까
3:12 넣는 것도 기술이다
참으로점잖은분들이네요
발톱깍기는 꼭 필요한듯 지살 파고드는거 예방해주는 거
가장 필요한거는 그늘이 듬성듬성 있는 드넓은 우리 아닐까?
호리둥절? 여긴 어디냐흥😢
아이고 호랑이한테 사시가 보이네요...동물원 근친교배는 백호들이 심한줄 알았는데 일반 호랑이도 근친교배가 이루어지고 있나보군요..현실적으로 야생에서 복원 보호 하기는 힘들지만 조금이나마 호랑이들 복지에 힘쓰는 부분 응원합니다.
고양잇과 맹수들은 표정으로 표현을 하지만 곰은 표정변화가 없어서 가장 위험하다고 하네요
동물원 비싸다는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ㅎㅎㅎ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는게 사자랑 급이틀리네..엄청우렁차다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째려보니까 소름이 돋던데..ㄷㄷㄷ
사육사 아저씨 유재석 닮으셨네🙂
생닭 5마리... 쯔양도 먹는다!!!~~~
와. 호랑이 진짜 불량하게생겼네
우리 조상님들은 산을 어떻게 다녔을까. 산에서 만나면 오금이저릴듯
0:07 이 분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잘.못.했.음 이 말 하신 분 아님~?
너무 재밌는데 갇혀 사는건 참 불쌍하다.. ㅠㅠ
13:06
호랑이 띠용~@#$%&*
마취 한번 당하고 나니까 눈이 착해지네 ㅋㅋㅋㅋㅋㅋ
호랑이 호랑이 호랑이 너무너무 무서운 호랑이
내생각에는 호랑이 같은경우 태어나자마자 3~5녕 동안 호랑이랑 교감을 쌓다보면 사람말도 알아들을것 깉은데
녹슬은 철창 칠좀 해주시오. 안그래도 보기 안스러운데~~~
사자 받아먹는 게 왜 이리 귀엽냐? ㅋㅋㅋㅋ
야생동물은 애완동물이 될수 없습니다 명언이다
전주동물원
이동시 쓸수있는 통로를 만들어서 차로유인하는방법은 없을까?
매번 주사쏘고 넘 번거롭지않음?
쟤네들도 참 불쌍하다
저 덩치에 좁은 우리 안에 갇혀있어야 하다니
쟤들도 원래는 넓은 들판이나 산속을 누비며 뛰어놀아야 하는데...역시 인간의 욕심이란
호랑이 포스 지린다. 사자는 비교도 안 되네 ㅋㅋㅋ
사자와 호랑이을 순차 비교해보니 진짜 호랑이 살벌하네..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호랑이가 이긴다는 초딩전설 옛날부터 이어진다만 단순 전설이 아니라 실제 그럴 듯..
밥달라고 으르렁 거리는거 귀엽네
와 무섭다 나는 밥못줄듯
건강검진 할때 보는 나까지 긴장된다
야생에선 며칠이고 굶을텐데 매일 먹이를 주는게 더 위험할수 있을듯 하루라도 안주면 사람 잡아먹을테니
우리속의사자는 더이상 사자가아니다!
전주동물원 호랑이 사육장 너무 커져서 잘 안보임 호랑이한테는 좋겠지만 좀 아쉬움
예전에는 유리벽 바로 건너편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한다면 응당 대 자연으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
호랑이는 숲에서보면 진짜 오줌지릴듯 ㄷㄷㄷㄷㄷ
오래전 동물 관련 다큐를 찍었다는 것. 이 것이 흥행 실패는 너무 잔인한 장면. 맹수도 반려동물이 될 수 있으나 어릴 때 딱 한마리만 있음 된다는 걸 알 수ㅜ있는데.. 암튼 이렇게 좁은 공간에 짐승을 가둬놓고 카우는 개 진정한 동물학대다...
목숨걸고 진료하네ㄷㄷ
마취 주사 발사하는 것보다 마취 가스를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더 낫지 않을까요?
춘향이 향단이 이쁘고 좋은 곳에 갔다느니 하는 것보다는 자연에 있을 호랑이가 좋을 것 같다. 살아가면서 마취 한번 안 당하고 살면서 자연 순리로 살아가야 하는 호랑이가 어째서 인간을 위해서 저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에효.
중량물 들어올리는 장비가 없나.. 산재발생 요소가 있는 동물원이네
호랑이가 130kg이면 작은축에 속하지 않나…?
무궁이 체중
게으른 집사는 여기서 살아나갈 수 없다!
1년한번 스케일링해주지ㅋㅋ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