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스포...ㅡㅡ;; 이제 2시즌 보고 있는데 ㅂㄷㅂㄷ 우선 3시즌을 다보고 왔는데요 클레어에 대해 적개심이 강한 리뷰네요 프란시스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조연인 사람이죠 모두가 그의 뜻을 따라야하고 반기를 드는 자는 협박과 폭언을 일삼죠 3시즌 내내 그의 용서를 받은이는 더그가 유일할 겁니다 그래서 더그가 대통령을 위해 그의 관심을 받고자 던바를 물밑작업으로 엿먹엿고 미련을 접고 레이첼을 죽인거겠죠 클레어또한 그런 그의 끝없는 욕망과 그녀를 수단으로 여기는 행동에 더이상 못참은 것이라 봅니다 감옥의 회유책의 실패와 도덕적 비난 대내외적으로 그녀를 수단으로 여기던 프랭크의 모습 등등이 예이츠의 어설픈 감정선을 통해 폭발한게 아닐까요 어찌됬던 마지막에 클레어가 반기를 들자 그녀의 목을 조르며 충직한 개가 되라 명령하던 프랭크의 광기는 하오카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렇다고 클레어가 인간적이라거나 정상인이라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녀의 지난 행보들에서 보면 지극히 냉혈한이며 프랭크만큼이나 욕망이 꿈틀대는 사람이죠 그래서 프랭크가 자신만의 욕망을 채워감에 오히려 허기져했던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
역시 정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네요. 이번 주말에 하우스 오브 카드 정주행 해야겠어요
언더우드옆에는 한땐 동반자였지만 적이되고 적이었지만 동반자가되는 ...사람들이 즐비하다
이제야 보는 영상이지만 부족한게 많은거 같습니다. 먼저 이런 정치 드라마는 평소와 같은 말을 천천히 하는 어투는 영상을 지루하게 만들고 이런 드라마일수록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분대 트롤 발언) 4명의 유튜버가 만든 영상이지만 퀄리티가 극과 극이네요.
정주행 하러 갑니다
저 아저씨는 콜옵이나 영화나 결말이 영 좋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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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웬 콜옵인가 했더니 ㅋㅋㅋㅋ 그아저씨구나 ㅋㅋㅋㅋㅋ
케빈 스페이시
지위가 높은 악역이 잘 어울리는 남자...
x
회장님일 때나 대통령일 때나 고통받는 ㅜㅜ
어드벤스트 워페어 ㅋㄱㅋㅋ
돌 맞은 더그 스템퍼에 대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언급이 없네요. 더그 스템퍼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알고 싶었는데, 요약본이 너무 큰 그림에서 그친 듯...
그 매춘부 여자가 돌로침. 숲에서 경찰이 발견 치료중
히오스 오브 카드
히오슼ㅋㅋㅋㅋ
American works 라고 쓰여 있는데 America Works 아니었던가요? ㅎㅎ
리뷰엉이님 잘 보고 있습니다. 25초에 비서실장으로 데미 랜턴을 임명한다고 하셨는데 캐릭터 이름은 '레미 댄튼'입니다. 이름이 조금 어렵긴 하죠?
시즌3는 11화부터 정말 최고였음.
아우스 오브 카드 비티비 결제 해서라도 정독해야겠네요
상궁님꺼 영상이사라졌네요??
재업했다엉!
상궁체널 없어졌네요
대나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오카에서 가장 역겨운 캐릭터는 클레어...
뼛속까지 찰떡궁합 정치인부부죠
부창부수
자웅을 다투는 싸패부부 ㄷㄷㄷ
1:03에 Ameican Works라고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America Works 아닌가요?
여기까지왔네요 ㅎㅎ
한작품의 리뷰가 난도질 당했어.. 근데 테영님은요???
클레어는 스파이가 분명합니다
여자 프랭크 아니겠습니까 ㅎ
클레어 발암 실화냐.. 다혈질에 시즌1부터 남편이 너무 잘나갈거같으면 시기 질투에 훼방까지.. 지힘으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클레어 행동에 화가나는건 그만큼 자신이 타락했다는것 아닐지..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 스포...ㅡㅡ;; 이제 2시즌 보고 있는데 ㅂㄷㅂㄷ
우선 3시즌을 다보고 왔는데요
클레어에 대해 적개심이 강한 리뷰네요
프란시스는 자신의 야욕을 위해서라면 모두가 조연인 사람이죠 모두가 그의 뜻을 따라야하고 반기를 드는 자는 협박과 폭언을 일삼죠
3시즌 내내 그의 용서를 받은이는 더그가 유일할 겁니다 그래서 더그가 대통령을 위해 그의 관심을 받고자 던바를 물밑작업으로 엿먹엿고 미련을 접고 레이첼을 죽인거겠죠
클레어또한 그런 그의 끝없는 욕망과 그녀를 수단으로 여기는 행동에 더이상 못참은 것이라 봅니다
감옥의 회유책의 실패와 도덕적 비난
대내외적으로 그녀를 수단으로 여기던 프랭크의 모습 등등이
예이츠의 어설픈 감정선을 통해 폭발한게 아닐까요
어찌됬던 마지막에 클레어가 반기를 들자 그녀의 목을 조르며 충직한 개가 되라 명령하던 프랭크의 광기는 하오카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렇다고 클레어가 인간적이라거나 정상인이라고 주장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녀의 지난 행보들에서 보면 지극히 냉혈한이며 프랭크만큼이나 욕망이 꿈틀대는 사람이죠 그래서 프랭크가 자신만의 욕망을 채워감에 오히려 허기져했던 것도 있으리라 봅니다
사 과 ㅌ ㅣ ㅂ ㅣ몸매 죽 인다..요 새 모르 는사 람이 없 네 진짴ㅋ
와 진짜 사 과 티 비 수 위 이렇게 쎈데 무 료..?지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