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eems that Sohee has always had the ability to place herself inside the song she is singing, and whether it is sorrow or joy, she portrays that emotion perfectly and conveys that emotion to her audience. ⭐
Jeni Avramova - the singer is Song Sohee. The song lyrics of “If I Leave” are the imagined thoughts of Empress Myeongseong, 명성황후, the Empress consort of Korea, (19 October 1851 - 8 October 1895). A group of assassins, on the orders of the Japanese, murdered the Empress and her maidens in her palace, (under orders from Miura Gorō). The assassination of the Empress ignited outrage among foreign powers. The Japanese government had sought to copy the empires of Europe. English lyrics: www.google.com.au/amp/s/kpop9977.com/2019/06/06/jo-sumi-if-i-leave-%25EB%2582%2598%25EA%25B0%2580%25EA%25B1%25B0%25EB%2593%25A0-lyrics-english-translation/amp/ Domestically, the assassination prompted anti-Japanese sentiment in Korea
This style is called GUGAK. Usually older women sing it, but SoHee trained with this style since very young age, she is just amazing! See this performance of her... goosebumps! ruclips.net/video/7eliY0dFAEY/видео.html
송소희는 정말 특별한 한국의 선녀/신녀 같에요. 이 시대에 (민비 이후의 일제시대/한국전쟁/급속한 산업화/서구화로 그녀 또래 세대의 가수가 걸 그룹, 레드ㅂㅂ, 블랙ㅍㅋ) 뿌리를 잊고/잃고 사는 한국인에게 뭔가 가물가물한 오래 오래된 기억으로 연결해주는 ‘얼’이 있다고 할까요. 한반도 주변에서 몇천년 살아온 “별에서 온 그녀” 을 보는듯 신비한 느낌이 들어요.
벌꿀오소리 ~그렇게 두마리 꿩을 다 잡으면 좋겠네요. (표현만으로, 동물 애호가이기 때문에) 미국에 살기 때문에 아직도 미국에 ‘한류’ 가 많이 미치지 못하는게 아쉬운데 (싸이는 진짜 떳었는데, BTS/Black Pink 는 알고 좋아하는 이는 있어도 널리 대중적이지는 못한데, 요즘세대는 뮤직 앱으로 대중 미디어에 알려지지않아도 자기 좋아하는 음악이 따로), 저는 진짜 좋은 한국 문화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는 욕심이 있나봐요. 한국 음식도 김치/불고기 (tabletop barbeque)/비빔밥등을 이전 보다 많이 알고 좋아하면 현실적으로 만족하고 맥도날드에 김치 버거 인기있기를 꿈꾸지만 오이 피클/망고/푸룬(prune 말린 자두) 보다 오이 소박이/홍시/꽂감 (얼마나 더 맛있는데)까지 기대하진 안아요. 송소희양이 유엔에서 (소수의 참가자 앞에서) 공연 한적있는데, 카네기 홀/링컨 쎈터에서도 한국적 미를 과시하며 다른 문화를 감상하는 소수를 위해서라도 비평가로 부터 높은 평을 받으면 자랑스럽겠네요.
편곡도.. 구리고.. 연주자들도 그냥 악보보고 써있는데로만 연주하는듯한 느낌... 이런 딱딱한 느낌의 반주에 노래하면 성악을 했어도 부르는 사람이 힘들었을듯.. 반주면 간주에서 치고 나와주고 빠질때는 빠져줘야 되는데 그냥 반주자들 연습부족 느낌. 송소희는 저 노래 리듬을 타는데 반주자들은 못타는 느낌...
그 시대를 사셨나 어텋게 민비x을 그렇게 잘 아시나요. 역사? 기록? 그것도 출처가 정확하나요? 또한 어떤 부정적 사실의 한다발도 긍정적 사실은 감춰져있을수있고, 그 시대의 상황, 주변의 영향의 관계에서 때어내 “그x”의 악행에만 촛점을 둔다면 정보/해석의 출처(인)의 관점에 문제가 있을수도. 예를들어 그 시대에 살았던 주변의 인물의 그녀에 관한 저서가 있다해도 어떤 관계였냐에 따라 (정적, 숙적, 고종의 다른 여인?) 주관/편견/왜곡으로 점철될수있겠지요. 일본 정계의 인물이라면 그렇게 죽어도 싸다라고 정당화하기위해 먹을 듬북 묻혀 초상화에 먹칠하겠죠. 그 후의 소위 ‘친일파’에게도 감언이설. 그x 이전의 몇대의 왕들은 어떠했을까요? 500년이 넘게 지탱한 왕조의 말로는 (고구려/통일신라/발해/고려, 중국의 왕조, 프랑스 왕조의 루이VI + 마리 앙뜨와네트, 로마제국도) 항상 부정/부패로 얼룩졌지요. 왕조라는 정치체체 자체가 현대 민주주의 관점으로 보면 부정/부패의 정당화/합법화 (사회 정의가 어디있나, 실토를 하라고 주리를 트는데). “삼대가 통치하는 세계 유일의 북한 김씨 왕조” (아닌데, 사우디 왕조는 미국역사보다 긴 왕조인데)는 때려 잡아야 할 독재 악마인가요?(정치 체제만으로 판단한다면). 결론은 어떤 특정인의 일관된 부정적 (민비/북한의 김정은도/쿠바의 카스트로/리비아의 가다피도/탄핵된 닉슨도) 또는 일관된 긍정적 (민비 드라마/케네디대통령/콜럼버스/자본주의 자체도) 이미지도 의견/해석이지 절대 진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unknownstar9522 말은 길게 열변을 토하며 썼는데 역사는 이긴자의것이라 해도 사실은 숨길수 없습니다 내가 어릴때 읽었던 명성황후에 빠져 대원군을 나쁜사람으로 알고 민비를 옹호했던적이 있었죠....다시한번 역사을 배워보세요. 우리나라국민들을 불행하게 했던 인조 ...등 중에 민비가 최악이에요. 다시한번 역사공부 하세요
맨스날 ~학자도 학자 나름이지. 교수니 학자니 하면 권위로 한 몫 먹고사는게 한국 문화/정서. 서로 토론 비판하며 의견을 말하지 “욕 먹히다/먹다” 표현도 좀 이해가 안가. 문제/이슈를 토론하는데 왜 인성을 관여하며 “욕”을 하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서 이 세상 누구의 권위도 내려놓을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장려받고 익숙해 있는데. 너무한가 한 면도있지만 자기 주장하는 십여명의 대통령 후보를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는 거의 250년 전통이있는 나라에 오래 살면 그렇게 되요. 학자가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게 한국 전통인가. 저는 재키 오나시스 케네디가 별 볼일 없는 여자라고 논문을 써 A 학점 받았어요. 민비를 연구한건 아니지만 역사 인물/캐맄터 각도에 따라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의 초상화를 그릴수있어요. 예를 들어 놀부와 흥부의 가치를 쉽게 바꿀수있고. 춘향이가 뭐 그렇게 미덕이있냐고 질문할수도.
명성황후 나 가거든..가사에 한맺힌 슬픔이 송소희너무 아름답고,앞으로기대가 됩니다!!
송소희는 우리나라 국보 1호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항상 같이 해주세요 예쁘고 아름다운 한국의 국보1호로 남겨 드리오리다 힘내요 응원합니다 평생
그건 니 생각이고 조은심 나가거든 한번 들어봐 그게 노래냐
중학교때 같이 출연했는데요
그때부터 알아봤어여
정말 멋지고 대단하네요~!!!승소희 !!!
감사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며
국악을 다양한 소리로
세계화 시키는 송소희!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 진짜 미쳤어 가슴에서 울분이 생기지
송소희양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과 대화하는것 보고 너무 예쁘답니다 어린나이에 잠깐생각에 대답하는게 송해 송씨라고요ㅎㅎ웃겼어요
it was beautiful
It seems that Sohee has always had the ability to place herself inside the song she is singing, and whether it is sorrow or joy, she portrays that emotion perfectly and conveys that emotion to her audience. ⭐
Her voice is so beautiful.
정말애기인데 내딸이저런강인함을배우길바라는데 참
항상 응원합니다..
최고~^^
너~~~~~무 좋아요👍👍👍
또
듣네요
조용히
새로운 시도 응원할게요. 홧틴
송소희 너무좋음ㅠㅠㅠㅠ
SoHee is just AWESOME! What a performance, voice control, feelings... WOW!
슬품속에도 -=슬픔까지도 믿길~~
Her voice is as beautiful as herself ❤️
아쟁이랑 거문고를 땡겼으면 역대급 나오는건데....ㅜㅜ
소희누나 멋져
Song Sohee really knows how to put great feeling into “If I Leave”,나가거든, It is though she is channelling Empress Myeongseong,
명성황후.
좋다~~~~~~~♡
울고싶다
풀룻대신 소금이나 대금이었으면 느낌이 더 좋았을 듯....
그러네요....뭔가 좀 맛이없어요
린정
그 한국 악기만의 미세하게 갈라지며 갈무리되는 마무리 맛이 사무치는 한을 표현하기 최고인데 플룻은 너무 깨끗하다
맛아요 역시 그거네요
@@Frostsnow_Steed 오오~!!!바로그거임!
현 나의감성 쵝오
죽인다 진짜.
확실히 국악 노래와 서양 올케스트라 악기 연주는 융합되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임
그래서 소희한테만 집중해서 들음.. 많이 안 어우러짐..
정도 차이겠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게 어우러진것 같습니다 애초에 차이가 있을거란 생각이지만
잘 어울리고 송소희가 정말 대단합니다
오케스트라... 어딘가 소리가 엄청 비는 느낌인데,,, 약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경박함이다 에구... 왤케 소리가 가볍냐
Unique voice, I don't know what sings but it grabbed me from the first listen. Great talent
Korean traditional singing style
Jeni Avramova - the singer is Song Sohee. The song lyrics of “If I Leave” are the imagined thoughts of Empress Myeongseong,
명성황후, the Empress consort of Korea, (19 October 1851 - 8 October 1895).
A group of assassins, on the orders of the Japanese, murdered the Empress and her maidens in her palace, (under orders from Miura Gorō). The assassination of the Empress ignited outrage among foreign powers. The Japanese government had sought to copy the empires of Europe.
English lyrics: www.google.com.au/amp/s/kpop9977.com/2019/06/06/jo-sumi-if-i-leave-%25EB%2582%2598%25EA%25B0%2580%25EA%25B1%25B0%25EB%2593%25A0-lyrics-english-translation/amp/
Domestically, the assassination prompted anti-Japanese sentiment in Korea
This style is called GUGAK. Usually older women sing it, but SoHee trained with this style since very young age, she is just amazing!
See this performance of her... goosebumps!
ruclips.net/video/7eliY0dFAEY/видео.html
좋아요 잘 안누르는데 이건 눌러야겠다ㅜ
when i falling in love to song so hee
흠..... 죄송합니다. 목소리는 한이 서려 있는데 주변이 한이 서려 있는 느낌이 전혀 없네요
화이팅~~
송소희만의 특별한 목소리
노래 한가락 눙물 한방울
👍👍👍
👍👍👍😊😊😊
오케스트라의 풍부함보다 오히려 독백하듯한 느낌에 단순 박자의 밀고댕김만으로 그 이상의 표현될거 같네요.
되려 개성있는 소리가 여러소리에 끌려가네.
목청 장난아님!?!
I thought this was Arte, the German-French channel 😂
Yes, it would be Korean license channel of Arte. Many western classic programs on it.
바르다
불협화음이 송소희 목소리를 죽이는 느낌이다.
오 소희낭자
서양에 오페라가 있다면 동양엔 서편제가 있다? 절제하면서 발하는 아름다움
1:28 시작
Koreans are masters of sad songs.
대한민국만의 한의 소리는 국악관현악을 제외하고는 어떤 악기로도 표현 불가하다는 증거 영상이 될듯?
손이프다
Superior version
동의족의 천상의 소리
송소희는 정말 특별한 한국의 선녀/신녀 같에요. 이 시대에 (민비 이후의 일제시대/한국전쟁/급속한 산업화/서구화로 그녀 또래 세대의 가수가 걸 그룹, 레드ㅂㅂ, 블랙ㅍㅋ) 뿌리를 잊고/잃고 사는 한국인에게 뭔가 가물가물한 오래 오래된 기억으로 연결해주는 ‘얼’이 있다고 할까요. 한반도 주변에서 몇천년 살아온 “별에서 온 그녀” 을 보는듯 신비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살자
대단한 오케스트라분들인건 알겠지만 반주가 너무 안타깝네요
오케스트라가 메인인 느낌이네요.....
그나마 좀 애절하고 은은하게(?) 관악기 위주였음 모르겠는데
너무 쾅쾅쿵쿵이라 이노래랑 안 어울림
소희양은 이노래랑 잘어울림 ㅠㅠㅠ
귀 좋으시다!
약간 동양과 서양의 조화인 듯 싶은데 솔직히 저도 막 해금 나오고 가야금 나오고 이런 게 더 좋네요 ㅠㅠㅠㅠ
뭐 오케버젼도 색다르고 좋지 뭘
반주는 걍 뮤지컬느낌이네;국악이 아니고
노래좋음 됐지😤
Роскошь какая то.
국악은 흉내도 못내겠어 ㅠㅠ
뭐 송소희와 연주할 악단이면 누구보다 음악 잘아는 사람들이 짠 공연이겠다만 왤케 전국노래자랑 섹션이 뒷밤침 해주는 느낌이냐....
오케가 지잘났다고 연주하는 느낌
우째 나 가거든 노래는 국악이랑 잘 매치가 안되는 것 같다.
왜 송소희가 아깝지..?ㅜ
반주 느낌이 왜이러지...
반주가 아쉽 ㅋㅋ 그냥 노래만 부르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ㅎ
노래,가수음색은 좋은데 연주가 국악버젼이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한국인은 물론 그렇게 느끼겠지만 국악에 익숙하지않은 비한국인은 익숙한 악기 배경에 특이한 매력있는 한국 가수/노래라고 느낄수도 있지 안을까하는 의견.
@@unknownstar9522 잔잔히 흐르는 해금이며 가야금 배경에 주무대인 가수의 청명한 음색이면 아름다울것 같아서요.^^
외국인도 "한국의 미"에 감동 받을수도 있구요.
벌꿀오소리 ~그렇게 두마리 꿩을 다 잡으면 좋겠네요. (표현만으로, 동물 애호가이기 때문에) 미국에 살기 때문에 아직도 미국에 ‘한류’ 가 많이 미치지 못하는게 아쉬운데 (싸이는 진짜 떳었는데, BTS/Black Pink 는 알고 좋아하는 이는 있어도 널리 대중적이지는 못한데, 요즘세대는 뮤직 앱으로 대중 미디어에 알려지지않아도 자기 좋아하는 음악이 따로), 저는 진짜 좋은 한국 문화가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는 욕심이 있나봐요. 한국 음식도 김치/불고기 (tabletop barbeque)/비빔밥등을 이전 보다 많이 알고 좋아하면 현실적으로 만족하고 맥도날드에 김치 버거 인기있기를 꿈꾸지만 오이 피클/망고/푸룬(prune 말린 자두) 보다 오이 소박이/홍시/꽂감 (얼마나 더 맛있는데)까지 기대하진 안아요.
송소희양이 유엔에서 (소수의 참가자 앞에서) 공연 한적있는데, 카네기 홀/링컨 쎈터에서도 한국적 미를 과시하며 다른 문화를 감상하는 소수를 위해서라도 비평가로 부터 높은 평을 받으면 자랑스럽겠네요.
와 반주 진짜 극혐이다... 누가 들어도 보컬이 꽃인 곡인데
드럼 도대체 누가 넣었을까? 디렉터 누구냐
Jun 빅밴드면 원래 드럼 들어갈걸요?
그래서 저 빅밴드 반주가 적절하게 느껴지시나요..? 애초에 빅밴드로 해석한것도 미스라고 보는데 빅밴드셋에서 저렇게 촌티나게 드럼치는 것도 구리고.. 브라스 소리도 듣기 싫은데. 제가 디렉터면 빅밴드 타령할바에 드럼하고 브라스 둘다 빼고 갔을거 같네요.
에코좀 빵빵하게 넣어주지
이사람이 서준이 울렸던사람인가..
좀 아쉬운 노래 해석법
소희씨만 불쌍하네요~~
차라리 무음이 좋았을듯
저만한 곡을 연주할 능력이 안되면 나오지 마세요.
서양악기가 송소희를 담아내기엔 그릇이 너무 작다. 따라오질못하네
이노래는 꺽지 말아야 하는거 아이가?
훨~
삼류 오케스트라.
누구와 다르게 열심히 꼬리 흔들었던....그때는 시대가 어쩔 수 없었다고 할 테지만...줄 잘못 섰다고...좀처럼 잊히지가 않네..누구 뒤에서 행사마다 잘도 나오더만...
아쟁과 대금 명인 만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듯
소리에 실린 풍부한 감정을
오케스트라가 상쇄한 느낌이고
거기에 신경 쓰면 소리에 집중을 못하고
소리에 집중하면 오케스트라가 거슬림.
성공작이라고 하기는 어려움
왜 안 어울리냐면 오케 편곡이 구림 드럼 비트도 그렇고 옛날 방식임
뭐지 안섞인당;; 따로들으면 소름끼치게 잘하는건데..
잘 익었네
이럴땐 수만 채워넣은것 같은 저 악기들 다 빼버리고 그냥 단촐하게 대금하나가 차라리 느낌이 더 좋을거 같음..확실히 느낌이 안사네
송소희님의 목소리엔 전통악기나 재즈 밴드가 더 나을 듯........
노래실력은 좋지만 나가거든 트롯버젼 느낌이 듬!
ㅜㅜ 팬인데..좀 아니네요.ㅜㅜ
소희님 매력과는 안맞는듯
돈이다
편곡도.. 구리고.. 연주자들도 그냥 악보보고 써있는데로만 연주하는듯한 느낌... 이런 딱딱한 느낌의 반주에 노래하면 성악을 했어도 부르는 사람이 힘들었을듯.. 반주면 간주에서 치고 나와주고 빠질때는 빠져줘야 되는데 그냥 반주자들 연습부족 느낌. 송소희는 저 노래 리듬을 타는데 반주자들은 못타는 느낌...
서양악기와 송소희의 조화는 좀ㆍ국악기가 차라리
반주가 넘 허접 합니다
금관악기와 전혀 안 어울림
이 느낌을 어울리지 않는 화음이라고 하는 분들은 귀가 좀. . .
아닌것같애요~
별로...
아무리 긍정적으로 들을려 해도 이건 아닌것 같애요.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요란한 반주에 한명의 가수목소리는 거의 사라진 느낌. 성악가면 모를까! 아니면 악기수를 줄이든지
내귀에는
듣기좀그렇네
국악버전 기대했는데 풉
드럼 머냐ㅋㅋㅋㅋ
안어울린다
노래는 좋은데, 이 노래 들으면 민비년 생각나서 짜증나네
모르고 뮤비만보면 개슬픔
그 시대를 사셨나 어텋게 민비x을 그렇게 잘 아시나요. 역사? 기록? 그것도 출처가 정확하나요? 또한 어떤 부정적 사실의 한다발도 긍정적 사실은 감춰져있을수있고, 그 시대의 상황, 주변의 영향의 관계에서 때어내 “그x”의 악행에만 촛점을 둔다면 정보/해석의 출처(인)의 관점에 문제가 있을수도.
예를들어 그 시대에 살았던 주변의 인물의 그녀에 관한 저서가 있다해도 어떤 관계였냐에 따라 (정적, 숙적, 고종의 다른 여인?) 주관/편견/왜곡으로 점철될수있겠지요. 일본 정계의 인물이라면 그렇게 죽어도 싸다라고 정당화하기위해 먹을 듬북 묻혀 초상화에 먹칠하겠죠. 그 후의 소위 ‘친일파’에게도 감언이설.
그x 이전의 몇대의 왕들은 어떠했을까요? 500년이 넘게 지탱한 왕조의 말로는 (고구려/통일신라/발해/고려, 중국의 왕조, 프랑스 왕조의 루이VI + 마리 앙뜨와네트, 로마제국도) 항상 부정/부패로 얼룩졌지요. 왕조라는 정치체체 자체가 현대 민주주의 관점으로 보면 부정/부패의 정당화/합법화 (사회 정의가 어디있나, 실토를 하라고 주리를 트는데). “삼대가 통치하는 세계 유일의 북한 김씨 왕조” (아닌데, 사우디 왕조는 미국역사보다 긴 왕조인데)는 때려 잡아야 할 독재 악마인가요?(정치 체제만으로 판단한다면).
결론은 어떤 특정인의 일관된 부정적 (민비/북한의 김정은도/쿠바의 카스트로/리비아의 가다피도/탄핵된 닉슨도) 또는 일관된 긍정적 (민비 드라마/케네디대통령/콜럼버스/자본주의 자체도) 이미지도 의견/해석이지 절대 진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unknownstar9522 말은 길게 열변을 토하며 썼는데 역사는 이긴자의것이라 해도 사실은 숨길수 없습니다 내가 어릴때 읽었던 명성황후에 빠져 대원군을 나쁜사람으로 알고 민비를 옹호했던적이 있었죠....다시한번 역사을 배워보세요. 우리나라국민들을 불행하게 했던 인조 ...등 중에 민비가 최악이에요. 다시한번 역사공부 하세요
@@unknownstar9522 역사 학자들 욕먹이는 발언이네요
맨스날 ~학자도 학자 나름이지. 교수니 학자니 하면 권위로 한 몫 먹고사는게 한국 문화/정서. 서로 토론 비판하며 의견을 말하지 “욕 먹히다/먹다” 표현도 좀 이해가 안가. 문제/이슈를 토론하는데 왜 인성을 관여하며 “욕”을 하지?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서 이 세상 누구의 권위도 내려놓을수 있는 비판적 사고를 장려받고 익숙해 있는데. 너무한가 한 면도있지만 자기 주장하는 십여명의 대통령 후보를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는 거의 250년 전통이있는 나라에 오래 살면 그렇게 되요. 학자가 모두 한 목소리를 내는게 한국 전통인가. 저는 재키 오나시스 케네디가 별 볼일 없는 여자라고 논문을 써 A 학점 받았어요.
민비를 연구한건 아니지만 역사 인물/캐맄터 각도에 따라 해석에 따라 천차만별의 초상화를 그릴수있어요. 예를 들어 놀부와 흥부의 가치를 쉽게 바꿀수있고. 춘향이가 뭐 그렇게 미덕이있냐고 질문할수도.
안어울려 이상해
편곡이 최악이네요..멀쩡한가수하나 제대로 망쳐놓으셨네요..
조치는 노래네 ㅎㅎ 부르지마라
안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