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훈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노래하는 것 같고 조민규는 독립투사가 거사를 치르기 전 조국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노래하는 것 같고 강형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 혹은 가슴에 맺힌 한을 흐느끼면서 노래하는 것 같고 고우림은 동료를 잃고 슬퍼하는 다른 동료들을 위로해주면서 눈물을 애써 참는 느낌이다 곡 해석이 미묘하게 전부 다른 것 같아서 화음이 더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듯 그냥 완벽하다고...... ㅠㅠ
뭔가... 배두훈 님은 사랑하는 사람 잃어버리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노래하는 거 같고 고우림 님은 호위무사나 장군이 나라 잃어가면서 부르는 거 같고 조민규 님은 선비가 나라를 위해 부르는 거 같고 강형호 님은 힘 없는 왕세자가 노래하는 거 같아요 노래 한 곡 듣는데 부르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참 신기하네요
Nuestro lider ahora mismo reafirmando su poder leyendo los comentarios y viendo como de pronto suben las visitas del video 😏😂❤👏, los 6 millones vienen ya 😂🎉. Yo vengo por aquí practicamente todos los días, esta canción es de mis favoritas❤ y el trozo del 4:50 al 5:20 uno de los que suelo mostrar a gente de mi alrededor que no conoce a Forestella para presumir del grupo diciéndoles; "escucha, no conoces esta canción pero da igual, mira lo que hacen estos chicos, no verás otros cantantes mejores" ❤️🥺👏. PD: Juro que siempre que veía el video me preguntaba por qué te habías puesto esas lentillas 🤔🧐🤷♀️🤣 (te lo digo directamente a ti Mingyu porque sé que lo vas a leer ¡Eres el mejor! 🤭🤣👀)
لم استطع فهم اى كلمة ،فأنا لا أعرف الكورية ، و لكن اصواتهم و تناغمهم نقلنى لعالم من الرومانسية و الألم و الخيال. فوريستيلا انتم لستم فقط جيدون انتم اكثر من ذلك بكثير . I couldn't understand a word, I don't know Korean, but their voices and harmony transported me to a world of romance, pain and fantasy. Forestella, you are not only good, you are so much more than that.
Busco el nombre de esta canción para ver una reacción y no la encuentro....mis Ídolos.... Me encanta el líder Cho Mingyu...que elegancia para cantar que modulación....lo amo.
숲별들이 모르는 이면에는 지금의 포레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싸우고 맞추고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간을 견디었을것을 알아요. 그 시간을 넘어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준 네사람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방향성이 다른 아티스트 네명이 모여서 포레스텔라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노래하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요. 그럼에도 다듬고 또 다듬어 반질반질해져 반짝이는 그대들의 음악은 원석에서 태어나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과도 같아요. 그대들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매번 수고롭겠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 해주길 바랍니다.
4분50초부터 네 사람이 차례로 풍전등화인 조국의 운명에 피를 토하듯 절규하고 국왕 두훈의 슬픔이 독립군수장 민규의 절규로 그럼에도 이땅에 태어나 목숨바쳐 지킬 조국이 있었음에 행복했다며 5분38초 이승에서의 마지막 호흡 숨소리ㅠ 표정과 비장함에 눈물 쏟습니다 독립을 위해 싸워주셨던 모든 독립군들께 큰절 올립니다 ㅠㅠㅠ
Totalmente de acuerdo con tu comentario, ojalá Corea supiera apreciarlos, yo, desde México los apoyo, los amo, los admiro, son grandes de entre los grandes❤❤
♡고우림 목소리는 정말 매력덩어리~ 어쩜 그렇게 특이하고 특별하고 멋있을까요 ♡강형호 천상의 소리같아서 그 목소리를 들으면 저절로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배두훈 와~ 가요 부를때는 이 분이 좀더 잘 어울리고 음색이 또 달라요 정말 너무 멋있어요^^ ♡조민규 맑고 깨끗한 목소리 숲속에서 불러야 어울리는 청아한 목소리 아름다워요 이 4분이 뭉치니까 너무 웅장하고 멋 있고 조화로와서 사람을 숨죽이고 집중하며 듣게 만들어요 또 다른 노래는 어떻게 부를까 궁금하고 들어보면~ 또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주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완전 팬이 되었어요^^
@@seulki0613 J사가 작정하고 팀을 만든것은 아닙니다. 팬텀싱어 시즌2 방송을 안보신것 같은데요, 솔로, 듀엣, 트리오, 콰르텟 경연을 거치면서 극적으로 팀구성이 된거예요. 마지막 결승에 오른 12명은 각자 희망하는 팀원 적어내고, 프로듀서들이 이것을 바탕으로 성부를 고려해서 팀이 결성됐습니다.
저도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난 언니의 마음처럼 느껴져서 오열하며 엄청 울었었어요 언니한테 보내는 헌정곡으로 기억하며 매번 찾아 듣고 있어요 슬프고 또 슬프고...... 언니가 베푼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흘린 눈물로 마음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힘을 주며 위로하고 치유하는 노래입니다 포레스텔라 감사합니다
개개인이 다 특색 있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는데, 합쳐졌을 때의 그 하모니는 정말 세계 최고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늘 그렇지만서도 특히 이 곡에서 민규님 보면서 느낀 점은 당장 겉에서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탄탄한 골격 같은 느낌입니다. 4:46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모두가 빛나는 와중에도 '대들보' 그 자체입니다.
Not sure if anyone noticed but they didn't even show any clips from the drama that this song is originally from. Some performers do that to tug at the heartstrings of the audience. Forestella only uses their voices, brilliant arrangements and simple graphics to win audience votes.
배두훈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노래하는 것 같고
조민규는 독립투사가 거사를 치르기 전 조국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노래하는 것 같고
강형호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 혹은 가슴에 맺힌 한을 흐느끼면서 노래하는 것 같고
고우림은 동료를 잃고 슬퍼하는 다른 동료들을 위로해주면서 눈물을 애써 참는 느낌이다
곡 해석이 미묘하게 전부 다른 것 같아서 화음이 더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듯 그냥 완벽하다고...... ㅠㅠ
표현력이 대박
아 어쩜
이거다 올라갑시다
Can you tell me more about this?
진짜, 표현력 좋으세요.
네명의 각기 다른 감정을 딱 맞게 이름에 맞춰 표현하셔서
진짜 굿입니다. 복받으세요.❤❤❤
뭔가... 배두훈 님은 사랑하는 사람 잃어버리거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때문에 노래하는 거 같고 고우림 님은 호위무사나 장군이 나라 잃어가면서 부르는 거 같고 조민규 님은 선비가 나라를 위해 부르는 거 같고 강형호 님은 힘 없는 왕세자가 노래하는 거 같아요 노래 한 곡 듣는데 부르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참 신기하네요
님 댓글보고 다시들으니 진짜그러네요 ~신기하네여~^^
댓글 잘 안되는데 ㄹㅇ !!!! 비유 굳!!!
오~~~👏👏👏
강형호님은 왕세자가 아니라 힘없는 왕비라고 해야......절규의 소프라노....
와.. 갓 해설이십니다... 몰입감 갑!
성악발성이 어울리는 노래라 고우림, 조민규의 소리가 뇌에 박히고 한이 맺힌 노래라 배두훈, 강형호의 감정선이 마음에 박힘
ㅇㄱㄹㅇ
Nuestro lider ahora mismo reafirmando su poder leyendo los comentarios y viendo como de pronto suben las visitas del video 😏😂❤👏, los 6 millones vienen ya 😂🎉. Yo vengo por aquí practicamente todos los días, esta canción es de mis favoritas❤ y el trozo del 4:50 al 5:20 uno de los que suelo mostrar a gente de mi alrededor que no conoce a Forestella para presumir del grupo diciéndoles; "escucha, no conoces esta canción pero da igual, mira lo que hacen estos chicos, no verás otros cantantes mejores" ❤️🥺👏.
PD: Juro que siempre que veía el video me preguntaba por qué te habías puesto esas lentillas 🤔🧐🤷♀️🤣 (te lo digo directamente a ti Mingyu porque sé que lo vas a leer ¡Eres el mejor! 🤭🤣👀)
6M 🎉🎉👏👏❤️❤️
لم استطع فهم اى كلمة ،فأنا لا أعرف الكورية ، و لكن اصواتهم و تناغمهم نقلنى لعالم من الرومانسية و الألم و الخيال.
فوريستيلا انتم لستم فقط جيدون انتم اكثر من ذلك بكثير .
I couldn't understand a word, I don't know Korean, but their voices and harmony transported me to a world of romance, pain and fantasy. Forestella, you are not only good, you are so much more than that.
우리나라는 정치만 빼고는모든분야가 세계 최고인등
자랑스럽다
공감합니다
정치후진국
문화강국
맞는 말씀 입니다
정치는 그나라의 국민수준입니다
웃픕니다ㅜㅜ
@@이재천-l9f 님수준 최하위ㅜㅜ
들을때마다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이나ㅠ
슬픈 역사 잊지 말자
포레스텔라 감사합니다❤
팬덤싱어때 조민규ㆍ고우림 다음 멤버로 성악오면 망한다고 배두훈 뽑더니 역시
진짜 배두훈 목소리 녹아요ㆍ녹아
조민규는 리더답다
Busco el nombre de esta canción para ver una reacción y no la encuentro....mis Ídolos....
Me encanta el líder Cho Mingyu...que elegancia para cantar que modulación....lo amo.
@@analobos4901sumi jo-if I leave
K-drama ost.. the lost empire
숲별들이 모르는 이면에는 지금의 포레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싸우고 맞추고 발전하고 변화하는 시간을 견디었을것을 알아요. 그 시간을 넘어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준 네사람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어요.
방향성이 다른 아티스트 네명이 모여서 포레스텔라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노래하는것이 쉽지만은 않겠지요.
그럼에도 다듬고 또 다듬어 반질반질해져 반짝이는 그대들의 음악은 원석에서 태어나 찬란하게 빛나는 보석과도 같아요. 그대들의 수고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 매번 수고롭겠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 해주길 바랍니다.
4분50초부터 네 사람이 차례로 풍전등화인 조국의 운명에 피를 토하듯 절규하고 국왕 두훈의 슬픔이 독립군수장 민규의 절규로 그럼에도 이땅에 태어나 목숨바쳐 지킬 조국이 있었음에 행복했다며 5분38초 이승에서의 마지막 호흡 숨소리ㅠ 표정과 비장함에 눈물 쏟습니다 독립을 위해 싸워주셨던 모든 독립군들께 큰절 올립니다 ㅠㅠㅠ
포레스텔라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아니면 들어갈수도 없는 유럽의 어느 유명한 유서깊고도 웅장한 오페라하우스에서 포레가 공연하는 상상을 해본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그렇게 될거여요^^
이 비장함을 다 이해하는 한국인이라 좋다ㅠㅠ
이럴게 귀한 예술인들 배고프지 않게 정규방송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많이 많이 보여주고 공유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세계가 놀랄만한 분들!!! 사랑합니다~👍👍👍👍👍
동감입니다.
목도 쉬는 시간주면서 항상곁에서 함께해주세요 삭막하고 힘든 시기인데 감동을 주셔서감사해요
😂 👍 👍 👍 👍 👍 ❤
🎉🎉🎉🎉🎉🎉
동감입니다.
불명 출연료 얼마 안되는걸로 알아요..
한곡 하기위해 저들이 쏟는 노력은 상상하기 힘듭니다.ㅜㅜ
광복절에 600만뷰 축하합니다!!
그 시절 광복을 위해 희생해주신 분들 덕분에 잘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밍리더 눈에 국운을 짊어지듯 포레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져 도입부터 눈물났어 두훈 형호 민규 우림 네 별은 언제나 함께 해야해
이런 보석같은 팀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세계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포레스텔라 되시길...
진짜.. 이런 팀이 한국에서만 썩는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말이지요~
맞아요
Gracias Corea....❤❤❤❤❤
배두훈 첫소절 쓸쓸한 달빛 아래 에서 이미 게임 끝남ㅠㅠㅠㅠ
맞아요~~~ 가슴이 아프네요
몇 번을 들어도 눈물이 .....
조용히 슬픈 분노를 느낍니다.
포레스텔라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웃으면서 왔다가 심쿵하고 가요 밍리더 저물어가는 나라를 짊어진 비장함 느껴져 ㅠ 두훈님 큰 슬픔 형호님 쓸쓸히 들려주는 이야기 묵직한 막내 아 다들 미쳤다 관객들 우시는거 공감 조민규 와 넘 멋져
나 (잘 나)가거든
이 팀은 파트배분을 너무 잘함.
조갈량의 계책인가요?
천하사분지계
서울대 조걀입니다 크~
조민규가 천재라는 증거....
이전에 인터뷰한거 보니 팀원분들이 서로 잘어울릴것같은 파트를 서로에게 밀어준다고 하더라고요~ 서로 욕심이 없는게 큰 장점같아요
이 형님들은 이 작은 반도안에만 묶여있을 존재들이 아니다 진심
코로나 빨리 끝나서 세계로 나가길~
이 형님들 해외진출 시켜야 되는데 말입니다!! 진짜로!!!
진심으로 동의…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해외 진출도 충분히 가능했을텐데 현 시국이 안타까울뿐
절대군주 밍리더 보러 왔습니다 장난스레 쫄래쫄래 왔는데 개큰감동 민규님 멋있어요 깊은 감정 느껴져요 두훈님 와 감성 형호님 아련함 우림님 탄탄함 역시 포레
Congrats for over 6M views! 2024.08.15
조민규님 슬픈 카리스마 대박 이런 모습 또 보고 싶다
포레스텔라의 [나가거든]은 레전드 무대임👍👍👍❤
나 지금 포레스텔라 노래를 들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감사해요 노래 들을수 있게 해 주셔서
모든 노래들이 다 감동입니다
이렇게 부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
을까요 네 분은 국보급입니다~~
Totalmente de acuerdo con tu comentario, ojalá Corea supiera apreciarlos, yo, desde México los apoyo, los amo, los admiro, son grandes de entre los grandes❤❤
3:07 2절 시작 조민규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기억도 바래지면~" 이부분부터 감정이 이입되서 막 비장해지고 먹먹하고 ㅠㅠ 진짜 목소리부터 표정까지 모두다 갓벽
역사를 담는 노래에..가슴이 멍합니다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절대권력 밍리다님도 나라를 걱정하는 눈빛담은 4포레도 감동입니다
남자 네명이 이런 우리나라만 아는 한과 정서를 목소리 만으로 드라마틱하게 완성할 수 있다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배두훈의 애절한 스윗 보이스 😍
강형호의 비단같이 부드러운 보이스 💕
고우림의 무게있고 잘생긴 보이스 🌟
조민규의 청량하고 섬세한 보이스 ❤️
진짜 모두 포레하세요!!!
진짜 한국에서만 있을 그룹이 아니다...진짜 해외진출 해야됨ㅠㅜ
내가 제일 잘나가~~~ 어후 밍리다님 카리스마에 불안함이 해소된다 ㅎㅎㅎㅎㅎㅎ
캬~ 명불허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
❤️🧡💛💚💙💜
배두훈님 목소리 진짜 매력있다.. 조민규님도.. 고우림님도.. 강형호님도.. 미쳤어 이 팀은
정말정말 너무 잘한다.
배두훈님 목소리 감성 너무 좋네요.
한사람 한사람 음색의 특색이 매력있고 그런 네사람이 모여 함께 부르는 노래
천상의 하모니 입니다
우리나라가 너무나 약했던.. 다른 나라에 휘둘려야 했던 그 시절을 내가 느끼는 거 같아 먹먹함에 말이 안 나온다. 수많은 조상님들의 한이 서린 나라. 대한민국....
아주 귀하신 말씀입니다.
아씨 댓글읽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눙물이 날뻔~~
아씨 댓읽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눙물이 날뻔~~
내가제일잘나가거든 절대권력 조민규 보러 왔습니다^ ^
공연장에서 라이브 듣고 소름돋았던 노래 1위..였었는데..계속 새 레전드가 나와서 잠시 잊고 있었다. 그때 어떻게 이리 비장하고 애절하고 또 웅장할까..놀라서 입틀막했었는데..
4:20 광복절에는 역시 포레의 나가거든!! 모두 이 세상을 다녀간 이유를 잘 남겨보아요~
조민규씨는 다른 세 명 멤버의 목소리를 조화롭게 섞이게 하는 리더의 역할ㆍ감미로운 맏형 배두훈씨의 목소리 ㆍ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마성의 목소리 고우림 막내씨 ㆍ여성의 고유 영역을 침범하는 위험한 강형호씨 모두들 보석 같은 우리의 자산입니다^^
♡고우림 목소리는 정말 매력덩어리~
어쩜 그렇게 특이하고 특별하고
멋있을까요
♡강형호 천상의 소리같아서
그 목소리를 들으면 저절로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배두훈 와~ 가요 부를때는
이 분이 좀더 잘 어울리고 음색이 또 달라요 정말 너무 멋있어요^^
♡조민규 맑고 깨끗한 목소리
숲속에서 불러야 어울리는 청아한 목소리 아름다워요
이 4분이 뭉치니까
너무 웅장하고 멋 있고 조화로와서
사람을 숨죽이고 집중하며 듣게 만들어요
또 다른 노래는 어떻게 부를까
궁금하고
들어보면~
또 다른 모습으로 감동을 주니까
너무 행복하네요
완전 팬이 되었어요^^
이그룹은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도 대단하지만 합쳐질때의 목소리는 정말 더 단단하고 감미롭고 웅장하다.
정말 멋진그룹인듯...
어떻게 이 4명이 뭉쳤지... 참으로 조화롭다
JTBC에서 작정하고 팀으로 만들고_팬텀싱어2_ KBS에서 키워놓은(불후의명곡) 그룹이라고들 하더라구요ㅋㅋㅋ(jtbc가낳고 kbs가 키운그룹)
@@seulki0613 맞아요 맞아요 불후가 키운듯요ㅎㅎ
@@seulki0613 J사가 작정하고 팀을 만든것은 아닙니다. 팬텀싱어 시즌2 방송을 안보신것 같은데요, 솔로, 듀엣, 트리오, 콰르텟 경연을 거치면서 극적으로 팀구성이 된거예요. 마지막 결승에 오른 12명은 각자 희망하는 팀원 적어내고, 프로듀서들이 이것을 바탕으로 성부를 고려해서 팀이 결성됐습니다.
서로가 원해서 ㅎㅎ
운명인듯^^
나가거든 600만 축하드려요🎉🎉👏👏👍👍
오늘같은 날 들으니 더 눈물이 나는 곡이에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하신 모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600만~❤ 광복절날 600만 찍어서 더 뜻깊은 듯
포레스텔라를 보면 볼수록 참 매력있다. 조민규가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게 느껴진다, 누가 천재라고 했는데 인정.
소속사님~~
이 꽃같은 F4 꼭 잘키워 주세효~~~~~~
세계로 쭉쭉 쭉쭉쭉~~~~
감동 그리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마치 이 네사람이 빙의된것처럼 처절하게 노랠부르네요 사람감정의 가장깊은 정소를 건드리는 마력을지닌 포래스텔라
잘나가거든 보러왔습니다🫡
유라 끝나고 조회수 600만을 가볍게 넘겨버리기!
4포레 한 명 한 명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합니다
3:40 고우림 갑자기 성악으로 전환할때.... 진짜 인간적으로 미칠듯이 좋아요!!!
김연아선수덕분에 이런보석같은 가수분들을 알게되었네요
맞습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아저씨 삽입곡 백만송이 장미 곡도 불렀어요~
저두요..
그전부터 유명했는데^^
와 가수 관심없는데 이거보고 팬됨... 이분들이 말로만 듣던 포레스텔라구나....
저도요. 제 생애 첫가수입니다. 엄청 자랑스러워요♡
그런 사람 한 명 추가요!
늘 들을때마다 네분의 하모니가 환상적입니다. 가사의 느낌전달. 표정. 음색. 소리 모두 멋집니다.
내가 제일 잘나가거든 보러 왔어요ㅋㅋ 😂 오늘도 날 웃게하는 웃수저 포레❤
포레스텔라는 우리나라 국보임...!!
True❤❤❤
절대권력시절 밍규 ㅎ 유라보고 다시보는데 이때도 너무 멋져요. 지금은 말랑귀염뽀짝이라면 나가거든은 카리스마 작렬..이런 모습의 노래도 더 보여줘요. 완전 좋음😊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떠나신 엄마도
생각나고 잘 살아 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귀중한 시간 입니다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힘내세요 그래야 엄마가 좋아하실겁니다
맞아요
포레스텔라의 노래를 들으면 시름을 잊게되요~힘내세요!!
저도 먼저 하늘 나라로 떠난 언니의 마음처럼 느껴져서 오열하며 엄청 울었었어요
언니한테 보내는 헌정곡으로 기억하며 매번 찾아 듣고 있어요
슬프고 또 슬프고......
언니가 베푼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흘린 눈물로 마음을 치유하며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힘을 주며 위로하고 치유하는 노래입니다
포레스텔라 감사합니다
개개인이 다 특색 있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는데, 합쳐졌을 때의 그 하모니는 정말 세계 최고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늘 그렇지만서도 특히 이 곡에서 민규님 보면서 느낀 점은 당장 겉에서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탄탄한 골격 같은 느낌입니다. 4:46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모두가 빛나는 와중에도 '대들보' 그 자체입니다.
광복절 아침 (젤 잘)나 가거든 다시 들으러 왔어요. 써클렌즈 낀 절대권력자 용안도 볼겸 해서
포레스텔라가 아메리칸 갓탤런트 나오면 좋겠다
세계에 알려졌음 좋겠다 .
Ya son conocidos por todo el mundo,son maravillosos,saludos desde España
이삶이 다하고 나면 도입 우림이의 동굴베이스로 한 거 너무 좋음.
444
2222
김연아땜에이팀을처음알게되어서넘감사해요넘잘하십니다
저두용
광복절에 600만찍었네요 🎉🎉🎉🎉
포레 라방에서 언급해 준 (써클렌즈와 함께 한)카리스마와 비장함을 확인해보려고 왔더니 마침 광복절이터라구요.(의도한건가..?)감동과 함께 다시 한번 광복절의 의미를 새겨보았어요. 이 때 포레의 감정표현력은 Je Suis Malade와 함께 레전드.
이분들은 표정에 노래의 감정이 고스란히 나타나 더 가사에 집중하면서 듣게 되는거 같아요...
배두훈님의 간절한 마음...
강형호님의 가슴속 슬픔...
조민규님의 담대한 표정...
고우림님의 곧은 기개...
이 모든게 어우러져 노래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는듯~
Realmente, você disse tudo, eles são pura emoção, eles conseguem deixar todas as músicas que cantam maravilhosas e divinas 🥰😍👏👏👏
밍냥이 내가 제일 잘 나가~~ ^^
밍리더 절대권력의 힘으로 600만 넘겨 봅시다~~♡
포레스텔라 콘서트 하면 꼭 가고싶다
실제로 들으면 또 얼마나 멋질까
티켓값이 하나도 안 아까운 공연 늘 가져오는 포레스텔라 실제로 한번 들어보시면 또 듣고 싶어진답니다. ㅎㅎ (포레따라 전국유랑하게 되는 거 나만 당할수 없지..)
우리 포레는요. 티켓값이 아깝지 않도록 노래 불러요. 항상 걱정해주고 고마워하는 포레랍니다. 현생도 열심히 하라고...덕질은 부업으로 하라고... 우리 포레 너무 사랑스럽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보고 싶다. 😭😭
진심으로 가보세요 다릅니다...정말..
콘서트 티켓 값이 하나도 안 아깝지게 노래를 잘 부르고 재밌어요
포레스텔라 (Forestella) 멤버들의 매력도 느낄 수 있어요
콘서트 예매 하려고 했는데 매진됐다네요.. 8월 7일. 정말 가고 싶었는데..
나가거든 밍규 ❤ 반했어 ❤ 최고 👍
절대권력자 밍규님 확인 하려고 했는데 모두의 표정이 처연함과 비장함 한 가득이네요.덕분에 또 한번 울컥 하게 되는 '나 가거든' 듣고 갑니다🥹👍👍
'나 가거든 조민규는 전설이다' 라는 소식을 듣고 달려옴
포레스텔라 입덕에 우림님이 가장 많이 차지했지만 많은 영상을 보면서 조민규님의 탄탄한 발성이 너무 멋있음,, 사실 네분 다 레전드라서 한국 최고의 팀이 만들어지지않았나싶음..ㅠ
저도요.
신경써서 들어보면 진짜 밍규띠 목소리는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네분 다 팬인데
밍규띠 목소리 ㅎㄷㄷㄷㄷ
화음넣는거부터 솔로도 그렇고 칼음정!!!
저 여리한 체구에서 음압은 최고임.
팬싱2에서 맨처음 불렀던 be my love는
팬싱 통털어 제 최애곡 ㅋㅋ
평소에는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픈데
노래할때 완벽한 모습의 갭차이 실화냐구요.
절대권력 밍 보러 온 숲별들 귀여워 😍 비장미 장난아니네요 포레의 나가거든 예술입니다
우리 자랑스런 금수강산 대한민국 화이팅~^^
우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원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만 입니다
모두들 다 들 잘 될 껍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 만세~
광복절 기념으로 한번 더 봅니다
지금 포레스텔라 전국투어에서 이 노래도 들려주고 있어요. 수원콘은 매진이고 마지막 대구 콘서트와 서울 앙코르 콘서트만 남았네요. 포레스텔라는 라이브가 찐입니다! 공연장 와서 확인해 보셔요. 👍🏼
이노래부를때 민규 표정 진짜 좋음
얼릉 코로나 풀려서 글로벌로 나갑시다
우리만 듣기에는 너무나도 아깝다
내가젤잘나가거든~
밍규님 눈빛 멋져용❤ ㅋ
One of my morning routines? Listening to Forestella❤❤❤
어떻게 이 4명이 모였을까? 설명하기 귀찮으니 운명이라 하자.
운명 외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유아~ㄹ 마이 데스티늬~
전생 에 인연
댓글학원 다니심? ㅎ
와!! 머리말리 다가 빵 터진 한사람!
한명도 빠짐없이 어쩜 이렇게
다 잘할수있지?
소름장난아니다
그리고 넷 다 외모가 존잘임요..
다가짐ㅎㅎ
넷다 성대모사도 잘하죠~^^
저 무대 끝나고 당시 mc였던 김태우 님이 너무 소름끼쳐서 한마디도 할수가 없었다고 하심
내 최애 민규 절대권력시절. 멋지다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this song is so touching and beautiful and their vocals are so powerful, im crying 😭😭
포레스텔라의 수많은 장점중 하나..
가사가 마음에 와서 콱박힘.
기교로 부르는 가수들과는 전혀 다르게 마음으로 감동받게 만드네요
최고에요 포레스텔라!
트롯 때문에 많이 못보니 아쉽다.
한국에만 있기에는 너무 실력이 아깝다.
트롯 과비교 되나,
ㅋㅋ트롯ㅋㅋㅋㅋㅋㅋ트롯은ㅋ장윤정까지!!
앜ㅋㅋㅋㅋㅋ숲별들 다 여기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설에 리댜 보러 오닼ㅋㅋㅋ큐ㅠ
안보러올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잘나가거든 😂
좋아했던 음악도 잘 듣지않았던 음악도 모두 좋아하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조민규님 음색 너무좋다 포레스텔라 음악은 정말 사람의 영혼에 스며드는 힘이 있다 라포엠 포디콰와 함께 ㅋㅇ계 성장시키시길
ㅌㄹ 이 방송 접수했는데 . 다양한 음악 필요하다
와 조민규님 이렇게 풀로 나오는 발성 너무 좋네요
❤❤❤always❤❤❤
하루의 시작을 포레스텔라로 시작하고
하루의 끝을 포레스텔라의 소리로 마감합니다ㆍ
우리 나라에 포레스텔라는 보석입니다ㆍ
당신들의 소리는 지쳐가는 이들의 마음에 휴식과도 같은 안정을 가져다줍니다ㆍ
영원히 당신의 목소리를 듣길 희망합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젤 잘 나가거든 써클렌즈 눈물 가득 담겨 볼때마다 슬퍼ㅠ 밍 1인자시절^^
오늘 육백만 가봅니다
이 네 명과 동시대를 살아서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
포레스텔라 노래를 듣고 나면 몸이 상당히 불편해집니다. 노래 처음 시작할 때 취했던 자세를 움직이지 못하고 끝까지 들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몸이 아파서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일흔 둘의 나이에도 6분 22초나 자세 바꾸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다는 자부심 생기니까요.
🎉
😅
이 노래를 100번도 넘게 들었는데 그 정도 긴 노래였다는 것을 이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
저도요 그래요
다듣고 나면 몸이 굳어 있어요 😊
Forestella es el mejor grupo del momento sin ninguna duda desde Uruguay ❤❤❤❤
Not sure if anyone noticed but they didn't even show any clips from the drama that this song is originally from. Some performers do that to tug at the heartstrings of the audience. Forestella only uses their voices, brilliant arrangements and simple graphics to win audience votes.
4:48 5:05 권력이 느껴지는 부분.
하…. 헤어 나올 수 없다…. 지금 몇 번째 돌려보는 거지…? 누가 저 좀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