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한 영적인 말씀 진리의 말씀을 몸으로 살아내신 선교사님 과연 이 깊은 영적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를 살피는 말씀 주님의 십자가 보혈 없이는 살수가 없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나에 믿음을 확인하며 힘을 주시는 이귀한 말씀을 영상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저와 같은 줄기를 만나지 못해ㅆ는데 이분이 귀한 도를 깨달으시고 전하셨네요 내가 먼저 죽지 않고는 부활은 없습니다 부활없이 어찌 예수안에 있을수가 있단 말인가요 내가 죽는것이 무엇인지 아는자도 없고 애기 하는 목사도 없었습니다만 허 선교사가 암투병을 통해서 복음의 핵심을 전하니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는 예수님을 알수도 없으며 사랑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상관이 없지요
이시대에 이렇게 확실한 질노를 선포해주는 종이 그동안 있어나요 이학국에 축복의 날이 왔읍니다 한국에 능력자가 있어나요 너무 놀라운 축복에 기홰가 왔읍니다 가장 재가 염려했던 은사자드를 잡을길이 없어서 가장 큰 문재였읍니다 한국은 능력 밭았다는 자들이 낱은자가 돼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가지 뫁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최하라고 생각 하지 아니하곤 절대 선자가 아님니다 선교사님을 학국에 보내주신 축복을 놓치지 맙시다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마치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신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2022년 6월 26일 비젼을 나눠드리겠습니다. 꿈과 비젼은 다릅니다. 꿈은 그 다음날 무슨 꿈을 꾸었는지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비젼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그대로 어젯밤 꿈처럼 그대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꿈 속에서 아주 짧은 스넵샷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니면, 마치 긴 영화와 같이 길게 영화의 장면 같은 꿈도 있습니다. 꿈 속에서 또 잠깐 비젼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주 다양하게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오셔서 다시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해 주십니다. 휴거의 때가 아주 가깝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선택 받은 자들은 다 알고 있으며, 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2022년 6월 26일 꿈!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다 느낀다. 전세계 어디에 있던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썩어질 육체가 영적인 몸으로 변하는 그 순간 우리는 알고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하얗게 변하고 올라간다. 예슈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교실에 모였는데 여자들은 여왕의 결혼식 복장과 같이 빨간색 한복 치마를 입혀 주셨고, 연두색 저고리를 입혀 주셨다. 남자들은 왕의 결혼식과 같이 파란색 한복을 입혀 주셨다. 예슈아 하나님은 회색 한복을 입으셨고, 나의 볼을 비벼댄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신지 얼마나 그리운 자들인지, 볼을 비벼댈 때,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나님의 신실한 선택 받은 자녀들은 사랑하고 아끼시고,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셨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세요. 그날과 그시는 알 수 없지만, 예슈아 하나님은 그날을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으며, 그 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비젼을 통해서 알려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내용을 빨리 전해주지 않으면, 마음에 영적인 부담이 아주 클것 같아서, 빨리 빨리 내려 놓습니다. 휴거를 준비하세요.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물처럼 깨끗하게 영적으로 준비하세요. 하나님은 누가 올라갈 자들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은 그날은 하나님의 강력한 빛이 여러분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들것이며,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적인 육체로 변해서 하얗게 변해서 올라갑니다.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고, 스스로 준비된 자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왔구나! 이렇게 말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받은 아들들과 딸들을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할 준비가 다 되어 계십니다. 너무나도 그 순간을 사모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직 예슈아!!
![[86세 복음전도자 허봉랑 선교사]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믿음의 소유자가 됩시다.](/img/1.gif)
여기 들어. 오신분들은
진짜 축복이십니다
주위에 아무리 전해도 못알아 듣고
자기만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죄가 들어남을
기뻐하시며
회개의 열매맺어
생명의계보에 꼭 이름이 기록되도록 이긴자됩시다
이말씀이 들리고 이해하면서
은혜받는자는 축복자
이렇게 복음이 명확한 분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 아멘입니다.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생명의
계보는 이어질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에 가슴이 젖습니다. 사랑합니다. 허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책망 과 권면이 축복 이네요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신지가 시간이 꽤흘렀어도 말씀은 살아 검이 되어서 골수를 찔러 깨달아 알게하시네요❤❤
와 진짜 복음이라는 것이 이런것이군요..
말씀앞에 모든것이 드러나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허운석 선교사님을 좀 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유감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만큼 거듭나기가 매우 힘듭니다
또한 거듭남이 없으면 육신이 죽어 천국 갈수도 없습니다.종교생활만 하다가 지옥 갈 뿐이지요
그렇기에 깨달은이들은 죽음을 무서워하지않고 거듭나지 못한것을 두려워하지요 그렇기에 전하는거에요 자신의목숨까지 내걸고요.알겠습니까?
저에게 말씀하시고 계셨어요 목소리에서 부터 느껴지는 복음의 전율이 온몸으로 흘러가며 저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중간에 우시고 혼내시는데 왜 전혀 기분 나쁘지 않죠? 이게 사랑이구나. 이것이 진짜 혼내는 선생님이시구나. 우리에겐 이런 선생님이 필요하구나... 아멘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매를 가진자. 참된 성령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의 예리한 칼을 사랑으로 전하는자
10년 전쯤부터 보고 또 보고 보면서
깹니다
벌거벗은 나무의 시간
연약한 결점을 드러내시는 이 깊은 단계를
달게 연단받게 하소서
이 철저한 고독을 지나
주님 한분 전부 삼게 하소서
이 야단 치시는 설교가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ㅣ년정도 계속듣고
자아부정 자기부인이 많이 해결되고
뒤틀린 관계가
많이 회복됨
결국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라도
실천하십시요
이렇게 귀한 영적인 말씀 진리의 말씀을 몸으로 살아내신 선교사님
과연 이 깊은 영적의 믿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나를 살피는 말씀 주님의 십자가
보혈 없이는 살수가 없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나에 믿음을
확인하며 힘을 주시는 이귀한 말씀을
영상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설교를 통하여 제 자신을 다시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이라 두번째 듣고 있어요. 소천하시고도 많은 영혼을 구원하시네요. 이분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여선지자이십니다.
주님게서하신일입니다선교사님을통하여서
선택인것같습니다ㆍ
주님ㆍ
넘넘 감동받았기에 우리의 영을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죄인을 주의 백성이되게 하시려고 엄친아로 키우신다.
고난은 감춰진 축복~감사합니다.
선한것하나없는죄인입니다십자가만남게하여주시옵소서
10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진짜복음!!!
사랑하고존경하는 우리 허운석선교사님!!!
몇년전처음말씀을듣고 선교사님 꼭 뵙고싶었는데요
지금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살고계시죠
선교사님의 귀한말씀 그믿음 제마음에 잘새기고 살다가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깊은 말씀 나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이 댓글 완전히 공감합니다.
나에게 큰복을주셔서 이런귀한말씀듣게하신주님 할렐루야!!!!!!! 모든영광 하나님께
하나님이 미련하고 멍청한 저를 불쌍히여기셔서 허운석선교사님 을 알게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오랫동안 십자가의 도를 전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저와 같은 줄기를
만나지 못해ㅆ는데 이분이 귀한 도를 깨달으시고 전하셨네요
내가 먼저 죽지 않고는 부활은 없습니다
부활없이 어찌 예수안에 있을수가 있단
말인가요
내가 죽는것이 무엇인지 아는자도 없고
애기 하는 목사도 없었습니다만 허 선교사가
암투병을 통해서 복음의 핵심을 전하니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내가 죽지 않고는 예수님을 알수도 없으며
사랑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상관이 없지요
허 선교사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
듣고 듣고 또 들어야만 하는 영에 속한 말씀.
목숨을 다해 주님께 충성하다 지금은 주님품에 안기셔서... 😇
영혼을 깨우시는 깊은말씀.
최고입니다.저도 깊어
지게하소서.
깊어지기위해서는 그만큼의 깊고큰
고통과 고난이 따라올텐데 괜찮으십니까?
그 당시엔 전율하고 미쳐 날뛰지만
모든 인생들은 고난을통해 배우고 알게됩니다
얼만큼 진실한 말씀인가 진정한 주님의말씀을 하시는것 많은은혜감사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십자가에서만
태어난다
이게 핵심이네요~
최고의 생명의 말씀 먹고 먹고 또 먹습니다
정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 못가는것을
답을 얻고자 몸부림쳤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네요
십자가에서 태어나야되고
그리스도와함께
죽음으로
연합하는
감사합니다
과거에도 이것을 많이 들었지만
이제야
나의것이 되었습니다
귀하고 귀한 말씀... 주님 감사합니다.
해이해져 어리석어지려 할 때마다 다시 듣고 일어나
내가 죽어야 하는 십자가의 도를 기뻐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아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아멘
아멘!!!!!!!
허선교사님의 말씀대로 들켰습니다ㅋㅋ 회사에서 억울하게 수치와 모욕을 당하니, 나는 무죄하다 입증하고, 내 잘못이라던 사람들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두렵고떨리는마음을주시옵소서아멘
할렐루야~~~
선교사님에 거리낌 없이 통쾌하게
우리의 죄를 알게하시고 고백하시게 하시는 선교사님 말씀이 내 안에 숨어있는 죄를
까발리시게 하시네요~^^
내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성령의 열매 맺는 예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죽은자들은 상처를 받지 않죠... 자기 부인 하게 하소서 !!
이분도 가셨구나!
폭풍같은 희락이 넘치는 설교네요!
하하하 .천국가서 뵙고 싶네요.
위로만 받으려고 한 제가회개됩니다
위로주는자로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귀한설교감사합니다❤
참귀한분이시네요 애타하는마음이그대로전달되네요
선교사님.예수님 믿으면서
자신을 통하여 깨달은 죄를 다 토해내시네요.
근데 엄청 재밌어요.
웃음이 나와요!
깨닫기가 엄청 쉽죠.
한국의 쟌느 귀영과 같으셨어 선교사 님 말씀 잘 듣습니다
쟌느 귀용
이시대에 이렇게 확실한 질노를 선포해주는 종이 그동안 있어나요 이학국에 축복의 날이 왔읍니다 한국에 능력자가 있어나요 너무 놀라운 축복에 기홰가 왔읍니다 가장 재가 염려했던 은사자드를 잡을길이 없어서 가장 큰 문재였읍니다 한국은 능력 밭았다는 자들이 낱은자가 돼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가지 뫁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최하라고 생각 하지 아니하곤 절대 선자가 아님니다
선교사님을 학국에 보내주신 축복을 놓치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7년의 세월을 고난을 살게 만들어준 복음
풋과일도 못된제모습입니다..
더욱더 십자가에세 주님손길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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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내주여뜻대로행하시옵소서ㆍ아멘ㆍ주님나를더비우지게하시고주님으로더채워지게하옵소서ㆍ🙏🙏🙏
내주여뜻대로행하시옵소서
선교사님,
뵙고 십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십자가에서 태어나고
겸손과 온유로 너무나 조심스럽게
좁은길로 인도
마귀의 궤계가 드러나서
회개하는것이 축복입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을 마치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신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2022년 6월 26일 비젼을 나눠드리겠습니다.
꿈과 비젼은 다릅니다. 꿈은 그 다음날 무슨 꿈을 꾸었는지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비젼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그대로 어젯밤 꿈처럼 그대로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꿈 속에서 아주 짧은 스넵샷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니면, 마치 긴 영화와 같이 길게 영화의 장면 같은 꿈도 있습니다. 꿈 속에서 또 잠깐 비젼을 보여 주실 때도 있고, 아주 다양하게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예슈아 하나님은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오셔서 다시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해 주십니다.
휴거의 때가 아주 가깝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선택 받은 자들은 다 알고 있으며, 같은 페이지 위에 있습니다.
2022년 6월 26일 꿈!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들은 다 느낀다. 전세계 어디에 있던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썩어질 육체가 영적인 몸으로 변하는 그 순간 우리는 알고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하얗게 변하고 올라간다.
예슈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교실에 모였는데 여자들은 여왕의 결혼식 복장과 같이 빨간색 한복 치마를 입혀 주셨고, 연두색 저고리를 입혀 주셨다. 남자들은 왕의 결혼식과 같이 파란색 한복을 입혀 주셨다. 예슈아 하나님은 회색 한복을 입으셨고, 나의 볼을 비벼댄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신지 얼마나 그리운 자들인지, 볼을 비벼댈 때,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하나님의 신실한 선택 받은 자녀들은 사랑하고 아끼시고,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하셨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세요. 그날과 그시는 알 수 없지만, 예슈아 하나님은 그날을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으며, 그 순간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는지 비젼을 통해서 알려주기를 원하십니다.
이 내용을 빨리 전해주지 않으면, 마음에 영적인 부담이 아주 클것 같아서, 빨리 빨리 내려 놓습니다.
휴거를 준비하세요.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순결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물처럼 깨끗하게 영적으로 준비하세요.
하나님은 누가 올라갈 자들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은 그날은 하나님의 강력한 빛이 여러분들의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과 세포 하나하나까지, DNA 하나 하나까지 다 스며들것이며, 썩어질 육체가 영원히 썩지 않을 영적인 육체로 변해서 하얗게 변해서 올라갑니다.
휴거의 그 순간 영적으로 깨어 있고, 스스로 준비된 자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이 왔구나! 이렇게 말입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은 휴거될 자들, 선택받은 아들들과 딸들을 왕과 여왕과 같이 대접할 준비가 다 되어 계십니다. 너무나도 그 순간을 사모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직 예슈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제 죄악을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