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오랜만에 장군님 11사단 영상 봅니다 ㅎㅎ 전에 댓글 달았었지만 9여단 127기보대대 (구 9연대 1대대) 05년 군번입니다. 마치 그 당시로 돌아간듯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시동2리 영상에 GS편의점이 127기보대대 앞 지나셨을때인가요?? 만약 맞다면 전에는 슈퍼였습니다 ㅎㅎ 휴가나오면 슈퍼앞에서 홍천시내가는 버스를 기다리곤 했지요^^ 저 pc방이랑 백조군장, 그리고 더 내려가면 번개회관 표지판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번개회관도 제 동기의 작은아버지(당시 3야수교 행정보급관님) 께서 면회오셨을때 같이 나가서 회관에서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80. 1. 24~82. 10. 24 까지 13연대 2대대 5중대 화기소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바로 강재구 공원 밑에 있는 신설 2대대 입니다 재구교를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40년이 훌쩍 넘으니 가물가물 합니다 지금도 사단마크만 보면 반갑고 가슴이 뜁니다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74년도 시동 9연대 2대대에서 군무. 당시 베치카 병은 겨울 훈련과 점호는 열외 입니다. 석탄 가루 뒤집어 쓰고 석탄을 물에 개어서 떡처럼 만들어서 연료로 사용했었죠. 가스 중독도 당하던 베치카 사병은 모두가 기피하는 그런 보직이었고 ,자기희생 그 자체 였습니다. 내무반 베치카 옆에서 스팀 쏘이며 피부 보습 효과 로 얼굴 관리하며 제대 기다리던 고참병들의 얄밉던 모습. 이제 모두 70대 나이가 되었습니다. 몇년 전 , 대명 비발디에 갔다가 일부러 시동 부대에 들려서 옛날 감회에 젖어 보았습니다. 멀리 횡성으로 가는 우회도로가 생겼고, 옛날 장터는 여전히 넓은 광장이군요.
77년 6월 ~80년 1월 14일까지 전 9연대 2대대 8중대 중화기중대 2소대 m60 주특기 일주일에 한번씩 사마치고개 돌아오는 10km 완전군장 구보 했으다. 사단 ftx. 연대 rct.대대 att 훈련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난다. 신대리 혹한기 훈련은 재미가 쏠쏠했다.
그립네요 ㅎㅎ 9연대 2대대 7중대 02년 군번입니다. 그 당시 태풍으로 인해 신병일때 시동2리 자대로 못가고 바로 강릉으로 지원갔던기억이 ㅎㅎ텐트에서 더블백을 풀었네요 . 04년 전역두달전쯤부턴가 알지도 못하는 옆중대와 합병되고 기갑차가 대대연병장에 한두대씩 들어오는걸 보며 전역을 했습니다. 양원덕 시동 오랜만이네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화랑!
안녕하십니까 장군님! 저는 11사단 55포병대대에서 대대장 당번병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휴가를 나갈 때마다 제일 먼저 거쳐야 하는 곳이 바로 양덕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아침에 순대국밥을 먹고, 대명빨래방 군장점에서 오바로크를 맡기고 난 후 다시 홍천터미널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번개회관은 2008년, 제가 이등병때 대대장님께서 1호차 운전병이 전역한다고 하여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먹은 삼겹살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직도 전투복이 어색하였던 21살의 이등병이었고, 대대장님(정정규 중령님)께서는 작년에 전역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영원한 대대장님이십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주신 장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랑!! 시동에서 3기갑 여단에 자대배치 되었다가 11사단으로 편입되었던 56전차대대 예비역 병장(?) 입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양덕원과 시동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휴가나 외박을 마치면 항상 양덕원에서 순대국밥을 먹고 자대 복귀했는데요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언제 한 번 꼭 찾아가봐야 할 것 같네요..
나름? 따끈한 16군번입니다. 밤에 갑자기 부대 앞 양덕원거리 생각나서 검색하니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힘든일도 있었고 이병땐 몰래 눈물도 흘렸지만, 군대에서 존경하는 간부, 심지어 동기까지 만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저에겐 군생활 그 자체, 같이한 사람들이 큰 자산이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모두가 그 인원대로 만날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56전차, 3기갑 지원 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고 시간이 무색하게도 너무 빨리 지난거 같네요. 군시절때를 회상합니다. 시동우체국에서 버스 양덕원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갔었죠.ㅎ 6:56 어딘가 익숙해서 보니 부대 바로앞이네요ㅎㅎ 훈련 끝나고 번개회관에서 먹었던 삼겹살과 음료는ㅜㅜ
그랬군요 당시 근무할때 키도 작으시고 왜소한 편이셨는데 병사들을 잘 대해주시고 휴가도 많이 보내주시고 기억에 많이 남는 분이십니다. 역시 육사라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향이 홍천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28년 전 일이지만 어제일 처럼 느껴집니다.~~~@@장군멍군
화랑! 저는 99년도 후반기 교육받고 9월에 13연대 2대대 재구중대에 자대배치 받았으니 장군님이 전출가신 이후에 온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장군님이 육군훈련소장 출신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전임 대대장님이셨다니 더욱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화랑!
저 정도 외진곳에 있으면 아침구보시 영외로도 나왔겠네요. 서울 근처는 꿈도 못꾸죠. 84년 의정부에서 신검을 받으러 갔는데 미군이 멋있는 운동복을 입고 영외로 나와 구보를 하는데 목소리 좋은 바리톤 음성의 선임하사가 선창을 하고 이를 따라 부르는 cadence를 하는데 왠지 멋있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콸콸 나오는 더운물로 샤워를 했겠죠. 우리도 구보를 하면 체력도 좋아지고단결력도 증가되고 달릴때 군가도 부르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 찬물 샤워라는 지옥이 기다렸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저다리를 영상으로 보내요 대단 대단^^ 2대대 8중대 2소대에서 95년5월에 전역 했습니다(혼자서 중대 포대 진지 직접 많든건 자랑^^)직접 후임들이 강릉서건때 고생 많이들 했다고 들어서 마음 아팠는데 ㅠㅠ 2대대가 없어진건 많이 아쉽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저도 홍천 제1야수교와 자대 에서 패치카를 경험 했습니다.^^ 89년 말 후반기 교육을 받은 홍천 제1 야수교 퇴소때 동기 교육생 들과 헤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교육생의 거의 전부가 11사,15사,21사 로 배치 받고 저를 비롯 8명 만이 당시 속초에 주둔 중이던 68사로 배치 받고는 정 들었던 동기들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던 때가 벌써 33년 전이네요... 오늘도 정겨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청자 여러분~~~ 구독과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충성~~~🙋♂
11사단시단시동포병부
대에서66년도에군생활를했답니다엿생각에추억에눈물이나도록
기쁘고감사합니다제대후교직에
후대연군들을교하며토지하고
지금은노후를지네고있스니다
좋은프로그래을촬영해서잘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대대장님~
24년전과
24년이지난 촬영 당일 날
너무나도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대대장님을 뵙고 다시 그시절 그때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이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함게 할수 있겠끔 해주셔서 너무나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화!랑!
그래 24년 만에 한나절을 함께 할 수 있어 대대장도 행복했네. 사업 잘 되고 행복하길! ^^
@@장군멍군
화랑!
대대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화랑!
영상 잘 봤습니다
2대대가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남아있었다면 부대도 한번 보고싶었는데😢
양덕원과 시동리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장군님 감사합니다 화랑!!
공감 고맙습니다.^^
옛추억을 생각하며 좋은일만 생각하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장병들의 피와땀이 섞인 애국심이 한조각 한조각 모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든 거죠!
맞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하여...^^
화랑! 오랜만에 장군님 11사단 영상 봅니다 ㅎㅎ 전에 댓글 달았었지만 9여단 127기보대대 (구 9연대 1대대) 05년 군번입니다. 마치 그 당시로 돌아간듯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시동2리 영상에 GS편의점이 127기보대대 앞 지나셨을때인가요?? 만약 맞다면 전에는 슈퍼였습니다 ㅎㅎ 휴가나오면 슈퍼앞에서 홍천시내가는 버스를 기다리곤 했지요^^ 저 pc방이랑 백조군장, 그리고 더 내려가면 번개회관 표지판이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번개회관도 제 동기의 작은아버지(당시 3야수교 행정보급관님) 께서 면회오셨을때 같이 나가서 회관에서 고기 구워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맞아요. 과거에는 슈퍼였지요. ^^
11사단 추억의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한 번 가고고싶군요.
고맙습니다. ^^
3기갑 반갑네요. 양덕원과 시동.. 그리고 번개회관 ㅎㅎ
시청 고맙습니다. ^^
홍천 양덕원에는 11사만 있는게아니죠 우리 3기갑여단도있습니다 !
맞습니다. 그래서 썸네일에 "feat. 3기갑"을 쓰고 번개회관도... ^^
네~ 맞습니다. 장군님 께서도 아
실 수 있겠지만 저는 3기갑 옆 11포병단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고향도 이곳이다 보니 종종 제가 근무하던 부대앞을 지나곤 합니다.
반갑네요 90년 군번 시동 9연대 복무 그때시절이 아른거리네요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시절이였어요 잠시나마 추억에 잠겨봅니다
반갑습니다. ^^
군필자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아주 좋은 영상일겁니다
옛 전우들이 떠오르고 좋든 싫든 내 인생의 한 페이지였던 그곳이 오늘따라 매우 그립게 느껴지네요
보고싶고 밟고 싶은 그곳 덕정사거리가 생각나네요
덕정사거리 저도 가끔 지나다녔습니다. ㅎ
너무너무 새롭고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 고장군님이 양덕원을 방문하는영상을 보게될줄은 몰랏습니다. 90년 11사단훈련소나와서 3기갑여단 기보대대배치받아서 휴가복귀때마다 양덕원다방에서 시간죽치다 들어가곤햇던 기억이.... 크게 변함이 없는것같은 양덕원모습... 양덕원과 시동의모습은 크게변하진않은것같네요. 오랜만에 3기갑여단마크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시청과 공감 고맙습니다. ^^
감회가 새롭네요!
남자들은 군대생활이 아주 특별한 경험 입니다
전역한지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가끔 군대 끌려가는 꿈을 꿉니다!
89년 수기사 192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
다리및이 추울텐데요 ㅋㅋ 😂 밥이 다탓데요 ! ㅡ엘리사벳 👍 👍 👍 나레이션 실력이 팍팍 늘으셔서요 방송국 수준이세요 ㅡ최고 셔유 ㅡ행복 ㅡ감사합니다 !
팍팍, 더 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군멍군 지금이대로 좋아요 😀 😄 😘 👍♡♡♡ ~
장군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도 장군님 구수하고 친근한 음성 들으며 "행복!"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91년 즈음부터~ 11사 처부에 근무했었는데 영상만으로도 반갑습니다
세월이 흘러 잠시나마 함께 했던 선.후배 동료 옛 전우들이 그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ᆢ
반갑습니다. ^^
장수상님 누구십니까?
그당시 11사령부 처부에 근무했습니다
@@이유연-e8y
사령부에 오랫동안 있었지요
그땐 참모부 팀 나눠서 화랑 연병장에서 축구도 자주 했지요
근무하시던 많은 분 생각이 납니다
다 추억입니다 ᆢ
그립다 79년도 시동리
고맙습니다 9연대1대대 3중대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알아보니 1대대가 현 127기보대대였네요 전역 47일 남은 127대대 병사입니다 대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랑!
아무리 촌 동네여도 군 울타리만 벗어나도
좋고 설레이는 곳이 군대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특별한 것이 없어도 말이죠. ^^
88년 7월 늦은 군번입니다. 양덕원 955에서 근무했습니다. 고장군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양덕원 55포에 포사격하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후반기 야수교시절 구대에 빼치카 였습니다. 석탄수령하러 가던기억도 나네요. 잘봤습니다. 화랑~~
고맙습니다.^^
90년2월 20연대7중대.
한겨울 맨발에 태권도.
충정훈런. 철조망.지뢰매설.
팀스피릿.남한강도하.
굴지리유격장. 느랏재.가락고개.
화천, M60메고.행군..
다시는 절대 못함.
겨울에 빼당이 최고..
스치는 추억이 참 많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정말 정겹고 따스해집니다. 행복!!
대단히 고맙습니다.^^
1979년 5월말 13연대 2대대 7중대에서 8주간 훈련을 마치고 그중에서 피하라는 시동리 9연대로 배치받고, 또가지마라는 3대대 9중대 3소대로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기상과 동시에 완전군장으로 점호가 끝나면 10km 구보로 아침시작.그 반환점이 양덕원이었읍니다.하루종일 훈련 끝남과 동시에 대대 일병이하는 다시 완전군장으로 10km 구보가 끝나야 저녁을 먹던시절.하루가 몇년같이 흐르던 시절이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었읍니다.
홍천가는 며누리 고개,양덕윈에 시동리가는 자작고개,연대본부가 있던 시동리 시장.
옛추억을 일깨워 주심 감사드립니다.
화~랑~~
한창 어려운 시기에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 시절이 새삼 그리워지네요
예전 오토바이 탈때 지나간 곳이 양덕원이었네요 영상 보고 번뜩 기억이 났습니다 젊을때 11사 근방과 제가 근무하던 화천까지 바람을 맞으며 군생활 추억을 곱씹으며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아! 라이더~~~
😂😂😂
제 인생의 롤 모델이십니다 🥰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옙! 대단히 고맙습니다.
우리 아들도 11사단 장갑차 조종수로 전역했습니다 홍천 서너번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
뭔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도 최고입니다👍👍👍👍👍
행복!!!!!^^* 멋진 장군님^-^*⚘️⚘️⚘️☘️☘️
고맙습니다. ^^
정말 이렇게 고성균장군님께서도, 군병사님ㄲ[서도 이렇게 힘들게 나라를 지키고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과 응원 대단히 고맙습니다.^^
화랑!
정말가기 싫다 생각했었는데, 전역후 몇번갔었습니다.
제가 전역하던 2001년도에 부대 확장공사 한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방공부대가 되있더라구요.
왠지 모를 씁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11사단 13연대 2대대에서 군복무를한게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장군님을 모신것도 제게는 큰 영광입니다. ^^
많이 힘들었지? 훈련하느라고...
나의 재구대대 전우인데 누구인지 궁금하네.
koskn@naver.com으로 연락하며 고맙겠구나. ^^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84년3월33군번.
9연대1대대가
연대본부랑
붙어있었지.
연대위병소앞
시동이발관이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화랑
이제는 오래된 추억입니다. ^^
80. 1. 24~82. 10. 24 까지 13연대 2대대 5중대 화기소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바로 강재구 공원 밑에 있는 신설 2대대 입니다 재구교를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도 40년이 훌쩍 넘으니 가물가물 합니다 지금도 사단마크만 보면 반갑고 가슴이 뜁니다 추억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랑!!!
와우! 제가 대대장이었던 부대 선배 전우시군요. 반갑습니다. ^^
와!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80년 1월14일 군번인데 13연대 6중대 2소대였어요, 오늘 이 영상을 봤는데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홍천 시내도, 대대로 가는 길도 재구공원 빼놓고는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영상이 겨울이어서 인지 야갼공격후 새벽에 얼은 주먹밥을 철모에 넣고 대검으로 쪼갠다음 입안에 우물우물 녹여먹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신포리까지 행군으로 벙커보수하러 갔던때도 생각나네요. 엄청 걸었지요 ㅠㅠ
@@kcbsny 대단히 반갑습니다. 신포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
총기사건 때ᆢ힘든기억ᆢ
아 논산81mm출신으로 00군번 9연대 4중대 전역자입니다.
양덕원 ,시동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훈련/ 행군 땜에 힘들었어도
좋은 기억도 많았는데...고장군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셨서 감사합니다. 화랑
반갑습니다.^^
화랑!
11기동사단에서 기보소대장으로 임무수행중인 장교입니다.
육군 최고의 기동사단이라는 타이틀과 창끝 전투력 발휘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하는 소대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닉네임 좋아요! ㅎ
장군님 감사합니다 양덕원 .45년전 추억을 되살려 주었습니다, 여기는 경남 양산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
와우! 45년 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양덕원 55FA 알파 4포반장 90년 8월에 입대해서 93년 2월에 전역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시동리 추억떠오르네요 02군번인데 패치카 있었어요 ㅎㅎㅎ9연대
맞아요. 그때까지 있었지요. ^^
1988년 4월에 9연대 1대대 1중대 화기소대에서 전역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매서운 겨울을 세번이나 보냈네요 ^^ 뻬치카.. 듣기만해도 그립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76년 시동9연대 8중대 참 고생 많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곳곳마다 추억이 묻어 있기 때문에 많은 추억담을 나누시는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곳곳에 흘려 스민 땀내를 산천도 기억하고 있었을 겁니다.
내용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74년도 시동 9연대 2대대에서 군무.
당시 베치카 병은 겨울 훈련과 점호는 열외 입니다.
석탄 가루 뒤집어 쓰고 석탄을 물에 개어서 떡처럼 만들어서 연료로 사용했었죠.
가스 중독도 당하던 베치카 사병은 모두가 기피하는 그런 보직이었고 ,자기희생 그 자체 였습니다.
내무반 베치카 옆에서 스팀 쏘이며 피부 보습 효과 로 얼굴 관리하며 제대 기다리던 고참병들의 얄밉던 모습. 이제 모두 70대 나이가 되었습니다.
몇년 전 , 대명 비발디에 갔다가 일부러 시동 부대에 들려서 옛날 감회에 젖어 보았습니다.
멀리 횡성으로 가는 우회도로가 생겼고, 옛날 장터는 여전히 넓은 광장이군요.
74년, 그 당시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가 본 광장이 장터였군요. 고맙습니다. ^^
저는 9연대 2대 5중대
근무했습니다
76.~79.
지겹도록 훈련했습니다
77년 6월 ~80년 1월 14일까지 전 9연대 2대대 8중대 중화기중대 2소대 m60 주특기
일주일에 한번씩 사마치고개 돌아오는 10km 완전군장 구보 했으다. 사단 ftx. 연대 rct.대대 att 훈련생각하면 지금도 눈물난다. 신대리 혹한기 훈련은 재미가 쏠쏠했다.
@@김상수-m8c 와 8중대 근무하셨군요
저는 5중대 독립중대
당시 대대사격장이 있는곳
완정군장 구보 주2회
240km행군 사방거리까지
삼마치고개 참 많이도 넘었는데
76년에서 79년 9연대 7중대 나중엔 연대본부대에 있었네요. 이등병 때 43년 만의 강추위였다던 사단 기동훈련. 우리 동기들 많이 다쳤는데... 432고지..주일이면 투호교회 가는 길 들리던 원흥상회.
장군님 덕분에 시동을 다시 봅니다
88년도부터 시동 보안반에 근무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1999년도 10월 4일 21살때 아버지차를 타고 신교대 입교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랑!
반갑습니다~~~
장군님 말씀하신 훈련과 행군 호국빼고 다했습니다. 빼치카에서도 생활했고, 반합에 야전취사도 시동에서 짜장면도 번개회관에서 삼겹살도 먹었습니다.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지나고 보니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입니다. ^^
번개회관, 시동 반갑네요. 3기갑 장비 교체될때 창설 준비 요원으로 근무 했습니다. 좋은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넓은 동해바다를 보시며... ^^
또 추억에 젖는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우리때는 88년 강을석 2대대장님이셨는데
아마도 장군님 선배 되실겁니다만...
아쉽게 별은 못다시고 제대하셨더군요...
맞습니다. 강 대대장님. ^^
그립네요 ㅎㅎ 9연대 2대대 7중대 02년 군번입니다. 그 당시 태풍으로 인해 신병일때 시동2리 자대로 못가고 바로 강릉으로 지원갔던기억이 ㅎㅎ텐트에서 더블백을 풀었네요 . 04년 전역두달전쯤부턴가 알지도 못하는 옆중대와 합병되고 기갑차가 대대연병장에 한두대씩 들어오는걸 보며 전역을 했습니다. 양원덕 시동 오랜만이네요.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화랑!
태풍 루사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번개회관, 시동찰순대 기억 납니다. 순대가 정말 맛있었는데!!
우리들 추억의 장소죠. ^^
행복!
행복! 파이팅!!!
시동~ 아련하네요. 87년 11사단 9연대 2대대에서 군생활했습니다. 이제는 그때 그 시절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언제 양덕원 시동 강재구소령기념관 가봐야겠어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군님! 저는 11사단 55포병대대에서 대대장 당번병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휴가를 나갈 때마다 제일 먼저 거쳐야 하는 곳이 바로 양덕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아침에 순대국밥을 먹고, 대명빨래방 군장점에서 오바로크를 맡기고 난 후 다시 홍천터미널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번개회관은 2008년, 제가 이등병때 대대장님께서 1호차 운전병이 전역한다고 하여 회식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먹은 삼겹살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아직도 전투복이 어색하였던 21살의 이등병이었고, 대대장님(정정규 중령님)께서는 작년에 전역을 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영원한 대대장님이십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주신 장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장군멍군 나도 55포 근무했는데...종행반 83년부터 85년까지...반가워요...
96년 ~ 98년 55대대 챠리에서 포반장 전역하였습니다
옛날 생각많이나네요
야전취사라고 하죠 대대병력이 사단휴양소 놀러가서 반합 쫙 걸어서 불때서 밥.국.찌게 해봤는데 다 되더군요 전우들끼리 합심해서 만든 야전취사 밥맛은 정말 꿀맛이었는데 추억을 소환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쓰레트에 불때서 삼겹살도 구워 먹었는데요 아 정말 추억이고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거 가끔 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장군멍군 반합 몇개구해서 시골집마당에서 해볼려구 합니다 ㅋ ㅋ
사회에서 아무리 해도 군대에서의 그 맛은 안 납니다 ㅎㅎ 경험담입니다~
그때 시동 11사단옆에 3기갑여단에서 병장 달고 공비잡으러 나갔었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같은 시기에 우리가 홍천이라는 공간에 함께 있었군요.^^
정말 훌륭한 지휘관에
훌륭한 부하입니다.
알통구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당연히 하는 건줄 알고...
해야되니까 했습니다."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네요.
공감과 응원 고맙습니다. ^^
3기갑여단 나왔는데 오랜만에 찾아보니까 반갑네용
반갑습니다. ^^
30년을 넘게 군생활을 하시면서 수십번 근무지를 변경하셨을탠데
그때마다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는게 어찌보면 대단하기도,부럽기도하네요
지나고 보니 참 좋았던 시절입니다. 😊
영상 잘보았습니다 장군님 일전에 논산에서 뵙기로 했는데 일신상의 사정으로 인해 못찾아뵌점 송구합니다 장군님
한참 두리번거렸습니다. 사정은 잘 해결되었겠지요. ^^
네 그럼요 ㅎㅎ
01군번 9연대2대대8중대 입니다
훈련 복귀행군시 양덕원 지나면 이제 한시간만 걸어가면 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지요. 자~ 이제 한 시간 남았다. 힘내라~~~
화랑! 21년부터 9여단에서 복무후 얼마전 전역한 예비역 병장입니다! 운전병이라 맨날 지겹도록 운전하던 시동을 영상으로 다시 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ㅋㅋ 군생활의 추억을 되살려주셔 감사합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와 반갑습니다~ 전 05년도에 입대해서 9여단 수송부 에 있었어요~
제가 복무할때는 구막사였는데 지금은 신막사더군요~
수송부시면 최0덕 중사님 아시겠네요
제가 군복무할때 초임 하사셔서 전 지금도 연락하며 지낸답니다~^^
고생하셨어요!!
@@여나-h2e 화랑!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역한지 15년이 다되가는데 저 시동순대 번개회관은 참 추억이네요 ㅎ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대단히 고맙습니다. ^^
충성!!
장군님이 대대장 중령시절 저는 육군병장 이었네요~그래서 더욱 정감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
96년 3대대 본부중대 소속되어 강릉무장공비 소탕작전에 참전했습니다.지금도 그때가 자랑스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칠성산, 오대산 등...
화랑!! 시동에서 3기갑 여단에 자대배치 되었다가 11사단으로 편입되었던 56전차대대 예비역 병장(?) 입니다..
20년이 지났지만 양덕원과 시동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휴가나 외박을 마치면 항상 양덕원에서 순대국밥을 먹고 자대 복귀했는데요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언제 한 번 꼭 찾아가봐야 할 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몇중대셨나요? 저도 같은 케이스인지라 반갑습니다
11사단 55포 02년 군번 시청하고 갑니다~ 화랑!!
반가워요.^^
장군님의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1사 9여단에서 근무했던 전역장교입니다. 참 많이 뛰어다녀서 당시에는 악몽이었는데 이젠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화랑!
화랑 !
시동 가게들 다 맛있습니다 ~~~
앞에 중국집이 정말 최고 였습니다 ㅎㅎㅎ
군복 입고가면 항상 더주시던 사장님들 ㅠㅠ
늘 감사했고 영상으로 시동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하십시오 화랑 !
대단히 고맙습니다.^^
시동에 공병1중대도 독립중대로 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0년전쯤에는 있었습니다..! 근처 부대도 잘 모르더라구요...
아! 그랬었군요.^^
1980년 11사단 13연대와 30연대에 기관총 분대에 근무했지요. 행군 엄청나게 했지요. 벌써 40년이 넘었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장군님!
반갑습니다. ^^
장군님 덕분에 제가 버스운전병하며 다녔던 홍천을 다시볼수있어서 감회가새롭습니다ㅎㅎ
좋은영상으로 볼수있은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운전병, 고생하셨습니다. ^^
시동쪽에 술집을 운영했고 오는 손님중. 사장인 나한테 영화보자고 홍천에 나오라며. 얘기한 군인있었는데 너무 쑥스러워서. 못나간적이 있네요 누군지 넘 궁금하고 그립네요 그땐 나도 어려서20대 사업한거라. ᆢ 기억하시면 한번연락주삼요 한턱쏘고 싶네요 ~~
반갑습니다. ^^
@@장군멍군 시동얘기 나와서 옛날 얘기했습니다ㆍ 가게있다해서 들어갔는데 너무 시골이라 넘 놀랐네요 그때 그시절 추억으로 남았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ㆍ
@@홍지언-c4b 고맙습니다. ^^
고 사단장님 존경
군대는 같아요
저도 사단장님
대한합니니다
15 승리
옙!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복! ^^
나름? 따끈한 16군번입니다. 밤에 갑자기 부대 앞 양덕원거리 생각나서 검색하니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힘든일도 있었고 이병땐 몰래 눈물도 흘렸지만, 군대에서 존경하는 간부, 심지어 동기까지 만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저에겐 군생활 그 자체, 같이한 사람들이 큰 자산이네요. 언젠가 다시한번 모두가 그 인원대로 만날 수 있을까?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96 강릉무장공비 침투할때 우리중대는 591탄약고 파견이었는데 군화신고 취침대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591에 있었죠..강릉에 투입됐던 전우들 무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랑~~!!
동시대 전우였군요. 반갑습니다. ^^
고장군님께서 리더쉽 특강 강의도 하셨군요
새로운영상 보려다가 리더쉽 특강 영상만 44분
다듣었습니다 ㅎㅎ
아! 그걸 보셨군요. ㅎ
고맙습니다.
선바위역에서 집으로 가는 행군중에 잘 보았습니다.
행군 중에 행군 이야기를 들으셨군요. ^^
56전차, 3기갑 지원 했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고 시간이 무색하게도 너무 빨리 지난거 같네요. 군시절때를 회상합니다.
시동우체국에서 버스 양덕원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갔었죠.ㅎ
6:56 어딘가 익숙해서 보니 부대 바로앞이네요ㅎㅎ 훈련 끝나고 번개회관에서 먹었던 삼겹살과 음료는ㅜㅜ
많은 것을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56전차!! 반갑습니다!! 1중대 조종수 출신입니다!!
11사단 젓가락 부대라고 보병사단으로 알고있었는데, 요새 11사단 정문 지날때 보니까 기동사단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군인이 줄어들다보니 전군 기계화로 다 바뀌는게 실감나내요.
바뀐 지 제법 되었습니다. ^^
양기사 까지 흡수하면서 우리나라 최고 화력 사단으로 바뀌였습니다
양덕원 나의 고향 ㅎ
반갑습니다. ^^
90년 7월군번. 이젠 50이 넘은지금 몸은 나이가 들어 유용하게 도움은 안돼더라도 그때의 충심으로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장군님의 동영상을 보며 그때의 추억과 충심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화랑!!!👍👍👍👍
화랑 전우님 대단히 반갑습니다. 파이팅!!! ^^
화랑 95군번입니다^^
11사단 전차대대 근무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양덕원 많이변했네요~~
반갑습니다. 박용* 대대장님의 전우시군요. ^^
@@장군멍군 네 맞습니다^^
저는 95년10월에 3기갑 56전차대대에서 근무해 97년 9월에 제대 했던 사람 입니다. 그때 대대장님이 육사38기 고창혁 대대장님이었는데 그때 옆 부대에 계셨던거네요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희도 삼겹살 시레트에 구어 먹었죠 ㅠㅠ
반갑습니다. 고 대대장님은 37기입니다. ^^
그랬군요 당시 근무할때 키도 작으시고 왜소한 편이셨는데 병사들을 잘 대해주시고 휴가도 많이 보내주시고 기억에 많이 남는 분이십니다. 역시 육사라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뭐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고향이 홍천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28년 전 일이지만 어제일 처럼 느껴집니다.~~~@@장군멍군
알고리즘에 인하여 이영상을 봤습니다!
05년도에 입대해서 11사단 9여단 본부중대 수송부 대형버스 운전병으로 복무했었습니다
양덕원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당시 저희 여단장님이 박찬주 대장 이셨었습니다
장군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당시 추억이 생각납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다.^^
95년 9연대시절 인사참모로 본거같네요 ^^ 그때 아마 제가 통신병으로 사격장에 연대장이랑 인사참모왔는데 엑스레이장 왔다고 해서 부대가 난리났었죠 .. ㅎㅎㅎ 군기교육대 2주간기억이나네요 추억이지만 ...
반갑습니다. 2주... 고생하셨네요. ㅜ
화랑! 저는 99년도 후반기 교육받고 9월에 13연대 2대대 재구중대에 자대배치 받았으니 장군님이 전출가신 이후에 온 것 같습니다.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장군님이 육군훈련소장 출신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전임 대대장님이셨다니 더욱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화랑!
오호! 내가 떠나고 두 달 뒤에 와서 허 대대장과 함께 했군요. 반가워요~~~
@@장군멍군 답글까지 달아주시니 영광입니다. ♡
@@장군멍군 그리고 00년도 중대 통신병하면서 대대나팔수까지 하게 되었는데 국기게양식 국기하기식때 라디오 방송하지 말고 실연주 하라고 지침 내려주신 분이 전 대대장님 지시사항으로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설프지만 1년간 열심히 기상나팔 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 1화보고 넘어 왔는데... 양덕원.. 시동... 양덕원에서 시동넘어가는 며느리고개가 행군할때 진짜 힘들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반갑습니다. 며느리고개... ^^
며느리고개 산마치고개 원창고개
ㅆㅂ 며느리고개....
진짜 숨이 깔딱깔딱거리게 만들었던....
홍천군 남면 시동2리 10중대 85-87 그립다.
반갑습니다. ^^
시동리 3기갑 여단 수색중대 07군번이였습니다. 요즘 부쩍 부대 생각도 나고 이리저리 검색해봤는데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번개회관도 여전하네요 ㅎ
시청과 댓글 고맙습니다.
저 정도 외진곳에 있으면 아침구보시 영외로도 나왔겠네요. 서울 근처는 꿈도 못꾸죠.
84년 의정부에서 신검을 받으러 갔는데 미군이 멋있는 운동복을 입고 영외로 나와 구보를 하는데 목소리 좋은 바리톤 음성의 선임하사가 선창을 하고 이를 따라 부르는 cadence를 하는데 왠지 멋있더군요.
그리고 그들은 콸콸 나오는 더운물로 샤워를 했겠죠.
우리도 구보를 하면 체력도 좋아지고단결력도 증가되고 달릴때 군가도 부르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쳐 쾌감을 느낄 수 있는데 찬물 샤워라는 지옥이 기다렸죠.~~^^**
맞아요. 운동 후 샤워가 보장되지 않으면 다소 소극적으로... ㅜㅜ
영상 잘 봤습니다
저다리를 영상으로 보내요 대단 대단^^
2대대 8중대 2소대에서 95년5월에 전역 했습니다(혼자서 중대 포대 진지 직접 많든건 자랑^^)직접 후임들이 강릉서건때 고생 많이들 했다고 들어서 마음 아팠는데 ㅠㅠ
2대대가 없어진건 많이 아쉽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제가 있을때 빼치카 였다가 신막사 공사 하면서 천막 생활 하고 신막사 다 공사 해주고 몇달 생활 했었네요 탄약고 옆이 탄창고 였었어요 ^^
이거 대단히 반갑습니다. 박병* 대대장 전우시군요.
제가 근무할 때, 대대장님이 바로 장군님이셨군요 (13연대 2대대 8중대, 95.4~97.6) 항상 건강하십시요! 화랑!
오늘 영상을 보니, 그때의 추억과 전우들이 생각납니다. 다들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와우! 나의 재구대재 전우 반갑구나. 가끔 김재* 중대장, 장명* 행보관 통화도 하고 보기고 한단다.
koskn@naver.com으로 연락하면 좋겠네. ^^
반갑습니다96.12~99.2
당시 81똥포 3소대 1분대 후임이였습니다
내무반생활 구타,얼차려 많이 심했죠 일병생활 끝날때까지 한달 평균 20일은 한따까리 안하고 자면 불안했었죠
어? 8중대 2소대 에서 95년 5월에 전역 했는데 1달 정도 같이 근무 했겠네요 반가워요
거기 김지현(?)하사(훈련소에서 말뚝)가 내 동기였는데 ^^
06년 4월 군번 11사단 9여단 선봉대대 출신인데.. 양덕원. 시동 참 익숙한 지역이 나와서 댓글을 남깁니다.
반갑습니다.^^
선봉1대대
반갑습니다.
3중대근무.
저도 홍천 제1야수교와 자대 에서 패치카를 경험 했습니다.^^
89년 말 후반기 교육을 받은 홍천 제1 야수교 퇴소때 동기 교육생 들과 헤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교육생의 거의 전부가 11사,15사,21사 로 배치 받고 저를 비롯 8명 만이 당시 속초에 주둔 중이던 68사로 배치 받고는 정 들었던 동기들과의 이별을 아쉬워 하던 때가
벌써 33년 전이네요...
오늘도 정겨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애청자 여러분~~~
구독과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충성~~~🙋♂
응원 고맙습니다~~~
92년 여름.. 홍천에서 야수교 운전교육,, 이후 11사 13연대본부에서 생활함.. 본인의 할아버지 군번이시구만요...ㅎㅎ 반갑습니다..
@@김개동-r9x 오~ 그러네요. 손주 군번...ㅎ 개구리 전투복 입으셨겠네요. 반갑습니다.^^
13~14년도에 9여단 56전차대대에서 군복무했었는데 시동을 거의 10년만에 다시 보니 추억이 돋습니다. 추억 서린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군님!
시청 고맙습니다~~~
헐 시동에 그 순대집이 아직도 있네요.. 3기갑출신이라 번개회관에서 회식 많이 했습니다. 삼겹살 갈매기살등 역대급 맛이고요..추억돋는 영상 감사합니다.^^
번개회관 삼겹살 맛있었습니다. ㅎ
00년도 초에 13여단 3대대 복무 하였습니다. 장군님께사 직접 홍천에 방문하시거 추억을 되새기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귀O 대대장의 전우시군요. 반갑습니다.^^
인생은 훈련 입니다.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교육훈련 입니다.
인간 = 교육 입니다
아무리 사소 한 일도 익숙치 않으면 어설풉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