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공지* 자신의 mbti와 관련된 재밌는 썰 또는 디퓨저를 받고싶은 이유에 대해 댓글 달아주시고 댓글의 끝에 ★메일주소★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해 상품을 보내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 1/8 (팔레타운 커뮤니티에 당첨자 메일주소 앞 문자 4자리 공개) 상품 수령일: 1/11~15 #MBTI #INFP #ISFJ #ENFJ #ENFP #ESFP #ENTJ #ENFP
INFP인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함.. 문제는 혼자있을 때 해야하는데 자꾸 남들이랑 대화하다말고 옆길로 새는 건 글타치고 그 와중에 또 생각함.. 정신차리면 이미 주제 넘어간 적도 꽤 자주 있는 일이고 생각하는게 길어지면 누가 찾을 때 까지 생각하고 상상하는 걸 멈출 수 없음.. 근데 간혹 그래서 진지한 표정 지으면 자꾸 화났냐고 묻거나 피곤하냐고 묻거나 기분나쁘냐고 물어봄.. 그런거 아니고 그냥 생각하는 건데.. 비오는 날 차에 앉아서 차창을 보는 단순한 상황에서 화날 일이 뭐가있다고 화를 내냐구..ㅜㅜ
이게 뭐라고 해야되지 막 엄청 쉽게 손절해버리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내가 남한테 착하게 대하는 만큼 상대도 그런 도덕성 ㅋㅋㅋㅋ??을 갖추지 못하면 손절함 한마디로 인성이 선넘을만큼 별로면 손절함 근데 손절할때도 싫은티 내면 그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티 안내고 서서히 멀어지면서 손절함
인프피 복수할 기운도 없다고 한게 너무 공감되는게 저번학기에 교수님이 정말 화나게 한 일이 있어서 복수할거라고 다짐하고 성적만 나오면 에타로 달려간다 ㅂㄷㅂㄷ 이러고는 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했어요 ㅋㅋㅋㅋ그냥 그 당일만 여기저기 왈왈왈 하고 다님.. 그냥 서서히 그래.. 잊자 잊어..이랬네요ㅋㅋㅋㅋ
isfj인데 제가 영상속 그분이라면 막 인싸끼가 있어서 말많이 하고 어울리고는 싶은데 너무 활달한 애들이 있으면 그게 잘 안될듯ㅋㅋ 그리고 친구랑 싸우는거 정말 싫어해서 내가 친구한테 잘못하고 걔가 뭐라하면 사과하지만 걔가 잘못했을땐 난 아무말도 못함ㅜㅜ그냥 삭히거나 가족에게 이야기하면서 푼다..근데 예의없거나 싸가지없거나 그런 사람 만나면 연끊는거 잘함 함부로 연끊지는 않은데 한번 싫어하면 죽을때까지 싫어짐 isfj는 순합니다..귀찮게 굴지도 않고 예의바르고 놀기도 잘놀고 흥도 엄청 많아요ㅜㅜ 처음엔 잘 못다가가니까 말 많이 걸어주세용!!
저도 엔티제, 특히 극 NTJ라 늘 다혜님 말씀에 공감하는데 저희는 속이 좁다기보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를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상대에게 말로 되갚아주려는 복수심 넘치는 타입이지만 반대로 좋은 일을 받았을 때 또한 상대에게 말로 갚아주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순간 손 내밀어준 친구에게 그 친구는 아냐 그거 나한테는 별 거 아니었어. 뭘 그렇게 고마워 해. 라고 해도 그 친구의 곁에 꼭 붙어있다가 어느 순간 그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그걸 해주려는 욕심이 생겨요. 독재자가 되는 것도 맞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자어를 대보라고 하면 저는 아마 주저없이 호전적(好戰的)이라고 할 만큼 전쟁의 신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뭣 모르던 중1 시절 남자애가 시비 거는데 겁도 없이 덤볐다가 돌에 머리 부딪힌 사람ㅎㅎ;; 지금은 안 그럼) 그렇지만 회사생활 3~4년 하다보니까 귀찮은게 더 커서 별로 안 나서요. 그리고 타인에게 관심이 진짜 1도 없어서 그 흔한 카톡 프로필 같은 거 저는 진짜 보지도 않거든요. 친구들도 완전 친한 친구들이랑 맨날 톡하다가 갑자기 사진 바꼈는데 그게 친구 얼굴 사진일 때만 클릭해서 보지 제가 따로 친구 목록에서 내리다가 친구 사진 보고 이런 적 한번도 없어요. 타인에게 그만큼 관심이 없다보니까 '나의 것', '내 사람', '내 일'만 챙기는데, 같은 회사라도 우리 부서 일 외에는 진상이 나타나든 서버가 다운되든 별 신경도 안쓰고 우리 부서 일 중에서도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게 아니면 관심 없어 해요. 그렇지만 우리 부서 일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나서서 어떻게든 빠르고 확실하게 일처리를 하려고 하고, 조금, 미친 거 아니야? 그걸 왜 네가 책임져? 그걸 왜 네가 해? 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나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는 건 거의 목숨 걸고 고치고 지키고 책임져요. 그냥 저희 성향인 건데 남들이 우리를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넷상에서나 혹은 실제 밖에서 MBTI만 듣고 뭐라 한다면 그런 사람은 그냥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하고 넘기세요. 적어도 저는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계속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고 했었고, 직장생활 4년차, 어디에서도 나쁜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늘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도 중간에 급여 인상이라던지, 그만 둔다고 했을 때 붙잡는다던지 따로 불러서 보상을 준다던지 하는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는 '정말 내 일처럼 열심히 한다, 책임감이 있다.' 였습니다. 남의 부서 일까지 신경을 쓰는 건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내 주 업무도 아닌데 함부로 도와줬다가 되려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어요. 신경도 안쓴다고 냉소적으로 '어쩌라고.' 인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당연히 사회생활하는데 '힘드시겠어요ㅠ 고생하시네요, 수고하세요~' 하니까 아무도 나쁘게 생각 안해요. 제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충분히 계산적인 사람이고 남 일에 잘 공감도 못해요. (이해도 사실 잘 못해요. 그런 척 하는 거지) 득을 따져 사람을 돕지도 않지만 가차없이 실이 있으면 도와주지도 않아요. 동영상 중간에 나온 '적이 항복해도 목을 벤다'는 말처럼 모든 것에 있어서 칼같기 때문에 아닌 사람 손절도 우사인 볼트급이고 타인이 잘못한 후 동정심에 호소해도 미동조차 하지 않아서 그런 면에서는 너무 야박하다, 그래도 사과하는데 좀 받아줘라는 등 안좋은 소리도 들어요. 그렇지만 타인이 아닌 '내 사람' 범주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고 나를 희생해서 도와주기 때문에 적어도 '내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내 사람'은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며 무조건 감싸주고, 대신 잘못을 커버해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 '내 사람'의 범주에 넣고 잘 지내면 됩니다. 모든 엔티제분들이 독재자라는 둥, 싸가지 없다,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다 등등 안좋은 평을 많이 듣는데 엔티제, 특히 여자 엔티제가 적어서 그렇지 실제로 여자 엔티제를 만나보신 분이라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MBTI를 맹신하지도 않고 사람은 아무리 16가지 유형으로 나눈다고 하여도 결국 사바사라 말 그대로 같은 엔티제라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제가 엔티제라서 사회에서 좋은 평을 들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엔티제라서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는데 엔티제가 나왔다고 의기소침해진다거나 굳이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여자 엔티제로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공감!!되서 영상도 멈춰놓고 정독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학창시절 이유없는 따돌림도 많이 당했었어요 (이유가 없다는 이유는 ... 내가 왜 싫은지 물어봤는데 상대가 딱히 대답을 못함) 그래서 그때 당시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나름대로 힘들었었는데, 엠비티아이로 내 성향을 알고나니 오히려 그 때 상황들이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나 그 친구들이나. 딱 하나만 덧붙이자면, 엔티제는 엔티제인것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ENFJ인데 얘기하는걸 너무 좋아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생긴 일 입니다. 때는 추석날 귀경길에 차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소한 말다툼이 있으셨고 평소 둘이 토론하는걸 재밌게 관람하며 즐기는 저에겐 매우 흥미진진 했죠. 저는 이번 토론은 아버지가 더 우세한 논리를 펼쳤다고 판단해 중립을 지키다가 아버지의 손을 들어주었죠. 그러자 어머니가 화가 나서 "너는 이제 내 아들이 아니다. 나쁜놈" 하며 저에게 심통을 내시길래 저는 "네. 아줌마." 라고 말한뒤 때 마침 휴게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꽤 사람이 많더군요.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길에 저는 엄마를 봤고 엄마는 저를 보지 못했어요. 갑자기 놀래켜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아까의 복수를 해줘야겠다 싶어서 몰래 다가가 "아줌마!" 하며 팔목을 덮석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소리를 꽤엑!! 지르며 놀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주변에 그 많던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저를 범죄자 보듯 쳐다보며 에워싸였고 금방이라도 조치를 취할 듯한 모양새 였어요. 그래서 저는 다급히 "아녜요 ! 저희 엄마에요! 엄마에요! 저는^^ 아들이에요ㅎㅎㅎ^^ " 하고 엄마도 그때 사람들 반응을 보고 서둘러 "제 아들 맞아요~^^" 라며 실드를 쳤습니다. 그 뒤로 아버지랑은 따로 차에서 만났는데 ㅋㅋㅋㅋㅋ 아빠가 " 아까 어떤 사람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소리 질러가지고 사람들 난리더라" 라며 얘기했고 ㅋㅋㅋ 저는 소리지른 분 지금 뒤에 타 있으시다고 하며 내려가 즐거운 추석 보내고 왔습니다...^^ 팔레타운 정말 좋아하는 채널 입니다. 팔레타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제작진들 끼리의 친밀도라고 생각해요. 팔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처럼 각자만의 색이 드러나는게 저에겐 억지로 짜내는 컨텐츠가 아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매주 수요일에 올라올 컨텐츠에 기대가 항상 돼요ㅋㅋㅋㅋ. 사실 말은 길게 썼지만 좋아하는데에 굳이 이유를 만들어 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ㅎㅎ 그냥 좋고 끌리네요. ENFJ 인 만큼 정말 저 수다를 실제로 옆에서 듣고 싶을 만큼 흥미로운... 저는 곧 새 직장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곳의 향이 팔레타운의 선물로 채워지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gudcjfgudcjf@naver.com
infp 분들 타임라인 여기입니다 모이세여 저랑 친구들이랑 있을 때 하는 제 행동을 정확히 보는 것 같아서 적어봄 근데 이분 관찰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부러워요 ㅠㅠ 0:30 분위기를 보며 이야기를 듣고 있음 입가에 걸려있는 자동적인 미소 0:53 여전히 입가에 걸려 있는 미소와 초점이 흐려진 동공 1:02 infp의 모습은 우와우!에 등장하지 않았다 1:13 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머쓱) 1:23 나랑 존나 비슷하다고 느낀 자세 저거 내 낯선 곳에 갔을 때 저의 방어자센데 머리카락을 최대한 펼쳐서 얼굴 가리고 턱을 괸 듯 말 듯 괴고 있음 1:45 ☺️ 2:10 😁 2:15 적당한 거리감을 원하는데 보긴 해야 할 것 같고 보일락말락 뻗었다가 수그러드는 인프피의 목 2:19 ㅋㅋㅋㅋㅋ 2:21 오!~ 2:29🙂(집이 그리워지기 시작) 2:59 계속 되는 그녀의 방긋 3:23 아무도 모르는 고개 끄덕끄덕 3:49 계속 소리없는 표정으로 리액션 중 4:14~4:21 아무도 보지 않아도 보일락말락 계속 절도있게 끄덕여지는 고개 4:48 음소거 상태지만 무척 즐거워하는 중입니다 (아니 근데 원래 인프피 웃을 때 소리 안 내요? 저도 웃는 소리 안 나는데 이거 엄청 스트레스 받음 ) 5:03 ʕ•ᴥ•ʔ 5:58 근데 이분 웃는 거 되게 사랑스럽네 7:04 우는 거 의심한다는 엔티제 말 듣고 자신의 과거 되돌아보는 중.. 7:59 말 들으면서 할 말 정리 끝냄 말할려고 팔 올리면서 말할 타이밍 봄 8:03 갑자기 오디오가 작아진 듯한 느낌과 흔들리는 동공 (절대 남 얼굴에 2초 이상 시선 머무르지 않음 앞만 보면서 허공에다 말함ㅠ) 8:28 휴 말 끝났다 하고 안심하는 한시름 던 표정ㅋㅋ 8:35 박수 딱 두번씩 치고 입 가리고 웃는 거 귀욤 ㅠ 10:32 또 다시 시작되는 인프피의 토킹 여전한 조근조근한 목소리와 큰 동작으로 허공과 대화 중 (옆에 분들은 감상 중ㅠㅠ) 12:03 infp의 오해에 대해 말하는 중 얼굴을 가릴듯 말듯한 손동작 (저것도 내가 엄청 한다고 들었던 동작 ㅠ) 13:42 드디어 esfp와 아이컨택하며 대화중 15:34 귀여워 ㅠㅠ 집에 가게 되어 홀가분한 표정! (drillbug@naver.com) 디퓨저 받고 싶은 이유는 켜놓고 인디음악 켜놓고 자고 싶어요...천국일 것 같아 너무조아
7:59 말 들으면서 할말 정리 끝내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 여기 나와있는거 다 개공감 다 내모습임 '존나 사이언스다..' 이거 나름 위트있게 맨트 준비해서 친건데, 너무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저분 너무 귀여워서 부럽다는 말 공감이요... 저도 귀엽게 생겼으면 제 행동들이 플러스가 되었을텐데 현실은 다스베이더
ENTJ인데 진짜 공감하는 게 저도 누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제가 피해 받는 것도 극도로 싫어해서 누가 저한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면 어떻게든 그걸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피해 준 거면 그냥 넘어가는데 누가 일부러 나 엿맥이려고 그런 거면 절대 그냥 못넘어가요저도 만약에 그런 악의적인 사람한테 복수 못하면 자기전에 화나서 이 가는 성격이라 복수해주는 게 오히려 제 정신건강을 위해 옳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괜히 후배들만 보면 시비거는 선배가 있었는데 저한테도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길래 선배고 뭐고 반말 까고 반박했더니 쪽팔렸는지 다음부턴 안그러고 다니더라구요. 그때 안그랬다면 지금도 후회하고 있었을 거예요..(사실 지금도 가끔씩 자기전에 그때 일 떠올리면서 희열을 느낀답니다ㅋㅋ) 팔레타운 너무 재밌고 공감되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나 ENTJ 인데 말하는 거 개 좋아하고 책보는 거 배우는 거 경험하는 거 겁나 좋아함 취미도 그래서 엄청 많고 근데 MBTI보면 슬리데린 나오고 안 좋은거만 너무 많어 나 돈욕심 명예욕심도 막 엄청 크지도 않은데... 돈 밝히는 걸로 나오고 근데 성공한 인생은 인정쓰 그 성공이 내 가족이 됬으면 좋겠음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을 꾸렸을 때 엄청 탄탄한 가정을 이루고 싶음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나에게 있어서 성공한 인생은 이것임 그래서 이것에 대한 욕심이나 야망은 큼 글고 감정도 풍부한데 감정도 없는 것처럼 나와서 사람들이 오해함 ㅠ 냉정할 땐 칼같긴 하지만 쨌든 사바사라는 것처럼 같은 ENTJ라고 다 같은 게 아닌 것 같음
팔레타운ㅠㅠㅠㅠㅠ❤️ 진짜 공감 가는게 저는 문과 중에서도 감성이 풍부한 국문과 지원 + ENFP이고, 친구는 뼈이과에 화학공학과 지원한 ENTJ거든요 ㅋㅋㅋㅋㅋ 같이 밤산책을 할 때 제가 “별이 너무 예쁘다 그치?”라고 하면, 친구는 “저렇게 밝고 조금씩 움직이는건 별 아님. 인공위성임”이라 대답해요...ㅎㅎㅋㅋㅋㅋㅋ그 ENTJ 친구 덕분에 별을 볼때마다 저거 혹시 인공위성 아닌가 하고 관찰하게 되고요 ㅋㅋㅋㅋㅋ 이번에 둘다 지방에서 인서울 대학에 최초합을 했는데 기숙사에서 쓸 디퓨저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팔레타운 영상마다 좋아요 꼬박꼬박 누르고 원래 잘 안남기는 댓글도 달고, 친구들한테 홍보하고 다녔는데 MBTi 디퓨저 광고 2탄을 찍어주셔서 너무 기뻐요ㅠㅠㅠ 저번에 ENFP 디퓨저편이 있었으니까 광고일걸 알면서도 후다닥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당 +) 여러분 새벽에 잠 안올때 팔레타운 영상 틀어놓고 언니들 이야기에 웃다가 일어나보면 아침이에요 다들 잠 안오실땐 팔레타운 영상 켜놓고 주무시면 좋을거에요 추천합니당ㅋㅋㅋㅋ❤️ 이메일: jmy212608@naver.com 만약에 디퓨저를 받으면 정말정말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ㅠ댓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당 유일하게 알림설정한 채널 팔레타운 흥해라!!!🥰🥳👏👏
ENTJ는 시비를 먼저 걸거나 결코 호전광도 아니지만, 먼저 도발해오면 그리고 충분히 싸울만한 명분이나 상황이면 끝장을 봄. 더불어 항복한 적의 목을 무조건 베는건 아니고, 상황과 인사에 따라 저건 살려서 상종 못할 인사라는 판단이 들면 단호히 목을 베죠. 무조건 죽이고 부시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인사면 항복하면 중히 쓰거나 절친이 되기도 합니다. 왜 뒤끝이 없어서! 오히려 이 말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난 누구도 먼저 건들지 않지만, 나를 적으로 만들면 피곤하거나 파멸을 볼것이다!"
ENTJ인데 이 성격유형을 동경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피곤하게 사는 유형이에요 ㅠㅠ 꼭 나한테 뭔가 기분이 나빴다면 그걸 어떤 방식으로든 되갚거나 표출을 해야하고 좋게좋게? 속이 답답해서 뒤집어질 것 같아요 그 기분 나쁜 내용과 상황이 계속 생각나고!!!! 자존심도 꽤 센 것 같지만!!! 그만큼 논리적으로 말하고싶은 경향도 있기 때문에 정리가 될 때까지 복수 같은건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감정을 먼저 쓰지 않으려고 정리해서 생각을 말하는 느낌..? 근데 정말 피곤해요 ㅠ그래도 일부 인류애가 없고 돈만 좋다? 그건 아니고 좋아하고 친한 사람들이 당했을 때도 똑같이 그 상대에게 앙갚음해주고픈 오지랖도 가진 사람이랍니다..ㅎ 예시로 2주 전에 알바 사장님이 제가 출근한 상태였는데 새 알바분을 뽑으셔서 그대로 일도 못 하게 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일한다고 했는데, 오늘도 일 안 해도 돼~' 하고 사장님이 본인이 피해자 행세하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지금까지의 알바분들의 사장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로 말씀 드릴 내용을 정리했어요. (전 일주일 1번 출근해서 잘 몰랐는데, 그리 좋은 사장님이 아니셨거든요) 그리고 일도 안 하고 나오기 전 사장님이 괘씸해서 그 매장 나오기 전에 똑바로 오늘 왕복한 교통비를 받아내고, 그 알바분들이 성격들이 유하시고 속도 넓으셔서 못 말씀하시던 걸 제가 카톡에 꾹꾹 눌러담아 보냈습니다. 와서도 부모님께 이 내용을 전부 말씀드리고 이 일 물어본 친구들에게도 그 매장 이름을 언급하며 그런 매장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사장님이 듣던 말던 좀 후련하더라구요..ㅎ 그냥 이러한 일이 있었다 하는 하소연을 적어봤습니다 ㅠㅠ 그런 김에 디퓨저도 함께 받아 위로 받고 싶네요!! 또 팔레타운 안 지 얼마 안 된 채널인데 패널 분들과 연출을 보니 성공하실 것 같아 구독해뒀었습니다 ㅎㅎ 이메일: cowheun1@naver.com 제 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전 enfp인데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는데 어떤친구들하고 노느냐에 따라서 저의 텐션이 다른것 같아요. 하나 이야기를 예를들어 말하자면 제가 친한 두무리가 있는데 한무리는 조용조용한데 웃음코드가 잘맞아서 재밌고 한 무리는 씨끌벅적해서 재밌는 친구들이 있는데 조용조용한 무리에서는 제가 진짜 쉴세없이 말해서 애들이 조용히 하라고 할때가 많은데 반대로 시끌벅적한 친구들하고 놀면 오히려 말하는쪽이 아니라 듣는쪽으로 바껴요. 엠비티아이 유형 찾아보다가 봤는데 엔프피가 인싸중엔 아싸고 아싸중엔 인싸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 글 보고나서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엠비티아이에 빠진것 같아요. 또 하나의 썰을 들려 드리자면 한때 버스탈때 잘생긴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보고 한눈에 반한거에요.그래서 그이후로 그 남자애가 주변 학교이길래 sns에서 찾아봤는데 이미 사귀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여.....혼자 내적으로 차인것같아서 잠깐 마상 입었는데 다음날 또 잘생긴 남자애를 만나서 또 반했다는 엔프피가 금사빠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른 짧은썰 하나 더 있는데 톡하고 있을때 제 톡이 씹히거나 제가보낸 톡이 마지막이면 은근 서운한 느낌이 있어욬ㅋㅋㅋ 어후...썰이 아직 많은데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이정도에서 물러납니다. 엠비티아이 빠졌을때 영상찾아보다가 팔레타운이라는 채널을 찾았는데 다들 엠비티유형별로 성격이 다다른것을 보고 흥미를 가지다가 그 이후에 그냥 이 채널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ㅜㅜ 항상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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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INFP #ISFJ #ENFJ #ENFP #ESFP #ENTJ #ENFP
오
ㅔㅔㅏ
ENTJ가 남과 얘기하다가 말문이 막히는 이유는 말을 순화하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아 저 씨바.... 하.....)
ㅋㅋㅋㅋ무서워
....
이거 맞음 ㅋㅋㅋㅋ
이거 낰ㅋㅋㅋㅋㅋㅋ
화난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이 센 편이라는 소리를 듣다보니 최대한 말을 순화하려고 애쓰죠. 순화가 안 되면 그냥 입을 다물게 되더군요.
INFP 바로 허버펍버허버 왔습니다
다들 댓글 쓰려다가 지우고 가신거 알아요~~
제 댓글에 오신 인프피분들 환영환영*^~^*
ㅋㄹㅋㄹㅋㄹㅋㄹㅋ
허버버법 왔지만 영상 키자마자 지쳤어요........ 하하
지금 1/3봤는데 기빨리는 느낌;;;
@@user-neong22 ㅇ..아앗..어떻게 아셨어요..?
말투부터 인프피야ㅠㅜㅜㅜ너무 귀여워잉
Infp가 느끼고있는감정 시발 집가고싶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 : ㅇ..ㅏㅏㅏㅏ...기딸린다...지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제일 그립습니다...
실제 집 말고 자신이 상상하는 그 곳...
Entj 극공감
난 너를 건들지않는다
하지만 너가 나를 건들면
죽음으로 되갚아줄뿐
지나가던 엔티제 ,, 웬만한 건 포용 가능하지만 선 씨게 넘으면 그대로 아웃이더라구요. 아, 괜히 간보면서 선 들락날락해도 시선이 곱게 안갑니다 ㅎㅎ
렬루 인정,, 그러게 웨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
지나가던 enfp입니다..
공..공감이여 흐흫ㅎㅎ힇
이거 너무 난데?
엔티제 좋아하는 인프피인데 엔티제가 말 걸으면 쑥쓰러워서 그 사람 쳐다보는 척 뒤 보면서 얘기하거나 오른쪽 옆에서 얘기하면 왼쪽 허공 보면서 얘기하는데 기분 나쁠까요..ㅠㅠ
인프피를 끝자리에 앉히다니.... 죽음이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탈주하고싶다..)라는 생각하면서 앉아있음…
근데 가운데 앉아있어도 날 사이에 두고 양옆에서 얘기해가지구 좀 뻘쭘해짐 .ㅎ.ㅎㅎㅎ
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격공
ㄹㅇㅠㅠㅋㅋ
영상에선 인프피가 제일 존재감 없지만
댓글엔 인프피 공감하는 댓이 제일 많다
레알크크
인프피 성향을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들은 좁고 넓은 대인관계보단
소수와 공감체가 형성된 상태에서
돈독하고 깊은 대인관계를 원함.
또한,
자신의 적성이 맞다고 믿고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그 어떤 성향보다 뜨거움.
인프피 시작하고 5분 20초동안 한마디도 안함..ㄷㄷㄷ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나보는거같네
3:53쯤에 우와 하긴 했는데 감탄사다
(젠장 아쉽군)
엥??? 말 하셨는데
ㄹㅇㅋㅋ
저게 편집해서 저정도지 실제촬영이면 한 20~30분쯤 됏을듯ㅋㅋㅌㅋㅋㅋ
Isfj 어디써요 여기모여!!!
여기요!
요기 있지요~
요기요기
하잇
요기요~~
ENTJ가만히 있는 순간: 말하다가 '아 이거 말하면 왠지 사탄소리 들을 것 같은데'를 느낄 때
ㅋㅋㅋ 핵공감
저는..”이거 말하면 저 새끼 울어서 나만 나쁜년될 거 같은데”싶을 때 멈춰요.
아 이거 말하면 또 나쁘다 너무하다 소리 들으며 나쁜놈취급 당하겠지
암 렇게나 툭툭 내뱉으면 기냥 싸패나 소패 되는거임.. 엔티제는 직관력이 좋아서 .. 표현을 다듬어야 하는 딜레마에 항상 시달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 우는 사람을 의심한다는 엔티제의 말에
7:04 입이 떡 벌어지는 인프피.... 저 말을 듣는 인프피의 머릿속: 아 나 친구들한테 울면서 얘기 많이 했는데...내가 그렇게 나쁘게 보였으려나...? 어떡하지;
와.... 저는 인프피분 보면서 왜 입벌리시지... ENTJ (나)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건가? 라고밖에 생각못햌ㅅ는데 자아를 성찰하느라 그런거욨군요...! 대박....
와 진심 나도 맨날 이 생각하고 다음부턴 울지 말아야겠다 담부턴 우울한 얘기 하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맨날 다짐함
@@Ks_S2 저도 ㅋㅋㅋㅋ 맨날 저런 반응으로 와 진짜 나쁘다 너무하다 라며 쓰레기취급받아와서 마찬가지 그런건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건데, 그러면 그것도 가식이라고 생각했다는건가??? 한 걱정ㅠㅠ
ENTJ 일단 가운데 앉아서 진행 비스무리하게 하고 있는 것부터가ㅋㅋㅋㅋㅋ 엔티제 철철 넘침ㅋㅋㅋㅋㅋㅋ
엔티제로 살기 너무 피곤해 ㅋㅋㅋㅋㅋㅋ
전 Infp인데 저렇게 모여있는 자리에서 보통 딴생각 많이 해욬ㅋㅋㅋㅋ리액션은 기계적으로 하는데 딴생각...★
맞아맞아 ㅋㅋㅋ
진짜 infp 저렇게 모서리에 있으면 진짜 말 못꺼내는데 중간에 있으면 피곤해서 모서리로 감ㅋㅋ...그리고 모서리에서 딴 생각 하다가 집가고 싶어 집가면 애들 재밌게 놀겠지..? 생각하다 다른 생각 넘어감ㅋㅋㅋㅋ
100번째!
개공감
보는 infp 내가 다 기 빨려... ㅜㅜ 대신 집 가고 싶네 ㅋㅋㅋㅋ
INFP인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너무 좋아함.. 문제는 혼자있을 때 해야하는데 자꾸 남들이랑 대화하다말고 옆길로 새는 건 글타치고 그 와중에 또 생각함.. 정신차리면 이미 주제 넘어간 적도 꽤 자주 있는 일이고 생각하는게 길어지면 누가 찾을 때 까지 생각하고 상상하는 걸 멈출 수 없음.. 근데 간혹 그래서 진지한 표정 지으면 자꾸 화났냐고 묻거나 피곤하냐고 묻거나 기분나쁘냐고 물어봄.. 그런거 아니고 그냥 생각하는 건데.. 비오는 날 차에 앉아서 차창을 보는 단순한 상황에서 화날 일이 뭐가있다고 화를 내냐구..ㅜㅜ
대화하다가 어떻게 하면 상처 안 주고 얘기하지? 어떻게 말해야 이 분위기를 살리지? 하고 온갖 시뮬레이션 돌리다가 타이밍 놓치고 조용한 애 되어있음..
@@아니아니-i8u 맞아요 맞아욬ㅋㅋㅋㅋ 너는 왜 말 안해? 화났어? 기분이 안좋아? 이러거나 아니면 쟤는 원래 저렇게 조용해? 이럼.. 사실은 그런 거 아닌데.. 내 내적 상황은 이미 노래방 소파 위에서 너네들이랑 세번은 뛰었어..
@@아니아니-i8u 어키 일았지..
인프피 특: 댓글에 무조건 ... 이 포함되어 있다..
전 표정 관리는 하고 멍때리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내 말이 재미없나? 이렇게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까....ㅋㅋㅋ
오늘도 얘들 대화중에 웃은채로 멍때리고 있다가 얘들이 왜이렇게 인자하게 웃고 있냐고 물어봄요 ㅋㅋㅋㅋㅋ
엔프피 집단에 자기보다 더 시끄러운 사람 있으면 오히려 조용히 있는거 진짜 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엔티제가 주도하니 뭔가 쭈굴...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런거였구나 어쩐지 그 말많은 인싸분이 조용히 계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공감...저도enfp 인데 분위기를 망치지않기위해 .좋은게좋은거라 기분은별로여도 조용히있어주지만 속으론 완전 들으면서 거참 잘난척많이하네 말도진짜많네 피곤해서 가능하면 최대한 담번엔 안만나는걸로 .....
가운데 앉아서 진행하는 것 부터 entj임ㅋㅋㅋㅋ
첫마디 나왔을때 아 쟤구나 했는데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딱 생각했어요~^^
ENTJ 여자분이 진짜 캐리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 희생해서
잇프제 순하다고 많이 듣는데 강단있는거 인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해주고 하다가 진짜 아닌거 같다 싶을땐 현실적으로 싹 바뀌면서 차가워짐
착한 건 맞는데 손절이 빠르죠 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해야되지 막 엄청 쉽게 손절해버리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내가 남한테 착하게 대하는 만큼 상대도 그런 도덕성 ㅋㅋㅋㅋ??을 갖추지 못하면 손절함 한마디로 인성이 선넘을만큼 별로면 손절함 근데 손절할때도 싫은티 내면 그 상대가 상처받을까봐 티 안내고 서서히 멀어지면서 손절함
@@shutupdraco 이거 ㄹㅇ인데?
12:03 아 진짜 인프피 말 안하니깐 사회자 같은 사람이 말해봐 이러면 인프피는 약간 당황+내적기쁨+부담+웃음+조곤조곤 말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 오직 인프피만 말하는..? 이거 왜이렇게 나 보는 것 같지ㅠㅠ 천생 인프피
인프피 시선의 엔티제 사회자 같은 사람 ㅋㅋㅋㅋㅋ
인프피님 숨막혀서 죽겠다..
인프피 저기서 불편해..
집가고싶다.. 왜이렇게 시끄러워..
isfj 순해보이지만 강단있다 이 문장이 제일 잘 표현된 것 같음.....! 마냥 착하지만은 않다는 것....내 이익이랑 손해 다 생각해서 행동하는데 착하다는 말 들으면 찔릴 때가 많다...
인프피님께서 제모습이 보여요...
어..저도요
인프피는 손을 가만히 못 둠 ㅋㅋ
같은 인프피 캐럿을 찾았다....
어...나다...
저도..
허어억 인프피마음으로 인프피님 바라보면 어떤기분일지 느껴져서 숨막힘 ㅠㅠ 안친한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못나댐 낯가리는데 ㅠㅠ 저런상황이면 말을 못 트겠음.. 근데 1:1대화에선 누구보다 말쟐함😹😹😹
헉 그런가요 전 1:1이 제일어렵던데…ㅜㅜㅡㅜㅡ
2~3명이랑 친할때 젤좋았던거같아요 내가말을많이안해도 셋이떠들고 가끔 리액션 하거나 말해도 부담되지않음 적당함ㅋㅋ
진짜 완전 격공
잇프제 사실 남들얘기 별로 관심없음
자기가 얘기하는거 좋아함
본인에 관련된 것만 찾아보고,, 다른유형은 이렇구나~하는게 드물음
우와 나다 진짜 말하는거 좋아하고 막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 그런거 해도 다른애들거는 별로 안궁금하고 내꺼는 진짜 거의 논문써도 될정도로 자료 수집함 ㅋㅋㅋㅋ
음.. 전 모든 유형 다 챙겨보는데..ㅋㅋ
친구들 유형 대입해서 아 친구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렇게 해봐요
@@user-dkwoqpkxnqn ㅋㅎ 그런 재미도 있더라구요
잇프제는 내 엠비티아이과 관련된 댓글을 찾으며 댓글은 안단다. 선택적 낯가림 너무 인정 ㅎㅋㅎㅋㅋㅋ
아마자ㅠㅠ
내리다 찔렸네
@@ll-rl3jg 2
인프피 복수할 기운도 없다고 한게 너무 공감되는게 저번학기에 교수님이 정말 화나게 한 일이 있어서 복수할거라고 다짐하고 성적만 나오면 에타로 달려간다 ㅂㄷㅂㄷ 이러고는 너무 귀찮고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했어요 ㅋㅋㅋㅋ그냥 그 당일만 여기저기 왈왈왈 하고 다님.. 그냥 서서히 그래.. 잊자 잊어..이랬네요ㅋㅋㅋㅋ
INFP인데 복수 계획 세워도 까먹어요ㅋㅋㅋ
그리고 밥뭐먹지? 이따가 뭐해야하지? 딴생각함
아니 인프피들은 왜 맨날 귀찮고 피곤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피곤해 해...
갑상선이 안좋은건가.. 간이나 신장문제인가... 뭐가 문제지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지나면 할 맛도 안 나고 뭘 하냐.. 싶음 ㅋㅋㅋ
isfj인데 제가 영상속 그분이라면 막 인싸끼가 있어서 말많이 하고 어울리고는 싶은데
너무 활달한 애들이 있으면 그게 잘 안될듯ㅋㅋ
그리고 친구랑 싸우는거 정말 싫어해서
내가 친구한테 잘못하고 걔가 뭐라하면
사과하지만 걔가 잘못했을땐 난 아무말도
못함ㅜㅜ그냥 삭히거나 가족에게 이야기하면서
푼다..근데 예의없거나 싸가지없거나 그런 사람 만나면 연끊는거 잘함 함부로 연끊지는 않은데
한번 싫어하면 죽을때까지 싫어짐
isfj는 순합니다..귀찮게 굴지도 않고
예의바르고 놀기도 잘놀고 흥도 엄청
많아요ㅜㅜ 처음엔 잘 못다가가니까
말 많이 걸어주세용!!
한번 싫어하면 죽을때까지 싫어하는거...진짜 맞음
ㅇㅇ내친구 잇프제인데 속으로 계속 삭힘ㅇㅇ 나한테만 직빵으로 주먹 날리고 나머지는 다 삭힘ㅇㅇ
헐 다 너무 공감되욬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맞아여..다 그냥저냥 잘해줄라는데 어느순간 내기준 선이 딱 넘는순간 그사람 아웃..개시러함ㅋㅋㅋㅋㅋㅋ
한번 싫어하면 끝까지 싫어하는거 진짜 맞음....
진짜 손절 친 새X 생각만해도 치가 떨림
무엇보다 Infp분 말 없으신 게 가장 공감이..
ㅋㅋㅋㅋ 열심히 듣고 있는 거
entj인데 ㄹㅇ 내가 받은 수욕을 나중에 말못햇던거 짜증나고 갑자기 앗 그때 이랗게 말할걸.. 하고 후회햇음ㅋㅋㅋㅋ 진짜 똑같아서 재밋네요
근데 나를 먼저 안건들면 나도 안건드리는데, 시비걸거나 싸우자고 하면 가만안둠 ㅋㅋ
아 isfj인데 진짜 마지막 공감해요.. 착해보이고 다 배려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별로 안 착하고 진짜 아닌사람한테는 할말 다 하고 똑 부러지고 외유내강 소리 많이 들엄
방금 사탄이 실직했어요 ㅋㅋㅋ 이분이 취직했거든요 너무웃겨요 하하하
Entj 여자 넘나 공감........100프로 이해된다 날 건드리면 x 되는거야...
저 진짜 저 건드리면 무슨 수를 써서든 개박살 내는데 그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잔데요 성별을 떠나서 날 건드렸는데 그걸 왜 참음? 적어도 똑같이 갚아줘야하지 않나요???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면 미워할 만한 이유를 반드시 만들어 줘라-
ㅠㅠ전 entj인데 갈등을 너무 싫어해서 복수하고 싶은 생각은 안 드는데.. 나머지는 다 공감돼요!
성공으로 복수할 생각 나만 하나요
와....진짜 entj 극공감....반박 못하고 집오면 아씨 이렇게 말할걸 아진짜 이럼....와...
엣프피인데 엔티제 이 면이 젤 멋지고 존경스러움 닮고싶음
여기... 여기 enfp있나요?? 있긴한가요??? 여기 시끄러운분들 어디계심?!?!?!??!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
ヽ( ᐛ )ノ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ᕕ( ᐛ )ᕗ둠칫둠칫
저저저저ㅓ영
은아나ㅏ카ㅏ다카ㅏ아아ㅓ우나워야야ㅐ자나ㅣ미미유오ㅓ라ㅐ에자ㅠ터대아ㅐ에ㅔ나너ㅏ니ㅣ
͡~ ͜ʖ ͡°
여기있지렁렁렁요~
entj 13:54 할말 못하고 집오면 그날밤 잠못잠. 열받아서
ㅋㅋㅋㅋ 사탄 실직했데 ㅋㅋㅋㅋ
아니 이걸 말해야 됐는데.... 그년을 조져야하는데.....
헐..당했다..생각하고 복수할생각함 오래걸리더라도
신경성.. 불면증와요
ㅇㅈㅇㅈ 내가 엔티제인데여 잠못자고 내일 가서 바로 그사람한테 재고 따지고
복수 후에 비로소 그 일을 까먹음
ENTJ 특 : 디퓨저 따윈 필요 없고
걍 내 썰을 풀고싶음 그래서 메일주소를 적지 않겠다
4:05 헐.... isfj인데 후회없이 살자 진짜 핵공감이요 뭐지? 진짜 isfj 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였어요?? 나만 생각한 줄 알았는데!!!!!
인프피는 진짜 극과극인듯....mbti 완전 좋아하거나 아님 아예 관심조차 없거나....
전 사람들이 열광해서 뭔가 하기싫었는데 이번달에처음해보고 재밌음 ㅎㅎ 성격은다다르지만 큰범위를봤을때 닮음.
상상,망상,눈치,소심,착함,사교모임싫음 등 이런건맞음 그치만 살아온 삶이다르듯 얘기하는것도 행동하는것도 다르죠 ㅎㅎ 아이유도 인프피니까여
INFP 중에서 MBTI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잖아 ㅋㅋㅋ
@@n1566 맞죠 ㅋㅋㅋㅋㅋ
전 전자에요 ㅎㅎㅎㅎㅎㅎ
관심이없는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고 관심이 가는거에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가없슴 재밋러서 ㅋㅋㅋ
지나가던 ENTJ 인데요 진짜 ‘내가 마음에 드니까 니 의견은 필요없어 ‘ 와 ‘내가 이유없이 싫어? 그럼 지금부터 이유를 만들어줄게’ 이 대사 극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상황 주도하고 말 제일 많이 하는 거 엔티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동족 같아서 소름ㄲ챠요..
Isfj인데 진짜 계속 isfj님 보면서 와..내 리액션이랑 똑같다..하면서 와중에 다른분들 보면서 표정이랑 리액션 파악하는 중..
다른 분들이 인프피분 귀여워하시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저도 엔티제, 특히 극 NTJ라 늘 다혜님 말씀에 공감하는데
저희는 속이 좁다기보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를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안 좋은 일을 당하면 상대에게 말로 되갚아주려는 복수심 넘치는 타입이지만
반대로 좋은 일을 받았을 때 또한 상대에게 말로 갚아주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순간 손 내밀어준 친구에게 그 친구는 아냐 그거 나한테는 별 거 아니었어. 뭘 그렇게 고마워 해.
라고 해도 그 친구의 곁에 꼭 붙어있다가 어느 순간 그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그걸 해주려는 욕심이 생겨요.
독재자가 되는 것도 맞고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자어를 대보라고 하면 저는 아마 주저없이 호전적(好戰的)이라고 할 만큼 전쟁의 신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뭣 모르던 중1 시절 남자애가 시비 거는데 겁도 없이 덤볐다가 돌에 머리 부딪힌 사람ㅎㅎ;; 지금은 안 그럼)
그렇지만 회사생활 3~4년 하다보니까 귀찮은게 더 커서 별로 안 나서요.
그리고 타인에게 관심이 진짜 1도 없어서 그 흔한 카톡 프로필 같은 거 저는 진짜 보지도 않거든요.
친구들도 완전 친한 친구들이랑 맨날 톡하다가 갑자기 사진 바꼈는데 그게 친구 얼굴 사진일 때만 클릭해서 보지
제가 따로 친구 목록에서 내리다가 친구 사진 보고 이런 적 한번도 없어요.
타인에게 그만큼 관심이 없다보니까 '나의 것', '내 사람', '내 일'만 챙기는데,
같은 회사라도 우리 부서 일 외에는 진상이 나타나든 서버가 다운되든 별 신경도 안쓰고
우리 부서 일 중에서도 내가 하는 일과 관련된게 아니면 관심 없어 해요.
그렇지만 우리 부서 일에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나서서 어떻게든 빠르고 확실하게 일처리를 하려고 하고,
조금, 미친 거 아니야? 그걸 왜 네가 책임져? 그걸 왜 네가 해? 라는 얘기를 들을 만큼 '나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오는 건
거의 목숨 걸고 고치고 지키고 책임져요.
그냥 저희 성향인 건데 남들이 우리를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넷상에서나 혹은 실제 밖에서 MBTI만 듣고 뭐라 한다면
그런 사람은 그냥 속으로 한심하게 생각하고 넘기세요.
적어도 저는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계속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고 했었고,
직장생활 4년차, 어디에서도 나쁜 소리 들어본 적 없어요.
늘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실제로도 중간에 급여 인상이라던지, 그만 둔다고 했을 때 붙잡는다던지
따로 불러서 보상을 준다던지 하는 좋은 평가를 받아왔고 공통적으로 듣는 얘기는 '정말 내 일처럼 열심히 한다, 책임감이 있다.'
였습니다.
남의 부서 일까지 신경을 쓰는 건 오지랖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내 주 업무도 아닌데 함부로 도와줬다가 되려 마이너스가 날 수도 있어요.
신경도 안쓴다고 냉소적으로 '어쩌라고.' 인 것도 아니고 겉으로는 당연히 사회생활하는데
'힘드시겠어요ㅠ 고생하시네요, 수고하세요~' 하니까
아무도 나쁘게 생각 안해요.
제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충분히 계산적인 사람이고 남 일에 잘 공감도 못해요. (이해도 사실 잘 못해요. 그런 척 하는 거지)
득을 따져 사람을 돕지도 않지만 가차없이 실이 있으면 도와주지도 않아요.
동영상 중간에 나온 '적이 항복해도 목을 벤다'는 말처럼 모든 것에 있어서 칼같기 때문에
아닌 사람 손절도 우사인 볼트급이고 타인이 잘못한 후 동정심에 호소해도 미동조차 하지 않아서 그런 면에서는 너무 야박하다, 그래도 사과하는데 좀 받아줘라는 등 안좋은 소리도 들어요.
그렇지만 타인이 아닌 '내 사람' 범주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울어주고 나를 희생해서 도와주기 때문에 적어도 '내 사람'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내 사람'은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며 무조건 감싸주고, 대신 잘못을 커버해주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우리는 우리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 '내 사람'의 범주에 넣고 잘 지내면 됩니다.
모든 엔티제분들이 독재자라는 둥, 싸가지 없다,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다 등등 안좋은 평을 많이 듣는데
엔티제, 특히 여자 엔티제가 적어서 그렇지 실제로 여자 엔티제를 만나보신 분이라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MBTI를 맹신하지도 않고 사람은 아무리 16가지 유형으로 나눈다고 하여도 결국 사바사라
말 그대로 같은 엔티제라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제가 엔티제라서 사회에서 좋은 평을 들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엔티제라서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쓰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는데 엔티제가 나왔다고 의기소침해진다거나 굳이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여자 엔티제로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공감!!되서 영상도 멈춰놓고 정독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학창시절 이유없는 따돌림도 많이 당했었어요 (이유가 없다는 이유는 ... 내가 왜 싫은지
물어봤는데 상대가 딱히 대답을 못함) 그래서 그때 당시엔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나름대로 힘들었었는데, 엠비티아이로 내 성향을 알고나니 오히려 그 때 상황들이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나 그 친구들이나.
딱 하나만 덧붙이자면, 엔티제는 엔티제인것이 너무 좋습니다😎
@@mimis_diary 긴 글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제가 엔티제인게 좋습니다😎😎
난 멋져 내가 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그도 entj 저도 entjㅋㅋㅋ둘이 맨날 계획 열심히 세움 싸울때도 둘 다 논리적으로 싸움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피곤하게 산다하는데 우린 이렇게 하는게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아빠하고 제가 tj라 4시간동안 생명체가 어떻게생겼나에 대해 토론하다가 결국 엔티제인 내가 이겨버려서 아빠가 결국 알아써 미안해 그니까 제발 자러가자ㅠㅠ이래서 결국 1시까지 혼자 과학책 다 뒤짐ㅋㅋ
저도 엔티제 인데 남자끼리 논쟁으로 3시간 통화 하는게 많아요
역시 ENTJ가 중심에 있고 계속 진행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본능 엔티제!👍
잇프제..!!! 잇프제......!!!!!!!!
4:39 keep going keep sib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티제 ㅈ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엔티제 진짜 잘 맞는다 ㅋㅋㅋ
집에 와서 시원하게 못한 말 생각나는게 더 열받음
비효율적이고 생산적이지 못한 말로 시간끌고 있는 사람보면 무조건 반박해야됨
그 당시에는 말 예쁘게 골라본다고 머리 굴리다가 딱 시원하게 말을 못해서 찝찝해하고 집에 와서 침대에 누우면 아 아까 왜 말을 그렇게 못했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킴잭잭 맞아요..ㅎㅎ 그 말을 했어야 하는 건데!!
저는 ENFJ인데 얘기하는걸 너무 좋아하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생긴 일 입니다.
때는 추석날 귀경길에 차에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소한 말다툼이 있으셨고 평소 둘이 토론하는걸 재밌게 관람하며 즐기는 저에겐 매우 흥미진진 했죠.
저는 이번 토론은 아버지가 더 우세한 논리를 펼쳤다고 판단해 중립을 지키다가 아버지의 손을 들어주었죠.
그러자 어머니가 화가 나서 "너는 이제 내 아들이 아니다. 나쁜놈" 하며 저에게 심통을 내시길래 저는 "네. 아줌마." 라고 말한뒤 때 마침 휴게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꽤 사람이 많더군요.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길에 저는 엄마를 봤고 엄마는 저를 보지 못했어요.
갑자기 놀래켜주고 싶은 마음도 들고 아까의 복수를 해줘야겠다 싶어서 몰래 다가가 "아줌마!" 하며 팔목을 덮석 잡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소리를 꽤엑!! 지르며 놀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주변에 그 많던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저를 범죄자 보듯 쳐다보며 에워싸였고 금방이라도 조치를 취할 듯한 모양새 였어요.
그래서 저는 다급히 "아녜요 ! 저희 엄마에요! 엄마에요! 저는^^ 아들이에요ㅎㅎㅎ^^ " 하고 엄마도 그때 사람들 반응을 보고 서둘러 "제 아들 맞아요~^^" 라며 실드를 쳤습니다.
그 뒤로 아버지랑은 따로 차에서 만났는데 ㅋㅋㅋㅋㅋ 아빠가 " 아까 어떤 사람이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갑자기 소리 질러가지고 사람들 난리더라" 라며 얘기했고 ㅋㅋㅋ
저는 소리지른 분 지금 뒤에 타 있으시다고 하며 내려가 즐거운 추석 보내고 왔습니다...^^
팔레타운 정말 좋아하는 채널 입니다. 팔레타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제작진들 끼리의 친밀도라고 생각해요. 팔레트 위에 짜놓은 물감처럼 각자만의 색이 드러나는게 저에겐 억지로 짜내는 컨텐츠가 아닌 자연스러워서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매주 수요일에 올라올 컨텐츠에 기대가 항상 돼요ㅋㅋㅋㅋ. 사실 말은 길게 썼지만 좋아하는데에 굳이 이유를 만들어 내는게 의미가 있을까요ㅎㅎ 그냥 좋고 끌리네요. ENFJ 인 만큼 정말 저 수다를 실제로 옆에서 듣고 싶을 만큼 흥미로운...
저는 곧 새 직장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곳의 향이 팔레타운의 선물로 채워지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gudcjfgudcjf@naver.com
같은 엔프제 따봉 누르고 갑니다. 분량부터 이 뭐랄까..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픈 욕구가 가득한 엔프제의 성향이 물씬 느껴집니다.. 세상 모든 엔프제 파이팅(?)!
@@진진자라-u5p 아 ㅋㅋㅋㅋ저도 mbti 이제 막 알아보는데 ㅋㅋㅋ과학인듯하네요 ㅋㅋㅋㅋㅋ
@ᄏᄏ 저는 사람들과 떠드는게 왤캐 재밌죠. 학교 형들이랑 놀다가 같이 잠잘 때 막 이런저런 얘기하고 같이 떠드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 자고 있어서 자?.. 하..뭐야;; 이러고 다음날 어디까지 들었냐고 물어봤는데 ㅋㅋㅋㅋ 다 반응이 ?? 뭘들어 ㅋㅋㅋㅋ 와우^^
아 전나읏겨 우리 삼촌 왠지 enfj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infp 분들 타임라인 여기입니다 모이세여
저랑 친구들이랑 있을 때 하는 제 행동을 정확히 보는 것 같아서 적어봄 근데 이분 관찰하는데 너무너무 귀여워서 부러워요 ㅠㅠ
0:30 분위기를 보며 이야기를 듣고 있음 입가에 걸려있는 자동적인 미소
0:53 여전히 입가에 걸려 있는 미소와 초점이 흐려진 동공
1:02 infp의 모습은 우와우!에 등장하지 않았다
1:13 뿅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머쓱)
1:23 나랑 존나 비슷하다고 느낀 자세
저거 내 낯선 곳에 갔을 때 저의 방어자센데 머리카락을 최대한 펼쳐서 얼굴 가리고 턱을 괸 듯 말 듯 괴고 있음
1:45 ☺️
2:10 😁
2:15 적당한 거리감을 원하는데 보긴 해야 할 것 같고 보일락말락 뻗었다가 수그러드는 인프피의 목
2:19 ㅋㅋㅋㅋㅋ
2:21 오!~
2:29🙂(집이 그리워지기 시작)
2:59 계속 되는 그녀의 방긋
3:23 아무도 모르는 고개 끄덕끄덕
3:49 계속 소리없는 표정으로 리액션 중
4:14~4:21 아무도 보지 않아도 보일락말락 계속 절도있게 끄덕여지는 고개
4:48 음소거 상태지만 무척 즐거워하는 중입니다 (아니 근데 원래 인프피 웃을 때 소리 안 내요? 저도 웃는 소리 안 나는데 이거 엄청 스트레스 받음 )
5:03 ʕ•ᴥ•ʔ
5:58 근데 이분 웃는 거 되게 사랑스럽네
7:04 우는 거 의심한다는 엔티제 말 듣고 자신의 과거 되돌아보는 중..
7:59 말 들으면서 할 말 정리 끝냄 말할려고 팔 올리면서 말할 타이밍 봄
8:03 갑자기 오디오가 작아진 듯한 느낌과 흔들리는 동공 (절대 남 얼굴에 2초 이상 시선 머무르지 않음 앞만 보면서 허공에다 말함ㅠ)
8:28 휴 말 끝났다 하고 안심하는 한시름 던 표정ㅋㅋ
8:35 박수 딱 두번씩 치고 입 가리고 웃는 거 귀욤 ㅠ
10:32 또 다시 시작되는 인프피의 토킹 여전한 조근조근한 목소리와 큰 동작으로 허공과 대화 중 (옆에 분들은 감상 중ㅠㅠ)
12:03 infp의 오해에 대해 말하는 중 얼굴을 가릴듯 말듯한 손동작 (저것도 내가 엄청 한다고 들었던 동작 ㅠ)
13:42 드디어 esfp와 아이컨택하며 대화중
15:34 귀여워 ㅠㅠ 집에 가게 되어 홀가분한 표정!
(drillbug@naver.com)
디퓨저 받고 싶은 이유는 켜놓고 인디음악 켜놓고 자고 싶어요...천국일 것 같아 너무조아
7:59 말 들으면서 할말 정리 끝내는거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
여기 나와있는거 다 개공감 다 내모습임
'존나 사이언스다..' 이거 나름 위트있게 맨트 준비해서 친건데, 너무 진지하게 말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특히
저분 너무 귀여워서 부럽다는 말 공감이요...
저도 귀엽게 생겼으면 제 행동들이 플러스가 되었을텐데 현실은 다스베이더
오 다스베이더면 그래도 뭔가 아우라가 있다는 뜻이네요 난 그냥 음침 찐따인데.
ENFP인데 진짜 공감되욬ㅋㅋㅋ 오는사람 말거는 사람 너도나도 친구 그런데 갈땐 안붙잡고 잘가👋
분위기담당 시베리아 분위기 짱 싫어하고... 어떻게든 분위기 좋게좋게 띄우기, 눈치는 일부로 없는티 내요...이미 뭔가 상황파악 되서 눈알만 굴리고 있기..., 대가리 꽃밭은 반반인거 같아용...! 저는 엔프피지만 약간..저만 그런지 미래에 닥칠껄 먼저 생각하더라구욬ㅋㅋ 돌다리 두들기고 안전하면 건너는 케이스의 엔프핔ㅋㅋㅋ
모든게 긍정마인드(제 기준) 카톡 대화속에서도 정신없이 시끄러운 엔프피😆
대가리 꽃밭 어감 별로 안좋음. 인간강아지는 동감!
저도 안전한 것 좋아합니다. 무조건 깨발랄하지 않죠. 엔프피들 혼자 있으면 표정 개 무섭잖아요. ㅎ
ㅋㅋㅋㅋㅋ 엔티제들 은근 스윗하고 자기 사람 진짜 잘챙기고 은근 호구처럼 다 퍼다 주기도해요 남한텐 사탄이지만 내 사람한테는 천사라고요…
할말 다하는 인프피입니다.. 표정이 진짜 할말하않이시네요 힘내세요 ㅠ ㅠ
인프피 처음부터 끝까지 지분 없는거 너무 공감... 사람이 많을수록 말 꺼내기가 곱절로 힘들어져요 그것도 가장자리라면 더더욱 ㅠㅠ
ENTJ 인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의로움임
돈은 어딜 가도 압도적으로 잘 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돈 권력 명예 이 3개가 엔티제의 삶의 이유
멋있다....
Entj가 사업가가 많다함
@Jee Mee 양심에 걸려도요?
@Jee Mee 와 저랑 ㄹㅇ 안맞는드요.. 전 인프제이거든요. 양심을 절대 버리진 않을거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도의적으로도..
Entj.. 무조건 센터에 앉아야하지..ㅋ.. 그리고 진행과 설명은 내가한다
ENTJ인데 진짜 공감하는 게 저도 누구한테 피해 주는 것도, 제가 피해 받는 것도 극도로 싫어해서 누가 저한테 의도적으로 피해를 주면 어떻게든 그걸 똑같이 되갚아주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피해 준 거면 그냥 넘어가는데 누가 일부러 나 엿맥이려고 그런 거면 절대 그냥 못넘어가요저도 만약에 그런 악의적인 사람한테 복수 못하면 자기전에 화나서 이 가는 성격이라 복수해주는 게 오히려 제 정신건강을 위해 옳더라구요!
고등학교 때 괜히 후배들만 보면 시비거는 선배가 있었는데 저한테도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길래 선배고 뭐고 반말 까고 반박했더니 쪽팔렸는지 다음부턴 안그러고 다니더라구요. 그때 안그랬다면 지금도 후회하고 있었을 거예요..(사실 지금도 가끔씩 자기전에 그때 일 떠올리면서 희열을 느낀답니다ㅋㅋ)
팔레타운 너무 재밌고 공감되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즐겁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콘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나도 entj 인데 맘에안들고 부조리한 꼰대들이랑 다 맞짱까고 살았음ㅜㅋㅋㅋ싸워서 내가 손해볼거 없는 상대면 싸움 그리고 개 사이다 승리 v
@@mynmnnn5621 ' 맘에안들고 부조리한 꼰대들이랑 다 맞짱까고 살았음' 시발 개공감 합니다. 근데 나이들면서 그런 분노가 덜해지는데
@@mynmnnn5621 이게 화가 안나는게 아니고 좀 더 제도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조건 안에서 저새끼를 어떻게 합법적으로 조질까
@@mynmnnn5621 이렇게 변하더라구요.......
싸움 자체도 일어나면 되는지 안되는지도 나한테 이득인지 아닌지도 따져가며 싸워야 합니다. 먼말인지 아시져? ㅋㅋㅋㅋㅋㅋ
@@Knoxx108 사실 그게 현명한거죠 ㅋㅋ
와 보자마자 인프피같다 생각했더니 진짜 인프피네 차분..하신게 딱 인프피..
인프피분 진짜 예쁘시다..
아 근데 ㄹㅇ 나 엔프피인데 시험봐서 점수 잘나오면 막 "너가?" 이러더라 엔프피들 공부 은근잘함 단지 모자란거 처럼 보일 뿐이야..
ESFP.... 너무 저랑 똑같아요ㅜㅠㅠ나만 다른사람한테 좋게좋게해주려고 이해하다가 결국 나만 당하고.. 상처는 나만받고.. 앞에서는 진짜 다른사람 즐겁게 신나게 지내고 싶은데 결국 갈등이있으면 지치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못하고 수용하고 집와서 후회하곸ㅋㅋㅋㅋㅋㅋ
ENTJ ㅋㅋㅋㅋㅋㅋ 다혜님한테 공감되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fp는 진짜 아가씨가 맞는거 같음ㅋㅋㅋㅋ 근데 모르는 애들 한정.
Entj인 친한언니 잇는데 진심ㅋㅌㅋ 너무 피곤해욬ㅋㅋㅋㅋㅋㅋㅋ어디 음식점 정하기 너무 힘들어유ㅋㅋㅋ그언니 한테 실수하기 무서울정도ㅋㅋㅋㅋ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복수하는ㅋㅌ
나 ENTJ 인데 말하는 거 개 좋아하고 책보는 거 배우는 거 경험하는 거 겁나 좋아함 취미도 그래서 엄청 많고 근데 MBTI보면 슬리데린 나오고 안 좋은거만 너무 많어 나 돈욕심 명예욕심도 막 엄청 크지도 않은데... 돈 밝히는 걸로 나오고 근데 성공한 인생은 인정쓰 그 성공이 내 가족이 됬으면 좋겠음 나중에 결혼하고 가족을 꾸렸을 때 엄청 탄탄한 가정을 이루고 싶음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나에게 있어서 성공한 인생은 이것임 그래서 이것에 대한 욕심이나 야망은 큼 글고 감정도 풍부한데 감정도 없는 것처럼 나와서 사람들이 오해함 ㅠ 냉정할 땐 칼같긴 하지만 쨌든 사바사라는 것처럼 같은 ENTJ라고 다 같은 게 아닌 것 같음
ESFP분 말씀하시는 것 마다 하나하나 너무 웃겨요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짜 너무 웃겨ㅠㅠㅠ ENTJ분 제 친구도 엔티제인데 제 친구랑 완전 비슷해요ㅋㅋㅋㅋㅋㅋ😂
ESFP분 말하는거 왤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내 개그코드 취향저격
ㅋㅋㅋㅋㅋㅇㅈㅇㅈ
잇프제 사랑해😻❤️❤️
팔레타운ㅠㅠㅠㅠㅠ❤️ 진짜 공감 가는게 저는 문과 중에서도 감성이 풍부한 국문과 지원 + ENFP이고, 친구는 뼈이과에 화학공학과 지원한 ENTJ거든요 ㅋㅋㅋㅋㅋ 같이 밤산책을 할 때 제가 “별이 너무 예쁘다 그치?”라고 하면, 친구는 “저렇게 밝고 조금씩 움직이는건 별 아님. 인공위성임”이라 대답해요...ㅎㅎㅋㅋㅋㅋㅋ그 ENTJ 친구 덕분에 별을 볼때마다 저거 혹시 인공위성 아닌가 하고 관찰하게 되고요 ㅋㅋㅋㅋㅋ 이번에 둘다 지방에서 인서울 대학에 최초합을 했는데 기숙사에서 쓸 디퓨저가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팔레타운 영상마다 좋아요 꼬박꼬박 누르고 원래 잘 안남기는 댓글도 달고, 친구들한테 홍보하고 다녔는데 MBTi 디퓨저 광고 2탄을 찍어주셔서 너무 기뻐요ㅠㅠㅠ 저번에 ENFP 디퓨저편이 있었으니까 광고일걸 알면서도 후다닥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봤습니당 +) 여러분 새벽에 잠 안올때 팔레타운 영상 틀어놓고 언니들 이야기에 웃다가 일어나보면 아침이에요 다들 잠 안오실땐 팔레타운 영상 켜놓고 주무시면 좋을거에요 추천합니당ㅋㅋㅋㅋ❤️
이메일: jmy212608@naver.com
만약에 디퓨저를 받으면 정말정말 기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ㅠ댓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당
유일하게 알림설정한 채널 팔레타운 흥해라!!!🥰🥳👏👏
역시 인프피 말없이 딴사람 말경청
하지만 속으론 다른생각 ㅎㅎ
나는 t랑 f 비슷하게 나오는 isfj인데
상대방에게 뭘 해줄때 인풋대비 아웃풋을 생각하면서도 손해라도 지면서 해줘서 f인듯
Enfp인싸들이 있으면 옆에서 조용히 있는다
인프피 나 보는거 같다 ㅋㅋ
INFP
첫마디: 5:23
두번째: 8:04
세번째: 10:31
네번째: 12:01
다합쳐도 30초가 안넘지만 속으론 나도 말 많이 했고 소통 충분히 많이 했다고 생각할듯 ㅋㅋ
저도 ENTJ 입니다 모든 개성있는 분들 화이팅~
팔레타운 mbti관련 영상 왤캐 재밌는지 ㅋㅋㅋㅋ 뭔가 유독 멤버분들 개성(?)이 더 드러나서 여러번 돌려봐요ㅎ 저도 검사할 때마다 entj 나오는데 다혜님 수습하시는 게 친구들 사이에서 제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Infp여성분 저랑 성격이 비슷하세요ㅋㅋㅋㅋㅋㅋ
제스탈.... 너무 이쁘심...
엔티제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던데 오히려 내 사람한테는 잘해주고 조언도 많이하고 제일 먼저 걱정하면서 도와줄 사람임
진짜 엣프피... 엣프피 은근 눈치 많이보고 사람 마음 되게 많이 신경씀..
entj인데 ㅋㅋ infp 분들 너무 성격귀엽다 ㅋㅋㅋ 애인이 저러면 뭔가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듦
ㅋㅋㅋㅋㅋㄱㅋ팔레타운 언니들 mbti 제 친구들이랑 똑같아서 진짜 공감되요ㅋㅋㅋㅋㄱㅋ
친구들이 ENTJ INFP ENFP ESFP ESTJ ENFJ 이렇게 있는데 특히 ENTJ랑 INFP친구ㅋㅋㅋㅋㅋㄱㅋ
너무 공감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ENFJ인데 오늘 디퓨져가 딱 ENFJ.!.!.!.!.!.!.!이건 못 참아서 바로 뛰어와땋ㅎ
ENTJ친구는 내편이면 겁나 든든한 아군
적군이면 세상 무섭ㅎ
INFP친구는 정말 걱정많고 고민많고ㅋㅋㅋㅋㅋ
근데 제3자가 보기에 ENFP, ENFJ,ENTJ는 말많고 신나하는게 비슷해보인다네요 그러다가 친해져서 제대로 보니까 전혀다른 성격이였다고...ㅋㅋㅋㅋ
적다보니 또 두서없이 주절주절이긴 한데 뭐 이게 ENFJ 특징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
팔레타운 재밌다고 친구들한테 보라고 광고하고 다니고 하는데ㅎ 더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오~~!!!
11:00 와 ENFP 한번 꽂히면 그것만 파는거 개공감 근데 질리면 또 절대 안해..
와 정답. 했던거 또하는거 절대 싫어해요
엔프피 완전공감..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 완전 공감;
ENTJ는 시비를 먼저 걸거나 결코 호전광도 아니지만,
먼저 도발해오면 그리고 충분히 싸울만한 명분이나 상황이면 끝장을 봄.
더불어 항복한 적의 목을 무조건 베는건 아니고, 상황과 인사에 따라 저건 살려서 상종 못할 인사라는 판단이 들면 단호히 목을 베죠.
무조건 죽이고 부시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인사면 항복하면 중히 쓰거나 절친이 되기도 합니다.
왜 뒤끝이 없어서!
오히려 이 말이 더 어울릴거 같아요.
"난 누구도 먼저 건들지 않지만, 나를 적으로 만들면 피곤하거나 파멸을 볼것이다!"
더불어 ENTJ가 복수나 응전을 하지 않는 때는,
복수나 응전을 해서 얻을 것이 없거나,
아직 적절한 타이밍이 오지 않았을때!
듣기만해도 개피곤하다
아 인프피인데 너무 웃겨욬 앉아있는거 딱 저 같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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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잇프제인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esfp님 진짜 개재밌다
옷 색도 너무 잘받아
진짜 재밌다 같이 놀면 시간가는줄 모를듯
와...
ENTJ인데 이 성격유형을 동경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피곤하게 사는 유형이에요 ㅠㅠ 꼭 나한테 뭔가 기분이 나빴다면 그걸 어떤 방식으로든 되갚거나 표출을 해야하고 좋게좋게? 속이 답답해서 뒤집어질 것 같아요 그 기분 나쁜 내용과 상황이 계속 생각나고!!!! 자존심도 꽤 센 것 같지만!!! 그만큼 논리적으로 말하고싶은 경향도 있기 때문에 정리가 될 때까지 복수 같은건 잘 안 하는 것 같아요. 감정을 먼저 쓰지 않으려고 정리해서 생각을 말하는 느낌..? 근데 정말 피곤해요 ㅠ그래도 일부 인류애가 없고 돈만 좋다? 그건 아니고 좋아하고 친한 사람들이 당했을 때도 똑같이 그 상대에게 앙갚음해주고픈 오지랖도 가진 사람이랍니다..ㅎ
예시로 2주 전에 알바 사장님이 제가 출근한 상태였는데 새 알바분을 뽑으셔서 그대로 일도 못 하게 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일한다고 했는데, 오늘도 일 안 해도 돼~' 하고 사장님이 본인이 피해자 행세하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지금까지의 알바분들의 사장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베이스로 말씀 드릴 내용을 정리했어요. (전 일주일 1번 출근해서 잘 몰랐는데, 그리 좋은 사장님이 아니셨거든요) 그리고 일도 안 하고 나오기 전 사장님이 괘씸해서 그 매장 나오기 전에 똑바로 오늘 왕복한 교통비를 받아내고, 그 알바분들이 성격들이 유하시고 속도 넓으셔서 못 말씀하시던 걸 제가 카톡에 꾹꾹 눌러담아 보냈습니다. 와서도 부모님께 이 내용을 전부 말씀드리고 이 일 물어본 친구들에게도 그 매장 이름을 언급하며 그런 매장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렇게 하니 사장님이 듣던 말던 좀 후련하더라구요..ㅎ 그냥 이러한 일이 있었다 하는 하소연을 적어봤습니다 ㅠㅠ 그런 김에 디퓨저도 함께 받아 위로 받고 싶네요!! 또 팔레타운 안 지 얼마 안 된 채널인데 패널 분들과 연출을 보니 성공하실 것 같아 구독해뒀었습니다 ㅎㅎ
이메일: cowheun1@naver.com 제 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잘하셨네요 뭐가 문제죠?(ENTJ)
ENTJ 가 가장 좋아하는 말 : '전략적으로'
글 쓰신분 잘못한거 없고 잘 처리 하셨습니다. 개새끼는 개새끼에요. 세상에 그런새끼 한둘입니까
ㅋㅋㅋㅋ남들은 생각만 하고 마는 일을 진짜 하는 성격이라서 부러워하는거같아요. 차비를 받아내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차비를 달라고하면 그 자리에서 차비를 줘요? 논리적으로는 차비를 주는게 맞지만 지 기분나쁘다고 꼰대짓하면서 안 주지 않나요?
14:46 진짜 공감이에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이 영상의 진짜 주인공은 INF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FP 너무 공감되서 소름,,
엔티제 공감된다.. 먼저 상대방 자극안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나를 자극하는 순간
감히 니가 날 자극해?라는 생각 들고 그때부터 상대방을 어떻게 요리를 할지 생각하게됨
난 내가 대가리꽃밭이라는게 욕인걸 알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깊게 생각하면 꼭 그렇게 꽃밭도 아닌데..
나도 어두울때있는데 이런생각이듦
전 enfp인데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하는데 어떤친구들하고 노느냐에 따라서 저의 텐션이 다른것 같아요.
하나 이야기를 예를들어 말하자면 제가 친한 두무리가 있는데 한무리는 조용조용한데 웃음코드가 잘맞아서 재밌고 한 무리는 씨끌벅적해서 재밌는 친구들이 있는데 조용조용한 무리에서는 제가 진짜 쉴세없이 말해서 애들이 조용히 하라고 할때가 많은데 반대로 시끌벅적한 친구들하고 놀면 오히려 말하는쪽이 아니라 듣는쪽으로 바껴요. 엠비티아이 유형 찾아보다가 봤는데 엔프피가 인싸중엔 아싸고 아싸중엔 인싸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 글 보고나서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엠비티아이에 빠진것 같아요.
또 하나의 썰을 들려 드리자면 한때 버스탈때 잘생긴 남자애가 한명있었는데 보고 한눈에 반한거에요.그래서 그이후로 그 남자애가 주변 학교이길래 sns에서 찾아봤는데 이미 사귀는 여자애가 있더라구여.....혼자 내적으로 차인것같아서 잠깐 마상 입었는데 다음날 또 잘생긴 남자애를 만나서 또 반했다는 엔프피가 금사빠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른 짧은썰 하나 더 있는데 톡하고 있을때 제 톡이 씹히거나 제가보낸 톡이 마지막이면 은근 서운한 느낌이 있어욬ㅋㅋㅋ
어후...썰이 아직 많은데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이정도에서 물러납니다.
엠비티아이 빠졌을때 영상찾아보다가 팔레타운이라는 채널을 찾았는데 다들 엠비티유형별로 성격이 다다른것을 보고 흥미를 가지다가 그 이후에 그냥 이 채널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ㅜㅜ 항상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당💖💖
와 진짜 저도 엔프피인데 너무 공감가요ㅠㅠㅠㅠ
저보다 조용한 친구들이면 텐션이 올라가는데
저보다 활기찬친구들이면 텐션이 좀 내려가고 조용해지더라구요..!ㅠㅠㅠ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인프피분 너무 귀여우셔 ㅜㅜ 나도 인프핀데.. 그냥 인프피 다 행복했으면
ENTJ 남자입니다.
좌우명이 받은만큼 돌려준다 입니다 ㅋㅋ;;;
우린 절대 먼저 해를 끼치지 않죠..
좋던 나쁘던 받은 그대로 돌려줄뿐...
사탄님 매력 터지시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