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식PD님께서 전국을 다니시며 직접 취재하시구 편집에 해설 그림까지 그리시고 열정과 수고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최상식PD님의 취재영상을 잘 해설해주시면서 송도영성우님의 등장인물마다 특색있는 목소리도 대단하시구요^^ 영상그림들까지 스토리를 잘 알수 있게 그리시는 능력도 대단하세요~!! 이 모두가 영상을 끝까지 보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매일 잠들기전에 영상 두세개씩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침수된곳이 많아 모두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찡한 불목한이의 순애보.. 조건없는 사랑은 시대를 떠나 신분을 떠나 언제나 심금을 울리네요. 다 누구나 저런 사랑을 받아보고 주고싶지만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ㅠㅠ 조건만 보고 사람의 내면은 보지 않는 세태라 그런지 그냥 이야기속에 한 페이지로 듣는것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요즘 저는 최피디님의 옛날 만드신 작품들 가끔 찾아보면서 참 잘 만드셨구나 싶어요.. 최근에 채제공 재상의 어머니 쌍가마도 그렇고요.. 항상 건강하세요..최피디님..감사합니다..
다른 전승에는 봉림사에 불목하니와 비슷한 처지의 처녀가 들어와 불목하니와 눈이 맞았고, 이에 연애질을 하니 승려들이 고깝게 보아 주지가 엄동설안에 처녀를 쫓아내었고, 불목하니가 찾으러 나갔다가 벌벽에 떨어져 죽음 그때 바닥에 꽂은 지팡이에 새싹이 돋아 지금 봉림동의 느티나무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저는 최pd님이랑 같이 신 전설의 고향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박재홍교수입니다 최상식pd님은 KBS에서 30년 이상 드라마를 연출. 제작하시며 방송현장을 누비신 연출자이시고 드라마국의 국장님으로 KBS 드라마 전성기 이끌어 오신 관리자 이십니다 그리고 한국의 판타지 드라마 쟝르의 효시인 전설의 고향을 처음으로 제작 연출하신 분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궁금증이 다소 해소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아~~눈물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사랑 " 아닌가 싶습니다
아낌없이 주고 모자람이 없는
맑고도 깨끗함을 가슴 절절히
담고 갑니다
오래도록 남을 전설에
또 한 번 감사의 마음
남깁니다
이슬미님 오늘도 좋은 평
올려 주시고 격려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내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최피디님 감사합니다
김현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목한이의순애보얘기
잘보았습니다
가슴찡하네요
최교수님 송도영성우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 💕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너무가슴아프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설희님
감사합니다 ~!
최 피디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나이 70인데 옛날 내가 살았던 동네 느티나무에 앉아 놀았는데 그 오래된 느티나무의 전설이 나오니 너무 반가웠답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바뀐탓에 어쩌다 한번씩 가 보면 낯설기만 하답니다
어릴적 보던 전설의고향 .옛추억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방송 만들어 주셔서 또 감사하구요.건강하세요.피디선생님
김현정님 애시청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보같은 사랑이 아니라~ 진정한 참 사랑이네요~보배가 부럽네요~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김보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개똥이 아니 불목한이에 사랑 어느곳에도 비교할수 업는 사랑이군요 최피디님 너무감사합니다 무더운날씨에 현장까지 가셔서 슬픔전설을 전해주셔서요 늘건강하세요
강동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느티나무
바보같은사랑 아름다워요
지금은 택도없는 일이지요
현제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한다지요
잘듣고 갑니다
바쁜백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이디님 오늘도 너무나 가슴 아프고 절절한 전설이야기 감사히 잘봤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딸기향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동이예요
표범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바보같은사랑이네~재미있네요^^
김영진님 감사합니다!
느티나무의 목신이 되었을수도...
최 피디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장수 했음 좋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가련다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선생님🙇♀️
잘듣겠슴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기다렸슴다🤗
코스모스님 감사합니다.
아! 불쌍한사람 가슴아프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숙님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쌤
깅순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고 오늘도 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 교수 님 오랫만 이시내요,,늘,,좋으신 소재로 많은 사람들을 옛 향수 를 생각 나게해주시는 최교수 님 늘,,,인기가 많은 소재로 영상 에서뵙기 를 바랍니다,,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김복임님 오늘도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바보같은 사랑ㅡ아가패사랑 참으로😭😭😭👍👍👍
불목한이너무가엾네요지금은이렇게착한분을뵐수가없죠눈물이나네요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영숙이님 감사합니다.
최상식PD님께서 전국을 다니시며 직접 취재하시구 편집에 해설 그림까지 그리시고
열정과 수고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최상식PD님의
취재영상을 잘 해설해주시면서 송도영성우님의
등장인물마다 특색있는 목소리도 대단하시구요^^ 영상그림들까지
스토리를 잘 알수 있게 그리시는
능력도 대단하세요~!!
이 모두가 영상을 끝까지 보게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매일 잠들기전에 영상 두세개씩 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침수된곳이 많아 모두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슬픈 사랑꾼 이야기 잘 봤습니다. 멋진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착한사람이 어딨데요 바보
너무 가슴아프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목한이 개똥이의 거룩한 희생이 참으로 고귀하고 값진 부처님의 보시의 가르침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최피디님 오늘도 재미있고 감동과교훈을 주는 전설이야기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규일TV님
따뜻한 격려 말씀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아~!! 이런 부처가 있다니
손미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어죽으면서도 행복햇을 불목한
참으로 가슴미어진다.
최피디님 감사합니다.
👍👍👍😘
금화님 공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시네요~~~ 사랑의순정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샛별님
감사합니다 ~^^
가슴찡한 불목한이의 순애보..
조건없는 사랑은 시대를 떠나 신분을 떠나 언제나 심금을 울리네요.
다 누구나 저런 사랑을 받아보고 주고싶지만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ㅠㅠ
조건만 보고 사람의 내면은 보지 않는 세태라 그런지
그냥 이야기속에 한 페이지로 듣는것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요즘 저는 최피디님의 옛날 만드신 작품들 가끔 찾아보면서
참 잘 만드셨구나 싶어요..
최근에 채제공 재상의 어머니 쌍가마도 그렇고요..
항상 건강하세요..최피디님..감사합니다..
Elley Elley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여년전 연출했던 작품 '쌍가마'까지 찾아내서 봐주신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늘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고있읍니다감사함니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최피디
잘 보고 갑니다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랫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윤정님 감사합니다.
슬픈전설 이네요. 잘 그려진 그림과 어우러진 목소리 줄거리등 너무 잘 매치가되어 쏙쏙 귀에 들어 옵니다. 너무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oone님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펑펑 울었네요..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티나무 ㅋㅋㅋㅋㅋ 😂
잘 보고있습니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론과 설법의 도가 아닌 진정 세상적으로 살면서 부대끼면서 실천적 도를 실천한 성인이십니다. 부처보다 훌륭한...
진수 윤님 좋은 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김명수님 감사드려요 ~~^^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은수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정 부처님의 가르침 입니다 제가 배우고갑니다 불 법 승
ㅠ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산까치님 감사합니다
마침 유튜브 보다 달려왔어요~ 👀 "봄봄"김유정작가의 소설,"백치아다다" 생각나네요
,~
네~ 고교시절
김유정 계용묵
두분 소설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새벽시간,잠을깨서 습관처럼 유튜브를 보다가 전설의고향 구독표시가 떠서 보게됐는데... 고요한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더 더욱 마음에 와닿는 얘기군요~400년전의 전설속 이야기지만,2022년에도 이거와 똑같은 전설이 있었다면,믿으시겠습니까?? 어쩜이리도,2년전 내 인생과 똑같을까!!! ㅠ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고쳐죽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한 여인을 향한 마음이였으니 .....지고지순한 진심어린 사랑이였는데...떠나다니~ 이제 갔으니 나도 정신차릴련다~!! 빌려준돈..줘라 ~!!인간아... 큰거 3장인거..알지??? 못된것아~!!ㅜㅜ
Muscle Kum Rock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랑이 무엇야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씨라고 말하겠어요ㅡ 워매!!!!돈이 무엇냐고 물으신다면 내는요 모리겠따 말하겠어요!!!!최피디님은 어찌 돌고돌아 살알이 가슴아픈 사랑야기만 늘어놓타요 그동안 더운 날씨 안녕두 하시구요????사랑...돈....누명.....아아아....오브코스같헝~~~~왕생극락 비옵께예~~~
정영화님 유모넘친 글 잘 앍었습니다~!
불목하니가 부처님이시군요~마하반야바라밀
유혜정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슴이 저려오는 전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방도제미있습니다.😉😉😉👏👏👏
자신을 희생한 사랑 넘 아름답네요
사랑에 대해 다시생각해봅니다
사랑 자비,,,,
감사합니다
이게 진정 보시 입니다 영화 만다라 생각 나요 감사합니다 ~성우님 사투리두 연기잘 하시네요 깜놀 감사합니다 창원가면 무조건 가서 봐야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홍구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촬영가서 양산 부산 창원 고성까지 한꺼번에 찍고 돌아왔습니다~^^
@@최상식-j2j 감사합니다 🙂
사랑은무신사랑!!~~~잼있게들었어요
이영자님 감사합니다
슬프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 성우 목소리가참좋다
70대의 나이에 그누가 저렇게맑은 톤의목소리를 낼수있을까 칭찬에 아주인색한 본인이 이정도말을하는것은 그냥 세계최고라생각하면된다 이말씀이지
매국노 문재인님
칭찬과 충고 말씀
감사합니다~^^
어우 사랑이고 나발이고 욕나온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바보같은 깊은 사랑 이네요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헌신적인 사랑에 말문이 막혀요
최수빈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너무 재미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별바라기님
즐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신선의 경지로 올라갔을 것이 구먼..
감사합니다 갈수있나 죄송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끝이 슬프네요......
😭👍👍👍👍
감사합니다 ~^^
에고~ 인간 안되는 건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네요~ 이런 사랑은 무모한 거라 생각해요~ 물론 수호목에 깨달음 을 실기 위한 것이겠지만요~~ 인과율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예요~ ㅜㅜ
천손유주님 오늘도 좋은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름다운게 아니라 기막힌 이야기다. 불목하니의 완벽한 희생이네요. 보배란 여자와 그 망나니 남편이 평생 은혜를 잊지않고 살아야 했을텐데 그렇게 했나 모르겠네.
제가 지금 봉림사는데 지형이 많이 바꼈나 낭떠러지 없는데요.ㅎㅎ
하하... 현재의 봉림사가 아니고 지금은 폐허로 남아 있는 봉림사지의 이야기 입니다.
참슬픈다
초반 이야기는 김유정 소설 봄봄 내용이네. 전설을 토대로 지은 소설이었구나.
네~
봄봄의 주인공
네~ 스로리 운반을 위해서
봄봄의 모티브를 잠간 차용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선량하고 힘없는 사람을 등치고 이용해 먹는 악인들은
존재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화난다!
보배는 불쌍한 불목한에게 왜 또 그런 희생을 하게끔 요구해서
바보같은 사랑이 아닌듯 합니다
전생에 빚 갚고ㅇ간것 같아요
이런말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지는 그런 업보가 잏었다고 봐 집니다
ㅡ
모란제은님
일리가 있는 해석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전설의 고향 진행자님 · 조선시대 ~ 김생원댁
머슴살이 하게된 개똥이🤗
운명은 ... 억울하게 되었네요
여자는 자고로 착하고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를 만나야되는군요 나도 얼른 하루빨리 멋있는 서방님을 만나야겠네요
우리 동네라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하네요
어떻게 나쁜놈이사는지😡 속상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그런 몹쓸 인간들이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착하고 선량한 사람들이 그보다 훨씬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생각나네요
다른 전승에는 봉림사에 불목하니와 비슷한 처지의 처녀가 들어와 불목하니와 눈이 맞았고, 이에 연애질을 하니 승려들이 고깝게 보아 주지가 엄동설안에 처녀를 쫓아내었고, 불목하니가 찾으러 나갔다가 벌벽에 떨어져 죽음 그때 바닥에 꽂은 지팡이에 새싹이 돋아 지금 봉림동의 느티나무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네~ 일반적으로 소개되는 전설은 알맹이만 요약되어 있는 게 보통입니다. 거기에 살을 붙이고 피를 통하게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토리로 빚어내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 생각합니다~^^
죽게 두었으면 보배와 같이살면 보배는더 행복할껀데
보배가 우는것보고 보배를 위한다는게 바보같은 사랑이네요.
불목환이가 전생에 많은 빚이 있었나 봅니다.
토사구팽.작금의 여야 정치판.오늘도 감사합니다.
Chong An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즘 신 전설의 고향에 푹 빠져버셨습니다. 근데 왜 최 ‘피디’라고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
저는 최pd님이랑 같이 신 전설의 고향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박재홍교수입니다
최상식pd님은 KBS에서 30년 이상 드라마를 연출. 제작하시며 방송현장을 누비신 연출자이시고 드라마국의 국장님으로 KBS 드라마 전성기 이끌어 오신 관리자 이십니다
그리고 한국의 판타지 드라마 쟝르의 효시인 전설의 고향을 처음으로 제작 연출하신 분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궁금증이 다소 해소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악인악과 천벌을받아야지.
근데.순수한 남자 불쌍한 사랑이다
너무 착해도 안된다.....그냥 움막있을때 손붙잡고 도망가지 그냥
ㅎㅎ
그렀으면 좋으련만!
불목하니가 워낙 고지식한지라~ㅠㅠ
제목이 너무 가슴 아파서 망설였는데 데릴사위 삼아준다에서 스탑함. 못들을 것 같음. ㅜㅜ
Alex Lee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불목하니는 부처님과 같군요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서방이 왜 떨어졌는지 예상은 누군가 밀어서 떨어뜨리고 아가씨하고 손잡고
도망가서 아무도 오지않는곳으로 둘이서 행복하게 살거라는 그런 시나리오를 예상
했지만 그게 빗나갔네요
불목하니는 15년전 천서방을 살리고 죽었는데
봉림사 젊은 스님하고 과거 얘기를 할 수 있나요?
구독하고 잘 듣고 있는데 얘기 전개상 궁금해서요 ᆢ
아~~네. 아마도 불목한이 천서방 살리기전
봉림사에서 시봉살이할때 속세에 과거 이야기를
잠시 생각하면서 이야기 한듯 합니다
맞습니다
현재-과거-현재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젊은 스님과 대화는 현재이며
개똥이 머슴샅다가 쫒겨 난 것은 15년전의 일을 회상한 것입니다. 다시 젊은스님이 빨래터에서 니 무슨 생각하노
라고 묻는 장면부터 현재로 돌아와서 불목하니가 눈위에 쓰러져 있는 보배와 만나게 됩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애답고 애답다
화가나네
저딴거 왜살림?
보배가 더 짜증나
ㅎㅎ
저도 그게 안타까워 바보같은 사랑이라
제목을 붙였습니다~!
이거 김유정 에 봄봄 이란 소설이랑 똑같으네요
네~
전설의 본 스토리로 전개해 가기위한 모티브로 봄봄의
상황을 잠간 차용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이건 착한걸넘어 바보내 ~~
네~ 그래서 바보 같은 사랑이란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죽은 사람만 불쌍치!
지고지순이 아니고 우매한 사랑이네!!!!!
살아난 천서방은 개과천선 않고 계속 노름질 하다 길에서 얼어죽었을 것이다에 한표. 가시나무는 죽었다 살아나도 가시나무다. 사과나무 안된다. 선인도 악인도 태어난다. 유전은 교육을 선행한다. 교육은 선인을 교육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 뿐이다.
07
김성순님 감사합니다.
송도영 성우님!.... 은하철도999의 메텔의 목소리를 맏으시던분 아닌가요? 기품있고 여성스러운 음색!.... 이분과 음색이 비슷한 분위기의 소유자가 또한분 계시지요. 불교방송의 이선희 아나운서님이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시대 여인은 남편과 이혼하고 다른 좋은사람 만나서 시집가는거
그게 가능한가요 과부도 아니고 멀쩡히 살아있는 남편 매맞고 못살겠다
하면서 이혼하는거요
상민은 가능
일제 시대 때 베어 내지 않은 걸 보면 목재로 가치 없던 듯
가슴아픈 호구 스토리네요
이넘에 조선은 왜저리 저런 남자들이 득시글한지 모르것습니다
여튼 빨리 a.i세상이 와서 불목하니도 가상현실속 카사노바로 살았음하네요
자기딸 시집잘보내서 사위덕 보겠다고 말한 시골 마을 아줌마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