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경기 양주출신 조아무개입니다.1950년 6.25 동란 전에 출생하여 청년기까지 살았던 나의 고향마을 뒷동산에도 고려장 터가 있었음을 이 영상을 통해 증언합니다.제 정신사조는 거짓말 안하는 크리스챤입니다.주소는 양주.주내.광사리 280번지 상사우물이라는 마을이었구요.우리집과 고려장현장터와는 300m정도 떨어진 집뒷산 골짜기였었지요.😂
고려장 터가 우리동네 뒷 산에 누군가 도굴 해간 흔적 이 있어요 돌로 울타리 처럼 깊이 파고 돌담을쌓아서 노모을 모시고 먹을것과 식기을넣어두고 이것 만 먹고 돌아가세요 하고 음식노구 산을 내려갔따가나중에와서 죽은걸확인후 돌무덤 을만든 흔적과 옛날 어른들 이야기을 듣고 잘랐어요
옛날 일본에 흉년이 들자, 한 영주가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자 쓸모없다고 생각한 고령의 부모를 산에 버리게 했습니다. 한 효자는 차마 그럴 수 없어 늙은 부모를 마루 밑에 숨기고 봉양했습니다. 얼마 뒤 이웃 번에서 어려운 문제를 내면서 풀지 못하면 쳐들어가겠노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때 늙은 부모의 지혜 덕분에 문제를 해결했고 영주는 잘못을 깨달아 법을 철회하고 노인을 공경했다고 합니다. 이 전설은 근세까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교묘하게 고려장으로 둔갑시켜 고려장이란 설화를 퍼뜨렸습니다. 그러므로 '고려장'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뿌리없는 나무는 존재할 수 없듯이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래서 옛말에 온효자가 아닌 반효자라는 울지 못할 전설도 있다지요^^ 모처럼 부모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날 겹치는 쓸쓸함은 뭔지요 ?!! 좋은 이야기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
고려장 페지는 정말 잘 되었습니다. 저도 둘째 아들 이지만 양부모님을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형님도 계시지 만 벌서 30년이 되었 습니다. 정말 고려장 내용은 페지지가 정답입 니다 부모님이 계셨으니 오늘날 내가 있다는사실 명심 또 명심 하셔야 합니다.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나 역시 고려장 나이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내요.
고려장이 애초에 없었는데 무슨 폐지를 논하세요 고려장은 일제 강점기에 의해서 철저하게 날조된 역사입니다 그 풍습은 예부터 왜나라에 전해져 오던 악습이었다는 문헌도 있답니다 그 악습이 부끄러워던건지 그걸 날조해서 만든 게 고려장입니다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제발 남의 것,남의 말 배울 시간에 우리 역사나 우리 말 좀 제대로 알고 배웁시다 요즘 외래어 남발하고 그저 남의 거라면 양잿물도 마실 것 같은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장민수님의 애국충정은 이해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고려장은 원래 이동하면서 살아야 했던 북방 유목민족들이 거동을할 수 없는 노인들을 버리고 갈 수밖에 없었던데서 비롯된 습속으로서 에스키모, 몽골, 여진 등 여러 곳에서 시행된 흔적들이 보이며, 기마민족의 전통을 이은 고구려 때도 고려장을 추정할만한 분묘형태가 발굴되었고, 세종 때 편찬된 12권에도 고려장을 추정할 수 있는 장묘법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설화, 야담, 지명 등에서 고려장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강원도 정선군 봉산리의 고려장터,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살애비(아버지 죽인)마을 , 그밖에 고려장굴, 노사굴(노인 버린 굴), 노사암(노인 버린바위)등.... 전쟁, 기근, 전염병 등으로 민족의 생존이 위협 받을 때 '아이를 버리느냐 노인을 버리느냐'의 갈등 속에서 전자를 택한 것을 '기아속'이라하고 후자를 택한 것을'기로속(고려장)"이라고 하며 이런 갈등의 흔적들이 '손순의 돌종' '식장산설화'등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민요에 는 구절은 노인을 삼태기에 띄워 버린 기로속을 짐작케 해줍니다.
@@장민수-x4j 야사나 전설 민담 등도 서민사로서 정사 못지 않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 니다. 고려장이 전설로서 전해오고 있는 것은 이런 폐륜적 행위를 경계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노인을 폐품 취급하는 풍조는 현대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저는 전설의 사싵 여부보다는 그 속에 담긴 의미(교훈)에 촛점을 맞추고 제작하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한마디,답글 추가하겠읍니다.옛날 고려장은 국법(악법이지만)이라서 힘없는 백성들이 겪는 아픔,슬픔이었지만 이 시대,한국의 고려장 격인 노인요양병원(노인본인은 원치않는 감옥)은 불효를 자초하는 자식들의 천벌받을 죄입니다.저승에가면 그 자녀들,절대 봐주지 않을 걸요.조판사.일갈🐔
@@여담천리 솔찍히 저는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픈 이야기지만 실질적으로 지명이든지 구전도 무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더욱더 필요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역사적 진실 보다는 우리가 그곳에서 얻는 교훈에 더 초점을 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별바라기-b1k 없는 역사를 굳이 있다고 믿는 심리도 궁금하네 구전이요? 그런 건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지요 없는 역사도 만드는 일본을 보면 답이 보이지 않나요 구석기 유물도 조작할려고 했던 나라가 강점기 시절 얼마나 많은 역사와 유물을 조작했겠습니까? 자기들에게 불리한 건 태우고 가져가고 은폐한 유물들이 한두개 일까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기록을 많이 하던 민족이라 그나마 우리 후손들이 역사를 배울 수 있었던 거죠 그렇지만 우리 역사학계에는 식민사관에 빠진 무늬만 학자인 부류들이 많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올바르게 가르치는 학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그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고려시대에서는 절대로 고려장같은것은 없었던일이라고하는데 이해는하지요 얼마나 세계에서나 인간적으로나 이 말도안되는 창피하고 부끄러럽고 고려시대때에 얼마나 가난했으면을 알려주는일이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있었던일이였다는것입니다 잠깐동안이라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런데요 고려시대때만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없었을까요? 또 옛날에는 너무나 먹을것이 없어서 고려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먹을것이 넘쳐 버려지는 때인데도 요즘에는 왜 ? 말만 다르지 고려장이 없을까요 시간이 중요한가요?옛날부터 자식은 또 낳을수있으니 차라리 자식을 버리는한이있어도 부모님은 한번뿐이라고해서 효가 먼저라고한적도 있었읍니다 그런데 옛날이나 현제이나 부모 자식이 먼저가 아니고 돈이 있어야지 부모도 자식도 형제까지도 있다는것이 참 불편한 사실인것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돈이 먼저라는것을 알게됬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돈에 미쳐있으면 행복도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마저도 이런 진실이 있을까요 특히나 저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들처럼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해결할수있다고까지 믿고있는 한국의 젊이들은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제가 여러나라를 알아봤지만정말로 한국사람이라면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도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제주도에 여행을 가서는 한국이 정말로 아름답네라는말을해야하는데 뜬금없이 다른나라를 어디에온것갔다는말을해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행복을 돈에서 생겨난다고하니 여러기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한국말은 그나마 하는데요 글은 잘못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모든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新전설의고향] 정승댁 세째딸 길들이기 l 말괄량이 시집보내기](http://i.ytimg.com/vi/4malqzycbdI/mqdefault.jpg)
![[新전설의고향] 정승댁 세째딸 길들이기 l 말괄량이 시집보내기](/img/tr.png)
![[新전설의고향] 선농단에서 나누어 준 탕국이 국민음식, 설렁탕이 된 사연 l 설렁탕의 유래](http://i.ytimg.com/vi/2ygzxcQb6vU/mqdefault.jpg)
늘항상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눌물이 멈추질 않네요 언제나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무리 옛날이야기라고하지만 많이 배우고있네요
요즘불효하는사람이많죠~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최피디
늦게나마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상식-j2j 전설의 고향
시리즈로 왜장녀를 끝으로
한동안 방송을 안해서 열혈시청자
우리 아버지께서 서운해하셨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고 이맘때 가셨는데
문득 보고싶습니다
이철향극본 최상식 연출 전설의고향한다~☺️
뜨거운 눈물이
최상식 & 송도순 만세!
참으로 잘 보
았습니다ㆍ지혜라는건
나이 불문하구 귀천 불문 이라는걸 절실히 알수있게 해줍니다ᆢ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 연이세상에이럴수가연이세상에이럴수가잇을가 .재미잇는애기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요ㅠ 슬펐습니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청자,경기 양주출신 조아무개입니다.1950년 6.25 동란 전에 출생하여 청년기까지 살았던 나의 고향마을 뒷동산에도 고려장 터가 있었음을 이 영상을 통해 증언합니다.제 정신사조는 거짓말 안하는 크리스챤입니다.주소는 양주.주내.광사리 280번지 상사우물이라는 마을이었구요.우리집과 고려장현장터와는 300m정도 떨어진 집뒷산 골짜기였었지요.😂
가슴 아픈 이야기!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
어머니의 사랑이 눈물나네요~
김보미님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애사랑과지헤는하늘보다높고바다보다깊은것갓읍니다감사합니다
정영순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장 터가 우리동네 뒷 산에 누군가 도굴 해간 흔적 이 있어요 돌로 울타리 처럼 깊이 파고 돌담을쌓아서 노모을 모시고 먹을것과 식기을넣어두고 이것 만 먹고 돌아가세요 하고 음식노구 산을 내려갔따가나중에와서 죽은걸확인후 돌무덤 을만든 흔적과 옛날 어른들 이야기을 듣고 잘랐어요
고려장터를 증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누원영 감사드려요
👍👍😀😄🙏🙏🙏💖
나는 불효자 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노력해야 긋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이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산에다 그냥 버린것이 아니라 야생동물 먹잇감으로 주었다는 것인지? 늙고 병들어 회생가능성 없는 환자들을 특별히 격리수용해 관리했던 것은 아닐까? 특히 역병이 돌 때에?
옛날 일본에 흉년이 들자, 한 영주가 식량 부족을 해결하고자 쓸모없다고 생각한 고령의 부모를 산에 버리게 했습니다.
한 효자는 차마 그럴 수 없어 늙은 부모를 마루 밑에 숨기고 봉양했습니다.
얼마 뒤 이웃 번에서 어려운 문제를 내면서 풀지 못하면 쳐들어가겠노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때 늙은 부모의 지혜 덕분에 문제를 해결했고 영주는 잘못을 깨달아 법을 철회하고 노인을 공경했다고 합니다.
이 전설은 근세까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교묘하게 고려장으로 둔갑시켜 고려장이란 설화를 퍼뜨렸습니다.
그러므로 '고려장'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뿌리없는 나무는
존재할 수 없듯이
사람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래서 옛말에
온효자가 아닌
반효자라는 울지 못할
전설도 있다지요^^
모처럼 부모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날
겹치는 쓸쓸함은 뭔지요 ?!!
좋은 이야기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면서 ~
이슬미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려장은 일본이 역사 외곡한 것을 여지것 알고 있다니...
고려장이라고 말한 것들이 식민사관 시절 공부하던 학군파 들이 었음 .....개라슥들!!!
그들이 더 나쁜 것은 증거를 디밀어도 자기 배운 책이 맞다고 우기는 것들임!!!
고려장은 일본 문화이지 ....
감동^^ 어머니의 사랑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가 번뜻이네요 어머니!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맴이 찢어지는 스토리네요
우리동네. 옛날고래장터있습니다
슬픈 역사네요 ㅠ부모없는 자식없다
너무나 슬프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장은 우리역사가 아닙니다
일제에 의해서 철저하게 날조된 역사입니다
역으로 그런 풍습은 왜나라에
예부터 전해져 오던 악습이었습니다
오늘도 눈물을 훔칩니다, 장유유서가 생각나게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훌쩍😭😢
항상 애시청해 주시고 공감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야기도 좋고 마지막 PD님의 설명도 훌륭하십니다 끝까지 다 보시길 추천합니다
좋게 봐주시고 댓글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말틀린것이없네요! 옛.어르신들께서~
똑.똑하시고~지혜로우십니당~~고려장이런전설을알게되어~또하나의역사를알고갑니당~~^^그래도.끝까지어머님을버리지않고..
잠시떨어져어머님생을마감하셨지만..결말은
가슴찡하며..훈훈하기도합니당~~^^♡♡♡♡♡♡♡♡♡♡♡♡♡♡♡♡♡♡♡♡♡♡♡
좋은영상감사합니당♡♡♡♡♡♡♡♡♡♡
좋은 감상평 올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보세요 우리 나라는 옛부터 고려장 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어요 일제 강점기 일본 놈들이 거짓으로 지어낸 거에요 역사좀 제대로 아세요
오호
고려의왕이 본인이였다면 지금 중국은없엇을것
눈물맺치네요,
열륜과 지혜있는 어머님 이율곡보다
더 좋은분이네요.
오랑케때문에 큰 화가당할뻔 했네요.
존경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금화님 감사합니다,
너무 눈물나요 부모님마음군요 어찌해 ㅠㅠㅠ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어른은지혜가바다와같고하늘같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장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조영숙님,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퀴즈 재방보다가 찾아왔어요! 역시 고퀄이네요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최선생님.오늘도좋은영상감사함니다.젊은이들이보면귀감이될영상이오.저같은늙이이가보고있자니하염없이눈물이흐르는군요.남매을낳아34년전에11살된딸을잃고47살된아들이랑.저이집양반.셋식구가살면서결혼안한아들이늘걱정이지요.이것이연륜입니다.늘좋은영상올여주셔서감사함니다.
박영
박영복님 올려주신글 읽을 때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애절하네요 잘보고감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
유광님 감사합니다~!
현대판 신고려장은 요양원 아닐까 합니다. ㅜㅜ
그런 측면도 있네요~ㅠㅠ
꼭 그렇게 볼거는 아닙니다
고려장😢😢😢
교수님 항상 글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도희님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그부모에 그자식이군요 효자는 훌륭한부모한테서 난다고 합니다 자식키우는부모들은 자식을보고 그부모한테 잘해야합니다~~~
샛별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두뺌에 하여없이 흐러내리네요
자식걱정에 솔가지를
또아무것도 드시지않고 돌아가신것
나역시 애미고보니 자식걱정하는 마음깊이
이해가되어 눈물이 앞을가릴 정도 였습니다 참으로 슬픈이야기 였습니다
@@김영자-c8e5l 공감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도 다갔네요
3월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이 되시기를~!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우리 민속 아야가군요, 감상 잘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우리동네 뒷산에 고려장 자리가 많았어요 돌로 움막처럼 작게 지어서 밥그릇 접시등 도 나오고 그것들을 볼때 내 마음이 안타 까웟어요
과거 제가 KBS에서 전설의고향을 연출하던 시절 전국의 고려잣터를 찾기 위해
무척 헤매고 다녔는데 거기'에 있었군요~^^ 감동입니다!
네~넓은곳도 있고 사람하나겨우 않을만큼작은공간도 많았어요 넓은곳은 항아리들도 많이 나왔어요 울오빠가 항아리 주워다놓면 아버지는 재수없다고 갓다버리곤하셧죠 동내학생들 이 학교에서 골등품모은다고 선생님이 가져오라햇다고 달라하면 그냥 다줫죠~ㅋ
@@최상식-j2j 어릴적 아버지께서 박식하신분이라 지금예기도문론 역사예기를 많이 들려주셧어요~
아버지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꿀단지-g8p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번 시청중입니다. 재미난 일러스트와 함께 성우 목소리도 너무 정겹네요^^
그어머니의 그효자아들이군요 흑흑
내 집뒤에서 석관을 발견했는데
머리맏 좌측에는 물그릇이 있는듯 쇳 창살끝이 닿으면 달그락 달그락 그럽니다.
대낮인데도 무서워서 파보지는 못했어요.
노인들을 산채로 땅에 묻을때는 잠깐 먹을것을 그릇에 담아 살아있는시신 머리맏 왼쪽에 놔두고서 묻어 준답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않는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슴 아픈 전설이네요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래이션 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부터 반성 합니다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그냥 대충 넵 넵 용돈이나 .... ㅠㅡㅠ 아주 마음이 ..눈물이 아이구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픔 전설입니다 ㅠㅡㅠ
홍구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상식-j2j 많이 공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엄니 돌아가신지 46년!! 어머니 생각에 지금도 가끔 눈물이
베갯닢을 적시는~ㅠ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상식-j2j 母情의 歲月은 길어도 共感의 時間은 함께~~!! *思母曲 처럼 古今을 超越 하지요!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공감합니다~^^
고려장은우리나라에없었던일이랍니다일본이우리문화를나쁘게폄하시키기위해서만들어낸이야기랍니다우리나라는효와충을기본으로삼는예의지국이기에이런고려장은만들어낸
얘기이죠
정사의 기록엔 없으나 야사 설화 지명 민요 등에서 고려장의' 흔적들을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역사의 뒤안길에는 이런 아픈 전설도 존재한다는 걸 이해주셨으면합니다.
@@최상식-j2j
전설은 전설이죠
그 전설도 충분히 조작질 가능하구요
남의 풍습을 왜 그렇게 역사 운운하면서 필사적이신지
댓글 보다가 기가 막히네요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는 일제 강점기때 만들어진 잔재입니다. 실제로 고려장이라는 단어는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일제가 만든 왜곡된 역사적 산물이기에 안쓰는게 좋겠죠.
예 맞아요 일본놈들이 만들어낸 예기입니다
고려장은 어느 나라나 조금씩 변형되어 늘 있어왔어요 한반도에도 없었던 게 아니죠
그리고 고구마는 조선시대 중후반에 일본에서 왔고요 감자는 조선말기에 해외의 선교사들이 들여온 거예요 그러니 고려시대엔 그런 음식은 없었죠
어머님의 사랑에 눈물이 앞을가림니다..
감동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장은 일본이 역사 외곡한 것을 여지것 알고 있다니...
고려장이라고 말한 것들이 식민사관 시절 공부하던 학군파 들이 었음 .....개라슥들!!!
그들이 더 나쁜 것은 증거를 디밀어도 자기 배운 책이 맞다고 우기는 것들임!!!
고려장은 일본 문화이지 ....
고려장 페지는 정말
잘 되었습니다.
저도 둘째 아들 이지만
양부모님을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형님도 계시지
만 벌서 30년이 되었
습니다. 정말 고려장
내용은 페지지가 정답입
니다 부모님이 계셨으니
오늘날 내가 있다는사실
명심 또 명심 하셔야
합니다. 참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나 역시
고려장 나이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내요.
애시청해 주시고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 올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시다~^^
고려장이 애초에 없었는데
무슨 폐지를 논하세요
고려장은 일제 강점기에 의해서
철저하게 날조된 역사입니다
그 풍습은 예부터 왜나라에
전해져 오던 악습이었다는 문헌도 있답니다
그 악습이 부끄러워던건지
그걸 날조해서 만든 게
고려장입니다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제발 남의 것,남의 말 배울 시간에
우리 역사나 우리 말 좀 제대로 알고 배웁시다
요즘 외래어 남발하고
그저 남의 거라면 양잿물도
마실 것 같은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도 두번째네요~ 고려장에 대하여 새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면갈매기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면 갈매기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민수님의 애국충정은 이해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고려장은 원래 이동하면서 살아야 했던 북방 유목민족들이 거동을할 수 없는 노인들을 버리고 갈 수밖에 없었던데서 비롯된 습속으로서 에스키모, 몽골, 여진 등 여러 곳에서 시행된 흔적들이 보이며, 기마민족의 전통을 이은 고구려 때도 고려장을 추정할만한 분묘형태가 발굴되었고, 세종 때 편찬된
12권에도 고려장을 추정할 수 있는 장묘법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설화, 야담, 지명 등에서 고려장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강원도 정선군 봉산리의 고려장터,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살애비(아버지 죽인)마을 , 그밖에 고려장굴, 노사굴(노인 버린 굴), 노사암(노인 버린바위)등....
전쟁, 기근, 전염병 등으로 민족의 생존이 위협 받을 때 '아이를 버리느냐 노인을 버리느냐'의 갈등 속에서 전자를 택한 것을 '기아속'이라하고 후자를 택한 것을'기로속(고려장)"이라고 하며 이런 갈등의 흔적들이 '손순의 돌종' '식장산설화'등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민요에 는 구절은 노인을 삼태기에 띄워 버린 기로속을 짐작케 해줍니다.
@@장민수-x4j 야사나 전설 민담 등도 서민사로서 정사 못지 않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
니다.
고려장이 전설로서 전해오고 있는 것은 이런 폐륜적 행위를 경계하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노인을 폐품 취급하는 풍조는 현대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으니까요,
저는 전설의 사싵 여부보다는 그 속에 담긴 의미(교훈)에 촛점을 맞추고 제작하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아무리 먹기 살기 힘들더라도 어떻게 부모님을 고려장이라는 명목하에 산에다 갖다 버릴수 있는지 너무 가슴이 아픈 내용이네요..부모님이 계시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동적인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날조된 역사입니다
오히려 그 풍습은 예부터 왜나라에
내려온 악습이었다 합니다
그 풍습이 자기들도 부끄러워겠지요
그래서 철저하게 우리 풍습인마냥
조작해서 만들어 낸 게 고려장입니다
@@여우-k1p ㆍㅂ.ㄴ$
@@여우-k1p맞습니다 더러운놈들이지요
부모님 마음은 옛날 이나 지금이나 그런되
현실은 현대 고려장인
요양병원이 생각나게 하는 전설의 고향
감사합니다
김시호님.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마디,답글 추가하겠읍니다.옛날 고려장은 국법(악법이지만)이라서 힘없는 백성들이 겪는 아픔,슬픔이었지만 이 시대,한국의 고려장 격인 노인요양병원(노인본인은 원치않는 감옥)은 불효를 자초하는 자식들의 천벌받을 죄입니다.저승에가면 그 자녀들,절대 봐주지 않을 걸요.조판사.일갈🐔
ㅜ아기가 있고나서부터 이런 이야기가 더 슬프네요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나이 6학년 9반인데, 어릴적에 어머니에게 들은 내용이네요. 그래서 그후에도 나무의 밑둥과 가지가아니고, 나무의 밑둥과 윗부분을 구분할 줄 알게되었지요, 그리고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왔지요
밑둥과 가지쪽이란 표현 보다 밑둥과 윗부분이란 표현이 훨씬 이해하기 쉽군요. 어머님께서 참 좋은 얘기를 해주셨군요~! .
옛날이야기 입니다 만 지금이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부모없는 자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옛이야기에 항상 눈물이 납니다 많은 걸 가르쳐주는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평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려장이 있었나요?
일제가 도굴하려고 만든 가짜뉴스를 있었다고 말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고려장 60세에 버린다햇는대 세월지나니70인가요 옛날앤 60이면장수햇는대 평균수명도 40세구 지금도 몽골갓은댄 평균수명 이40세 지금이야병의원이 널려잇으니 백세지만 옛날앤 병에걸리면곳죽음인대 60인지70인지 잘알아보셔 근레에도 환갑이면 오래살앗다고잔치햇는대
👵😭🙏
지혜와ㅇ경륜은 삶의 경험이 많아야 되죠 노인도 젊은날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늙은이는 많아도 어른 찾기는 어렵더군요 욕심을버려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란제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른을 어른으로 보지못하는 당신의 생각과 마음이 부족할수도 있잖소?
대평리 출신 ..최.. 피디님 항상 존경 합니다.홍식 형님은 강건 하시는교 ? ?
제갈공명님 저희 형님 안부를 물어 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형님께선 팔년전에 돌아가셨 습니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말씀나누고 싶습니다.
고려장이라는건 일제가 만든 허언입니다
👍👍🌿🌿🌿
장영하님 감사합니다.
고려장, 슬픈 역사속의 악습속에서 피어난 무한한 모정과나라를 구한 어머니의 지혜에 감탄스럽고 눈시울이 붉어지며 부모님의사랑에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고싶습니다.
최피디님의 감동적인 전설이야기 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저도 조규일 tv구독 눌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초보인데 최피디님의 도입부 또는 후반부에 온화하신 나레이션을 정겹게 들려주셔서 더욱 감동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고려장은 일제가 만들어낸 거짓이다. 우바스테야마가 그 원류이다.
@scorpions
역사를 왜곡하지 마시고 친일정책이라 오도하는 좌파정권처럼 잘못된 역사 사관을 가지지 마시고 공부 제대로 하시고 댓글을 올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역사 왜곡은 님이 하고 있어요
ruclips.net/video/9Jq6Gg89CiI/видео.html
경험이 지식을 만든다.
노인한명이 죽으면 배과사전 하나가 사라지는거와 같은것이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는 사람도 버려지는법
세월은 흐른다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본에서 30년이상 생활하고있읍니다. 일본인에게서 들은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일본에서. 있었다 합니다
어린아이와. 늙은사람을. 산에 버렸다고 .
슬품 전설에 마음이 아프네요 최피디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싶군요
강동순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0세인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이상 노인이란 얘기도 있습니다~!
아무리 설화, 전설이라 한 들 역사를 심하게 왜곡시킬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거르고 전하거나, 실제 사실을 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함.. 실제 고려장이란 풍습은 고려에 없었다는 것이 정설임.
고려장은 정사에는 나타나지 않고 야사나 설화를 통해서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설의 사실여부보다는 그 속에 담긴 상징적 의미롤 음미해 보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Whitebear499
풀뿌리님의 애국충정에 고개
숙여지는군요~^^
이게 대한민국이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껏 본 이야기중 가장 마음속 깊이 스며드네요!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하여 숨기기 보다는 그 것으로 큰 교훈을 얻는게 더 현명 하다 생각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별바라기님, 좋은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역사에서 고려장이란 풍습은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일제 강점기 때
자신들의 이야기를 고려장으로 만든 것 입니다
@@여담천리 솔찍히 저는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픈 이야기지만 실질적으로 지명이든지 구전도 무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더욱더 필요한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역사적 진실 보다는 우리가
그곳에서 얻는 교훈에 더 초점을 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별바라기-b1k 9
@@별바라기-b1k
없는 역사를 굳이 있다고
믿는 심리도 궁금하네
구전이요?
그런 건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지요
없는 역사도 만드는 일본을 보면
답이 보이지 않나요
구석기 유물도 조작할려고 했던 나라가
강점기 시절 얼마나 많은 역사와 유물을 조작했겠습니까?
자기들에게 불리한 건 태우고 가져가고
은폐한 유물들이 한두개 일까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기록을 많이 하던 민족이라
그나마 우리 후손들이 역사를 배울 수
있었던 거죠
그렇지만 우리 역사학계에는 식민사관에 빠진
무늬만 학자인 부류들이 많습니다
역사를 제대로 연구하고
올바르게 가르치는 학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그걸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고려장 나쁜행동이지요 지금도 직장못잡고 젊은층들도많으니
네~ 이전설이 말하고자하는 것이 바로 고려장과 같은 악습은 없어한다는 것입니다~^^
고려장은없었는데...일본이꾸민건데요.이걸듣는사람들이진짜믿겠네요아쉽습니다
고려장은 정사에는 나타나지 않고 야사나 설화를 통해서만 전해오는 전설로만 생각해 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이 전설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음미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도영 성우님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넘 편하고 성우님들 중에서 제일 목소리가 이쁘신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최피디님 송도영성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딸기향님 감사합니다~^^
경산 남도 에서도 고래장미 있었다고 우리 할머니가 말씀 하셨어요 오래 오래 오래 됐어요
송도영님 목소리가 아닌것 같아요
@@chunwilliams7936 경산남도??
월드클레스임
고려장은 아예 없었음.우리 마을에 60년 전에 돌 터널무덤 100여기가 발견됨. 전부 가야의 무덤이었음. 고려는 불교국이라 다비하여 묻었음.
그러게요
그게 마치 고려장터인 것처럼
몰아가는 사람들도 있지요
고려장은 우리나라에 없던 풍습으로 알고 있는데?
네~ 정사엔 한줄도 나오지 않고 야사나 민담 전설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 입니다~!
고려장은 없었다
헌데 현대에들어 치매걸린 부모를 지방이나 필리핀등 외국에 버리는 자식이 있었다. 노모는 정신이 돌아와서도 경찰서에서 자식의 이름과 연락처를 말하지않았다고한다. 혹 자식에게 해가 될까봐.
안녕하세요 고려시대에서는 절대로 고려장같은것은 없었던일이라고하는데 이해는하지요 얼마나 세계에서나 인간적으로나 이 말도안되는 창피하고 부끄러럽고 고려시대때에 얼마나 가난했으면을 알려주는일이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있었던일이였다는것입니다 잠깐동안이라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런데요 고려시대때만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없었을까요? 또 옛날에는 너무나 먹을것이 없어서 고려장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먹을것이 넘쳐 버려지는 때인데도 요즘에는 왜 ? 말만 다르지 고려장이 없을까요 시간이 중요한가요?옛날부터 자식은 또 낳을수있으니 차라리 자식을 버리는한이있어도 부모님은 한번뿐이라고해서 효가 먼저라고한적도 있었읍니다 그런데 옛날이나 현제이나 부모 자식이 먼저가 아니고 돈이 있어야지 부모도 자식도 형제까지도 있다는것이 참 불편한 사실인것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돈이 먼저라는것을 알게됬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돈에 미쳐있으면 행복도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마저도 이런 진실이 있을까요 특히나 저도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들처럼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해결할수있다고까지 믿고있는 한국의 젊이들은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제가 여러나라를 알아봤지만정말로 한국사람이라면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도 있더라고요 한국에서 제주도에 여행을 가서는 한국이 정말로 아름답네라는말을해야하는데 뜬금없이 다른나라를 어디에온것갔다는말을해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행복을 돈에서 생겨난다고하니 여러기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한국말은 그나마 하는데요 글은 잘못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모든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려장이란 문화는 우리 역사상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일제시대 당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 입니다.
고려장에 대한 기록은 민속학자 이규태 선생의 저서
(한국민속고)의 기로속편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최상식-j2j 다른 얘기는 지역명과 기원이 영상초반에 나오는데 이건 없네 ㅎㅎ 그만큼 근거없는 거란 말이다! 당장 영상 내리시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일제시대가 아니고 일제 강점기입니다
유럽에선 노인을 배에 태워 멀리 바다로 갖다 버렸죠 그리고 배로 불화살을 쏘아서 배를 불태우는 화장을 했던.....유럽 사람들이 그래도 잘했던 게 아닌가 싶네요
현 고려장 요양병원 요양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으면서 슬픈이야기네요.ㅜㅜ
피디님, 코로나가 창궐하는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앞으로 더 재밌는 전설 많이 제작해주시길 바라고 기대합니다.
성우님 목소리도 들을때마다 감탄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봤던 만화영화속 주인공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나영원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