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시즌을 나눴었으면....괜찮았을 것 같은데 감옥에서 도박왕이 되는 시즌 1, 나와서 카지노 장악하고 도원봉 정리하는 시즌 2, 마지막 모든 진실들을 터뜨리고 정의구현 하다가 마지막 엔딩처럼 다른 작업을 진행한다는 시즌 3으로.... 충분히 가능했을텐데....19등급으로 하니까 제작비 회수가 어려울까봐 다 압축한 것 같음..
Oh Yeon Soo was benevolent with Prosecutor Young Byung Wook given everything he did to her and her family. Anyone else would have gone all-out on the prosecutor (read I would have hurt him more than Oh Yeon Soo). He never shows any remorse for his actions.
근데..난 왠 이유영 연기가 전혀 공감이 안되지?? 그런일 당한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거지.. 모든 연기를 너무 연기한다는게 문제.. 만약 복수한다고 총을 쏜다치자...저 사람이 늘 총질하는 사람도 아닌데..용병이라도 총격전도 아닌상황에 저렇게 총을 쏘진 못해~! 한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누고 쏘는게 저렇게 가벼울까? 현실성좀 가지고 보라구~ 저런 뺀질한 표정을 가질수가 없어..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이라면말야!
이유영씨 연기 너무 잘하시는데 여러군데에서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현실에서도 이런 복수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남의 인생 짓밟으면 자기 인생도 짓밟힐 각오 해야한다.
좋아. 쏘고나서 말하는거
씨부리다 쏴야 할 타임 노치는고구마가 아니라 좋다
정말 시원시원한 드라마였다 확실한 복수
Movie name ?
@@user-oz4rk5sd9i insider
이유영 배우분 연기 너무 좋아요!
이유영 배우는 타고난 곱상한 얼굴을 배역에 녹여내려고 한 흔적들이 보인다. 그게 좋다. 주사기씬도 능숙하다. 분명 연습을 여러번 해봤을 것이다. 허성태배우의 처절함과 녹여드니 빠져들 수 밖에.
생각해보면 시즌을 나눴었으면....괜찮았을 것 같은데 감옥에서 도박왕이 되는 시즌 1, 나와서 카지노 장악하고 도원봉 정리하는 시즌 2, 마지막 모든 진실들을 터뜨리고 정의구현 하다가 마지막 엔딩처럼 다른 작업을 진행한다는 시즌 3으로....
충분히 가능했을텐데....19등급으로 하니까 제작비 회수가 어려울까봐 다 압축한 것 같음..
복수는 저렇게 해야 제맛이지. 눈눈이이
언니, 멋져!
두사람 연기 케미 쥐긴다 복수당하는 가해자랑 복수성공하는 피해자 둘다 지린다
뭐가 이렇게 씨원하게 복수하냐..하려면 저렇게 해야지
여태본중 최고의 복수연기
'허성태'아저씨는 ㅋㅋㅋㅋ 친애하는 판사에서도 이유영님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ㅋㅋㅋㅋ 여기서도 괴롭히다가 결국 참교육 당하셨군요 ㅋㅋㅋㅋㅋ
친애하는 판사님께 시즌2 ㅋㅋㅋ
크~ 연기 잘한다~
한이 보여서 좋았음 저 다리쏜놈 후에 어떻게 됐나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알고리즘이 묘하네요 ㅋㅋ
방금 SBS (2018) 영상을 봤는데 알고리즘에 이게 뜨네요. 담당검사 허성태가 검사 시보 이유영을 성추행하지만 시보였던 이유영은 꼼짝없이 당하는 내용이었는데...
사이다~~ 현직 검찰놈들 저렇게 해야 할 놈들 널렸는데...
동감
그 없어져야 할 최고봉이 윤머시기던가~~
님 범죄자? 검사가 대체 뭔죄? 드라마에 감정이입 오지네~
제발~ 누가 손좀 봐주이소
높은 확률로 찢지자 또는 대깨문
친판사에서 당한거 여기서 푸네🥲
왜 나한테만 ! 법에 대한 기준이 엄격한건데!!
난 허성태 배우가 원래 회사원이었다고 해서 러쉬앤캐쉬 아니 동대문 사채 사무실 채권추심팀 같은데였는 줄 알았음. 웬지 미팅할 떄 공손해야 할 듯해서
Oh Yeon Soo was benevolent with Prosecutor Young Byung Wook given everything he did to her and her family. Anyone else would have gone all-out on the prosecutor (read I would have hurt him more than Oh Yeon Soo). He never shows any remorse for his actions.
왜 나만갖구 그래~~~ㅋㅋㅋㅋㅋ
동후니의 미래
나름 시즌2를 생각한건지 주인공도 살려놓고, 다 죽은 장선오도 살리고, 오수연, 목진형은 죽는거처럼 나오지만 죽는 장면을 확실하게 안보여주는거 보면 계획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드라마를 안봐서 내용은 모르는데 꼭 저렇게 자극적인 썸네일 제목 써야 하나요? 아무리 눈길을 끌기 위해서라도 지나치네요.
😭😭
와 속이후련하다
허성태랑 이유영은 여기서 만났네 ㅋㅋ
이유영 볼때마다 약간 짠해요... 애석한 전 애인과의 이별.. 둘이 예쁘게 잘 살았을것 같기도 한데, 연기하는것 보면 약간 우수젖은듯한 분위기의 연기를 하기도 하고, 짠하네요..
하여튼 좋은분 만나고 예쁜 사랑도 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드라마를보다보면 좀 늘어진다 싶을때가 분명있기마련인데.. 이드라마는 반대의미로 불편... 몇시즌짜리를 한시즌으로 만든것같은느낌때문에.. 연결이 매끄럽지못학고 이제 좀 재미있어질라나 싶을때 갑자기 다음시즌으로 넘어가는 느낌으로 화면전환이됨...
인과응보.
다리 하나 더 쐈어야 하는데... 그랬어야 하는데,,,
신제이교수님 정호영이 목조른거 복수하는것인가?
아트~~ 연기력 미쳤다
이 투샷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머지...
박광호가 돌아가서 과거를 바꿔놨더니 연호가 이상하게 커버렷네
정호영이는 오히려 살인마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로 뽕까지 ㅋㅋㅋㅋㅋ
가발쓰고 다니는 한도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
동감!
연기가 잃을께없는년 처럼 잘하네
스나이퍼닷
인사이더가..뭐야? 엣날 드라마?
최근 드라마
정말 2022에 나올 수 있나 할 정도의 역대급 쓰레드 각본의 드라마...... 정말 지친다 지쳐~ 왠간하면 대본 한번 읽어 보고 드라마 만드세요! 이런걸 드라마 라고~~
친판사에서. 못한복수. 여기서 디하시네요. ㅎㅎ
검찰독재타도
ㅇ이성윤이 한동수 .
좌파독재 타도.
여자분 대사할 때만 먹먹하니 대사가 안 들리네.. 혼자 중얼중얼..
음향감독 문제일거예요
총에 반동이없어...
딱총인줄..
음… 지나가던 진지충… 저렇게 아플때 주는 뽕은 중독 안될텐데… 그냥 덜 아프게 할텐데…. 뭐 이런생각 저런생각…. 쿨럭
몰핀주사도 중독된다 함...
@@kimseoul8380 몰핀도 중독 되겠죠…. 잘 못 쓰면, 그런데 저렇게 통증이 있을 때 쓰는 마약은 중독이 안됩니다.
근데..난 왠 이유영 연기가 전혀 공감이 안되지??
그런일 당한 사람 같아 보이지 않는다는거지..
모든 연기를 너무 연기한다는게 문제..
만약 복수한다고 총을 쏜다치자...저 사람이 늘 총질하는 사람도 아닌데..용병이라도 총격전도 아닌상황에 저렇게 총을 쏘진 못해~!
한 사람을 향해 총을 겨누고 쏘는게 저렇게 가벼울까? 현실성좀 가지고 보라구~
저런 뺀질한 표정을 가질수가 없어..
그런 일을 당한 사람이라면말야!
20년 동안 복수하려고 온갖 설계 다 하고 죽이려던거 계획 때문에 참고 견뎠고 진짜로 총을 쏘려고 했다가 머뭇거렸던 적도 있었는데요
님 드라마 전체 다 본 게 아니라 클립으로 보셨나요?
전체를 다 봤으면 개연성이 없다고 할 수 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