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쯤 중딩때였음 그때 왜인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싸우고 가출했을 때였음 그때 뭐 가지고 나온 돈도 없었고 그냥 무작정 나와서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는데 저녁때 즈음에 갑자기 배가 ㅈㄴ 아픈거임 그래서 주변을 다 돌아다니면서 화장실을 찾는데 그때가 주말이기도 했고 가게나 상가 건물이 거의 닫혀있어서 아무리 찾아봐도 화장실이 없었음 그러다 진짜 다행이게도 한 학원에 있는 낡은 철문으로 된 화장실이 있길래 바로 냅다 뛰어 들어갔음 그 화장실 변기는 쪼그려 앉아서 싸는 화변기였는데 바지를 내리고 바로 앉아서 똥을 쌀 때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하필 바지를 제대로 내리지 않고 싸서 그냥 팬티랑 바지에 똥을 지려버렸음... 그것도 좀 이쁜 모양으로 길게 나온거면 괜찮은데 설사 비스무리하게 나와서 무슨 보자기에 올려진 된장같았음 그때부터 진땀이 ㅈㄴ 났는데 우선 똥을 치우긴 해야되니까 팬티랑 바지를 벗고 변기에 나머지를 버린 다음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생각을 했음 마침 다행인게 거기에 초록색 고무 호스랑 수도꼭지가 있었고 그걸로 바지랑 팬티를 빨리 빨고 나가야겠다라는 계획을 세웠음 화장실철문은 잠금장치가 없었고 이때 화장실에 나는 바지랑 팬티를 벗은 반나체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하필 누가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는거임 호스가 다행히 문 옆에 있어서 소리가 들리자마자 미친 반응속도로 문을 잡아당기고 다시 열어 고개만 빼꼼 내민 상태로 화장실을 사용하려는 학생을 빤히 바라보면서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말했음... 진짜 개쪽팔릴 뻔 한 고비를 넘기고 마저 바지랑 팬티를 씻은 다음 화장실을 나왔음 근데 그 학생은 이미 가고 없었고 나는 상의는 바싹 말라있는데 바지는 물범벅이 되어서 어둡게 물든 상태로 처량하게 계단을 내려왔음
그때 똥을 지렸던 화장실 근처에 공원이 있었는데 여름이라 그 공원에 바닥에서 나오는 분수가 있었음 그래서 나름 지나가면서 바지만 젖은 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겠지... 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걸어갔던 기억이 남 이 이후일을 풀어보자면 그 근처에 시골에 계속 내려가계시느라 자주 비워두는 삼촌 집이 있었고 비밀번호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서 바로 그 집으로 가서 물로만 빨았던 바지랑 팬티 세탁기에 돌림 샤워까지 조진 다음에 삼촌 집에 있는 컵라면 먹으면서 바지 벗은 상태로 앉아서 세탁기 다 돌아갈 때 까지 스타 유즈맵 몇판 했음 ㅋㅋ 그날 늦은 밤이었나 부모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말도 안했는데 내가 있던 삼촌 집을 찾아오셨는데 다행히 그때 바지랑 팬티 다 말리고 입고 있던 상황이어서 곱게 집으로 끌려갔음
제가 장염이랑 위염이 같이 왔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초콜렛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가서 똥을 싸다가 힘을 뽝 줬는데 방금 먹은 초콜렛이 침이랑 녹아서 역류를 한거에요 근데 더 충격적인게 초콜렛 안녹은게 있어서 진짜 똥같은거에요 그래서 한번 더 토하고 동시에 아래서는 부르륵 싸고 난리도 아닌데 형이 양치하러 들어오는데 똥냄새랑 토냄새가 합쳐져서 형도 그자리에서 토를 하고 엄마랑 다같이 화장실을 청소했네요...ㅋㅋㅋ
중학교 때 체육 수업으로 농구장에서 줄넘기 수행평가 연습하는 시간이었요. 저도 영상에 나온 오지환님 처럼 장이 안 좋아서 똥을 자주 싸는데 준비운동을 하고 똥이 다른 날이랑 다르게 너무 마려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화장실을 가고 있었어요. 화장실에 왔는데 이제 똥을 쌀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려버려서 변기 커버 올리기 + 바지 내리기 + 똥 싸기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버려서 옷이랑 변기 커버랑 바닥에 다 묻었버렸어요. 내가 저지른 것들을 안 치우고 가면 나중에 누군가 봤을 때 내가 체육시간에 화장실 간 것 때문에 범인이 나로 특정될 것 같아서 그 체육시간 동안 저지른 것들을 다 치우고 바지에 묻은 것들도 닦아냈음 내가 그냥 서 있어도 냄새가 약간 나서 옆자리 친구도 알았을 거 같은데 말 안해준게 너무 미안하면서도 좋았던 악몽이 있네요. 화장실에서의 사건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건 너무 더러워서 생략했음
저도 평생 못풀던 썰 풀어봅니다 때는 시학력평가 즉 시험이 있던 날 국어 수학을 치고 약간의 쉬는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미 국어시간때부터 참고있던 저는 수학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갔으나 마찬가지로 친구들이 화장실에서 노가리를 까고있었고 절대 거기서 쌀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애들 다있는데싸면 왕따가 되니까요 결국 약 20분간의 쉬는시간동안 약 18분을 낑낑대다 2분정도 남으니 애들이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유로운척 화장실에 있다가 애들이 다 나가고 부랴부랴 변기로 향했으나 진짜 믿기지 않게도 바지를 내림과 동시에 터졌습니다 팬티 뒷부분에 어느정도 묻었는데 그걸 대충 휴지로 닦고 나머지를 해결한뒤 교실로 갔습니다 전부 다 씻을수가 없었던게 약 1분뒤 사회과학 시험을 봐야했습니다 결국 묻어있는채로 시험을 치러 갔는데 이게 냄새라는 것이 본인이 본인 냄새는 익숙해져서 금방 사라지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죤나 나더라고요 내 똥인데도 이게 화장실 똥 찌든냄새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방금싼 신선한 똥냄새가 계속나는데 그상태로 시험을 보는 말도안되는 상황인데 다행히 제가 뒷자리였고 제 뒤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고맙고 생명의 은인인게 그 개지리는 똥냄새 참아주면서 사회 과학 시험 90분정도를 내내 참아줬습니다 저는 90분동안 똥묻힌채로 시험 본 결과 피부 염증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사는데 아주어렸을때 이야기임 그날우리가족은 6인승돼는 차타고 왜목마을근처? 쪽에 있는 바다절벽 있어서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동생배가 존나게 아프다는 거임 그레서 빨리 차타고 집가는데 한? 중간쯤에서 동생이 우는거임 그레서 내가 물어봤는데 동생이 울면서 "나ㅠㅠ 똥 쌌어ㅠㅠㅠㅠ" 이러는거임 그때 가족들 겁나게 웃으면서 터진거임 그날이후로는 동생한테 "냐 똥땼엌ㅋㅋ" 이러면 동생이 광끼에 찬 눈빛으로 날 때림ㅋㅋㅋㅋ 참고로 아직도 그팬티는 갈색임 ㅋㅋ 그럼20000
2년전인가 테니스 치러 학원 갔는데 기본기 수업 듣다가 방귀인줄 알고 꼈는데 똥나와서 화장실에서 급한건 해결하고 배 아프다 하고 안하려 했는데 그날따라 하필이면 인원이 없어서 똥 들어있는 상태로 테니스침ㅋㅋ... 끝날때 버스안에서 나 아닌척 어디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고 옆에 있는 애한테 물어봤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안난다고 해서 집가서 해결함
조만간 똥 싸고 썰 풀러 갈게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
그렇게까지 안해도돼ㅠㅠ
@@딸기우유-i6zㅋㅋ
이미싸신거 아닌가요?
으앆
비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식사 시 시청 주의 해주세요~~잇!
으악
네~^^
이걸 이제 봤네
너무 늦었어요..
ㅠㅠ안봤는데 어떻게됬는지 상상이되유ㅠㅠㅠ
영상에 나온 썰들은 사실 다 학창시절 건너건너 들은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진짜로....... 아니라고요.....
아뇨아뇨아뇨 진짜잖아요 ㅋㅋ
ㅋㅋㅋ
민석오빠는 진짜같은데??왜냐면 나도 비슷한 경험있거든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이야기는 뭐다?
강민석 저 바지 진짜 좋아하네 ㅋㅋㅋㅋ볼때마다 저 바지야
저 바지 이름 뭔가요 저거 사고싶은데…
@@D.avid_08 체크무늬바지라고 치면 나와요
무신사에 체크만쳐도나옴
@@은챌-k7z강민석은 평범해서 무신사에 있는 순위권옷들 다 강민석 옷장에 있는 옷들임
@@Apple_love_3castle하 무심하게 말하는 게 존나웃겨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초딩때 장염때문에 방귀뀌다가 똥나왔는데 그때 학교끝나기 10분전이라 집가서 해결 하려고 똥 안싼척 하고 학교 스쿨버스탔는데 내 말불알친구가 뒷자리에서 어디서 똥냄새나는데 이지랄하면서 애들엉덩이냄새 한번씩 맡아보는데, “얘는 아니네” 계속 이러면서 한명씩 맡다가 내엉덩이에서 흠칫하더니 나랑친해서 말못하고 “얘도 아니네” 이지랄하는데 개웃겼음 ㅋㅋ 결국집가서 해결
와 찐친이다
욜 지금은 몇 년 지기심?
진짜 찐 우정이다
ㅇㄴ 엉덩이 냄새를 왜 맡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더러운데 감동적이야..
아니 똥싼걸로 이렇게 웃기는 썰들은 처음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런걸로 썰을푸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c8gt7jo7x니애미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믿고 보는 썰풀기 컨텐츠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썰풀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해주세욥!
한 10년 전쯤 중딩때였음 그때 왜인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랑 싸우고 가출했을 때였음 그때 뭐 가지고 나온 돈도 없었고 그냥 무작정 나와서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는데 저녁때 즈음에 갑자기 배가 ㅈㄴ 아픈거임 그래서 주변을 다 돌아다니면서 화장실을 찾는데 그때가 주말이기도 했고 가게나 상가 건물이 거의 닫혀있어서 아무리 찾아봐도 화장실이 없었음 그러다 진짜 다행이게도 한 학원에 있는 낡은 철문으로 된 화장실이 있길래 바로 냅다 뛰어 들어갔음 그 화장실 변기는 쪼그려 앉아서 싸는 화변기였는데 바지를 내리고 바로 앉아서 똥을 쌀 때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임 아래를 내려다 보니까 하필 바지를 제대로 내리지 않고 싸서 그냥 팬티랑 바지에 똥을 지려버렸음... 그것도 좀 이쁜 모양으로 길게 나온거면 괜찮은데 설사 비스무리하게 나와서 무슨 보자기에 올려진 된장같았음 그때부터 진땀이 ㅈㄴ 났는데 우선 똥을 치우긴 해야되니까 팬티랑 바지를 벗고 변기에 나머지를 버린 다음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생각을 했음 마침 다행인게 거기에 초록색 고무 호스랑 수도꼭지가 있었고 그걸로 바지랑 팬티를 빨리 빨고 나가야겠다라는 계획을 세웠음 화장실철문은 잠금장치가 없었고 이때 화장실에 나는 바지랑 팬티를 벗은 반나체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하필 누가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는거임 호스가 다행히 문 옆에 있어서 소리가 들리자마자 미친 반응속도로 문을 잡아당기고 다시 열어 고개만 빼꼼 내민 상태로 화장실을 사용하려는 학생을 빤히 바라보면서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말했음... 진짜 개쪽팔릴 뻔 한 고비를 넘기고 마저 바지랑 팬티를 씻은 다음 화장실을 나왔음 근데 그 학생은 이미 가고 없었고 나는 상의는 바싹 말라있는데 바지는 물범벅이 되어서 어둡게 물든 상태로 처량하게 계단을 내려왔음
그때 똥을 지렸던 화장실 근처에 공원이 있었는데 여름이라 그 공원에 바닥에서 나오는 분수가 있었음 그래서 나름 지나가면서 바지만 젖은 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겠지... 라고 정신승리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걸어갔던 기억이 남 이 이후일을 풀어보자면 그 근처에 시골에 계속 내려가계시느라 자주 비워두는 삼촌 집이 있었고 비밀번호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서 바로 그 집으로 가서 물로만 빨았던 바지랑 팬티 세탁기에 돌림 샤워까지 조진 다음에 삼촌 집에 있는 컵라면 먹으면서 바지 벗은 상태로 앉아서 세탁기 다 돌아갈 때 까지 스타 유즈맵 몇판 했음 ㅋㅋ 그날 늦은 밤이었나 부모님이 어떻게 알았는지 말도 안했는데 내가 있던 삼촌 집을 찾아오셨는데 다행히 그때 바지랑 팬티 다 말리고 입고 있던 상황이어서 곱게 집으로 끌려갔음
완전범죄보소ㅋㅋ
방금전까지 보물섬 썰풀기 영상만 계속 보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동현님 스탠드업 입문 후에 말빨이 더 늘은 것 같아요ㅠㅠ 너무 웃겨 진짜ㅠㅠㅠㅠ
뜨자마자 전자렌지 알람소리 울릴때 뛰어가는 현석이형처럼 뛰어왔다
음속으로 오셨군요
@@bomulsum_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mulsum_g전자렌지에 돌린
음식이 뭐냐에 따라 광속까지도 될 수도 있죠
ㅋㅋ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석님이랑 동현님 썰이 제일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썰풀기 컨텐츠!! 너무 좋아하는데 다음에 또 올려주세요ㅎㅎㅎㅎ
15:34 아뇨아뇨 이미 거의 다 봤잖아욬ㅋㅋ
공주썰이개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9 현석형 똥쿠션 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
14:46 여기만 10번 돌려봐도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레알 강민석 썰 조온나 웃기넼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
오늘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히게 저녁먹는데 올라온 똥썰 야무지게 먹어야지~
우엑😅
보물섬 영상길이 길어서 기분 너무 좋다 ㅋㅋㅋㅋ
똥이라는 주제를 너무 재밌게 잘 살리네요 ㅋㅋㅋ
오늘 영상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영상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아뇨 다 한번씩 썰 풀고 이걸 적어두시면 ㅋㅋㅋㅋㅋ
15:36
밥 다먹고 보러오겠습니다.....^_^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다 공감되는 썰이라서 더 웃기고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여 ㅋㅋㅋㅋ 보물섬 화이팅!
제가 장염이랑 위염이 같이 왔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초콜렛이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가서 똥을 싸다가 힘을 뽝 줬는데 방금 먹은 초콜렛이 침이랑 녹아서 역류를 한거에요 근데 더 충격적인게 초콜렛 안녹은게 있어서 진짜 똥같은거에요 그래서 한번 더 토하고 동시에 아래서는 부르륵 싸고 난리도 아닌데 형이 양치하러 들어오는데 똥냄새랑 토냄새가 합쳐져서 형도 그자리에서 토를 하고 엄마랑 다같이 화장실을 청소했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사연 이에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진짜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올라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아래에서 두개가 나오는데 똥을 싸고 있는 와중에 위에서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물섬이 썰 푸는 컨텐츠가 재밌네 이번에 여름이 다가오니까 공포썰도 한번더.?
ㅇㅈ
초딩때 복싱학원을 다녔는데 계속 똥 마려웠는데 참았어요 근데 복싱차를 운행하시는데 제가 근성으로 내다리로
집까지 가겠다 하고 친구랑 같이갔는데 친구한테 진짜 못참겠다하고 산 구석에서 싸려고했는데 진우님 처럼 노래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삼각이였는데 설사여서 옆으로
흐르면서 시멘트마냥 툭하나 떨어지고
옆에 모르는 여자애가 째려봐서
창피했던적이 저도있네요ㅋㅋ
ㅋㅋㅋ 제목부터 개존잼 예상❤
15:29 나 맨날 밥먹을때
“어 이거 봐야지”
했는데 똥 이야기 나와서 너무 웃김 ㅋㅌㅎㅋㅋㅋ
동현이형 30대에 쌌다고 하는거면 한 1, 2년 전에 싼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마만에 썰푸는 영상이야 ㅠㅠ
진짜 레전드다ㅋㅋㅋㅋㅋ 이번꺼는ㅋㅋㅋㅋㅋㅋㅋㅋ
11:46 개터졌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진우님도 ㄹㅇ현웃 터지신듯 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웃음
인법이 개웃기네ㅜㅋㅋ
ㅋㅋㅋㅋ 보물섬은 똥썰이 처음인거 같네
이야 진짜 대단한걸?
😮
ㄹㅈㄷ
진짜네
그만해 이것도 뇌절한다 제발 부탁임 그만해줘
15:36 아뇨아뇨 너무 늦었잖아요 ㅋㅋ
0:04생각하는 사람
0:31위험 감지 1스텍 적립
1:06위험 감지
1:21방귀로 죽어가는 사람
1:29손절하는 동현이
드디어 영상 떳다
헉 저 보물섬 썰풀기 영상 가장 좋아해서 한 영상 다섯번씩 봤는데 또 올라오다니… 오늘은 최고의 날이군요..
1:53 아 웃었어 ㅋㅋ 짜증나
진짜 초딩 중딩때는 애들이 줜나 놀렸었는데 고등학교 오면 걍 애들이 싸러간다고 소문을 다 냄. 근데 아무도 안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도 겁나 재미있넼ㅋㅋㅋㅋ
보물섬 화이팅ㅋㅋ😂
올해 최고 다이어트영상
재밌는 영상인 줄 알고 방금 전 밥 먹으면서 봐버렸습니다....
토템 썰이랑 이현석 순서오류썰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안웃으려 했는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물섬 썰풀기도 잘한다ㅋㅋㅋㅋ 아무리 썰이 재밌어도 말을 잘 못하거나 잘 풀지 못하면 노잼인데 하나하나 썰 말할때마다 다 웃음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체육 수업으로 농구장에서 줄넘기 수행평가 연습하는 시간이었요. 저도 영상에 나온 오지환님 처럼 장이 안 좋아서 똥을 자주 싸는데 준비운동을 하고 똥이 다른 날이랑 다르게 너무 마려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화장실을 가고 있었어요. 화장실에 왔는데 이제 똥을 쌀 수 있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려버려서 변기 커버 올리기 + 바지 내리기 + 똥 싸기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버려서 옷이랑 변기 커버랑 바닥에 다 묻었버렸어요. 내가 저지른 것들을 안 치우고 가면 나중에 누군가 봤을 때 내가 체육시간에 화장실 간 것 때문에 범인이 나로 특정될 것 같아서 그 체육시간 동안 저지른 것들을 다 치우고 바지에 묻은 것들도 닦아냈음 내가 그냥 서 있어도 냄새가 약간 나서 옆자리 친구도 알았을 거 같은데 말 안해준게 너무 미안하면서도 좋았던 악몽이 있네요. 화장실에서의 사건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는 건 너무 더러워서 생략했음
저도 평생 못풀던 썰 풀어봅니다
때는 시학력평가 즉 시험이 있던 날 국어 수학을 치고 약간의 쉬는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미 국어시간때부터 참고있던 저는 수학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화장실을 갔으나 마찬가지로 친구들이 화장실에서 노가리를 까고있었고 절대 거기서 쌀수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애들 다있는데싸면 왕따가 되니까요
결국 약 20분간의 쉬는시간동안 약 18분을 낑낑대다 2분정도 남으니 애들이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여유로운척 화장실에 있다가 애들이 다 나가고 부랴부랴 변기로 향했으나
진짜 믿기지 않게도 바지를 내림과 동시에 터졌습니다 팬티 뒷부분에 어느정도 묻었는데 그걸 대충 휴지로 닦고 나머지를 해결한뒤 교실로 갔습니다
전부 다 씻을수가 없었던게 약 1분뒤 사회과학 시험을 봐야했습니다
결국 묻어있는채로 시험을 치러 갔는데 이게 냄새라는 것이 본인이 본인 냄새는 익숙해져서 금방 사라지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죤나 나더라고요 내 똥인데도 이게 화장실 똥 찌든냄새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방금싼 신선한 똥냄새가 계속나는데
그상태로 시험을 보는 말도안되는 상황인데 다행히 제가 뒷자리였고 제 뒤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고맙고 생명의 은인인게 그 개지리는 똥냄새 참아주면서 사회 과학 시험 90분정도를 내내 참아줬습니다
저는 90분동안 똥묻힌채로 시험 본 결과 피부 염증이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견종은 원래 이렇게 똥을 많이 싸요?" 에서 개뿜었네 ㅋㅋㅋㅋ
이런 썰 너무 재밌어요😂다시 봐도 넝 웃겨여❤
공주썰이 지리네 ㄹㅇㅋㅋㅋㅋ
역시 썰은 보물섬이지!! 덕분에 20분 웃다가 보냅니다!
8:06에 놀란 사람 개추ㅋ
밥 먹으면서 보는데도 재밌네요 ㅋㅋ
잘보고가요😊😊😊
밥 먹고 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현이형! 변기를 반대로 앉았잖아~
냄새는 입에서 나는걸?
....!!!
요즘 보물섬 점점 더 성장해 가는 느낌임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음ㅋㅋ
밥먹으면서 보물섬 보려고 했더니 이런 영상이라니,,
카레 먹으면서 잘 봤습니다~
카레 아닌데~ 카레 아닌데~
다이어트할때 보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
새벽에 혼자 보면서 미친듯이 웃엇어요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밥먹으면서 보는 나,,
밥먹는시간에 올리시는거 노리신건가요,,,?
비위가 강해서 밥먹으면서 봤어용 ㅋㅋㅋㅋㅋ
15:36 영상 다끝나가는데 시청주의가 웃음벨이네 ㅋㅋㅋ
동현이 형이 인법 하다가 방귀 뀐 소리 듣고 웃겨서 여러번 들었습니다😂😂😂😂
오... 이번주에는 주 2회 업로드라니 너무 좋군요
20:04똥똥 숨겨온 이야기 ㄷㄷ
영상너무자주올라와서너무좋아
아 썰풀기 영상 좋다
노딱 걸렸나 조회수 왜 이리 적지...? 진짜 역대급 웃겼는데ㅋㅋㅋㅋㅋ
저도 공감합니다 방귀 이런 것들을 관련된 유머 좋아요😊😊
19:32 자막 '계속 준래형이랑 하고 있었어요'
아닌가요? 전에 썰풀기때 그랬던 것 같은데
형님들 조회수가 제2의 폭망일기인데요?
레전드네요 잘봤습니다
똥 썰이라 해봤자 뭐가 있겠어 했는데 이현석 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유명해저져라 그러면 똥싼썰을 풀어도 박수를 칠것이다"
아니 밥먹으면서 보고있었다구요..
똥 싸면서 이영상 보고 있습니다
내가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사는데 아주어렸을때 이야기임
그날우리가족은 6인승돼는 차타고 왜목마을근처?
쪽에 있는 바다절벽 있어서 구경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동생배가 존나게 아프다는 거임
그레서 빨리 차타고 집가는데
한? 중간쯤에서 동생이 우는거임
그레서 내가 물어봤는데
동생이 울면서 "나ㅠㅠ 똥 쌌어ㅠㅠㅠㅠ"
이러는거임 그때 가족들
겁나게 웃으면서 터진거임
그날이후로는 동생한테 "냐 똥땼엌ㅋㅋ" 이러면
동생이 광끼에 찬 눈빛으로 날 때림ㅋㅋㅋㅋ
참고로 아직도 그팬티는 갈색임 ㅋㅋ
그럼20000
다행이 밥먹을때 보는게 아니라 다행이군
식사시 시청주의를 미리붙히는게 아니라 중간쯤 얘기하고 써놓는거 일부러 노릴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님 랜덤뽑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시 한 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니 김동현씨 앉아있는거 변기인거 이제야 봤네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던 전직 아줌마인데요 똥싸는 어린이 강민석 저거 사실 맞습니다
본인 28세 이거 보고 개 웃다가 방금 똥 지림.
이제 동현님은 썰이 하나 더….
크... 오늘도 역시 재밌다고~~
2년전인가 테니스 치러 학원 갔는데 기본기 수업 듣다가 방귀인줄 알고 꼈는데 똥나와서 화장실에서 급한건 해결하고 배 아프다 하고 안하려 했는데 그날따라 하필이면 인원이 없어서 똥 들어있는 상태로 테니스침ㅋㅋ... 끝날때 버스안에서 나 아닌척 어디서 이상한 냄새 나지 않냐고 옆에 있는 애한테 물어봤는데 다행인지 아닌지 안난다고 해서 집가서 해결함
몽정한 썰 풀기도 가시죠 ㅋㅋㅋ
녹화중 대변각 재는 동현이형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공포썰도 재밌었는데 올려주세용
9:31 난 팬ㅌ를 실수로 안내려서 거기다 싼줄ㅋㅋㅋㅋㅋㅋ
형들 밥먹으면서 재밌게 잘 봤어여
15:33 아뇨아뇨 이미 다 보여주고 적으면 어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썰인데 온라인 수업할때 쉬는시간에 기침하면서 힘이 풀려서 지림ㅋㅋ
이 새벽에 웃겨서 울고있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