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경_2부] 너무 황홀한 인천공항 보고 함성을 지른 북한사람들! 이런 세상에서 살게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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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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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인천공항에 내렸는데 상공에서본 한반도는 온통 밝은 불빛 때문에 놀랐고 이게 과연 진짜인가 하고서 믿기지 않았습니다 내려서 안도의 한숨과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더이상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뿌리를 박고 살아가야할 내민족 한국입니다
반가워요~ ^^
북쪽에 사는 분들 모두 38도선
무너뜨리며 넘어와야 통일 됩니다...
동독처럼... 그럴려면 여러분들이
그들에게 알리셔야 하네요, 한국의 실상을 북쪽 분들께.
@우파미디어 그 시기엔 평양 원산까지 가야되는거 아닌가
정치통일은 못해도 경제교류나 자유로이 오고가면
남한경제에 도움도 되고
일자리도 많아지고
@user-ch8ws8fe4i
이런데 쳐 올리지 마라..
개념 밥 말아 먹엇나 ㅉㅉ
@우파미디어님 그거 머스크가 시도하는건데 일단 아직은 사기성이 짙음 ㅎㅎ 우리나라도 연구하는데 사업성이 안맞음. 진공열차는 2030에는 못봄
비데! 신기하다는 이야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북한의 동포들도 이런 일상들을 느낄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어찌 그리 사람 목숨을 가볍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이해가 안되네요. 하루속히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이 해방되길 바랍니다.
열심히 사세요...뎐 많이벌어 부자되시어 부모형제 같이 모셔오셔서 행복하세요?????
최민경님? 참잘오셨어요 환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 힘내세요? 한국은 열심히 일하셔서 돈도많이벌으세요 벌면 다 내것입니다 행복하세요 ❤❤❤😂 🎉🎉🎉❤❤❤❤❤❤❤❤❤❤❤❤❤
잔잔한감동을주는 방송 ...
한국에 오심은 신의. 한수이셨읍니다
한국에 오심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유미씨 정말 사회자
잘하십니다 일류 아나운서. 보다 더잘하십니다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시고정말 모든게
최고이십니다
저는 대한민국 출신이지만 어려서 가난하게 살아서 찬물만 나오는 공동 세면장을 써와서 지금도 따뜻한 물로 샤워할때면 언제나 기적같아서 하늘에 감사합니다.
항상 쾌활하던 유미씨 우는 거 오랜만에 보는 거 같네요. 최민경 님, 북한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오신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옥보다더 지독한북한에서
어쩌면 천국이라해도 손색
없는 대한민국에 잘정착
하신 민경님축하드립니다
지난날겪은 지옥과같은세상
다 지울수없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좋은것들로
하나둘씩 채워나가리라
믿습니다
진짜 한반도에 태어날 운명이었는데 남한에서 태어난게 너무 복 받은거같다. 조상님들이 덕을 엄청 쌓으신 덕에 복 받은거 같아서 감사하다ㄹㅇ....
며칠 지났는데도 아직도 27kg이란 숫자가
머릿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그토록 잔혹한 환경에서 살아 나오신
축복받은 분 입니다
그만큼 앞으로는 행운과 건강이 함께할
것입니다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곁에 있다면 안아주고 싶습니다
유미씨 가을타나? 전보다 감성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웃어요 유미씨 웃음소리
웃는모습을 많이 사랑합니다 ♡♡
요즘 유미님이
지난 장영남님 출연분 영상때도 그렇고
방송 중간중간 울컥하시면서 눈물 지으시는 모습이
윗동네에서 겪으셨던
모진 고초와 아픔들이 떠오르는듯 해서
보는 저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예전에는 방송에서
늘 씩씩하고 밝게만보였던 유미님이
최근들어 자주보이는 눈물에
우리 시청자들도 마음이 아파요 ㅠㅠ
유미님이 힘내셔야지
앞으로도 좋은방송 오래오래 진행할수 있게
화이팅 하세요 ~~
고생하고 힘든었던 일들이 떠올라서 눈물 납니다ㅠ
에고... 우리 유미 누나 얘기 듣다가 눈물 흘리신다 ㅠㅠ 환영합니다. 민경 누님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이렇게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다니....사람은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나 봅니다. 목숨 걸고 넘어오신 만큼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큰 유미씨와 같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좋다,,,,,, 🥰
힘들었던 날보다 몃곱절더 행복한날이 더많기를 기원합니다.
김씨가아니라 김가넘 이라면 어떨까요?
민경씨애기 들으니까 우리가더 신기합니다 진짜 그런세상이 지금 존재한다는게 이제 한국에서 신기함 누리며 건강하게 살으세요~~^^
2022년인데 어떻게 70년이상이나 한집안에 3대째 독재를 당할수가 있는지 북한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민경씨가 참 착한 인성을
기지셨네요 대만민국에서
잘되어 풍요로운 삶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유미씨도 반가워요
응원해요 건강하세요
최민경님
다음이야기 들려주세요4부
부터요^^
최여사님 1부에서 재미있게 구독하려 했는데 넘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악랄한 김씨일가 하루빨리 무너졌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
감사합니다
최민경씨 고생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최민경님을 응원합니다!!
몇년을 시청했지만 겨울저녁에는 여섯시에 이불 깐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 먹음.퇴근 시간에 벌써 잘 준비를 한다는것이 상상 해본적이 없었다는 내 자신이 더 놀라움.
유미씨는 이쁘기도 하지만 대화를 정말 잘 이끌어요. 최민경씨는 모든것이 신기하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잘오셨네요잘적응하시고행복하시길
잘 적응하신 최민경님! 참 잘하셨어요.
북한에서의 잃은 세월을 이곳에서 평안히 잘 누리세요.
이유미씨 최민경씨 응원하고 응원 합니다~~
세상에나 시청 중 자동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복수 하는길은 잘 정착 하시는것 입니다
²¹ㅖ99ㅓ78⁶ㅕㅖ6ㅅㅎ
.ㅡㅗ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표정이 그 어떤 미사려구 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민경님 넘 웃기면서 찡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최여사님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매일 ,매일. 행복한 날만. 되세요. 유미카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중고차 꽃배달도 대박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지금. 울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당신에 진짜. 당신에. 나라. 대한민국 입닏다
감사합니다
최 민경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이 감사한 1인입니다. 어서 통일이되어 더욱 강한 한민족이 되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 북한 김씨 일가의 압제로부터 북한 주민들 해방되는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곱번을 넘어지고 여덟번을 다시 일어나 결국엔 자유대한민국의 품에 안기신 베테랑 사회자 유미님도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진행하시는 걸 보니, 유미님도 북한에서의 그 시절 생각이 나시는가 봅니다. 언제나 진정성 있는 좋은방송 감사드리며, 함께 울고 웃으며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민경선생님 문명이 백년뒤쳐진 곳에서 북한보다백년 가량 앞선 남조선땅 모든것이 신기한것은 당연한거죠 이땅에서 참자유함를 찾으시고 성공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가. 인맥은. 이제. 대한민국. 1등 ㅎㅎㅎ
익숙해져 있는 한국의
일상이 탈북인에게는
별천지인 신기함 그 자체라는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익숙해 진다는 것이
때론 감사를 잊게하고
희망도 행복함 희석케 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네요
덕분에ㅡ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만도 감사임을요
너무 감격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갔다. 70년 만에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올 때 유대인들의 심정을 나타내는 글입니다 "꿈꾸는 것 같았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편126:1-3)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유미님~^^
많이 공감하시고 우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토닥토닥^^쓰담쓰담^^
유미카님 제스쳐♥
안방문도 열어보고..
베란다도 열어보고..화장실도
열어보고~~우리집사람 첨
내집 분양받았을때 신났으야~~
유미카님 우리 맘에 이 문도 열어주고
저 문도 열어주고..옆 문도 자주 열어
두떼요.. ♥♥
♥♥♥♥♥ 곰왔음다...
항상 유미카님 탈북민 인터뷰 영상 잘 챙겨보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최민경님 말씀이랑 감탄사를 보고나니 믿기지가 않고 매번 탈북민들 이야기 들으면 새롭고 놀랍습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들어도 놀랍지만 최민경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 한켠에서 뭉클함이 올라오네요. 험난했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 감사드리고 대한민국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최민경님 ^^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배우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저도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 유미카 시창자들은 20대청년이 거이 없는데...
환영합니다 ㅋ
참으로 죽음의 고비를 잘 넘기셨네요. 안타깝게 일찍 떠나신 어머니의 못 다한 몫까지 누리며 잘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순진하시고 아직 이북사투리가
그대로있는거같아 구수하니 듣기좋아요
이모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경님 행복하세요.
민경님행복하게사세요너무울컥합니다
민경씨 뵈니까 인복이 많이 있으시겠어요. 그래서 그런 지옥에서 살아 남의 셨겠지만요.
앞으론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추가ㅡ재밋게사세요.앞으로좋은일가득하시기바랍니다.
북한의현실이 가슴이
아플따름입니다 그게
어찌 국가라 할수 있읍니까 좋은곳에 오셔서
행복하게 자유롭게 사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내내 행복한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유미씨도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을 흘리고 공감하는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같은 한민족끼리 이게 될일입니까?
늘상 느끼지만, 과정을 들으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인구 절벽의 상황인데,
한반도 같은 하늘아래 북녘동포들
어느날 부지불식간 평화통일만이 답입니다. 최민경님 늘 행복과 은총으로 그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유미씨 민경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민경씨 이땅에서 하시고자하는 일들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솔직히 정부가 하기 힘든 통일의 물골을
유미카님이 하시니~넘 뿌듯합니다^^
주거 및 이동의 자유도 알고보니 매우 소중한 것임을 우리는 잊고 살아왔네요
늦게 오셨지만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좋은 날들만 계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이 하시고 오셨으니 돌아가신 분들 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운이 없어서 북한에 태어난 최민경님 앞으로 평생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유미씨 지난날 직접또는간접 경험하에 그현실
공감에 복받처 흐르는 눈물 흐를때 흘려야 마음속 찌꺼기가 앃여요 그런 유미씨 모습이 아름다워요
거의 매일 탈북스토리를 듣는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그만큼 유미씨가 진행을 매끄럽게 해주시기 때문이겠죠? 오늘도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북한이 딱한가지 부러운건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것. 맨눈으로 은하수도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긴 빛공해가 심해서. 몽골이나 가야 그런별들을 볼 수 있겠죠.
최민경_2부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미님^^
오시느라고생했습니다.자유대한에서그동안고생다잊으시고즐기시면
한주 잘 보내세요~^^
가슴 아픈얘깁니다...우리 동포들
최민경님 응원합니다.
참말로 말이 재미가 있는데요 ^^시간가는줄을 몰라요^^ㅎㅎ ^^넘나 재미있걸랑요^^^유미카는 멋쟁이 ^^항상 ^^^❤ ❤ ❤ ❤ ❤
함께 울어주고 민경님
말씀들어주는 유미님도
감동입니다
저도 눈물 나네요 😢
그 동료들이 살아서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이동의 자유,개인의 자유의 일부 이며. 여기서 누구나에게 흔한 개인의 자유가 행복이라는것이 2001년평양방문 후에 깨달아졌습니다. 이 방송들으면 늘동감됩니다.
형광등 초크다마를 씨불알. 이라는것과 쌍드리아. 거실등을. 떼불알 이라는 소리에 웃었던. 평양생활 이었습니다. 1년정도 있으면서 공산당이 있는곳에는 사람이 사는곳이 아니라는 생각과 북한인민들이 속고사는 현실을 직접보고느낄 때 가슴 아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민경님 한국에 오신것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유미카는 민간 통일부 장관입니다.
북한의 현실과 삶에 대해 전혀 몰랐다가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네요. 재미도 있지만 늘 유익한 교육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오늘도 최민경님의 그곳의 감정이 느껴져서 눈물이납니다
민경님 한국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더좋은 일들만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유미카 꽃배달 ~~~🌼🌼🌻🌻🌼🌼🌸🌸🌺🌺
감사합니다
@@yumicar
💖💖💖🙏🙏🙏
지금 채널 계속 보는데 화장실과 서울 야경 공항은 빠짐없이 나오네요. 그런데 인천공항은 여기 사람들도 올 때 마다 놀라는 곳이긴 합니다.
적십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첨단시설과 서비스에 대해서 더 최민경 님이 울컥하고 감동을 받는것은 전거리교화소에서 27kg의 몸무게로 기적적으로 살아 나왔기 때문에 감흥이 더욱더 큰것같습니다 어려운 시기라도 삶의 의지를 꺽지 않은것이 오늘날이 있는것 같습니다
최민경님 대한민국에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고생 많으셨군요..
잘 오셨습니다. 행복하시길 빌어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그럼에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서 꼭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
최민경님 덕분에 오늘도 우리가 평소에 누리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일상을 깨우치게 됩니다.
유미씨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보이는 눈물에.. 혹시 잦은 편두통이 있는지.. 보기와 다르게 쉽게 우울에 빠지거나 불안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지.. 보기와 다르게 잡 소리에 민감한지.. 보기와 다르게 남에게 상처를 쉽게 받는지.. 웬지 그럴수도 있을 것 같은???)
@ 인천 공항.. 화장실.. 인천 대교..
2022년 세계 올해의 공항 5위 랭크.. 설명이 그다지 필요 없지요.. 여행 가고 올 떄 보고 느끼는 것이 제일.. 인천대교.. 21.38km.. 세계 5위로 길지요.. 모두들 인천 대교 오 갈 때 밖을 자주 내다 봐 주세요.. 사람 한 명이라도 생명을 더 살리게...
@ 의료기술.
성형 기술만 봐도.. 답은 나오죠(젊은 의사들이 편하고 돈 벌기 쉬운 성형 쪽으로 많이 쏠리고 경쟁률도 높으니.. 비 정상적 현상이지요.) 어쨌든 의료 선진국에 9위(대장암, 자궁 경부암 세계 1위.)
@ 목욕탕..
생각해 보니 안 간지 좀 오래 되었네요.. 옛날 어렸을 적 아버지와 목욕탕을 갔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생리대..
북쪽에서 이사 오신 여성분들에게 생리대라는 것은 매우 혁명적인 상품일 것이라 봅니다. 사이즈 별로 소형 중형 대형 있고.. 붙였다 떼어서 돌돌말아서 편리성 있게 버리고.. 이런 것을 언제든지 가까운 편의점에서 살 수 있고.. 어떤 여자들은 돌돌 마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버리죠.. 이것도 변기에 버려 막히기도 하고.. 이런 것은 어렸을 적부터 교육 되야 합니다.. 또 템포라는 것도 있어 착용하고 물에 들어갈 수도 있지요.. 그러나 부작용도 있기는 하겠죠
북에서 생리 천을 빨고 또 그것을 말리고.. 말리는 것도 남자들의 눈에 보이면 안되니.. 숨겨서 말려야 되고.. 숨겨서 말리다 보니 눅눅해 지고.. 또 그것을 착용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같은 하늘 아래 극과 극에 다른 곳에 있는 한국 북한 여자들...
특히 한국 레디컬 페미 여자들 부류, 뿌띠 여성들 부류등 성평등 인권에 대한 불만은 끝도 없이
내 뱉는 그런 여자들 북으로 보냈으면 좋겠어요..
@ 붕어빵.
모두들 붕어빵 머리부터 먹나요 꼬리부터 먹나요????? 난 머리부터…
@ 등잔불, 호롱불…
등잔불.. 삼국시대 이전에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 이것이 고려 조선 시대까지 이어졌는데.. 이것을 2022년도에도 사용하는 나라 북한!!! 캬… 대단하다.. 그 후 1887년 조선에 첫 전구.. 135년이 지난 이 전구도 맘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나라 북한!!! 대단하다..
@ 사람 부자..
사람이 살다 보면… 정리를 해야 할 시기도 오지요.. 이렇게 저렇게 정리를 하다 보면 한 명도 남아 있지 않아요.. 결국 껍데기만 쓰고 살아 오고 살고 있었던 것이죠.. 모바일 폰의 사람 수..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내 주변에 평생 갈 수 있는 3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 봅니다…
유미님이 우니까 나도 눈물남 ㅎ
유미씨 최고!
유미카님♥
울다가 웃으면 심장에 털난다
♥♥♥♥♥
했슈~~!!^&**
오날도 비비안 리♥
유미님 진주눈물..에 지두
하염없이 흐르시더..
고맙니더..♥♥♥
두분에 호호빵빵 수다~~
오날 모도모도 에스프레소
가을되시라요..!!^^
저희 부모님도 실향민이신데요.
김일성 김정일 덕분에 이렇게 내려와서 잘 먹고 편안하게 지낸다고 말하시더군요.
한국에서의 모든 경험들이 꿈만 같아 마치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최여사님의 표정이
참 뭉클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을 누리시며 건강하게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배달도유미카?♥♥♥
😜😜😜😜중고차도 유미카
ㅎ마는 애용 바람니다
유미씨도 요즘 나이가 들어가나바요...최근 영상에 보면 전보다 더 자주 눈물을 흘려요... 금방 눈에서 그렁그렁... 중고차나 꽃배달등 사업 일할때는 적극적이면서도 예의와 감성을 가진분... 울 돌아가신 어머니 참 많이 닮은분. 이상형인데 한번 보고 싶은데.. 어렵겠죠..ㅎ.. 유머, 배려, 감성등 센스와 인성은 탈북 유튜버중에서 최고입니다. 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잘되시기를~
요즘 눈물이 자주납니다ㅋ
감사합니다
축복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님이 대단한 일을 하시는 중입니다. 우리는 한민족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십니다.
요즘 이유미씨의 눈물을 자주 봅니다. 최민경씨 앞으로는 자주 감동을 느끼는 삶이 펼쳐지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미씨~울지마세요 ~~
북한은 나라가 아니고 괘례집단이요
나라라 함은 통솔권자가 국민을 보호를해주는그런게 나라예요
유미씨 눈물 너무 감동되네요 탈북민들의 심정을 함께 공감한다는걸 한방울 눈물로 느낄수 있습니다 다같은 동포 한민족인데 태어난 곳이 다르다는것 외에는 이분들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하루빨리 자유 대한민국으로 통일되어 다같이 잘살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처음오셔서 느꼈을 여러가지 복합적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어 감사합니다...본디 정도 많고 참 선한 분이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