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내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난 오늘도 체념한 채 이 길 가운데 이제 난 상자 속 먼지 또다시 메아리치며 되뇌이는 말들을 조용히 접은 채 이제 어리석고 메말라버린 도시를 보며 흩뿌려지겠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귀를 막은 네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난 여기 이 길 가운데 오늘도 무릎꿇은 채
죄없이 짓밟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또 귀를 막은 내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whatever we have no choice
그토록 소리쳐 거부해왔었던
수많은 거짓과 위선의 도시 속의 나
Whatever seems real we have no choice
there's have no choice
난 오늘도 체념한 채 이 길 가운데 이제
난 상자 속 먼지
또다시 메아리치며 되뇌이는 말들을
조용히 접은 채
이제 어리석고 메말라버린 도시를 보며
흩뿌려지겠지
여전히 멈춰 눈을 가린 채 귀를 막은 네게
난 물어봐 오늘도 숨죽이는가
아직 듣고있는사람 없니 난 아직 고딩때 이거 들으면서 방에서 혼자 울던 날들이 생각나는데
지금도 있다
오늘도 듣습니다
있지 당시 20대 때였는데..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던, 슬램도 그렇고 완전 신났었는데
2024
돌아와.....
나의 위로 피아 고맙습니다 😭
고등학생 시절때 듣던 노래인데, 어느덧 30대가 넘어가고 결혼도 하고, 아빠도 되고, 배나온 아저씨가 되었네요 ㅋㅋㅋ
피아 최고의명곡
엊그제 마지막 공연 다녀와서 하루종일 피아영상을 보며 맴돕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이 길 가운데 … 무릎 꿇엇지 벌써 20년이네 우리 이 곡 들을때 다들 피 끓었잖아
우리들 이때 젊었다 3집같은 2집이였지 그리고
우리 영원하잖아
새삼 느끼는 건데 옥요한 가사 참 잘 쓴다.
One of my favorite bands of all time
그립다 제일 좋아한 곡ㅠ
BECOME CLEAR 앨범...최고
OH MY GOSH I LOVE THIS SONGGGGG
👍👍👍👍👍
나의 피아 입덕곡♥ 지금은 전곡을 다 좋아하는 피아중증환자^^
2021년
보고싶은 피아 단공가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떼창하고 싶다ㅠ
내 20대 초반을 달궈버린 1집 2집 ㅠㅠ 2집은 애플뮤직에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이 갓곡에 덧글이 하나도 없다니... 제가 달고 갑니다
카산드라 치면 다른사람이 올린게 나와서 ㅋㅋ;; 피아 회사측에서 막으면 좋을텐데
방항하던 시기 한 부분인 노래인데 더이상 공연을 즐길수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
2020년
인정 댓글이 너무 적음 저도 하나 달고감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진짜 신났었는데,,
와레버 심지 햄 더줘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