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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고민도없고 지금처럼삶이 팍팍하지않고 늘 게임접속할때마다 설레임에가득차던 그시절 너무그립고 돌아가고싶네요 정말 너무
시공 사랑해요...
극 공감되서 추천박습니다... ㅠㅠ 어릴때 생각없이 게임하던그때가그립내요...
이 노래 들을때 마다 어린시절 너무 생각남. 이겜 켜서 로랜시아 마을 들어가서 수다떨기만 해도 재밌었는데 친구들이랑 맵탐험도 하고
ㄹㅇ 게임접속만하면 기분이 설랬는데 지금은 그딴거없음 이걸보고 눈높이가 높아졌다하는놈들이 개돼지 2020년은 양산형 원가절감 쓰레기작품들의 시대 시간만지나면 발전됬다고 정말 그렇게 믿고있는거임 세상사람들이 ... 그러니깐 진짜 쇠퇴하게되는거
@@gtefdewf7169ㅇㅇ
그 시절의 행복이 떠올라 위로가되네요.
영상속엔 없는 광장 하프소리와 허공에 주먹질 소리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린다.
우연히 이 음악을 듣게 되고 댓글을 보다 그 마음들에 동감된, 마음 울컥한 53세 아짐입니다. 사람들 대부분 뭔가를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지점이 있지요. 그 세대 여러분들은 그리움과 향수를 그 시절 게임을 추억하며 느끼시는군요. 게임하는 아들을 나무라기 바빴던 꼰대엄마는 이제야 반성하며 외롭던 아들을 조금 이해하겠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학교끝나고 집가면 바로 컴퓨터키고 일랜시아켯던게 엊그제같은데.. 그게 벌써 22년전이네... 작년까지 하다 접긴했지만 절대 잊을수없는 로랜마을bgm..
울거같다
아이언아머+나팔바지+밤슈만 있으면 패피등극..☆
터번은 좀 늦게 나왔어요.
거기에 더벅머리까지
밤ㅎ슈도 좀 늦은 편ㅋㅋ
흰줄무늬튜닉에 분홍나팔바지 좋아했는데ㅜ
31살 아재가 술쳐먹고 이 노랠 듣고 12살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찔끔 흘리고 갑니다
29살 아짐도 11살때를 떠올리며 마음으로 울고갑니다...ㅠㅠ
27살 취준생도 이 노래 들으며 8살때를 추억하며 펑펑 울고 갑니다 엉엉 ㅠㅠ
26살 사회초년생도 추억을 생각하며 왔다갑니다
33살 아재도 새벽인데 잠 안자고 그때가 생각나 찾아와봤어요~ ㅎ
31살 아재도 초딩~고딩 시절을 훔쳐간 추억의 일랜시아... 마음으로 울고갑니다 저도.. ㅠ,.ㅜ
너무 좋아요..❣️ 15년전으로 돌아가는느낌 ..
추억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음악이 개사기네 어떻게 이런 멜로디가 있지
내 유년기의 끝
어릴때 이게임을하면서새로운세상이랑 새로운사람들 그리고...같이 무언가를 만들거나 사냥하거나 싸우거나누굴좋아하기도하고 미워서 욕도해보고 성취감도 느껴보고 밤새 노력도해본게임.. 제인생에서 정말 많은 새로운경험을 하게해준게임이네요..그립다 정말...접속해서 지인들이랑 이야기만해도 하루가 지나가던..ㅜㅜ
픽셀화된 계란 줍고 그랬었ㄴ느데
자꾸 눈물날꺼같다 ㅜㅜ너무 재밌었던게임인데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이 게임을 처음 접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만해도 행복했었던시절인데...
이 겜 특유의 효과음 삐익! 하는 사운드도 기억에 남네 ㅋㅋ
그리워요ㅠㅜ모든 게
클리드 배우겠다고 약초 줍줍하고 더블어택 배운다고 순록가죽 모으러 다니고 파라스 한번 배워보겠다고 실버고렘 후드려패던 시절
옛날부터 느끼는건데 이게 어지간한 뉴에이지보다 듣기 좋음
하 ㅅㅣ발 이때는 정말 순수했는데..
게임할땐 f9 f10 누르고했지만 지나고나니 추억이네
마음속으로 푸줏간에서 닭고기 손질하고 갑니다...
세르니카?의 상점 들어가면 나오는 배경음도 좋았는데 아쉽네요
아무런고민도없고 지금처럼삶이 팍팍하지않고 늘 게임접속할때마다 설레임에가득차던 그시절 너무그립고 돌아가고싶네요 정말 너무
시공 사랑해요...
극 공감되서 추천박습니다... ㅠㅠ 어릴때 생각없이 게임하던그때가그립내요...
이 노래 들을때 마다 어린시절 너무 생각남. 이겜 켜서 로랜시아 마을 들어가서 수다떨기만 해도 재밌었는데 친구들이랑 맵탐험도 하고
ㄹㅇ 게임접속만하면 기분이 설랬는데 지금은 그딴거없음 이걸보고 눈높이가 높아졌다하는놈들이 개돼지
2020년은 양산형 원가절감 쓰레기작품들의 시대
시간만지나면 발전됬다고 정말 그렇게 믿고있는거임 세상사람들이 ... 그러니깐 진짜 쇠퇴하게되는거
@@gtefdewf7169ㅇㅇ
그 시절의 행복이 떠올라 위로가되네요.
영상속엔 없는 광장 하프소리와 허공에 주먹질 소리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들린다.
우연히 이 음악을 듣게 되고 댓글을 보다 그 마음들에 동감된, 마음 울컥한 53세 아짐입니다. 사람들 대부분 뭔가를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지점이 있지요. 그 세대 여러분들은 그리움과 향수를 그 시절 게임을 추억하며 느끼시는군요. 게임하는 아들을 나무라기 바빴던 꼰대엄마는 이제야 반성하며 외롭던 아들을 조금 이해하겠네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학교끝나고 집가면 바로 컴퓨터키고 일랜시아켯던게 엊그제같은데.. 그게 벌써 22년전이네... 작년까지 하다 접긴했지만 절대 잊을수없는 로랜마을bgm..
울거같다
아이언아머+나팔바지+밤슈만 있으면 패피등극..☆
터번은 좀 늦게 나왔어요.
거기에 더벅머리까지
밤ㅎ슈도 좀 늦은 편ㅋㅋ
흰줄무늬튜닉에 분홍나팔바지 좋아했는데ㅜ
31살 아재가 술쳐먹고 이 노랠 듣고 12살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찔끔 흘리고 갑니다
29살 아짐도 11살때를 떠올리며 마음으로 울고갑니다...ㅠㅠ
27살 취준생도 이 노래 들으며 8살때를 추억하며 펑펑 울고 갑니다 엉엉 ㅠㅠ
26살 사회초년생도 추억을 생각하며 왔다갑니다
33살 아재도 새벽인데 잠 안자고 그때가 생각나 찾아와봤어요~ ㅎ
31살 아재도 초딩~고딩 시절을 훔쳐간 추억의 일랜시아... 마음으로 울고갑니다 저도.. ㅠ,.ㅜ
너무 좋아요..❣️ 15년전으로 돌아가는느낌 ..
추억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음악이 개사기네 어떻게 이런 멜로디가 있지
내 유년기의 끝
어릴때 이게임을하면서
새로운세상이랑 새로운사람들 그리고...
같이 무언가를 만들거나 사냥하거나 싸우거나
누굴좋아하기도하고 미워서 욕도해보고 성취감도 느껴보고 밤새 노력도해본게임..
제인생에서 정말 많은 새로운경험을 하게해준게임이네요..
그립다 정말...접속해서 지인들이랑 이야기만해도 하루가 지나가던..ㅜㅜ
픽셀화된 계란 줍고 그랬었ㄴ느데
자꾸 눈물날꺼같다 ㅜㅜ
너무 재밌었던게임인데 ㅜㅜㅜㅜㅜㅜㅜ
그냥 이 게임을 처음 접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때만해도 행복했었던시절인데...
이 겜 특유의 효과음 삐익! 하는 사운드도 기억에 남네 ㅋㅋ
그리워요ㅠㅜ모든 게
클리드 배우겠다고 약초 줍줍하고 더블어택 배운다고 순록가죽 모으러 다니고 파라스 한번 배워보겠다고 실버고렘 후드려패던 시절
옛날부터 느끼는건데 이게 어지간한 뉴에이지보다 듣기 좋음
하 ㅅㅣ발 이때는 정말 순수했는데..
게임할땐 f9 f10 누르고했지만 지나고나니 추억이네
마음속으로 푸줏간에서 닭고기 손질하고 갑니다...
세르니카?의 상점 들어가면 나오는 배경음도 좋았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