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9~30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먼저 제댓글에다 몇명의 알미니언주의자들이 칼빈주의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 해서 반박댓글 남긴 것입니다.다른 분들도 잘 볼수있게 여기다 다시 남깁니다. 와...다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게 장황하게도 써놨네...그럼 댁들 생각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서 구원 이뤄 가세요.스스로 선악의 구분도 못하는 뼈속부터 죄인인 존재들이 무슨 기준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바로 살수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인간의 그 꼴난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가 예수님을 믿는다 했다가 기도응답도 없고 지속적 고난으로 과연 하나님이 진짜 계신지 의심이 들어 그 믿음이 오락가락 하다가 종국엔 치매까지 걸려 하나님을 거부하며 믿음을 잃게 된다면 과연 하나님께선 그 인간의 어느 시점의 자유의지 믿음으로 판단하셔서 구원해야 될까요? 한번 오신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조변석개하는 나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오락가락 들락날락 하셔야 되는 걸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처럼 말이 안되는 먼지같은 한심한 존재의 자유의지를 확대해석,과대평가 함에 있어 헛웃음밖에는 안 나오네요. 끝으로 칼빈주위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는데 밤낮 뒤바뀌는 인간의 그 알량한 자유의지로 지가 지의지로 믿고 지힘으로 선행을 쌓아 구원을 이뤄갈수 있다는 구약의 인간이 스스로 바벨탑 쌓기해서 하늘에 닿을수 있다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동급처럼 갈라하는 아주 교만한 인본주의에서 나온 알미니언주의가 더 사탄적인듯 하지 않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갑자기 칼빈이 무참히도 매도 당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오히려 장로교가 이단이라고 유투브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어도 어쩐일인지 모두 잠잠 한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다른동영상 보고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고 써놔서 거기다 댓글 단거 여기도 게시함. 나는 칼빈예정론이 진심 맞다고 봄.내 나약한 의지로는 절대 구원을 이뤄갈수 없기때문에...!!! 구원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면 하나님은 얼마나 무능력한 신인가...!!! 인간에게 제발 나를 믿어달라 사정하는 만약 전세계 인구가 지들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 죽음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과연 신임할수나 있을지. 첨엔 지들 자유의지로 믿는다 해놓고 지앞에 고난이 오는 순간 신은 없다 이러면 구원에서 탈락...??? 절대 실수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정해야되나? 내가 너를 태초부터 택했으니 제발 자신을 믿어달라고...??? 정말 인본주의적 발상... 죄인된 인간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는건 지들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감히 하나님주권에 대드는것이라 나는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 생각함. 하나님 절대 모르는 자들은 세상에 속해 끝까지 가라지 짓거리 하다 가는 거임.그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고 배우라고...
성경의 교리보다 칼빈의 교리를 더 따르다니 우스운 일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성경의 교리와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간혹 칼빈의 교리에 성경을 끼워맞추느라고 구약을 신약과 다르게 설명하는 분들도 있던데 성경까지 변개해 가면서 칼빈을 추종하다니 죄라는 사실도 인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는 성경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졋고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구약이 사도들이 가르치는 복음과 일치함을 여러 구약를 인용함으로써 증거했습니다. 택함받은 자가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지 사람의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닌것도 일치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어찌 다르네요. 칼빈은 택함받은 자는 모두 구원받는 다고 말하지만, 구약의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구원받은 자보다 구원 못받은 자가 더 많습니다. 무엇때문 일까요? 바울의 말처럼 행위로 의를 얻는다고 생각했고 그 이전에는 우상을 섬기고 재물을 착취하고 악한 짓은 골라서 다 했어요. 택함받은 자가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거나 악한 짓을 하면 그 결과는 어찌됩니까. 당연히 구원이 안됩니다. 사울왕처럼 기름부음 받아도 성령이 소멸됩니다. 불순종은 용서되지 않지요.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어찌 하든지 고쳐서 구원하시나요? 그런 경우는 구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왜 칼빈은 이렇게 구약과 전혀 다른 해석을 할까요. 사도들도 구약이 복음과 일치함을 증거했는데 칼빈만은 그 가르침을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성경의 교리를 믿어야 하나요. 칼빈의 교리를 믿어야 하나요. 당연히 성경의 교리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권면해도 어처구니 없게도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한국교회에 널렸습니다.
와...다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게 장황하게도 써놨네...그럼 댁들 생각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서 구원 이뤄 가세요.스스로 선악의 구분도 못하는 뼈속부터 죄인인 존재들이 무슨 기준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바로 살수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인간의 그 꼴난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가 예수님을 믿는다 했다가 기도응답도 없고 지속적 고난으로 과연 하나님이 진짜 계신지 의심이 들어 그 믿음이 오락가락 하다가 종국엔 치매까지 걸려 하나님을 거부하며 믿음을 잃게 된다면 과연 하나님께선 그 인간의 어느 시점의 자유의지 믿음으로 판단하셔서 구원해야 될까요? 한번 오신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조변석개하는 나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오락가락 들락날락 하셔야 되는 걸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처럼 말이 안되는 먼지같은 한심한 존재의 자유의지를 확대해석,과대평가 함에 있어 헛웃음밖에는 안 나오네요. 끝으로 칼빈주위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는데 밤낮 뒤바뀌는 인간의 그 알량한 자유의지로 지가 지의지로 믿고 지힘으로 선행을 쌓아 구원을 이뤄갈수 있다는 구약의 인간이 스스로 바벨탑 쌓기해서 하늘에 닿을수 있다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동급처럼 갈라하는 아주 교만한 인본주의에서 나온 알미니언주의가 더 사탄적인듯 하지 않나요...!!!???
역사속에 존 칼빈은 그가 제너바 시장 재임 때, 그가 제창한 교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52명을 자신이 갖고 있는 권한을 사용하여 무참히 죽였읍니다. 이 죄는 지옥에서 그는 고통을 절규하며 지금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읍니다. 오직 성경속에서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는 거입니다. 교리는 성경을 인용한 교리일 뿐입니다.
역대상 29:11~1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다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안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사이다.
삼위일체도 거짓이라는 모르시는군요ㆍ 아버지는 아버지고 예수는 예수일뿐이고 성령은 성령입니다~ 각각 자신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보세요ㆍ 목회자들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면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해보시구 스스로 깨달아가구 질문도 많이 하시구 알아갈 필요가있는거지요
@@尹幸福 루터도 에라스뮈스와 논쟁중 노예의지론을 제시해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수없는 존재임을 입증했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주권이라는 단어는 루터도 주장했습니다. 예정론의 시초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향을 받았죠 4세기에 콘스탄틴의 어머니 성녀 헬레나인해 아들 콘스탄틴은 기독교로 국교로 지정한이후 아우구스티누스가 마니교에서 회심한후 그가 지정한 교리를 루터와 칼빈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예정론을 비판하신다는건 루터와칼빈 츠빙글리가 목숨걸고 세운 개신교가 이단이라는 얘기입니다. 개신교가 싫으면 천주교로 가셔야죠--
아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칼뱅에 대해 더 깊이 아는 귀한 시간
역사를 배우며 하나님의 일하심과 통치를 느낍니다~우리나라도 하나님의 통치와 절대주권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장칼뱅의 업적,사상에 대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한목사님이 아주 잘 강의하시네.막스베버와 연관지어서 말씀하심 정말 좋네요.
로마서 8:29~30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한홍목사님 말씀에 너무 아멘아멘입니다
참되군
아 멘
*먼저 제댓글에다 몇명의 알미니언주의자들이 칼빈주의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 해서 반박댓글 남긴 것입니다.다른 분들도 잘 볼수있게 여기다 다시 남깁니다.
와...다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게 장황하게도 써놨네...그럼 댁들 생각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서 구원 이뤄 가세요.스스로 선악의 구분도 못하는 뼈속부터 죄인인 존재들이 무슨 기준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바로 살수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인간의 그 꼴난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가 예수님을 믿는다 했다가 기도응답도 없고 지속적 고난으로 과연 하나님이 진짜 계신지 의심이 들어 그 믿음이 오락가락 하다가 종국엔 치매까지 걸려 하나님을 거부하며 믿음을 잃게 된다면 과연 하나님께선 그 인간의 어느 시점의 자유의지 믿음으로 판단하셔서 구원해야 될까요? 한번 오신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조변석개하는 나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오락가락 들락날락 하셔야 되는 걸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처럼 말이 안되는 먼지같은 한심한 존재의 자유의지를 확대해석,과대평가 함에 있어 헛웃음밖에는 안 나오네요.
끝으로 칼빈주위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는데 밤낮 뒤바뀌는 인간의 그 알량한 자유의지로 지가 지의지로 믿고 지힘으로 선행을 쌓아 구원을 이뤄갈수 있다는 구약의 인간이 스스로 바벨탑 쌓기해서 하늘에 닿을수 있다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동급처럼 갈라하는 아주 교만한 인본주의에서 나온 알미니언주의가 더 사탄적인듯 하지 않나요...!!!???
종국에는 치매까지 걸려 ㄷㄷㄷ 뼈스런 말이네요
구원받은 확신없이 자기의 의로 자기열심만을 다한 외식적인 바리새인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예정이 듣기싫은것이죠
노아의방주를 보더라도 의인은 없습니다
말세도 노아의시대랑 같다고 합니다
오주예수그리스도
이런 영상볼 때 유의해야할 점은 댓글을 읽을 필요 없다는 것.
@@작작은자 응 신천지
@@작작은자 신천지 말 안듣는다 쉿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갑자기
칼빈이 무참히도 매도 당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오히려 장로교가 이단이라고
유투브에서 공공연하게 떠들고 있어도
어쩐일인지 모두 잠잠 한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을 악의로 비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다시헌번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칼빈교리가 예수님 말씀보다 더 중시여기는 현 기독교모습
예수님 말씀을 가장 잘 풀이한 요한칼빈
예수님이 아닌 칼빈교리에대한 믿음이군요
신천지ㅎㅇ
하나님을 믿는것일까? 사람을 믿는것일까?
존 칼빈 그는 악마요 사탄이다 .. 무수한 사람을 죽이고 사랑을 잃어버린 족속..... 그것을 찬양하는 어두운자들
먼저 다른동영상 보고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고 써놔서 거기다 댓글 단거 여기도 게시함. 나는 칼빈예정론이 진심 맞다고 봄.내 나약한 의지로는 절대 구원을 이뤄갈수 없기때문에...!!!
구원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면 하나님은 얼마나 무능력한 신인가...!!! 인간에게 제발 나를 믿어달라 사정하는 만약 전세계 인구가 지들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하면 예수님의 죽음은 헛된 죽음인가...??? 인간의 자유의지를 과연 신임할수나 있을지. 첨엔 지들 자유의지로 믿는다 해놓고 지앞에 고난이 오는 순간 신은 없다 이러면 구원에서 탈락...??? 절대 실수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사정해야되나? 내가 너를 태초부터 택했으니 제발 자신을 믿어달라고...??? 정말 인본주의적 발상... 죄인된 인간들이 구원예정론이 불공평하다는건 지들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감히 하나님주권에 대드는것이라 나는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 생각함. 하나님 절대 모르는 자들은 세상에 속해 끝까지 가라지 짓거리 하다 가는 거임.그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보고 배우라고...
성경의 교리보다 칼빈의 교리를 더 따르다니 우스운 일입니다. 칼빈의 교리는 성경의 교리와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간혹 칼빈의 교리에 성경을 끼워맞추느라고 구약을 신약과 다르게 설명하는 분들도 있던데 성경까지 변개해 가면서 칼빈을 추종하다니 죄라는 사실도 인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는 성경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졋고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구약이 사도들이 가르치는 복음과 일치함을 여러 구약를 인용함으로써 증거했습니다.
택함받은 자가 구약과 신약이 다르지 않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받지 사람의 행위로 받은 것이 아닌것도 일치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어찌 다르네요.
칼빈은 택함받은 자는 모두 구원받는 다고 말하지만, 구약의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구원받은 자보다 구원 못받은 자가 더 많습니다. 무엇때문 일까요?
바울의 말처럼 행위로 의를 얻는다고 생각했고 그 이전에는 우상을 섬기고 재물을 착취하고 악한 짓은 골라서 다 했어요.
택함받은 자가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거나 악한 짓을 하면 그 결과는 어찌됩니까. 당연히 구원이 안됩니다. 사울왕처럼 기름부음 받아도 성령이 소멸됩니다. 불순종은 용서되지 않지요.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어찌 하든지 고쳐서 구원하시나요? 그런 경우는 구약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왜 칼빈은 이렇게 구약과 전혀 다른 해석을 할까요. 사도들도 구약이 복음과 일치함을 증거했는데 칼빈만은 그 가르침을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성경의 교리를 믿어야 하나요. 칼빈의 교리를 믿어야 하나요. 당연히 성경의 교리를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권면해도 어처구니 없게도 칼빈의 교리를 따르는 사람들이 한국교회에 널렸습니다.
와...다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게 장황하게도 써놨네...그럼 댁들 생각대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서 구원 이뤄 가세요.스스로 선악의 구분도 못하는 뼈속부터 죄인인 존재들이 무슨 기준으로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 바로 살수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인간의 그 꼴난 자유의지로 인간 스스로가 예수님을 믿는다 했다가 기도응답도 없고 지속적 고난으로 과연 하나님이 진짜 계신지 의심이 들어 그 믿음이 오락가락 하다가 종국엔 치매까지 걸려 하나님을 거부하며 믿음을 잃게 된다면 과연 하나님께선 그 인간의 어느 시점의 자유의지 믿음으로 판단하셔서 구원해야 될까요? 한번 오신 성령님께서 이처럼 하룻밤만 자고 일어나도 조변석개하는 나약한 인간의 자유의지에 오락가락 들락날락 하셔야 되는 걸까요? 조금만 생각해 봐도 이처럼 말이 안되는 먼지같은 한심한 존재의 자유의지를 확대해석,과대평가 함에 있어 헛웃음밖에는 안 나오네요.
끝으로 칼빈주위가 사탄,마귀적인 이론?이라는데 밤낮 뒤바뀌는 인간의 그 알량한 자유의지로 지가 지의지로 믿고 지힘으로 선행을 쌓아 구원을 이뤄갈수 있다는 구약의 인간이 스스로 바벨탑 쌓기해서 하늘에 닿을수 있다는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과 동급처럼 갈라하는 아주 교만한 인본주의에서 나온 알미니언주의가 더 사탄적인듯 하지 않나요...!!!???
@@seongilyeo984 왜 요나냐?
그러니까....기독교가 가이사일을 하게 된 계기가 된거군요!
본인 교리를 믿지 않으면 죽이는 신학자인데....참내~!!
ㄹ
사이비 심봉사 칼빈교 주석이 진리냐
신천지 왜 이렇게 몰려드냐?
구독 신천지 실화냐?😂
칼빈이 많은 사람을 죽인 얘기는 왜 빼고?그러니 신뢰가 없지.
팩트좀 찾아보고 말하지 그래요
죽일 사람이 없어서 제네바사람을 죽이냐?
그건 니가신천지여서
칼빈은 사람을 죽인적이 없습니다. 누가 칼빈이 살인했다고 그러나요?
좀 공부 좀 하고 진실을 확인해보고 글을 쓰쇼
역사속에 존 칼빈은 그가 제너바 시장 재임 때,
그가 제창한 교리를 반대하는 사람들 52명을 자신이 갖고 있는 권한을 사용하여 무참히 죽였읍니다.
이 죄는 지옥에서 그는 고통을 절규하며 지금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읍니다.
오직 성경속에서 예수를 믿고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는 거입니다.
교리는 성경을 인용한 교리일 뿐입니다.
개소리 좀 작작하고 너 확증편향이나 점검해라.
신천지ㅎㅇ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단어 성경에 없습니다.
역대상 29:11~1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다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안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사이다.
단어가 없는지는 몰라도 개념은 있습니다
삼위일체도 거짓이라는 모르시는군요ㆍ 아버지는 아버지고 예수는 예수일뿐이고 성령은 성령입니다~ 각각 자신의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보세요ㆍ 목회자들이 이끄는대로 따라가면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해보시구 스스로 깨달아가구 질문도 많이 하시구 알아갈 필요가있는거지요
@@尹幸福 루터도 에라스뮈스와 논쟁중 노예의지론을 제시해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수없는 존재임을 입증했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주권이라는 단어는 루터도 주장했습니다.
예정론의 시초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향을 받았죠
4세기에 콘스탄틴의 어머니 성녀 헬레나인해 아들 콘스탄틴은 기독교로 국교로 지정한이후 아우구스티누스가 마니교에서 회심한후 그가 지정한 교리를 루터와 칼빈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예정론을 비판하신다는건 루터와칼빈 츠빙글리가 목숨걸고 세운 개신교가 이단이라는 얘기입니다.
개신교가 싫으면 천주교로 가셔야죠--
제세례파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