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삶의 결정 (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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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yangjachoo743
    @yangjachoo743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프레이즈-t1e
    @프레이즈-t1e Год назад

    바울은 정말 따듯하고 눈물과 사랑이 많은 사도였어요. 설교초반 말씀처럼 그렇게 성격이 까다롭고 괴팍스런 사람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 다소 부당해보이네요 목사님..ㅠ

  • @sang4047
    @sang4047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ㅜㅜ

  • @jindallae1528
    @jindallae1528 6 лет назад +4

    아멘~🙏🙏

  • @김옥자-u4p
    @김옥자-u4p 6 лет назад +7

    너무나 명쾌한 말씀입니다! 아직 미혼으로 바울의 설교에 이해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실타래가 풀린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천국소망이 담긴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해 있지만 눈과 마음은 항상 하늘을 바라보게 하는 말씀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삶에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과 평안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