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겨레가 누구인지가 왜 중요하지??의아했는데..여자들이 누구를 향해있는지가 궁금해야 하는거 아냐??…설마했는데 …뭣때문에 감정을 눌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겨레때문에 지영이의 용기와 감정들을 받지못하다니 대체 저 프로에 취지를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왜 출연했지? 민규는 겨레와의 미래를 그려서 껄끄러운 사이가 되기 싫었을 뿐이다.
와 대박 사주 좋아하는 사주쟁이인데 호기심에 둘 사주 찾아봤더니 일간이 민규가 경오일주고 겨레가 계미일주라 민규가 겨레를 위아래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다 생해주는 관계네요 ㅋㅋㅋ 어쩌면 진짜 시그널 하우스 내에서 남녀 통틀어서 겨레형한테 제일 끌리고 잘해주고 싶었을지도? ㅋㅋㅋ
민규는 겨레 믿고 마음 표현 하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겨레는 민규랑은 다르게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 실속파고 좀 겉으로 착한거처럼 자기의 욕심을 채워야 하는 순수한게 맞는건지 마지막에 지영이 데이트 하게 됬다 웃는 모습이 넘 섬찟 진짜 앞으로 지켜바야 할듯 ㅉ 왠지 눈빛도 표정 변화 할때는 와닿지 않음 지영이 많이 좋아했는데 조금은 선택에 실망스럽네ㅠ 더 멋지고 좋은사람 있쓸텐데ᆢ
![[#하트시그널4] 민규바라기 지영 때문에 속타는 후신💦 담백하게 다가가는 후신의 플러팅 방법🔥 #이후신 #김지영](http://i.ytimg.com/vi/q1JxqiSr7NI/mqdefault.jpg)
![[주미의 짝사랑] 사랑에 빠져 마음 아픈 기다림까지.. 주미가 보여주는 사랑의 의미❤ #하트시그널 #이주미](/img/1.gif)
2:32 겨레 따라 달려나가는 이때의 모습이 핱시2에서 젤 적극적인 민규 모습 아닐까 싶음 여자들한테도 그렇게 하지ㅠ
같은 방 배정 받은 순간부터 파국이었음..
남자끼리니까 할 수 있었던거지 ㅋㅋㅋㅋㅋ
실제로 남자끼리 저런 우정파 존나 많음
3:50 경동맥을 만지며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경동맥 시그널
이번 핱시는 민규 겨레 둘이 최종 승자^^
사랑도 우정도 모두 가져감.
정말 좋은 경험 했다고 느꼈을듯..부럽😊
분명 민규도 초반에 지영이한테 관심있어한 거 맞지.. 민규가 겨레형을 너무 좋아해 양보(?!)한 걸로 보이네...
남자들은 그럴 수...
난 많이 가봤지 이게 ㅈㄴ 웃기다ㅋㅋ 왜 지영이랑 경쟁하냐ㅋㅋㅋㅋ
이런 브로맨스를 시그널하우스에서 보게 되다니..보기 조타..사랑도 우정도..
3:25 이건 볼 때 마다 터짐 ㅋㅋㅋ
겨레 은근 웃기는 포인트가 있음 ㅋㅋ 이런것도 없었으면 진짜 대노잼인간인데
역시 편집의 힘이란...이렇게 보니까 민규가 겨례같잖아ㅋㅋ
하트시그널4 영상 통틀어 젤 재밌네 🤣🤣🤣🤣🤣겨레 민규 브로맨스 응원해
모든의문이 풀린 서사 ㅎㅎㅎ
설렌다❤ 겨레가 고백하면 민규는 진지하게 고민해봤을듯ㅋㅋㅋㅋ
아... 민규 이해됨.. 아니 근데 연프에서 왜 브로맨스를 ㅋㅋㅋㅋㅋ
이 두 사람이 더 어울려요❤😂
겨례가 너무좋은 민규^^ 영원히~~ 위하여
솔직히 마지막화에서 민규가 우는 장면은 핱시 이번 커플들 중 제일 설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핱시 출연자분들! 제작진들!
겨레 때문에 지영한테 생길 마음도 접음...
우리 손잡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빵터졌다
ㅋㅋ 지난 날을 다 잊어버리고~~^^
민규 여동생있다더니 형생겨서 너무좋앗네 ㅎㅎ
아 맞아 이런 로망 은근 있긴함
이 조합 찬성이요 ㅋㅋㅋ
은근히 설레는이 아니라 그냥 설레는 민규X겨례
남자들 소심이들 둘 붙여놓으니까 답답했어 ㅠㅠ 한명이면 충분
좋은데 ㅠㅠ 남자 인프피 둘이 서로 몽글몽글 얘기하고 고맙다하는거 너무 소듕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재밌닼ㅋㅋㅋㅋㅋㅋ 편의점 갈때 뛰어 나가는거 감동이야 민규야....
지영을 견제하는 민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을 사랑할 순 없지 암~
이렇게나 달달했다고?!!! 😂😂
좋으면서도 힘들었을 공간에서 형과 동생 의지하면서 지냈나봐요~~
3:48 경동맥을 만지며 개웃기네 ㅋㅅㅋㅋㄱㅋㅋㄱㅋㄱ
뭐야~ 미규가 겨레 진짜 좋아했네 ㅋㅋ
이번 멤버들 너무 진실하게 느껴져 좋았음
민규씨~♡다보고나니까 너무너무 이해되고 너무 수고했어요~~받아야했던 많은 오해들로 마음 힘들었을텐데 모든 영상을 보니 민규씨의 마음 알 거 같아요~~민규씨의 사랑방식 너무 아름다웠어요^^응원합니다.
아니왜 이둘 분량이 많은거냐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
민규가 이제 이해가된다
이렇게모아보니까 이 둘 엄청났었네요
민규는 겨레였구나 ㅎㅎ ㅎ
민규는 겨레형만 생각하는것 같다^^
겨레 손잡는거나 방 정하는거나.. 얘는 찐이다
민규 속상해서 우는거 따라 울었네요. 너무 속상했어요.. 민규 욕 그만하자구요. 겨레형 때문이었어요 ㅠㅠ
지영을 견제하는 민규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한 민규 고집진 이수 최고의 커플
예쁜 사랑 쭉~~~결혼까지~~♡♡
@@jtr541 여기 또 있노. 적당히 해 풍이수야
처음부터 지영은 겨레형 여친취급했네 지민후로 다가갈수없지 계레형을 방해할순읎지 에효 겨레야 겨레야 ㅜㅜ
초반에 겨레가 누구인지가 왜 중요하지??의아했는데..여자들이 누구를 향해있는지가 궁금해야 하는거 아냐??…설마했는데 …뭣때문에 감정을 눌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겨레때문에 지영이의 용기와 감정들을 받지못하다니 대체 저 프로에 취지를 아는건지 모르는건지…왜 출연했지? 민규는 겨레와의 미래를 그려서 껄끄러운 사이가 되기 싫었을 뿐이다.
민규가 감정을 눌렀다는 표현은
좋게 돌려서 말한 것
민규는 첨부터 어장녀 관심 없었음!
진짜좋아하면 감정 안눌러지지 관심이 애초에 없는거고 그래도 연애프로고 나 좋아한다고 대놓고 티내니 사이 안틀어지게 점잖게 받아준수준인거지 남자마음 1도모르누
겨레랑 지영 잘되는거 비집고 들어가야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영이 대쉬하는거 못이기는척 받아주기만해도 되는데 먼 사이가 껄끄러워질까봐 포기해 ㅋ
거꾸로 겨레도 민규 엄청 좋아하는데 민규가 지영 좋아했으면 겨레야말로 민규배려해서 마음 접었겠지.
방송에는 편집되었지만 민규가 지영 관심 없는거 겨레랑 둘이있을때 얘기하면서 티내니까 편하게 지영한테 돌진한거야.
그런듯.. 이제야 행동이 이해간다 ㅜ
수목금 민규 말하는데 톤이 위하여 겨레말투랑 같음 ㅎㅎㅎ
와 대박 사주 좋아하는 사주쟁이인데 호기심에 둘 사주 찾아봤더니 일간이 민규가 경오일주고 겨레가 계미일주라 민규가 겨레를 위아래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다 생해주는 관계네요 ㅋㅋㅋ 어쩌면 진짜 시그널 하우스 내에서 남녀 통틀어서 겨레형한테 제일 끌리고 잘해주고 싶었을지도? ㅋㅋㅋ
민규는 겨레 ㅡ 지민 ㅡ 이수 ㅡ주미 ㅡ지영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겨레도 좋아요❤
난 이 영상 제작 찬성
민규의 원픽은? 겨레형 ㅋㅋㅋ
이 남자4명 조합 너무 좋음
지영이 의문의 1패
이거 보면 민규가 왜 지영한테 마음열기 겁났는지 알 거 같네 겨레랑 많이 친했네
남자는 상대가 누가 됐던 자기가 좋아하는
여잔 절대 양보 안한다
민규가 겨레를 위해 어장녀를 양보한 것
처럼 몰아가지 마라
민규는 첨부터 어장녀에게 관심이 없었다
오직 이수뿐~~민규 이수 예쁜 사랑하길~~
@@jtr541 양보하는 사람도 있어요
@@jtr541ㅋㅋㅋㅋㅋㅋㅋ
@@jtr541개소리인데 난 친구가 좋아한다고 하면 눈치보고 양보하는데 뭔 모든 남자가 그러는 줄 아나?
@@jtr541개소리 하지마라
지영을 떠 본 이유가 겨레때무ㄴ....ㅋ
민규는 지영이 표현하고 다가왔을때
겨레의맘을 알기에
다가가지도않고 데이트도 피하고 만나면 좋아진다는걸 알기에 ...
겨레형을 배려 많이 해준거같다.
그래서 지영이 겨레랑 함께한 시간이많아졌고 그시간속에서 서로더 가까워진계기가 되었다
지민에게 첫맘있었지만 혼자만의 맘이였다는걸 알게되었고
다가오는 지영은 겨레형때문에 다가가지않았고
그러다가 오직 자기만 바라보는 이수랑데이트해보니 매력있고 좋아진거같다
아뭐야 민규후신내놔요
아니 뭔ㅋㅋㅋㅋㅋㅋ
민규 며칠 안남았다 수목금(겨레 위하여) 말투 ㅎ
넘 재밌어요❤❤❤❤
I think he really wants gyeore to be happy mingyu knows he can date anyone anytime even if its not jiyoung 😭
답답이들이라 하지만 결국 승자들
민규가 지영이를 선택 안한 이유 ㅋㅋ
@@하트-j4z 민규같은 찌질이를 거르다니 오히려 잘된거
@@하트-j4z민규는 지민>>겨레>>이수>>>>>지영>주미지 뭔 소리야 ㅋㅋ
민규는 그냥 길쭉하고 어린여자가 좋아 뭔소리여
2:56 내웃음벨
아이고 이런거 말고ㅋㅋㅋㅋ
민규, 겨레 몰아보기도 만들어주셨으면 주미, 지민 몰아보기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주미, 지민 조합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Mingue is so geniue relationship with him pure brotherly love
이러니 지영이가 민규에게 들어갈 틈이 있나... ^^;;
사람적으로는 정말 멋진 남출들인데.. 연애엔 다소 미숙한것 같아 보였음 ㅠ 인프피들의 특성인가
그렇게 신중하던 그들이 지금 현커!!!!
민규야 맘 고생 많았겠지만 잘했어. 의리도 지키고 사랑도 지키고 멋진 놈❤
남자들,역대급...!!
이렇게보니 남의 연애가 따로없네ㅋㅋㅋ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나..
겨레랑 지원이 때문에 지영이에게 주저했다고 생각이 든다 말 못하고 항상 관계 여러사람,, 주변인들을 언급하는거보면 이거밖에 없음 너무 여려
아니 썸네일 남의연애 인줄 알았네
어이가 없네 ㅋㅋㅋ 이거 모을시간에 미방분이나 좀
It's true he always thought about the boys especially in Gyeo Rê but he didn't get JY because of himself that's the justification.
민규는 겨레 믿고 마음 표현 하고 신경을 많이 썼는데
겨레는 민규랑은 다르게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 실속파고
좀 겉으로 착한거처럼 자기의 욕심을 채워야 하는 순수한게
맞는건지
마지막에 지영이 데이트 하게 됬다 웃는 모습이 넘 섬찟
진짜 앞으로 지켜바야 할듯 ㅉ
왠지 눈빛도 표정 변화 할때는
와닿지 않음
지영이 많이 좋아했는데
조금은 선택에 실망스럽네ㅠ
더 멋지고 좋은사람 있쓸텐데ᆢ
희귀하다
지영이보다 겨례
Min gue put others feelings before his own 😊his so considerate
정말 최악이었음 겨레 여수에서 지영이랑 나가게 되었을 때 민규에게 나 지영이랑 나가게 됐다 할 때 소름끼쳤음 민규는 지민이 겨레는 지영이었으니 초반에 서로 안 겹치니 밀어주자 했겠지 지영이만 진짜 황당하게 됐지 전략에 휘말려 겨레도 선택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겨레는 어장녀의 어쩔 수 없는 선택
겨레야 행복해라
몰래 귀신처럼 나가는게 더 소름끼침; 말하고 나갈수도있지
누가 만들라 한거야..😩
겨레때문에 민규는 자기가 선택하기보다 지영이에게 확실한 선택을 받길 기대했나봄. 민규 바보. 지영이가 왜 민규한테 매달릴거라고 생각했니. 왕자병환자
다들 왜 지영이 민규 스타일이 아니라 안된거라 하는거야.. 저렇게 밤마다 서로 속얘기하고 겨레 마음 깊은거 뻔히 아는데 어떻게 지영이한테 가냐고 특히나 민규 성격에 .. 민규가 지영이한테 마음 끝까지 못연거 겨레 지분 85퍼 이상임
좋아하면 뭔 상관이야 내가 좋아 미치겠는데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겨레때문에 맘 누른듯요
길게 얘기할 거 있나? 현커로 어느 커플이 얼마나 유지되는 지 보면 그게 진실이지
마치 겨레때문에 지영포기한 거 처럼 얘기는 하지 말자
겨례는 민규너 1도 신경 안썼어
남의 감정까지 배려해가며 살아갈 필요없다..주변사람 위해 힘들어도 슬퍼도 아파도 웃어주며 살고 싶니? 좀더 자신있게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6:20 6:50 8:30 2:00 2:30 1:00
3:23 7:55 3:30 8:17
민규가지영을겨례한테떠밀어내려고
겨례하고친한척햇나봐
민규을좋아하는지영이가싫어서그랫구나
지영이바보야
왜민규같은애을좋아해?
참내 동성시그널이야 뭐야
역대급 설레임없는 핱시의 원인은 이둘의 캐미때문이었음
시청률 안 나오니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
띠용
민규는지영이을저렇게외면햇구나
정말싫다
민규가 겨레형 때문에 이수를 택했나???
끔찍하다 우정이 아니라 사랑 같아서 끔찍해
진짜 찐 우정을 느끼는 동성친구가 없으니 뭘 알겠냐 ㅋㅋㅋㅋ
만약 겨례가 지영아닌 다른여자를 좋아 햇다면 민규랑지영이랑 최종파트너가 될까?
Dia menemukan sosok kakak di sana
3:25 3:16 6:25
8:35
결국 이런거 올렸구나...ㅋㅋㅋ
울 정도로 뭐가 있었던거야? 뜬금없는 눈물에 당황스럽네. 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자나.
핵노잼
진짜 겨례를위해 사랑양보한거임?ㅋㅋㅋ
이런 영상까지 만들다니 너무 갔네..
아 더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