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민규가 기다린만큼 더 노래 가사 읊은 이유는 술에 취해서 본의아니게 지영이랑 생각보다 멀리 가버린 장면을 이수한테 들켜버리는 바람에 아 ㅈ댔다 이제 이수 나한테 정떨어졌겠다 확신하고 we're done 자조적으로 말한 거임. 지민한테 차이고 차선책들 사이에서 그나마 이수한테로 눈길을 돌렸는데 술김에 그것마저 잘안된 상황. 민규가 we're done 하니까 여기서 이수가 생각보다 아쉬워하고 붙잡는 포지션 취하는 걸로 관계회복 가능성을 보여줌. 민규는 휴 다행이다 하고 이제라도 더이상 머리아프게 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다잡고 이수한테로 직진한 걸로 보임
@@page_le딴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민규 누워서 밖에 누가 왔는지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와 진짜 살 빠질만하다 생각함 ㅠ 마지막엔 지민이 왜 후신이랑 같이 안왓지? 하는 거보면 지민 엄청 신경쓰는듯..것도 이수앞에서. 그러고선 아이돈케어.. 자동적으로 신경은 쓰이는데 또 아 신경안써하면서 컨트롤함..와 저정도면 그냥 후드쓰고 이불감고 누워서도 에너지 소모 장난아닐듯.. 침대에서 그냥 다이어트수준
지영씨 좋아하는데 누르시는거예요~ 민규씨가 저번에 말한것처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정 또한 본인이 말한것처럼 마주해야되서 여러사람 있을때 둘만 꽁냥거리게되면 분위기 한순간 살얼음판 되기때문에 최대한 여러사람 분위기에 맞춰서 티 안내시려 누르시는듯 보이네요~~ 지영씨는 힘드시겠지만 모두를 위한 민규의 배려인듯 본인도 경쟁상대자에게 공격당하는게 피곤하기도해서 거리를 두시는듯~
지영이랑 이수가 민규한테 감정을 강요한다는 말이 있는데, 둘은 배려의 차원이 다름. 지영이는 민규가 아침 시간에 쉬고 있길래 며칠을 끙끙 앓다 혹시 나 피하냐, 마음 너무 닫지 말라고 부탁한 거임. 야밤에 불 끄고 이불 덮고 누가 봐도 쉬고 싶어하는 민규를 일으켜 세운 이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 내가 지금 짜증나니까 풀고 자라는 거 아님. 반면에 지영이는 자기 마음 타들어가도, 상대 불편할까봐 꾹꾹 참는 스타일임. 자길 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걸 말하면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며칠을 고민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똑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표현하니 충격적이네. 연프 출연자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랑이 전부가 아님. 두고두고 볼 사이라면 젠틀하게 경쟁하는 게 이미지, 관계, 자신한테도 좋은 거임. 나머지 패널들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도 얼굴 붉히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직 자기 사람도 아닌데 건방지게 말하거나 똥 씹은 표정 하지 말자고. 남이 저녁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자고. 남 운전 실력 갖고 비방은 하지 말자고.
민규랑 첫데이트에 심쿵할때 셀레이는게 티가 완전 나고 영화볼때도 너무 좋았나봄 카메라앞에서 저 정도면 누가 안왔으면 진도 나갈 것 같은 분위기더만 역시 지영이는 지원이랑 데이트때 본인 말대로 감성이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나 그말이 딱임 지영이처럼 예쁜여자가 저렇게 플러팅하면 마다할 남자가 진짜 있을까
민규는 지영에게 마음이 있다기보다 그냥 술김에 저런거 같다. 나는 아직도 민규는 지민같다.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서 밀어내려고 하지만 계속 지민이 대한 마음을 못 누르고 있는 듯. 이수랑 이야기 하면서도 지민이 들어오는 소리 듣고, 신경쓰이는데 스스로 털어버리랴고 엄청 애써보이던데. 근대 아직도 이수와에 러브라인은 좀 뜬금
방송인데 민규도 일빈인인데 술먹고 여자한테 플러팅 엄청하고 여자 손잡고 하는 이미지 만들어서 사람 매장 시킬일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결국 최종 커플이 지영이 이니깐 저런 장면을 편집으로 감정성 눌려 놓지 않고 최대한 보여줬죠~ 저것도 편집으로 많이 쳐낸 느낌 무슨 술먹고 실수 했다고
@@김말이-o1p 이게 맞는듯 왜냐면 짜증난다 하면서 자기는 인기남이 되는걸 원하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하고 그 감정들이랑 마주해야하는데 이수가 그 장면을 봐서 우린 끝났어 망했어 하면서 투정부리는것 처럼 보였음 정말 끝났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했을듯 지영이 주미한테 받은거 어쩌구를 설명할게 아니라 그리고 민규는 저 날 이수 찍었음
하.. 그냥 주미지영지민 이렇게 셋이 있을 때가 제일 힐링임 사랑만 듬뿍 받아도 모자란 웅니들이 맘고생 하는 거 진짜 맘 아픔 ㅜ
Yep
원래 사랑이 맘고생을 통해 쟁취하기에 더 값진거에요
그건 아님
@@잔다Zzz여자들끼리 있는 모습 보기 좋다 해도 쿵쾅 아니라 해도 쿵쾅 어느 장단에 맞추냐~
@@음쩝-x6iㅋㅋㅋㅋㅋㄹㅇ 정신병자들같음
딴 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여러사람 같이 있는데 뭔 얘기가 됐건 일단 귓속말은 좀 아닌 것같아요. 근데 내용까지 더 아니었어요..
동감...
하루만에 로맨티스트에서 졸렬남 되어버린 두더쥐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지영아 후신같은남자 만나야 너가편해
민규는 회피형 스타일 . 마음을 잘 내비추지 않고 눈치보느라 결정도 잘 못하는 듯 .. ㅠㅠ
카메라 없었으면 당장 키갈할 텐션임 ㄷ ㄷ
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카메라도 없는데 저 분위기 어떻게 참아욬ㅋㅋㅋㅋ
3:17 이때가레알 카메라 없었으면….
4:43 이때로 ㄹㅇㄹㅇ💦
민규가 기다린만큼 더 노래 가사 읊은 이유는 술에 취해서 본의아니게 지영이랑 생각보다 멀리 가버린 장면을 이수한테 들켜버리는 바람에 아 ㅈ댔다 이제 이수 나한테 정떨어졌겠다 확신하고 we're done 자조적으로 말한 거임. 지민한테 차이고 차선책들 사이에서 그나마 이수한테로 눈길을 돌렸는데 술김에 그것마저 잘안된 상황. 민규가 we're done 하니까 여기서 이수가 생각보다 아쉬워하고 붙잡는 포지션 취하는 걸로 관계회복 가능성을 보여줌. 민규는 휴 다행이다 하고 이제라도 더이상 머리아프게 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다잡고 이수한테로 직진한 걸로 보임
걍 민규라는 사람 자체가 잘 흔들리는듯;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끝이 항상 똑같음. 본인의 갈대같은 마음 때메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더럽게 헤어질타입.
정확한해석
드디어 처음으로 이해가 감..
감사합니다
도대체 왜그런거야 민규야
이날투표는 지영이한테한거구요
놀이동산데이트날 이수한테한거에요
핫시 한두번보시나
@@jamesjon4753그건 모르는거죠
@@jamesjon4753그런거면 이해가능
@@jamesjon4753 형님 시청자인 저는 제작진이 편집해준대로 볼수밖고 그걸로 밖에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럴거라 추측은 저도 하죠,,,ㅎㅎㅎㅎ
@@jamesjon4753그럼 지영한테 투표한건 편집인가여?
민규는 리자몽 교환을 위해 오뎅바 연기를 했다는게 다시보기의 결론이다
ㅋㅋㅋㅅㅂㅋㅋㅋㅋ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다 합당한 해석이 있을까?
13:20 민규의 신경은 아직도 지민
그는 엄청난 바람둥이였다...
민규 되게 감성적이고 잘 휘둘리는 타입같음. 내가 그래서 앎. 거절못하고 줏대없어서 이수가 예의없이 행동해도 동요하고 받아주는것 같음. 지민이랑 있을때, 지영이랑 있을때, 이수랑 있을때 다 달라
상대방 불편하지않게 잘 맞춰주는 타입 인프피 특
민규가 잘휘둘리는 타잎이라서 그때지영이한테 너같은여자많이만나봤는데 잘안됐다고한것같네요, 그에반에 이수는 확고한성격이라서 민규가 휘둘리지않을거라생각해서 이수한테 직진하려고 하는거아닐까요
지민이랑 있을때만 이쁘다하며 적극적였지 다른 여출한테는 힘도없고 애매하게 굴고 휘둘리는데 ㅎ
@@kdybae저건 맞춰주는게 아니라 어장치는거지
@@kdybae비위 맞춰주는건 유재석, 신동엽, 하하같은 스타일이고
애초에 지민이만 좋았는데 포기한게 젤 문제인듯 그러다보니 자기한테 관심갖는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진실성이 없고 그냥 배려없이 열린마음으로 대하는듯.. 내생각엔 지민이랑 데이트라도 한번 더 하게되거나 하면 자기 마음 못접을거같다고 다시 지민이 픽할거같은데..
그냥 지민한테 직진하는 게 맞았을듯.. 아직도 지민이를 제일 신경쓰는 거 같은데.. 여자들은 다 민규 좋아하니 이래저래 데이트 하다가 캐붕이라 슬픔..😢
여자 두명만 민규 관심둠 이수 지영
여태 본 연애프로 중 제일 쌍방이 없음 ㅋㅋㅋ지민도 민규 같은 남자 심심한 타입이라 안 끌리는거 같고 ㅋㅋ민규는 지영 주미처럼 조용한 타입한테 안 끌리고 ㅋㅋㅋ지원은 겨례는 걍 지영이고 ㅋㅋㅋ솔직히 이수도 어떤 남자한테 꽂힌건 없어보임.. ㅋㅋ
ㄹㅇ 지민은 자기랑 비슷한 지원을 좋아하지만 지원은 자기랑 비슷해서 지민이한테 별 관심없는거고 민규는 자기랑 달라보여서 지민을 좋아하지만 지민은 자기랑 달라서 민규한테 관심없는거고
1:12 아무리 봐도 민규가 키스 갈기려다가 참은거 같음
역대급으로 설렌만큼 역대급으로 실망했다 진심..아니 인간적으로 전날 그렇게 연인 텐션 내고 스킨십하고 다음날 쌩 까는 건 너무하잖아
그냥 대본대로 하는겁니다 출연료받고요
@@kyusanglee9654하트시그널에 대본없습니다 ㅋㅋ 정재호 오영주뿐만 아니라 모든핱시 출연자들이 입모아 진짜 사소한 대본조차 없다고 했어요 ㅋ 그리고 대본받아서 연기하는거면 재네둘은 무슨 배우게?ㅋㅋㅋ 생각이란걸 좀 하고살자 ^^ ㅜ
@@udkrk 실제 대본이 아니라 짜고친다는거지 덱스처럼 이미지 쌓고 연예인 데뷔나 하면 끝
@@kyusanglee9654 그건 니 뇌피셜이지 ㅋㅋㅋㅋ 짜고치는게 도대체 어디나옴? ㅋㅋ ㅜ
@@kyusanglee9654 애매모호하게 두루둥실 말하지말고 ㅋㅋ 뭘 어떻게 짜고친다는건지 설명좀해줘 ~ ㅜㅜ ㅋㅋ
지영에게 반했다기 보다 술기운에 분위기에 휩쓸린 듯 바로 옆에서 지영이 계속 플러팅 하고있기도 하고
이거임
ㅇㅇ걍 술취한듯..
나도 저런적있음..😢 분위기에 취한듯
이자카야랑 소파에서 지영민규 보고 설렜다는 사람들 있는데 솔직히 불쾌한 사람들도 많음. 평소에 안 그러다가 술 취해서 그러는 남잔 무조건 걸러야 함.. 저거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찍접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남자들은 뭔 말인지 알듯
술취해서 둘이 장난아님..지영 담요같이 덮고 민규랑 얼굴 갖다대고 ..이수가 대답하게 생겼나..지영이 지원이수 와도 담요둘이 덮고 연인인척 하는데..
그래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형이 너무 질투날뻔 했잖아 얼굴값 한다는 얘기 나오게 해줘서 고맙다 민규야
성격이 왜?ㅋㅋㅋㅋㅋ 너보다 훨 좋은것같은데 열등감좀
설레는게 아니라 경악 함
역순으로 편집했다면 PD가 욕먹고
시간순으로 전개됐다면 민규가 욕먹고
전자든 후자든 이수는 그냥 욕먹고
팩트네 이수는....ㅠㅜ최악
근데 둘다 끼를 엄청 부린다………
그냥 존예랑 존잘이 서로 본능적으로 끌리는거임
6:44 이거 백퍼 폰으로 별거 안보는데 갑자기 급하게 폰 볼일 있는 척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촬영인거 알면서도 저정도면 이수 성격진짜장난아니네ㅋ 와...맙소사다정말
난 반대로 지영이 민규 플러팅할때 카메라앞에서 왜저러니 평소 장난아닌가보다했음
그냥 지영이든 지민이든 이수든 욕하지 맙시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일 뿐이에요ㅠ
지영이가 플러팅 장난 아닌건 맞는듯 장난아님 이수 성격도 장난 아닌듯 보였는데 의외로 민규방 들어가서 낑낑 똥강아지 같던데
@@page_le딴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아무리 그래도 내가 더 운전 잘하지 않냐 발언은 ㅋㅋㅋㅋㅋㅋㅋ좀 많이 무례함 나중에 지영이 보면 기분 나쁠 꺼란 생각을 안하나
민규는 진짜 누구랑 있는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여
인프피 특징임
@@joung30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ung3017엠비티아이 과몰입자 여기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
사람이 달라 보이는 게 아니라
간제비의 특성 저게 본 모습임
그냥 진중한 타입인 줄 알았는데 ㅋㅋ뒷좌석에서 이수랑 하는거 보고 헉 했다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민이랑 저녁 당번일때도 줏대없이 늦게 들어오고.. ㅋㅋㅋㅋㅋ 진중한거 같았는데 민폐여도 여자가 하는거에 걍 흔들려버리네
민규 술취해서 분위기 휩쓸려서 그런거야. 눈풀렸자나~ 술깨고 달라지고… 술 먹지마라 제발
보면 볼수록 지원이는 호감형인데 이수는 진짜… 성격 장난 아니다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않은 성격
22222222눈치계속보게 되고 ..ㅜ싫을듯
민규 누워서 밖에 누가 왔는지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와 진짜 살 빠질만하다 생각함 ㅠ 마지막엔 지민이 왜 후신이랑 같이 안왓지? 하는 거보면 지민 엄청 신경쓰는듯..것도 이수앞에서. 그러고선 아이돈케어.. 자동적으로 신경은 쓰이는데 또 아 신경안써하면서 컨트롤함..와 저정도면 그냥 후드쓰고 이불감고 누워서도 에너지 소모 장난아닐듯.. 침대에서 그냥 다이어트수준
ㅋㅋㅋㅋ 인정 지민이 왜 따로 왔지 말하는순간 아 아직도 지민이한테 마음이 있구나 이 생각 솔직히 몇일만에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Intshk몇일 -> 며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ㅇㅈㅇㅈ
며칠
감정소모가 너무 많아서 힘든데 이수는 기어코 민규 방에 들어가고 ㅎ
0:51 와 민규 진심 드라마 남주같음
방송에는 5분 정도밖에 안나왔지만 첫번째 본 영화부터 2번째 노팅힐 중간까지 얼추 계산해봐도 1시간 이상 저 상태로 있었고 편집으로 줄인 장면만 봐도 쌍방 감정선이 지대로였는데 바로 다음 놀공데에서 정반대 장면이 나오니 대체 무슨 상황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거지.
지영씨 좋아하는데 누르시는거예요~
민규씨가 저번에 말한것처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정 또한 본인이 말한것처럼 마주해야되서 여러사람 있을때 둘만 꽁냥거리게되면 분위기 한순간 살얼음판 되기때문에 최대한 여러사람 분위기에 맞춰서 티 안내시려 누르시는듯 보이네요~~
지영씨는 힘드시겠지만 모두를 위한 민규의 배려인듯 본인도 경쟁상대자에게 공격당하는게 피곤하기도해서 거리를 두시는듯~
지영도 겁나 플러팅하네 저러는데 남자가 목석이 될수가 있나
겁나 플러팅함
@@아뮤-q9t제 생각도 같아요. 메기가 살벌하게? 지영을 꼽주고 경계하니... 마치 무슨 본부인이나 되는냥 행동하고 불끄고 자려는 민규한테 경우 없이 따지고 대답하라고 하고... 으~~~~ 민규도 질린듯
@@알파-s8r 원래 그러는 방송이야 핱시가 뭐 커플들이 들어옴? 연애하라고 만들어 논 방송인데.. 후신이도 플러팅 하잖아
이걸 보다보니 이수 특유의 무뚝뚝함이 담백해보이긴 하네....민규지영 둘이 있으니 잘 어울리면서도 둘다 먼가 느끼함...
와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
뭐라노 잘어울리기만 하는데
개공감함ㅋㅋㅋㅋㅋ느끼함
이와중에 열심히 그림그리며 감정 조절하는 지원선배 😂😂😂
난 지원이 '너무 깊었어 퇴장이야' 라고 안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너무 심했죠 글구 지영씨 품위 지키세요 다시 보입니다
지영이보다 더 좋은여자 얼마든지있어요 이번회차 보니 지영이예쁘기만 했지 수준없네요
다 최선을다하는데 왜 난리인지 사랑은 쟁취하는거지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핫시 시리즈 중 탑3 안에 드는 장면일듯
이수의 눈빛은 '이번엔 또 이 여자야?'하면서 남편의 바람핀 현장을 바라보는 느낌이고, 지영의 눈빛은 '너 이 사람 원래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거 몰랐냐?'하면서 늘 바람피는 남편 감싸주는 와이프같다 ㅋ
지민 빼고 다 가능성있다고 한 거부터다...결국 지민 아니면 다 의미없다는 소리 아닌지...
차라리 지민이한테 제대로 데이트 신청이나 해보고 저랬으면 좋겠네...
걍 저때 술취한거고 에버랜드갔을때 술깨고 현타온거지ㅋㅋ
민규바람기 있어보여ㅋㅋㅋㄱ
지영이 진짜 끼가 ㅎㄷㄷ 남자다루는 실력이 ㅎㄷㄷ 남친없는 여자들은 보고배우세요
이와중에 이수랑 지원이 왜 같이 들어왔는지 궁금한 사람 제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 노궁금
아 터졌네 ㅋㅋ
둘이데이트했을듯
아 그러네 같이 들어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 처다보는 눈빛이 카메라만 없었으면 바로 키스박았다...
이거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민규는 지영이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간절했던건 아닌 것 같음. 아무리 줏대 없고 주위를 신경쓰는 성격이라 해도 본인이 간절한 사람을 내주진 않음.
1:10 이부분 민규가 응? 하면서 훅들어오니까 지영이 말하다가" 하..키갈을 해버려? "라는 눈빛이 나옴
지영이랑 이수가 민규한테 감정을 강요한다는 말이 있는데, 둘은 배려의 차원이 다름. 지영이는 민규가 아침 시간에 쉬고 있길래 며칠을 끙끙 앓다 혹시 나 피하냐, 마음 너무 닫지 말라고 부탁한 거임. 야밤에 불 끄고 이불 덮고 누가 봐도 쉬고 싶어하는 민규를 일으켜 세운 이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 내가 지금 짜증나니까 풀고 자라는 거 아님.
반면에 지영이는 자기 마음 타들어가도, 상대 불편할까봐 꾹꾹 참는 스타일임. 자길 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걸 말하면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며칠을 고민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똑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표현하니 충격적이네.
연프 출연자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랑이 전부가 아님. 두고두고 볼 사이라면 젠틀하게 경쟁하는 게 이미지, 관계, 자신한테도 좋은 거임. 나머지 패널들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도 얼굴 붉히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직 자기 사람도 아닌데 건방지게 말하거나 똥 씹은 표정 하지 말자고. 남이 저녁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자고. 남 운전 실력 갖고 비방은 하지 말자고.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이수랑 현커플 되어서 나온상황이고 내가 이수라면 이장면보고 눈뒤집어질둣 특히나 이수 성격이면..
ㅋㅋㅋㅋㅋㅋ핫시는 현커유지불가능할듯
이수 지영 둘다 개어이털릴고같은데ㅋㅋㅋ미친놈인가 싶을듯 나랑 데이트때 이래놓고 뒤에서 저러고 있었다고? 이러면서
@@0_0xO_O 이수는 신경안쓰고 그냥 민규 미친듯이잡을듯 민규가 안놓는이상 이수가 먼저 버리긴힘들듯
술 취해서 마구 들이대는 여자 다른여자에게 더 마음있으면서도 술취해 선넘는 남자 이건 설렘이 아니라 막장이다 막장
지민씨때문에 마음이 힘든 시점에~
조금 호감있던 지영씨가 애교 부리면서
다가오면~
서비스직 일을 하셨다보니 공감 능력과
대화스킬이 좋으시니 민규씨한테 많은 위로가 되면서 호감으로 바뀔것 같아요~나를 좋아해주는 내편이 생기는거니깐~!
내가 진짜 이때 얼마나 설렜는데 ㅜㅜ
한회만에 이렇게 로맨스처럼 설레고 공포영화처럼 소름끼치다가 다음날엔 반전영화같은 벙찐 기분을 느끼다니
@@그라써난뉸뉴냔냐반전영화가 아니라 막장드라마 같았음 ㅠㅠ
어쩌다 핱시가 사랑과 전쟁이 됐노
그니까요광광••••••••
민규는 지민이 좋아할 땐 일편단심처럼 아무에게도 여지 안주더니, 지민에게 상처받고, 지금은 모두에게 여지를 준다. 나는 솔로 정신과 의사 광수가 옥순의 마음이 헷깔렸을 때 했던 행동과 비슷하다.
진짜 신기해요….옛날에 학원 선생님이 여자한테 차이고..화나서 세명의 여자와 양다리 걸쳤대요..
오...이 댓글 뭔가 감이 다르네요...글구 말하는걸 보면 아직도 지민에 대한 마음이 있는듯 한번씩 지민을 언급하는데 말은 아니라는데 암튼 민규의 앞으로의 사랑의 노선이 흥미진진해진건 사실 ㅎ.ㅎ
본인도 사랑받고싶으니까
골라보는거죠
지민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갈대가
되는거죠..
난 이수는 이상하지 않은데? 지영이도 좋으니 저러는 거고..
민규가 문제남인데 아무리 봐도..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인 이수는 자기 앞에서 답을 준거라 생각했기에 저러는 거지..
이수가 좋다해도 민규가 꿈쩍도 안하는데 저러면 정신병자에 안하무인이지만, 민규도 양다리 어장..아니라고는 말못할걸..
그냥 걸러야 하는 남성상임..
@@유-k3x 맞아요 상처받은 남자의 변신 무섭네요 ~
둘이 이어졌으면 진짜 역대급 연프돼서 정주행도 했을텐데 하..
술에 취해가지고 눈이 풀려서 스킨쉽 해대는게 보기 썩 좋진 않았음 시즌3때 핫팩으로 손잡는 장면은 보면서 너무너무 설렜는데 이 장면은 전혀 안설레고 카메라 없었으면어떻게 됐을지 뻔함 오히려 눈살 찌푸려짐;;;
그정도 까지는
솔직한거지 ㅉㅉ
핱시 2 같은 감성을 원했는데 술먹고 꼬시기로 가니까... 아쉽죠
왜그래 다들 ㅜ…그렇게 안심한데
맞아요. 박지현은 그때, 코트로 손을 가렸죠... 부끄러워서...이게 설렘이지...
민규 진짜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냐 😢😢
지영이 혀짧은 소리에
끼발산 쇼파머리 기대옆으로 쳐다 보는게
예사롭지않네 이정도면
연인포즈
근데 민규가 we are done이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놀이공원에서 이수 엄청 챙기는게 이해가 안됐음.. 뭐지?
지원 분량 늘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주는 쉬는날 많다고 하니까 다음화부터는 많겠지? 제발
하 이거 끝나고 이수랑 갑자기 영어로 말한거에 티비 껐다 젠장 왜저래
지영이가 젤 여우..저정도 꼬시는데 안넘어갈수가있겠나..이수 전날 괜히 지영이에게 자극줘서 지영 민규만나서 고백하고 꼬시게하는 빌미를 만들어주네..이수도 고백좀해라..자꾸 지민.민규말만 묻지말고.ㅠ이수가 지영보다 남자꼬시는건 영 하수..😢
근데 이건 진짜 다시 봐도 너무.. 너무 충격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사실은 이수한테 직진 중이었다니
입 벌리고 웃으니까 존잘
지영을 놥두고 남 열심히 운전할때 뒤에서 귓속말로 뒷담까는 이수를 좋아하다니.. 진짜.. 민규 사람 볼줄 모르는듯..
지영 완전 선수다.
선수를 너무 잘 알아서 안넘어간 민규?
지원이 부리타정수기 전속모델이냐? 매번 물만 마시고 사라짐
ㅋㅋㅋ
지영~둘이 사귀기로한거 아님 과자는 손으로 받아 먹었으면 좋겠네……설렘이 아니고 이건 뭐 음………..
개 여우.....
아니 둘이 너무 비주얼이 미쳤다…
내 핱시4는 여기가 마지막회임 그 뒤는 없음
1:17 뻐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나간 후 둘 다 저런 행동 한걸 후회할거같다
지영을 좋아한 남자3인 모두 10화 보고 무슨생각 했을까나
이렇게 설렜는데… 민규님 너무하세요
바람둥이ㅠ민규 끼가보인다ㅠ
둘이 제일 잘 어울렸는데..대체 왜..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0:51 와 민규선생님 역대급 잘생겼네...... 치아 보이게 환하게 웃은거 처음봄.....진짜미친이네.
너무 곱게 생김
이수 자꾸 민규가 자기한테 마음 있다고 확신하는 것도 빡치는데
선택은 또 항상 이수네
ㄹㅇㅋㅋ 이게 팩뜨.
저렇게 꽁냥거리다 뽀뽀해도 어색하지 않을 텐션임..
저 장면이 설렌 다구?
단체생활하는 하우스에서~민폐임
오히려 지영같은 여우한테 민규가 안넘어가는게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안넘어갔다기 보단 모든 남자들이 지영 좋아하니 애써 감정 누른거같은데요
순진한
계례가 여우지영이 에게
넘어가 퍼주는거 언제까지
하려는지 참딱하다
매력이 있는 걸 여우라는 표현을??!!
그런 잣대라면 다들 여우짓 했죠?!!
매력 넘치는 게 죄인가?!!
민규먼가 섬세해서 여우라는걸 이미 느껴버린거같음
지원이같은경우에는 다른남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든말든 직진하는 사람인거고 민규는 다른남자들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니까 뒤로 한발짝 내빼는 사람인거고
지영 플러팅 수위 넘 높자나... 그만해...
들이대는게 넘 시름.부담.끼부림도 적당히.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들이댄겨도대체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가 지민 빼고 다 열린 마음이라고 했을 때, 다 열린 마음이니깐 눈치 안보고 알아보는 것 까진 좋은데 노선이 확실해졌을 때 내야할 연인 텐션을 이리저리 알아볼 때 내버리니깐… 3자가 보기엔 어장으로 보이는 것 같음…
ㄹㅇ 알아보는 느낌 아니고 노선 정한 느낌의 데이트였죠 누가봐도.. 상대방 헷갈리게하고 바보 만드는 연애기술
저럴거면 지영이한테 단호하게 얘기를 했어야지 진짜 어장 개쩐다 ;;
민규는 지민이 이뻐하고 좋아할때 가장 행복해보이던뒤,,
민규 아쿠아맨등극
사실 민규 외적 이상형은 지민일 것 같은 늑김 시원길쭉한
먹을래? 하는데 입으로 받아 먹어서…지영도 보통은 아닌거 같음…둘 다 끼를 엄청 부려서 보기 민망하고 오글거리기도하던데…
민규랑 첫데이트에 심쿵할때 셀레이는게 티가 완전 나고 영화볼때도 너무 좋았나봄 카메라앞에서 저 정도면 누가 안왔으면 진도 나갈 것 같은 분위기더만
역시 지영이는 지원이랑 데이트때 본인 말대로 감성이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나 그말이 딱임 지영이처럼 예쁜여자가 저렇게 플러팅하면 마다할 남자가 진짜 있을까
이수민규지영 엮이니까 청춘영화에서 갑자기 애로부부가 됨
정확히는 여자가 술 먹고 저렇게 작정하고 들이대면 남자는 당할 재간이 없죠
@@꿀호떡-i2z꿀호떡 징글징글한 김지민줌. 지영이 후려치는 더러운 악플은 댓글목록 보면 죄다 김지민줌이네
@@꿀호떡-i2z모든 여자아니에요 예쁜여자예요
지영❤
남자랑 데이트는 지영이처럼. 남자 사람 다룰 줄도 알고 자신감도 넘치고 키포인트도 알고 여튼 똑똑함
그러나 저건 베타남만 꼬실수 있다는점 알파남들은 진실성에 넘어감
민규는 지영에게 마음이 있다기보다 그냥 술김에 저런거 같다. 나는 아직도 민규는 지민같다.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서 밀어내려고 하지만 계속 지민이 대한 마음을 못 누르고 있는 듯. 이수랑 이야기 하면서도 지민이 들어오는 소리 듣고, 신경쓰이는데 스스로 털어버리랴고 엄청 애써보이던데. 근대 아직도 이수와에 러브라인은 좀 뜬금
방송인데 민규도 일빈인인데 술먹고 여자한테 플러팅 엄청하고 여자 손잡고 하는 이미지 만들어서 사람 매장 시킬일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결국 최종 커플이 지영이 이니깐 저런 장면을 편집으로 감정성 눌려 놓지 않고 최대한 보여줬죠~ 저것도 편집으로 많이 쳐낸 느낌 무슨 술먹고 실수 했다고
이수처럼 안하무인하고 자기만 짱인 성격 진짜 시름😅😅
확실한 썸도 아닌 사람들이 왜 저렇게 스킨십을 많이 하냐…. 내가 유교인인가
지영이 날 가져요. 넘 들이댄다
@@증거와팩트체크하기
지영이 민규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딱봐도스킨쉽하고싶어하는 표정들이었어요
오글거리기도하고 민망하기도하고 민규랑 최커면 모르겠는데 다른사람하고 됐다면 방송보고 되게 충격이었을거같아요
@@Dhldsoke 너가 썸도 아닌 사람한테 저러고 다니나보지
대답을 안하면 눈치껏 나가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근데저러고있는데 마음안생길수가있나 ㅋㅋㅋㅋㅋ
주입식 설렘 패널들부터 다 없애야함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화 내내 지영이 혀 반토막 소리 듣느라 힘들었어요… 초등학생도 안낼 소리를 왜 내는 건지…
갑자기 공감 받는 이 기분... 나는 내가 예전에 혀짧은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 있나... 되돌아봤네요.
별로…안그런데 ㅎ
ㅋㅋ귀엽기만함
애시당초에 투표는 매일 할꺼고 놀이공원이랑 이날 데이트는 다른 날일 수밖에 없음..
이날 데이트때는 지영을 뽑았고, 놀이공원때는 이수를 뽑았지만 방송 편집상 놀이공원 시점을 기준으로 편집해서 이수뽑은거 아닐까...
이게 맞는듯 ••
그러게요~시청자들한테 충격요법 맥인거죠
이수랑 첫데하고나서 주미랑 데이트한날 빼고는 다 이수한테 보냈다고함 이날도 이수한테 보낸거 맞음
2:08 레전드 필살기ㅋㅋ 우리 집 8층이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 갈래…?
지영이한테 설레는게 보이는데 이수를 선택하는 아이러니. 이수한테는 오히려 여유있게 플러팅 함.
눈 풀려서 저러고 있는게 설레는걸로 보이나
지영이에게 진짜 찐텐으로 설렜음
@@은파-p8e 지영이니? 계속 똑같은 말 처하고 다니네
민규는 뭔가
남자 윈터느낌
그냥 지영이의 민규를 흔들려고 작정한 플러팅!
지나고 보니 둘이 잘 어울리고 코드가 맞긴했음
13회 예고 보고왔는데 둘의 태도가
다른 상대들 하고 대하는게
확실히 차이가 남
쌍방이 좋아하는구만
지영이는 어장 어마어마하네 모든 사람한테 좋은사람이길 원하는 사람 그냥 남자들을 가지고 논다.민규야 임마 정신차려라...지영이 만나면 조만간 차인다.이수 한테 가는게 맞다
1:13 진심 키스할까봐 심장 떨어지는 줄;;
관상은 둘이 남매마냥 잘 어울린다.
민규가 we're done이라고 했을 때 와 저렇게 적극적으로 밀어낸다고? 싶어서 엄청 놀랐는데 이수가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
아니지. 민규랑 이수랑 서로 시그널이 있었는데 이수 없을때 민규가 취해서 지영이랑 쇼파에서 꽁냥거리는거 이수한테 들키니까 민규가 이수한테 we're done(민규랑 이수사이) 라고 한거 같고 이수는 그래도 민규한테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거 같음.
@@김말이-o1p 이게 맞는듯 왜냐면 짜증난다 하면서 자기는 인기남이 되는걸 원하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하고 그 감정들이랑 마주해야하는데 이수가 그 장면을 봐서 우린 끝났어 망했어 하면서 투정부리는것 처럼 보였음 정말 끝났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했을듯 지영이 주미한테 받은거 어쩌구를 설명할게 아니라 그리고 민규는 저 날 이수 찍었음
이수야 도망가라
지영이가 민규좋아서 영화보자하고 불꺼라하고 과자입에넣어주고
솔직히 저렇게. 이뿌애가 옆에서 저러는데 싫은사람없을듯해요
그래도 이수온후로 엄청 신경써고 표정도 걱정스러웠고 눈치보고
민규에게 이수의 존재가 컸구나 느껴지네요
ㅅ
@@user-sp1az0jh2r 이 댓글 공감가네요 위아던이 중요한게 아니고 귀엽게 투정을 부린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이런느낌이고 이걸 또 귀엽게 봐주는 이수가 있고...
1:12 이런 행동이 뭐냐면 진짜 내 사람일때 저렇게 쳐다봄 저런 눈빛 보낸다는게 너랑 눈맞춤으로 유대감 쌓고 내가 너한테 관심있다는 표현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을때 저래서 앎
ㅋㅋㅋㅋㅎㅋㅎㅋㅋㅎㅎㅋ ㄹㅇ 존나 설렌다 시이발 ㅜㅜ
1:12 아무리 봐도 민규 키스 갈기려다 참은거 같은데
그냥 취해서 꼬실때도 저런사람많아요 ㅎㅜ
솔직히 민규씨는 지민씨랑 있을때 가장 빛났다
맞아요 지민이랑 있을 때는
되게 진중하고 매력있고 줏대있는 성숙한 사람같았는데
섣부른 판단이였나..
지영 좋아하지만 이불덮어주는게 지영도 보통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