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page_le딴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민규 누워서 밖에 누가 왔는지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와 진짜 살 빠질만하다 생각함 ㅠ 마지막엔 지민이 왜 후신이랑 같이 안왓지? 하는 거보면 지민 엄청 신경쓰는듯..것도 이수앞에서. 그러고선 아이돈케어.. 자동적으로 신경은 쓰이는데 또 아 신경안써하면서 컨트롤함..와 저정도면 그냥 후드쓰고 이불감고 누워서도 에너지 소모 장난아닐듯.. 침대에서 그냥 다이어트수준
지영씨 좋아하는데 누르시는거예요~ 민규씨가 저번에 말한것처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정 또한 본인이 말한것처럼 마주해야되서 여러사람 있을때 둘만 꽁냥거리게되면 분위기 한순간 살얼음판 되기때문에 최대한 여러사람 분위기에 맞춰서 티 안내시려 누르시는듯 보이네요~~ 지영씨는 힘드시겠지만 모두를 위한 민규의 배려인듯 본인도 경쟁상대자에게 공격당하는게 피곤하기도해서 거리를 두시는듯~
민규가 기다린만큼 더 노래 가사 읊은 이유는 술에 취해서 본의아니게 지영이랑 생각보다 멀리 가버린 장면을 이수한테 들켜버리는 바람에 아 ㅈ댔다 이제 이수 나한테 정떨어졌겠다 확신하고 we're done 자조적으로 말한 거임. 지민한테 차이고 차선책들 사이에서 그나마 이수한테로 눈길을 돌렸는데 술김에 그것마저 잘안된 상황. 민규가 we're done 하니까 여기서 이수가 생각보다 아쉬워하고 붙잡는 포지션 취하는 걸로 관계회복 가능성을 보여줌. 민규는 휴 다행이다 하고 이제라도 더이상 머리아프게 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다잡고 이수한테로 직진한 걸로 보임
지영이랑 이수가 민규한테 감정을 강요한다는 말이 있는데, 둘은 배려의 차원이 다름. 지영이는 민규가 아침 시간에 쉬고 있길래 며칠을 끙끙 앓다 혹시 나 피하냐, 마음 너무 닫지 말라고 부탁한 거임. 야밤에 불 끄고 이불 덮고 누가 봐도 쉬고 싶어하는 민규를 일으켜 세운 이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 내가 지금 짜증나니까 풀고 자라는 거 아님. 반면에 지영이는 자기 마음 타들어가도, 상대 불편할까봐 꾹꾹 참는 스타일임. 자길 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걸 말하면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며칠을 고민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똑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표현하니 충격적이네. 연프 출연자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랑이 전부가 아님. 두고두고 볼 사이라면 젠틀하게 경쟁하는 게 이미지, 관계, 자신한테도 좋은 거임. 나머지 패널들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도 얼굴 붉히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직 자기 사람도 아닌데 건방지게 말하거나 똥 씹은 표정 하지 말자고. 남이 저녁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자고. 남 운전 실력 갖고 비방은 하지 말자고.
@@user-px2ys5px7p 이게 맞는듯 왜냐면 짜증난다 하면서 자기는 인기남이 되는걸 원하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하고 그 감정들이랑 마주해야하는데 이수가 그 장면을 봐서 우린 끝났어 망했어 하면서 투정부리는것 처럼 보였음 정말 끝났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했을듯 지영이 주미한테 받은거 어쩌구를 설명할게 아니라 그리고 민규는 저 날 이수 찍었음
민규랑 첫데이트에 심쿵할때 셀레이는게 티가 완전 나고 영화볼때도 너무 좋았나봄 카메라앞에서 저 정도면 누가 안왔으면 진도 나갈 것 같은 분위기더만 역시 지영이는 지원이랑 데이트때 본인 말대로 감성이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나 그말이 딱임 지영이처럼 예쁜여자가 저렇게 플러팅하면 마다할 남자가 진짜 있을까
마지막 영상에서 혼자 앉아있는 지영이 모습이 많이 격상되어 있는듯..... (누군가와 싸웠나? 대답 안한 이수와 설마~~혹시?) 눈은 살짝 떨리고, 숨도 빨리 쉬는 것 같아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있는걸로 보여지네......... 시청자들은 모르지만 제작진과 출연자들만 아는 그들만의 사건들이 많을텐데........ 나중에 본 시즌이 끝나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제대로 좀 풀어줬으면 좋겠네 ....편집이 너무 과해서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다들 연애,썸 해봤을거아님 민규는 지민이한테 제대로꽃혔는데 그게 꺾여버린 상태에서 나온 행동들임 지영,이수 둘다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데 애초 지민에게 가진 감정뿐이었어서 그냥 분위기만 맞춰주고 기분만맞춰줄뿐임 이수,지영 둘다 지민만큼이 아닌거지 이게 매번 픽을해야하니 다른사람들 달리 민규는 그냥 규칙에따라 하는거지 이번엔 지영 이번엔 지수 그냥 형식적인픽 시즌 초반에 지민이에게 했던 행동들과 최근에 모습보면 그냥 답이나옴. 민규는 아마 짐싸서 집에가고싶은것 같음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으로써 주미 진짜 괜찮은거 같음 지민 진짜 순수하니 직설석으로 사랑스럽고 겨래도 진짜 진국인거 같고, 근데 민x,지x, 결이 다를뿐이지 진짜 별로 민X, 지가 맘에 있는 사람한테 먼저 적극적인적 없음 그래놓고 고민하는거 어이없음 지x, 맘에 정해놓은 남자가 있음 좀 끼를 덜 부리던가 다 부려놓고 나는 누구누구야 뭐냐ㅡㅡ 어장관리냐ㅡㅡ
I really can’t understand why some people calling Jiyoung a fox. She settles for one man since the first date and only flirts with that man. She doesn’t even seem to care about others. Ji young even tell all three of them that she’s in love with Mingyu openly. It’s not her fault that she’s very pretty and everyone likes her.
I agree what Lee Soo did is not really appropriate. But about Ji young, why should she draw line? Mingyu does not even like her back or give her assurance and he played her emotions and does push and pull based on his mood. But she’s the one being blamed or called fox for communicating and exploring opportunity with other men in a dating show. But seriously, I never saw her say flirty things or even give hope to other men since she started falling for Mingyu. Gyeol el and Jiwoon has liked her from the moment she stepped into the room. She didn’t even need to do anything. If what Ji Young does is called not drawing line, then every other girl in the house also seem to not draw line.
@@kyu4855 I don’t think Ji young’s leading other men on. They are even asking her to open her heart and give them a chance since she’s too one-sided. We can’t expect her to not communicate and stay with a straight face when the purpose of the show is to meet and explore your connection with other people. No one does that too.
@@kyu4855 Hooshin is her type. What is so wrong about telling it? She clearly told him the date with Mingyu changed everything after that. Hooshin himself knows she does not like him and got heart broken the whole ep 10. It is very obvious. Why do you even think it led him on? Actually, I can’t even understand why only Ji Young is blamed for things like that. Everyone does it a lot more than her.
하트시그널이라는 방송인 만큼 물었으니 싫어도 대답은 해주고 차 뒤에 앉아서 운전자에게 들릴락말락 비아냥 대는 듯한 뒷담화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주미 지민 지영 모두 잘 지내잖아요 어찌 이들은 마음 아픈 일이 없겠어요 하지만 프로그램에 충실하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는거지요 에구 민규 이수 그러든지 말든지 이긴 하지만 그러면 안됩니다 이수 얼굴은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역겨워졌어요 민규 실망과 더불어 그렇게 살면 안돼요 지영이가 마냥 좋아하니까 즐기는건 설마 아니겠죠 그렇게까지는~~~ 휴~~~설렘이 싹 사라졌네
딴 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여러사람 같이 있는데 뭔 얘기가 됐건 일단 귓속말은 좀 아닌 것같아요. 근데 내용까지 더 아니었어요..
동감...
하루만에 로맨티스트에서 졸렬남 되어버린 두더쥐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지영아 후신같은남자 만나야 너가편해
역대급으로 설렌만큼 역대급으로 실망했다 진심..아니 인간적으로 전날 그렇게 연인 텐션 내고 스킨십하고 다음날 쌩 까는 건 너무하잖아
그냥 대본대로 하는겁니다 출연료받고요
@@kyusanglee9654하트시그널에 대본없습니다 ㅋㅋ 정재호 오영주뿐만 아니라 모든핱시 출연자들이 입모아 진짜 사소한 대본조차 없다고 했어요 ㅋ 그리고 대본받아서 연기하는거면 재네둘은 무슨 배우게?ㅋㅋㅋ 생각이란걸 좀 하고살자 ^^ ㅜ
@@udkrk 실제 대본이 아니라 짜고친다는거지 덱스처럼 이미지 쌓고 연예인 데뷔나 하면 끝
@@kyusanglee9654 그건 니 뇌피셜이지 ㅋㅋㅋㅋ 짜고치는게 도대체 어디나옴? ㅋㅋ ㅜ
@@kyusanglee9654 애매모호하게 두루둥실 말하지말고 ㅋㅋ 뭘 어떻게 짜고친다는건지 설명좀해줘 ~ ㅜㅜ ㅋㅋ
하.. 그냥 주미지영지민 이렇게 셋이 있을 때가 제일 힐링임 사랑만 듬뿍 받아도 모자란 웅니들이 맘고생 하는 거 진짜 맘 아픔 ㅜ
Yep
원래 사랑이 맘고생을 통해 쟁취하기에 더 값진거에요
그건 아님
@@sorrymini여자들끼리 있는 모습 보기 좋다 해도 쿵쾅 아니라 해도 쿵쾅 어느 장단에 맞추냐~
@@user-wx9do3hy8wㅋㅋㅋㅋㅋㄹㅇ 정신병자들같음
촬영인거 알면서도 저정도면 이수 성격진짜장난아니네ㅋ 와...맙소사다정말
난 반대로 지영이 민규 플러팅할때 카메라앞에서 왜저러니 평소 장난아닌가보다했음
그냥 지영이든 지민이든 이수든 욕하지 맙시다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일 뿐이에요ㅠ
지영이가 플러팅 장난 아닌건 맞는듯 장난아님 이수 성격도 장난 아닌듯 보였는데 의외로 민규방 들어가서 낑낑 똥강아지 같던데
@@page_le딴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아무리 그래도 내가 더 운전 잘하지 않냐 발언은 ㅋㅋㅋㅋㅋㅋㅋ좀 많이 무례함 나중에 지영이 보면 기분 나쁠 꺼란 생각을 안하나
지영에게 반했다기 보다 술기운에 분위기에 휩쓸린 듯 바로 옆에서 지영이 계속 플러팅 하고있기도 하고
이거임
ㅇㅇ걍 술취한듯..
나도 저런적있음..😢 분위기에 취한듯
이자카야랑 소파에서 지영민규 보고 설렜다는 사람들 있는데 솔직히 불쾌한 사람들도 많음. 평소에 안 그러다가 술 취해서 그러는 남잔 무조건 걸러야 함.. 저거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찍접대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남자들은 뭔 말인지 알듯
술취해서 둘이 장난아님..지영 담요같이 덮고 민규랑 얼굴 갖다대고 ..이수가 대답하게 생겼나..지영이 지원이수 와도 담요둘이 덮고 연인인척 하는데..
민규 되게 감성적이고 잘 휘둘리는 타입같음. 내가 그래서 앎. 거절못하고 줏대없어서 이수가 예의없이 행동해도 동요하고 받아주는것 같음. 지민이랑 있을때, 지영이랑 있을때, 이수랑 있을때 다 달라
상대방 불편하지않게 잘 맞춰주는 타입 인프피 특
민규가 잘휘둘리는 타잎이라서 그때지영이한테 너같은여자많이만나봤는데 잘안됐다고한것같네요, 그에반에 이수는 확고한성격이라서 민규가 휘둘리지않을거라생각해서 이수한테 직진하려고 하는거아닐까요
지민이랑 있을때만 이쁘다하며 적극적였지 다른 여출한테는 힘도없고 애매하게 굴고 휘둘리는데 ㅎ
@@kdybae저건 맞춰주는게 아니라 어장치는거지
@@kdybae비위 맞춰주는건 유재석, 신동엽, 하하같은 스타일이고
카메라 없었으면 당장 키갈할 텐션임 ㄷ ㄷ
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카메라도 없는데 저 분위기 어떻게 참아욬ㅋㅋㅋㅋ
민규는 리자몽 교환을 위해 오뎅바 연기를 했다는게 다시보기의 결론이다
ㅋㅋㅋㅅㅂㅋㅋㅋㅋ
아니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보다 합당한 해석이 있을까?
그냥 지민한테 직진하는 게 맞았을듯.. 아직도 지민이를 제일 신경쓰는 거 같은데.. 여자들은 다 민규 좋아하니 이래저래 데이트 하다가 캐붕이라 슬픔..😢
여자 두명만 민규 관심둠 이수 지영
여태 본 연애프로 중 제일 쌍방이 없음 ㅋㅋㅋ지민도 민규 같은 남자 심심한 타입이라 안 끌리는거 같고 ㅋㅋ민규는 지영 주미처럼 조용한 타입한테 안 끌리고 ㅋㅋㅋ지원은 겨례는 걍 지영이고 ㅋㅋㅋ솔직히 이수도 어떤 남자한테 꽂힌건 없어보임.. ㅋㅋ
ㄹㅇ 지민은 자기랑 비슷한 지원을 좋아하지만 지원은 자기랑 비슷해서 지민이한테 별 관심없는거고 민규는 자기랑 달라보여서 지민을 좋아하지만 지민은 자기랑 달라서 민규한테 관심없는거고
도대체 왜그런거야 민규야
이날투표는 지영이한테한거구요
놀이동산데이트날 이수한테한거에요
핫시 한두번보시나
@@jamesjon4753그건 모르는거죠
@@jamesjon4753그런거면 이해가능
@@jamesjon4753 형님 시청자인 저는 제작진이 편집해준대로 볼수밖고 그걸로 밖에 판단할수 없습니다... 그럴거라 추측은 저도 하죠,,,ㅎㅎㅎㅎ
@@jamesjon4753그럼 지영한테 투표한건 편집인가여?
민규는 회피형 스타일 . 마음을 잘 내비추지 않고 눈치보느라 결정도 잘 못하는 듯 .. ㅠㅠ
그래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형이 너무 질투날뻔 했잖아 얼굴값 한다는 얘기 나오게 해줘서 고맙다 민규야
성격이 왜?ㅋㅋㅋㅋㅋ 너보다 훨 좋은것같은데 열등감좀
이걸 보다보니 이수가 그 특유의 무뚝뚝함이 담백해보이긴 하는구나....민규지영 둘이 있으니 잘 어울리면서도 둘다 먼가 느끼함...
와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
뭐라노 잘어울리기만 하는데
애초에 지민이만 좋았는데 포기한게 젤 문제인듯 그러다보니 자기한테 관심갖는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진실성이 없고 그냥 배려없이 열린마음으로 대하는듯.. 내생각엔 지민이랑 데이트라도 한번 더 하게되거나 하면 자기 마음 못접을거같다고 다시 지민이 픽할거같은데..
역순으로 편집했다면 PD가 욕먹고
시간순으로 전개됐다면 민규가 욕먹고
전자든 후자든 이수는 그냥 욕먹고
팩트네 이수는....ㅠㅜ최악
그는 엄청난 바람둥이였다...
1:10 이부분 민규가 응? 하면서 훅들어오니까 지영이 말하다가" 하..키갈을 해버려? "라는 눈빛이 나옴
이와중에 이수랑 지원이 왜 같이 들어왔는지 궁금한 사람 제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ㅋ 노궁금
아 터졌네 ㅋㅋ
둘이데이트했을듯
아 그러네 같이 들어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 누워서 밖에 누가 왔는지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와 진짜 살 빠질만하다 생각함 ㅠ 마지막엔 지민이 왜 후신이랑 같이 안왓지? 하는 거보면 지민 엄청 신경쓰는듯..것도 이수앞에서. 그러고선 아이돈케어.. 자동적으로 신경은 쓰이는데 또 아 신경안써하면서 컨트롤함..와 저정도면 그냥 후드쓰고 이불감고 누워서도 에너지 소모 장난아닐듯.. 침대에서 그냥 다이어트수준
ㅋㅋㅋㅋ 인정 지민이 왜 따로 왔지 말하는순간 아 아직도 지민이한테 마음이 있구나 이 생각 솔직히 몇일만에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Intshk몇일 -> 며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ㅇㅈㅇㅈ
며칠
감정소모가 너무 많아서 힘든데 이수는 기어코 민규 방에 들어가고 ㅎ
설레는게 아니라 경악 함
방송에는 5분 정도밖에 안나왔지만 첫번째 본 영화부터 2번째 노팅힐 중간까지 얼추 계산해봐도 1시간 이상 저 상태로 있었고 편집으로 줄인 장면만 봐도 쌍방 감정선이 지대로였는데 바로 다음 놀공데에서 정반대 장면이 나오니 대체 무슨 상황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거지.
지영씨 좋아하는데 누르시는거예요~
민규씨가 저번에 말한것처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정 또한 본인이 말한것처럼 마주해야되서 여러사람 있을때 둘만 꽁냥거리게되면 분위기 한순간 살얼음판 되기때문에 최대한 여러사람 분위기에 맞춰서 티 안내시려 누르시는듯 보이네요~~
지영씨는 힘드시겠지만 모두를 위한 민규의 배려인듯 본인도 경쟁상대자에게 공격당하는게 피곤하기도해서 거리를 두시는듯~
지영도 겁나 플러팅하네 저러는데 남자가 목석이 될수가 있나
겁나 플러팅함
@@user-kv1bt4zj8s제 생각도 같아요. 메기가 살벌하게? 지영을 꼽주고 경계하니... 마치 무슨 본부인이나 되는냥 행동하고 불끄고 자려는 민규한테 경우 없이 따지고 대답하라고 하고... 으~~~~ 민규도 질린듯
@@user-tr5zk3uy3j 원래 그러는 방송이야 핱시가 뭐 커플들이 들어옴? 연애하라고 만들어 논 방송인데.. 후신이도 플러팅 하잖아
민규가 기다린만큼 더 노래 가사 읊은 이유는 술에 취해서 본의아니게 지영이랑 생각보다 멀리 가버린 장면을 이수한테 들켜버리는 바람에 아 ㅈ댔다 이제 이수 나한테 정떨어졌겠다 확신하고 we're done 자조적으로 말한 거임. 지민한테 차이고 차선책들 사이에서 그나마 이수한테로 눈길을 돌렸는데 술김에 그것마저 잘안된 상황. 민규가 we're done 하니까 여기서 이수가 생각보다 아쉬워하고 붙잡는 포지션 취하는 걸로 관계회복 가능성을 보여줌. 민규는 휴 다행이다 하고 이제라도 더이상 머리아프게 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다잡고 이수한테로 직진한 걸로 보임
걍 민규라는 사람 자체가 잘 흔들리는듯;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끝이 항상 똑같음. 본인의 갈대같은 마음 때메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더럽게 헤어질타입.
정확한해석
드디어 처음으로 이해가 감..
감사합니다
이와중에 열심히 그림그리며 감정 조절하는 지원선배 😂😂😂
난 지원이 '너무 깊었어 퇴장이야' 라고 안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너무 심했죠 글구 지영씨 품위 지키세요 다시 보입니다
지영이보다 더 좋은여자 얼마든지있어요 이번회차 보니 지영이예쁘기만 했지 수준없네요
다 최선을다하는데 왜 난리인지 사랑은 쟁취하는거지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술에 취해가지고 눈이 풀려서 스킨쉽 해대는게 보기 썩 좋진 않았음 시즌3때 핫팩으로 손잡는 장면은 보면서 너무너무 설렜는데 이 장면은 전혀 안설레고 카메라 없었으면어떻게 됐을지 뻔함 오히려 눈살 찌푸려짐;;;
그정도 까지는
솔직한거지 ㅉㅉ
핱시 2 같은 감성을 원했는데 술먹고 꼬시기로 가니까... 아쉽죠
왜그래 다들 ㅜ…그렇게 안심한데
맞아요. 박지현은 그때, 코트로 손을 가렸죠... 부끄러워서...이게 설렘이지...
1:12 아무리 봐도 민규가 키스 갈기려다가 참은거 같음
민규는 진짜 누구랑 있는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여
인프피 특징임
@@joung30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ung3017ㅋㅋㅋㅋㅋㅋ
@@joung3017엠비티아이 과몰입자 여기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
사람이 달라 보이는 게 아니라
간제비의 특성 저게 본 모습임
민규바람기 있어보여ㅋㅋㅋㄱ
ㅈㄹ
보면 볼수록 지원이는 호감형인데 이수는 진짜… 성격 장난 아니다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않은 성격
22222222눈치계속보게 되고 ..ㅜ싫을듯
이수의 눈빛은 '이번엔 또 이 여자야?'하면서 남편의 바람핀 현장을 바라보는 느낌이고, 지영의 눈빛은 '너 이 사람 원래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거 몰랐냐?'하면서 늘 바람피는 남편 감싸주는 와이프같다 ㅋ
지영이 진짜 끼가 ㅎㄷㄷ 남자다루는 실력이 ㅎㄷㄷ 남친없는 여자들은 보고배우세요
민규는 지민이 좋아할 땐 일편단심처럼 아무에게도 여지 안주더니, 지민에게 상처받고, 지금은 모두에게 여지를 준다. 나는 솔로 정신과 의사 광수가 옥순의 마음이 헷깔렸을 때 했던 행동과 비슷하다.
진짜 신기해요….옛날에 학원 선생님이 여자한테 차이고..화나서 세명의 여자와 양다리 걸쳤대요..
오...이 댓글 뭔가 감이 다르네요...글구 말하는걸 보면 아직도 지민에 대한 마음이 있는듯 한번씩 지민을 언급하는데 말은 아니라는데 암튼 민규의 앞으로의 사랑의 노선이 흥미진진해진건 사실 ㅎ.ㅎ
본인도 사랑받고싶으니까
골라보는거죠
지민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갈대가
되는거죠..
난 이수는 이상하지 않은데? 지영이도 좋으니 저러는 거고..
민규가 문제남인데 아무리 봐도..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인 이수는 자기 앞에서 답을 준거라 생각했기에 저러는 거지..
이수가 좋다해도 민규가 꿈쩍도 안하는데 저러면 정신병자에 안하무인이지만, 민규도 양다리 어장..아니라고는 말못할걸..
그냥 걸러야 하는 남성상임..
@@user-lg1tx2hq7u 맞아요 상처받은 남자의 변신 무섭네요 ~
지영이랑 이수가 민규한테 감정을 강요한다는 말이 있는데, 둘은 배려의 차원이 다름. 지영이는 민규가 아침 시간에 쉬고 있길래 며칠을 끙끙 앓다 혹시 나 피하냐, 마음 너무 닫지 말라고 부탁한 거임. 야밤에 불 끄고 이불 덮고 누가 봐도 쉬고 싶어하는 민규를 일으켜 세운 이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 내가 지금 짜증나니까 풀고 자라는 거 아님.
반면에 지영이는 자기 마음 타들어가도, 상대 불편할까봐 꾹꾹 참는 스타일임. 자길 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걸 말하면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며칠을 고민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똑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표현하니 충격적이네.
연프 출연자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랑이 전부가 아님. 두고두고 볼 사이라면 젠틀하게 경쟁하는 게 이미지, 관계, 자신한테도 좋은 거임. 나머지 패널들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도 얼굴 붉히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직 자기 사람도 아닌데 건방지게 말하거나 똥 씹은 표정 하지 말자고. 남이 저녁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자고. 남 운전 실력 갖고 비방은 하지 말자고.
민규 술취해서 분위기 휩쓸려서 그런거야. 눈풀렸자나~ 술깨고 달라지고… 술 먹지마라 제발
지영 플러팅 수위 넘 높자나... 그만해...
들이대는게 넘 시름.부담.끼부림도 적당히.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들이댄겨도대체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이수랑 현커플 되어서 나온상황이고 내가 이수라면 이장면보고 눈뒤집어질둣 특히나 이수 성격이면..
ㅋㅋㅋㅋㅋㅋ핫시는 현커유지불가능할듯
이수 지영 둘다 개어이털릴고같은데ㅋㅋㅋ미친놈인가 싶을듯 나랑 데이트때 이래놓고 뒤에서 저러고 있었다고? 이러면서
@@0_0xO_O 이수는 신경안쓰고 그냥 민규 미친듯이잡을듯 민규가 안놓는이상 이수가 먼저 버리긴힘들듯
민규 진짜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냐 😢😢
확실한 썸도 아닌 사람들이 왜 저렇게 스킨십을 많이 하냐…. 내가 유교인인가
지영이 날 가져요. 넘 들이댄다
@@user-my6mq6vf4z
지영이 민규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딱봐도스킨쉽하고싶어하는 표정들이었어요
오글거리기도하고 민망하기도하고 민규랑 최커면 모르겠는데 다른사람하고 됐다면 방송보고 되게 충격이었을거같아요
@@user-ld8it1vs2b 너가 썸도 아닌 사람한테 저러고 다니나보지
애시당초에 투표는 매일 할꺼고 놀이공원이랑 이날 데이트는 다른 날일 수밖에 없음..
이날 데이트때는 지영을 뽑았고, 놀이공원때는 이수를 뽑았지만 방송 편집상 놀이공원 시점을 기준으로 편집해서 이수뽑은거 아닐까...
이게 맞는듯 ••
그러게요~시청자들한테 충격요법 맥인거죠
민규가 지민 빼고 다 열린 마음이라고 했을 때, 다 열린 마음이니깐 눈치 안보고 알아보는 것 까진 좋은데 노선이 확실해졌을 때 내야할 연인 텐션을 이리저리 알아볼 때 내버리니깐… 3자가 보기엔 어장으로 보이는 것 같음…
ㄹㅇ 알아보는 느낌 아니고 노선 정한 느낌의 데이트였죠 누가봐도.. 상대방 헷갈리게하고 바보 만드는 연애기술
입 벌리고 웃으니까 존잘
지영을 놥두고 남 열심히 운전할때 뒤에서 귓속말로 뒷담까는 이수를 좋아하다니.. 진짜.. 민규 사람 볼줄 모르는듯..
이수 자꾸 민규가 자기한테 마음 있다고 확신하는 것도 빡치는데
선택은 또 항상 이수네
ㄹㅇㅋㅋ 이게 팩뜨.
지원 분량 늘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주는 쉬는날 많다고 하니까 다음화부터는 많겠지? 제발
아니 솔직히 술취한 상태에서 저런 여자가 계속 애교부리고 가까이 붙어있으면 누가 안 설레…. 지영이 눈빛부터가 걍 꼬시기 절정모드임. 민규도 지영이한테 완전히 마음을 닫아둔게 아니니까 더 넘어갈수밖에..
민규는 아니면 아닌 사람이던데 ..?
꼬시기 절정모드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플러팅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님..? 누구한테 피해준 것도 아니고 짝남 마음 흔들고 싶은 건 누구나 마찬가지잖음..
짝남 마음 흔들 자유 있죠 대신 경쟁 상대한테 상처는 주지 말자고요! 지영이는 누구처럼 말 무시하고, 내려가냐 마냐 몰아붙이지도 않았고, 운전 실력 비아냥 거리지도 않았음
별로 취한것 같지도 않은데
지영이는 어장 어마어마하네 모든 사람한테 좋은사람이길 원하는 사람 그냥 남자들을 가지고 논다.민규야 임마 정신차려라...지영이 만나면 조만간 차인다.이수 한테 가는게 맞다
근데 민규가 we are done이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놀이공원에서 이수 엄청 챙기는게 이해가 안됐음.. 뭐지?
지영이가 젤 여우..저정도 꼬시는데 안넘어갈수가있겠나..이수 전날 괜히 지영이에게 자극줘서 지영 민규만나서 고백하고 꼬시게하는 빌미를 만들어주네..이수도 고백좀해라..자꾸 지민.민규말만 묻지말고.ㅠ이수가 지영보다 남자꼬시는건 영 하수..😢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화 내내 지영이 혀 반토막 소리 듣느라 힘들었어요… 초등학생도 안낼 소리를 왜 내는 건지…
갑자기 공감 받는 이 기분... 나는 내가 예전에 혀짧은 소리에 대한 트라우마 있나... 되돌아봤네요.
별로…안그런데 ㅎ
ㅋㅋ귀엽기만함
민규가 we're done이라고 했을 때 와 저렇게 적극적으로 밀어낸다고? 싶어서 엄청 놀랐는데 이수가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
아니지. 민규랑 이수랑 서로 시그널이 있었는데 이수 없을때 민규가 취해서 지영이랑 쇼파에서 꽁냥거리는거 이수한테 들키니까 민규가 이수한테 we're done(민규랑 이수사이) 라고 한거 같고 이수는 그래도 민규한테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거 같음.
@@user-px2ys5px7p 이게 맞는듯 왜냐면 짜증난다 하면서 자기는 인기남이 되는걸 원하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하고 그 감정들이랑 마주해야하는데 이수가 그 장면을 봐서 우린 끝났어 망했어 하면서 투정부리는것 처럼 보였음 정말 끝났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했을듯 지영이 주미한테 받은거 어쩌구를 설명할게 아니라 그리고 민규는 저 날 이수 찍었음
이수야 도망가라
지영이가 민규좋아서 영화보자하고 불꺼라하고 과자입에넣어주고
솔직히 저렇게. 이뿌애가 옆에서 저러는데 싫은사람없을듯해요
그래도 이수온후로 엄청 신경써고 표정도 걱정스러웠고 눈치보고
민규에게 이수의 존재가 컸구나 느껴지네요
ㅅ
@@user-sp1az0jh2r 이 댓글 공감가네요 위아던이 중요한게 아니고 귀엽게 투정을 부린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마음이 너무 힘들다... 이런느낌이고 이걸 또 귀엽게 봐주는 이수가 있고...
지영 완전 선수다.
선수를 너무 잘 알아서 안넘어간 민규?
내가 진짜 이때 얼마나 설렜는데 ㅜㅜ
한회만에 이렇게 로맨스처럼 설레고 공포영화처럼 소름끼치다가 다음날엔 반전영화같은 벙찐 기분을 느끼다니
@@user-ub2yt4fz3k반전영화가 아니라 막장드라마 같았음 ㅠㅠ
어쩌다 핱시가 사랑과 전쟁이 됐노
그니까요광광••••••••
먹을래? 하는데 입으로 받아 먹어서…지영도 보통은 아닌거 같음…둘 다 끼를 엄청 부려서 보기 민망하고 오글거리기도하던데…
핫시 시리즈 중 탑3 안에 드는 장면일듯
이렇게 설렜는데… 민규님 너무하세요
술 취해서 마구 들이대는 여자 다른여자에게 더 마음있으면서도 술취해 선넘는 남자 이건 설렘이 아니라 막장이다 막장
지민씨때문에 마음이 힘든 시점에~
조금 호감있던 지영씨가 애교 부리면서
다가오면~
서비스직 일을 하셨다보니 공감 능력과
대화스킬이 좋으시니 민규씨한테 많은 위로가 되면서 호감으로 바뀔것 같아요~나를 좋아해주는 내편이 생기는거니깐~!
민규랑 첫데이트에 심쿵할때 셀레이는게 티가 완전 나고 영화볼때도 너무 좋았나봄 카메라앞에서 저 정도면 누가 안왔으면 진도 나갈 것 같은 분위기더만
역시 지영이는 지원이랑 데이트때 본인 말대로 감성이 온 몸을 지배한다고 했나 그말이 딱임 지영이처럼 예쁜여자가 저렇게 플러팅하면 마다할 남자가 진짜 있을까
이수민규지영 엮이니까 청춘영화에서 갑자기 애로부부가 됨
정확히는 여자가 술 먹고 저렇게 작정하고 들이대면 남자는 당할 재간이 없죠
@@user-mn5dz4mw4p꿀호떡 징글징글한 김지민줌. 지영이 후려치는 더러운 악플은 댓글목록 보면 죄다 김지민줌이네
@@user-mn5dz4mw4p모든 여자아니에요 예쁜여자예요
지영❤
지영이는 애교가 타고난듯 민규가 지영이한테 칸쵸 먹으라고 줄때 그냥 손으로 받으라고 준거같은데 지영이는 입으로 받아먹음 ㅋㅋ
남자들 후리는 방법을 너무 잘 알고있음...
지영이 끼 너무 부린다 ㅋ
불 끄라하고 담요같이 덮고 ㅋ
그렇게 꼬시면 남자 다넘어오지
순수하지 않네
오히려 지영같은 여우한테 민규가 안넘어가는게 대단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안넘어갔다기 보단 모든 남자들이 지영 좋아하니 애써 감정 누른거같은데요
순진한
계례가 여우지영이 에게
넘어가 퍼주는거 언제까지
하려는지 참딱하다
매력이 있는 걸 여우라는 표현을??!!
그런 잣대라면 다들 여우짓 했죠?!!
매력 넘치는 게 죄인가?!!
민규먼가 섬세해서 여우라는걸 이미 느껴버린거같음
지원이같은경우에는 다른남자들이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든말든 직진하는 사람인거고 민규는 다른남자들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니까 뒤로 한발짝 내빼는 사람인거고
지민 빼고 다 가능성있다고 한 거부터다...결국 지민 아니면 다 의미없다는 소리 아닌지...
차라리 지민이한테 제대로 데이트 신청이나 해보고 저랬으면 좋겠네...
방송 나간 후 둘 다 저런 행동 한걸 후회할거같다
지영을 좋아한 남자3인 모두 10화 보고 무슨생각 했을까나
납득이안간다 납득이 이수한테 우리 끝났다메 그러고 담날 놀이공원 갈때 차에서 저런다고? 이수가 돈이라도 빌려준다카드나? 지민이한테 팽당하고 맛이갔네 민규 정신차리게 꿀밤한대 때려주고 싶다
잘어울리긴한닼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끼를 엄청 부린다………
그냥 존예랑 존잘이 서로 본능적으로 끌리는거임
민규는 지민이 이뻐하고 좋아할때 가장 행복해보이던뒤,,
13:20 민규의 신경은 아직도 지민
바람둥이ㅠ민규 끼가보인다ㅠ
지영 초반엔 자긴 술 안먹는다고 본인입으로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후반갈수록 매일 술 많이 마시고 늦은귀가해서 눈 풀려있는 모습에 당황스럽네요 어떤것이 진짜 자기모습에 가까운 것인지..
첫날 다음날 일찍 미팅있어서 안마신다였고
첫데때 술조절한다고 했어요.
무슨 금주가라고 한거 처럼
그냥 깔려고 덤비니
이렇게 말한마디 다 시비면
프로그램 어떻게 봐요
민규 하룻밤사이 달라지는건 이해되고? ㅂ
@@user-ez3rh6nt2t술 잘 못먹는다고 했음..근데 눈풀려서.,ㅋㅋ 웃겨
지영 원랜 예전에 술좋아 했었다고 본인입으로 말한 회차 있었어요.. 지금은 절주하게된걸로 알아요
밀가루 못 먹는다더니 과자 잘 먹네 ㅋㅋㅋ
조절하는거겠죠..
밀가루 먹으면 피부 안좋아지는거 뭔지 아니까..
0:51 와 민규선생님 역대급 잘생겼네...... 치아 보이게 환하게 웃은거 처음봄.....진짜미친이네.
너무 곱게 생김
민규 아쿠아맨등극
지영~둘이 사귀기로한거 아님 과자는 손으로 받아 먹었으면 좋겠네……설렘이 아니고 이건 뭐 음………..
둘이 진짜 잘어울린다 제발 최커가자!!!
마지막 영상에서 혼자 앉아있는 지영이 모습이 많이 격상되어 있는듯..... (누군가와 싸웠나? 대답 안한 이수와 설마~~혹시?)
눈은 살짝 떨리고, 숨도 빨리 쉬는 것 같아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있는걸로 보여지네.........
시청자들은 모르지만 제작진과 출연자들만 아는 그들만의 사건들이 많을텐데........
나중에 본 시즌이 끝나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제대로 좀 풀어줬으면 좋겠네 ....편집이 너무 과해서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남자랑 데이트는 지영이처럼. 남자 사람 다룰 줄도 알고 자신감도 넘치고 키포인트도 알고 여튼 똑똑함
그러나 저건 베타남만 꼬실수 있다는점 알파남들은 진실성에 넘어감
하 이거 끝나고 이수랑 갑자기 영어로 말한거에 티비 껐다 젠장 왜저래
보는데
지영이 완전
불끄고 작정. 이래도 안넘어와 이래도 인넘어와~~ 발악을 함
지영이가 민규을 열심히 좋아 했구나~ 사랑은 참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좋은 추억은 가슴에 간직 하는것 이다
민규 웃참 안하니까 더 잘생겨따❤❤❤ 비주얼커플 규지영 지지해❤❤❤
다들 연애,썸 해봤을거아님
민규는 지민이한테 제대로꽃혔는데
그게 꺾여버린 상태에서 나온 행동들임
지영,이수 둘다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데
애초 지민에게 가진 감정뿐이었어서
그냥 분위기만 맞춰주고 기분만맞춰줄뿐임
이수,지영 둘다 지민만큼이 아닌거지
이게 매번 픽을해야하니 다른사람들 달리
민규는 그냥 규칙에따라 하는거지
이번엔 지영 이번엔 지수 그냥 형식적인픽
시즌 초반에 지민이에게 했던 행동들과 최근에 모습보면 그냥 답이나옴.
민규는 아마 짐싸서 집에가고싶은것 같음
진짜 이거임 ㅋㅋ
이거네
내말이..
대답을 안하면 눈치껏 나가야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맨~~
저럴거면 지영이한테 단호하게 얘기를 했어야지 진짜 어장 개쩐다 ;;
썸넬 영화같음;분위기 대박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으로써 주미 진짜 괜찮은거 같음
지민 진짜 순수하니 직설석으로 사랑스럽고
겨래도 진짜 진국인거 같고,
근데 민x,지x, 결이 다를뿐이지
진짜 별로
민X, 지가 맘에 있는 사람한테 먼저 적극적인적 없음
그래놓고 고민하는거 어이없음
지x, 맘에 정해놓은 남자가 있음 좀 끼를 덜 부리던가
다 부려놓고 나는 누구누구야
뭐냐ㅡㅡ 어장관리냐ㅡㅡ
지영님 진짜 왤케 예뻐요ㅜㅜ 솔직히 예전 헤어모델 하실때부터 머리 따라하고 싶어서 캡쳐했었는데, 도저히 이 머리 해달라고 할 자신 없어서 설명으로 겨우겨우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 너무 예뻐❤
13회 예고 보고왔는데 둘의 태도가
다른 상대들 하고 대하는게
확실히 차이가 남
쌍방이 좋아하는구만
이수 온 이후로 분위기 쏴하다.
저 행동이 마음을 정해서 나온 게 아니라 걍 기분대로 한 거였다는 게 참..
다른 사람 들어올 걸 예측 못한것도 아니고
들켰다고 말없이 방에 불끄고 일찍 잠들어버리다니... 휴
이래서 회피형이 안되는거
와 지영 애교 장난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른사람이 저러면 욕 많이 먹을듯 지영은 얼굴에 애교가 잘 어울림ㅋㅋㅋ
저런 저렴한 행동때문에 얼굴이 묻히는거 같은데 이미 욕도 많이 먹고있고
@@user-cw9fh4by3g저게 저렴한 행동?
저러구 담날 지영이 운전하는 차안에서 이수랑 귓속말이라니… 게다가 이수더러 누워가라니 하는 말하는 걸 보자니 참… 아무리 썸타는 곳이라지만 이수 민규 둘 다 지영을 무시하는 듯한 처사가 그들의 인성을 가늠하게 했음.
지영❤민규 응원합니다!!
지영과 민규가 함께 있으면 둘이 속깊은 얘기도 많이하고 취향도 잘 맞는 것 같아요!!
이수처럼 안하무인하고 자기만 짱인 성격 진짜 시름😅😅
주미❤지영❤지민
I really can’t understand why some people calling Jiyoung a fox. She settles for one man since the first date and only flirts with that man. She doesn’t even seem to care about others. Ji young even tell all three of them that she’s in love with Mingyu openly. It’s not her fault that she’s very pretty and everyone likes her.
They’re all just jealous cuz they cant be so popular like Jiyoung😂
Ela tem um jeito lindo de conversar, é ela deixa de falar que gosta de Min Guy
I agree what Lee Soo did is not really appropriate. But about Ji young, why should she draw line? Mingyu does not even like her back or give her assurance and he played her emotions and does push and pull based on his mood. But she’s the one being blamed or called fox for communicating and exploring opportunity with other men in a dating show. But seriously, I never saw her say flirty things or even give hope to other men since she started falling for Mingyu. Gyeol el and Jiwoon has liked her from the moment she stepped into the room. She didn’t even need to do anything. If what Ji Young does is called not drawing line, then every other girl in the house also seem to not draw line.
@@kyu4855 I don’t think Ji young’s leading other men on. They are even asking her to open her heart and give them a chance since she’s too one-sided. We can’t expect her to not communicate and stay with a straight face when the purpose of the show is to meet and explore your connection with other people. No one does that too.
@@kyu4855 Hooshin is her type. What is so wrong about telling it? She clearly told him the date with Mingyu changed everything after that. Hooshin himself knows she does not like him and got heart broken the whole ep 10. It is very obvious. Why do you even think it led him on? Actually, I can’t even understand why only Ji Young is blamed for things like that. Everyone does it a lot more than her.
민규는 자기 마음을 아는게 특히나 더 잘 안되는 사람 같다..
아닌사람에게는 플러팅와도 거절할 줄도 알고 해야하는데 이도..저도....그냥 다받아들이고
걍 저때 술취한거고 에버랜드갔을때 술깨고 현타온거지ㅋㅋ
지영이한테 설레는게 보이는데 이수를 선택하는 아이러니. 이수한테는 오히려 여유있게 플러팅 함.
눈 풀려서 저러고 있는게 설레는걸로 보이나
지영이에게 진짜 찐텐으로 설렜음
@@user-ty6wc8zm7k 지영이니? 계속 똑같은 말 처하고 다니네
하트시그널이라는 방송인 만큼
물었으니 싫어도
대답은 해주고
차 뒤에 앉아서 운전자에게 들릴락말락 비아냥 대는 듯한 뒷담화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주미 지민 지영
모두 잘 지내잖아요
어찌 이들은 마음 아픈 일이 없겠어요
하지만 프로그램에 충실하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는거지요
에구
민규 이수 그러든지 말든지 이긴 하지만 그러면 안됩니다
이수 얼굴은 쳐다보기도 싫어졌네요
역겨워졌어요
민규 실망과 더불어 그렇게 살면 안돼요
지영이가 마냥 좋아하니까 즐기는건 설마 아니겠죠
그렇게까지는~~~
휴~~~설렘이 싹 사라졌네
대놓고 대답씹고 기싸움 하자는건지 뭔지
이수도 방송 보면서 반성 많이 했을꺼예요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지영이 혀짧은 소리에
끼발산 쇼파머리 기대옆으로 쳐다 보는게
예사롭지않네 이정도면
연인포즈
2:08 레전드 필살기ㅋㅋ 우리 집 8층이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라면먹고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