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주일설교. 엡 6:5-9.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최세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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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1월 19일 주일설교
(엡 6:5-9)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말씀 나눔
1.오늘 설교를 통해서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입니까?
2.여러분은 윗사람(어른,선배,상사,지도자)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3.우리는 왜 육체의 상전들에게 손종하기를 주께하듯 해야 합니까?
4.마부 엄귀현과 왕족 이재영의 이야기를 듣고 느낀 점은 무엇입니까?
5.여러분의 영역주권은 어디이며,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6.우리가 몸으로 드리는 예배는 어떤 것입니까?
말씀선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속량으로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나는 율법과 죄와 죽음과 마귀에게서 자유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종이고, 사랑의 종이고, 영광의 종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섬기라고 보내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다스리라고 맡겨주신 영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는 사랑과 진실로 섬기며 다스립니다.
내가 하는 일은 사람의 일이 아니라 주의 일입니다.
내 직업은 돈벌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신 사명입니다.
내가 몸으로 예배하는 곳에는 주의 통치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