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2를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요 ㅎㅎ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써볼때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이런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컨텐츠가 중요한데 일년이 다르게 개발되는거 보면 잠재력이 어마어마해요. VR기기의 단점은 VR을 안써본 사람에게 그 대단함을 설명하기 어렵다는것 그거 하나죠. 운동도 할수있고 간접경험도 가능하고 시뮬레이터도 탈수있죠
확실히 MR 기능은 정말로 놀라운 것 같네요 ㅎㅎ 그러나 참 아쉬운 건 VR 기기들은 가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데 VR 콘텐츠들은 아직도 별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쉽네요 ㅠㅠ 잇섭님이 하시는 게임만 봐도 피스톨휩이랑 비트세이버인데 이것도 전부 예전에 나왔던 거고, VR 게임에서 AAA급 게임 떠올린다면 여전히 하프라이프 알릭스밖에 없다는 게 참 슬프네요. MR 게임들은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겠는데 이번을 기회로 VR이랑 MR 콘텐츠가 많이 늘어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vr 가격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메타가 아니였으면 그냥 200만원 가까운 기계로 나왔을게 뻔해서 메타가 없으면 진짜 그들만의 기계와 세계에서 발전이 멈춰있었을거 같아요. 메타가 공격적으로 시장을 먹기 위해서 출혈을 각오하고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나오고 있는거니... 비전프로 가격과 퀘3의 가격차가 몇배 나는지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것이기도 하죠. 퀘스트3는 진짜 vr의 미래에 대한 출발선 같은 기계 느낌이에요 mr에 대한 경험이 진짜 vr이 나아갈 길이구나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어떤 vr과 비교해도 이 말도안되는 가격에 느끼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 값은.. 메타 망하면 vr 성장이 진짜 그대로 멈출거 같은 혼자 고생 다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피아노비전이라는 것도 한번 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최소한의 출발선에 선 것같은 vr기계가 퀘3가 아닌가 싶어요 퀘3를 보니 비전프로는 진짜 엄청 좋겠구나 라는 기대도 되고
퀘스트 2 사용했지만, 결국 재밌게 지속적으로 즐긴 건 1달을 못 넘은 것 같습니다. 고정시점은 괜찮지만 3D로 이동하는 건 역시 멀미 문제가 크고요. 역시 패드나 키마의 컨트롤 조작감은 이기기 어렵고, 무엇보다 그냥 앉자마자 게임을 하는 것과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가적 행위가 가져오는 번거로움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2를 사용하시는 분은 굳이 3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다만 그쪽(?) 부분에서는 사용감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거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합니다.
@@user-jiismrjzk31 눈 가까이의 전자파나 열로 인한 건조증 정도는 눈에 안 좋다고 볼 수 있겠죠. 다만 초점을 맞추는 눈운동 개념으로는 현실과 같습니다. 모니터는 모니터 표면에 초점을 고정하게 되지만 vr의 경우는 vr 디스플레이 표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창문 밖을 보듯이 디스플레이를 뚫고 훨씬 뒤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물론 그 초점은 사물의 위치에 따라 현실처럼 수시로 바뀝니다. vr 디스플레이가 창문의 유리창 위치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창문밖을 볼 때 유리창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짝 메타2를 고민하다가 3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주춤을 했는데 역시 추천하신다면은 메타3를 추천해주시겠죠? 아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메타?에서만 업로드 되는 게임만 가능한것인가요? 예를 들어서 스팀이라던가 그런쪽에 VR게임 혹 요즘 스카이림VR이 나온 상황에서 그런식에 게임도 호환이 되는지 살짝 궁금합니다.
사실 패스스루 카메라가 단가때문에 저급을썻는지 예전 스마트폰 초창기때 광량부족하면 노이즈생기는 그런현상이 있습니다. 광량이 풍부한 곳에 있지않는 환경에 계시면 실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유튜브앱에서 아직 8k를 공식지원하지않습니다. 이번 xr gen2가 8k av1디코딩이 가능한 칩셋이라 후에 8k 180도 영상같은거보시면 아주 차원이 다를겁니다..
VR은 아직 콘텐츠가 너무 부실하죠. 게임은 3년전에 나온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사실상 아직도 최대 아웃풋이고 영상도 1시간 이상 보면 콧잔등이나 눈주변에 부담이 오기 시작해서 오래 못보고....MR이나 AR도 아직까지는 사실 그냥 애들 장난 수준인지라... VR기기가 제대로 대중화 되려면 한 5시간은 연속 사용 가능하면서 머리에 밴드 두르지 않고도 쓸 크기로 줄어들고 컨텐츠도 더 다양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까진 VR에서 배터리는 2시간 내외가 한계인가보네요 주로 비트세이버를 즐겨하는데 퀘스트2도 배터리 한계로 1시간 반정도면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서 아쉬웠는데 퀘3도 외부 보조배터리 개조는 필요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패스스루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어 쓴채로 폰이 가능해졌다는점과 컨트롤러의 링이 사라진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더 이상 컨트롤러 자체적으로 세워둘 수 없어보이지만 팔을 교차하는 자세가 자주 나오는데 저놈의 링이 충돌해서 컨트롤러를 놓치는 일도 자주 있었거든요
컨텐츠에 따라 화질차이가 아니라... 첨부터 제작할때 해상도 자이가 있는겁니다. 유튜브에서 720P 원본영상을 8K 모니터로 본다고화질 좋아지지 않는것 처럼요... 720p 업스케일링 한다고 8K 안되는거랑 같음... 그런데 8K 컨텐츠 영상 크기를 생각하면 마냥 고해상도 컨텐츠를 만들기도 힘듬... 인터넷 속도 느리면 4K도 보기 힘든거 아시죠? 이건 메타퀘스트3 단말기 혼자 하드캐리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님... 주변기기들이 그만큼 받쳐줘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성이름-m8n6vVR 다양하게 써보시면 알텐데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거나 렌더링 해상도가 낮아도 AA를 빡세게 걸면 계단 현상이 줄어 깔끔하게 보입니다 VR에서는 최소 4xAA는 걸어줘야 합니다 근데 VR단독에서는 성능 한계때문에 고수준의 MSAA를 걸기가 힘들죠 물론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절대적 화질이긴 하지만 체감적으론 AA가 중요하기 때문에 컨텐츠마다 화질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다양하게 돌려보면 압니다
@@bbiewtetravia7393 게임은 안티엘라이싱 먹일수 있다 하더라도 영상은 한계가 있죠 8K 녹화 가능한 카메라도 몇개 없을뿐더러 있다한들 가격이 수천만원씩 합니다. (물론 EOS R5 같이 8K녹화 가능한 값싼 카메라가 있긴하죠) rp3님이 말씀하신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거죠~
... 안경쓰고도 자연스러운 건 소두시라 그런거 같아요... ㅠ.ㅠ 2용으로 렌즈 맞춰둔거, 3에도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력 조절이 범위가 넓어서 필요 없을까요...? 난시가 좌우 차이나고 빡세서 커스텀 했거등요... 광대뼈가 튀어나오는 타입에 대두라 2 재밌었지만 광대가 넘 아팠어서...
퀘스트2 당근에서 사서 헤일로만 달면 됨. 퀘2랑 퀘3차이는 모닝이랑 쏘나타정도 차이라 보면 되지만 모닝이라도 있냐없냐가 훨씬 큰 차이이기 때문에 퀘2중고만 있어도 충분함. 솔직히 vr이 아직 그리 많지 않다보니 모닝이랑 쏘타나로 비교했을 뿌이지 사실 모닝이냐 레이냐 차이정도로 보면 됨.
@@asterisk735 저도 픽셀 보이기는 하는데 항상 느끼는 게 아니고 의식해야 느껴지는 정도여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32인치qhd에서 32인치 uhd로 넘어갔을 때도 실사용에서는 큰 체감 못 느꼈다 보니... 대놓고 눈 갖다대고 비교하면 차이 꽤 있는데 80cm 거리에서 볼 때는 체감 안 커요
엥간해선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헤드셋에 꼭 넣어야할것 빼고 모두 선으로 이으면 ㅎㅎ 마치 데스크탑 본체와 모니터 카메라를 분리시킨 느낌 본체는 휴대폰같은 보조배터리같은 본체가 될것같아요 끝으로.. 디자인이 🤮 앞면부 전체를 덮어씌울 악세사리 필수
@@고추장-y2i 뭘 좀 아시네. 차선책으로 피코 같이 차라리 뒤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게 현재로써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를 반대하는 사람은 뒤에 기대기가 힘들다는게 주된 주장. 하지만 뒤에 기대서 사용할때는 아마 뭐 영화보는 용도인데, 그럴꺼면 티비로 보고. 브이알 할때 얼굴 안아프게 가장 편하게 하는게 최고.
요즘 휴대폰이나 패드 종류 신제품은 혁신적인 변화가 없어서 별 흥미가 없는데 확실히 VR 쪽은 아직 보완하거나 더 발전가능한 부분이 많아서 신제품 나올 때마다 변화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그와중에 잇섭님 춤추는 거 귀엽다,,
진짜 잼있어요… ㅋㅋㅋㅋ
진짜 vr은 최대의 진입장벽이 그거임....골방에 박혀서 하지 않으면 너무 수치스럽다는것....해보면 진짜 신기하고 재밌는데 옆에서 보면 정말 와.....현타 진하게 옴....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친구들과 vr게임방 한번 가봤는데 제가 vr게임을 하는것보다 친구가 vr기기 착용하고 게임하는 모습 지켜보는게 더 재밌었다는 ㅋㅋㅋㅋㅋ
나약한자여
퀘스트2를 3년째 사용하고 있는 유저에요 ㅎㅎ 새로운 게임이 나와서 써볼때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이런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컨텐츠가 중요한데 일년이 다르게 개발되는거 보면 잠재력이 어마어마해요. VR기기의 단점은 VR을 안써본 사람에게 그 대단함을 설명하기 어렵다는것 그거 하나죠. 운동도 할수있고 간접경험도 가능하고 시뮬레이터도 탈수있죠
오큘러스 레프트가 가장 좋은거 아녔나요??
지금 가격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vr의 가장 큰 문제는 컨텐츠 부족임. 과거보다 판이 커졌다지만, 다른 it산업에 비해 너무나도 작고 소중하고 출시된지 3년이 넘은 게임들이 현역인거 보면 아직 갈길이 멀었음. 빨리 vr산업에 애플이 뛰어들어서 판 키워줬음 좋겠음.
스팀 가봐요 널림 컨텐츠.
전 큰 문제는 무게랑 가격으로 유입층 늘리는게 문제임
@@아이브_원영널리기만함 재미가 없고
@@아이브_원영 ㄹㅇ 아직도 머리 위에 뭘 써야한다는게 은근 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막 자고 일어나서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얼굴에 떡진 머리인 상태로 저거 쓸 생각하면 으윽...
@@Game-Boy7179 자고 일어나서 그러는건 컴퓨터할때 헤드셋 쓰는것도 같지 않나요
@@Game-Boy7179 머리를 쳐 감아 그러면 ㅋㅋ
역시 인트로 기대를 저버리질 않는 우리형 ㅋㅋㅋ
야스킹의 품격
확실히 MR 기능은 정말로 놀라운 것 같네요 ㅎㅎ 그러나 참 아쉬운 건 VR 기기들은 가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데 VR 콘텐츠들은 아직도 별로 발전하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쉽네요 ㅠㅠ 잇섭님이 하시는 게임만 봐도 피스톨휩이랑 비트세이버인데 이것도 전부 예전에 나왔던 거고, VR 게임에서 AAA급 게임 떠올린다면 여전히 하프라이프 알릭스밖에 없다는 게 참 슬프네요. MR 게임들은 얼마나 늘어날지 모르겠는데 이번을 기회로 VR이랑 MR 콘텐츠가 많이 늘어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콘텐츠의 부족함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새로운 겜 해보려고 했는데, 메타에서는 MR지원은 준비중이라하고 지금 제대로 즐기는것도 이미 출시된 겜 뿐 ㅠㅠ
VR 게임은 많이 나왔습니다, 단지 VR 방송이 시점이 영상으로 보기 힘들어서 다른 시점으로 찍을 수 있는 VR챗 비트 세이버 등만 일반인한태 알려지는것 뿐 입니다
@@chanhatv1750게임은 많은데 90%이상이 수준이하죠 중간급 게임 몇개 있고 진정한 vr게임은 아직 알릭스 정도뿐이죠 시장이 더 커져서 알릭스 같은 게임이 계속나와야 vr시장도 주류로 올라설수 있습니다
사실 발전해도.... 기기 성능이 핸드폰만도 못해서...
애플이 비전프로부터 시작해서 vr시장 키워주면 자연스레 vr 앱 개발에 뛰어드는 개발자가 많아질거임
9:00 화질 아쉬운건 유튭vr이 뭔가 엉성해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자체 브라우저로 유튜브 들어가서 vr영상 같은거 보시면 해상도 더 올라갑니다...
유튜브vr 어플이 구린겁니다... ㅎㅎ
수요가 늘면서 올라가겠죠...
vr 가격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메타가 아니였으면 그냥 200만원 가까운 기계로 나왔을게 뻔해서 메타가 없으면 진짜 그들만의 기계와 세계에서 발전이 멈춰있었을거 같아요.
메타가 공격적으로 시장을 먹기 위해서 출혈을 각오하고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나오고 있는거니... 비전프로 가격과 퀘3의 가격차가 몇배 나는지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것이기도 하죠.
퀘스트3는 진짜 vr의 미래에 대한 출발선 같은 기계 느낌이에요 mr에 대한 경험이 진짜 vr이 나아갈 길이구나 느껴지기도 하고 다른 어떤 vr과 비교해도 이 말도안되는 가격에 느끼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성능 값은.. 메타 망하면 vr 성장이 진짜 그대로 멈출거 같은 혼자 고생 다한다는 느낌이 강하죠
피아노비전이라는 것도 한번 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최소한의 출발선에 선 것같은 vr기계가 퀘3가 아닌가 싶어요 퀘3를 보니 비전프로는 진짜 엄청 좋겠구나 라는 기대도 되고
예전 HTC VIVE였나요?
초기형 썼을때 생각하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설치 및 편의성이 진짜 너무 좋아진것같아요.
진짜 메타 덕도 큰듯합니다 ㅎㅎ
이건 정말 화면과 말로 표현이 안됨. 경험의 영역임. 이번 퀘스트 3에서 가장놀란건 MR의 가능성을 보았다는것. 만약 포켓몬고 같은 포켓몬 게임이 퀘스트3로 출시되면 정말 폭발적일텐데
퀘스트 2 사용했지만, 결국 재밌게 지속적으로 즐긴 건 1달을 못 넘은 것 같습니다. 고정시점은 괜찮지만 3D로 이동하는 건 역시 멀미 문제가 크고요. 역시 패드나 키마의 컨트롤 조작감은 이기기 어렵고, 무엇보다 그냥 앉자마자 게임을 하는 것과 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부가적 행위가 가져오는 번거로움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2를 사용하시는 분은 굳이 3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다만 그쪽(?) 부분에서는 사용감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거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합니다.
그쪽이 뭐에요?? 야한건가?
그쪽이 뭔지 빨리 답변 달아주세요~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우동..
@@caspiel1008얏홍
@@아아-i1m2u얏홍
벤타 같은거로 8K vr 아이돌 영상들 보면 진짜 콘서트 멀리서 보는거랑 차원이 다르게 현실감 있게 느껴져요 미래엔 다 VR 콘서트로 진행할거 같네요
버튜버?!
@@ITSUB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UB 이 댓글 달러 왔는데 이미 있네 벤타 깔아서 권은비 영상 봐봐 형 진짜지려 유튜브vr은 진짜 쓰레기앱이야
실제로 vr 콘서트 비슷한거 "에스파"에서 한적 있더라구요
버튜버 콘서트 장난없겠다 ㄹㅇ
와.. MR 게임들이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ㅋ 진짜 미래는 맞는것 같음 ㅋㅋㅋ
지금 별로 지원되는게 없어서 아쉽지만 늘어가면 대박일듯합니다 ㅎㅎ
드디어 고급 우동을 먹을 시간인가...
@@wschahng1117서울야스킹 ㄷㄷ
퀘스트2가 그랬듯 각종 펌웨어를 통한 업그레이드+계속해 생길 MR 컨텐츠를 생각하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긴 하네요.
다른분들이 남겨주셨듯 킬러 타이틀이 좀더 있어야할텐데 너무 안나오는게 아쉽
첫 출시에도 부족한게 아쉽
예전 VR을 봤을때는 솔직히 그냥 유행타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엄청나게 발전한게 보여서 기대가되네요
바이브1세대 쓰다가 넘어왔는데
뚝+무선킷+보조배터리조합에 비교하면 퀘3은 들자마자 뭐이리 가볍냐면서 놀랐습니다ㅋㅋ
컨트롤러는 장난감마냥 가볍고요.
개인적으로 빛샘이나 안면폼 부분(무게제외)착용감은 바이브가 더 좋았습니다.
트래킹말곤 퀘3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베이스스테이션출시나 지원하면 좋을텐데...
바이브 1세대쓰다 넘어오셨으면 너무 신세계이실듯해요 ㅎㅎ
@@ITSUB 화질은 신세계임더ㄷㄷ
퀘스트2 사고나서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진짜 게임 역사상 탑급일정도로 개쩔고 재밌게 했는데
그걸 하고 다른 컨텐츠들을 보니까 뭔가 허술하고 별거 없음 걍 처분함
맞아요 ㅠㅠ 최대 단점이 콘텐츠 부족
동의 ㅋㅋㅋ 그런 직접 조종하는 1인칭게임 멀미도 심각함
사는 사람이 있어야 컨텐츠가 만들어 질텐데 컨텐츠가 부족해서 안사는 나쁜 순환 땜시 슬퍼요. 애초에 최근 새로운 vr 게임중 난리난건 없는것 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vr은 소프트웨어의 발전보다 히드웨어의 발전이 빠른 영역인듯 이게 말이 되냐궄ㅋㅋㅋㅋㅋ
애플 비전의 최대 문제이기도 하죠...
그렇게 비싼데 막상 이용할 컨텐츠가 없을 확률이 높음...
하긴 애플 비전은 무선도 아니고 유선이니...
11:13 ...???
잇섭>>>>>>>>>>>>대기업
헤헷
리듬 ㅎㅎ
13:28 안경 벗으시니까 옛날 영상 모습 바로 나오시네ㅋㅋㅋ
11:13 뒷머리에 훈도시라고 하나요? 그런거 뒤집어 쓴거 같아요..
오잉 새영상 미니pc 왜 비공개로 바뀐거지?
오큘퀘스트 영화용으로 많이보는데, 정말 좋습니다. 퀘스트 3도 관심이 가네요.
와ㅏ... 영화로요? 이생각을 못했네 나도 하나 가지고싶다 ㅋㅋㅋ
퀘2로 유튜브 자주보는데 유튜브앱에서 배경 꾸미고 보면 진짜 영화같아서 좋더라고요 퀘3가격 나름괜찮은거같아서 중고로 팔고 넘어가도 될듯한ㅋㅋ
@@user-jiismrjzk31 눈 가까이의 전자파나 열로 인한 건조증 정도는 눈에 안 좋다고 볼 수 있겠죠.
다만 초점을 맞추는 눈운동 개념으로는 현실과 같습니다.
모니터는 모니터 표면에 초점을 고정하게 되지만 vr의 경우는 vr 디스플레이 표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창문 밖을 보듯이 디스플레이를 뚫고 훨씬 뒤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물론 그 초점은 사물의 위치에 따라 현실처럼 수시로 바뀝니다.
vr 디스플레이가 창문의 유리창 위치가 된다고 보면 됩니다.
창문밖을 볼 때 유리창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거 생각하시면 됩니다.
@@user-jiismrjzk31 VR기기는 일반적으로 착용시 1M이상 거리에 초첨이 맞춰지도록 만들어져있기에 근시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더더욱이 편한자세로 쓰개되면 무게중심때문에 목에 무리가는것도 적어서 만족감 높음
우와!!!!!!!영상 올라왔다!!!!!영상 딱대!
이걸로 야동보면 완전 신세계 라던데, 야동 감상용 주로 사용하려면 128기가 보다 512기가 구매해야할까요???
7:17 프린터기 위에 파편 굴러서 떨어지는 디테일이 개쩌는데요?
굳이 게임용 아니더라도 이거로 유튜브 봐도 정말 좋더라고요
퀘2사용자인데 퀘2로 유튜브 키면 아시겠지만 배경이 있잖아요? 팬션 난로 앞에서 보이는 스크린... 겨울에 귤 먹으면서 영화보는게 참 좋았어요
유튜브만봐도 엄청난 몰입감이 압도적이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퀘2로 유튭보면 유튭화질 엄청 안좋지 않나요?
퀘스트로 유튜브 계속 봤는데 배경설정 가능한거 이제알았네
이게 인류의 미래인가 ㄷㄷㄷ
요즘 에스파도 vr콘서트 시도하던데 메타2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메타3 흥행해서 많은 vr컨텐츠 생성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와.. 브이알 콘서트라니 한번 경험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인트로에서 바지춤으로 손이 가시길래 설마 했더니 영상화질이 상승이 되었군요 좋네요
훈도시를 뒤집어 쓴거 같은 뒷모습이네요😂
vr 퀘스트의 최대 단점은 역시 화질인듯. 720정도만 되도 볼만할텐데 360정도가 한계라.. 나중에라도 720이나 1080급으로 볼수 있다면 무조건 구매할 생각
퀘3부터 1080p급 맞습니다. 괜히 최소한의 기준 클리어 소리듣는제품아님.
사용후기.
화질도 압도적으로 좋아진게 느껴짐.
역체감이 심하게 느껴질 정도.
Mr은 신기함? 그정도
그리고 안경가이드 꼭 맞추세요.
저도 안경 가이드 사렵니다!
venta x도 보시고 후기 주세요!!! 아이돌 분들 이쁘게 찍어주셔서 재미있어요!
이론공부하면서 많이 봤던 팬케이크 렌즈가 드디어 적용되는군요
기대기대
오 리뷰가 벌써 올라왔네요 ㄷㄷ MR 신세계인거같아요
핸드 컨트롤러가 햅틱기능았는 장갑형으로 나와야 사이버펑크 2077같은 게임을 실제로 차타고 운전하는 느낌을 가질수 있을것같네요.
주변기기도 닌텐도처럼 여러종류가 나와야 체감율이 올라갈것 같네요,,
아직도 33년전 토탈리콜1편(아놀드 할배주연)의 영화속 vr을 넘어서지 못한것 같네요.
지금도 컨트롤러에 햅틱 피드백이와서 리얼한 느낌나는데, 장갑까지 있음 핸드 트래킹의 리얼함이 더 살겠죠??
못 만들건 없겠지만 대중화하려면 가격의 문제가 크겠죠 ㅎ
살짝 메타2를 고민하다가 3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잠시 주춤을 했는데 역시 추천하신다면은 메타3를 추천해주시겠죠? 아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메타?에서만 업로드 되는 게임만 가능한것인가요? 예를 들어서 스팀이라던가 그런쪽에 VR게임 혹 요즘 스카이림VR이 나온 상황에서 그런식에 게임도 호환이 되는지 살짝 궁금합니다.
Pc연결하면 플래이 가능합니다.
사실 패스스루 카메라가 단가때문에 저급을썻는지
예전 스마트폰 초창기때 광량부족하면 노이즈생기는 그런현상이 있습니다.
광량이 풍부한 곳에 있지않는 환경에 계시면 실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유튜브앱에서 아직 8k를 공식지원하지않습니다.
이번 xr gen2가 8k av1디코딩이 가능한 칩셋이라 후에 8k 180도 영상같은거보시면 아주 차원이 다를겁니다..
동양인 폼 3d프린터로 뽑거나 공식으로 나오면 구매해서 리뷰 가능 할까요 ㅠ
동양인 얼굴형에 맞게 안면폼을 바꾸면
시야각과 착용감이 많이 개선 된다고 들어서요 ! 영상 넘 잘 보고 있습니다 ❤
야스킹이 아니라 야CHU KING였던 잇섭섭님 ㄷㄷ
무쳤다ㄷㄷ
ㅎ
아직까진 확실한 구매뽐뿌가 없다라고 하면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다음작에선 기술적인 멀미개선이 좀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vr 기기는 배터리를 해결해도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과 멀미가
가장 큰 벽이라...
ㅋㅋㅋㅋㅋㅋ저도 오큘러스 퀘스트2를 한동안 사용해봐서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무슨느낌인지 실감나게 느껴져서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٩(๑>ꇴ< ๑)و
다음주 상암에서 아이돌 콘서트 VR / MR 해서 XR 체험현장 하는데 방문 하시나요>?!?!
역시 새로나메타 퀘스트 3 진짜 최고네요!
화질좋은 VR영상이 보고 싶으면 벤타 X를 보면 뭔지 느낄수 있어요 사실상 이게 영상 최강자 느낌
VR은 아직 콘텐츠가 너무 부실하죠. 게임은 3년전에 나온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사실상 아직도 최대 아웃풋이고 영상도 1시간 이상 보면 콧잔등이나 눈주변에 부담이 오기 시작해서 오래 못보고....MR이나 AR도 아직까지는 사실 그냥 애들 장난 수준인지라... VR기기가 제대로 대중화 되려면 한 5시간은 연속 사용 가능하면서 머리에 밴드 두르지 않고도 쓸 크기로 줄어들고 컨텐츠도 더 다양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10:12 커스터마이즈 조차 경상 accent로 구사하는 당신은 도덕책..
하프라이프 알릭스 이후로는 고퀄 게임이 없는것이 vr 게임의 현실 ㅠㅠㅠㅠㅠ 심지어 나온지 3년이 넘었는데 ㅠㅠ
8:52 유튜브 화질 설정을 안하신거 아녜요? 화질이 저렇게 낮은건 이상…
2020년 초 인덱스 어렵게 구해서 입문했는데 많이 변했네요.
나중에 더 좋아지면 사야지.
이제 연애 게임이나 가상 캐릭터 AR도 가능하겠다.
아직까진 VR에서 배터리는 2시간 내외가 한계인가보네요
주로 비트세이버를 즐겨하는데 퀘스트2도 배터리 한계로 1시간 반정도면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서 아쉬웠는데 퀘3도 외부 보조배터리 개조는 필요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패스스루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뀌어 쓴채로 폰이 가능해졌다는점과 컨트롤러의 링이 사라진게 너무 좋아보이네요 더 이상 컨트롤러 자체적으로 세워둘 수 없어보이지만
팔을 교차하는 자세가 자주 나오는데 저놈의 링이 충돌해서 컨트롤러를 놓치는 일도 자주 있었거든요
개선된 화질이 바로 체감되는데 역설적으로 비전프로가 더 궁금해지는 단점이 ㅠㅠㅠㅠ
모기장도 안보일정도로 시야각도 넓어지고 진짜..대박 마놎ㄱ
풀트레커 손과 상체까지 가능 나중에는 다리깨지 해줄지도 몰라요. 비슷한 가성비 기계를 원한다면 무조껀 지금 구매하세요
퀘스트2 때도 느꼈는데 컨텐츠에 따라 화질차이가 나던게 있던데 나중에는 칩성능이 좋아 업스케일링이 되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
컨텐츠에 따라 화질차이가 아니라... 첨부터 제작할때 해상도 자이가 있는겁니다.
유튜브에서 720P 원본영상을 8K 모니터로 본다고화질 좋아지지 않는것 처럼요...
720p 업스케일링 한다고 8K 안되는거랑 같음...
그런데 8K 컨텐츠 영상 크기를 생각하면 마냥 고해상도 컨텐츠를 만들기도 힘듬...
인터넷 속도 느리면 4K도 보기 힘든거 아시죠? 이건 메타퀘스트3 단말기 혼자 하드캐리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님...
주변기기들이 그만큼 받쳐줘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성이름-m8n6vVR 다양하게 써보시면 알텐데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낮거나 렌더링 해상도가 낮아도 AA를 빡세게 걸면 계단 현상이 줄어 깔끔하게 보입니다
VR에서는 최소 4xAA는 걸어줘야 합니다 근데 VR단독에서는 성능 한계때문에 고수준의 MSAA를 걸기가 힘들죠
물론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절대적 화질이긴 하지만 체감적으론 AA가 중요하기 때문에 컨텐츠마다 화질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실제로 다양하게 돌려보면 압니다
@@bbiewtetravia7393 게임은 안티엘라이싱 먹일수 있다 하더라도 영상은 한계가 있죠
8K 녹화 가능한 카메라도 몇개 없을뿐더러 있다한들 가격이 수천만원씩 합니다. (물론 EOS R5 같이 8K녹화 가능한 값싼 카메라가 있긴하죠)
rp3님이 말씀하신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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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 보소
행님 샤레레 펌핑하고 담에 함 찍어주십쇼
형님 티샤쓰에 먼지 돌돌이 돌리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왜요 ㅌㄴㅋㅋ
퀘2로 잘 놀고있었는데
하 지갑이 울게 생겼네 ㅠㅠ
스토리에서 퀘3 끼시는거 봤는데 확실히 남이 vr끼고있는거 보면 이상하게 나오네요 ㅋㅋㅋㅋ
형 미니PC 잘못 올린김에 그냥 올려줘 ㅋㅋ
이번 리뷰 보고 느껴지는건
퀘스트4 나올때 까지 존버 해야겠군
아~안경쓰고도 다 되는구나~~좋은세상 왔다~~근데 영화 보기에는 어떨까요?ㅎㅎ?
퀘스트2로도 영화는 완전 만족입니다~
상자크기가 점점 줄어 스마트폰쯤 되었을때 폰을 넘어설겁니다. 근데 아주 멀긴했죠
적어도 10년은 기다려야하지 않나 싶네요 🥲
... 안경쓰고도 자연스러운 건 소두시라 그런거 같아요... ㅠ.ㅠ
2용으로 렌즈 맞춰둔거, 3에도 쓸 수 있을까요? 아니면 시력 조절이 범위가 넓어서 필요 없을까요...?
난시가 좌우 차이나고 빡세서 커스텀 했거등요...
광대뼈가 튀어나오는 타입에 대두라 2 재밌었지만 광대가 넘 아팠어서...
진짜 퀘스트3는 앞면을 홍보할게 아니라 얇아진 측면을 홍보해야함
김풍님이랑 함께 VR를 즐기는 모습이 궁금해지는군요~ㅋㅋ
와 이건 진짜 끌리네요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이건......
올해 산 제품 중 가장 맘에 들어요 ㅋㅋㅋㅋ
입문인데 신세계 맛보는중
MR지원 게임중 공포는 약간 체험장을 만들어서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근데 mr 공포는 현실과 그래픽의 이질감 때문에 생각보다 안무서울지도 ㅋㅋ vr은 전체적인 그래픽이 서로 어우러져서 무서운데
@@aosodo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 그래도 있으면 많이 무서울 듯요
오늘 해봤는데 좋아요 사전예약으로 샀는데 택배 밀려서 3일뒤에 받고 악세는 3주뒤에 보내준데요 ㅋㅋ 사전예약이 맞는지
미니 PC 영상…?
퀘스트2 샀을때 다시 판 이유가... 컴도 사양이 좋아야하더라구요 vr내장겜은 잘돌아가지만 스팀겜하려면 컴사양 좋아야함,,, 파스모포비아하다가 렉걸려서 어지러움때문에 토할뻔한다음 당근에 팔아버렸던 기억이나네요. 그 vr챗 들어가봤다가 렉 너무 심해서 접음...ㅠㅠ
첨에 Vr 구매후
열차타고 좀비들 총쏴서 잡는게임 해봤었는데대박이였는데 ㅋㅋㅋ
몸이 막 시각에 반응해서 휘청거려지더라구요 ㅋㅋ
퀄리티있는 겜들이 좀만 더 많이 나오면 더 재미있을듯해요 ㅋㅋㅋ
@@ITSUB 맞아요! 점차 퀄지리게 발전해가는거보면
나중에는 진짜 어마어마할거라 생각하니 지려버렸... 🤣
비젼프로 보고 왔어요 ㅋㅋㅋ 이거 살만 할거 같은데 이걸로 공연같은거 보면 좋을거 같아요
11:11 최애 장면❤
아직 vr 해본적 없어서 요번에 메타퀘스트2로 사긴했는데 입문으로 퀘스트2 아직도 좋을까요?
퀘스트2는 안써봤지만 바이브 코스모스 바이브 프로2 사용해본 입장에서 퀘3가 화질 더 좋고 헤드셋 위치 조금 흐트러지면 다른 건 촛점 확 나갔는데 퀘3는 촛점 멀쩡해서 좋더라구요.
시야각도 넓어졌는데 무엇보다 선명해진게 더 체감돼요 ㅎㅎ
전.. 가상 다중 모니터를 띄워놓고 엑셀과 HTS와 은행업무를 볼수 있을때까지 존버할 겁니다.. pc본체없이 vr기기단독으로요..
퀘스트2 당근에서 사서 헤일로만 달면 됨. 퀘2랑 퀘3차이는 모닝이랑 쏘나타정도 차이라 보면 되지만 모닝이라도 있냐없냐가 훨씬 큰 차이이기 때문에 퀘2중고만 있어도 충분함. 솔직히 vr이 아직 그리 많지 않다보니 모닝이랑 쏘타나로 비교했을 뿌이지 사실 모닝이냐 레이냐 차이정도로 보면 됨.
모닝오너가 소나타 내려치기하는 모습
vr 후기 보면 처음엔 신기해서 몇 번 사용하다가 착용감과 컨텐츠 부족으로 바로 서랍행으로 향한다고 하던데
저는 오퀘2에 비해 패스스루 말고는 큰 체감이 없어서 반품하려고요 오퀘2는 안경 쓰고도 순정 상태로 편하게 썼는데 메퀘3는 엄청 불편하고요 좋아진 것 같긴 한데 확실히 느껴지지는 않아요ㅋㅋ
해상도 올라간게 체감이 안되나요? 오퀘2 픽셀 보이는게 꽤 거슬렸거든요
오퀘2가 있으면서 VR류를 즐긴다면 큰 업글이라 생각안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그생각이었는데 또 다시 퀘스트2로가니 역체감이..
@@asterisk735 저도 픽셀 보이기는 하는데 항상 느끼는 게 아니고 의식해야 느껴지는 정도여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32인치qhd에서 32인치 uhd로 넘어갔을 때도 실사용에서는 큰 체감 못 느꼈다 보니... 대놓고 눈 갖다대고 비교하면 차이 꽤 있는데 80cm 거리에서 볼 때는 체감 안 커요
@@ITSUB 몇 번 더 써보면서 오퀘2랑 번갈아 써보고 역체감이 느껴지는지 봐봐야겠네요 저는 이제 3번 정도 사용해봤는데 착용감이 너무 불편해서 그것부터 조절해봐야겠어요ㅋㅋ
미달러 환율때문에 조금 많이 비싼감이 있지만 못참고 오늘 질렀습니다....ㅋㅋ 저의 첫 vr기기 기대가 됩니다!
제가 대신 참아보겠습니다. 흡!
하프라이프 알릭스 하려고 퀘스트 2 샀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머리 속에 알릭스 밖에 없어서 튜토리얼 대충 때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진짜 미친 신세계를 경험해서 튜토리얼에서만 2시간 있었는데 ㅋㅋ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갓겜이라는 평이 엄청많죠 ㅋㅋ
저도 퀘스트2사고 강추받았던 ㅎㅎ
Q1사서 신나서 이것저것 사서 해보다가 두 달? 되서 처분한 소감
VR은 무조건 휴대성, 크기, 무게가 개선되지 않으면 시기상조
신문물 경험용으로는 대만족이어서 팔고 나중에 안경형식으로 나오면 반드시 사고 싶은 물건^^
vr 공포게임 엄청 무섭던데 잇섭님이 하는모습이 궁금하네요 ㅎㅎ
이거 진짜 생각보다 AR기능이 좋아서 애플 비전도 기대중인데 가격만 쌌으면 좋았겠다 ㅜㅜ
메타가 이정도로 낼수 있으면 가격 7배 차이나는 애플 비전은 얼마나 좋을지 진짜 기대중인데
핸드트래킹을 이용해서 메인 메뉴의 아이콘을 직접 터치하거나 스크롤할 수 있는데 핸드트래킹이 컨트롤러보다 불편하다고 하신 걸 보니 그 기능은 안 써보셨나 봐요
아직은 컨트롤러가 편하더라구요 ㅎㅎ
퀘스트 2가 진짜 vr시장 살린듯.
예전부터 vr좋아하고 관심 있었는데
퀘스트1시절은 다 비싸고 선택지가
퀘스트 랑 바이브 거나 플스브알인데
플스브알은 호환성도 낮고 플스가 있어야해서 진입장벽이 컸는데 퀘스트2가 진짜… 너무 고마움 ㄹㅇ
가끔 vr체험 해보면 게임들도 얼마 없어서 금방 질릴 것 같더라구요...
그냥 안경처럼 엄청 가벼워져서 영상 시청용 제품이 나왔으면 하네요
영화관처럼 엄청 큰 화면을 보는 맛이 죽일거 같은데
약간 무거운 스포츠 고글 정도라면 영화와 콘서트를 3D로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걸 현실화할 기술이 아직이네요.
예전에도 야심차게 시작했던 스마트 글래스가 결국 기술부족으로 실패했죠. 배터리 문제도 있었고.
그런제품들 있습니다.
@@striderz1971팔아요 그런거
HTC VIVE FLOW라고 그런 제품이 있어요. 근데 정가도 비싸고 그런용도로 나온거라 악성재고가 되었습니다.현재 지금 하이마트 71퍼센트 할인에서 19만원에 구입 가능해요
vr은 안경처럼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닼ㅋ 지금은 인류의 기술이 이정도 시점까지 왔습니다. 이런느낌인듯
총쏘는 게임 보니까 90년대 말에 용산에서 pc사면 피파98 이런거랑 같이 불법으로 깔아주던 "버츄얼캅" 이라는 게임을 vr버젼으로 보는 느낌... 한 20년 후엔 정말 얼마나 발전할지...ㄷㄷㄷ
문득 윈도우가 VR 버전으로 나와야 컴퓨터 개념으로 VR이 퍼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전프로는 엔터용 보다는 컴퓨팅이라서,,,
메타퀘스트3와 메타퀘스트2가 아주 크게 차이점을 만들려면 내장형 배터리 제거를 선택할 수 있다면 달라질것같아요😊
배터리를 제거하면 또 불편할것 같기도해요.
더 오래가면 좋기도하지만 오래하면 멀미나니 지금이 적당한 것 같기도..
배터리를 밖으로 빼는 게 어려워서 못하는 게 아닌 실제로 그다지 무게에서 이득은 못 보는데 불편한 정도는 훨씬 심해지니 안 빼는 게 맞는 듯 줄 주렁주렁 매달고 비트세이버같은거 하면 선 뽑히고 난리가 날 듯 해요
독립형이다보니 배터리 제거는 안될거같구 외부로 착탈식의 방법이 있긴 할거같은데..
굳이 그럴필요가 없긴 하지요
서드파티 제품들이 있기도하고 사실 3시간 이상 하기도 어렵다보니 굳이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qc 과정이 늘어나니 가격도 더 비싸질테구..
엥간해선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헤드셋에 꼭 넣어야할것 빼고 모두 선으로 이으면 ㅎㅎ
마치 데스크탑 본체와 모니터 카메라를 분리시킨 느낌
본체는 휴대폰같은 보조배터리같은 본체가 될것같아요
끝으로.. 디자인이 🤮 앞면부 전체를 덮어씌울 악세사리 필수
@@고추장-y2i 뭘 좀 아시네. 차선책으로 피코 같이 차라리 뒤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게 현재로써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를 반대하는 사람은 뒤에 기대기가 힘들다는게 주된 주장. 하지만 뒤에 기대서 사용할때는 아마 뭐 영화보는 용도인데, 그럴꺼면 티비로 보고. 브이알 할때 얼굴 안아프게 가장 편하게 하는게 최고.
앞으로는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핸드 트래킹만으로 퍼펙트 컨트롤이 되게 설계하는게 중요해질거같네요
와.. 언제 이렇게 발전했냐.. 딱 50년만 늦게 태어나보고싶다ㅋㅋ 그럼 진짜 막 가상세계로 들어가서 놀러다닐듯ㅋㅋ
퀘스트 2를 사용할때 멀미가 좀 심해서 팔았는데 퀘스트 3는 멀미가 좀 줄어들까요..?
미니영상!!!
영상 잘 봤어요.. 이걸로 주가그래프를 대문짝 만한게 크게 띄우고 실제 주식거래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한번 시범을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퀘3 진짜 두께 얇아진게 ㄹㅇ 물건임 ㅋㅋㅋㅋ
애플같은 공룡기업이 침투를 해줘야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시장이 활성화 될텐데 ... 비전프로와 그 하위라인업이 빨리 나오는게 지금으로썬 급선무겠네요 😢
vr은 뇌에 전극꽂아서 전기신호로 보여주는 찐 가상세계이전에 거쳐가는 관문에 불과한것 같네요.
나온지가 몇년인데, 알릭스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작품도 없구요.
메타퀘스트1도 사고 나서 일주일 쓰고 묵혀두는거보니 2는 안살거 같아요ㅠ
3에요..
이번에 나온 게 3인데 이제와서 2는 안사겠죠 당연히...
vr최대 단점이 할께없음 있는게임도 플탐이 적어서 게임때문에 사는거면 비추임 멀미 문제도있고 그치만 영상쪽 보는거 좋와하시면 추천 특히 4k이상 영상 크게보면 진짜 신세계임
VR방을 운영해봤지만 바이브보다 확실히 오큘러스가 가볍고 좋지만 문제는 VR게임이 많이 없다는거. 뭔가 획기적인 게임이 없음.
그래서인지 PC VR 연결로도 강화해주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