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볼 게임중에 논란이 있었던 부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A) 1번 선수가 초구에 삑사리나서 백차한 경우, 2번 선수가 다시 초구 브레이크 하면 되나요? 아니면 2번 주자의 흰색 수구는 맨아래에 앞뒤가 막혀서 자연사 해야 하는 지요 B) 1번주자가 초구삑사리 났는 데 운이 좋게도 수구가 한바버퀴 돌아서 아슬아슬하게 살짝 검정공을 맞추고 섰습니다. 따라서 1번 죽지는 않았는데요. 2번주자의 맨아래 힌공은 역시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자연사망 햐야 하는지요?
어제 6볼 게임중에 논란이 있었던 부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A) 1번 선수가 초구에 삑사리나서 백차한 경우, 2번 선수가 다시 초구 브레이크 하면 되나요?
아니면 2번 주자의 흰색 수구는 맨아래에 앞뒤가 막혀서 자연사 해야 하는 지요
B) 1번주자가 초구삑사리 났는 데 운이 좋게도 수구가 한바버퀴 돌아서 아슬아슬하게 살짝 검정공을 맞추고 섰습니다.
따라서 1번 죽지는 않았는데요. 2번주자의 맨아래 힌공은 역시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자연사망 햐야 하는지요?
장쿠션쪽으로 쿠션을 먼저 쳐서 검은 공을 맞히면 될것같습니다. 정확한 규칙은 모르겠네요. 같이 치는 사람끼리 정하기 나름아닐까요?
어릴때 보면
다이 중앙에 유리잔 올려놓고 치는게 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예술구 대회는 아니고 흥미를 끌기위한 묘기 당구죠.
수구는 번갈아 가면서 치는건가요? 점공과 없는공?
예, 맞습니다
1:46 까만공 맞추고 다른공은 하나 이상 맞으면 파울이라 하셨는데
까망 빨강 흰공 이 3개의 조합은 예외라는 말인가요?
ㄳ
말은 90을 더하라는데 그림은 +190이네요.
자기 점수에 190을 더하는 것이 맞습니다.
갑자기 예전에 6볼 치던게 생각나서 규칙이 가물가물했었는데...
설명들으니깐 다시 기억나네요...
예전에는 당구장에서 짜장면 시켜먹으면서 6볼 9볼 내기당구 많이 쳤었는데..
요즘은 이런 게임 치는 사람들 못본 듯..
8,90년대에 많이 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