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중 친척 현직 검사에게 자문 구하다 들킨 임성근 전 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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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19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친척인 현직 검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아 도마에 올랐다.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청문회 중에 현직 검사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면서 조력을 받아도 되는 것이냐"며 "매우 부적절하고 중요한 일이다. 현직 검사가 근무시간에 청문회에 나온 증인과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매우 부적절한 일"이라고 정회를 선포했다.

Комментарии • 9

  • @user-mi1ru8bi4l
    @user-mi1ru8bi4l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어쩌려고 그러는지.. 큰일입니다

  • @sungeeshin1116
    @sungeeshin1116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못 봐주겠구만~혼좀 나야정신 차리지~성근아 주먹이운다

  • @user-jg1od1vt1l
    @user-jg1od1vt1l Месяц назад

    별 단게 신기하네....

  • @쌀라라312
    @쌀라라312 Месяц назад +1

    임성근? 인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추잪스럽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Месяц назад

    주먹...???

  • @user-tc2en6yd1t
    @user-tc2en6yd1t Месяц назад

    그걸 검사한테 물어보냐?ㅋ

  • @user-bb5zn6hb8u
    @user-bb5zn6hb8u Месяц назад

    임성근사단장
    군인답게 해병답게
    당당하게 씩씩하게
    대하세요
    저쓰레기들을 뭐그리
    겁내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