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되면 서 이젠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보고 있습니다. 유 트브 덕분에 이 같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 하나 틀림없는 정확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세상에서 우리 모든 사람들이 격고 있는 일상 생활 속에 사실을 세심하게 풀어 주시고 정말로 최고의 분이십니다. 종교를 떠나서 불교, 기독교 가 문제가 아니며 정말 이런 분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존경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듣고 뵈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당장 찾아 뵐텐데….그래도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많이 감사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뵙기를 기도합니다.
웬만해서는 댓글 않다는데 오늘은 그냥넘어 가기가 어렵네요 선생님이야기를 들으며 늘 많이 배우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받습니다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 그리스인 조로바가 생각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 수도없이 무너져도 다시 시작 하는 오뚜기정신 다른이가 만들어 놓은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 정신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양심... 늘 조로바를 동경하면서도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 오신모습이 보여서 감사하고 또 제게는 도전이 됩니다 댓글을 보니 이렇다 저렇다 쓰신 분들 있으시네요 자신은 얼마나 훌륭한 인생을 사셨기에 다른 이의 인생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 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이분 영상을 처음 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해도 좋은 분이 아닌것 같은데 말씀들을 심하게 하셔서 한마디 올립니다 돌아 보셔요 본인은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 본인 생각하고 맞지 않으면 않보면 그만입니다 이런 댓글이 사람을 얼마나 힘빠지게 하는지 아시는지요? 연세들 좀 드신분들 같은데 생각좀 하고 삽시다
나는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다. 남편이 해야하는 것이지만 남편이 바쁘기때문에 내가 하는거다. 남편이 부모님 병수발 한다고 일을 그만두면 우리가족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남편과 나 둘 중에 한사람이 일을 그만둬야 했을때 월급이 적은사람, 병수발 더 잘할사람이 그만 두면 된다. 우리는 그렇게 의논해서 결정했다.
애초에 마음을 내는 것은 어렵지않을 것같은데 결혼초 수년간 부부간에 이간질시키면서 풍파를 일으키며 정을 끊어 놓으려 했던 시어머니를 생각하면 흠.. 딱히 애써 모자간의 정을 돈독히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답니다. 다만 말리지는 않아요. 가겠다면 안말리고 오겠다면 안말리는 수준이죠. 부디 저는 이 대물림을 끊기 위해 늙은 내남자와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아시는군요. 근데 그걸 아시는 분들이 다들 지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는 이유는 뭔가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지보다 못난남자 거둬서 사는 여자가 있던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편이나 시댁에게 저런 대우 받기 싫으면 나랑 비슷하거나 못난 남자 만나서 결혼하시면 됩니다. 아내가 돈벌고 남편이 집안일하며 아이 키우면 시어머니에게 저런 대우 받을 일 없습니다.
@@김지현-b1p1u 닉은 여자인데 막장 시모인가요?ㅋㅋ 본인 탓이 아니고 지금 당신 하는 그 무식한 노예사고탓이죠. 사위 노릇하기 싫으면 장인장모가 열심히 키워놓은 딸 털끝도 안 건드리면 될 일. 결혼하고 시댁하고 아무 관련 없어요. 본질은. 자꾸 연결시키지 맙시다. 자식일에 진상 짓 안 하면 노예 발생이 안 됩니다. 모든 일은 노예화시키는 너님 같은 노인들 탓.
@@comma_pause ㅋㅋ 자식이 과일이냐 키워서 열매 맺으면 단물빨게ㅋㅋㅋ 그 과일 썩은거나 맛없으면 밷어도 되지?? 그냥 자식도 나중바라보고 키우지 말고 그냥 사람하나 지 살게 그냥 키운다 내가 낳았으니 그냥 키워야지~~~이러고 키우면 안되나?? 꼭 나중에 뭐건 단물이든 쓴물이든 바라야 제맛이죠?? 단물 나올때쯤 아까우면 손자 바라지 말고 그냥 스스로 본인이 단물 먹으면 되잖아요~~~ㅋㅋㅋㅋ
![고통스러운 내 인생, 전생의 업보 때문인가요? [명법문만 모았다! 명중명💡│법륜스님]](http://i.ytimg.com/vi/fZbxVmobg9w/mqdefault.jpg)
![힘든 일을 겪으면 업장 소멸 된다고? 그 이유는 바로 '이것' 입니다!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법상스님 #반야심경 #마음공부](/img/1.gif)
우연히 보게 되면 서 이젠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보고 있습니다. 유 트브 덕분에 이 같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디 하나 틀림없는 정확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세상에서 우리 모든 사람들이 격고 있는 일상 생활 속에 사실을 세심하게 풀어 주시고 정말로 최고의 분이십니다. 종교를 떠나서 불교, 기독교 가 문제가 아니며 정말 이런 분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존경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듣고 뵈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당장 찾아 뵐텐데….그래도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많이 감사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뵙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ㅡ
지광법륜스님 인생살이일상속 좋은말씀 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 바라옵니다 ~^^♡
스님 항상감사 합니다 생활법문을통해 많은참회와 번뇌를 받아드리며 열심살고있읍니다 모든결과는 저의욕심 에비롯된결과 이기에 나를힘들게한 모든조건들의 제공자들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결과를 겸허히받아드리고 뼈가부스러져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나다
법률스님...잘 생기셨네요
오래 오래...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한하루를살겠읍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자기중심에서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스님대단하셔요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좋은 말씀하시네요.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스님♡♡♡♡♡
웬만해서는 댓글 않다는데 오늘은 그냥넘어 가기가 어렵네요
선생님이야기를 들으며 늘 많이 배우고 한편으로는 도전을 받습니다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 그리스인 조로바가 생각납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
수도없이 무너져도 다시 시작 하는 오뚜기정신
다른이가 만들어 놓은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 정신
남을 배려하는 마음
양심...
늘 조로바를 동경하면서도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 오신모습이 보여서 감사하고 또 제게는 도전이 됩니다
댓글을 보니 이렇다 저렇다 쓰신 분들 있으시네요
자신은 얼마나 훌륭한 인생을 사셨기에 다른 이의 인생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 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이분 영상을 처음 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해도 좋은 분이 아닌것 같은데 말씀들을 심하게 하셔서 한마디 올립니다
돌아 보셔요
본인은 어떤 인생을 사셨는지...
본인 생각하고 맞지 않으면 않보면 그만입니다 이런 댓글이 사람을 얼마나 힘빠지게 하는지 아시는지요?
연세들 좀 드신분들 같은데 생각좀 하고 삽시다
나는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다.
남편이 해야하는 것이지만 남편이 바쁘기때문에 내가 하는거다. 남편이 부모님 병수발 한다고 일을 그만두면 우리가족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 남편과 나 둘 중에 한사람이 일을 그만둬야 했을때 월급이 적은사람, 병수발 더 잘할사람이 그만 두면 된다. 우리는 그렇게 의논해서 결정했다.
참으로 현명하시고 지혜롭게 살고 계십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말씀 들을때마다
애낳지 않고 사는게
백배 천배 남는 인생같네요
스님말씀.들어며
스스로.행복으로
닥아가는.주최성을
가지게되어.행복합니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바빠서 못가거나 하면 죄지은 것 같은 마음이 들지 않고 편안하다.
애초에 마음을 내는 것은 어렵지않을 것같은데 결혼초 수년간 부부간에 이간질시키면서 풍파를 일으키며 정을 끊어 놓으려 했던 시어머니를 생각하면 흠.. 딱히 애써 모자간의 정을 돈독히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답니다. 다만 말리지는 않아요. 가겠다면 안말리고 오겠다면 안말리는 수준이죠. 부디 저는 이 대물림을 끊기 위해 늙은 내남자와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상식적이면
모든게 이해가 갑니다.
시작음악이 너무좋으네요
김민영 감사합니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남자가 효자 노릇을 하고 싶다면, 평소 남편이 아내 위하기를 끔찍하게 해야 합니다. 더 최악은-평소에 남편으로서 왕대접 받기를 바라면서 시부모님까지 끔찍하게 위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아시는군요.
근데 그걸 아시는 분들이 다들 지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는 이유는 뭔가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지보다 못난남자 거둬서 사는 여자가 있던가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편이나 시댁에게 저런 대우 받기 싫으면 나랑 비슷하거나 못난 남자 만나서 결혼하시면 됩니다.
아내가 돈벌고 남편이 집안일하며 아이 키우면 시어머니에게 저런 대우 받을 일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끔찍하게 위하길 바라면 평소 시부모를 잘 모셔요. 시부모를 업신여기면서 아내로서 왕비대접 받길 바라는 경우 입니다. 남편에게 베푼 은혜가 부모가 많을까요, 아내가 많을까요?
@@comma_pause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끔찍하게 잘 대해야지요. 서로서로 잘해야 그 배우자 부모에게 저절로 잘하게 되지요. 결혼이 뭔데요? 그 부모에게 잘해야 하는게 먼저가 아니고 배우자에게 잘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김지현-b1p1u 닉은 여자인데 막장 시모인가요?ㅋㅋ 본인 탓이 아니고 지금 당신 하는 그 무식한 노예사고탓이죠.
사위 노릇하기 싫으면 장인장모가 열심히 키워놓은 딸 털끝도 안 건드리면 될 일.
결혼하고 시댁하고 아무 관련 없어요. 본질은. 자꾸 연결시키지 맙시다. 자식일에 진상 짓 안 하면 노예 발생이 안 됩니다. 모든 일은 노예화시키는 너님 같은 노인들 탓.
지금 디어마이프랜즈 신구 아저씨 보시면
됩니다
셀프효도합시다!!
아니면 처가에 잘하든지
스님. 많이 젊으셔요
서로의 처지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시어머니에 대한 고마운것을 하나씩 생각하면서 감사의 기도를 하라. 그래야 응어리가 풀린다. 응어리가 풀려야 좀 소홀하더라도 죄책감이 들지 않고, 도와주더라도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허원석
❤
스님은 부모가되어보지도 않았는데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요~
부모님은 따듯한 말한마디면되는데
요즘자식들은 그것도 안하더군요
우리집은 특히 딸이 말입니다 ㅎㅎ
아들은 잘하구요~
스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요^♡^
건강 하세요~
자식이 부모한테 잘하는 거 이해가는데, 왜 배우자한테 잘하라고 하냐 말이야 ... 자기부모에게 스스로 잘하라 말이지...듣다보니 법문에 나오네.. ㅋ
키우기는 부모가 키웠는데 단물은 배우자가 다 빨아 먹으니 은혜를 입은 것이고, 은혜를 입었으니 갚아야죠.
@@comma_pause 그래, 단물이면 그렇고 그 단물을 빨아먹었으면 그래야 하는데....그러면 장인장모에게 잘해야 하는 거네. 집집마다 다를 수 있겠고.
@@comma_pause 결혼 하지말고 키워준 부모한테 단물 드리고 사세요.
단물 먹일 자식도 나면 안돼죠.
@@실로암-q3w 맞는 말씀 입니다.
@@comma_pause ㅋㅋ 자식이 과일이냐 키워서 열매 맺으면 단물빨게ㅋㅋㅋ 그 과일 썩은거나 맛없으면 밷어도 되지?? 그냥 자식도 나중바라보고 키우지 말고 그냥 사람하나 지 살게 그냥 키운다 내가 낳았으니 그냥 키워야지~~~이러고 키우면 안되나?? 꼭 나중에 뭐건 단물이든 쓴물이든 바라야 제맛이죠?? 단물 나올때쯤 아까우면 손자 바라지 말고 그냥 스스로 본인이 단물 먹으면 되잖아요~~~ㅋㅋㅋㅋ
나의 입장에서 사물,문제를 보면 아상이 됨을,
남의 입장에서 사물,문제를 보면 지혜가 됨을 기억합니다.
9
ㅈ
시어머니을 남처럼 생각 하지 말자 재발 당신들도 나중애 시어머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