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힘들 시기네요 심적으로 힘들어 눈물이 나오는 유자씨가 이해가돼요 그런 유자씨를 외면하지않고 소통하고 아내의 힘듦을 알아봐주고 내가 부족했구나라고 생각하는 강과장님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우울해하지 않고 감정을 숨기지않고 잘 얘기하고 소통하며 이겨내길 바랄께요 저희 부부도 그렇게 잘 지나왔거든요 벌써 아이가 9살이지만 저의 힘듫을 저의 아픔을 저의 우울함을 강과장님처럼 외면하지 않고 같이 견뎌준 신랑한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응원할께요!
과장님. 유자씨. 말없이 토닥토닥…백만번 하고 가는 11살딸 엄마입니다. 그맘때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 딸을 안고 달래지지도 않는 새벽에 저도 엉엉 여러번 목놓아 울었습니다. 지금은 좀 컸다고 엄마손 잡고 카페 투어도 다니고 쇼핑할때 어울리네 마네 참견도 해주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힘든 시기 곧 지나니 누구보다 그 시기를 기쁘게 견뎌내시길…(이라고 그시기 울보+내적짜증 대마왕이 조언드립니다. )
애기때 영아산통이라고 밤새 울음을 그치지 않아 병원가니 장에 가스가 찼는지 확인하셨던거 같아요. 배를 살살 문질러주거나 등을 마사지해주곤 했어요.우리애도 어릴적 많이 울고 예민했었는데 커서는 정말 순둥순둥하더라구요. 애기들은 예민해 어른들의 감정상태를 그대로 느끼기도 하거든요. 자주 휴식을 갖고 즐겁게 육아하시다보면 순둥순둥해질겁니다. 화이팅이요^^
쪽쪽이가 나쁜게 아니에요. 혼합수유도 나쁜게.아니에요 엄마가 우울하면 아기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너무 젖 먹여야 겠다 생각하시지마시고 아기 배불리 먹이세요. 배가 금방 꺼져서 잠을 못자는 거일수도 있어요. 이앓이는 밤에만 하는게.아니라서... 이 앓이 계속 하면 거즈수건이나 아기 치아티슈? 잇몸 마사지 해주세요.
하윤이가 벌써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랑 애착을 형성하려하나봐요! 잠들어서 엄마가 눈앞에 사라지는게 무섭고 깜짝 놀라 자주깨는 듯 해요. 그만큼 컸다는거네요. 육아엔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아픈것도 지나가고 힘든것도 서서히 좋아지고요. 7살 4살 유자씨처럼 힘들게 키웠던 애둘맘이에요. 유자씨 힘들지만 너무 잘하고 있어요. 하윤이 건강하고 잘 크고 있잖아요~
밤에 분유 주세요 그럼 푹 잡니다 그리고 울때 너무 불쌍하게 울지만 ㅠ 바로 바로 반응 주지 마시고 조금 울리세여. 또 낮에 너무 푹자면 밤에 안자요. 밤에는 무조건 깜깜해야 하고요. 수유등만 밤에 모유 수유 하시면 아이가 더 자주 깨요 엄마 정신건강을 위해 밤에는 분유를 주시고요 안먹을거 같아도 젖병 바꾸며 먹여 보세요 분유가 기본적으로 더 맛있기 때문에 먹어요 아기가 한시간에 한번씩 깨먄 엄마뿐 아니라 아기도 힘들어요 ㅠ 제 아기는. 밤에 분유는 태어날 때부터 산후 조리사님 권유로 줬는데 밤에 배불리 먹이니 확실히 잘 자서 잘 했다 싶어요. 못 자서 너무 힘들어 아기를 보는거 보다 육아의 질이 높았던거 같아요. 산후 조리사님이 낮에 최대한 조금만 재우시고 놀아 주셨어요 그리고 낮에는 불 다 키고 밝은데서 재우시면서 낮밤 구분을 교육 하시더라고요 5개월이면 6-7시간 통잠 잘 시기에요. 수면 교육을 받아 보세요
우리아들도 애기때 밤마다 1시간마다 엄청울고 낮가림도 심해서 유모차도 못타고 다른집 방문하면 기절초풍하고 토하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힘들게 키웠어요. (전 하윤이가 유모차를 잘 타는 모습보면서 부러워했네요 ㅎ) 이 아이가 크면서 동생도 엄청 예뻐하고 엄청 순둥이로 크더라구요. 지금은 아들볼때마다 자식을 잘 만났구나 느낄만큼 고마운 아들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만 이 시기 잘 견디면 좋은 날이 오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늘 하윤이네집을 응원하는 구독자 1인입니다.
유자씨 마음을 백퍼 공감해요.. 저는 아이가 순한편에 잠도잘자고 남편이 거의 도와줬음에도 진짜 육아우울증에 힘들었네요.. 저도 완모했어서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강과장님이 진짜 많이 잘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종종 유자씨만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면 도움되지않을까싶어요! 전 휴대용 유축기까지 들고 외출했었는데 나름 큰 도움 되었었어요 ㅠㅠ 하윤이 너무 귀여워요! 힘내세요❤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도 밤새 우는 아이 달래고 모유수유하며 밀려오는 서러움이 있었어요. (15년이 지났는데도 유자씨 영상보니 같은 마음이 들어 짠하고 울컥~) 아기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분유를 안먹으니 온세상의 전부인 엄마만 바라보는 아기가 부담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구여.^^ 유자씨는 너무 좋은 엄마니 잘 지나가리라 믿어요.
이가 나오는걸 수도 있고 확 크는 시기라 온몸이 아파서 울수도 있어요ㅠ 육아서 읽어보니 이래저래 다 이유가 있는 울음이지만 못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아이 울음소리 들으면 마음 컨트롤하는게 쉽지않죠ㅠ 전 상담센터도 다녔던거 같아요 몸이 힘드니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서로에 대한 많은 이해와 사랑만이 이 시기를 지나갈 수 있답니다 두분 화이띵 😊
진짜 최고의 남편이십니다!! 아내의 맘을 헤아려줄줄 아는 남편이 최고에요~~살림, 육아 이 모두를 나눌줄아는 강과장님~~제 남편도 이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 못 봤나봐요😂😂 육아로 힘들지만 늘 밝은 미소를 잃지않는 유자씨~~응원합니다😊😊 오늘도 두 분 아니 세 가족의 영상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짓고 위트있는 강과장님 멘트와 자막에 소리내서 웃으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알밤이네 가족 화이팅!!❤❤
하윤이 보면 저희 첫재 생각이 많이 나요 생긴것도 비슷해요 ㅋㅋ 배시시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지금 힘드시겠지만 두분이 힘을합쳐 잘 버텨나가시길 바래요 이제 하윤이 풀잠 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때의 작은 아기때 모습이 미친듯이 그리울때가 올꺼에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걸을때가 되면 아이와 몸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피곤하면 애기는 잘 자게되는건 진리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딸아이 딱 하윤이만 했을때 유모차테워서 아침고요수목원 돌았었는데... 벌써 고2..... 시간 너무 빠릅니다~ 그 때는 그렇게 힘들더니 돌아보니 너무 그리운 시간이예요^^ 강과장님 유자씨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우리집 무서운 고2언니도 저렇게 작고 소중했던 때가 있었지~~ 갸가 야지~~~하며 다시 사랑스럽게 봐줘야지~~ 마음먹게됩니다ㅎㅎ
엄마 아빠가 똑같이 애를 봐도 주양육자인 엄마의 스트레스 훨씬 커요. 밤에 애가 울땐 아빠가 밖에 나가서 애를 재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밤에 애를 두시간씩 안아 재웠어요. 집안일도 좋지만 아이 우는 소리가 엄마한테 무엇보다 큰 스트레스에요. 아이가 울땐 엄마와 아이를 분리시켜주는게 엄마스트레스 줄이는데 효과적일거 같아요.
중고등 키우는 엄마예요. 남편이 교대 근무에 시부모님이 계속 아프셔서 완전히 독박육아...그시절 가장 간절했던건 매일이 아니여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내시간을 갖는거였어요. 강과장님 시간되시면 유자씨 혼자만의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육아. 금방 끝날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저도 아직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배려하는 남편이 있어 유자씨는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야 이렇게 영상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이쁜 모습들을 봐서 참 좋은데... 육아라는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고되고 힘겨울까요... 함께 울었다니 너무 안쓰럽고 그르네요... 이렇게 힐링 하러 떠나셔서 좀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오늘도 이쁜 알밤이와 유자씨와 강과장님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힐링 하러 떠나셔서 스트레스 푸셨음 좋겠어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네요~과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유자씨가 잘 극복해내실거 같아요^^지나고 보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전 남편이 바빠 연년생 터울 두 아기를 울면서 육아했어요.많이 예뻐해주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가장 예쁠때인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과장님과 유자씨 그리고 천사같은 너무 예쁜 아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대학생인데 어머니 말에 따르면 내려 놓기만 하면 계속 울었다고 해요.. 엄마가 정말 안고만 있었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하윤이도 많이 우는 것 같은데 유자님 강과장님 힘내세요! 그만큼 나중에 커서 덜 울거예요! 부모님은 정말 위대하시네요 🥹
강과장님 팬입니다 솔직담백하고 따뜻한 분이세요 서른살 아들이 있는 엄마인데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피곤하고 힘들고 본인몸이 아파도 아내와 아이를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책임감있는 가장으로 보이면서도 짠한 마음이 들어요 식사준비는 강과장님이 전담하시는 건가요? 힘들게 퇴근하고 바로 식사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던데 유자씨가 남편짐을 좀 덜어주는 모습이 많이 안나오네요 아기때문에 갑자기 힘들어진건 두분다 마찬가지 일텐데요 강과장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아기가 너무 귀엽고 강과장님 너무 닮았어요 아기 크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한시간마다 깨서 많게는 열번씩 넘게 매일밤을 울었어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보고 한약까지 알아보고... 차태워 새벽에 재우러 나가고... 저흰 아이가 3살까지 그렇게 울어댔답니다. 4살 되어서야 말을 잘 하기 시작하더니 뭐라하는 줄 아세요? 엄마 나 더워 창문열어줘~~ 12월 겨울에도 창문 열고 잡니다 우리딸... 아이가 답답함을 못견뎌 우는거였어요. 지나고 보니 그때의 나도 불쌍하지만 우리 아이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윤이가 자주 깨서 운다면 이유가 있는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이유를 꼭 찾아서 편한 육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어린아기 데리고 놀러가기 진짜 힘들죠?시간지나서 보니 저렇게 어릴때는 집에서라도 같이 싸우지말고 이해하면서 지내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아이랑 눈맞추고 안아 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육아는 진짜 힘들지만 행복한일이예요 저는 중3아이가 하나있는데 저때의 모습이 지금은 너무너무 그립네요ㅜㅜ 그때는 하루하루 언제크지 하면서 그것만 생각하고 보냈는데 지금은 사무치게 그리워요 다시는 저예쁜때를 볼수 없으니 이쁜 아기 사랑으로 많이 보듬고 두분 함께 행복하세요😊
5개월에 잠퇴행이면 이앓이 일거에요... 제가 진짜 30분 마다 깨던 아이 키워서 유자씨 심정 잘 압니다.. 영원히 길게 안잘것만 같았던 아이도 결국 시간이 답이더라구요ㅠㅠ 두돌 지나고 세돌은 아직인 아기인데 제 팔 붙잡고 자서 지금도 밤에 가끔 깨긴하는데 한두번이고 팔 대주면 바로 자서...돌전에 그렇게 안 자던 애가 전생의 애인가 싶네요.. 이 날때까지는 좀 잘 자주는 날도 있다가 다시 이나면 또 자주 깨고 반복일거에요.. 멘탈 단단히 버티시길..
어느날은 눈물이 줄줄나고꙼̈ 한계다 싶은 날이 있으면 다음날은 평화가 찾아오고꙼̈ 아이는 훌쩍 커있고꙼̈ 그렇더라구요 눈물날만큼 힘든날이면 오늘이 최고봉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조금만 힘내셔요😊 아빠역할 정말 중요한데.. 이런 남편 아빠 또 있을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강과장님
ㅎㅎ 연년생 아가들 키우면서 지치고 힘든데 가장 사랑하는 존재때문에 힘들다고 우울해지는 상황도 마음아프고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나는 엄마or 아빠라는 엄청난 존재가 되는 과정이라고 기특하다고 스스로 나를 칭찬하고 대단하다고 다독여주니 좀 더 내면이 단단해짐을 느꼈답니다. 생명을 키우는 것은 원래 쉽지않고 어렵다는 것을 온전히 인정하고 나의 부족함도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부모되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 육아 힘내세요 😊
유자씨 간식중 카페인 있는 음식을 줄여보심이요. 전 아이 둘 14개월 완모했어요. 초코케이크, 과자, 커피, 초콜릿, 음료등에 카페인이 있는것들은 거의 안먹었어요. 혹시 아이수면에 영양 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커피 하루1~2잔은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들마다 다르다고해요. 금방 알밤이도 쭈~~욱 통잠 잘 잘거에요. 힘내세요.~^^😊
강과장님 평소 인스턴트식품 냉동식품 가공식품을 너무 드시는 것 같은데.. 과감히 줄이심 어떨까요? 나중에 다 병으로 찾아 옵니다. 특히 아기엄마가 걱정이 되요. 그게 아기의 미래의 건강과 식습관에도 다 영향을 미칠 것이구요. 힘들어도 좋은 재료로 잘 해먹는 게 온가족 미래의 건강한 몸을 위한 투자예요. 인생선배로서 오지랖을 좀 떨어봅니다 ㅜㅜ 항상 응원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한창 힘들 시기네요 심적으로 힘들어 눈물이 나오는 유자씨가 이해가돼요 그런 유자씨를 외면하지않고 소통하고 아내의 힘듦을 알아봐주고 내가 부족했구나라고 생각하는 강과장님도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우울해하지 않고 감정을 숨기지않고 잘 얘기하고 소통하며 이겨내길 바랄께요 저희 부부도 그렇게 잘 지나왔거든요 벌써 아이가 9살이지만 저의 힘듫을 저의 아픔을 저의 우울함을 강과장님처럼 외면하지 않고 같이 견뎌준 신랑한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어요 응원할께요!
진짜 인생 최고 힘든 시기예요ㅠ그래도 강과장님이 옆에 계셔서 완전 큰도움 될듯해요^^ 넘 부럽네요 볼때마다 넘 보기좋아요~ 지나고나면 소중한 추억이 될꺼예요😊지금 중2 초6 엄마 경험입니다😅😅😅
ㅃㄱㄴㄱㄴㅅㅂㅅㄴㅂㄲㅂㄱㄴㅍㄴㄱㅅㄱㄹㄱㄴㄱㄴㅂㄱㄴㅍㄱㄴㄱㆍ너ㆍ빅ㅍㅅㅍ7________,😊
과장님. 유자씨. 말없이 토닥토닥…백만번 하고 가는 11살딸 엄마입니다.
그맘때 왜 우는지도 모르겠는 딸을 안고 달래지지도 않는 새벽에 저도 엉엉 여러번 목놓아 울었습니다.
지금은 좀 컸다고 엄마손 잡고 카페 투어도 다니고 쇼핑할때 어울리네 마네 참견도 해주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힘든 시기 곧 지나니 누구보다 그 시기를 기쁘게 견뎌내시길…(이라고 그시기 울보+내적짜증 대마왕이 조언드립니다. )
진짜 아기가 수시로 깨서 울고 밤새 안아서 달래던 때가 생각나네요. 새벽에 너무 힘들어 아기 붙들고 엉엉 울던기억. 통잠6시간 자는게 소원이였죠.
아기는 너무 예쁜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자씨 힘내세요🙏🏻🙏🏻🙏🏻🙏🏻
저도 제발 잠좀자자 안고재우며
울던기억이ㅜ
갱년기우울증때 남편이 일주일에 하루씩 연차를 내고 옆에 있어줬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고맙고 든든했어요.
강과장님 지금 유자씨 곁에 계신 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가끔 이렇게 이쁜 여행도요^^
강과장님 유자씨 하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축복합니다*^^*
눈물난다...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
우리엄마 사랑해요..❤️
@@user-ji4gz6zd7c 남자로 태어난죄...ㅎㅎ
남자로 태어났으면 좀 찡찡대지말고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 !!
@@user-ji4gz6zd7c 혼자 사시면 됩니다..^^
서로 배려해가며 사는 부부에게 왜 악담을 하세욬ㅋ
강과장님은 정말 따뜻한사람. 매번느끼지만 ...젤힘들때 옆에 있어주는남편..저희아이는 박일동안. 하루종일 안고있었어요..밤에 갑자기 자지러지게울어 응급실 간적도 많고요..응급실 로비서 한두시간 뛰놀다 온적도 있고요..그때생각하면 눈물...지금은 그아이가 대학생이 됐네요..힘들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통잠도 자고 기저귀도 떼고 어린이집도 가게 됩니다..두분다 홧팅..두분은 어쩜 그렇게 사이가 좋으신지 결혼생활20년인데 부럽습니다...
애기때 영아산통이라고 밤새 울음을 그치지 않아 병원가니 장에 가스가 찼는지 확인하셨던거 같아요. 배를 살살 문질러주거나 등을 마사지해주곤 했어요.우리애도 어릴적 많이 울고 예민했었는데 커서는 정말 순둥순둥하더라구요. 애기들은 예민해 어른들의 감정상태를 그대로 느끼기도 하거든요. 자주 휴식을 갖고 즐겁게 육아하시다보면 순둥순둥해질겁니다. 화이팅이요^^
산후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 겪어본 사람 아니면 몰라요...예쁘고 지혜로운 유자씨 결국 시간은 흘러가고 조금만 견디면 된답니다~~^~
👆 👆스릴감 짱 🔶 즐겁게 힐링하기 💋💚🍀⚘
과장님 진짜 아내를 위해 여행을 계획하시다니 진짜 최고의 남편 이시네용 ㅎㅎ 하윤이 진짜 너무 귀엽고 진짜 이쁘다 ㅎㅎ 아이와의 첫여행 너무너무 좋다 ㅎㅎ
한참 힘들때지요 늘 우울했어요 신랑과도 미묘한 감정싸움도 했구요 강과장님은 여러모로 부족하지않게 해줘도 엄마들이 우울할수밖에 없군요 시간은 지나가고 지나가도 힘든일은 계속되던데 어쩌겠어요 여행에서 힐링하시고 또 힘내셔야지요
하윤이가 밖을 좋아하는듯 해요
많이 손이 갈 시기라 유자엄마 힘내라고 응원 가득 보냅니다
쪽쪽이가 나쁜게 아니에요. 혼합수유도 나쁜게.아니에요 엄마가 우울하면 아기도 그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너무 젖 먹여야 겠다 생각하시지마시고 아기 배불리 먹이세요. 배가 금방 꺼져서 잠을 못자는 거일수도 있어요. 이앓이는 밤에만 하는게.아니라서... 이 앓이 계속 하면 거즈수건이나 아기 치아티슈? 잇몸 마사지 해주세요.
할일은 많은데
신생아 아기가 안자서
넘 힘들어서 남편과 통화하면서 운적이 있는데 남편왈
시어머니께 가보시라 하겠답니다. 인간아~~어머니가오시면 내가 쉴수있겠니?
강과장님은 아내마음을 잘알아주는 남편이네요😂
😊ㄷㅈ.
육아가 많이 힘드시나보네요ᆢ아이가 예민할수록 영리하다네요~ 그래도 그때가 젤 이쁠때에요
정말평범한삶이행복입니다강과장님가족들항상건강하고행복하시길바래요~^^
아 너무너무 멋지세요. 저도 남편이 한번이라도 장소를 정하고 훌쩍 떠났으면 했거든요. 이렇게 잘 챙겨서 출발하다니...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엄마로서 그 시기가 지나치게 안 흘러가고, 정말 어둡고 막막한 터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서로 함께 힘내세요.
하윤이가 벌써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랑 애착을 형성하려하나봐요! 잠들어서 엄마가 눈앞에 사라지는게 무섭고 깜짝 놀라 자주깨는 듯 해요. 그만큼 컸다는거네요. 육아엔 영원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아픈것도 지나가고 힘든것도 서서히 좋아지고요. 7살 4살 유자씨처럼 힘들게 키웠던 애둘맘이에요. 유자씨 힘들지만 너무 잘하고 있어요. 하윤이 건강하고 잘 크고 있잖아요~
맞아요❤❤❤ 아이들이 엄마확인을 자주하며 크더라구요 ^^
강과장님과 유자씨 그리고 귀요미 공주
알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여행은 거창한게 아닙니다.집앞을 나가도 기분좋으면 그게 힐링인거죠.아내분 살뜰하게 챙기시는 강과장님보니 울아들도 난주 결혼하면 저래 행복하게 살았음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사랑받는 남편의 표본이 아닐까싶어요.낼 출근앞두고 우울한 밤이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모유수유하면 엄마의 우울도가 휠씬 높아집니다.누가 대신 해줄 수가 없으니까요.그래도 신랑이 알아주고 같이 울어주니 그건 참 좋네요.
통잠을 자도 이른 기상으로..
유모차 끌고,, 동네 한바퀴..
젤 빨리 문연다는 빵집도 문 안열때에... 상가 기웃거렸던 때 .
그렇게 돌고 와도 7시.. 하루가 넘 길어서 힘들었던,때가 생각나네요.
강과장님도 힘들텐데. 부부가 서로 위하는 모습도..
힘들어도, 남편에게 아기에게 항상 밝은모습. 예쁜 말투 보여주는 유자씨 모습도,,
참 예쁘고 대단하네요..
40여년전이지만,, 식영과교수가
초유외. 개월수가 지날수록 모유영양이 유의미하지 않다고 했었는데..
이것도 한번 고려해보셨으면 하네요.
알밤이도 엄마도 밤에 푹 자야하니까요 .
저희 형, 형수님 애한명 키우는데도 매일 너덜너덜해지는것 느껴져요😂 여러명 키우시는분들 진짜 대단..국가에서 더 관심을 가져야된다고생각합니다
밤에 분유 주세요 그럼 푹 잡니다 그리고 울때 너무 불쌍하게 울지만 ㅠ 바로 바로 반응 주지 마시고 조금 울리세여. 또 낮에 너무 푹자면 밤에 안자요. 밤에는 무조건 깜깜해야 하고요. 수유등만
밤에 모유 수유 하시면 아이가 더 자주 깨요 엄마 정신건강을 위해 밤에는 분유를 주시고요 안먹을거 같아도 젖병 바꾸며 먹여 보세요 분유가 기본적으로 더 맛있기 때문에 먹어요
아기가 한시간에
한번씩 깨먄 엄마뿐 아니라 아기도 힘들어요 ㅠ
제 아기는. 밤에 분유는 태어날 때부터 산후 조리사님 권유로 줬는데 밤에 배불리 먹이니 확실히 잘 자서 잘 했다 싶어요. 못 자서 너무 힘들어 아기를 보는거 보다 육아의 질이 높았던거 같아요. 산후 조리사님이 낮에 최대한 조금만 재우시고 놀아 주셨어요 그리고 낮에는 불 다 키고 밝은데서 재우시면서 낮밤 구분을 교육 하시더라고요
5개월이면 6-7시간 통잠 잘 시기에요. 수면 교육을 받아 보세요
아가가 너무 이뻐요 천사 🥰🤩
남편이 마음도 알아주고 너무 부럽네요😊
아이키우다보면 진짜 감수성 더 폭발하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도 눈물이 또르르난다는...그래도 하나하나 알아봐주고 공감하려 애쓰는 강과장님이 계시니 이또한 지나가리라....토닥토닥힘내요
바로 얼마전까지 아기 울때 같이 울며 힘들어하던 1인이라 시작한지 20초 돼서 공감되는 맘에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힘내세요 유자님. 강과장님 그리고 알밤이❤
우리아들도 애기때 밤마다 1시간마다 엄청울고 낮가림도 심해서 유모차도 못타고 다른집 방문하면 기절초풍하고 토하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힘들게 키웠어요.
(전 하윤이가 유모차를 잘 타는 모습보면서 부러워했네요 ㅎ)
이 아이가 크면서 동생도 엄청 예뻐하고 엄청 순둥이로 크더라구요.
지금은 아들볼때마다 자식을 잘 만났구나 느낄만큼 고마운 아들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만 이 시기 잘 견디면 좋은 날이 오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늘 하윤이네집을 응원하는 구독자 1인입니다.
와 아기 우는 영상만 봐도 머리가 어지럽네요 ㅠㅠ 부모는 대단해요!
강과장님 유자님 화이팅이에요!!!💙🧡
세상에는 너무너무 좋은 아빠 훌륭한 아빠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면서 많이 힘이 되네요
유자씨 마음을 백퍼 공감해요.. 저는 아이가 순한편에 잠도잘자고 남편이 거의 도와줬음에도 진짜 육아우울증에 힘들었네요.. 저도 완모했어서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강과장님이 진짜 많이 잘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종종 유자씨만의 시간을 만들어주시면 도움되지않을까싶어요! 전 휴대용 유축기까지 들고 외출했었는데 나름 큰 도움 되었었어요 ㅠㅠ 하윤이 너무 귀여워요! 힘내세요❤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도 밤새 우는 아이 달래고 모유수유하며 밀려오는 서러움이 있었어요. (15년이 지났는데도 유자씨 영상보니 같은 마음이 들어 짠하고 울컥~)
아기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분유를 안먹으니 온세상의 전부인 엄마만 바라보는 아기가 부담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구여.^^
유자씨는 너무 좋은 엄마니 잘 지나가리라 믿어요.
이가 나오는걸 수도 있고 확 크는 시기라 온몸이 아파서 울수도 있어요ㅠ
육아서 읽어보니 이래저래 다 이유가 있는 울음이지만 못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아이 울음소리 들으면 마음 컨트롤하는게 쉽지않죠ㅠ
전 상담센터도 다녔던거 같아요
몸이 힘드니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서로에 대한 많은 이해와 사랑만이 이 시기를 지나갈 수 있답니다 두분 화이띵 😊
강과장님은 자상이 기본값인 분이시네요.
쓸때는 쓰는 모습 보기 좋아요.
하윤이는 오늘도 아가아가합니다♡
유자씨도 너무 힘드시겠지만...이렇게 생각해주는 강과장님 같은 남편이 함께해서 너무 좋으실거 같아요!! 이쁜하윤이, 유자씨 강과장님 모두 웃는날만 있길 바랄게요♡
진짜 최고의 남편이십니다!!
아내의 맘을 헤아려줄줄 아는 남편이 최고에요~~살림, 육아 이 모두를 나눌줄아는 강과장님~~제 남편도 이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제가 잘 못 봤나봐요😂😂 육아로 힘들지만 늘 밝은 미소를 잃지않는 유자씨~~응원합니다😊😊
오늘도 두 분 아니 세 가족의 영상을 보고 흐뭇하게 미소짓고 위트있는 강과장님 멘트와 자막에 소리내서 웃으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알밤이네 가족
화이팅!!❤❤
강과장님은 정말 좋은남편 좋은아빠예요!! 와이프의 힘든점을 놓치지않고 적극적으로 위로할줄 아는 참 좋은 남편입니다^^ 제일힘든때 일텐데 그시기만 잘 넘기면 또 5-6시간 쭉 자는날이 올꺼예요 ㅠㅠ 힘내요 사랑스런 유자씨♡
가족여행 너무 좋은
아이디에네요
강과장님
유자님 화이팅~🍀🍀🍀
우리아기 밤에 울때
차태워서 동네 한바퀴
돌고오면 잘 자더라구요~🤗
넘 이쁜 부부💓 하윤이 키우는걸 보니 다시금 우리 모두 이렇게 귀하게 키워진 자식들이겠구나 싶어요~ 서로 아껴주며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구요~
이번 여행영상 유난히 더 좋았어요💓💓💓
저도 5개월때 가장 힘들었어요 다들 백일의 기적이다 뭐다 하는데 오히려 너무 힘들었던….
강과장님께서는 공감능력이 참 커서 유자씨는 복받으셨네요 😊 많이 위로해주세요 ~
쌍둥이 키우는 6세 아빠입니다. 아직도 감정이 널뛰기 합니다ㅠㅠ 육아는 쉽지않은것같아요.
쌍둥이 14개월 맘인데ㅜㅜㅜ 6세도 널뛰기인가요?ㅜㅜ
만 세살되는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요ㅜㅜ 0살보다 만 1살이 힘들었고 만 2살은 더힘들었고 현재 만 3살 더더더힘든데ㅜㅜ 6살도 힘든가요ㅜㅜ?
@@user-ot9md8pz2q 몸이 편해지나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쌍둥이는...ㅠㅠ20세 전에는 언제 편할까 싶네요
아고..저는 큰아이14살 쌍둥이 아들 8살입니다..이제 겨우 숨쉬네요 ㅎㅎㅎ 힘내세요! 육아..끝없는 레이스
14세 사춘기 아들도ᆢ아직ᆢᆢㅠ
끝이없는 부모역할 입니다ㅠ
하윤이 보면 저희 첫재 생각이 많이 나요
생긴것도 비슷해요 ㅋㅋ
배시시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지금 힘드시겠지만 두분이 힘을합쳐 잘 버텨나가시길 바래요
이제 하윤이 풀잠 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때의 작은 아기때 모습이 미친듯이 그리울때가 올꺼에요.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걸을때가 되면 아이와 몸으로 많이 놀아주세요. 피곤하면 애기는 잘 자게되는건 진리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딸아이 딱 하윤이만 했을때 유모차테워서 아침고요수목원 돌았었는데...
벌써 고2.....
시간 너무 빠릅니다~ 그 때는 그렇게 힘들더니 돌아보니 너무 그리운 시간이예요^^
강과장님 유자씨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우리집 무서운 고2언니도 저렇게 작고 소중했던 때가 있었지~~
갸가 야지~~~하며
다시 사랑스럽게 봐줘야지~~ 마음먹게됩니다ㅎㅎ
아기가 어려서 힘드실텐데 행복하게 서로 도우며 사시는 가족 보기 좋습니다.!
아이고 ㅜㅜ.. 화이팅입니다. 서로 잘 다독여주면서 으쌰으쌰 합시당 알밤이 넘 귀여워용
엄마 아빠가 똑같이 애를 봐도 주양육자인 엄마의 스트레스 훨씬 커요. 밤에 애가 울땐 아빠가 밖에 나가서 애를 재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희 남편도 밤에 애를 두시간씩 안아 재웠어요. 집안일도 좋지만 아이 우는 소리가 엄마한테 무엇보다 큰 스트레스에요. 아이가 울땐 엄마와 아이를 분리시켜주는게 엄마스트레스 줄이는데 효과적일거 같아요.
아들이 스물넷인데 육아스트레스가 심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독박육아하랴 남편뒷바라지하랴
시집살이까지...요즘젊은 남편들은
참 잘하네요
기특하고 대견해요
그렇게 서로 공감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정서적 여유를 우선 순위에두고 살아가는 현명한 부부되길응원해요
자주 바람을 쐬야합니다^^기분전환도 되고 돈모아서 뭐합니다 써야죠 ㅎㅎ
그래도 강과장님이 이렇게 잘 도와주니 제가 다 감동이네요 26살 24살된 딸내미키울땐 저희신랑이 상전이엇답니다 이런영상보면 부러워요 저는 나라를 몇개 팔아먹엇나봅니다 유지씨가 부러워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저도 그당시는 힘듦만 생각했는데
반백세가 지난 지금은 그시간들이 너무도 소중했기에 그리울때가 많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지금이 가장 행복했다는걸 유자씨와 강과장님도 곧알게 될겁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중고등 키우는 엄마예요. 남편이 교대 근무에 시부모님이 계속 아프셔서 완전히 독박육아...그시절 가장 간절했던건 매일이 아니여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내시간을 갖는거였어요. 강과장님 시간되시면 유자씨 혼자만의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참고로 육아. 금방 끝날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저도 아직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배려하는 남편이 있어 유자씨는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육아 이해하지 못하고 밖에서 직장생활하느라 힘든 것만 생각하는데 공감해 주는 좋은 남편 강과장님. 😊 유자씨 힐링 많이 되었겠어요. 초록초록할때 좋을 때 수목원에 가셨네요. 지금 너무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그때가 그리워져요. 하윤이랑 행복하세요 ❤
육아힘들죠 첫애는 처음이다보니 정신적 육체적 다힘든거 같아요 잠못자고 남편출근하면 혼자육아하면
얼마나 힘든지 저도 애키우면서 운적있어여 😢 그만큼 힘들다는거죠 아자아자 힘내요 !
그래도 한결같이 늘 아내분 도와주시니 유자씨 괜찮아지실거에요~~ 아기도 통잠자는 시기가 언젠간 올테니까요. 저도 산후우울증으로 야식을 달고살아 70kg가까이 찌고 정신과도 다니며 약도 달고살앗지만 돌이켜보면 남편이 제가 살이쪄도 심리상담비가 비싸도 일언반구없이 늘 곁에서 지원해주고 묵묵히 도와줘서 잘 극복해낸거같거든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4살 아들키우는데 힘들긴해도 티키타카가 되니 신생아때보단 훨 나아요~
육아 우울증 있을때 남편이 옆에서 대화를 많이 해주고 같이 있는 시간을 내면 좋아질거에요
하윤이가 어떨땐 유자씨를 닮았고 어떨땐 강과장님을 닮았네용😊 너무 예뻐요!! 울 언니 육아할 때 옆에서 보기만 해도 벅차 보이고 안쓰럽고 그래서 조카들 보러가면 대신 봐줬는데...벌써 9살 6살 ㅋㅋㅋ 유자씨 화이팅입니다!
우리야 이렇게 영상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이쁜 모습들을 봐서 참 좋은데... 육아라는것이 얼마나 치열하고 고되고 힘겨울까요... 함께 울었다니 너무 안쓰럽고 그르네요...
이렇게 힐링 하러 떠나셔서 좀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오늘도 이쁜 알밤이와 유자씨와 강과장님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종종 힐링 하러 떠나셔서 스트레스 푸셨음 좋겠어요!
아직 하윤이가 통잠잘때가 아닌가봐요. 유자씨 힘내시고 강과장님도 유자씨 많이 도와주시고 챙겨주고 잘하고 계시네요.
260일차 아기키우고 있어요 6갤 좀 지나니 잠이 나아지고 아기가 7갤 좀지나니 혼자 앉아서 놀수있어 좀 수월해집니다 4갤은 잠퇴행기가 있어 진짜힘들어요 저희 아기는 2달동안이나 밤에 1-2시간 간격으로 깼어요 이앓이가 아닌데두요 ㅜㅜ 저도 육아하면서 우울증도 걸리고 많이 울었답니다 쫌만 버티면 아기땜에 웃는날이 더 늘어나니 힘내세요 하윤이 엄마아빠 모두 육아팅이예요!
아기 키우는 것이 쉽지 않죠..ㅠㅠ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강과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화이팅!!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따듯한 가족이예요 정말.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네요~과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유자씨가 잘 극복해내실거 같아요^^지나고 보니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전 남편이 바빠 연년생 터울 두 아기를 울면서 육아했어요.많이 예뻐해주지 못한것 같아 아쉽네요.가장 예쁠때인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과장님과 유자씨 그리고 천사같은 너무 예쁜 아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부러워요. 강과장님 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백일의 기적만 기다리고 있는데 5개월인데도 힘들어하는 유자씨 보니 저도 너무 무섭네요..😢😢 육아 넘 힘들지만 영상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과장님 유자씨 화이팅입니다!
하윤이는 점점 이뻐져요~
랜선이모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으루다가 정말 이쁘게 생긴 아기에요😍
노출증에서 빵터짐ㅎㅎ 아기옆에서 자서 속으로 흐흐..ㅎㅎ 가평이나 가볼까나 좋아보입니다~~
제가 지금 대학생인데 어머니 말에 따르면 내려 놓기만 하면 계속 울었다고 해요.. 엄마가 정말 안고만 있었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너무 죄송하네요 ㅠㅠ 하윤이도 많이 우는 것 같은데 유자님 강과장님 힘내세요! 그만큼 나중에 커서 덜 울거예요! 부모님은 정말 위대하시네요 🥹
하윤이 이유식 시작해서 엄빠들 밥 먹을때 하윤이도
욕구를 채워 주시고 유자씨도
조금 자유로운 시간을 늘려주세요 환기도 많이 시키시고 모유수유에 많은 장점중 하나는 아이와 가볍게 외출이 가능하니 엄마랑 아이랑 기분전환위해 산책도 많이 하세요 ᆢ힘내요 화이팅!!!
얼른 하윤이가 커서 밤에 통잠도 잘 자고 이유식 시작하여 유자씨가 수유로부터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2:30 차에서 하윤이 자다 깨서 웃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 ㅋㅋ
와. 진짜 훌륭한 남편이자 아빠입니다. 강과장님 멋져요. 얼굴도 마음도 예쁜 유자씨도 힘내요❤ 육아팅!!
유자씨는 출산하고 더 예뻐요 육아로 힘들긴 해도 하윤이가주는 기쁨이 더 커서인가봅니다 강과장남 가족 화이팅입니다
애기 웃는 모습에 힐링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부모님은 처음이니까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과장님 유자씨 화이팅!!❤🧡💙🤍
아내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하윤이가 크면 좋아질터이니 같이 견뎌주세요~^^
애기가 잘 울지 않고 표현을 안하면 그게 걱정이여서 또 울게ㅋ된답니다. 부모 되는 길이 쉽지는 않은데, 정답도 없는데 정말 행복한 건 확실해요.힘냅시다.
강과장님 팬입니다
솔직담백하고 따뜻한 분이세요
서른살 아들이 있는 엄마인데
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피곤하고 힘들고 본인몸이 아파도
아내와 아이를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책임감있는 가장으로 보이면서도 짠한 마음이 들어요
식사준비는 강과장님이 전담하시는 건가요?
힘들게 퇴근하고 바로 식사준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던데 유자씨가 남편짐을 좀 덜어주는 모습이 많이 안나오네요
아기때문에 갑자기 힘들어진건 두분다 마찬가지 일텐데요
강과장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아기가 너무 귀엽고 강과장님 너무 닮았어요
아기 크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기대되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
집안일의 경우 둘이서 육아와 집안일을 종류별로 분담해서 하고 있어요. 요리는 제가 주로하고 유자씨가 주로 하는 분야가 있습니다 ㅎㅎ ^^
첫째 아이가 한시간마다 깨서 많게는 열번씩 넘게 매일밤을 울었어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보고 한약까지 알아보고... 차태워 새벽에 재우러 나가고...
저흰 아이가 3살까지 그렇게 울어댔답니다.
4살 되어서야 말을 잘 하기 시작하더니 뭐라하는 줄 아세요?
엄마 나 더워 창문열어줘~~ 12월 겨울에도 창문 열고 잡니다 우리딸...
아이가 답답함을 못견뎌 우는거였어요.
지나고 보니 그때의 나도 불쌍하지만 우리 아이가 얼마나 답답했을까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윤이가 자주 깨서 운다면 이유가 있는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이유를 꼭 찾아서 편한 육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가끔 거실에서 재우다가 방으로 들어가요 😅
아기데리고 여행가는거 너무힘들죠...
신랑친구들 부부동반으로 고만고만한 아기들 데리고 갔는데 울 아들내미가 유달시리 약하고 예민해서 새벽 5시반까지 업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들은 오랜만에 만났다고 밤새도록 거실에서 술마시며 카드게임하고...울 아기는 불켜져있는데다가 시끄럽고 냄새난다고 밤새울고...
그와중에 남편들은 오랜만에 만났다고 놀아야한다는 개소리나 하고...
지금은 상상도 못하죠. 그 아들 올해 28살입니다.
지가 다큰줄 알아요. 부모는 나이가 들어도 힘듭니다.
항상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내의 눈물에 나의 부족함을 먼저 생각하는 강과장님의 사려깊음에 ... 이쁜 꽃을 보면 한껏 들뜬 유자씨의 웃음에 미소짓고 갑니다. 힘들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지금의 시간을 항상 감사하며. 잘 보고 있어요.
어린아기 데리고 놀러가기 진짜 힘들죠?시간지나서 보니 저렇게 어릴때는 집에서라도 같이 싸우지말고 이해하면서 지내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아이랑 눈맞추고 안아 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육아는 진짜 힘들지만 행복한일이예요
저는 중3아이가 하나있는데 저때의 모습이 지금은 너무너무 그립네요ㅜㅜ
그때는 하루하루 언제크지 하면서 그것만 생각하고 보냈는데 지금은 사무치게 그리워요 다시는 저예쁜때를 볼수 없으니 이쁜 아기 사랑으로 많이 보듬고 두분 함께 행복하세요😊
5개월에 잠퇴행이면 이앓이 일거에요... 제가 진짜 30분 마다 깨던 아이 키워서 유자씨 심정 잘 압니다.. 영원히 길게 안잘것만 같았던 아이도 결국 시간이 답이더라구요ㅠㅠ 두돌 지나고 세돌은 아직인 아기인데 제 팔 붙잡고 자서 지금도 밤에 가끔 깨긴하는데 한두번이고 팔 대주면 바로 자서...돌전에 그렇게 안 자던 애가 전생의 애인가 싶네요.. 이 날때까지는 좀 잘 자주는 날도 있다가 다시 이나면 또 자주 깨고 반복일거에요.. 멘탈 단단히 버티시길..
힘든시기를 현명하게 긍정적적으로 잘 헤쳐나가시는 두 분 너무 보기 좋아용ㅎㅎ👍
아무렇지 않게 주고 받는 농담도 귀여우셔요ㅎㅎ 하윤이도 커가는 과정 중에 있는것일거예요😊
힘내세요 강과장님, 유자님ㅎㅎ💪
너무 예쁜 가족❤❤❤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든든한 존재인 거 같아 부러워요
강과장님 영상중 여행 가신거 거의 처음 같아요. 종종 가까운 곳으로 라도 여행 다니시는 브이로그 올리시면 좋을거 같아요
하윤이 새로운 장소인데도 편안해하고 옹알이 듣기좋아요 지글지글 고기굽는 행복하고 맛있는 소리
6개월만 되도 살거 같고 ㅠㅠㅠ 아이가 이뻐보이더라구요 ㅠㅠ 유자님 화이팅 입니다 ❤️
옛날생각도 나서 뭉클했어요 저는 아이가 커서중2 이고 그맘때 힘들어서 자주 남의편과 싸웠어요 ㅋㅋㅋㅋ 유자씨는 강과장님이 계셔서 넘나 든든해요
어느날은 눈물이 줄줄나고꙼̈ 한계다 싶은 날이 있으면 다음날은 평화가 찾아오고꙼̈ 아이는 훌쩍 커있고꙼̈ 그렇더라구요 눈물날만큼 힘든날이면 오늘이 최고봉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조금만 힘내셔요😊 아빠역할 정말 중요한데.. 이런 남편 아빠 또 있을까요 정말 멋지십니다 강과장님
강과장님♡ 나 이거 3번째 시청중이예요~강과장님 1인이었는데, 어느덧 셋이 되가지고..벌써 세월이..응원하고 있어요♡^^
"이앓이"에 한표 던집니다
이 날 때 아이가 정말 엄마를 힘들게 하죠
어쩌면 강과장님의 퇴사는 뭔가 하늘의 뜻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배가 고파 우는듯 합니다
정말 멋있는 남편이신 것 같습니다.
ㅎㅎ 연년생 아가들 키우면서 지치고 힘든데 가장 사랑하는 존재때문에 힘들다고 우울해지는 상황도 마음아프고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나는 엄마or 아빠라는 엄청난 존재가 되는 과정이라고 기특하다고 스스로 나를 칭찬하고 대단하다고 다독여주니 좀 더 내면이 단단해짐을 느꼈답니다. 생명을 키우는 것은 원래 쉽지않고 어렵다는 것을 온전히 인정하고 나의 부족함도 당연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부모되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 육아 힘내세요 😊
9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합니다. 😢😢
근데 그렇게 강과장님이 알아주고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시니 유자씨는 또 잘 해내실겁니다
두 분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그런데 진짜 강과장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예쁘십니다! 제가 와이프도 아닌데 감동받네요)
유자씨 간식중 카페인 있는 음식을 줄여보심이요.
전 아이 둘 14개월 완모했어요.
초코케이크, 과자, 커피, 초콜릿, 음료등에 카페인이 있는것들은 거의 안먹었어요.
혹시 아이수면에 영양 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커피 하루1~2잔은 괜찮다고 하지만 아이들마다 다르다고해요.
금방 알밤이도 쭈~~욱 통잠 잘 잘거에요.
힘내세요.~^^😊
알밤이 웃는 모습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는 나, 아이가 엄빠 닮아 넘 선한 얼굴이네요. 울애 20년전 아기때가 잠시 그리웠습니다^^
저렇게 천사같은 얼굴로 엄마아빠 힘들게했구나 하윤이 엄마랑 바람쐬고싶었나보당 예쁘게 웃는모습 그대로 순둥순둥 커주렴
아 정말 예쁜 부부네요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아기가 잠을 안자고 눈 감고 막 울때 있어요. 이럴땐 아예 깨워서 놀아야 합니다. 30분정도 놀다가 수유해주면 대부분 잘 잘 수 있어요~ 세 아이 키울때 터득한 방법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성격 좋은 저 착한 유자씨가 밤새 울 정도라니.... 기분전환을 위해 다 같이 여행 떠나자고 해주는 똑같이 착하고 배려심 많으신 남편분이 있어 저는 이 가족에게 늘 이겨냄과 행복만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가가
아빠 엄마의 선한 모습을 그대로 닮았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강과장님 평소 인스턴트식품 냉동식품 가공식품을 너무 드시는 것 같은데.. 과감히 줄이심 어떨까요? 나중에 다 병으로 찾아 옵니다. 특히 아기엄마가 걱정이 되요. 그게 아기의 미래의 건강과 식습관에도 다 영향을 미칠 것이구요. 힘들어도 좋은 재료로 잘 해먹는 게 온가족 미래의 건강한 몸을 위한 투자예요. 인생선배로서 오지랖을 좀 떨어봅니다 ㅜㅜ 항상 응원하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