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일육둘 정비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외국에 있는 항공대에서 비행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군에서 생활은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었고, 항공 정비사의 생활도 느껴보면서 정비사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이민가서 영주권도 얻었지만, 군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원입대를 했내요. 그때 결정은 후회 없어요. 아직도 생각나내요... 에프터버너 키고 밤하늘을 이륙하는 F-16 전투기들... 그리고 밤새워 비상근무를 섰던 기억도... 이제는 다 추억이내요... 만약 군에서 허가를 내준다면 하루만이라도 다시 지냈던 생활관을 보고싶내요. ^^
창창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공ㅈ군 출신이라 공군에 대한 애정을 느낌니다 저에게 좋은 지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큼 되었는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분들의 노력과 사명감이 있었다고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우연찮게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삶에 치여 잠시 사라졌던 애국심이 다시 생기는거 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자주 보겠습니다.
2년 전 영상이지만... 제가 162에서 무장병으로 근무하고 전역 했네요.
94년 12월 자대배치 ~ 97년 3월 전역.
그땐 20대 모두 있었는데....
161는 19대였구요.
후배들과 공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소회였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재미있어요~^^
리더쉽의 중요함을 널리 알려주시길...
정박사님과 같은 리더가 많이 나오기를 응원합니다
저의 강의가 도움이 된다면.....좋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강의 잘 마치고 오시길...
잘 마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일육둘 정비병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전역해서 외국에 있는 항공대에서 비행 교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군에서 생활은 저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었고, 항공 정비사의 생활도 느껴보면서 정비사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이민가서 영주권도 얻었지만, 군은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원입대를 했내요. 그때 결정은 후회 없어요. 아직도 생각나내요... 에프터버너 키고 밤하늘을 이륙하는 F-16 전투기들... 그리고 밤새워 비상근무를 섰던 기억도... 이제는 다 추억이내요... 만약 군에서 허가를 내준다면 하루만이라도 다시 지냈던 생활관을 보고싶내요. ^^
조금 늦었지만 글을 보게되네요.
저는 162 무장으로 근무 했네요. 489기이구요.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했다는것만으로도 반갑네요.
박사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창창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공ㅈ군 출신이라 공군에 대한 애정을 느낌니다 저에게 좋은 지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이만큼 되었는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분들의 노력과 사명감이 있었다고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창창
멋진창창 아자아자....!!!
좋은 강의 하시고 조심히 오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리더는 미래를 예비하는 혜안이 있어야한다는~~~늪지대를 인근공사장에서 나오는 흙으로 메웠다는 얘기는 참으로 인상적 입니다^^
네 참 기발한 순간이었습니다.
박사님 검소하시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필승^^~
아고 감사합니다
장소령님과 같은 분위기 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아구 제가 영광입니다
멋진창창님
다니면서 널리 ㅎ 알릴께요
저도 오십대 중반 아줌으로써
ㅎ감사합니다.
귀감이 될수있는 질적인 교육이되리라 믿습니다!
와우.. 19비에서 생활했었는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영화도 19금이 재미 있고 강의도 19전투비행단 강의가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19 ㅋㅋㅋㅋ
필승 3515부대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멋진창창 예전 생각나게 하네요 저도 CCT근무하다 제대했는데요
오호 더 반갑습니다
멋진 짱짱님 ㅎㅎ
근육맨
넘 멋있어요
계속 홍보해주세요...
브이롤그도 나쁘지 않네요^^ 19비면 예천..?
오홍 대표님 보고 저도 시도해보았습니다. 19비는 충주 입니다. 예천은 16비
@@nicechangchang 아.. 충주면.. 그당시에..신기종이 한참.. 들어올때인데.. 저도 94년도에 방문한 기억이 있네요. 후배들에게 의미깊은 강의가 되었겠어요.
난 스스로 찿아서 들어옴,,,,, ㅋㅋㅋㅋㅋ
상의 pkm357 연평해전
마침 그 티를 입고 있네요
전우를 잊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육군 입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
네 다음부터 좀 크게 녹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