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스라엘, 독일 등...기존 CH-53 스텔리언 운용국은 이미 운용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킹스텔리언 운용에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CH-47을 수십년 동안 운용했고 오랜 기간과 예산을 투입하여 훈련 및 정비체계를 갖춘 상태입니다. 분명 킹스테리언이 시누크에 비해 성능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가의 소수 킹스텔리언 운영은 새롭게 운영체계를 구축해야하고 상대적으로 시누크에 비해 운용국 및 운영댓수가 적기에 유지비용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 있습니다.
@@jayhyungkim8115 아 그 수퍼 스텔리온인가부터 엔진3개짜리가 되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샌디에고에서 가끔 동네에 날아다니는 미 해병대 기체를 본적이 있었는데 꼬리수평날개가 한쪽에만 있는 디자인이 특히해서 기억에 남네요. 정말 엄청 커보이더라고요.
이스라엘은 성능과 실효성도 좋지만 새로운무기체계가 도입되면 운영교리와 전술이 반드시 따라붙는데 기존 씨 스텔리온을 운영했던 이스라엘군 입장에선 정비나 보급,조종사교육이 어느정도 호환되고 처음 도입비용은 비쌀진 몰라도 나중에 운영효율성이나 업그레이드를 자주하는 미국무기를 생각하면 잘 도입됐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중국이 신형무기를 막 찍어내고 미국은 아직도 구형무기를 운영한다는 기사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미군입장에서 기존무기만으로 견제가 가능하니까 개량해서 쓰는거고 특히 탄도미사일이나 포병전력은 굳이 공군,해군-해병항공대가 있어서 개발에 신경안쓴것뿐인대...
좋긴한데, 너무나 커,,, 서방측 최대 헬기. 이게 최고 속도 기록까지 가지고 있는데 무려 315km/hr,,, 터보새프트 엔진이 무려 3개,,,이착륙할때 다운 와시도 역시 서방측 최대 수준, 괜히 hurricane maker라는 별명이 나오는게 아님,,,,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헬기이지만 괜히 미해군/해병대가 ch47대신 조금 사이즈가 작은 CH46 시 나이트를 별도로 도입한게 아님. 한국 해군용은 SH60도 버거운 실정. 격납고가 아주 좁아 터져서리,,, 육군용은 수리온 4백대나 강제 구매 확정이라 사실 도입 자체가 불가능함.
비상계엄 축하드립니다
역시 정박사님은 양복도 잘 어울리시네요,멋지십니다.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스라엘, 독일 등...기존 CH-53 스텔리언 운용국은 이미 운용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킹스텔리언 운용에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CH-47을 수십년 동안 운용했고 오랜 기간과 예산을 투입하여 훈련 및 정비체계를 갖춘 상태입니다.
분명 킹스테리언이 시누크에 비해 성능이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가의 소수 킹스텔리언 운영은 새롭게 운영체계를 구축해야하고 상대적으로 시누크에 비해 운용국 및 운영댓수가 적기에 유지비용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 있습니다.
성능만큼 비싼 헬기,,, 보잉의 미친 삽질로 시누크 가격 급등해서 어쩌면 우리 육군이 최초로 도입해서 사용 할수 도 있는 상황임
83 T.S 때 106mm 찝차를 내부에 탑재하고 90mm 무반동총 2정을 가지고 타 봤습니다.^^
내부 엄청 넓습니다.
내부에서 미군들과 장난 치던 생각이 납니다.
헬기를 탈 때는 총구를 바닥으로 향해야 하는데 일부러 하늘로 향하게 해서 미해병 승무원들을 놀렸답니다.
👍
우리도 특수전용 으로 치눅 과 킹 스텔리온 중 에 결정 한다고 하는데 난 킹 스텔리온 으로,,
ㅇㅈ
보잉 이 너무 높은 가격 불러서 안됨
uh-60이나 수리온 개조해서 쓰면 됩니다.
@@하시티이번에 우리가 예상한 예상범위내로 들어온거 같은데요,협상은 해봐야겠지만요.
@@정선영-f4k
보잉이랑 쇼부 잘봐야 하는데
우리도 좀 자체개발도 좋지만 이건 킹스텔리언이 해병대에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추강추🎉
죄송히지만
Sikorsky CH-53 Sea Stallion의 엔진은 2기가 아니라
General Electric T64-GE-416A 터보샤프트 엔진 x3기 4,380 shp 입니다
네 저게 엔진3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건 최신 스텔리온 이고 옛날초기 E버전 전 엔 엔진 두개였는데 그거 얘기 아니까요?
k형 개량에서 엔진 3개로 변경 됨
@@jayhyungkim8115 E버전 슈퍼에서 이미 4380shp 3개 . 최신 K 킹에서 7400shp 3개 업글요.
@@jayhyungkim8115 아 그 수퍼 스텔리온인가부터 엔진3개짜리가 되었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샌디에고에서 가끔 동네에 날아다니는 미 해병대 기체를 본적이 있었는데 꼬리수평날개가 한쪽에만 있는 디자인이 특히해서 기억에 남네요. 정말 엄청 커보이더라고요.
이스라엘이 운용중이라면 뭐 묻고 따질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80년을 전쟁해온 나라에서 쓸때에는 뭐 이유가 있겠죠.
비싸지만 스텔리온으로 했음 좋것네
👍👍👍👍👍👍👍👍👍👍👍👍👍👍👍👍👍👍👍👍👍👍👍👍👍👍👍👍👍👍
터보샤프트 엔진이 3개 입니다. ^^ 저도 처음에 엔진이 3개라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는데 세어보니 진짜 엔진이 3개 였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해군과 해병대는 작전하는 걸 보면 치누크보다 씨 스틸레온이 낫다고 봄 아쉬운 헬기 Ka-32카모크 협상해서 기술이전 받았음 좋겠네요 당장은 러시아제 헬기 그대로 쓰고 그걸 바탕으로 대형헬기 개발 되면 좋겠네요
동축반전 방식의 KA-32의 장점만 알려졌는데... 솔직히 동축반전 방식은 단점(내부 공간 협소, 헬기 높이가 지나치게 높음, 기동성 문제, 과도한 연료소모 등)도 많은 방식입니다.
서방 역시 러시아 못지않게 기술이 발전했지만 채용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성능과 실효성도 좋지만 새로운무기체계가 도입되면 운영교리와 전술이 반드시 따라붙는데 기존 씨 스텔리온을 운영했던 이스라엘군 입장에선 정비나 보급,조종사교육이 어느정도 호환되고 처음 도입비용은 비쌀진 몰라도 나중에 운영효율성이나 업그레이드를 자주하는 미국무기를 생각하면 잘 도입됐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중국이 신형무기를 막 찍어내고 미국은 아직도 구형무기를 운영한다는 기사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미군입장에서 기존무기만으로 견제가 가능하니까 개량해서 쓰는거고 특히 탄도미사일이나 포병전력은 굳이 공군,해군-해병항공대가 있어서 개발에 신경안쓴것뿐인대...
좋긴한데, 너무나 커,,, 서방측 최대 헬기. 이게 최고 속도 기록까지 가지고 있는데 무려 315km/hr,,, 터보새프트 엔진이 무려 3개,,,이착륙할때 다운 와시도 역시 서방측 최대 수준, 괜히 hurricane maker라는 별명이 나오는게 아님,,,,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헬기이지만 괜히 미해군/해병대가 ch47대신 조금 사이즈가 작은 CH46 시 나이트를 별도로 도입한게 아님. 한국 해군용은 SH60도 버거운 실정. 격납고가 아주 좁아 터져서리,,, 육군용은 수리온 4백대나 강제 구매 확정이라 사실 도입 자체가 불가능함.
가격이 단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러시아 mi-26 헬기 해주세요
미국 대통령이 의장용으로 타던 모델 같은데 맞나요?
미 대통령의 의전헬기 그거슨 시코르스키의 S-92입니다ㅎㅎ 쓱-하고 얼핏보면 실루엣이 스텔리온이랑 쪼매 비슷하죠ㅋㅋㅋㅋ
@@user.luke.22.42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고수들이 많군요 여기는
고수는 아닙니다ㅋㅋㅋ 그저 밀리터리를 사랑하고있을뿐이죠ㅋㅋㅋ 재밌는게 언뜻 보면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게 사람 눈인가봅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봤거든요ㅋㅋ@@seungwooham3204
지금은 멀린으로 바뀐걸로 압니다.
@@kbkim6497멀린의 옵션가가 너무 비싸서 S-92가 채택되었다고하네요ㅎㅎ
치누크 헬기 해주세요
아니지 킹스텔리온으로 가야하오, 우선 대당가격이 이제는 낮아져 대당가격이 7백만달러만 비싸니 여러면에서 킹스텔리온이 좋다고보오,
우리 조건 맞춰주면 사준다.
우리도 차기 수송기로 틸트로터로 가야함 빠른속도와 공중강습이 가능하고 미국과 보조를 맟출려면 필수임
벨러 기다리기엔 너무 늦고 그리고 무엇보다 작아요.
과거 구형 MH53J 타고 훈련 해보니까 정말 죽이더만 저 헬기 꽤 괜찮을것 같다!
이번에 우리나라도 대형수송기 도입하는걸로 아는데 치누크 보다 킹스텔리온으로,,,,,,,